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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10일 보건소에서 치매안심센터, 테라그린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울타리와 함께 '구리형 초록돌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우울,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돌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동조합, 마을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식물을 활용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방식은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 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구리형 초록돌봄 프로젝트는 경증 치매 노인과 치매 가족, 사회적 고립 가구 등을 대상으로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집합형과 방문형으로 운영된다. 집합형은 치매안심센터 기억나무쉼터와 헤아림가족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육식물 심기, 식물 이름 짓기, 유리병 정원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 방문형은 외출을 기피하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직접 찾아가 꽃과 반려식물을 활용한 정서 지원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와 연결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또한 노인 우울척도(SGDS-K)와 원예치료 평가도구를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정서 변화와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고 운영 모델을 표준화하게 된다. 아울러 구리시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사업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검증하고 운영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 지속 추진과 확대 방안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11일 “초록돌봄 프로젝트는 행정과 사회적경제 조직,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지역사회 돌봄 모델"이라며 “치매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 통합 돌봄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난 7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과 상권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9기 구리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가진 공식 소통 자리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 골목상권 10개 상인회(남양시장-신토평먹자거리-갈매리본거리-장자호수공원-구리역-초록거리-갈매애비뉴-갈매아이&유거리-갈매광장-교문상인회) 관계자들이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상권 환경개선과 주차-교통 문제, 경관조명 등 기반 시설 정비를 비롯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와 공동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 골목상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하게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계획을 정리해 각 상인회와 공유하는 등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신동화 시장은 간담회에서 “골목상권은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 중심이자 민생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권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상인회장님들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즐겨 찾고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골목상권 상인회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 안전-교육-생활 인프라 등 각 분야 주요 기관과 협력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0일 최현덕 시장이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생과 밀접한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시민주권 행정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북부경찰서를 시작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순으로 방문은 이어졌다. 최현덕 시장은 각 기관장과 기관별 주요 역할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 미래세대 교육 지원, 안정적인 전력 공급, 공정한 선거 관리, 법질서 확립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주요 기관과 협력체계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현덕 시장은 “이번 방문은 민선9기 남양주시가 관내 주요 기관과 함께 시민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민선9기 공약인 군민과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첫 운영을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시작했다. 소통하는 군수실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날'로 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수 집무실을 개방하고 고충-건의 사항과 다수·집단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고밀도 대면 소통 창구다. 제한 없는 주제로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이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첫 운영에선 총 6개 안건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관련 지원 요청 △신원1-3리 상수도 보급 건의 △소나기마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생활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소통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도 배석해 군민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양평군은 담당 부서별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1주일 내 조치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민원 해결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1일 “군민이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 특히 해결이 쉽지 않은 고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격의 없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단순한 민원 상담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군민 목소리가 곧 군정의 출발점인 만큼 더 자주, 더 가까이 군민 곁으로 다가가 '소통으로 하나 되는 민선9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하는 군수실은 향후 오전 단체와 소통, 오후 군민과 소통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양평군 비서실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에서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노동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점검은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노동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노동자를 만나 작업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시는 노동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나은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제1호 결재로 추진된 'K-컬처 문화도시TF'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TF 공동단장 및 분야별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TF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됐다. K-컬처 문화도시TF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 체계적인 추진 지원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정책-대외-홍보 등 3개 분과 총 20명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으로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김영신 이화여대 교수,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TF는 단순 구성 단계를 넘어 정책 자문과 실질적인 민관 협력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TF 출범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K-컬처 시장 400조 원 시대' 및 '5만석 규모 K-팝 전용 공연장' 실현과 대통령 공약인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국가정원 조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는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구용역을 통해 글로벌 K-컬처 단지의 최적지로 평가받은 바 있다. 한강과 맞닿은 미사섬의 독보적인 수변-생태 환경과 5개 철도망, 5개 고속도로를 포함한 광역교통망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정을 끌어내며 수질오염 방지 대책 마련 시 개발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고, 대규모 외자를 유치할 경우 패스트트랙(42개월→21개월)을 적용받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K-컬처 복합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가 오는 9월까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스테이지 하남', '뮤직 인 더 하남', 'K-팝 커버댄스 챌린지' 등 차별화된 문화행사를 지속 개최하며 총 59만명에 달하는 시민 관람객을 유치, 문화도시로서 내실을 다져왔다. 이날 첫 회의에서 참석자는 △K-스타월드 투자유치 및 기업 참여 확대 방안 △국가정원 연계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시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전략 등을 안건으로 다루며 고도화된 정책 제안을 주고받았다. 하남시는 향후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분과별 회의와 수시 자문을 거쳐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하남의 미래 100년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사업"이라며 “행정력과 민간 전문가 경험을 결합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 협력과 민간 투자 유치,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위원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 청사진이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시민 목소리를 담는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보다 더 시민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2026~2030)'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은 시민이 기본사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부터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을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정책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까지 폭넓게 묻는다. 시민의 실제 경험과 정책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시민이 바라는 기본사회 미래상을 정책에 담아낼 예정이다. 설문은 온라인 서식(forms.gle/h3jeMK2a4sdNwobv8)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기본사회는 시민의 삶을 위한 정책인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경험과 바라는 미래가 정책에 충실히 담겨야 한다"며 “시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누구나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비롯해 내달 열릴 '시민과 함께하는 기본사회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은 아주대학교와 교육부 주관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청년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아주대 부트캠프 사업을 군포시로 확산해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의 청년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관내 청년에게 실질적인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대의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첨단산업 분야 직무 역량을 키워주는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청년이 부트캠프 교육과정에 원활하게 참여하고 취업 및 경력 설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청플은 지역 청년 정책 수행 기관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거점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홍보에 힘쓰고, 참여 청년 연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포시 청플 관계자는 “이번 아주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관내 일자리 밖 청년에게 유용한 첨단 및 AI 분야 교육 기회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청년이 아주대의 우수한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우고 사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청년 연계 등 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플은 협약 내용에 발맞춰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 시기에 맞춰 공식 누리집(gunpoycf.or.kr/) 및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관련 소식을 적극 홍보하고 청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거북섬마리나 이용 활성화와 해양레저 선박 유입을 늘리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계류시설 이용 요금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이번 할인은 관련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거북섬마리나 활성화를 위해 추가 감면을 적용한 조치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주민등록 또는 사업자등록 기준)과 6개월 이상 이용 요금을 미리 납부하는 이용자는 기존 10% 감면에 추가 10%를 더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거북섬마리나 해상계류장(54선석)과 육상주정장(36선석)이다. 최대 할인 적용 시 해상계류장 일반 선석의 월 이용 요금은 51만6780원에서 45만9360원으로 낮아진다. 육상주정장 이용 요금도 월 36만3000원에서 29만400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는 인근 전곡마리나, 제부마리나, 아라마리나 등 수도권 주요 마리나와 비교했을 때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시흥시는 이번 할인으로 거북섬마리나 이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신규 선박 유입과 해양레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추가 감면은 오는 14일부터 적용되며, 종료 시기는 마리나 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일 “이번 이용요금 감면이 거북섬마리나를 찾는 이용객을 늘리고 지역 해양레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편리하게 마리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위탁 운영기관인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지난 8일 선주 간담회를 열어 이번 감면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공공 태양광발전소인 '시흥햇살나눔발전소'를 운영하며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재정에 활용하는 등 시흥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시흥햇살나눔발전소는 공공 유휴부지에 조성한 총 315킬로와트(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4기로, 시흥시가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공공형 에너지 인프라다. 생산한 전력 판매는 물론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도 거래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 REC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RE100)를 이행할 때 활용하는 인증서다. 시흥시는 REC를 판매해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흥햇살나눔발전소에선 연간 약 40만 킬로와트시(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4인가구 106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특히 지난달 REC 판매를 통해 9000만원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지금까지 누적 발전 수익은 약 5억5000만원에 이른다. 시흥시는 발전수익을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 등 재정사업에 재투자해 재생에너지로 얻은 혜택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다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일 “시흥햇살나눔발전소는 공공이 앞장서 에너지 전환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인도 청년 리더들이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원(UNESCO MGIEP) 국제 펠로십 프로그램의 현장 학습지로 선정된 안산에 이틀 동안 머물며 안산형 상호문화도시를 탐방했다. 이번 방문은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원(UNESCO MGIEP)이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협력해 추진한 대한민국 방문 워크숍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20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통과해 선발된 인도 청년 인재로 연구기관과 공공-민간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리더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참가자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비롯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4.16재단,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찾아 안산의 상호문화 정책과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 참가자는 안산시 상호문화정책 성과와 과제를 비롯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이주노동 역사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안전-공동체 가치 △고려인 공동체의 역사와 정체성 △이주민과 대화 및 미래세대와 공존 등을 주제로 참가자는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1일 “안산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 함께 살아가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안산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한 공약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주요 현안 사업 추진 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0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주재했다.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서다. 이날 추진회의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비롯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또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최대호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안양시는 앞으로 최대호 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11일 “민선9기는 안양 완성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들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기적인 추진회의를 통해 부서 간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전개로 시민과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간호과, 2026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MATCH(매치)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2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ICCT 2026)'에서 출품한 2개 작품 모두 장려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경복대 간호대학 박영선-배선희-정나나 교수를 비롯해 MATCH(매치)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의 사계: 마음을 잇는 발자취'와 지역사회 노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학습'을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억의 사계: 마음을 잇는 발자취는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계절별 회상요법과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적용한 학생 주도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이다. 치매노인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간호대학생의 노인 간호 전문역량을 강화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학습은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결제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해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MATCH 동아리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으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평가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연구 기획부터 프로그램 운영, 효과 분석, 학술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전공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박영선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리빙랩 기반 비교과 교육이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양주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전반기 시의회 지휘봉을 잡을 의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서막을 올렸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재적의원 과반을 넘긴 32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미수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0대 고양시의회를 향한 시민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며 “의장 선임이 다소 지연된 데는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 뜻깊다"고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시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반목이 아닌 협치의 모범을 보이는 조화로운 고양시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장 선출을 통해 힘찬 첫발을 내딘 고양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고양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가 10일 송암스페이스센터 폴라리스홀에서 제10대 시의회 첫 번째 의정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양주시의회는 반부패-청렴시책의 적극 추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의회를 구현하고, 앞으로 열릴 임시회를 대비해 의정 전문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실무교육을 계획했다. 이번 교육의 분야별 세부 주제는 '청렴혁신'과 '의정역량 강화 방안'으로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이다. 이범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사무관은 2시간 분량 강의를 맡아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살펴본 뒤 매년 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3대 반부패 법령과 위반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청렴 교육이 끝난 뒤 양주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양주시의회의 청렴 비전 문구인 '청렴한 의정으로 신뢰받는 양주시의회'를 되새기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은 실무교육 오후 강의를 맡아 기초의회 사무 범위를 살피고 사무기구 발전 방향을 짚었다. 특히 주민주권시대 기초의원은 정책 설계자이자 갈등 조정자로서 법리-재정-성과-데이터를 꿰뚫는 구조적 핵심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민 의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청렴은 시의회 존립 기반인 시민의 신뢰를 두텁게 하는 최우선 지향 가치"라며 “제10대 양주시의회는 청렴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쌓고, 전문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양주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는 10일 하남고-베트남 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 일환으로 하남시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시 떠이탄고등학교(Tay Thanh High School) 방문단을 접견하고 뜻깊은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떠이탄고교 응우옌 반 옌(Nguyen Van Yen) 교장을 비롯해 교사, 학생 등 30여명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하남시의회 방문은 하남고교와 떠이탄고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여름 하남고-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병용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국제교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응우옌 반 옌 교장선생님과 떠이탄고 학생의 하남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격려했다. 떠이탄고교는 베트남 최초로 한국어 방과 후 수업을 실시했으며, 호치민시에서 두 번째로 큰 명문 고등학교다. 하남고와는 2015년부터 인연을 맺고 2016년 자매학교가 된 이후 매년 여름과 겨울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교류 프로그램은 글로벌 화두인 '지속가능발전(SDGs)'을 주제로 한 팀별 연구 등 심도 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병용 의장은 하남시의회 시설 견학을 마친 학생들에게 “오늘 하남시의회 방문이 대한민국 지방의회 역할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베트남과 대한민국, 양 학교가 오랜 기간 지속해 온 교류활동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가교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떠이탄고 방문단은 오는 16일까지 6박 7일간 하남에 머물며 홈스테이를 통한 한국 가정 체험을 비롯해 △특별 공동수업(사물놀이, 전통 미술) △생태체험학습(에버랜드) △한국 역사-문화 탐방(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등)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와 상황관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재난 발생 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지난 5월15일부터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상황실을 찾은 민경선 시장은 △재난 대응 근무체계 △집중호우 취약지역 관리 현황 △시민 대피체계 △주요 방재시설 정상 작동 여부 △부서별 협업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대응력을 확인했다. 민경선 시장은 “재난 대응 핵심은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이 아니라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대비하는 것"이라며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도할 정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과거 경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재난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작은 위험신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시설물 노후화로 출입이 제한됐던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2차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시민에게 전면 개방을 추진한다. 해당 선착장은 노후화로 인한 바닥재 손상과 안전장치 미비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1차 정비 작업을 끝내고 잔여 구간에 대한 공사가 진행되던 곳이다. 2차 리모델링 공사에선 △잔여 구조물 철거 및 재정비 △수변공간 위 선착장 진입로 4개와 연결된 데크 신설 등을 추진해 1차 사업 구간에 이어 선착장 전체를 하나의 열린 전망 공간으로 완성했다. 특히 장애인,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약자도 불편 없이 호수 풍경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개선하고 안전난간을 신설했다. 안전 문제로 오랫동안 닫혀있던 일산호수공원 선착장 모든 구간 정비가 마무리돼 시민은 누구나 호수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열린 전망 공간으로 거듭났다. 정민영 일산공원관리과 팀장은 11일 “그동안 안전 문제와 노후화로 인해 이용이 제한됐던 공간을개방하고 보행 약자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랜드마크로 완성하게 됐다"며 “경관조명 설치도 조속히 마무리해 야간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운양동 모담초-중학교와 장기동 푸른솔초-중학교 학생의 고질적인 '통학 전쟁'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는다. 김포시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초-중학교 경유 안전 맞춤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실현하고 장기-운양동 일대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버스36번 계통 확대와 '36A순환노선'을 계통분리 신설한다. 이번 대책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직후 서명한 '교통 분야 1호 결재'이자 시민과 핵심 약속인 '학생 통학 교통편의 개선'이 가시화된 첫 번째 결실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1일 “교통 분야 1호 결재이자 시민과 소중한 약속인 '학생 통학 교통편의 개선'을 조기에 가시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원거리 500m 도보 통학 이제 끝= 이번 조치로 가장 큰 변화는 통학로 안전성 확보와 시간 단축이다. 그동안 학교를 직접 경유하는 버스가 없어 학생이 인근 김포제일고 정류소 등에 내려 500m 이상 위태로운 도보 통학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번 36A노선 신설로 '모담초-중학교(성창아파트)' 정문 인근에 정류소가 새롭게 마련된다. 김포시는 기존 36번 버스 3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담초-중학교를 직접 경유하는 36A노선을 분리 신설하고, 차량 1대를 추가 증차해 총 4대 체제로 수송력을 대폭 보강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환승 부담 없이 학교 바로 앞에서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로 통학 편의뿐 아니라 스쿨존 안전까지 확보될 것이란 전망이다.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지면 등하교 시간대 학교 정문 앞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으로 집중되던 학부모의 자가용 통학 차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배차 운영 방식 또한 '학생 맞춤형'으로 전환된다. 기존 단일 시간표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 시간대와 등-하교 시간대 운행계획을 이원화한다. 이에 따라 통학수요가 몰리는 등교 시간대(오전 8시~9시)와 하교 시간대(오후 3시~5시)에는 배차간격을 촘촘하게 압축하는 '맞춤형 집중 배차'가 전격 실시된다. 김포시는 기존 36번의 운행 횟수를 52회에서 55회로 늘리는 동시에 신설 36A노선을 하루 16회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반 출퇴근 승객과 등교 학생들 동선을 자연스럽게 분산시켜, 차량 내 극심했던 혼잡도와 과밀화 민원을 해결할 전망이다. ▷ 8월 2학기 개학 맞춰 전격 운행= 김포시는 변경 노선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 막바지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포시는 이달 중 주민의견 수렴 및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내달 중 새롭게 조성되는 '모담초중(성창아파트)' 정류소 정비와 교통안전시설 완비를 완료하고, 내달 2학기 개학 시기에 맞춰 변경 노선의 첫 운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인 통학 환경 개선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김포시는 이번 36A노선의 운행 개시 이후 이용 실적과 통학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한 뒤 36번의 역방향 노선인 35번에 대해서도 학생 통학 수요를 반영한 '35A신설 노선'을 내년에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9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한 시정 핵심과제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공공의료 인프라 및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과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설명한 뒤 정부 차원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파했다. 아울러 증가하는 지방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교부세 재원 비율 확대도 제안했다. 최현덕 시장은 11일 “의료-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방재정 안정적 확충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남양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시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현안들이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공공의료-광역교통-지방재정 등 민생과 직결된 과제의 국가 지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추진 중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달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 심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신설과 증축사업 필요성, 운영계획, 시설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PT)를 거쳐 사업 타당성을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 양주시는 증축사업 필요성과 공간 활용계획, 운영 방안 등을 발표했다. 평가위원들은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박물관 증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해 관람객 이해를 높이려는 사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증축 공간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적 해석 기능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하라고 제안했다. 전시관 증축사업은 기존 박물관 전시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회암사지를 조망하며 역사와 공간 구조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유적해석 전시 공간 조성이 핵심이다. 향후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해석 콘텐츠도 단계적으로 도입해 관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본공사를 추진하고, 같은 해 말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기존 전시 기능을 넘어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하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과 세계유산 추진 기반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1일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와동동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22세대를 제공하고, 파주시는 2개월간 월 임대료를 지원한다. 현재 야당역 인근 임시주거시설인 '파크뷰테라스'에서 생활 중인 주민은 입주 준비를 마치는 대로 새로운 보금자리로 입주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김전태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처장이 참석해 화재 피해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일 발생한 와동동 아파트 화재로 장기간 거주가 어려워진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발생 직후 파주시는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고 응급구호 세트와 식료품 등을 제공하는 등 긴급 구호를 실시했다. 입주 대상 주민들은 현재 머물고 있는 파크뷰테라스에서 퇴소한 뒤 11일 토요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며, 파주시는 입주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행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1일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의 생활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긴급 주거지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의 적극 협조가 있었기에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반려마루화성에서 동물 교감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봉사활동은 청소년 방학 기간인 이달 22일부터 내달 13일까지 4주간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으로, 회차당 최대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교감활동과 연계해 진행되는데, 참가자는 먼저 훈련된 치료 도우미견과 함께 교감하며 동물을 먼저 관찰하고 강아지와 인사하는 방법, 함께 산책하는 방법 등을 배우는 사전교육을 받는다. 이후 보호동물이 생활하는 보호동 공간을 청소하고 환경을 정비한 후 사회화 활동을 진행한다. 강아지 입양센터에선 보호견과 산책하며 강아지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고양이 입양센터에선 보호묘와 사냥놀이, 장난감 놀이 등을 통해 행동 풍부화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입양 홍보 카드 만들기와 인식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학생이 직접 만든 홍보 카드는 입양센터 내 비치되며, 인식표는 입양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달 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1365자원봉사포털(1365.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당 150분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한편 반려마루화성는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교실도 운영한다. 반려견 행동지도사, 반려동물미용사, 동물보건사 등 3개 직군을 체험할 수 있으며, 내달 1일 반려마루화성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중앙정부 정책에 따라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은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되어 자녀 양육과 함께 경제활동 및 학업 등을 병행하느라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부모에게 자녀 1인당 월 25만원씩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부모란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24세 이하(2001년 7월1일 이후 출생자)인 경우를 말한다. 이번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은 청소년부모로 혼인관계(사실혼 포함)를 유지하며 실제로 자녀를 양육 중인 중위소득 65% 이하(3인가구 기준 월 348만 원) 가구가 해당된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부와 모 각각 제출), 통장사본 등을 지참하고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개시되며, 자격이 유지되면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또는 가족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은숙 가족지원과장은 11일 “이 사업은 청소년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월 25만원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 신청률이 낮아 동두천시 는 대상자가 많다"며 “관내 청소년부모 중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에선 적극 신청해 달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부모인 동시에 아직 보호와 성장이 필요한 청소년부모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시즌Ⅱ'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내년 2월28일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전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에 들르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시즌Ⅰ에 이어 시즌Ⅱ에도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시와 체험 두 분야 비용을 지원한다. 박물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000원 관람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참가비 1만원 상당 '왕실백자 만들기' 프로그램참가비를 지원한다. 참가자는 회암사지 출토 유물을 관람하고 전통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며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고려말 조선초 왕실 사찰인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왕실문화와 불교문화를 소개하는 공립박물관이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06번 노선 폐선으로 불편을 겪어 온 흥선권역 시민의 서울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흥선권역과 광화문을 연결하는 1108번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해 내달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이번 노선은 2024년 8월 서울 시내버스 106번 폐선 이후 시민의 교통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한 대체 교통수단이자, 흥선권역에서 처음 신설되는 광역버스다. 1108번은 버들개를 기점으로 녹양동과 가능동, 도봉산역, 청량리역을 거쳐 광화문역 2번 출구까지 운행한다. 차량 8대를 투입해 하루 34회 운행하며, 배차간격은 25~40분이다. 특히 이번 노선은 흥선권역에서 처음 운행하는 광역버스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녹양동과 가능동 등 서부권역 주민의 광역교통 선택권이 확대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내달 31일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시민이 하루라도 빨리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차량 확보 등 제반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운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1일 “106번 폐선 이후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 흥선권역 첫 광역버스 운행을 앞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동권 보장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달 출범한 민선9기 포천시가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해 149개 공약을 이행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1일 “지난 4년간 민선8기는 포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며 민선9기는 이를 완성해 청년이 꿈을 펼치고, 기업이 성장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과 자부심을 느끼는 더 큰 포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선9기는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 미래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과제로 성절하고 본격 추진한다. ▷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강화= 포천시는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를 조성해 도보 5분 안에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생활권 정원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원도심 빈집, 자투리 공간, 가로변,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정원형 힐링 쉼터를 조성하고, 방치된 공간을 시민 생활 속 녹색 인프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한탄강과 도심을 연결하는 황톳길 치유로드, 건강장수정원, 키즈숲정원 등 세대별 맞춤형 정원 공간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런 구상은 민선8기 때 추진한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청성산 종합개발, 태봉근린공원 조성 등 생활밀착형 공간 혁신사업 연장선상에 놓여있다. ▷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민선9기 핵심 성장 전략으로 포천시는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이란 규제와 제약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성장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천시는 그동안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등을 통해 방위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첨단 무기체계와 드론, 무인로봇 등 미래 방산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대 수준의 군 훈련장 인프라와 국방 관련 입지 여건을 활용해 연구개발부터 시험-평가, 인증, 양산까지 방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방산-드론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취업 트랙을 구축해 지역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 ▷ 교육발전특구 고도화 박차=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고도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교육여건 때문에 도시를 떠나는 구조를 바꿔 학생과 학부모가 관내에서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포천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이후 3년간 국비 68억 원을 확보해, 디지털 창작소 조성,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확대 등 공교육 혁신과 돌봄 기반 확충을 추진해 왔다. 민선9기에는 이런 기반 위에 교육발전특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AI, 드론, 코딩 등 미래 핵심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요체, 관광과 농업 협력 기반=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최종 지정 견인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포천형 평화경제특구는 관광과 농업 협력을 기반으로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을 지향한다. 한탄강 일대 관인면을 거점으로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린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대에는 관광 편의시설과 숙박시설, 체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공과 물류-유통, 연구지원 기능을 연결해 접경지 한계를 극복하고, 농업과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경제 성장 축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 지속가능한 스마트 축산단지 건립= 스마트 축산 기반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한다. 포천시는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나온 시민 의견을 수렴해 3단 축산악취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밀폐형 스마트 축사 조성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산재한 축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악취저감설비와 스마트 사육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축산업을 친환경 미래산업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확충…물류 경쟁력↑= 포천시는 수도권 광역철도 시대를 개막했다.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구간 착공을 본격화했고, 덕정옥정선 도시철도망 계획 확정을 통한 GTX-C 노선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 여기에 GTX-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광역교통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송우IC 신설, 투바위고개 터널화,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 추진, 지방도 및 내부 간선도로망 정비를 통해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의 물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9월 열릴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시민참여 공연 프로그램 '과천 집합쇼(GPAF-Show)' 참가팀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과천 집합쇼는 기존 시민 공연 프로그램인 '시-한-잔(시민예술한마당잔치)'을 새롭게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해 간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올해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과 만난다. 참가 대상은 과천시민 개인 또는 단체로, 음악과 댄스, 연주, 퍼포먼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오는 9월20일 과천공연예술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과천시는 참가팀을 작년 4팀에서 6팀 내외로 확대했다. 특히 처음 참가하는 팀에는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해 새로운 시민 공연팀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팀 전원에게는 소정의 공연비를 지급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현장 관객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1팀에는 인기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0일 “과천 집합쇼는 시민이 직접 무대를 만들고 함께 즐기는 과천공연예술축제의 대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라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축제 주인공으로 참여해 과천만의 특별한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등 세부 사항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과 축제 공식 무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과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난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갈현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와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행정-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주민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행정서비스는 물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는 생활공간이자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 군포시가 다른 도시에서 군포시로 전입한 청년1인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물품과 청년정책 안내서 등을 담은 '웰컴박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군포시민이 된 청년1인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타 지자체에서 군포시로 전입을 완료한 1인가구 청년(신청일 기준 19~39세) 200명이다. 지원 내용은 1세트당 3만원 상당 웰컴박스로 주방용품-방연마스크-치약-공구박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물품과 군포시 청년정책이 담긴 홍보물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원 품목은 지난 5월 실시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신청은 오는 7월13일부터 11월30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포시는 최종 선정자에게 개인별 문자 또는 알림톡으로 결과를 안내한 뒤 신청 주소지로 웰컴박스를 배송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0일 “군포시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에게 웰컴박스가 따뜻한 첫 인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군포에서의 삶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박스 지원 관련 세부 내용은 군포시 누리집과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작년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Ⅰ그룹 1위)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등 3대 분야 24개 지표에 대한 자체평가(70%)와 우수-특수시책에 대한 전문가 평가(30%)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산정했다. 부천시는 2020년 경기도 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가장 높은 수준이었으나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통해 작년에는 연평균 농도를 18㎍/㎥까지 낮췄다. 이런 성과로 5년 연속 미세먼지 저감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사계절 빈틈없는 PLUS³UP 클린도시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환경개선, 무공해차 인프라 안심 관리, 맑은숨터 조성, 실내공기질 맞춤형 개선 등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련 부서와 지역협의체,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미세먼지 관리체계를 마련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부천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환경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대기질 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아울러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운영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0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 미세먼지 저감에 꾸준히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공간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이어가는 한편,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생활공간 대기질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9월3일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 '우리 아이 놀라운 뇌 정서-행동 조절의 비밀'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영유아기 자녀의 뇌 발달과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부모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BS '부모 클래스' 등에 출연한 김붕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교수가 나선다. 김붕년 교수는 '아이의 뇌(2024, 포레스트북스)',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2023, 코리아닷컴)' 등 다수 저서를 집필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권위자로 유명하다. 특강은 오는 9월3일 오전 10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참가 모집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자 1000명이며, 별도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aycteducar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0일 “영유아기는 평생 성장-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특강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부모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외에도 부모 소모임 지원, 육아 전문가 상담, 장난감 대여 등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전국 87곳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에게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 중심 사례 관리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보호체계가 높이 평가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피해 아동과 가족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0일 “최우수기관 선정은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헌신해 온 기관과 종사자들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의왕시의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1일부터 과천시와 통합 운영하던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에 따라 '의왕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변경됐으며, 의왕시 관내 아동보호 업무를 전담하는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운영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의료미용과, 입학정원 10명 증원…K-메디컬뷰티 기준 제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가 2027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을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고, 성형미용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전공을 신설해 K-메디컬뷰티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최근 K-메디컬뷰티 산업은 외국인 의료관광 시장 성장과 함께 국가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연간 160만명을 넘어서는 규모로 커지면서 성형외과, 피부과, 메디컬스킨케어 분야 전문인력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서비스와 뷰티를 융합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은 K-메디컬뷰티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런 산업 변화에 맞춰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교육과정을 세분화해 성형외과 상담-수술실 실무 중심 성형미용전공과 피부과-레이저-메디컬스킨케어 중심 메디컬스킨케어전공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이 진로에 맞는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교육체계를 강화했다. 국내 주요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다수 협약 의료기관과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병원 특강, 캡스톤디자인 등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런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K-메디컬뷰티 분야를 대표하는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7학년도 특기자전형은 미용 및 의료미용 관련 국가-민간 자격증(피부-헤어-네일-메이크업-두피관리-반영구메이크업 등)과 국내외 공인기관 및 민간기관에서 발급한 병원코디네이터-의료코디네이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폭넓게 선발할 예정이다.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이번 정원 확대와 전공 신설을 통해 K-메디컬뷰티 산업이 요구하는 성형미용과 메디컬스킨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의료미용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복대 의료미용과의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은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신동화 구리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 8일 구리토평정수장을 비롯해 하수처리시설, 폐기물 적환장, 보건소, 인창도서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업부서를 차례로 들러 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업부서 직원들 노고에 감사하는 인사를 건네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운영, 환경 관리, 보건-도서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시장은 먼저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을 찾아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건소와 인창도서관을 방문한 신동화 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과 현안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민에게 보다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현장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갔다. 신동화 시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 의견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 안전과 건강,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9기 구리시 비전인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시'는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 현업부서를 지속 찾아 시민과 공직자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중심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이달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한다. 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로,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됐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는 기존과 같이 지원한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은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기저귀(월 9만원) 및 조제분유(월 11만원)를 최대 24개월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 들러 신청할 수도 있다. 최종 대상자는 소득 기준 등 자격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10일 “이번 소득 기준 완화로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의 우수성을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중 동두천시와 이천시, 안양시 등 3개 시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본선 발표에서 동두천시는 '학생 안전을 위한 초등학교 등-하교 집중관제 운영'을 주제로,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관제체계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 안전 취약시간대 CCTV 집중관제 운영을 비롯해 △초등학교 주변 CCTV 카메라 정비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화각 개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관제 운영 성과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발표대회에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한 이지수 주무관은 전문성과 우수한 발표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황수연 정보통신과장은 10일 “이번 수상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 스마트 관제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 공식 블로그 '양평톡톡'이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푸드 분야 네이버 메이트'에 2개월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네이버 메이트는 올해 6월부터 시행됐으며, 블로그-카페-지식인 등 네이버 전체 채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브리핑 인용 수, 주제 전문성, 서비스 활동성, 콘텐츠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그동안 양평군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역 음식점, 카페,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꾸준히 발굴-소개하며 관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홍보를 추진해 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양평군은 네이버 메이트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먹거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양평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미식 관광자원을 전국 이용자에게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숨은 맛집과 농가, 전통시장 등 다양한 먹거리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일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양평군 공식 블로그가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이용자와 활발히 소통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차별화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국에 양평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활용해 정책, 관광, 문화, 축제, 먹거리 등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 소재 몽양기념관은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 79주기 추모식을 맞아 '2026년 제2회 몽양추모문화제'를 오는 18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국의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 몽양 여운형 선생의 뜻을 기리고 독립혁명 역사가 담긴 차별화된 예술 콘텐츠를 관람객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과 진취적인 도전의식을 현대적 문화예술로 승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몽양추모문화제 첫날인 18일 오후 2시 몽양기념관 매진홀 강당에서 추모음악회 '영원히 사소서'가 열린다. 이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NPS브라스밴드의 역동적인 연주(오후 2시) △중년 남성 성악팀의 '노래의 날개 위에' 공연(오후 2시30분) △CMAK음악인협회의 음악여행 '라벤더의 연인들'(오후 3시) 등이 이어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몽양기념관 일대에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심훈기념관 공동 전시와 체험교육이 진행되며, 추모 애니메이션 '나의 아버지'가 매진홀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50분까지 상영된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양평천사의집과 함께하는 따뜻한 차와 음료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서거 당일인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북구 우이동 소재 몽양 여운형 선생 묘소에서 추모식이 거행된다. 몽양교육자료관 무지개고래실은 2일부터 31일까지 몽양 서거 79주기 추모전 '나에게 주는 선물'을 진행한다. 유영표 몽양기념관장은 “몽양 여운형 선생 서거 79주기 추모식과 제2회 몽양추모문화제에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음악과 영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몽양 선생이 남긴 평화와 통합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몸양추모문화제 이후에도 추모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이달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매진홀 강당에서 '몽양토요시네마'를 무료 운영한다. 상영작은 '죽은 시인의 사회', '아이 캔 스피크', '벌새',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9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산신도시 조성 사업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성공적인 신도시 완성을 위한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중앙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교산신도시 조성 발표(2018.12.19.) 이후 8년이 지나도록 추진이 지연되면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5대 현안 과제 중 개발이익의 생활SOC 재투자(2018.12.19.)와 자족기능 강화를 첫손에 꼽았다. 이현재 시장은 작년 3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계기관 간 합의를 도출했으나 최종 승인이 보류된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복합시설 등 15곳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안을 신속히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교산신도시를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자족용지 10개 부지에 대한 하남시-LH 간 기업 유치 업무협약(MOU)을 조속히 체결하고 체계적인 개발에 나설 달라고 요청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어 “대대로 터전을 지켜온 원주민의 안정적인 재정착 지원과 함께 개발의 과실이 지역사회에 환원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하남시민 대상 지역 우선 분양 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부고속도로 드림휴게소 인근 소음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미 체결된 합의문(2013.11.18. 국토부-LH-한국도로공사) 내용에 기반한 LH 차원의 방음시설 설치도 주문했다. 이현재 시장은 향후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불완전한 구조의 하남IC와 서하남IC의 전면 입체화가 시급하다며 현재 중단된 광역교통대책 변경 협의의 조속한 재개를 건의했다. 한편 교산신도시는 하남시 천현동-교산동-춘궁동 일원 등 총면적 685만8234㎡ 부지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총 3만7000호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년 '최우수',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 2025년 '장려'에 이어 광명시는 올해도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 지속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 실적 등 3개 분야, 24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도시 여건을 반영해 광명시는 생활권 미세먼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공사장 비산먼지를 상시 점검하고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와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는 등 주요 발생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기질 개선에 힘써왔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장소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꾸준히 확대했다. 이런 노력으로 광명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2㎍/㎥에서 2025년 18㎍/㎥로 약 18% 감소하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5년 연속 수상은 시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환경정책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의 대기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대기환경 관리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생활 속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부천시민학습원 온라인 e-스튜디오에 '디지털 문해정거장'을 조성하고 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거점기관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시민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사용하며 디지털 생활문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마련했다. 디지털 문해정거장에는 키오스크, 인공지능(AI) 스피커, 태블릿PC 등을 설치해 참여자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음식 주문과 결제, AI 스피커를 활용한 음성비서와 생성형 AI 체험, 태블릿PC를 활용한 지도 검색과 딥페이크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 대상은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이 필요한 성인 학습자다. 부천시 관내 기관을 비롯해 인근 지역 문해교육기관,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다문화 평생교육기관 등 기관-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교-강사와 함께 운영하며, 참여자가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차당 최대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부천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과 안내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디지털 문해정거장이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하중동 소재 연꽃테마파크가 이달 들어 다양한 연꽃이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며 여름철 대표 명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연꽃 개화율이 40%인 10일 현재, 연꽃테마파크에선 열대 수련과 온대 수련을 비롯해 홍련과 백련 등 다양한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홍련과 백련은 오전 시간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호주수련과 열대수련도 차례로 꽃을 피우며 여름 풍경을 더하고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상시 개방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접한 관곡지를 함께 둘러보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 좋다. 공원 곳곳에는 덩굴식물과 능소화가 어우러져 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으며, 느티나무 아래 마련된 치유의자에선 연꽃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 등 다양한 철새도 만날 수 있다. 연꽃테마파크와 관곡지는 시흥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연성동의 '연성(蓮城)'이란 지명에는 '연꽃의 고을'이란 의미가 담겨 있으며, 이 일대는 예부터 연꽃으로 이름난 곳이다. 현재도 연꽃테마파크는 시흥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명소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0일 “연꽃이 절정을 이루는 7월부터 8월까지 연꽃테마파크를 찾아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하며 시흥의 자연과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대표단을 대상으로 '안산시 Best HRD 우수사례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발도상국 지원사업 일환으로 현대경제연구원이 수행하는 연수과정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소속 공무원 15명이 안산시를 방문했다. 이날 안산시는 홍보영상과 시정 소개를 통해 도시 현황을 알리고,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노하우와 직원 교육훈련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작년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안산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공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산시는 2007년 최초 인증 이후 2025년까지 7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정한 채용, 성과 및 역량 기반 평가-보상, 맞춤형 교육훈련 운영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유회에선 신규 공무원 교육을 비롯해 △직급별 맞춤교육 △직렬별 전문교육 △1-DAY 직무교육 △AI-디지털 전환 대응 교육 △소통-공감 및 공직가치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 10만 이상이 함께 살아가는 대표 상호문화도시로, 안산에 약 70명의 케냐 국적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양국 간 공공부문 인재개발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케냐 공공서비스관리청 대표단의 안산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공유회가 안산시의 인적자원개발 우수사례를 국제사회와 나누고 케냐 공공부문의 인재 개발 정책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공직자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통합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서비스 수행 실적과 지역자원 활용도, 사업 운영 노력, 우수사례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우수사례 부문에서 경기도 내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단원보건소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증가하는 고령 장애인 인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령장애인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하고,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사업 효과성을 높이고 제한된 지역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10일 “이번 수상은 고령 장애인 인구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내 시민과 대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구장-축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했다. '안양시-경인교대 야구장 개장식'이 지난 8일 오후 7시 만안구 석수동 경인교육대 경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안양시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내 북동쪽 유휴부지 약 9950㎡에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조성했다. 아울러 캠퍼스 남서쪽에 있는 기존 대운동장을 쾌적한 인조잔디 축구장(1면)으로 새 단장하고, 육상트랙, 농구장(1면), 족구장(1면) 등을 갖춘 현대식 체육공간을 조성했다. 시설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맡게 되며,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현재 운영 방안을 조율 중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이용방법 및 운영시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안양시의원-경기도의원,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주민 등 380여명이 참석해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축하했다. 개장식은 성결대 치어리더 페가수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라운딩, 최대호 안양시장 시구와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 시타 등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최대호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주민 삶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체육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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