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gijaid in /home/eknews/public_html/web/gijaList.php on line 146

전체기사

[패트롤] 광명시의회-양평군의회-의정부시의회-포천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는 8일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월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는 신임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회사무국 조직 현황과 올해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광명시의원들은 제10대 광명시의회 안정적인 출범과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회사무국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형덕 의장은 “제10대 광명시의회가 시민 기대에 부응하려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의원들 간 소통은 물론 의회사무국과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고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폭을 넓혀 시민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는 광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9일 상임위원회별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민생과 밀접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6일 쉬자파크 산림치유센터에서 전문적인 의정활동 기초를 다지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렸으며, 지민희 의장 등 7명 의원(조근수-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석해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다지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오전에는 의회사무과 의사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양평군의회 회의 규칙 및 진행 절차 이해를 주제로 '자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지방자치 분야 전문가인 최민수 교수(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가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오는 제317회 임시회를 대비해 △조례안 입안 및 심사 △예-결산 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접근 전략 등 초선 및 재선 의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행정 분석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향후 보다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민희 의장은 8일 “제10대 양평군의회 첫걸음을 역량 강화 교육으로 시작한 만큼,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라며 “의원과 직원이 하나 되어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 의정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오는 23일부터 개회하는 제317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양평군의회가 지난 2일과 3일 관내 주요 유관기관에 들러 본격적인 현장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에 발맞춰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양평군의회'라는 의정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유관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 양평군의회는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를 찾아 이환오 지회장 및 임원진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평군의회는 평생을 양평 발전에 헌신해 오신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노인 복지 인프라 확충과 권익 신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3일에는 양평문화원에서 최영식 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을 만났다. 양평군의회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양평의 고유한 역사와 향토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애쓰는 문화원 가족들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향과 문화원 발전적인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민희 의장은 8일 “오늘날 양평 발전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어르신들 지혜와 양평의 정신적 뿌리를 지켜온 문화인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제10대 양평군의회는 각 기관에서 제안한 소중한 고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발로 뛰는 소통의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양평군의회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를 지속 찾아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8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원구성을 전격 완료했다. 이날 투표 결과,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는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는 빈미선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최선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규헌-권영선-이다연-최혜령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정성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안금례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빈미선-김호경-이광수-윤미숙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운영위원회는 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이광수-안금례-윤미숙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청렴한 의회 구현 의지를 밝혔다. 조세일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저를 의정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새기며 시민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 구성을 마친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제346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및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7대 포천시의회는 개원에 대비해 의회 소관 자치법규 전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총 29건 자치법규 정비안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례 16건, 규칙 12건, 훈령-규정 1건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포천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 조례' 정비와 연계한 '포천시의회 의원 징계 규칙안' 1건도 별도 제정안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전체 산출 자치법규안은 총 30건이다. 정비 내용은 단순 오탈자 수정에 그치지 않고, 상위법령 제명 및 조문 인용, 조문 체계, 항-호 구성, 준용 조문, 제명 변경에 따른 연계 인용, 별표-별지 서식 등 자치법규 전반의 법제기술적 사항을 폭넓게 포함했다. 구조 단위 기준으로는 조문 309건, 제명 정비 2건, 별표 11건, 별지 22건 등 344건 정비 사항을 도출했으며, 연계 제정안을 포함하면 전체 정비 사항은 총 353건에 이른다. 특히 세부 수정 사항 기준으로는 법령 제명-조문 인용, 띄어쓰기, 낡은 표현, 용어 통일, 조문 체계, 별표-별지 서식 등 1300여 건에 달하는 정비 사항을 발굴-정리했다. 이번 정비는 외부 용역이 아닌 의회사무과 내에서 추진한 자체 정비 사례로, 인공지능(AI) 기반 문서검토 보조기술을 활용해 대량의 조문과 서식을 반복 점검하고 정비 사항을 체계적으로 분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정비안을 각 소관 팀에 송부해 실무 검토를 요청하고, 개정 추진이 필요한 자치법규부터 순차적으로 입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의원 의정활동과 직접 연결되는 조례 및 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복무-여비-근무체계와 관련되는 자치법규는 별도 장기과제로 분류해 향후 전부개정 등 방식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서과석 의장은 “제7대 포천시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하려면 의정활동 근거가 되는 자치법규부터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정비돼야 한다"며 “이번 정비는 포천시의회 소관 자치법규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상위법령과 정합성, 조문 체계, 서식 정비까지 종합적으로 살핀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천시의회는 변화하는 법령 환경과 의회 운영 현실을 반영해 자치법규를 지속 관리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2026년 제8회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참가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평가대회는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며 우수 농가 간 선의의 경쟁과 기술 교류를 통해 경기 한우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진행된다. 오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사흥 동안 안성시 도드람 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출하-도축-심사 및 경매를 진행하며, 시상식은 25일 축산진흥대회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한우 사육농가 중 지역축협(브랜드경영체) 추천을 받은 농가로, 경기도에서 출생해 혈통 등록이 완료된 한우 거세우를 출품할 수 있다. 출품하는 축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한 개체로 도축장 도착 체중 700kg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도체등급과 육질, 육량뿐 아니라 농장환경과 방역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장의 등록우 관리, 차단방역시설 운영, 해썹(HACCP) 인증 여부, 개체관리 수준 등을 함께 평가해 우수한 사양관리 역량을 갖춘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선 고급육 분야를 비롯해 우수브랜드 분야와 특별상(청춘예찬) 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해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며, 우수 농가에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축산단체장 표창 등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 농가는 신청서와 구제역 예방접종 확인서, 친자확인 결과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내달 25일까지 시-군이나 지역축협에 제출하면 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8일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한우축제로, 우수 농가를 발굴하고 경기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도내 한우농가는 적극 참여해 경기 한우 우수성을 함께 만들어 자자"고 권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양평 수박 신품종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7일 농업과학연구관에서 평가회를 진행한 결과, '조생흑미' 품종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평가 대상은 조생노란꿀, 조생흑미, 골든스위트, 흑금성 등 양평에서 시범 재배 중인 수박 신품종 4종이다. 평가회에는 도매시장 경매사와 소비자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해 외관 상품성과 당도, 식감, 유통-보관 안정성,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조생흑미 품종은 당도-식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양평은 경기도 수박 재배면적의 57.6%를 차지하는 경기도내 최대 수박 산지다. 수박 재배 농가는 150여 곳으로 매년 늘고 있으며, 청운농협이 판로를 맡아 안정적인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출하액은 2023년 25억원에서 2025년 49억원으로 2년 만에 96% 증가했다. 충청권 등 주요 산지 출하가 마무리되는 이달 하순부터 본격 출하돼 전국 수박 공급이 줄어드는 시기를 공략하고 있으며,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별 시장 반응과 상품화 가능성을 분석하고 보완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시범 재배 농가의 품종 선택과 재배 전략 수립,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8일 “시범 재배 중인 양평 수박 신품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유통시장과 소비자의 객관적인 평가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소비자 수요에 맞는 품종 육성과 마케팅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작년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자 단기간 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양주시의 체계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는 2025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개 분야 23개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등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과 불법행위 단속을 병행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 기준 관련 조례를 개정(2025. 3. 31.)하고 개발제한구역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 제도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정지문 건축과장은 8일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개발제한구역 보전과 체계적 관리에 직원 모두가 힘써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한편, 자연환경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지난 6일 중면 횡산리 마을회관 앞을 시작으로 농어촌지역 쇼핑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 '행복마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연천군 부군수와 경기도 농업정책과장 등이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을 방문해 행복마차 운행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을 격려했다. 행복마차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고령-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마을회관 앞으로 찾아가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장터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이동판매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주문배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주로 계란-콩나물-채소류 등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연천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및 농어촌기본소득 결제도 가능하다. 주민은 계란-콩나물 등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주민은 “마트까지 나가기가 힘든데 마을로 직접 찾아와 주니 너무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행복마차는 군남-청산-미산-왕징-중-장남 등 6개 면 34개 마을을 주 5일(월~금) 순환 방문한다. 연천군은 1차 시범운영(7월6일~24일) 및 2차 시범운영(8월3일~21일)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을 조정한 뒤 오는 9월부터 확정된 노선으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행복마차가 본격 운영되면, 연천군은 말벗, 안부 확인, 활 편의 지원 등 복지서비스 연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박기남 농업정책과장은 8일 “행복마차가 농어촌 식품 사막화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생활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신곡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중랑천 동막교~능골교 구간 징검다리와 하천 좌안 산책로에 LED표지병을 설치해 시민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한 사업으로,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중랑천 징검다리는 산책과 운동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다, 그러나 야간에는 조도가 낮아 발판 위치를 확인하기 어렵고 보행 불안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의정부시는 징검다리와 진입부에 LED표지병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의정부시는 앞서 부용천 일부 징검다리에 LED표지병을 설치했으며, 시민으로부터 야간에도 안심하고 징검다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를 중랑천까지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 의미가 남다르다. 의정부시는 이번 사업과 별도로 오는 9월까지 중랑천과 부용천 징검다리 3곳의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시민이 야간에도 보다 더 안전하게 징검다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일 “주민 의견에서 출발한 작은 변화가 시민 모두의 안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관내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축종별 교육'을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 급격한 변화와 축산법 개정에 따라 한돈농가가 숙지해야 하는 주요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요령과 가축분뇨법 준수사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를 위한 농장 차단방역 강화 방안, 축산물 이력제 관리시스템 사용법 등도 전달했다. 특히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소독시설 운영, 농장 내-외부 위생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농장을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며 “포천시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축산환경 개선 등 한돈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윤희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법령 준수와 철저한 차단방역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사육환경이 좋아야 돼지 생산성과 출하 성적도 향상되는 만큼 사육환경 관리와 시설 개선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한돈농가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 중 가금농가, 낙농-육우농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축종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가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문원체육공원 내 조성된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로,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50분까지 하루 6회 운영한다. 회차별 이용 시간은 50분이며 회차 사이에는 10분간 휴식시간을 둔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청소와 안전 점검을 시행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나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과천시민 중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무료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보호자를 포함해 60명이며, 인터넷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 전용 누리집(kidsfunseasons.com)를 통해 내주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으로 잔여 인원이 발생하면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운영 기간에 시설물과 수질, 안전관리 전반을 수시로 점검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8일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갈현동행정복지센터 옆에도 임시 물놀이장을 조성해 이달 2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동력 확보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관내 유관-산하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소통과 협력을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번 현장 소통은 민선9기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최일선 직원을 격려하며 군포시와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다져 지역 발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대희 시장은 2일 한세대학교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 들러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3일에는 산하기관들을 찾아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모든 사업 중심에'시민의 편익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라고 주문했다. 한대희 시장은 “민선9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려면 군포시와 모든 유관-산하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관 간 장벽을 허물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통합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주요 기관과 정기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현장 중심 시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다시 함께, 더+ 큰 부천(B.I.G 부천)'을 대도약 3대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는 Business(산업)·Infra(인프라)·Growth(성장) 약자다. 이는 민선8기에서 다져온 첨단산업 기반과 도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민선9기는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교통-공간혁신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8일 “시민에게 임명받은 시민의 일꾼으로서 시민 삶을 기준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겠다"며 “산업, 교통, 복지 전반에서 정책 실행력을 높여 도시 성장과 시민 행복이 함께 커지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더+ 큰 경제'… 기업 유치-산업 생태계 조성= 조용익 시장은 기업과 산업-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더+큰 경제'를 혁신도시 비전으로 제시했다. 핵심 사업은 '상동특별계획구역(옛 상동영상문화단지) 인공지능(AI) 콤팩트시티 조성'이다. 콘텐츠와 AI 산업을 중심으로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한데 모인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이 주요 골자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CJ 등 국내 콘텐츠-AI 기업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했다. 지난 4월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부천시의회에서 채택됐으며, 현재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올해 안에 주요 협약 체결이 목표다. 이와 함께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SK하이닉스-대한항공 등 민선8기에 유치한 우수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 연말까지 매출 3500억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제안서를 접수하며, 금액 기준을 완화해 기술력 중심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재 양성도 병행한다. 내년 개교를 앞둔 부천과학고를 중심으로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연계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가 지역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 '더+ 큰 도시'… 수도권 서남부 중심 도약= 조용익 시장은 교통망 구축과 공간 구조 재편을 통한 '더+ 큰 도시'로 도약을 본격화한다. 먼저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은 5중 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한 도시혁신공간으로 조성한다. 산업시설용지에는 AI 전환(AX) 기반 첨단산업을 집적하고, 문화체육시설용지에는 돔구장과 복합문화상업시설 등을 유치해 산업과 문화를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낸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D노선과 제2경인선, 대장-홍대선, 서해선 KTX-이음 소사역 정차 등을 추진해 수도권 서남부를 넘어 충청-전라권까지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로 도약을 꾀한다. 시민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과 공간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 재정비도 진행한다. 원도심은 소규모 정비에서 벗어나 미니뉴타운과 부천형 역세권 중심 개발로 전환해 도시기능 회복에 집중한다. 중동 1기 신도시는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등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신흥고가교와 계남고가교를 철거해 단절된 도시공간을 연결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대장-홍대선'이 개통하는 고강-오정-원종역세권 개발, 역곡3동 행정복합센터 건립,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 지하주차장 확보 등 시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사업도 추진한다. ▷ '더+ 큰 행복'…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구현= 민선9기 시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이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고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호 결재인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는 이런 방향을 구체화한 사업을 모았다. 육아-문화-체육-노동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급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가족돌봄수당을 신설한다. 부천형 키즈카페 조성과 365일 시간제 보육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공공심야약국도 7곳으로 확대하고, 부천형 스마트경로당도 216곳으로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청년드림주택 100호 공급과 청년참여예산제 운영, 청년드림센터 중심 취-창업 지원 기능 통합 등으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천원 시리즈'도 도입한다. 천원 세탁소, 천원 클래식, 천원 실내파크골프장 등 노동-문화-여가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지원 정책이다. 안전 분야는 AI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고도화하고 침수 취약지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AI 제설시스템 도입 등 재난대응역량도 보완한다. 아울러 노동 전담 조직 신설-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및 강화 등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에도 신경 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 복지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기본복지지원단'을 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구재관 민간 공동 위원장 등 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본복지지원단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기본복지지원단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를 비롯해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조직이다. 특히 지난달 19일 기본복지지원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종사하는 우수 사회복지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25일에는 신입 사회복지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들 사업은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워크숍 4.76점, 교육 4.75점(5점 만점)의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 간 연대 및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하반기에 기본복지지원단은 중간관리자 교육, 사회복지종사자 자조 모임 운영, 나눔문화 활성화 사업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재관 위원장은 “협의체는 민관 소통과 협력을 위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기본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 복지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본복지지원단이 사회복지종사자 성장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5월7일 경기도로부터 승인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에 대해 주민 열람 등을 거쳐 수립을 완료했다.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은 지난 2020년 수립한 기존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에 대해 '국토 계획 및 이용 법률'에 따라 지난 5년간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일부 변경도 이미 수립된 도시기본계획과 동일하게 목표연도를 2035년으로 설정했으며, 도시공간구조와 계획인구는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계획 등에서 '2035년 의왕도시기본계획' 일부를 변경했다. 특히 의왕시 전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공업지역의 신규 지정이 어려운 만큼 총량 범위 내에서 공업지역 재배치가 가능하도록 토지이용계획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년)상 위례~과천 경기남부 연장(안)을 기반 시설 계획에 추가 반영하는 등 도시 발전 방향도 재설정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7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4층 대강당에서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양경애 의장 등 구리시의원, 박석윤 국회의원 보좌관, 기관-단체장, 교문1동 기간단체 회원, 주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문1동 행복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현판 제막과 색줄 자르기,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축하 떡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문1동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문1동 행복센터는 기존 청사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더욱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회의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췄으며 행정과 복지와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주민 중심 복합행정공간으로 조성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문1동 행복센터는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공동체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청식에는 교문1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주민자치회도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윤영배 주민자치회장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기념식수 행사에 참여하며 양 지역 우호와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과 가정이 알아야 할 성교육'을 주제로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가 올바른 성 가치관을 이해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성교육 지도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유아가 일상에서 자주 보이는 성 관련 질문과 행동을 중심으로 교육은 진행됐다. 실제 양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돼 학부모 사이에서 호응이 컸다. 주요 내용은 성차에 대한 호기심을 비롯해 △신체 변화에 대한 질문 △생명의 탄생 △유아의 신체 탐색 △경계 존중 및 성폭력 예방 등이다. 특히 강의에 부모가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고 건강하게 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법을 제시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아동권리 존중,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호자와 협력적 양육 지원이란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영유아기 성교육은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질문에 보다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답하는 데서 시작한다"며 “이번 교육이 아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 한 명을 건강하게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의 일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일"이라며 “남양주시는 부모가 안심하고, 어린이집이 신뢰받으며,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먼저 듣고 다양한 부모교육과 보육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따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가정과 보육 현장이 함께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교육과 보육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한민국 대표 조경가 정영선이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초청작가로 참여한다.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에서 정영선 조경가의 초청작가 참여를 공식 환영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영선 조경가는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대표하는 초청작가로 세미원 내 초청작가정원을 조성한다.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두물머리 사색(四色·思索)'을 주제로 개최된다. 전시 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 가치와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선보인다. 초청작가정원은 세미원 페리기념연못과 백련지 사이 약 2265㎡ 규모로 조성된다. 정영선 조경가의 철학과 작품성이 담긴 정원은 박람회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이자 양평을 대표하는 새로운 정원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영선 조경가는 자연과 인간과 장소의 기억을 존중하는 '최소 개입' 설계를 바탕으로 한국 현대 공공조경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그동안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숲길, 세종정부청사 외부공간 등 국내 대표 공공조경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2023년 조경 분야 최고 권위 '제프리 젤리코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는 등 지구촌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영선 조경가께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초청작가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초청작가정원이 박람회 상징을 넘어 양평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운영 지원사업' 선정 일환으로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전 '겹쳐진 표면: 선이 머무는 방식'을 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을 회화나 조각의 준비 단계가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시각예술 형식으로 조명하며, 동시대 미술에서 드로잉이 지닌 다양한 의미와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선은 생각과 감각이 형성되는 과정이자 작업의 흔적이며, 드로잉은 하나의 예술적 사고와 표현 방식으로 기능한다. 전시에는 민정기, 김연지, 모유진, 서은혜, 손한샘, 전윤정, 진형주 작가가 참여한다. 각기 다른 매체와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의 드로잉 작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평소 작업의 출발점이자 사유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드로잉을 통해 작가들의 또 다른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의 드로잉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겹쳐진 표면: 드로잉을 둘러싼 대화'도 진행된다. 이슬비 미학관 디렉터의 발제를 중심으로 드로잉의 동시대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지혜 OMG 디렉터의 진행 아래 참여 작가인 전윤정, 손한샘과 함께 작업 과정과 드로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향후 이어질 드로잉 기반 연간 프로젝트 출발점이다. 양평문화재단은 전시를 시작으로 교육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드로잉의 다양한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에서 시각예술 분야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단 활동을 통해 창작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꿈의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트랙에 해당한다. 운영 거점인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예술가 작업실과 공동 창작공간을 함께 운영하는 '창작 허브형(조형매체)' 모델로 선정됐다. 참여 아동-청소년은 입주작가의 작업실 곁에서 물성-이미지-공간-이야기 등 4가지 시각언어를 탐색한 뒤 자신에게 맞는 언어를 스스로 골라 프로젝트와 전시로 완성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115년 역사의 옛 영평초등학교를 재생한 공간으로, 교육실과 전시실, 예술가 스튜디오, 목공작업실, 도예소성실을 갖추고 있다. 현재 한국화-서양화-조각-공예-나전칠예-설치 분야 입주작가 6팀 23명이 상주하고 있어 '작업실 곁 교육'을 곧바로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현재 같은 공간에서 청소년 국극단 '꿈의 극단 포천'(공연예술 거점)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선정으로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두 축을 함께 갖춘 '이중 거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예비거점 기간에는 참여 예술가 구성, 운영 기반 구축, 아동·청소년 대상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자체평가 등이 이뤄진다. 올해 12월까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예비거점을 운영하고, 내년 정규 거점기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이중효 대표이사는 7일 “꿈의 극단이 열어 온 공연예술 교육에 시각예술이란 또 하나의 축이 더해진 만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를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종합 거점으로 키워 지역 아동이 장르 경계 없이 예술 곁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의 스튜디오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 대상과 모집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pcfac.or.kr)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이달부터 다자녀 가구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민등록등본상 18세 이하 자녀를 3명 이상 둔 가구이며, 자녀 수에 따라 감면액은 차등 적용된다. 하남시는 출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자녀가구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감면 기준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에 동일하게 월 사용량 5톤(4860원)을 감면했지만, 7월 고지분부터는 3자녀 가구는 월 사용량 10톤(9730원), 4자녀 이상 가구는 월 사용량 15톤(1만4590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늘렸다. 이에 따라 3자녀 가구는 기존보다 두 배, 4자녀 이상 가구는 세 배 수준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게 돼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하남시는 기대했다. 확대된 혜택을 보다 더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기존에 다자녀 수도요금 감면을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7월 고지분부터 확대된 감면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다만 자녀 수가 3명에서 4명 이상으로 변경된 경우에는 추가 감면을 위해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감면 혜택은 신청한 다음 달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다른 복지 감면을 받고 있는 가구라도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이면 다자녀 감면액이 더 큰 경우 다자녀 감면으로 변경 신청해 더 많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가구 여건에 맞는 보다 유리한 감면 제도를 선택할 수 있어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수도요금 감면 확대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녀 수별 수도요금 감면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하남시 누리집 또는 상수도과 요금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관내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광명시흥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 안정적인 조성과 원활한 기업 입주를 위해 신속대응 전담팀(TF)을 구성했다. 광명시흥산단을 구성하는 4개 단지 중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올해 하반기, 일반산업단지는 내년 상반기 각각 제조기업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에 광명시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 경제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총괄 부서인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건축과, 환경관리과, 수도과, 신도시조성과, 세정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과 등 8개 부서가 참여한다. 우선 산업단지 입주 계약, 건축-환경 인허가, 지방세, 수도 공급 등 여러 부서에 걸쳐 처리되는 행정절차와 기준을 담은 산업단지 관리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부서별 업무를 표준화할 계획이다. 매뉴얼은 올해 말까지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기업이 필요한 행정절차를 보다 더 쉽고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유해환경 입주업체 민원이나 광명시 경계지 업무 등 여러 부서 협업이 필요한 복합행정 현안이 발생하면 관계 부서가 함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관리기관, 사업시행자 등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하게 협의-조정할 계획이다. 광명시흥산단 TF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필요시 수시회의를 운영하며 산업단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지속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7일 “산업단지 조성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기업이 신뢰하고 찾아오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우수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도시를 실현하고 광명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경제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흥산단 TF는 6일 시청 중의회싱에서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전담팀 운영계획 △산업단지 추진현황 및 분양 일정 △부서별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지난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 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함께일자리 사업 중 하나다. 통학로-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장 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106명은 오는 11월27일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근무하며 관내 주요 재개발-재건축 현장과 소규모 정비사업 이주 현장 등 8개 구역에서 활동한다. 오전-오후-야간 조로 운영하며 공사장 주변 통학로와 보행로를 관리하고 안전 펜스 점검과 소음-진동-먼지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하고 조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7일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 일상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안전보안관 운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 안전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청년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증명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 '청년사진 드림(DREAM)' 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사진 드림(DREAM)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아주고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39세(1987년~2008년 출생) 청년으로 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2008년 출생자는 취업 목적의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하반기에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내용과 신청 자격 등 세부 사항은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명사진 촬영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의 적극적인 구직활동과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7일 “청년사진 드림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7년도 시흥시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를 비롯해 △문화-예술-보건 등 주민 복지 증진 △시민 참여와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4개 분야다. 제안은 1인 1건만 가능하며, 사업비는 1억원 이하로 작성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공모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전자우편(cyjin@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시흥시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에 들러 제출하면 된다. 시흥시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4건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원, 우수상 1명에게 30만원, 장려상 2명에게 각각 10만원을 시흥화폐 모바일시루로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내년 시흥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명현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장은 7일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도 시흥시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흥시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e-비즈니스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파워셀러 특강' 수강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안산시청 제2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세법의 기초부터 공공조달제도와 혁신제품 지정 절차까지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세법 기초와 절세 전략을 비롯해 △공공조달제도의 이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와 실무 안내 등을 통해 창업자가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세무와 판로 개척 분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수강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구글폼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7일 “창업 초기에는 세무와 공공조달에 대한 이해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로 확대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특강이 예비-초기 창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41회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지역 곳곳에서 선행과 헌신으로 안양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온 '숨은 주인공'을 찾기 위해서다. 안양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소리없이 묵묵히 힘써 온 시민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상이다. 추천 분야는 모두 9개다.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환경보전, 시민안전 부문에서 각 1명씩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7월31일 기준 안양시에 3년 연속 거주하거나 근무한 사람 중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이다. 추천은 주민 20명 이상 연명을 받아 제출하거나, 관내 유관 기관장-단체장, 학교장 등이 추천하면 된다. 가족을 살뜰히 돌보며 효를 실천한 시민부터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봉사자, 산업경제와 문화예술과 체육을 빛낸 주역,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선 시민까지 다양한 분야 공로자가 시민대상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후보자 신청은 안양시청 3층 총무과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안양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9월18일 '안양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7일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양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이 많다"며 “이웃의 따뜻한 실천이 시민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시정소식의 새소식 게시판이나 안양시 총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1주일 만에 첫 업무보고에 앞서 속도감 있게 현안 중심 핵심 공약사업들을 챙기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민경선 시장은 9일부터 16일까지 핵심 현안 분야 실-국-소만을 대상으로 '현안 집중 보고회'를 실시한다. 정형화된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실-국-소장이 핵심 현안을 압축해 보고하면 민경선 시장과 자유로운 상호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안 집중 보고회에는 도시, 교통, 산업, 복지, 환경, 문화 등 6개 분야 8개 실-국-소가 참석한다. 이들 부서는 △신속한 정책 결정 또는 방향 설정이 필요한 사업 △민선9기 시정철학에 맞춰 방향 재설정이나 재원 변경 등이 필요한 사업 △집단민원 및 장기 미해결 현안 중 신속한 보고와 결정이 필요한 사업 등 현안 사항을 집중 보고할 예정이다. 민경선 시장은 7일 “현안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용적인 보고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을 멈추게 만든 원인을 진단하고 빠르게 변화시켜 나가겠다"며 “간부공무원부터 나서는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고양의 대전환을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경선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열린 고양 프로젝트' 1호 결재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취임 즉시 민원접수용 핸드폰을 개통해 시장 직통 문자 제도를 운영 중으로, 운영 초기부터 시민의 다양한 제안과 생활민원이 1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고양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고양고양이 출연 영상은 6일 기준 23만 뷰를 기록하며 시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선9기 취임일인 1일부터 재개관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해설 관람 프로그램은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고, 8일 오전 10시에는 시정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해 정책 논의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시장실은 9월 말부터 1층 집무실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으로 열린 소통과 투명한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026년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관광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문화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분야 기관, 여행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콘텐츠를 홍보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고양시는 '세계와 만나는 여행, 고양!'을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형 공연과 축제, 역사-생태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의 큰호응을 얻었다. 특히 BTS 공연 등 세계적인 K-콘서트를 개최한 경험과 고양호수예술축제, 고양막걸리축제, 행주산성, 장항습지, 북한산, 창릉천 등 고양시만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고양'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관광홍보관 전면에 등장해 큰관심을 모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MZ세대 발길을 사로잡으며 박람회 기간 내내 고양시 관광홍보관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고양고양이 포토존과 룰렛 이벤트, 경품 행사가 열려 긴 대기줄이 이어졌고, 누리소통망(SNS) 인증 사진 이벤트와 현장 참여가 잇따르며 고양시 홍보관은 박람회장 내 대표 인기 부스로 주목받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7일 “최우수상 수상은 고양시 관광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대내외에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특히 시민 사랑을 받았던 '고양고양이'가 홍보관 현장에 등장해 큰 인기를 얻으며 고양시 관광과 연계된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양고양이를 비롯한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고양고양이를 활용한 관광 굿즈와 홍보 콘텐츠를 확대하고,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에 캐릭터를 접목한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추진해 고양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청소년재단이 최근 실시된 종합감사 결과를 조직 혁신의 기회로 삼고 지적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과 함께 적극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감사 결과에 대해 김포시청소년재단은 지적 사항 수용을 넘어 조직의 기본기를 다잡는 뼈아픈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통보된 총 18건의 처분요구 사항 중 17건(94%)에 대해 즉시 행정-재정적 조치(전액 환수 등)를 완료했다. 특히 미비했던 내부 규정 및 자산 관리체계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보완했다. 아직 추진 중인 '인사 규정 일부 보완' 1건 역시 내부 안을 긴밀히 마련한 상태로 오는 9월 중 김포시 소관부서와 협의를 거쳐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향후 조직 운영 패러다임도 완전히 바꾼다. 내부 행정절차는 법령과 원칙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처리하는 한편, 청소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은 민선9기 공약 이행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는 각오다. 행정 투명성과 사업 실효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서다. 김포시청소년재단 사무국장은 7일 “시민의 소중한 세금과 신뢰로 운영되는 기관인데도 실무 과정에서 부족한 점이 드러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관리-감독 시스템을 꼼꼼하게 재구축해 다시는 동일한 지적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안일했던 부분은 철저히 반성하고 바로 잡되, 청소년을 위한 사업만큼은 어느 때보다 과감하고 성과 있게 추진해 김포시민께서 언제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이 자매-우호 관계를 맺은 국내 교류도시 방문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누리집에 교류도시 콘텐츠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교류도시 간 협력을 시민 체감 중심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각 도시 역사-문화-체험시설 이용 시 적용되는 할인-감면 혜택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민 체감 행정 강화 기조에 맞춰 남양주시는 국내 교류 방향을 시민 생활과 연계한 실질적 혜택 중심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시민은 남양주시 누리집에서 교류도시별 관광지와 문화-체험시설의 할인-감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교류도시의 문화-관광 혜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교류도시 간 협력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 최신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가입을 추진해 교류 네트워크를 넓히고 시민 체감형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덕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대상 공모사업인 '이야기가 있는 코딩'과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에 선정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간수호대'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사서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독서와 연계한 인공지능(AI) 코딩 활동에 참여하고, 시간 관리와 관련된 자신만의 창작물을 제작하게 된다.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찾아가는 독서토론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은 HMD(가상현실 헤드셋)를 착용해 가상공간에서 환경생태학자 미션인 '오랑우탄 구조'와 '프랑켄슈타인' 콘텐츠를 체험하며 독서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덕정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디지털 환경과 독서교육'을 주제로 한 장서 컬렉션을 구성해 참가자에게 관련 도서와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덕정도서관 누리집 문화마당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세부 사항은 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거나 덕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승주 양주시립도서관장은 7일 “독서와 AI, VR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가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어린이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및 구조 작업에 나선 가운데 손배찬 파주시장이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화재 현장에 긴급 방문, 주민 피해 및 이재민 구호 상황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휘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46분쯤 파주시 와동동 가람마을 8단지의 한 가구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오전 11시8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는 펌프차 6대, 탱크차 5대, 고가사다리차 2대, 굴절차 1대, 화학차 1대, 구조차 6대, 구급차 5대 등 다수 소방 장비와 인력이 투입됐다. 이에 운정3동 소통방문 행사 중 화재 사고 소식을 보고받은 손배찬 파주시장은 오후에 예정됏던 민선9기 운정4동 소통방문 행사를 연기, 즉시 화재 현장에 방문해 소방당국에 각 층별 대기 인원 및 구조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주민 피해 및 이재민 구호 등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행다. 이에 따라 파주시 재난안전상황실에는 화재상황 전파 및 주민 재난안전문자 전송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이재민 구호 등에 각종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파트 11층과 12층 소화 작업 '초진'이 선언돼 13시15분 현재 대응 1단계가 해제됐다. 가장 우려되던 주민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직후 신속한 대피 유도가 이뤄지면서, 화재 영향권에 있던 20세대 주민 54명이 무사히 대피를 완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시흥시의회-양주시의회-하남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7일 의원회의실에서'7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개원하고 열린 첫 번째 의원정담회로 집행부에서 제출한 6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집행부가 제출한 6개 안건은 기획감사담당관 소관 '동두천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 발전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체육관광과 소관 '동두천시 어울림센터 시민수영장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공원녹지과 소관 '동두천시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소요바람숲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보고', '동두천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축계획 보고' △홍보미래담당관 소관 '과천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관련 보고'이다. 임현숙 의장은 “오늘 정담회는 제10대 동두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주요 현안을 미리 검토하고 소통-협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동두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들이 농밀하게 다뤄질 수 있도록, 시의원 모두가 시민 대변자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 중 동두천시의회 의결 사항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인 제347회 임시회에서 다시 한번 심의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지 김선옥 제10대 시흥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7일 취인사를 통해 “시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시민 곁에서 함께 걷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시흥에 산다는 자부심이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의장 김선옥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신뢰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10대 시흥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흥시의회는 시민이 맡겨주신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곳이며, 의장은 시민 뜻을 가장 낮은 자세로 받들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시흥은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의 속도만큼 시민 여러분의 삶이 넉넉해졌는지, 일상이 더 편안해졌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출퇴근길 교통 불편, 치솟는 생활비 부담, 민생경제 침체와 일자리 걱정,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에 대한 바람까지 시민 여러분의 고민 하나하나가 곧 의회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께서 바라는 것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삶입니다.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청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시흥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10대 시흥시의회가 반드시 실현해야 할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제10대 시흥시의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책상 위의 보고서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불편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의회 내부적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의원 간에는 다름을 인정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해법을 찾고,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하나가 되어 시민을 위한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의회가 시민을 더욱 존중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의회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말씀을 전하는 지금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정당의 구분과 지역구의 경계를 넘어, 시흥시의회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원팀'이 되겠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충분한 소통과 조율을 통해 더 나은 해답을 찾아가겠습니다. 오직 60만 시흥시민의 행복과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화합하는 시흥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기식보다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시민 곁에서 함께 걷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시흥에 산다는 자부심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의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중과 배려가 기본이 된 의회가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7일 제10대 시흥시의회 의장 김선옥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양주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뒤 7일 개원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한상민 의장과 임의빈 부의장을 포함한 양주시의원 9명 전원과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간부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한상민 의장은 10대 양주시의원 9명을 차례로 소개한 뒤 의원 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정덕영 양주시장 축사 순으로 개원식을 진행했다. 개원사에서 한상민 의장은 “10대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감하고 책임지는 의정 역량을 더욱 키워나가려 한다"며 “폭넓은 공감과 무한한 책임을 위해 펼치는 다양한 정책으로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 운영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공감의정, 책임의정, 정책의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 양주시의회는 시민 마음을 담아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덕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의회와 집행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시민주권이 바로 설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5일간 제391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기관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을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하남시의회가 6일 제349회 임시회 및 개원식을 열고 33만 하남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 닻을 올렸다. 이날 하남시의회는 제349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하남시의회 의장으로는 정병용 의원이 선출돼 중책을 맡게 됐으며, 부의장에는 조창민 의원이 선출됐다. 아울러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승태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오승철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정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매듭지었다. 개원식에서 정병용 의장은 “33만 시민께서 부여하신 대의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하며, '새로운 하남, 미래를 여는 의회'를 기치로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의정의 장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남시가 진정한 수도권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막연한 청사진이 아닌 구체적인 대안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주도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정병용 의장은 제10대 하남시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일 잘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제시했다. 정병용 의장은 “책상에 앉아 탁상공론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땀방울이 맺히는 현장으로 달려가 대안을 제시하는 유능한 하남시의회가 되겠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허투루 듣지 않고 하남시의회 문턱을 낮춰 시정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라는 시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하남 발전'이란 공동의 목표 앞에서는 당리당략을 떠나 적극 협력하는 성숙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정병용 의장은 “정치는 화려한 말이 아닌 땀 흘린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만큼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하남시의회는 앞으로 시민의 대의기관이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33만 하남시민 행복을 위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기관-사이트별로 흩어져 있던 이주민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자동 번역 기능까지 갖춘 통합 정보제공 플랫폼 '경기도이주민포털'을 오는 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경기도이주민포털은 생활-행정-고용-교육-의료-복지 등 이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과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을 탑재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 등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자 간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마련했다. 지역별 커뮤니티를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거주지 중심 생활밀착형 정보를 볼 수 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말 경기도이주민포털 구축을 완료한 뒤 시스템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내부 직원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 오는 8일부터 경기도이주민포털은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PC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과 메뉴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 방식으로 구축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7일 “경기도이주민포털은 언어와 정보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해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대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2차)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동두천시는 1차 선정-추진 중인 18곳에 더해 2차로 21곳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동두천시에서 빈집을 무상으로 철거하며, 철거된 부지는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된다. 이후 공공활용기간이 종료되면 토지 소유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접수하며, 빈집 소유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동두천시는 사업 안내를 위해 빈집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누리소통망(SNS)와 전자게시대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접수된 신청서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한 뒤 빈집 철거와 공공용지 조성 등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세 건축과장은 7일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는 물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빈집을 무상으로 정비하고 지역민을 위한 공공공간으로 활용하는 이번 사업에 빈집 소유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미래세대의 농업 이해 증진과 친환경 식생활 교육을 위해 추진 중인 '관내 어린이집 상자텃밭 보급사업'이 참여 어린이집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부터 9월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5곳에 체험용 상자텃밭 50세트(개소당 10세트)를 보급하고, 농촌지도자 및 채소작목반 등 농업인 단체 소속 농업인과 어린이집을 연계해 작물 재배 이론교육과 실습 지도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상자텃밭 보급 후 약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결과, 아이들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은 직접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에 큰 흥미를 보였으며, 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매일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책임감과 관찰력이 향상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높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농업인 단체(농촌지도자 및 채소작목반 등) 소속 농업인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작물 재배 이론교육과 실습지도를 실시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이 농업과 자연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두천시는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재배 관리를 지원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농업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오정명 농업축산과장은 7일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며 “참여 어린이집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정서 발달은 물론 지역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 6일 회천중앙역 신설을 위한 건축 착공신고를 수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회천중앙역은 회천신도시 조성에 따른 지역민의 교통 편익 개선을 위해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회정동 698번지 일원)에 신설되는 역이다. 총사업비는 1077억원이 투입되며, 주요시설로는 지상 2층 규모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 통로, 310면 규모의부설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2020년 7월 체결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비를 부담하고,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을 추진하며, 양주시는 운영비를 부담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운영을 맡는다. 당초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설계 과정에서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부설주차장 추가 확보와 사업비 증액에 따른 협의 등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사업 일정이 지연됐다. 양주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작년 7월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 2월 시공사 선정 완료, 5월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이번 착공신고 수리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오는 2030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양주시는 전망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7일 “그동안 회천중앙역 착공을 기다리던 시민께 본격적인 착공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1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6일 시장실에서 부시장, 국-소장이 참여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기존 국장급 간부 중심 유연한 논의 구조는 유지하되, 담당 과장을 추가로 배석해 주요 지시 사항이 실무부서까지 신속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김원기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8호선 의정부역 연장과 GTX-C 노선 조기 개통 등 교통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주요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 의정부 변화가 시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6일 시정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시의원-경기도의원, 포천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포천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 성과와 올해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는 '프라이드 포천'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당정이 '원팀(One-Team)'으로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민선9기 포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 △교육혁신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 등 중점 분야 원활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초당적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다 더 구체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민생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어느 때보다 당정 간 소통이 중요한 시점이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포천시민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당정이 적극 협력하고,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분야별로 초당적 협력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중앙정부, 경기도, 국회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내년 국-도비 예산 확보와 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나눔 사업 '그냥드림'을 이달부터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식료품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과천시민으로, 이용자는 1회 방문 시 2만원 상당 식료품과 생필품 중 필요한 물품 3~5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냥드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첫 방문 시에는 간단한 자가점검표를 작성한 뒤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 받게 된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일시적인 생계 위기를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여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과천시는 '추사(박물관) 및 과천의 관광 콘텐츠'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과천의 대표적 역사문화 인물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적 가치와 지역 관광자원을 짜임새 있게 엮어내 심사위원과 관람객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서체'를 현대적 트렌드로 풀어낸 '추사글씨학교'가 눈길을 끌었다. 이는 관람객이 직접 작성한 손 글씨를 실제 문서 작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폰트로 제작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라는 점에서 는길을 끌었다. 과천시는 한정된 박람회장 여건을 고려해 현장에선 핵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후 추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추사글씨학교 원데이 클래스' 참여를 안내했다. 박람회 체험이 실제 과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 효과도 높였다. 또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추사박물관 3D 체험을 비롯해 △선비 체험 포토존 △추사 작품 활판인쇄 체험 △손 글씨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천시는 추사박물관뿐 아니라 서울대공원, 국립과천과학관, 서울랜드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다양한 문화·역사·과학·여가 콘텐츠를 연계해 과천만의 관광 경쟁력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7일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서체와 금석학에서 착안한 추사글씨학교처럼 과천의 문화 자산에 현대적인 콘텐츠를 접목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추사박물관 등 지역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과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시민이 폭염을 피해 안전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본로데오거리에 간이 무더위쉼터 '군포쿨쿨(COOL COOL)'을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설치-운영한다. 군포쿨쿨은 유동인구가 많은 산본로데오거리 중앙분수대 인근에 설치됐으며, 간이 천막 내부에 냉방기를 가동해 도심 속 시원한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군포시 주도 일방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법정단체인 군포시자율방재단이 기획부터 설치, 운영, 철거 등 전 과정을 주도하는 '민-관 협력형 재난관리 모델'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시는 자율방재단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이 직접 지역사회 안전과 편의를 위해 나서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고 있다. 군포시는 쉼터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안내, 재난행동요령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재난 안전 시책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7일 “자율방재단이 주관 운영하는 군포쿨쿨 쉼터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그늘막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여름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겨울철에는 한파 대비 쉼터인 '군포따숩'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해, 사계절 내내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일본 국제교류도시 가와사키시 방문단과 자매도시 전라남도 진도군 방문단이 지난 3일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 들러 부천시의 스마트도시 운영체계를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외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스마트도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와사키시-진도군 방문단은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현황과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교통-재난대응 체계를 살펴봤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24시간 방범 CCTV 관제와 CCTV 통합 재난지원 시스템, 지능형교통체계(ITS) 등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운영하는 부천시 스마트도시의 핵심 거점이다. 아울러 관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정보를 연계해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CCTV 통합 재난지원 시스템 시연을 참관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 기술이 시민 안전과 도시 운영에 활용되는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특히 방문단은 CCTV 영상과 위치정보를 활용한 통합 재난지원 시스템과 통합관제 운영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시 간 정책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7일 “지난달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 연수생 방문에 이어 이번 가와사키시와 진도군 방문단 견학까지 이어지며 부천시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시민안전망과 통합관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에 참가한 공무원 연수생들이 지난달 부천시에 들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와 지능형교통체계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한국형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인 바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민간 후원금과 정부 지원금을 연계한 '6배 슬기로운 후원 생활'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민이 1만원을 기부하면 총 6만원이 아동을 위해 적립되는 방식이다. 안양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평촌 라이온스클럽,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디딤씨앗통장 정기 후원 캠페인-안양시 6배 슬기로운 후원 생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원재문 평촌 라이온스클럽 회장, 박현순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부위원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재원 중심 복지체계에 민간 자원과 지역사회 참여를 연계해 아동 지원 지속가능성과 효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립 구조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기업-민간단체가 월 1만원을 후원하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만원을 추가 매칭해 총 2만원이 적립된다. 여기에 중앙정부와 안양시가 함께 디딤씨앗통장 1대2 매칭 적립금(4만원)을 더해 최종적으로 후원액 6배인 6만원이 아동 통장에 쌓이게 된다. 안양시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약 200명의 취약계층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기부금 운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연 2회 이상 후원금 집행 내역과 사업 성과를 시민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 아동 발굴-연계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모집-후원자 관리 △후원금 집행-아동 후원금 계좌 적립 △민간 참여 캠페인 △지역사회 홍보 △후원자 발굴 △후원 사업 성과 관리 등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안양시는 이달 중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후원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내달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한 뒤 10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첫걸음"이라며 “아동친화도시 안양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든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적립금은 아동이 성인이 된 후 주거비나 대학 등록금 등 자립 자금으로 사용된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지난 3일 오전다구역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합동 순찰은 재개발 사업 장기화로 빈집과 방치 공간이 증가하면서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오전다구역의 치안 불안 요소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의왕시는 학부모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오전초등학교와 의왕중학교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했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의왕경찰서를 비롯해 의왕시 자치행정과-도시정비과-도로건설과와 오전-고천동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오전다구역 조합장 등 90명이 참여해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참여자는 출입통제장치가 미흡한 빈 건축물과 무단투기 지역, 보안등 추가 설치가 필요한 구간, CCTV 안내 시설 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의왕시는 이번 합동 순찰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등과 CCTV 등 생활 안전시설을 보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특히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재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시민이 불안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시흥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시민의 소비자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소비생활 지원을 위해 7일과 8일, 14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소비자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센터는 피해를 겪고도 상담 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지회 소속 상담사 4명이 참여하며, 오전과 오후 각각 2명씩 근무해 소비자 피해 상담과 피해구제 절차를 안내하고 다양한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자상거래와 방문판매, 계약 해지, 환불, 품질 불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자 피해 사례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피해구제를 지원한다. 임재춘 일자리경제과장은 6일 “소비자 피해는 신속한 상담과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지회와 협력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 교육 및 상담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여름철 모기 활동 증가에 따라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신속 진단키트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3급 감염병이다. 발열, 오한, 두통 등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조기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남양주시는 고위험군 시민을 대상으로 진단키트를 선제적으로 보급해 지역사회 내 잠재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배부 대상은 말라리아 확진자의 공동노출자를 비롯해 물류 배송 종사자, 건설 현장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단체생활자, 농업인 등 모기 노출 가능성이 높은 시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를 방문하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신속진단키트는 손끝 혈액을 사용해 약 30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면 되며,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면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들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남양주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까운 일반 의료기관에서도 신속 검사가 가능하도록 참여 병-의원을 지속 모집-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말라리아 진단키트 무료 배부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남양주시풍양보건소, 동부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문화재단이 내달 다산아트홀에서 '2026년 제1회 남양주문화재단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서머 페스티벌은 '온 가족이 가뿐히 떠나는 우리동네 공연장 바캉스'를 부제로, 장르별 우수 공연 콘텐츠를 약 2주간 집중 선보이는 공연예술 축제다. 공연 프로그램은 △무용 '발레 갈라- 그랑 파드되' △창작 가무극 '서울예술단- 청사초롱 불 밝혀라' △클래식 '2026 경기필하모닉 실내악 콘서트' 등 3개로 구성됐다. 첫 번째 무대는 내달 1일 열릴 '발레 갈라- 그랑 파드되(Ballet Gala – Grand Pas de Deux)'다. 국립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와이즈발레단, 광주시립발레단 등 국내 주요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가 한자리에 모여 세계적인 발레 명작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선보인다. 공연에선 '호두까기 인형', '해적', '잠자는 숲속의 미녀', '돈키호테' 등 명작 속 그랑 파드되(2인무)를 감상할 수 있다. 해설도 함께 진행돼 발레 관람이 처음인 관객도 작품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 무대는 애달 9일 진행된다. 이날 서울예술단은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로 꾸며진다. 조선시대 혼례 업체 '청사초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유쾌한 이야기와 흥겨운 음악, 관객 참여 요소가 어우러진 몰입형 공연이다. 서울예술단은 다수의 창작 명작을 선보여 온 국내 대표 공연예술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도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을 살린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은 내달 12일 열릴 '2026 경기필하모닉 실내악 콘서트'다. 경기아트센터 '2026 예술즐겨찾기' 사업과 연계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구성된 실내악 팀이 클래식, 영화음악, 애니메이션 OST, 대중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관객은 현악, 목관, 금관 등 클래식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주요 악기군별 매력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관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생활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2026 남양주문화재단 서머페스티벌은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공연전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관내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기업-글로벌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라이즈사업단(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 공동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이 행사에 참여해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을 준비하며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들려준다. 청년들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직무별 특징을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종근당, 대덕전자, 한국머크 등 시흥시 관내 기업은 채용설명회를 열어 기업 소개와 채용 정보를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직무 토크쇼에선 실제 업무 내용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쉽고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소그룹 멘토링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나이키, 르노코리아, 아마존, 에스티팜, 대덕전자 등 23개 기업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한다. 참가 청년은 관심 있는 기업과 직무 분야 멘토를 만나 취업 상담을 받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7일 “청년 성장이 도시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년이 다양한 기업의 현직자를 만나 진로를 고민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양평군 군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양평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군민의 공적을 기리고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수여하는 양평군 최고 권위 상이다. 올해 접수 분야는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 △효행-선행-청렴봉사 및 지역사회 발전 부문 등 2개 부문이다. 양평군은 각 부문에서 양평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군민 1명씩 총 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3년 이상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 △양평군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사람 △양평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 △다른 시-군에 거주하거나 외국인으로서 양평군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은 군민 50인 이상 연서 또는 양평군의 기관-단체장 추천으로 가능하다. 추천자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양평군 총무담당관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양평군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양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2026년 제53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989년 시작된 양평군민대상은 올해로 제38회를 맞았으며,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며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7일 “우리 주변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유공자가 많다"며 “양평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군민대상을 통해 그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군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추천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양평군민대상 후보자 추천 절차와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양평군 총무담당관에 문의하거나 양평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6일 오전 하남시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 2층 공공형 키즈카페 '맘대로A+놀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아이들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와 활기찬 함성이 공간 전체로 번졌다. 하남시는 이날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를 주도적으로 선택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인 맘대로A+놀이터를 정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183.21㎡ 규모의 놀이터 내부 공간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춰 AI존, 역할놀이공간, 종합미끄럼틀, 디지털 스크린존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종합놀이터대(정글짐)와 모션슬라이드가 마련된 신체 놀이 공간에선 아이들 에너지가 폭발했다. 도톰한 안전 매트 위를 딛고 정글짐 구조물을 씩씩하게 기어오르던 아이는 이내 중심을 잡고 꼭대기까지 올라와 환하게 웃었다. 이어 모션슬라이드를 타고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지켜보던 부모들도 연신 손을 흔들며 호응했다. 푸른 빛으로 반짝이는 체험형 미디어 테이블 앞은 마치 작은 바다를 옮겨놓은 듯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이 테이블 위에 손을 얹고 이리저리 움직이자 화면 속 그래픽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게 반응했다. 대형 스크린인 모션월 앞에 모여선 아이들은 화면에 나타난 별 모양 캐릭터를 잡으려는 듯 고사리손을 연신 뻗고 제자리에서 발을 구르며 디지털 융합 놀이에 푹 빠져들었다. 맘대로A+놀이터는 5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하루 총 3회차(1회차 오전 10시~11시30분, 2회차 오후 1시30분~3시, 3회차 오후 3시30분~5시)로 나뉘어 각 90분씩 진행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7일 “이번 공공형 키즈카페 개소는 관내 영유아 가정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질 높은 놀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놀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특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