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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내 일자리가 시민에게 연결되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모집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기존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시 고용인원 기준과 지원 기간 산정 방식 등을 개선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간 월평균 상시 고용인원 2명 이상을 유지한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다. 이들 기업이 과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20세 이상 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다만 대표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거나 다른 인건비성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신규 채용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저임금의 50% 이내(약 107만원)를 고용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보조금은 월 최저임금의 60% 이내(약 129만원)에서 1회 지원한다. 주 15시간 이상 40시간 미만 근무자의 경우 근로시간에 비례해 지원금이 산정된다. 또한 보조금은 신규 채용 후 2년 이상 고용 유지 조건으로 지급되며, 고용보조금은 재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지원 연장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forest36@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과천시 기업정책과 기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한다. 오는 9일 낮 12시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광명시는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명시립합창단은 작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첫 무대로 광명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광명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이다. 광명시립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광명시는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이 자주 찾는 공간을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7일 “이번 정원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이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리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창단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정기-기획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해 온 광명시 대표 문화홍보사절단이다. 오는 18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3명의 초청 지휘자가 이끄는 색다른 무대인 '제19회 광명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를 열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생명사랑 실천스토어 마음이음 Zone'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 생활권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활성화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자살 예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밀착형 유관기관 협력망 확대와 QR코드 기반 우울 선별검사, 심층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천시는 생명사랑실천편의점과 생명사랑실천가게, 온스토어 등 지역 자원과 유관기관 협력망을 연계한 '마음이음 Zone'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우울 선별검사를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과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부천시는 검사 이후 심층 상담과 고위험군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지속 관리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7일 “정신건강 문제는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만큼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사랑 실천스토어 마음이음 Zone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히어로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2026년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논곡동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의원-경기도의원-시흥시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추념식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 취명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는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기꺼이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분들의 희생에 대한 기억과 계승이 우리 사회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 조성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시흥시는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기습 폭우와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스마트도시 기술을 접목한 재난 방어망을 이달부터 가동한다. 안양시는 6월부터 9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AI-데이터 기반 자연재난 예방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총괄 지휘 아래 정보통신기술과 AI를 접목해 재난 초기 감지부터 상황 전파, 시민 보호까지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시스템이다. ▷ 기습 폭우 시 AI 침수 징후 자동감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관내 설치된 8300대 CCTV를 활용해 하천변, 지하차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구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특히 AI 영상 분석기술이 감시 효율성을 높인다. 집중호우 시 AI가 취약지 침수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해 재난종합상황실로 송출한다. 이에 따라 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가 가능해져 대응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시민이 자주 찾는 안양천과 학의천 등 하천변 사각지대에는 무인 드론이 투입된다. 드론이 정해진 경로를 자율 비행하며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기습 폭우로 고립 위험이 생기면 현장에서 즉시 대피 안내 방송을 한다.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도 강화한다. 디지털 정보 공유 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초동 대처 속도를 높인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스마트 돌봄망도 운영한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를 가동, 이상 징후 발생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즉시 신고되도록 했다. 현재 안양시 관내 독거노인 등 1400여명이 이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다. ▷ 폭염취약 독거노인 24시간 ICT돌봄= 온열질환 등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연계한 '긴급 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작동해 구급차가 교차로를 지체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병원 이송 최적 시간도 확보한다. 안양시는 향후 기상정보와 취약계층 분포 현황, 무더위 쉼터 위치 정보 등을 통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선제적인 재난 예측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7일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시민 생명을 구하는 열쇠“라며 "스마트 안양의 독보적인 인공지능(AI)행정 역량을 결집해 올해 여름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6일 고양 현충공원에서 2026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고양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 뜻을 함께했다. 이어 헌화-분양, 추념사, 헌시 낭독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추모가 과거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따뜻한 보훈, 강한 안보를 위한 새로운 다짐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며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신 호국영령, 유공자에 경의를 표하며 보훈가족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내달 17일과 18일 오후 3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화류비련극 〈홍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극공작소 마방진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작이자 올해 전국 8개 도시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고양시민에 차별화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다. 특히 내달 17일은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로, 토-일요일과 이어지는 3일 연휴 첫날에 해당해 가족-연인 단위 나들이로 공연을 관람하기에 최적의 기회다.

제34회 개교기념… 경복대 “교육 혁신으로 AI 시대 선도”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5일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제34회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용 총장 등 교직원이 참석해 개교를 자축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전지용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경복대가 수도권 고등직업교육을 수행하는 명문 사학으로서 취업률 1위, RISE 사업 및 혁신지원사업, 일반재정지원제한대학 등 AID 사업 선정, 브랜드 평판 1위 등 성과를 거둔 점은 모두 교직원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근본적인 목적으로 '교육 수혜자인 학생의 더 나은 삶'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토론과 세미나 중심 복합 심화 교육 및 석사 과정 개설을 비롯해 △국제적 기준 역량 기반 교육 업그레이드와 해외 현장 실습-인턴십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및 캡스톤 형태 프로젝트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복대가 'AID 디지털 사업 거점 대학(AI 직무 활용 자동화 워크플로우 부문)'에 단독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데이터 기반 업무 행정 시스템 개선을 진행해 온 점에 이어 올해 안에 AI 기반 시스템 완료를 진행해 교직원이 피부로 개선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및 학과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대학 최고 영예인 '우당대상'은 사무처 재무회계팀 류정훈 부장이 수상했다. 류정훈 부장은 1998년 입사해 28년간 경복대에 재직하며 사무-재정-자산 분야 업무를 우수하게 수행하고 대학의 재정 건전성과 조직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류정훈 부장은 “16년 전 2010년 개교기념식에서 다자녀 행복상을 받았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재무 담당자로서 우리 대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며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당대상은 개인에 대한 칭찬이라기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사무처 전체와 재무회계팀 동료들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도 핵심 주요 지표(Core KPI) 및 고교 입시 홍보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입학홍보처, 임상병리과, 작업치료과, 산학협력단, 유아교육과, 사회복지과 및 개인에게 우등상, 공적상, 창안상이 수여됐다. 제45회 스승의날 교육부 장관 표창은 친환경건축과 이근우 교수와 유아교육과 임경애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 개교기념식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의 축하공연과 교가 제창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식후에는 오라토리움으로 자리를 옮겨 교직원 단체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6일 인창중앙공원 현충탑에서 '2026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엄진섭 부시장, 신동화 구리시장 당선자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관계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춰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헌화와 분향, 추모 헌시 낭독,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문인협회 구리시지부가 추모 헌시를 낭독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겼으며, 구리시립합창단과 독립 유공자 홍창식 선생의 자녀이자 구리시 홍보대사인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참여한 추모 공연은 참석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깊이 새기고, 그분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영원히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건강관리 사업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 불편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문간호사는 대상 가정을 찾아가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건강 수칙을 안내한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냉방기기 안전 사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건강위험도가 높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일일 안부 확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외선 차단 모자와 쿨 타올 등 폭염 대응 물품도 지원한다. 건강 이상 징후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의료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6일 “폭염은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군민의 숨은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도 강사다' 상반기 수강생을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민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평군은 지난 4월 주민 강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 주민 강사가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일반인을 위한 △'연말정산 쉽게 알기', 다문화가정을 위한 '우리아이 학교생활 돕는 한국어', 어린이를 위한 '키즈요가' 등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양평군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주민 강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나도 강사다는 군민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지역의 소중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양평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양평매력캠퍼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보건소가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Green)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정자연 아토피제로 그린학교는 아토피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특화학교다. 양평군보건소는 2024년 양동면의 교육기관 3곳(양동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양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린학교를 시작했다 작년에는 단월면의 교육기관 3곳(단월초등학교, 단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 단월어린이집)를 선정, 운영했고, 올해는 청운면의 교육기관 2곳(청운초등학교, 청운어린이집)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청운면-양동면-단월면 소재 그린학교 6곳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예방 교육 △알레르기질환 예방 교육-홍보 및 친환경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된다. ADHD 예방 교육은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원인과 증상, 예방법, 치료법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녀의 주의력 저하가 알레르기질환에 따른 증상인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따른 증상인지를 이해하고 구분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친환경 실습 교육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치유농업 농장주가 학교에 들러 이론교육과 유용미생물(EM) 세제 만들기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6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교육을 학교에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지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 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캔버스 사파리'가 무대에 오른다. 극단 모션앤이모션의 캔버스 사파리는 동물을 주제로 한 옴니버스 형식의 넌버벌(비언어극) 미술 퍼포먼스이다. 공연은 관객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동물 이미지를 무대 위 미술 작품으로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임, 비보잉, 댄스 요소가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코믹한 연기와 역동적인 움직임, 눈앞에서 완성되는 미술 작품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색다른 공연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6일 “앞으로도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이 공연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및 예매 관련 세부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6일 오전 10시 하남 현충탑에서 2026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이광재-김용만 국회의원, 하남시의원-경기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한국문인협회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충탑 일원은 나라를 위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추모의 장이자 호국보훈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공간이 됐다. 이현재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져 있다"며 “국가유공자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조국애와 호국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하남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힘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며 호국보훈 가치를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중앙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박금애 대한민국 전몰군경유족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과천시수어통역센터의 수어 통역과 함께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추념식에선 과천시 현충탑에 이름이 새겨진 224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특히 과천시문인협회 소속 홍숙영 시인이 자작 헌시 '6월의 약속'을 낭송하며 추모 의미를 더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추념사에서 “현충일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다짐하는 날"이라며 “보훈공원 조성과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민선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수행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보훈 정책 비전을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추념식에 앞서 현충탑 후면 계단에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했으며 오는 8일부터 현충탑 우측에 고정식 경사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고령의 국가유공자 등 이동 약자 참배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앞으로도 과천시는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호국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가 작년 동기 대비 이용객 수가 평균 21.1% 늘어나며 인기를 증명했다. 6일 광명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영유아과학체험센터 이용객은 9916명으로 작년 동기 8189명보다 1727명 증가했다. 월별 이용객도 작년 동기와 비교해 1월 18.1%(522명), 2월 25.4%(523명), 3월 24.0%(466명), 4월 16.6%(216명) 증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온라인 예약은 재방문 여부 확인이 가능한데, 올해 1~4월 온라인 예약자 6954명 중 17.4%인 1212명이 재방문자로 나타나 한 번 방문한 가족이 다시 찾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유아과학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수도 크게 늘어났다. 올해 1~4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572명으로 작년 동기 213명보다 약 2.7배나 증가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올해 1~4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보호자 71명 중 90.1%(64명)가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어린이 응답자 131명 중 93.9%(123명)가 '재미가 있다'고 답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2.7배 증가…재방문율 17.4% 기록= 자녀와 함께 과학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피자를 만들면서 환경과 탄소중립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아이에게 뜻깊은 경험이 됐다"며 “집에 돌아와서도 분리배출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 효과를 느꼈다"고 말했다. 비누로봇 코딩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시킨 대로 비누로봇이 움직여서 신기했다"며 “다음에 또 와서 친구들과 함께 다른 과학놀이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아이들이 놀이로 과학을 배우고 미래를 상상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대표 과학 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미래 성장 원동력이 될 영유아를 위해 조성된 생활 속 과학놀이 체험 공간으로, 2024년 11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4만2939명을 기록했다. ▷ 프로그램 어린이 만족도 93.9%, 보호자 만족도 90.1%= 영유아과학체험센터에는 영유아의 신체 활동과 오감 발달을 돕는 영유아 놀이실과 자원순환-모빌리티-미래광명 등 3개 테마로 구성된 과학 상설전시실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선 시각과 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환경 문제를 체험하고, 자율주행 전기자동차와 드론, 인공지능 기관사와 함께하는 기차 여행 등 미래 모빌리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디자인한 운송수단이 미래도시 광명을 누비는 모습을 구현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전시·체험뿐 아니라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꼬마 과학자', '비누로봇 코딩교실', '저탄소 과학요리', '알쏭달쏭 과학놀이', '오감톡톡 놀이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영유아과학체험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일 3회(1회 10:00~12:00, 2회 13:00~15:00, 3회 15:30~17:30)로 나눠 회차별 이용객을 받아 운영한다.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추석 연휴이다. 이용료는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2000원, 그 외 8세부터 성인까지 4000원이다. 광명시민은 관련 증명서 지참 시 50% 감면받을 수 있다. 입장권은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고, 20인 이상 단체 이용을 원하면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세부 사항은 영유아과학체험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오는 6월8일부터 8월28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군포시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예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작은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예술가의 회화 및 공예 작품으로, 군포시가 추진하는 '지역예술가 작품 전시사업' 일환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작품은 산본도서관을 비롯해 청년공간 플라잉,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등 3곳 분산 전시될 예정이다. 산본도서관을 찾는 시민은 자료실 이용과 함께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 작품 전시 및 관리, 작가 소개자료 비치 등을 통해 관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산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소비패턴 변화와 대형 유통업체 확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흥시 동네슈퍼 공동 세일전' 참여 점포 30여개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 특히 관내 동네 슈퍼가 가격 경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구매를 통해 확보한 행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점포의 원가 부담을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흥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생활필수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관내 소비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공동세일전은 오는 6월25일부터 7월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점포에는 행사 홍보를 위한 현수막과 판촉물 등이 지원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6일 “동네 슈퍼는 지역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오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또는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1층) 6만6000원, S석(2층) 4만4000원이다.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안양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인 예매 시 적용되는'둘이' 할인 20%, 3인 이상 예매 시 적용되는 '함께' 할인 30% 등 관객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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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대곡역 버스정류장 정차면 추가 공사'를 마무리했다.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은 여러 노선의 버스가 동시에 진입할 때 정차 공간이 부족해 후행 버스가 도로상에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교통정체, 승하차 시간 증가는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고양시는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해, 버스정류장 정차면을 기존 2면에서 3면으로, 1면을 확충했다. 또한 노후화된 버스 쉘터와 버스정보안내기를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교체하고 정류장 길이를 연장하는 등 승강장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 고양시는 정류장 연장으로 버스가 대기할 때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해 승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낮췄고, 규모가 커진 버스쉘터를 도입해 시민이 불편 없이 대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공사 완료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 꼬리물기와 병목현상이 일부 해소돼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승하차 편의가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지홍 교통정책과 팀장은 6일 “버스정류장 개선을 통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고양시 웹툰 PD 인재 양성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웹툰산업협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현직 웹툰업계 실무자들이 강사로 나서 웹툰 기획부터 제작 관리까지 현장 실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은 내달 7일부터 장항동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열리며, 총 15회차로 운영된다. 웹툰 PD 분야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을 비롯해 고양시 소재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접수하며, 모집공고 및 세부 내용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웹콘텐츠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IP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나아가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국-도비 유치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기반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관광체험김포시연합회는 도-농 교류 촉진,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를 추진한다.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모바일 이용권으로 김포시 관내 우수 농촌체험농장 4곳을 자유롭게 방문해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심에서 가까운 김포 농촌자원을 활용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12시간 동안 농촌체험농장 가맹점 4곳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이용권은 네이버-쿠팡-지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포시는 현장실사를 통해 시설 및 환경 평가, 운영자 역량 확인을 위한 서류 심사,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우수 농촌체험농장 20곳을 가맹점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방문객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품질 높은 농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농촌체험농장 가맹점은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식문화 체험, 농촌 생활 체험 등 농장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김포 자연과 농업, 농촌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 이용 시스템을 구축해 체험 예약부터 이용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객은 원하는 체험농장을 자유롭게 선택해 방문할 수 있으며, 참여 농장에는 신규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관광 활성화 효과가 전망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농촌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농 교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6일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김포 농업과 농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김포의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20일 심용환 역사학자를 초청해 시민과 함께하는 '정약용도서관 6월 인문학 강연'을 열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조선의 변화, 영조부터 정약용까지'를 주제로 조선 후기 변화와 다산 정약용 사상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심용환 역사학자는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온 역사 콘텐츠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 영조와 정조 시기 사회 변화와 정약용 업적을 소개한다. 강연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참가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 350명이다. 참가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마감된다. 남양주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의 역사 이해를 높이고 정약용 가치와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성호 정약용도서관과장은 6일 “다산 정약용 선생과 조선 후기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라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약용도서관 6월 인문학 강연 관련 세부 사항은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내용은 정약용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청년 구직자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4일 양주시청년센터(회천1동 복합청사)에서 '2026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청년센터와 대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간 체결한 '지역청년 진로-취업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북부 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로는 삼성, SK, 카카오, 현대, 기아, KT, 나이키, 틱톡, 디즈니 등 국내외 주요 기업 현직자 14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현직자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취업 토크쇼, 그리고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특히 소그룹 멘토링은 기업별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은 관심 직무와 산업 분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취업 준비 전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채용 트렌드, 직무 역량, 기업문화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다양한 내용을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경기북부 청년이며, 신청은 온라인 신청(구글폼 forms.gle/Cqa9FhEazazy4fWF7)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작년에는 110여명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현직자와 직접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6일 “청년이 막연한 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자와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기업박람회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 광장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며 기업 전시-판매관, 수출상담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작년 기업박람회에는 188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6만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기업 홍보와 판로 확대, 해외 구매 기업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원할 경우 파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6일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경기북부 대표 종합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관내 우수기업이 제품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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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 보호에 헌신한 119구조견 '태공' 은퇴식을 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합동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은퇴식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 직원, 한국인명구조견협회 관계자, 분양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벨지움마리노이즈 품종인 태공은 2017년 2월 출생해 2019년 11월 구조견으로 배치된 뒤 핸들러인 오문경 소방위와 호흡을 맞춰 약 6년 5개월간 산악 및 재난 현장을 누비며 활약했다. 태공은 산악 1급과 재난 1급 자격을 보유한 우수 구조견으로 총 274회 구조활동에 투입됐다. 현장에서 생존자 4명과 사망자 14명을 발견하는 등 재난 최일선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24년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 구조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태공은 구조견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일반인에게 분양돼 앞으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권선욱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장은 “태공은 오랜 기간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며 “태공이 건강하고 행복한 은퇴 생활을 보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2026년 경비-청소 노동자 등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2차)'에 참가할 공동주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비원 또는 청소원 등 상시 근무하는 노동자를 고용한 관내 공동주택 단지 중 휴게시설이 없거나 설치 기준에 미달하는 곳이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신축-보수-리모델링 및 냉-난방기, 환기시설 등 편의시설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이다. 지난 1차 사업과 달라진 점은 기존 설치된 시설관리원 노동자 휴게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지원 규모는 개소별 500만원으로, 경비-청소-시설관리원 휴게시설 등 3곳을 모두 신청하면 단지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자부담금은 개소별로 최소 10% 이상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동두천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계획은 동두천시의 현장 확인 및 평가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시급성 등을 검토한 뒤 최종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한다. 김윤세 건축과장은 6일 “경비-청소 노동자는 시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며 “이번 사업이 근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공동주택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비-청소 노동자 등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2차)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거나 동두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7일 양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Jump Up 2026! 양주 진로진학 ON! 학부모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입학사정관이 바라본 고교학점제–성적보다 중요한 선택의 기준'을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7일 오전 10시10분부터 12시30분까지 양주진로진학지원센터(옥정동로7나길 18, 드림타워Ⅰ 2층)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핵심 이해 △입학사정관 관점에서 본 과목 선택 기준과 계열-진로별 교과 선택 사례 △대학입시와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등이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이 진학과 진로 설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하는 만큼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양주진로진학플랫폼 누리집 내 '행사 및 강좌–학부모아카데미'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6일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 변화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학부모아카데미가 자녀들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 관내 청년에게 사회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주시는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서 '청년행정체험 사업'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선발된 청년은 7월6일부터 8월23일까지 2개 기수로 나뉘어 각각 3주간 양주시 본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5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현재 재학 중인 대학(원)생에 한해 부득이하게 타 시-군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에는 직계가족이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됐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청년행정사업(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선발된 청연은 제외된다. 모집인원 36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본인) 등 취약계층 6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업무 성격과 부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급여는 올해 양주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만1560원을 적용해 일당 9만2480원이며 만근했을 경우 166만4640원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양주시 누리집(yang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하며, 결과는 23일 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6월24일부터 26일까지 주민등록등본, 통장 및 신분증 사본, 특별선발 해당 증빙서류 등을 전자우편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최명훈 총무과장은 6일 “이번 청년행정체험 사업이 청년에게 사회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경제적 자립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 총무과 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진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 인문도시 지원 공모사업에서 '경기북부 접경지역 상생의 인문도시 DMZ연천'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사업 추진 지역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대진대학교-전남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 등 3곳만 선정됐다. 대진대학교는 향후 3년간 총 4억2000만원 국비를 지원받아 연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연천군은 대응 예산 지원과 행정적 협력으로 사업 운영을 함께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연천군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반 문화-관광 분야 지역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이해도를 높여 지역 사랑과 정주 의식을 제고한다. 특히 전곡리 구석기 유적,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DMZ 평화누리길, 고구려 호로고루성, 숭의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문명-생태-평화를 주제로 한 인문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상생의 DMZ 연천 인문 강좌를 비롯해 △초-중-고교 학생 대상 접경 인문 체험 △노년 인문학 △군부대 영화 인문학 △인문 체험 및 인문주간 행사 등이 추진되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형 인문도시 모델로 운영된다. 이미정 통일평생교육원장은 6일 “이번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연천형 교육생태계 구축에 주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연천의 문명-생태-평화 자산을 단순 관광자원이 아닌 교육-학습 자산으로 활용해 지역을 배우고 이해하며 다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교육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복지자원이 모여 있는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을 현행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의정부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나눔 네트워크'를 구성해 복지자원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된 자원들은 복지자원 누리집에 간결한 설명 및 신청 방법 등을 기재해 시민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한 복지자원을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적시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서비스 연계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자원 조사는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제공 서비스 현황을 표준분류표에 따라 분류-조사해 △제공 주체 정보 △서비스 내용 및 이용 자격 △신청 방법 등으로 정비했다. 복지자원 및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은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ui4u.go.kr/welfare/main.do)이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무재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지정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운영은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발생하는 소아 환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영유아와 소아-청소년 환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응급실 과밀화와 장시간 대기, 의료비 부담 증가 등 문제로 이어져 왔다. 구리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수택동 소재 장스365의원을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으로 지정, 운영해 왔다. 그러나 해당 의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올해 5월 말 종료됨에 따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인창동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2층에 있는 무지개연합의원을 새로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무지개연합의원은 관내 영유아와 소아-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이란 공익적 취지에 공감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운영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문적인 소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리시는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가까운 지역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보다 촘촘한 지역 소아 의료 안전망을 마련하게 됐다. 김은주 구리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에 적극 동참한 무지개연합의원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무지개연합의원이 지역 소아 의료의 든든한 거점 이 되도록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영화배우 겸 가수 이동준이 5일 남양주시 다산2동 독거노인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당 120만원 상당의 허리 에어러블 벨트 10개를 다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했다. 이날 전달된 허리 에어러블 벨트는 평소 허리에 착용하는 에어백 형태 보조장치다. 낙상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에어백이 팽창하며 충격을 완화해 고관절 골절 등 2차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해당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후관리(AS)를 통해 지속 사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지원이 노인 건강과 안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부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중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준 영화배우 겸 가수는 성품 기부식에서 “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이 될 만한 물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한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이동준씨에게 감사하다"며 “지원 물품이 꼭 필요한 어르신에게 잘 전달돼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날 기념식'을 5일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 관내 환경단체-기업-초등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참가자는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최대호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려면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의날 기념식 직후 참가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한편 세계 환경의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2026년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캠핑 및 일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청운면 일원에서 개최되며, '텐트에서 즐기는 스크린의 낭만'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 자연과 영화, 캠핑과 축제를 연결하는 수도권에서 유일한 캠핑형 영화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와 맑은숲캠프에서 진행되며 △장-단편 영화 상영 △감독 초청 영화 제작 특강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 △우수작 선정 현장 투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나만의 영화 대사 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양평군은 영화제와 캠핑을 함께 즐길 '캠핑 참여자'와 영화 상영 및 부대행사에 참여할 '일반 참여자'를 모집하며, 행사 참여 의지와 신청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캠핑 참여자는 텐트 등 캠핑 장비를 개별 지참해야 한다. 영화제와 연계한 특별 강연도 마련된다. 영화제 폐막작인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연출한 김민하 감독이 '코믹 호러 영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연은 13일 오후 2시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 2층 열린공간에서 열리며, 영화 제작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듣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가능하다.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군 문화체육과장은 5일 “푸른 숲속 텐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 제공이 양평징검다리영화제 매력"이라며 “영화와 캠핑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행사로,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6.3 지방선거를 마치고 공식 업무에 복귀해 첫 간부회의인 '브레인스토밍타임(BST)'을 5일 주재하며 민선9기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BST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단장-소장-원장 등이 참석해 별도 자료 없이 자유로운 형식 속에서 시정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선거 기간 제시된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정밀하게 검토하고 시정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래발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이달 중 출범할 미래발전위원회는 민선8기에서 운영했던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대체할 위원회로 분야별 전문가 20명, 시민 대표 20명, 국-과장급 공무원 10명 등 50명 안팎 규모로 구성돼 약 20일간 밀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공약 이행 합리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가 제시한 정책이라도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제안이면 전향적으로 수용해 세부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타당성 있는 정책은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공직사회의 업무 과부하를 막고 시정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주민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원도심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도 당부했다. 하남도시공사가 직접 맞춤형 컨설팅에 나서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적용하는 등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신속히 견인하라고 주문했다. 광역교통망 확충 등 거시적 시정 현안에 대해선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 등에 하남시와 연관된 위례신사선 연장사업과 GTX-D 황산 경유, 3호선-9호선 적기 개통 등을 적극 건의하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실용 행정 아이디어도 다수 제시됐다.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어린이영어도서관의 셔틀버스 운행과 관련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신규 차량 구입 대신 등-하교 시간에만 운행하고 낮 시간대에는 유휴 상태인 학생통학순환버스를 연계해 공동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9기를 곧 출범하는 시점에서 기존 역점 사업들을 차분하고 내실 있게 다지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가 타성에 젖지 않고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정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부천 톺아보기] 조용익 복귀 첫 행보 ‘현안-안전’ 챙기기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복귀와 함께 시정 현안 점검과 현장 안전 확인에 나섰다. 지선 출마를 위해 시장직을 비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 민생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 조용익 시장은 5일 “지방선거 기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맡은 역할에 집중한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선8기 4년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는 성과를 구체화하고 실행에 속도를 낼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용익 시장은 4일 아침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부천시청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도 논의했다. 부천시는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선제 대응해 주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책 성과가 생활현장에서도 드러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실용-포용-통합의 시정 기조 아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완성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민생 안정과 미래 준비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덧붙였다. 조용익 시장은 회의 후 현장으로 이동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대형 굴착 공사장과 재개발 구역을 차례로 들러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까치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곳은 오정구와 원미구 일대 7개 동(洞), 약 58만4000명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기반 시설로,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대규모 공정이 진행 중이다. 조용익 시장은 “폭염 등 여름철 작업 환경에 대비해 작업자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하고,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도록 관리해 달라"며 “집중호우 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 시설과 가설 구조물 결속 상태도 면밀하게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부천체육관 일대 상수도 노후 관로 교체 공사 현장에 들러 굴착 작업에 따른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 조용익 시장은 “지하 굴착을 수반하는 공사는 토사 붕괴로 인한 매몰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시설을 기준에 맞게 설치해야 한다"며 “작업자 안전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단수 없이 진행되는 공사인 점을 고려해 수도 공급과 통행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도당 1-1 재개발 사업 구역을 찾아 노후주택 안전과 위생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재개발조합 관계자와 주민들로부터 주거생활 불편과 사업 추진 과정 어려움을 듣고,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조용익 시장은 “원도심 정비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시민이 편안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 도시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륜] 슈퍼특선 정종진-임채빈 수성…남은 세 자리 ‘카오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하반기 등급 심사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륜 최상위 슈퍼특선(SS) 자리를 놓고 경쟁이 뜨겁다. 500명이 넘는 경륜 선수 중 단 5명만 SS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남은 기간 선수들의 한 경기 한 경기에 경륜 팬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상반기 슈퍼특선에는 정종진(20기, 김포), 임채빈(25기, 수성), 공태민(24기, 김포), 양승원(22기, 청주), 류재열(19기, 수성)이 활동했다. 특히 공태민은 작년 하반기 주춤했던 황승호(19기, S1, 서울 개인)를 밀어내고 올해 상반기 생애 첫 슈퍼특선에 진입하며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하반기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경륜황제' 정종진과 '절대강자' 임채빈의 슈퍼특선 유지는 확실한 가운데 남은 세 자리를 두고 벌써부터 경쟁이 치열하다. ◆ 하반기 등급 심사…슈퍼특선 판도 변화 관심= 현재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는 김우겸(27기, S1, 김포)이 꼽힌다. 지난 3월 부산에서 김우겸은 낙차 부상이 있었지만, 5월 광명 20회차에서 1착 2회, 3착 1회를 기록하며 성공적 복귀를 알렸다. 올해 상반기 17회 출전에 10승, 승률 59%를 기록 중으로 경쟁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상승세다. 다만 5월17일 광명 결승에서 류재열에게 우승을 내준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황승호 반등도 예사롭지 않다. 작년 하반기 부진으로 슈퍼특선 자리를 내줬는데 올해 들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다. 총 28회 출전에 8승으로 승률 자체는 높지 않다. 그러나 삼연대율이 무려 82%에 달한다. 특히 지난 3월 부산 특별경륜 결승에서 임채빈과 류재열을 제치고 정종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슈퍼특선 재입성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도 흘러나온다. ◆ 양승원-류재열 부상 변수…위기-반전 시험대= 정해민(22기, S1, 수성) 역시 복병으로 거론된다. 올해 상반기 24회 출전해 8승, 승률 33%를 기록했고 삼연대율은 79%다. 2월 스피드온배 실격, 3월 부산특별경륜 부진이란 악재도 있지만, 5월 스타전 대상경륜에서 정종진-임채빈에 이어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꾸준히 입상권에 진입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대목도 강점이다. 다만 실격 기록이 변수로 남아 있다. 동서울팀 간판 전원규(23기, S1)도 변수다. 올해 17회 출전해 8승, 승률 53%, 삼연대율 82%를 기록하고 있다. 2월 낙차 이후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5월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종합 득점에선 다소 밀리지만, 격차가 크지 않아 막판 뒤집기 가능성도 충분하다. ◆ 김우겸 생애 첫 슈퍼특선 진출 가능성 '맑음' = 반면 기존 슈퍼특선 양승원과 류재열은 다소 불안한 상황이다. 양승원은 상반기 19회 출전에서 12승(승률 63%)을 기록했으나, 기복이 있다. 류재열은 22회 출전에 9승(승률 41%)에 머물렀다. 여기에 두 선수 모두 지난 4월 낙차 부상으로 스타전 대상경주에 결장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다만 류재열은 복귀 직후인 5월 광명 경주에서 2착-1착-1착을 기록해 남은 기간 결과에 따라 충분히 반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5일 “현재 흐름을 고려하면 정종진과 임채빈의 슈퍼특선 유지는 확정적이고, 남은 세 자리를 두고 공태민, 김우겸, 황승호, 정해민, 양승원, 류재열, 전원규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특히 김우겸이 남은 기간 좋은 성적을 이어간다면 생애 첫 슈퍼특선 진출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고 진단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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