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gijaid in /home/eknews/public_html/web/gijaList.php on line 146

전체기사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7월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기획공연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 속 시민이 시원한 실내 공연장에서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7월 공연은 깊이 있는 정통 연극부터 색다른 서사의 창작 뮤지컬, 일상 스트레스를 날려줄 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를 찾는 관객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문화재단 이사장(고양특례시장)은 15일 “고양시는 공연과 축제,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문화도시"라며 “공연-전시-콘텐츠 사업을 육성해 고양을 글로벌 문화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 시대 초월 애절한 서사, 화류비련극 '홍도'=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의 주인공, 홍도가 돌아온다. 한국 연극계의 오리지널 신파극 '홍도'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무대를 장식한다. 1930년대 대표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원작으로, 스타 극작가 고선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2014년 기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화류비련극 '홍도'로 재탄생시켰다. 초연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주요 연극상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홍도'가 10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난다. 화류비련극 '홍도'는 오빠 학비를 벌기 위해 기생이 된 홍도가 겪는 비극적인 사랑과 희생의 서사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 눈물을 강요하는 고전 신파극 틀을 벗어나 과감한 생략과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특유의 운율감 넘치는 대사를 통해 짙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장치를 최소화한 무대 위,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는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특히 시댁의 가짜 뉴스와 모함에 의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홍도의 모습은, 거짓 소문이 한 사람을 몰락시키기도 하는 현대사회의 문제의식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 조선 선비들 욕망, 사극 뮤지컬 '등등곡'=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웰메이드 창작 팩션(Faction) 사극 뮤지컬 '등등곡'이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임진왜란 직전인 1591년 무렵, 동인과 서인의 붕당 대립 속에서 동인 세력이 대거 숙청되는 기축사화라는 피바람이 조선을 휩쓸었다. '등등곡'은 이 어지러운 시대 속에서, 밤마다 해괴한 탈을 쓴 채 춤추고 노래하며 세상을 조롱하던 조선시대 선비들 모임 등등회를 소재로 했다. 극 중 다섯 선비는 사람이 사람 같지 않은 세상에 비관하면서도 각자 숨겨진 욕망과 신념을 드러낸다. 그저 놀기에 몰두하는 등등회 수장 김영운, 기축사화 중심에 있던 아버지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리는 정진명, 입신양명을 꿈꾸지만 영운에게 늘 뒤처지는 이인자 이경신 등이 빚어내는 질투와 배신, 반목의 서사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등등곡'은 태평성대라는 같은 꿈을 꾸었지만, 결국 다른 선택을 한 선비들의 엇갈린 관계를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한다. '사람답게' 살길 꿈꿨던 이들의 처절한 외침은 400년이 지난 지금도 묵직한 여운과 위로를 전한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실력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에너지, 전통 탈을 활용한 화려한 칼군무가 뮤지컬 '등등곡'의 관전 포인트다. 해금-태평소 등 전통악기로 빚어낸 현대적 비트도 관객들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1세대 펑크 록 밴드 '노브레인' 아침음악나들이3 장식= 대중가요, 록,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어울림극장 대표 기획공연 '2026아침음악나들이3'에는 지난 3월 '명품 보컬리스트' 장혜진, 5월 '발라드 왕자' 이기찬에 이어 오는 30일 '살아있는 록의 전설' 노브레인이 함께한다. 오는 30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무더운 여름 아침을 짜릿하게 깨워줄 이번 공연은 노브레인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펑크 록 사운드를 들려준다.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국내 인디 신의 1세대 밴드다.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노브레인은 4000회 이상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국내 최고 수준 록밴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보컬과 드럼만으로 무대를 꽉 채우는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이들의 트레이드 마크다. 이들 공연의 티켓 예매 및 세부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여름,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다채로운 예술세계에 흠뻑 빠져보고 싶다면 고양문화재단의 7월 기획공연 라인업을 주목할 만하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높은 신뢰도를 갖춘 우체국쇼핑몰 내 '김포시 사회적경제 브랜드관'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우체국쇼핑몰 상시판매 할인료를 비롯해 △명절 등 주요 시즌 프로모션 판촉비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우체국쇼핑몰 자체 프로모션 연계 등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제품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의를 거쳐 우체국쇼핑몰 지역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전국 소비자에게 더욱 쉽게 소개되고,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 시-군 배분계획 변경 공고'에 따라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3곳과 실외체육시설 1곳을 추가 물량으로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배분계획 변경은 지난 4월 개정된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특별조치법 시행령'과 경기도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졌다. 개정안에 따라, 경기도 전체 배분 물량은 기존 126곳에서 168곳으로 확대됐다. 남양주시는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남양주시 총 배분 물량은 기존 12곳에서 16곳으로 늘어났다. 세부 물량은 야영장 5곳에 8곳, 실외체육시설 7곳에서 8곳으로 각각 증가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설치 기준도 일부 완화됐다. 시설 설치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거주자 자격요건은 기존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완화돼 더 많은 지역민에게 참여 기회가 열렸다. 또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의 부대시설 면적이 기존 200㎡ 이하에서 300㎡ 이하로 확대됐다. 승마장의 실내마장, 마사 등 면적도 기존 2000㎡ 이하에서 3000㎡ 이하로 늘어나 공간 활용도와 서비스 품질이 높아질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기존 배분된 물량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모두 완료했으며, 이번에 확보한 추가 물량에 대해선 이달 중 사업자 모집을 공고할 예정이다. 송성희 건축관리과장은 “이번 법령 개정과 물량 추가 확보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민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한 쾌적한 힐링-여가 공간이 확충될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 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오전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 양주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변역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변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약 5분(버스 약 19분), 강남역까지 약 17분(버스 약 50분), 성수역까지 약 6분(버스 약 40분), 시청역까지 약 24분(버스 3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상습 정체 구간을 우회하면서 서울 주요 업무-상업지역까지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 편하G버스는 미리(MiRi) 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방식의 좌석예약형 광역버스로, 만차로 인한 대기나 입석 이용의 불편 없이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예약 기반 운행을 통해 보다 더 안정적이고 정시성 높은 출퇴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교통수요와 도시개발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광역노선을 지속 발굴해 더욱 편리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운행하는 전 좌석 예약제 광역버스로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고속-급행형 노선이다. 미리(MiRi) 앱을 통해 사전에 좌석을 예약한 이용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등록된 교통카드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 3450원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예방-대비-대응-복구 분야의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재난관리 단계별 총체적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재난 예방 △재난 대비 △재난 대응 △재난복구 등 재난관리 실무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비롯해 △재난유형별 안전점검 실시 △재난안전관리 사전 대비체계 확립 △신속한 재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운영 △현장 수습 역량과 재해구호 기반시설 확보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5일 민선9기의 핵심적인 시정 목표 중 하나인 안전-안심을 바탕으로 한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강조하며 “시민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평화와 경제 성장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 삼아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시정 출발점으로 삼고,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시정 성과를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기후의병 2만 번째 가입자 탄생을 앞두고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가입자 2만명 달성을 기념하고, 더 많은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2만 번째 가입자에게 광명시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1만9999번째와 2만1번째 가입자에게는 각각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1만9901번째부터 2만100번째 가입자 중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은 가입 후 5일 이내 '나는 기후의병이다' 참여 선언을 실천하고 인증한 시민에게 지급한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2023년 3월 시작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2024년 9월 가입자 1만명, 2025년 8월 1만5000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6일 기준 가입자는 1만9810명에 이르렀다. 시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실천 건수는 약 207만 건이며, 온실가스 약 917톤을 감축했다. 이는 수령 10년 나무 25만 그루 이상을 심은 것과 맞먹는 효과다. 14세 이상 광명시민과 광명 근로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등 24개 탄소중립 실천 항목에 참여하면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5일 “기후의병 2만명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만든 광명의 탄소중립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10월 중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전용 앱을 출시하고 소상공인 매장의 전자영수증 자동 인증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7월20일부터 9월6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폭염 속 오아시수(水)' 인공지능(AI) 생수냉장고를 운영한다. 설치 장소는 △부천역 마루광장 △중앙공원 일원 △소사청소년경찰학교 △원종사거리 부천축산농협 등 4곳으로 시민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AI 생수냉장고는 ARS 본인인증을 거쳐 1인 1병 원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은 냉장고에 표시된 전화번호로 본인인증을 한 뒤 생수를 받을 수 있으며, 별도 앱 설치나 QR코드 인증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생수는 운영 기간 개소당 하루 2회 공급한다. 오전 9시와 오후 1시에 각각 200병씩 비치해 개소당 하루 최대 400병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무인 생수냉장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수령과 조기 소진 문제를 줄이고 이용 현황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소별-시간대별 수요를 분석해 생수 공급량 조정과 운영 개선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5일 “AI 생수냉장고는 폭염 취약시간대 시민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폭염 대응 사업"이라며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바다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바다 하면 통상 동해나 남해를 떠올리나 수도권에서도 바다는 물론 갯벌, 해양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시흥시 오이도와 거북섬이다. 이곳에 가면 조개를 캐며 갯벌의 매력에 빠져보기도 하고, 인공파도 위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해안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해양생태과학관에서 바다사자를 만나봐도 좋은 경험이다. 때로는 역동적인, 때로는 감성적인, 여름해양레저의 A부터 Z까지 모두 다 있는 시흥 바다로 떠나보자. ▷ 'K-갯벌 매력 가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오이도는 수도권 시민에게 가장 친숙한 바다 중 하나다. 수인분당선을 타면 쉽게 닿을 수 있어 '전철 타고 떠나는 바다'라는 별칭도 얻었다. 과거 작은 섬이던 오이도는 1922년 염전 조성을 위해 제방이 만들어지면서 육지와 연결됐고, 지금은 서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오이도 풍경은 하루에 두 번 달라진다. 밀물 때는 잔잔한 바다가 수평선을 채우고, 썰물이 시작되면 광활한 갯벌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는 오이도만의 매력이다. 빨강 등대도 오이도를 상징한다. 유유자적 정박해 있는 어선 모습과 제방을 타고 이어지는 소박한 어촌마을이 주는 정서, 그리고 이글거리는 저녁노을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생 추억을 안겨준다. 특히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 갯벌 체험은 오이도 진면목을 안겨준다. 장화를 신고 호미와 바구니를 들고 갯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된다. 발밑에서 올라오는 공기방울을 따라 갯벌을 두드리면 동죽조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방게와 칠게도 재빨리 갯벌을 가로지른다. 갯벌은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이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캔 조개와 소라는 해수로 씻어 집으로 가져가면 된다.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관광사업 평가'에서 경기도 유일의 1등급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 방문객 증가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올해 3월 오이도박물관 근처 제2체험장(오이도로 332, 26헥타르 규모)을 개장했다. 정확한 체험 시간은 어촌휴양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스릴-감동' 여름밤 물총축제-짜릿한 카트보트, 거북섬= 오이도에서 자동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거북섬은 또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갯벌이 자연을 만나는 공간이라면, 거북섬은 바다를 더욱 역동적으로 즐기는 해양레저 중심지다. 한국 최초로 세계 최대 서핑 축제인 월드서프리그를 세 번째 개최했고 작년에는 전국해양스포츠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거북섬은 해양레저시설, 마리나, 생활형 숙박시설까지 집약된 수도권 대표 휴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는 이미 서핑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길이 200m 폭 80m의 대형 파도가 1시간 최대 2000회 만들어지고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로 파도가 운영되고 아이들 전용 풀장도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 서퍼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오는 9월20일까지 웨이브파크 미오코스타 일대에서 진행되는 써머나이트페스타는 여름밤 파도의 낭만을 선사한다. 신나는 DJ 공연을 즐기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여기에 물총까지 장전하면 여름밤은 더욱 짜릿해진다. 써머나이트페스타는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휴가철 극성수기인 7월25일부터 8월17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인공서핑장보다 더 큰 바다를 만나고 싶다면 시화호에서 진행되는 수상레저 어트랙션에 도전해 보면 된다. △1인용 카트보트 △선셋요트보트 △디스코보트 △패들보드 등 드넓은 시화호에서 다양한 해양레저를 즐겨볼 수 있다. 특히 1인용 카트보트는 혼자서 시화호를 질주하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시흥시 해양레저아카데미에서 요트와 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도 있다. 주말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딩기요트 초급반도 운영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해안 산책로와 어린왕자가 주는 감성적인 경치는 거북섬이 가진 또 다른 매력이다. 해 질 무렵이면 붉게 물드는 서해의 노을, 그리고 어두워지면 불을 밝히는 야경의 아름다움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거북섬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시티투어버스 탑승이다. 종일권(5000원), 1회권(3000원)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고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이 경기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우수 청년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작년 6월 문을 연 상상스테이션은 개소 1년여 만에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공간 운영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상스테이션은 문화예술 특화 청년공간으로 무궁화호 객차 3칸을 활용한 '기차동'에서 계절별 테마 이벤트를 선보이며 공간 특색을 살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상상 속의 유월'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또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재무 교육 등 생활밀착형 교육,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쉬었음'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모임과 활동을 위한 공간도 무료로 대관하며 청년의 사회 참여와 교류를 지원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5일 “상상스테이션이 개소 1년 만에 경기도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된 데는 청년들 의견을 적극 반영해 특색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스테이션은 오는 9월19일 중앙동 한호전 앞 공영주차장에서 열릴 2026년 제6회 안산시 청년의날 축제 '놀러와요 청년마을'을 주관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 대표적인 교량인 '비산대교'가 어두침침한 옷을 벗고 화려하고 따뜻한 빛의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비산대교 노후한 경관조명을 전면 교체하는 '비산대교 경관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안양시는 15일 밝혔다. 비산대교는 길이 98m, 너비 26m 규모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안양시 교통 요충지이자, 안양천을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교량이다. 그러나 2007년 경관조명이 설치된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돼 야간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보행 환경에도 아쉬움이 남던 곳이다. 이에 안양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8억 원을 확보하고, 올해 5월 경관개선 사업 착공에 들어갔다. 약 2개월 동안 상부 조형물, 하부 교각,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한 뒤 이달 점등해 시민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하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워진 비산대교가 안양천을 찾는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 경관을 지속 정비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기상재해 발생에 대비해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여름철 축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는 축산재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시-군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집중호우 전-후 축산농가 관리 요령 등을 담은 매뉴얼을 배포하고 사전 준비를 농가에 당부했다. 매뉴얼에 따르면, 호우 전후에는 축대 보수와 배수로 정리, 비바람으로 인한 누전 등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가축 질병을 예방하려면 축사 청결 유지와 정기 소독, 사전 백신접종과 함께 물웅덩이 제거 및 방충망 설치 등 해충방제 작업이 필수적이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전기 화재와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파손된 플러그와 전선 피복 상태,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노후시설을 교체해야 한다. 이외에도 계약 전력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비상발전기 및 소화기 비치, 전기안전진단 등을 진행해야 한다. 고온기에 취약한 돼지-닭 등 축종은 가축분뇨 부패로 발생하는 유해가스에 따른 질병과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를 신속하게 처리해 축사 청결을 철저히 유지하고, 사육밀도를 기준 대비 10% 이하로 조절하는 등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한다. 폭염 시에는 축사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환기 및 냉풍기 가동으로 축사 내 온도를 낮춰야 한다. 이와 함께 신선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비타민과 면역증강제를 보충한 양질의 사료를 급여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최소화가 필요하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15일 “지난해 폭염으로 도내 가축 33만6천 마리가 폐사하는 등 약 50억원의 큰 재산 피해를 입었다"며 “가축은 폭염에 민감한 만큼 환경 관리와 함께 냉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저지대와 노후 축사를 중심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43곳에 대해 배수로 정비, 축대-지붕 보수, 노후 전기 설비 교체 등 사전 보강 조치를 완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7월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이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에게 사회적경제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 홍보관은 '사회적경제 편의점, 일상의 소비로 지역의 가치를 담다'를 부제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 사례와 참여기업들의 제품-안내서 등을 전시한다. 또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 테이블도 운영해 시민과 공직자가 사회적경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판매 테이블은 21일부터 31일까지(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복지유니온,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홍보관 운영 이틀째인 21일에는 서정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하는 '제8회 양주시 사회적경제 가치공유 협력세미나'가 오후 2시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양주형 사회적경제로 잇는 통합돌봄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사회적경제기업, 돌봄 관련 기관-단체,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연아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세미나에서 '양주형 통합돌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며, 이어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현장 전문가, 양주시 사회복지과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 역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과 세미나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조직을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올해 봄, 재개관 한 달 만에 관람객 수 1만 돌파를 기록하며 연천의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두 번째 기획전 '피어난 자리(Blooming Here)'를 선보인다. 연천군이 운영하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시설을 문화관광 자원화 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공간이다. 올해 첫 번째 기획전 '도달한 삶의 찰나'는 개막 한 달 만에 관람객 수 1만을 돌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런 성과를 이어 7월10일부터 9월13일까지 두 번째 기획전 '피어난 자리'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여름이란 계절성과 공간이 지닌 시간의 흔적을 현대미술로 풀어내며, '피어난다'라는 의미를 단순한 자연의 생장이 아닌 감각이 다시 깨어나고, 오래된 장소가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얻는 순간으로 확장해 담아냈다. ▷ 여름 기획전 '피어난 자리' 개막= 과거 산업 현장이던 공간은 작품과 빛, 계절이 만나며 또 하나의 작품이 되고, 관람객은 예술과 공간이 함께 만들어 내는 새로운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전시에는 국내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 국대호, 권기동, 이흠, 전강옥, 정상곤이 참여한다. 색채 중첩을 통해 기억과 풍경을 재해석하는 국대호, 도시와 일상의 풍경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는 권기동, 현대 소비문화 이미지를 독창적인 회화 언어로 표현하는 이흠, 공간과 균형의 긴장감을 탐구하는 조각가 전강옥, 자연의 생명력과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는 정상곤까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들이 회화와 조각을 통해 다채로운 현대미술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아울러 연천미술협회 소속 작가도 함께 참여하는 '지역작가전'을 마련해 지역 예술의 창작력과 개성을 조명한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전시 기간에 도슨트, 작품 제작 체험, 게더링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문화예술 애호가 누구나 쉽고 즐겁게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1차 기획전시 관람객 1만 동원= 이처럼 전시와 체험, 소통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 실제로 첫 번째 기획전 흥행은 공간 운영 방향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관람객들은 “연천에서 수준 높은 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전시와 공간이 함께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졌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어 하루 일정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전시장 사진과 관람 후기가 꾸준히 공유되면서 수도권 방문객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의 문화 프로젝트는 이번 전시에서 끝나지 않는다. 세 번째 전시는 하반기 전국 단위 참여형 공모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목표로 기획 중이며, 공모전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열린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승구 관광과장은 15일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의 매력적인 공간을 예술과 결합해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명소이자 수도권 북부의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축이 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행동에 나선다. 이달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의정부시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오는 21일 오후 4시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의 의지를 결집하는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의정부시청 민원실 및 각 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서명부 서명과 의정부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서명을 병행한다. 특히 범시민 결의대회에는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의정부시의원, 경기도의원은 물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염원하는 시민단체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대회에선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을 통해 8호선 연장 당위성을 알리고 정부 관계부처에 시민들의 의지를 강력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의정부시 동부권 철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핵심 광역교통사업이다. 특히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마지막 단절 구간을 연결해 국가철도망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의정부시는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정책에 따라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가 조성되며 인구가 꾸준히 늘어났으나, 이에 상응하는 광역교통 인프라가 충분히 확충되지 못해 사업 추진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5일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의정부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핵심사업"이라며 “46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범시민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은 의정부 미래와 시민의 교통복지를 위한 중요한 실천인 만큼,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과 결의대회를 통해 모인 시민들의 뜻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전달하고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치매안심센터가 국립수목원과 협력해 경도인지장애군과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이음'을 운영하고 있다. 기억이음은 자연과 정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으로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국립수목원의 전문 연구진과 함께 계절별 식물관찰, 정원작품 만들기, 숲길 걷기, 정원 가꾸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하는 활동은 기억력과 주의력 향상을 돕고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여자가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있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식물을 보고 만지며 활동하다 보니 기분이 한결 좋아지고, 기억력도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며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큰 즐거움"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15일 “경도인지장애군과 인지저하자를 위한 조기 개입은 치매 예방과 진행 지연에 매우 중요하다"며 “국립수목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기억이음 프로그램이 참여자의 인지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은 5회기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조기검진,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의회-구리시의회-김포시의회-부천시의회

[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과천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한 2026년 과천시의장배 줄넘기대회가 지난 12일 관문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등 선수 및 관계자 약 430명이 참가했으며, 개인전(번갈아뛰기, 양발모아뛰기, 이중뛰기)과 단체전(4인 스피드 릴레이)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줄넘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자, 체력 증진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가 서로 화합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의회가 지난 1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제12회 구리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의장기 체육대회 출발을 알렸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전한 여가 선용과 구리시민의 생활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열린 2026년 구리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는 배구대회를 시작으로 총 10개 종목(배구, 배드민턴, 농구, 파크골프, 족구, 볼링, 축구, 게이트볼, 탁구, 테니스) 대회가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배구대회는 120여명 동호인이 참여해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승부를 겨루며 동호인 간 소통과 친교를 나누는 한마당이 됐다. 양경애 의장은 기념사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구리를 만드는 데 생활체육 동호인 여러분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구리시민이 생활체육을 즐기기 편하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구리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민선9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지난 10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초선의원 7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조례 및 예산 심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노하우를 전수했다. 조례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와 절차 등 초선의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초선의원들은 의정활동에 대한 생소함과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정영혜 행정복지위원장은 교육을 맡은 행정복지전문위원과 매뉴얼 책자를 준비한 전문위원실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교육이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14일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 축하연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축하연에는 부천시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역대 부천시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제10대 부천시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개원 축하연은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의장 환영사, 내빈 축사, 축하 떡 케이크 자르기,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환영사에서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라는 의정 목표 아래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신뢰를 쌓는 부천시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시민 행복과 부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용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부천시의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부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행부도 부천시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부천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제10대 부천시의회는 앞으로 시민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민생 현안 해결과 부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구리시의회-포천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섰다. 7월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임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고양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특히 김미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고양시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4일에는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질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 건설교통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는 이종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10대 고양시의회 교섭단체는 더불어민주당 18명(대표의원 공소자), 국민의힘 16명(대표의원 길종성) 등 34명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상호 존중과 협치를 바탕으로 고양시정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편 9일간 일정을 통해 원 구성을 마친 고양시의회는 오는 20일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이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23회 지역신문의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 기초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의정-행정-언론 분야 유공자를 선정, 시상하는 자리다. 양경애 의장은 그동안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의견이 시정과 의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조례'를 발의하며 보행 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섰고,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 또한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업 우선순위, 타당성, 효과성을 면밀하게 검토하며 합리적인 예산 편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했다. 양경애 의장은 14일 “이번 수상은 시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더 책임 있게 의정에 반영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경애 의장은 주민 간담회와 집행부와 소통을 통해 지역 민원 해결에 힘쓰며 주민, 행정, 구리시의회가 함께 상생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13일 원탁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7월 정책간담회를 열고 미래성장산업, 관광, 지방세입, 재생에너지, 축산·방역, 교육 등 6개 분야 16건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집행부는 안건별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재원 계획, 문제점 및 향후 절차를 보고했으며, 과천 경마공원 이전 유치, K-AI 국방드론산업 육성, 한탄강 트레일 러닝 대회, 재생에너지 공모사업,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선,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설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포천시의원들은 과천 경마공원 이전에 대해 교통·환경 영향과 주민생활 여파를 질의하며 충분한 의견 수렴을 주문했다. K-AI 드론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에 대해서는 국유지 보상-매입 협의 지연 시 시비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 대비를 제언했다. 한탄강 트레일 러닝 대회는 안전-환경 관리대책계획이 실제 운영에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선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주민 안내 강화를 주문했다. 축산-방역 분야는 영중 거점세척소독시설 교차로 안전대책과 신북면 시설 임대만료에 따른 방역 공백 방지 방안을 확인했으며,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은 연료 수요처 확보와 사업 경제성을 중점 점검했다. 교육 분야에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 경과를 살폈다. 이밖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예산 전용 안건도 보고됐다. 서과석 의장은 “정책간담회는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살펴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재원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등 필요한 절차를 면밀하게 이행해 달라"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제350회 임시회는 하남시의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민생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남시의 주요 시정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의원들께서는 민선9기 집행부의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인지 철저히 검증해 달라"고 권했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하남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소관 부서별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와 함께 △하남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하남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하남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조례안 등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김포시의회-부천시의회-의왕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제301회 임시회를 앞두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농밀한 심의를 위해 14일 대상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자치행정교육위는 소하1동 생활문화복합센터,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대상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대상지 등을 차례로 들러 사업 추진 현황과 부지 여건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301회 임시회에서 다룰 공유재산 취득 및 변경 관련 안건의 타당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소관 부서 관계자로부터 사업 필요성과 세부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예산 투입의 적정성, 시민 활용도,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박성민 자치행정교육위원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세금으로 조성되고 운영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부지 여건을 바탕으로 사업 적합성과 필요성을 면밀하게 살펴 임시회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열릴 제301회 임시회에서 이번 현장 점검을 거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민생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는 14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시의원들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저출생과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영유아에게 보다 더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현장 의견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김포시의원들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와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주요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육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가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박병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관계부서 공무원과 자원활동가에게 감사 인사를 를 전한 뒤 영화제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수익구조 개선과 지역상권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과 상습 침수지역, 급경사지, 대형 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관련해 “부천시에서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부천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제10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정 목표인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소개하며 24명 부천시의원 모두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6건, 일반안 3건 등 9건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제293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부서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시정계획 보고(시장)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예산결산-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24일부터 12월2일까지 9일간 실시하기로 결정됐다. 마지막 의사일정으로 부천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상설화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본회의 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이철희 의원, 부위원장에 조선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강은주, 김영규, 김주삼, 나슬기, 박영원, 이준영, 임숙희 의원 등 9명이며 임기는 1년이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정화 의원, 부위원장에 염보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김건, 노근호, 유승현, 이강일, 장성철, 장해영, 최의열 의원 등 9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부천시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별 회부 안건을 심사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방향을 모색하는 첫걸음이다. 이에 따라 향후 의왕시의회 운영에 핵심이 될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함께 올해 추진된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가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먼저 회기 첫날인 14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랑이 의원이 선출됐으며 회기 중 위원회를 열어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서류제출 요구, 증인 출석 요구 등 안건을 처리한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동국 의원이 선출됐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처리를 위해 △제-개정 조례안 5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 3건 등 17개 상정 안건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면밀한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면 본격적인 의왕시의회 가동을 위한 위원장단이 완성된다. 제-개정 조례안을 살펴보면 김태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공무원 등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집행부 안건으로는 '의왕시 헌혈 장려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아동청소년 부모 및 대물림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이 있다. 16일부터 23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청취하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창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존중과 소통으로 생산적인 논의를 펼쳐 달라"며 “특히 집행부는 다가올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평가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정책 제안사업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 공식 청년 참여 기구다. 올해 활동 중인 3기 위원들은 교육과 정책 발굴, 토론 등을 거쳐 청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17건을 제안했다. 이번 투표는 제안된 17개 정책의 우선순위와 시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 또는 과천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과천시가 처음 도입한 '청년자율예산'과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청년분과'를 신설했으며 투표 결과와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투표는 이달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과천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4일 “이번 대시민 투표는 청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과 직장인이 투표에 참여해 청년들의 참신한 정책이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작년에도 '과천 로컬 팝업스토어 및 청년 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운영'을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바 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2026년 제4기 탄소중립아카데미'를 7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현장 체험을 연계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7일 푸른과천환경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첫 강의에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인 브라질 쿠리치바 사례를 소개하며 탄소중립 도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참여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에너지 분야 우수기관 현장 견학과 전문가 특강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탄소중립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직접 익혀 자발적인 환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활동을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모여 만들어지는 만큼 생활 속 실천을 끌어낼 환경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과천환경센터는 시민이 탄소중립과 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과천시민은 푸른과천환경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군포시는 핵심 공약사항인 '인사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통한 인사행정 신뢰도 제고, 성과 중심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을 실현하기 위해 8개 팀장 직위에 대해 공모제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뉴미디어팀장, 조사팀장, 총무팀장, 직소민원팀장, 예술팀장, 기업유치팀장, 동물복지팀장, 청년팀장 등 8개 직위이며, 내부 공모로 지원 자격은 무보직을 포함한 6급 직원이다. 추진 배경은 공모제를 통해 인사 객관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해 전 직원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능력을 갖춘 인재에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민선9기 공약사항 및 시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4일 “이번 직위공모제가 인사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는 공약사항을 실천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역량과 성과로 평가받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직원에게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께는 신뢰받는 군포시 행정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직위 공모 추진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접수,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20일 결과를 공지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투명한 인사 혁신 기조를 시정 전반에 뿌리내릴 방침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2026 시흥시 관광-축제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서포터즈'를 모집하며 시흥 매력을 알릴 창의적인 인재 찾기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보유한 국민으로 국내외 거주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흥 관광명소와 축제를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숏폼 영상 2편을 만들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영상 제작 분야는 관광과 축제 두 부문으로 나뉜다. 관광 부문은 거북섬, 은계호수공원, 소래산,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 월곶포구, 배곧한울공원-생명공원, 오이도 등 시흥의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축제 부문은 '써머비트페스티벌(거북섬축제)'과 '시흥갯골축제'를 배경으로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 분위기를 담아 제작하면 된다. 참가자는 영상 게시 시 '#시흥시, #시흥AI홍보, #시흥관광, #시흥축제, #페스투어, #AI활용콘텐츠' 총 6개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시흥시는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 활동료를 지급한다. 통합 1위 1명에게는 200만원, 부문별 1위 2명에게는 각 100만원, 통합 2위 4명에게는 각 50만원, 통합 3위 13명에게는 각 3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요강과 신청 방법은 2026 시흥시 관광-축제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서포터즈 안내 이미지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전자우편(solinkkr@gmail.com) 또는 페스투어 인스타그램(instagram.com/_festour)을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삼천리 중부안전관리팀-㈜삼안에너지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용 중인 노후 가스레인지를 새 제품으로 교체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스레인지 교체와 함께 해당 가구의 도시가스 시설 및 보일러 가스 누출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져 안전성을 더했다. 그동안 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업 전문성을 살려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노후 가스배기통-가스보일러-가스레인지 등을 무상으로 점검-보수-교체해 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과열 화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삼천리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가스배기통 교체 및 일산화탄소 검지 지원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박미숙 기후대기에너지과장은 14일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시설 교체 및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올해 4월부터 의왕시는 관내 버스정류장 시설 노후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 수와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단계적으로 버스 승강장 정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최근 일반승강장 23곳을 교체하고 1곳을 신규 설치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3곳을 교체하고 4곳을 신규 설치했다. 이와 함께 일반승강장 269곳과 스마트쉘터 18곳 등 287곳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개선 작업도 실시했다. 환경정비는 외부 고압 세척을 비롯해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승강장 환경 조성에 맞춰졌다. 의왕시는 하반기에도 시설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승강장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동절기 대비 온열의자 점검과 보수 등 교통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4일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위기 대책 보고회'를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추진 방안으로 세출예산 및 이월 사업 전면 재검토를 비롯해 △신규 세외수입 적극 발굴 △상하수도 요금 및 종량제봉투 가격 등 공공요금의 단계적 현실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건전재정 특별팀을 구성해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서 최소 500억원, 내년도 본예산에서 최소 1000억원 이상 재원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확보된 재원은 법정-의무적 경비 등 구리시가 우선으로 부담해야 하는 필수 재정수요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재정 효율화 과정에서도 민생과 직결되는 복지 예산은 축소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14일 “재정위기를 극복하려면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과감히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정 혁신을 통해 현재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도시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내달 21일까지 '2026년 제32회 남양주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남양주시민대상은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포상이다. 올해는 사회봉사를 비롯해 △문화예술 △산업경제 △보건환경 △교육 및 체육진흥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남양주 발전과 위상 제고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 또는 공직자다.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관내 기관 또는 직장에 3년 이상 재직하고 있어야 한다. 추천은 남양주시 소속 부서장과 읍-면-동장, 관내 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이 할 수 있다. 남양주시민 20명 이상 연서를 통한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 사실 확인과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1일 열릴 예정인 '2026년 제32회 남양주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추천을 원하는 경우 추천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남양주시 행정지원과를 방문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 독도 역사와 영토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독도 디지털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를 비롯해 △독도 3D 입체영상 △독도 360° 터치 가상현실(VR)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등 10종의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통해 독도 역사와 자연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독도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전시 콘텐츠 체험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체험의 재미를 더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4일 “디지털 체험은 청소년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몰입감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방식"이라며 “이번 체험관이 청소년에게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영토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청소년 전용 시설로 스터디카페, 민주시민실, 창의설계실, 사이언스실, 미디어편집실, 미디어스튜디오, 밴드실, 댄스실 등 다양한 활동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세부 사항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양평관광 대표간식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10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고 양평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을 찾은 관광객이 여행의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고 소중한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선물하고 싶은 간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 특색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대상으로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간식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작 시상과 함께 사전공연, 대표간식 시식 행사, 간식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이번에 선정된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이 전시돼 참석자는 각 상품 특징과 매력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은 대표간식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영수증 인증 시 '양춘이 보냉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시상식에서 “이번에 선정된 대표간식이 양평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게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특별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지속 발굴-육성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인문학적 생활 함양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년 하반기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하반기 아카데미 주제는 '자녀교육', '정신건강', '경제' 등 3가지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에서 대중적인 인지도와 전문성을 겸비한 명사를 초청해 깊이 있고 유익한 강연을 선보인다. 첫 번째 강연은 내달 19일 저녁 7시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대표이자 구독자 96만의 인기 유튜버인 최민준 대표가 문을 연다. '자존감을 키워주는 소통 양육법'을 주제로 아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속 시원한 사이다 멘토링과 올바른 자녀 소통법을 전수한다. 두 번째 강연은 10월21일 저녁 7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인 이광민 박사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내 마음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치유하고 마음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 세 번째 강연은 11월17일 저녁 7시 머니트레이닝랩 대표이자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경필 경제전문가가 맡는다. '불확실성 시대 속 개인 자산관리'를 주제로,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똑똑하게 자산을 지키고 관리하는 실전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강연은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포천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강연별 접수 기간에 맞춰 강연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4일 “이번 하반기 인문 아카데미는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명사 초청 강연으로 준비했다"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황산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주민설명회'를 지난 10일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열고 민선9기 교통공약인 하남시 관문 황산사거리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하남시는 황산사거리(1단계)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개선대책'으로 △미사강변대로 좌회전 진입차로 연장(L=70m→150m) △풍산로 우회전 및 좌회전 진출입 차로 추가(2차로) △미사강변서로 확폭(3차로→4차로) △우회전 전용 신호등 설치 등을 통해 우체국 사거리 주변 교통처리 용량을 증대시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횡단 보행자 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산사거리(2단계)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 착수 설명을 통해 황산사거리의 교통 정체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향후 교통 시뮬레이션을 통한 시행 효과 분석,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적의 개선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용역'은 상일IC 교통정체, 버스중앙 및 가로변 정류장 혼재로 인한 차량 위빙, 짧은 도로구간 횡단보도 다수 설치, 주변 황산 오피스텔 개발 등 대규모 개발계획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일수 미사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회장 등 주민들은 설명회에서 “민선9기 출범에 맞춰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 대책 주민설명회가 열려 감사하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최적의 교통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황산사거리는 하남시 주요 교통 관문이나 미사지구를 개발할 때 교통계획이 미흡하게 수립돼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라며 “이번 황산사거리 단계별 교통 대책 추진을 통해 하남시민과 인근 지식산업센터 입주민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교통개선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13일 광명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조성한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광명에는 40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생겼다. 작년 9월 광명시는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3월3일부터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했다.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은 561.88㎡ 규모로, 영유아 89명이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조성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보육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 일상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40곳을 운영하게 됐으며, 공공보육 기반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당원과 함께,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박승원, 지방의회와 함께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요지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어제 저는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KDLC 동지들의 추대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첫 공식 일정으로 이곳 경기도의회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제 정치의 모교입니다. 저는 이곳 경기도 의회에서 두 번의 도의원으로 일했고, 민주당 대표의원으로 단련되었습니다. 광명시의원 한 번, 경기도의원 두 번, 광명시장 세 번-6선의 지방자치 일꾼 박승원을 키운 것은 팔 할이 의회입니다. 그래서 출마 후 첫걸음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의회이자 민의의 최전선인 경기도의회에서 시작합니다. 제가 지금껏 경험한 최고의 정치는 경기도의 연정이었습니다. 민생연정 288개의 정책 합의는 지방자치 역사에 한 획입니다. 지금도 정책합의문을 서명할 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나와 조금만 다르면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가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협상하고 합의하고 실천하는 것이 정치라 생각합니다. 정치는 그래야 합니다. 상대는 적이 아니라 협상할 대상이어야 합니다. 많은 국민이 이재명 대통령 행보에 큰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와 현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으로, 경기도지사로, 국회의원으로 행정과 입법을 두루 거쳐 대통령이 되신 분입니다. 헌정사에서 기초단체장을 지낸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기본소득도, 지역화폐도, 기본사회도 여의도의 회의실이 아니라 성남과 경기의 현장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의 절반은 언제나 의회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야말로 “자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명제의 살아 있는 증거이고, 그 자치의 두 기둥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입니다. 지금 대통령의 행보는 지지하는 사람들만의 대통령이 아니라 5200만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움직입니다. 저는 그런 정신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민주당이 나아갈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뿌리는 본래 풀뿌리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목숨을 건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부활시켰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균형발전에 정치 인생을 걸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 지방자치가 길러낸 첫 번째 대통령입니다. 그 뿌리를 당의 지도부에 세우기 위해 박우섭, 황명선, 염태영으로 이어진 도전의 역사가 있었고, 저는 그 여섯 번째 주자입니다. 전국 3천여 지방의원과 단체장, 풀뿌리 당원의 목소리가 이번에는 도전이 아니라 상식이 되게 해 주십시오. 최고위원 박승원, 네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지방의회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둘째, 분권형 개헌으로 자치분권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셋째, 현장에서 검증된 민생정책을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당원이 결정하고 풀뿌리 인재가 성장하는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지난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는 실천계획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예상되는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약사업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선정된 89개 사업 실천계획이 보고됐다. 참석자는 주거-도시, 교통, 경제-산업, 기본사회, 문화-체육, 안전, 환경-노동 등 분야별 추진 전략을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도 살펴봤다. 특히 '다시 함께, 더+ 큰 부천' 실현을 위해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비전을 중심으로 한 공약사업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보고회에서 “민선9기 출범 초기인 만큼 공약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면밀하게 다듬어야 한다"며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달라"고 독려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실천계획에 반영하고,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 검토를 거쳐 시민 시각에서 보완한 뒤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정왕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도 끝마쳤다. 정왕동 1512번지에 조성된 큰솔공원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이 중 도비 20억원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시흥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2024년 12월 사업을 시작해 지난달 말 사업을 완료했으며 주차장 면적 2285㎡에 총 96면 규모로 조성됐다. 시흥시는 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공원 복구와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해 주민 편의와 공원 이용 환경을 동시에 개선했다. 공영주차장은 1월20일부터 4월12일까지 시범운영을 시작해 운영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보완 작업을 거쳐, 13일부터 유료로 운영 중이다. 주차장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 요금은 2급지 기준이 적용된다. 요금은 △최초 30분 500원이며 △2시간 이내는 10분마다 200원, 2시간 초과 시에는 10분마다 300원이 부과된다. 1일 최대 주차 요금은 5천 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시는 인근 주택가와 상업 지역의 주차난 및 불법 주정차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에게 더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원 복구 공사를 통해 녹지기능을 회복하고 휴식공간을 정비해 공원 이용 환경도 개선했다. 최영재 교통행정과 주차시설팀장은 13일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난 해소와 공원 환경 개선 효과를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안산 브랜드 빵 협약업소와 함께 '노적봉 별빛츄리'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다. 관내 브랜드 빵 판매업소 8개 지점에서 업소별 일일 한정 수량에 한해 노적봉 별빛츄리를 반값에 선착순 판매한다. 노적봉 별빛츄리는 안산시와 브랜드 빵 협약업소 4곳이 지역 고유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작년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협약업소는 △㈜좋은아침 △데미안 △푸른동산큰숲 △라이슬리베이크&카페 등이다. 제품은 안산의 대표 명소인 노적봉공원 둘레길과 폭포를 형상화했다. 프랑스산 천연버터와 글루텐 함량이 적은 밀가루를 사용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의 기쁨을 시민과 나누고, 관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한다. 브랜드 빵 협약업소들은 판매수익금 일부를 매월 적립해 안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금 659만원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3일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안산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브랜드 빵 판매 수익금 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협약업소 대표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방범CCTV 분야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방범CCTV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는 행사 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접수해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안양시는 서면 심사 결과 이천시-동두천시와 함께 최종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열린 현장 발표 대회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진행했다. 안양시 핵심 우수 사례는 '인공지능(AI)-복합인지기술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및 구조 서비스'다. 그동안 아동이나 치매노인이 실종되면 관찰요원이 수많은 CCTV 녹화 영상을 일일이 눈으로 확인해야 해, 초기 골든 타임을 놓칠 우려가 컸다. 안양시가 도입한 시스템은 실종자 사진이나 의상 특징을 입력하면, AI가 관내 CCTV를 실시간 분석한다. 수천 대의 카메라 속에서 실종자를 찾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몇 초에 불과하다. 특히 실종자 이동 경로를 예측-추적하는 첨단 복합인지기술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효율적인 관제운영체계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AI가 분석한 실종자 위치와 이동 경로를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즉시 공유하는 협력체계도 운영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수식에서 “이번 수상은 첨단 기술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과 데이터 통합관제 역량을 고도화해 더욱 안전한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발표대회를 계기로 CCTV 통합 모니터링 선진화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스마트 관제 고도화 방향과 정책적 비전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동두천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3일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회와 긴밀한 협치를 바탕으로 시청사 건립 등 핵심 시정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민경선 시장은 고양시의회 개원식 축사에서 “현재 고양시는 도약과 정체라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고양시의회와 집행부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 속에 힘을 모은다면 고양시의 위대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양시의회와 적극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핵심 시정 과제로 △시청사 원안 건립 △시장실 1층 이전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교통혁신 △빈틈없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활력 넘치는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양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며 고양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제10대 고양시의회 역시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경선 시장은 개원식에 앞서 고양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김미수 신임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올해 상반기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를 시행해 총 13억6800만원에 달하는 체납세를 징수-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 징수과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와 합동 및 자체 가택수색을 추진해 고의로 납세를 피하는 고액 체납자 35명의 가택을 수색했다. 수색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징수하거나 분납을 이행하도록 유도해 4억3600만원 징수 실적을 올렸고, 체납처분 보류 등을 조건으로 9억3200만원 납세담보를 확보했다. 또한 가택수색 과정에서 체납자가 주거지에 숨겨둔 명품 가방, 명품 시계, 귀금속, 상품권 등 318점의 동산-유가증권을 현장에서 적발해 즉시 압류했다. 고양시는 압류한 동산을 매각해 체납세를 충당하기 위해 내달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경기도와 합동으로 '2026년 경기도 합동 동산 공매'를 개최할 예정이다. 합동 공매에 출품되는 경기도 전체 물품은 약 800점 규모이며, 이 중 고양시가 출품하는 물품은 총 211점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수량이다. 특히 현장에서 압류된 최고급 명품이 대거 포함돼 있어 공매 활성화와 체납세 징수 실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박지혜 징수과 팀장은 14일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가택수색과 강제 공매 등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징수 수단을 끝까지 동원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다수의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2026년 상반기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를 통해 불법 벽보와 전단지, 족자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110만여장을 수거했다. 시민수거보상제에는 6월 말 기준 40여명 시민이 참여해 도시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수거보상제는 불법광고물로 훼손된 도시환경 정비는 물론 노인과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김포시 특화사업이다.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포시 클린도시과장은 13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불법 광고물 정비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수거보상제를 지속 운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수거보상제는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무단으로 배포-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시민이 수거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진접읍을 시작으로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다. 현장 시장실은 '답은 현장에, 주권은 시민에게'를 기조로,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지역 현안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읍-면-동으로 출근해 하루 동안 근무한다. 읍-면-동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시민주권 행정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운영 당일에는 읍-면-동 직원과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어 '시장 좀 만납시다'와 지역민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시민 건의와 생활 불편을 직접 듣는다. 시장 통상 업무도 현장에서 수행한다. 별도 임시 집무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읍-면-동장실을 활용해 불필요한 행정 소요를 줄이고,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첫 일정은 오는 16일 진접읍에서 진행된다. 이후 관내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지역별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과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순회 과정에서 접수한 시민 의견과 건의를 남양주시는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주권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덕 시장은 “현장 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곳으로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며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주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B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향상을 위한 법적 기반(조례)과 재정적 노력(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양주시는 그동안 미흡했던 정책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해 전년 대비 큰 폭의 등급 상승을 이뤘다. 특히 '조례 부문'과 '위원회 운영 현황 지표'에서 경기도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는 처우개선 정책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3년 주기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의무규정으로 명시해 법적 기반을 다졌다. 재정적 노력도 돋보였다. 국-도비 매칭 보조사업 외에 양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국내 연수 지원', '사회복지종사자 안전보호사업' 등 시비 100% 자체 사업의 예산 비중을 작년 6.0%에서 올해 11.7%로 두 배 가깝게 확대했다. 김금숙 사회복지과장은 13일 “사회복지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처우 보장이 곧 양주시민이 누리는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전년 대비 2단계 등급 상승이란 값진 결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종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예방-대비-대응-복구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총체적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파주시는 △재난예방 △재난대비 △재난대응 △재난복구 등 재난관리 실무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비롯해 △재난유형별 안전점검 실시 △재난안전관리 사전 대비체계 확립 △신속한 재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운영 △현장수습 역량과 재해구호 기반시설 확보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4일 민선9기의 핵심적인 시정 목표 중 하나인 '안전-안심'을 바탕으로 한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강조하며 “시민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평화와 경제 성장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 삼아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시정 출발점으로 삼고,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시정 성과를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