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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산시-안양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6일 인창초등학교에서 GTX-B 건설사업 관련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공사로 인한 학생 학습권, 통학 안전, 인근 아파트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조정을 견인했다.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GTX-B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주변 교육환경 저해와 통학 안전 문제,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 침해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중재를 통해 주민과 학부모 대표, 구리시, 국가철도공단, 구리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인창초등학교 등 관계기관 간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 특히 해당 구간은 GTX-B 노선이 경의-중앙선과 합류하는 지점으로, 아파트와 불과 15m 떨어진 대지가 편입되고 학교의 자연학습장인 '인창애숲'과 통학로가 공사 구역에 포함되면서 주민과 학부모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학습권 보호와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 인근 주민의 생활권 보전이 이번 조정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날 마련된 조정서에는 공사 완료 후 녹지 및 쉼터 조성, 보행로와 인도 설치, 방음시설 개선, 인창애숲 복원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항과 함께 공사 기간 중 학생 전용 대체 통학로 확보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구체적인 합의사항이 담겼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8일 “106년 전통의 인창초등학교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물론 공사 현장과 불과 15m 떨어진 인근 아파트 주민의 소중한 일상과 주거환경을 지키기 위해 구리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고, 조정 사항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구리시는 GTX-B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약 370억원 건설분담금을 부담하고 있는데도 정작 구리시 관내에 정차역이 없는 상황"이라며 “지역 간 교통 형평성과 시민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GTX-B 갈매역 추가 정차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조정서에 담긴 합의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등 지역 광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9일 농업기술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남양주 미래산업 성장전략 제1차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남양주는 무엇을 키울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왕숙 수용기업 재정착, 도시첨단산업단지 신규 기업 유치가 맞물린 산업 대전환기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관내 모든 기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남양주시는 2세 경영인, 청년-벤처기업인, 제조기업 관계자 적극 참여를 기대했다. 포럼은 △남양주시 기업지원 시책과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 소개를 비롯해 △남양주 산업구조 진단과 미래 성장전략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기존 산업의 연계 방안 △분야별 전문가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기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질문지를 통해 경영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 왕숙 입주기업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포럼 논의에 반영해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2차 포럼에선 시민-공무원-전문가-관계기관 등이 함께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을 잇는 미래 비전과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미경 지역경제과장은 8일 “남양주에서 기업을 이어가고 새로운 성장에 도전할 기업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청취가 이번 포럼 출발점"이라며 “기업 현장에서 시작된 논의를 지역사회로 넓혀 남양주 산업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과 기업단체 관계자, 시민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남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독일 중소기업 응용과학대학(FHM)-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6일(현지시각) 독일 아헨 첨단기술센터(ACAT)에서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국제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케르스틴 펠저 독일 중소기업 응용과학대학 뒤렌캠퍼스 학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권혁석 회장 대리)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독일 중소기업 응용과학대학은 2000년 동베스트팔렌-리페 상공회의소 등이 주도해 설립한 독일 정부 인가 대학으로, 빌레펠트 본교와 뒤렌 등 여러 캠퍼스에서 학부 과정에 기업 실무를 필수로 포함하는 산-학 협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독일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미텔슈탄트)의 산-학 협력 경험을 공유해 안산시 중소-중견기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재직자와 청년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중소-중견기업 혁신 역량 강화 및 인재 양성 △독일 중소기업 혁신 사례와 산-학 협력 모델 등 정보-경험 공유 △기업-기관 간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독일 중소기업 응용과학대학은 교육-연구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안산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인력 및 교육 수요를 파악해 전달한다. 안산시는 협력 사항을 관련 정책과 연계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협약식에서 “독일 중소기업 경쟁력은 기업 현장과 교육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에서 나온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학생과 기업이 실질적으로 교류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르스틴 펠저 학장은 “안산은 독일 중소기업과 비슷한 제조 기반을 갖춘 도시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독일의 산-학 협력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지역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립합창단이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 평촌아트홀에서 문화기획공연 '안양의 두 지휘자, 가을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양과 인연이 깊은 음악인이 모여 가을 정취를 나누고 시민에게 합창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한국 가곡부터 합창곡, 오페라 아리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대는 엄보영-박선미 지휘자가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로 이끌며, 안양대학교 음악학과(성악 전공) 오동국 교수가 바리톤으로 특별출연해 다채로운 풍성함을 더한다. 엄보영 지휘자는 '여러분', '사랑하기 때문에',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을 합창으로 재해석하고 타악기와 콘트라베이스 협연을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박선미 지휘자는 브루크너의 대표 합창곡인 '아베 마리아', '주께서 지으신 곳', '그리스도께서 순종하셨도다'를 통해 정통 클래식 합창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별출연하는 바리톤 오동국은 한국 가곡 '그리운 마음', 판소리 모티브의 '화초장 타령',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불러 가곡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현오 안양시 문화관광과장은 8일 “시민이 아름다운 합창 선율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음악인과 함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지속 공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및 문의는 오는 11일까지 평일 오전 10시~오후 2시 안양시립합창단으로 전화하면 된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어린이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횡단보도 신설과 주차공간 확보, 도로 교통체계 개선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열린 하남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에서 총 22개 안건 중 18건이 승인됐다. 하남시는 승인된 안건 중 어린이 통학로와 복지시설,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7개 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미사1동 어린이영어도서관과 어린이교통공원 사이 도로에는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등을 신설한다. 설치는 이달 말 완료할 예정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인근 교차로에는 유턴 차로를 새로 설치한다. 복지관 이용 차량 진출입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로를 넓혀 유턴 공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대중교통 소통을 위해 버스 정류소 이설도 추진한다. 설치는 내년 5월이 목표다. 천현동 하남시청 인근에는 노상주차장 16면을 조성하고, 덕풍1동 덕풍현대아파트와 덕풍쌍용예가아파트 인근에는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등을 새로 설치하고 버스정류장 위치를 옮긴다. 감일신도시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선 시간대에 따라 차량 제한속도를 달리 적용한다. 대상은 신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단샘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감일유치원, 단가람유치원, 감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이다. 이들 구간에선 평일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시속 40㎞로 높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시속 40㎞를 적용한다. 감일백제중학교 앞 교차로에는 대각선 횡단보도와 교통섬을 설치하고, 위례복합체육센터 인근에는 차량 진출입을 위한 교차로를 새로 조성한다. 하남시는 이번 7개 사업 중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유턴차로 설치를 제외한 6개 사업을 이달 중 본격 추진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8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교통 불편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부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장 공무국외출장 운영 조례안 △군포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안 △군포시 물놀이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 △군포시 교통안전 증진 지원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291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복지위원회는 '군포시장 공무국외출장 운영 조례안'과 '군포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했으며,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는 '군포시 물놀이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과 '군포시 교통안전 증진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군포시장 공무국외출장 운영 조례안은 시장의 공무국외출장 역시 지방자치단체장의 직무 수행에 해당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출장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사하는 절차부터 사후관리까지 필요한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군포시 난임극복 지원 조례안은 기존 한방난임치료 중심 지원 범위를 보조생식술 등 의학적 난임치료까지 확대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포시 물놀이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은 7월17일 군포시 노루목공원 물놀이터에서 발생한 에어바운스 전도 사고로 다수 어린이가 다친 사건을 계기로 공원 내 설치된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안전관리와 행정 절차상 미비점을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상현 의원은 에어바운스 전도 사고 이후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공원 내 설치된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안전관리체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지속 점검해 왔다. 아울러 사고 이후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향후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공원 내 설치된 물놀이장 설치와 운영, 유지관리 사항을 비롯해 운영 위탁, 이용수칙과 이용 제한 등을 규정하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기준을 조례로 명문화해 시민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골자다. 군포시 교통안전 증진 지원 조례안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박상현 의원은 8일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4건의 조례는 행정 책임성을 높이고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한편, 물놀이장과 교통환경에서 시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입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4건의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릴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주짓수대회를 개최했다. 남양주시의회-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주짓수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짓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명 주짓수 동호인이 참여했다. 대회 시작에 앞서 개회식은 원주영-한근수 남양주시의회 의원, 최희영 남양주시주짓수협회장 등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 △개식 선언 △대회사 및 의장상 표창 △환영사, 축사, 격려사 △우승기 반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를 위해 애써준 남양주시주짓수협회 임원과 관계자, 학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짓수는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이 있고, 상대를 존중하는 매너와 예절을 바탕으로 하는 아주 멋진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처럼 오늘 대회를 즐기면서 모두 좋은 결과 얻기를 바라며, 주짓수가 남양주에서 더욱 활성화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6일 화도읍 소재 메이앤파티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1월5일 소상공인의날을 맞아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지역 소상공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의회 원주영-이영환-김영실-한근수-전혜연-최정혜 의원, 경기도의원, 남양주시 소상공인 등 150여명이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내빈 소개 △개회 선언 △개회사 △축사 및 환영사 △유공자 포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선 소상공인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은 축사를 통해“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소상공인의날을 맞아 이윤재 남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여기 계신 소상공인께 축하 인사를 전해드려야 마땅하나, 요즘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회장님이 개회사에서 말씀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같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 및 관련 정책들은 우리 남양주시의회에서 늘 우선해서 챙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 드리는 남양주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지난 4일 부천시 전산교육장에서 부천시의원 1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의정활동을 위한 AI 역량 강화 의정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부천시의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책자료 분석 등 의정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진현 청마교육컨설팅 대표 강의로 진행됐으며, ChatGPT의 주요 기능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비롯해 웹검색을 활용한 지역 현안 및 의정 자료 조사, 프로젝트 기능을 활용한 의정활동 자료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천시의원들은 파일 업로드를 통한 의정 자료 검토-분석을 비롯해 △심층 리서치를 통한 정책 조사 및 우수사례 비교 △데이터 분석 활용한 예산-통계자료 분석 및 시각화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AI 활용 방법을 익혔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AI 기술 발전은 의정활동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의원들이 AI를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을 더욱 깊이 있게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부천시의원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스마트한 부천시의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금례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기업 유치를 시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안금례 의정부시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저는 오늘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보를 통해 청년이 도전하고 시민이 활력 있게 살아가는 의정부를 만들자고 제안합니다.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려면 전공과 기술을 살릴 일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첫 취업 이후에도 경험을 쌓고 더 나은 일에 도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만나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의 성장으로 일자리가 늘고 시민이 얻은 소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동네 상점과 지역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때 비로써 기업 유치가 의정부 활력으로 연결돼 지역이 발전합니다. 2025년 의정부시 사회조사에서 통근-통학하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직장이나 학교가 의정부시 밖에 있었습니다. 광역교통망 확대와 함께 의정부 안에서 일할 선택지도 넓혀야 합니다. 여러 민군 반환공여지와 택지지구 개발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어질 의정부 과제입니다. 이 중에는 기업이 들어설 수 있도록 마련했거나 계획한 땅도 있습니다. 이런 공간이 실제 기업 입주와 지역민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지와 시설, 인력을 미리 마련해야 합니다. 주거와 교통, 돌봄 등 생활 여건도 일자리 정책과 연결해야 합니다. 청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집행부에 3가지 요청을 합니다. 첫째, 주요 개발사업의 기업 유치 계획을 구체화해 주십시오. 어떤 업종을 유치하고 필요한 부지와 기반시설을 언제 갖출 것인지 사업 주체와 재원을 담은 실행계획을 제시해 주십시오. 관계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구분해 관리해야 합니다. 둘째, 기업 유치를 지역민 고용으로 연결해 주십시오. 기업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교육기관과 협력해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주십시오. 지역 기업도 필요한 인재를 찾고 청년과 구직자는 채용 기회를 얻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셋째, 기업 유치 성과를 실제 투자와 입주, 고용으로 관리해 주십시오. 계획과 실적, 추진 과제와 후속 조치를 구분해 의정부시의회와 시민에게 알려 주십시오. 기반시설 조성과 운영에 따른 시비 부담도 함께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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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6년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제1호 평생학습도시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개인 등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한다. 광명시는 시민 배움과 경험을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하고, 학습으로 형성된 시민 역량이 지역 자산으로 축적되는 '광명형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평생학습을 시민이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발전시켜 왔다. 시민이 배움으로 쌓은 지식과 경험은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고, 시민 참여와 실천은 공동체 성장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구조다. 이런 정책을 대표하는 사업이 '광명자치대학'이다.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민주시민 등 지역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시민 마을리더를 양성하는 광명시 특화 평생학습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487명 졸업생이 배출됐고, 졸업 이후에도 학습 과정에서 형성한 관계와 전문성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광명시는 후속 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사회적협동조합 '까치밥'이다. 광명자치대학 사회연대경제학과 졸업생들 학습과 교류가 조합 설립으로 이어졌다. 조합원들은 학교 급식에서 남은 깨끗한 음식을 지역 냉장고에 전달하고 취약계층과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는 등 지역 먹거리 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광명시는 여러 부서와 협력해 평생학습 성과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기후에너지 강사, 시민정원사, 공정무역 활동가, 공동체 지원활동가 등을 양성해 시민 전문역량이 지역 현장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8일 “급변하는 시대에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을 도시 미래를 만드는 힘으로 쌓아 가는 것이 평생학습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성장과 지역 발전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시민을 위한 천문과학 체험 행사인 별밤가족여행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기초적인 천문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학 강의를 비롯해 △천체망원경 이용 상현달 및 토성 관측 △천체투영실 견학 및 별자리 육안 관측 △가족 대항 천문퀴즈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 이상 군포시민이면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군포시는 신청자 중 전자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하며, 당첨 결과는 11일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8일 “시민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가을밤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밤가족여행 특별관측회 관련 세부 사항은 누리천문대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누리천문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기업 입주 규제를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한다. 그동안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 법률'에 따라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일부 업종 중심으로만 입주가 허용돼 다양한 분야 기업이 입주하는 데 제약이 따랐다. 이에 김포시는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시장이 인정하는 사업을 지식산업센터 입주 대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한 관련 법령을 근거로, 기업 입주 수요와 산업환경 변화를 고려해 창업보육센터 등 16개 업종을 입주 대상에 추가했다. 김포시는 이번 입주업종 확대로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식산업센터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 허가1과장은 8일 “이번 입주업종 확대는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입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하고 또한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인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새로 입주할 수 있는 추가 업종 관련 세부 사항은 김포시 고시 제2026-25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이 오는 14일 오후 1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시민 밴드 공연 '창공 라이브 온(Live On): 창공과 시민 밴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화공단 재직근로자와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1인 1악기 교육 프로그램 '창공 라이브 온(Live On)' 참여자가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참가자가 교육을 넘어 실제 공연 무대에 오르며 지속적인 생활문화 활동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지역 생활문화 성과를 함께 나누는 공연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무대에는 녹는점 밴드, 공단기록 밴드, 거북이와 오버플로 밴드 등 시민 밴드 5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 '요'의 대표 구본창이 음악감독을 맡아 공연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인 퓨전국악 밴드 '구각노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 즐거움을 더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공 라이브 온(Live On): 창공과 시민 밴드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또는 시흥문화예술 누리소통망(블로그-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선율의 공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는 의왕시 거주 전문 예술인을 발굴하고 섭외해 관내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지역 우수한 전문 예술인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선 '소프라노'와 '테너'를 비롯해 '바이올린','비올라', '리코더', '타악기', '피아노 연주자' 등 7명 전문 예술인이 참여하며 각 연주 전문성과 악기별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독주와 성악, 앙상블 중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쇼팽의'왈츠 5번 A플랫 장조, Op.42, 비발디의 '리코더 협주곡 C장조, RV.443',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 피아졸라의'나이트클럽 1960'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소프라노가 레하르의 오페레타 '쥬디타' 4막 중 '내 입술은 뜨겁게 입 맞추고'를, 테너가 윤학준의 '잔향'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 피날레는 출연진 전원이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연주하며 장식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8일 “클래식 음악이 주는 깊은 울림과 아름다움을 시민이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음악회가 의왕시 예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클래식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파주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증차 차량 초도 편성이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반입 완료됐다. 이로써 김포골드라인 연내 2분 10초대 운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8일 “이번 초도편성 반입은 김포골드라인 배차간격을 2분 10초대로 단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철저한 시험과 검증을 통해 안정적인 운행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동차 증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반입된 차량은 각종 검사를 거쳐 내달 말부터 본격 투입될 예정이며, 초도 편성에 이어 나머지 4개 편성도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증차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운행 편성은 29편성에서 34편성으로, 하루 운행 횟수도 518회에서 524회로 늘어나면서 열차 내 혼잡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반입된 전동차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제작한 증차 차량으로, 지난 6일 김포한강차량기지에 도착했으며, 차량반입 이후 영업운행에 필요한 후속 시험을 본격 추진한 뒤 내달 말 영업에 투입될 계획이다. 한편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지원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예산지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경기도의원이던 2024년 10월 '경기도 철도산업 추진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 김포골드라인에 대한 경기도 지원 물꼬를 튼 바 있다. 민선9기 출범 이후에도 이기형 시장은 지난달 15일과 21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골드라인 재정 지원에 대해 강력 요청하는 등 해결 방안 모색에 앞장서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7일 진접읍 장승다담공원에서 '2026년 제19회 남양주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이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한국예총 남양주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메인 무대에는 개막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무용과 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펼쳐졌다. 현악 4중주와 성악, 가요, 전통무용, 풍물놀이 등이 이어지며 관객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는 풍물단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당놀이가 펼쳐져 축제 흥을 더했다. 행사장 광장에는 문학-미술-사진 등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거리공연도 열려 시민이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맛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8일 “남양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 역량을 선보이고 시민이 함께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7일 별내동 별내 곶나리 생태마을정원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을 주제로 한 청소년 AI 페스타 'AI WORLD'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이 주관했으며, 경복대학교,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인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16개 공연과 23개 체험부스가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체험부스에는 증강현실(AR) 스포츠 체험을 비롯해 △로봇 오목 △가상현실(VR)로 만나는 독립운동 발자취 AI 인권 법정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 흥미를 끌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AI 페스타 주인공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라며 “오는 12월 파라곤스퀘어에 문을 여는 펀그라운드 별내가 청소년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 6일 포천시 소흘읍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양주시 캐릭터 '별산', 파주시 '파랑이', 포천시 '포우리', 가평군 '갓평이'가 출연하는 영상 '우당탕탕 기부 대소동'을 촬영했다. 이번 영상은 네 캐릭터가 벌이는 상황극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방법과 연간 기부 한도, 지역별 답례품 등을 소개한다. 포우리가 양주시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자랑하자 갓평이가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라며 바로잡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이어 별산은 파주의 임진각평화곤돌라를, 갓평이는 양주의 전통주 '이화주'를 답례품으로 선택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고,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영상은 온라인 기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한 참여 방법도 안내한다. 이날 촬영한 영상은 양주시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지난 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의정부 2026' 본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행정 현장과 연결하고,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와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의정부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시상식에서 “스타트업 가장 큰 강점은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에 과감하게 도전한다는 점"이라며 “이번 챌린지가 창업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의정부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창업기업 성장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행정과 혁신 아이디어 만남= 이날 행사에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바이어,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창업기업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로컬 스타트업 챌린지는 민간 혁신기술을 시정 현장에 접목해 도시문제 해결과 창업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의정부시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의정부시 행정 연계형 스타트업 공모전인 '시티온(City:On)' 분야는 단순한 창업 공모전을 넘어 공무원 멘토링과 공공 테스트베드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기업은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기술 실현 가능성과 제도적 여건 등을 검토했다. 올해는 총 75개 기업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약 15대 1 경쟁률을 거쳐 5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 작년 우수기업, AI 기술로 시정 홍보 실증= 이날 행사에선 작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강단스튜디오의 후속 지원 성과도 공유됐다. 강단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의정부시 AI 앰버서더' 구축 및 활용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의정부시는 해당 기업에 실증사업비 3000만원과 시정 중심 테스트베드 등 행정 인프라를 지원했다. 기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의정부시의 첨단산업 거점이 될 경제자유구역 관련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는 창업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된 사례로,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우수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5개 스타트업 혁신적인 도전 실행= 올해 시티온 본선에 진출한 5개 기업은 환경, 에너지, 아동복지, 지역경제, 공공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현안과 연계한 혁신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레스플라스틱라이프'는 시청 자원순환과 및 기후에너지과와 협력해 커피박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플라스틱 기반 탄소배출 저감형 종량제봉투 실증 방안을 제안했다. '핵사에너지 주식회사'는 기후에너지과와 함께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고출력 스마트 태양광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며 신재생에너지 기술 실증 및 제품화 방안을 제시했다. '디케이비앤알티'는 성평등보육과와 연계해 AI를 활용한 아동발달 상태 점검 서비스를 제안하며 아동복지 분야 디지털 기술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주식회사 동선컴퍼니'는 소상공인과 협력해 의정부 전용 기프티콘 '의정부콘'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일투칠오'는 홍보미디어과와 함께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공공정보를 보다 더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 기반 정보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들 기업은 약 2개월간 행정-민간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본선 무대에서 그동안 추진 성과와 향후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 창업경진~투자 연계…성장 기회 확대= 이번 행사에선 시티온 공모전과 함께 경기북부 대학 창업경진대회인 '커넥트온(Connect:On)' 분야 본선도 진행됐다. 커넥트온은 경기북부 대학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팀은 각자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1대 1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40여개 참가 기업이 투자 전문가와 직접 만나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오후에 열린 시상식에선 본선 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기업과 창업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의정부시장 훈격으로 진행된 시티온 분야에는 △대상 핵사에너지 주식회사 △최우수상 디케이비앤알티 △우수상 주식회사 동선컴퍼니 △장려상 레스플라스틱라이프, 일투칠오가 각각 수상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훈격으로 진행된 커넥트온 창업경진대회에선 △대상 서스티랩 △최우수상 볼트론 △우수상 스테인온 주식회사 △장려상 가치(gachi)가 각각 수상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12일 오후 1시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및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참여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드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문화경연대회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문화강좌 참가팀 중 1개 팀씩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성과공유회는 읍-면-동별 운영 사례를 돌아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를 통해 우수 운영 경험과 사례를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정구생 자치협력과장은 8일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문화강좌 참여 주민이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내실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의왕시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제323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미래대응기금 재원의 보통교부세 산정기초 선공제 반대를 촉구하는 결의안과 불합리한 지방우대지수 권역 재지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미래대응기금 재원의 보통교부세 산정기초 선공제 반대 촉구 결의안은 미래대응기금 재원을 보통교부세 산정기초인 내국세에서 먼저 공제하는 산정 방식 변경안을 철회하고, 현행 '지방교부세법' 제4조에 따른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을 유지하며, 기금 재원 별도 마련과 제도 시행 전 지방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골자로 하고 있다. 대표 발의에 나선 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정부가 2027년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면서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데, 남양주시 검토자료에 따르면 변경안 적용 시 남양주시의 보통교부세는 약 1191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목적과 사업에 한정된 기금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따라 사용하는 보통교부세를 대체할 수 없으며, 이런 재원 감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계속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안정적인 추진에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남양주시의회는 △현행 보통교부세 산정 방식 유지 △미래대응기금 재원 별도로 마련 △제도 시행에 앞서 지방자치단체별 영향 추계와 산출 근거의 투명한 공개 및 지방정부와 충분한 협의 요청 △보통교부세 감소분을 공모사업이 아닌 일반 재원 방식으로 보전 △미래대응기금 관련 전 과정에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 △국회에서 관련 입법과 예산 심의 과정에 지방재정의 자주성 보장 원칙 적용 등을 촉구했다. 불합리한 지방우대지수 권역 재지정 촉구 결의안은 인구 규모와 수도권 입지만을 이유로 남양주시를 지방우대지수 제1권역으로 지정한 정부의 획일적인 정책에 깊은 우려와 합리적인 권역 재지정 및 실효성 있는 차등지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주영 남양주시의원은 “현행 지방우대지수는 수도권 여부, 인구감소 여부 등 외형적-정형적 지표에 치우쳐 지역의 실제 경제력과 산업-고용 기반, 경제적 자족성 및 각종 규제로 인한 발전 제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남양주시는 각종 중첩규제로 자족기능 확보가 어려운 실정인데도 수도권이란 이유만으로 1권역 지정은 제도의 균형발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1인당 GRDP, 경제적 자족성, 중첩규제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산정기준 개선 △남양주시를 지방우대지수 1권역에서 3권역으로 재지정 △국가의 각종 중첩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 온 지역의 불이익을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권역' 제도 신설 및 재정지원 등 차등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미래대응기금-지방우대지수 개선 촉구 결의안은 각각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과와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로 이송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7일 다산중앙공원 너른뜰에서 열린 2026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에 마음을 담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사업에 참여한 공동체가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최현덕 남양주시장, 마을공동체사업 참여 공동체 47곳 회원 등 약 1000명이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마술공연과 폐자재 업사이클링 음악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도농청소년오케스트라, 하크모, 다산전례문화연구회, 대박해피예술단 등 무대에서 다양한 성과공유 시간이 진행됐으며, 이어 버스킹 공연도 선보였다. 김진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 역시 오래전부터 현재까지도 마을공동체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해봤기에 이 사업이 얼마나 뜻깊은 일인지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성과공유부스에는 공동체별로 개성 있고,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돼 있으니, 시민이 부스를 구석구석 둘러보면서 많은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마을공동체 사업이 앞으로도 더 활발하게,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 21명 의원 모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는 기존 '의왕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의왕시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로 전부개정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족센터 기능과 운영체계를 반영했다. 현재 의왕시에선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이 통합된 가족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조례는 여전히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대해서만 규정하고 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조례 명칭과 내용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관내 다양한 형태 가족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 명칭 역시 '가족센터운영위원회'로 변경하고 민간위탁에 대한 규정도 구체화했다. 위탁 과정에서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심의를 거쳐 수탁자를 선정하도록 명시해 수탁자 선정 과정 투명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수탁자 의무 규정도 신설해 관리체계를 명확히 하고 연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도록 해서 지도-점검 체계를 강화했다.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가정의달 기념행사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랑이 의왕시의의회 의원은 8일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족센터 기능과 역할에 맞게 전면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가족센터가 위탁운영 책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리-감독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선자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최선자 의정부시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지방의회는 지방정부 정책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생산적인 대안을 함께 만들어 내는 일을 합니다. 이런 책임을 수행하려면 의정부시의회에도 충분한 인력과 독립적인 운영 기반이 필요합니다. 미약하나마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고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되는 등 작은 변화가 있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조직과 정원, 예산 편성과 운영 자율성은 여전히 충분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첫째, 지방의원 1명당 정책지원 전문인력 1명을 배치할 수 있도록 정수를 확대해야 합니다. 현행 제도에선 정책지원 전문인력 1명이 의원 2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여러 의원의 정책을 검토하기에는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 마련에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의정부시의회의 실질적 인사권 보장과 사무기구 및 정원, 자체 감사 기능이 실정에 맞게 운영되도록 해야 합니다. 의정부시의회가 관계 법령 검토 및 예산과 결산 분석 등 필요한 기능을 갖추도록 실질적 인사권은 물론 소관 업무 및 전문성을 고려한 조직의 정수와 직급 기준 현실화 그리고 윤리와 책임성을 담보한 자체 감사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광역과 함께 기초의회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 마련이 돼야 합니다. 셋째, 의정부시의회 소관 예산 편성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의정부시의회가 자체 운영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피감기관인 집행부 영향을 받는 모순적 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의정부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의 예산요구안 제출 후 집행부로부터 조율이 필요할 경우 사전협의 및 조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가 마련돼야 합니다.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승태 하남시의회 의원이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한 하남역사박물관장 채용 심사의 이해충돌 의혹과 관련해 핵심 사실관계가 하남문화재단의 공식 답변으로 확인됐다며 하남문화재단에 하남역사역사박물관장 재공모를 실시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를 새롭게 선임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최승태 의원이 하남문화재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하남문화재단은 “수의계약 업체 대표자와 하남역사박물관장 채용 심사위원이 동일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5000만원 규모 수의계약을 체결한 업체 대표가 하남문화재단 산하 하남역사역사박물관장 채용 서류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사실이 분명해졌다. 특히 하남문화재단은 해당 사실을 채용 당시가 아닌 행정사무감사 이후에야 확인했다고 답변해 심사위원 선정 과정이 이해관계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증 없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면접심사위원으로 하남시 홍보대사가 참여했고 금광연 전 하남시의회 의장이 최종 합격했다. 이후 제출된 자료에선 지원자 7명 중 하남시 거주자가 단 1명이었으며, 그 지원자가 금광연 전 의장으로 확인됐다. 최승태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런 심사위원 구성과 채용 과정이 블라인드 채용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추가로 확인된 사실관계까지 고려할 때, 최승태 의원은 이번 채용 심사 객관성과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입장이다. 이어 “이제는 형식적인 해명이나 향후 제도 개선만으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며 “하남문화재단은 하남역사역사박물관장 재공모를 실시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관장을 새롭게 선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남역사박물관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가 맡아야 한다"며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가 선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승태 의원은 이번 사안을 개별 의원 차원의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당 차원의 대응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AI-DX GAIA, 남양주시와 ‘2026 한국전자전’ 공동 참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AI-DX GAIA 센터는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해 남양주시 및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지역 첨단산업 육성과 AI-DX 기반 지-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KES 2026 참가는 KBU A-·DX GAIA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산-학-연-관-민 협력을 통한 AI-DX 기반 지역산업 대전환 및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이란 사업 비전 아래 남양주시의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투자유치 정책과 경복대의 AI-DX 인재 양성 및 산-학 협력 역량을 연계해 지역 첨단산업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공동 홍보부스를 통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교통망, 기업지원 환경 등 주요 투자 강점을 소개하고,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입주 수요를 파악하는 맞춤형 상담을 추진했다. 경복대 AI-DX GAIA 센터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와 연계해 AI 기반 홀로그램을 활용한 체험형 이벤트 존을 운영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AI-DX 기술 활용 역량과 지-산-학 협력 가능성을 소개했다. 김대진 경복대 앵커사업단장은 8일 “이번 한국전자전은 남양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비전과 경복대의 AI-DX 역량을 함께 알리고,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남양주시 및 지역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AI-DX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안산시-안양시-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8일 경기도교육청의 시-군별 교육투자 현황 분석에서 광명시가 도내 최하위로 발표된 데 대해 산출 기준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경기도 31개 시-군 교육투자 현황 분석 결과'에서 광명시 교육예산을 47억814만원, 본예산 대비 0.384%로 산정했다. 그러나 광명시 2026년 교육예산은 총 216억4817만원으로, 본예산 1조 2440억원의 1.74%이다. 이런 오류가 생긴 데는 경기도교육청이 광명시 누리집에 공개된 2026년 본예산서에서 교육경비 통계목(308-08)만 추출해 교육예산을 산정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급식비, 교육급여 등 학생 교육과 복지를 위해 편성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교육청 지자체 교육예산 공개, 입맛대로"= 이처럼 누락된 교육 관련 예산을 반영해 경기도교육청 분석 결과에 대입해 보면, 광명시 교육예산 비율은 1.74%로 도내 31개 시-군 중 8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체 교육예산 78억9387만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비율은 0.64%로, 경기도 내 4위에 해당한다. 박승원 시장은 “교육예산은 단순히 특정 예산과목만으로 산출하지 말고 학생 교육과 복지를 위해 실제 편성-집행되는 예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일부 항목만을 기준으로 광명시를 교육투자 최하위 지자체로 발표하면 시민과 학부모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시는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 투자해 나갈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은 산출 기준 문제점을 바로잡고 발표 자료를 정정해야 한다. 앞으로 지자체의 교육투자 현황이 정확한 자료와 공정한 기준에 따라 평가될 수 있도록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누락 예산 반영하면 교육예산 비율 경기도 내 8위= 광명시는 경기도교육청 발표 당일인 지난달 27일부터 예산 산출 과정에서 누락된 항목을 설명하고 발표 자료 정정 등 후속 조치를 요청했으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도 관련 의견을 전달해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방정부 교육예산 지원은 일률적이거나 무조건적인 방식이 아니라 지역별 교육 여건과 현장 수요를 충분히 살펴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이뤄져야 한다"며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학생이 공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 교육예산은 대응지원사업 예산 137억5431만원과 자체 교육예산 78억9387만원으로 구성된다. 광명시는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외에도 초-중-고등학생 입학 축하금 14억7600만원, 친환경 급식 식재료 차액 지원 11억900만원, 청소년 건강관리사업 9억8000만원 등 교육복지와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진로-진학, 문화예술, 환경교육 등 교육 전반에 걸쳐 자체 사업도 이어가는 중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지난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을 시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과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문학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이주와 정착, 정체성 등 디아스포라 문학 가치를 조명하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제정된 국제 문학상이다. 올해는 소설 '출신'을 쓴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가 본상을,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한 권상희 번역가가 번역상을 받았으며, 두 사람은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며 참석자와 수상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현악4중주 축하공연과 이종헌 부천국제문학상 부운영위원장 개회사,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축사, 심사위원장인 정과리 교수의 심사 경과보고와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작가와 만남'도 마련돼 작가와 독자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 축제 의미를 더했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7일 “시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디아스포라 문학이 지닌 공감과 치유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 세계 문학 교류 중심지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2026년 로보월드'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설명회를 열고 첨단로봇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2026년 로보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 로봇산업 투자 박람회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약 400개 기업이 참가하고 구매 담당자와 관람객 등 약 5만명이 다녀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시는 국내외 로봇기업에 ASV지구의 투자 환경과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혁신파크 내 산학연혁신허브의 입주기업을 유치에 주력했다. 특히 지난 5일 '경기경제자유구역 ASV지구 투자설명회 및 한양대 에리카 산학연혁신허브 입주설명회'에선 ASV지구의 개발계획과 투자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산학연혁신허브 입주 조건과 기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 경기경자구역 투자 혜택…첨단로봇기업 유치 박차= ASV지구는 올해 1월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상록구 사동 일원 166㎢ 규모의 첨단산업 혁신 거점이다. 첨단로봇과 스마트 제조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한양대 에리카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전기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등 우수한 대학-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다. 또한 인접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제조 기반과 연계해 로봇기업이 연구개발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 대량생산까지 추진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학연혁신허브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에 조성되는 지하 1층~지상 15층, 연면적 2만2474㎡ 규모의 기업 입주 공간이다. 총 92개 실을 공급하며, 창업기업과 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약 80% 수준으로 임대료를 책정할 예정이다. 특히 산학연혁신허브는 신안산선 한양대역(여의도까지 약 25분 소요 예정) 예정지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향후 교통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캠퍼스혁신파크(도시첨단산업단지)의 각종 투자 혜택과 기업 지원 제도가 중첩 적용될 수 있어 첨단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와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이다. ▷ 산학연혁신허브 입주 조건 소개…입주 신청 접수= 안산시는 2026년 로보월드 기간에 킨텍스 제1전시장 5홀(I16)에서 ASV지구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외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이어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현장에서 산학연혁신허브 입주 신청을 직접 접수해 기업 편의를 높인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입주 희망기업을 발굴하고, 첨단로봇 및 스마트제조 분야 기업과 투자 협력 관계를 확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7일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탄탄한 제조 기반을 동시에 갖춘 첨단산업 혁신거점"이라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유망 로봇기업 투자와 입주를 적극 이끌어 '로봇도시 안산'을 실현하고, 대한민국 첨단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학연혁신허브 입주 관련 세부 사항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 또는 LH로 문의하면 된다. ASV지구 투자 관련 사항은 안산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교육부 주최 '2026년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新노년의 평생학습 경로당 그린나래' 사업으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그린나래는 안양시 특화 교육사업으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고령노인을 위해 지도사가 경로당에 방문해 연 10~15회 교육을 진행한다. 그린나래 사업은 지난 14년간 이어져 왔다. 그동안 누적 813개 경로당에 들렀으며, 총 1만332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참여자 70% 이상이 80세 이상인 점을 고려할 때 고령노인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은 건강, 관계와 소통, 웰다잉, 노년의 일, 스마트폰 활용 등 행복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은 안양시가 2012년부터 양성한 노인통합교육지도사 83명이 담당한다. 노인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다. 안양시는 시대 변화에 걸맞은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하고, 노인통합교육지도사 양성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에서 소외되는 노인이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구자논 평생학습과장은 7일 “어르신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린나래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14년간 어르신 곁을 지켜 준 노인통합교육지도사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경찰서는 '감일파출소 신설'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심의에서 최종 확정됐으며, 해당 사실이 지난 5일 하남경찰서로 통보됐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이를 환영하며 감일신도시 주민의 치안 불안 해소와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즉각 화답했다. 감일동은 2010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이후 인구 4만에 육박하는 신도시로 성장했으나, 지구 내 파출소가 없어 주민은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를 제속 제기해 왔다. 이런 지역 특성에도 파출소가 설치되지 않자 주민은 신속한 현장 출동과 범죄 예방을 위한 상시 치안 거점 마련을 요구해 왔다. 9월30일에는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감일파출소 신설 촉구' 서명부가 하남경찰서에 전달되기도 했다. 특히 감일동은 전체 인구 3만9618명 중 0~19세 인구는 9677명으로 24.4%를 차지해 통학로와 주거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치안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하남시는 치안 공백을 보완하고자 2023년부터 연간 약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경찰관 1명과 치안지킴이 4명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근무하는 '감일치안초소'를 임시 운영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올해 최초로 감일동에 반려견 순찰대를 구성해 통학로와 상가 밀집지역 등 치안 취약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힘써 왔다. 그러나 제한된 인력과 운영시간으로 인해 야간 긴급상황 대응 등 상시 치안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결국 근본적인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해 하남시는 지난달 29일 하남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하남시 지역치안협의회'에선 감일파출소 신설을 공식 안건으로 건의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7일 “감일동은 하남시에서도 미성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아동 밀집 지역으로 치안 강화가 절실했다"며 “감일파출소 신설이 확정돼 감일신도시의 치안 강화는 물론 하남시가 전국 최고 안전도시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일동은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의 감일2지구 신규택지 공급 후보지 지정으로 향후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치안 기반시설 확충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김포시-동두천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벤처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해 뿌리내리는 도시를 만들고자 종합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시 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추가 지정과 공업지역 물량 확보에 적극 나섰다. 그동안 고양은 서울과 맞닿은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인력, 방송영상-바이오-콘텐츠 등 미래산업 기반을 갖췄지만 과밀억제권역-개발제한구역-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기업이 들어서고 성장할 공간이 부족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7일 “기업이 고양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지역에 뿌리내리는 선순환 구조 확충이 자족도시 출발점"이라며 “기업에 필요한 제도와 공간, 투자 연결까지 행정이 먼저 찾아가 챙기겠다"고 말했다. ▷ 조례 제정…인증-투자-판로 단계별 지원= 고양시는 올해 4월 제정된 조례를 기반으로 벤처기업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별로 나뉘어 있던 지원을 하나의 정책 틀로 묶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체계화하기 위해서다. 첫 단계는 벤처 인증이다. 벤처기업 인증은 세제 혜택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이하 벤처촉진지구) 인센티브를 받기 위한 출발점이지만, 초기 기업에는 인증 수수료도 부담이 된다. 이에 고양시는 벤처기업 신규 확인이나 재확인을 받은 관내 중소기업에 수수료의 약 60%, 기업당 최대 36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21개 기업에 총 712만원을 지원했다. 인증 기업이 늘면 혁신형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넓어지고, 벤처촉진지구 지정 요건인 '지역 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 비중 10% 이상'을 갖추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고양시는 보고 있다. 창업과 기술 단계에선 28청춘창업소와 동국대-한국항공대 창업보육센터, 고양문화창조허브 등이 공간과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산-학-연 113개 기관 전문가가 현장 애로를 해결하는 기술닥터사업이 뒤를 받친다. 자금과 판로 지원도 병행한다. 고양시는 기업당 3억원 한도에서 3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 이자를 최대 2.5%까지 보전한다. 국내 전시회 참가비는 기업당 최대 200만원, 수출물류비는 소요 비용의 70%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북미, 유럽, 동남아 등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시장 개척도 돕는다. 특히 지난달 29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올해 두 번째 '고양 아이알(IR)데이'를 열고 창업 7년 내 기업의 투자 피칭과 투자사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우수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투자심사를 연계 지원한다. ▷ 벤처촉진지구 추가 지정-공업지역 물량 확보 진력= 벤처촉진지구는 지구 내 벤처기업에 세제-부담금 혜택을 줘 기업 집적을 유도하는 제도다. 2024년 10월 경기북부 최초로 지정된 고양시 벤처촉진지구는 대화-장항-법곳-식사-백석-화전-동산-원흥 등 8개 동 일부 1.25㎢ 규모로, 입주 벤처기업은 취득세-재산세 35% 경감과 5종 부담금 면제를 받는다. 지정 이후 고양시 벤처기업은 올해 9월 말 기준 644개로 지정 당시보다 161개가 늘었다. 하지만 관내 지식산업센터 33곳 중 벤처촉진지구에 포함된 곳은 10곳뿐이다. 덕은-향동-지축 일대 지식산업센터는 지정 당시 준공 전이거나 입주 초기여서 벤처기업 비중 요건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양시는 이들 지역과 역세권 기업입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추가 지정이 이뤄지면 혜택을 받는 기업이 늘어나고, 단계적으로 확대해 온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규제 완화와 맞물려 기업 유치와 집적 효과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공간 자체를 늘리는 작업도 병행한다.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공업지역 물량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기업 입지가 제한돼 왔다. 고양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공업지역 물량 확보를 일자리 창출의 최우선 과제로 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 7월 민경선 고양시장은 경기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공업지역 물량 대체 지정 등을 건의했고, 8월 민선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선 수도권 내 공업지역 물량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지난달 21일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공주택지구 조성 시 공업지역 물량을 함께 배정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제도 개선과 공업 물량 확보를 위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고양시는 벤처기업육성계획을 토대로 지원을 체계화하는 한편, 벤처촉진지구 추가 지정과 공업지역 물량 확보를 연계해 창업에서 생산까지 기업이 고양에서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14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전문 예술 단체 유희컴퍼니의 참여형 연희 공연 '유희노리'를 선보인다. 유희노리는 구리문화재단 전문예술단체로 활동 중인 유희컴퍼니의 대표작이다. 전통 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고 관객 참여를 더 해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공연은 전통 음악의 장단과 사물놀이에 독창적이고 재치 있는 표현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객 안녕과 행복을 비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옛 선인들의 축제와 의식을 재현한 '고천제', 사물놀이 악기의 새로운 표현과 강렬한 울림을 선보이는 '비 온다'가 이어진다. 또한 풍물의 움직임과 대형을 현대적으로 구성한 '판굿21', 소고놀이-버나놀이-열두 발 상모 등이 어우러지는 '유희(YOU-喜)'를 통해 전통연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을 제작한 유희컴퍼니는 2011년 창단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전통연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온 전문 창작단체이며, 2025년에는 KBS 국악 대상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간윤영 구리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은 7일 “시민에게 전통연희가 가진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관객과 연희자가 함께 호흡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신명 나는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권은 현재 예매 중이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구리시민은 30% 할인된 1만4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 관연 세부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guri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파주 고속도로의 김포방향 터널 굴착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김포~파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김포와 파주 간 이동 거리는 기존 43.1km에서 25.4km로 약 17.6km 단축된다. 통행시간은 무려 59분에서 15분으로 약 44분 줄어든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6일 파주시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현장에서 열린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TBM 굴진식'에 참석해 체감도 높은 교통환경 구축에 지속적인 협력 뜻을 밝혔다. 굴진식에서 이기형 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핵심 연결 구간이자 김포의 광역교통망을 한층 강화할 주요 기반시설"이라며 “한강터널 굴진을 계기로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돼 시민이 개선된 교통환경을 하루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으로, 김포시 양촌읍에서 파주시 파주읍까지 총연장 25.4km,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2조 1694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날 굴진식이 열린 한강터널은 김포와 파주를 한강 하저로 직접 연결하는 총연장 2.98km의 핵심 구간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연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시설이다. 한강터널은 직경 14m의 대단면 쉴드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을 적용해 건설되고 있으며, 높은 수압과 복합지반 등 까다로운 지반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첨단 굴착 및 방수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올해 4월17일 파주방향 터널 관통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김포방향 굴진에 착수하면서 한강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건설이 본격적인 진전을 이루게 됐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동두천 이전 사업이 6년째 표류하는 가운데 이전 예정 부지인 반환미군기지 캠프 님블의 토양오염과 정화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결국 형사고발로 이어졌다.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은 6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동두천시 관계부서 공무원, 국방부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를 상대로 '토양환경보전법'상 정화의무 위반과 정화조치명령 불이행 여부, '형법'상 직무유기 및 업무상배임 등 혐의를 규명해 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시민행동은 “2011년 정화를 마친 토지에서 다시 오염이 확인됐는데도 실제 오염행위자가 누구인지 수년째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오염된 땅은 그대로 남겨두고 책임만 기관 사이에서 떠넘기는 일이 반복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시민행동은 경찰이 2011년 정화 완료자료, 2022년 토양정밀조사 최종보고서, 정화명령 및 연장처분서, 토지매매계약과 관계기관의 결재-협의자료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위법행위와 책임자를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동두천시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실질적인 이전 일정과 재원 조달 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기존 캠프 님블의 정화 책임을 별도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시민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존치기간 만료를 앞둔 가설건축물 건축주는 안내문을 받은 뒤 포천시청 허가2과 건축허가팀에 전화해 본인 확인을 거치고 연장 의사를 밝히면 시청 방문 없이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담당 공무원은 기존 신고자료와 행정정보를 활용해 건축주를 대신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연장 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한다. 그동안 건축주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시청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절차 개선으로 신청에 따른 시간과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설건축물 종류와 현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담당 부서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미숙 허가2과장은 7일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불편 해소가 시민중심행정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시 허가2과 건축허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의회-남양주시의회-부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가 지난 4일 제30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 데 이어 5일 '문원청계마을 공공임대주택 35% 비율 관련 주민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고 재개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공공임대주택 비율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선희 의장 등 과천시의원과 문원동 주민이 참석해 문원청계마을 재개발정비사업의 공공임대주택 35% 비율과 관련한 주민 입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은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지역 여건과 주민 기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 마련 필요성을 전달했다. 과천시의원들은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관련 현안을 살피겠다며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주민의 주거환경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과천시의회는 간담회에 이어 과천 8-9단지 재건축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불편을 겪는 인근 주민 민원을 청취하는 등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밀착형 민원에 대해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이 원활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가 6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3차 본회의는 이번 정례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28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예산안 2건 등 총 30건을 심사-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도시교통위원회가 심사한 △남양주시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 관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은 원안 가결됐다. 이날 심사한 안건 중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남양주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진행된 정례회 기간 동안 안건심사에 적극 임해준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직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8일간 제32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7년도 예산안 및 2026년도 제3회 추경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최영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장,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주민자치 현안 사항과 남양주시의회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남양주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개정에 따른 의견을 나누며 향후 조례 정비 방향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진희 의장은 “저도 의원이 되기 전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어 주민자치회를 늘 고향이자 친정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법에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대한 근거가 마련된 이후 우리 남양주시는 주민자치회로 전면적인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이번에 전부 개정되는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를 살펴보니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이 일부 축소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조항들도 보이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 만큼 각 주민자치협의회를 대표하는 회장님과 위원장님들께서 이번 조례 개정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남양주시의회도 더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실절적인 주민 의견이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지난 4일 부천아트센터에 들러 공연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자체 기획공연 확대와 시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천아트센터가 갖춘 우수한 공연 인프라를 시민이 보다 더 폭 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장 활용도와 프로그램 기획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재정문화위원들은 콘서트홀과 소공연장,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및 부천시립합창단 연습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공연장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 국외연수 중 방문한 일본 뮤자 가와사키 심포니홀 운영 사례를 참고해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자체 기획공연 확대와 관객층 다변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재정문화위원들은 부천아트센터가 우수한 공연시설을 갖춘 만큼, 시설 자체 경쟁력을 넘어 시민이 얼마나 자주 찾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문 공연장의 예술적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 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확대하고, 시민 수요와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공연장 가동률과 대관 현황 등 운영 실적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자체 기획공연 확대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 등을 통해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재정문화위원회는 부천아트센터가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공연장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려면 공연 기획 다양성과 운영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우수한 공연 인프라가 시민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연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보다 더 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정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부천아트센터 공연 기획과 운영 현황을 지속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지난 5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부천시의원의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국내외 활동 승인에 관한 사항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조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기명관 법률사무소 율가 변호사, 김학무 법무법인 부원 변호사, 이종규 디딤돌 법무사, 김형렬-정지아-김형선 부천대학교 교수, 김영철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등 7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 위촉식에 앞서 의회사무국은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자문위원회 주요 기능과 운영 사항, 행동강령 관련 주요 자문 사항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시민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부천시의회부터 더욱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자문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에게 신뢰받는 부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의원은 제348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캠프 잭슨 공공주택지구 제외와 산업거점 보전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10월29일 정부는 호원동 다락원 일대를 2600호 규모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지에는 캠프 잭슨 부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저는 오늘 국토교통부에 캠프 잭슨 부지를 다락원 공공주택지구에서 제외할 것을 촉구합니다. 정부와 경기도에는 이 땅을 의정부의 미래 산업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요청합니다.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은 필요합니다. 동시에 의정부 안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일도 중요합니다. 캠프 잭슨은 오랫동안 미군기지로 쓰였던 땅입니다. 우리 의정부시는 이 부지를 산업 용지로 활용하는 계획을 세워 왔고, 올해 3월에는 기업과 협약을 맺어 바이오 연구-생산시설 유치에 나섰습니다. 돌려받은 땅에서 지역 일자리와 새로운 산업을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캠프 잭슨을 포함해 다락원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면 이 땅의 용도도 주택과 기반시설 배치를 함께 다루는 지구계획에서 정해집니다. 우리 의정부시가 이곳에 연구-생산시설을 유치하려고 준비해 온 만큼 지구 경계가 확정되기 전인 지금부터 캠프 잭슨을 별도 산업거점으로 계획하자는 것입니다. 제외는 시작일 뿐입니다. 기업이 들어오려면 토지와 기반시설, 제도적 여건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이에 세 가지를 촉구합니다. 첫째, 국토교통부는 지구 지정 과정에서 캠프 잭슨 부지를 제외하도록 다락원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구역을 조정해 주십시오. 둘째, 정부와 경기도는 캠프 잭슨이 산업거점이 될 수 있도록 토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마련해 주십시오. 셋째, 집행부는 정부와 협의에서 캠프 잭슨의 산업적 활용에 필요한 지원과 실행 조건을 끝까지 확보해 주십시오. 의정부 미군반환공여지에는 그동안 희생을 감내해 온 시민 뜻이 담겨야 합니다. 의정부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개발돼야 합니다. 더 이상 서울의 베드타운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정부와 경기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국가안보를 위한 오랜 희생에 걸맞은 보상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AI-DX Center’ 구축…경기 지역성장 인재양성 시동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일환으로 남양주캠퍼스 선덕관 창조인홀(5114호)에 'AI-DX Center'를 구축했다. AI-DX Center는 대학의 첨단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할 수 있는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존 일방향 강의 중심 공간을 실습과 협업, 토론이 가능한 양방향 교육환경으로 개선해 학습자 참여 중심 미래형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직자의 일-학습 병행을 지원하는 'X-R FLEX' 수업모델을 도입해 유연학사제도를 운영해 재직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복대는 향후 AI-DX Learning Center를 학생들의 디지털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직무교육 운영, 운영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진 경복대 앵커사업단장은 7일 “이번 AI-DX Learning Center 구축을 통해 대학의 디지털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학생과 지역산업 재직자가 함께 활용하는 개방형 교육 공간으로 운영해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융합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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