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gijaid in /home/eknews/public_html/web/gijaList.php on line 146

전체기사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양평군-하남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1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 발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당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KDLC는 상임대표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고민정, 김민석, 김보미, 송영길, 정청래 후보(가나다순)가 참석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전국 226개 시-군-구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해 온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그리고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지도부에 정책을 집행해 본 지방정부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초행정과 광역행정, 입법을 두루 경험한 대한민국 최초 기초단체장 출신 대통령"이라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검증된 리더십이 국정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KDLC는 지난 10년간 자치분권 가치를 실천하며 민주당 지방정부의 혁신을 이끌어 온 조직"이라며 “이번 출마는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자치분권 가치를 민주당 지도부에 더욱 굳건히 세우기 위한 시대적 요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승원 시장은 최고위원이 되면 △분권형 개헌과 지방정부의 헌법적 위상 강화 △현장에서 검증된 민생정책의 전국 확산 △당원주권 강화와 풀뿌리 인재 육성을 중심으로 민주당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정부는 국정의 말단이 아니라 정책 시작점"이라며 “광명을 비롯한 민주당 지방정부에서 검증된 정책을 대한민국 표준으로 만들고, 당원 목소리가 상시 반영되는 민주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현장이 강해야 민주당이 강하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든든한 최고위원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 혁신, 자치분권 국가 완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공약했다. 박승원 시장은 “당원과 함께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민주당, 국민에게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자치분권의 힘으로 민주당 혁신과 확장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 박승원 광명시장 주요 약력 현) 광명시장(민선 7, 8, 9기) 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 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전)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전) 제9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전) 제8대, 제9대 경기도의원 전) 제4대 광명시의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가 추진하는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복합문화센터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군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 중 하나다. 그동안 군포시는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지속 보완해 왔다. 특히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거쳐 올해 4월 사업을 재상정했으며 지난 8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이번 심사에서 부여된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선행 절차인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건립 공사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3일 “이번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를 적극 추진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단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시흥시-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으로 내달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시흥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시흥에서 그리는 미래, 진학의 답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별 상담 부스 △일대일 맞춤형 진학 상담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1-2부)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부터 교육협력동 2층 컨벤션홀에서 운영되는 대학별 상담 부스에는 서울대, 인천대, 인하대, 한양대(에리카) 등 전국 41개 주요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과별 진학 정보를 상담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같은 시간 운영되는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에는 일반전형은 물론 특성화고, 다문화,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진학 유형을 아우르는 총 40개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경기도 진로 리더 교사단이 학생별 30분씩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은 관내 고교를 통해서 하면 되고 일부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09호에선 학년별 맞춤형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가 열린다. 1부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수시 지원 전략'을, 2부는 중3~고2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는 오는 31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시흥시장)은 13일 “이번 진학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2026 시흥진학박람회 운영사무국(010-8221-1203,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일품양평해장국 본사인 ㈜우분트월드가 지난 9일 양평군 체육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지정 기탁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금은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에 1000만원, 양평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 양평FC 구단에 1000만원이 각각 전달됐으며, 선수들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분트월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체육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 강화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도 기여했다. 이권효 우분트월드 대표이사는 기탁식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구단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체육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에 대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분트월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정된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선수 육성과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금융기관 부재로 큰 불편을 겪던 북위례의 금융 소외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 금융-우편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오는 31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에 맞춰 하남시는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전격 유치해 운영한다. 이는 민선9기 공약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 첫 결실이자 향후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 서비스 확대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이번 금융서비스 도입은 북위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민선9기 공약 사업인 '북위례 금융-우편서비스 지원 추진' 일환으로 진행됐다. 북위례 주민은 그동안 관내 금융기관 부재에 따른 불편을 지속해서 호소하며 하남시에 대책 마련을 건의해 왔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 작년 8월 주간회의에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ATM 설치 검토를 지시했고, 관계 부서는 제1-2시금고 지점장들과 수 차례 간담회를 열며 협의를 적극 이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이번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ATM을 동시 운영하기로 합의를 견인했다. ATM이 들어설 장소는 위례복합체육시설 내 주민이 24시간 언제나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보됐다. 현재 NH농협은행은 오는 29일자로 설치를 확정했으며, KB국민은행도 이달 중 설치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세부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융 인프라 확충에 따라 북위례 주민은 이제 멀리 나가지 않고도 금융거래와 지방세입금 납부 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무-금융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향후 우정사업본부 및 경인지방우정청 등과 긴밀히 협의해 무인우편접수기 설치 등 우편서비스 공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북위례 주민이 금융기관 부재로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달 말 개관을 앞둔 위례복합체육센터 내 ATM이 설치돼 본격 운영되면 주민의 금융서비스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1일 화성시에서 2026년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7월14일로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14일)을 기념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경기도는 이날 기념행사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6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뒤 정착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발표자는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에 입국해 낯선 환경에서 때로는 두렵고 외롭기도 했으나 자신감을 가지고 어릴 적부터 꿈꿔온 간호사의 길을 가기 위해 피나는 노력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간호학과에 진학해 간호사로 취업한 과정을 그려낸 스토리로 참여자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또한 고령인데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과 경력을 살려 성실히 일하고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선임과장 이야기, 냉면집을 열어 성공가도를 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기업인 이야기를 담은 기념 영상 시청도 이뤄졌다. 이어 백두한라예술단, 초청 가수들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 예술인이 펼치는 아코디언 연주와 소프라노의 하모니, 미스트롯 김소유의 '십분내로', 진웅의 '반했어' 등이 참석자와 호응했으며, 끝으로 관객과 가수가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강산' 합창으로 모두의 마음을 적셨다. 경기도 북한이탈주민은 올해 3월 말 기준 총 1만133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3만1516명의 36%를 차지하는 수치다.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 총 32억3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을 비롯해 △'건강한 가정' 형성 지원 △남북한주민 소통-화합 및 인식개선 사업 △북한이탈주민 정착위기 해소를 위한 통합 안전관리 강화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12일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3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 소재 경기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그리움'이란 주제로 문예 작품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부터 동두천 자연휴양림에 도입한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이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체크인은 예약자의 휴대전화 문자로 객실 비밀번호를 전송하는 비대면 서비스다. 방문객은 관리사무소를 거칠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에 바로 입실할 수 있어 성수기 기준 평균 30분에 달하던 대기 시간이 완전히 사라졌다. 아울러 기존 플라스틱 카드키를 전면 폐지해 분실에 따른 불편과 보안 우려까지 덜어냈다. 실제로 시스템 도입 두 달여 만에 이용 건수는 1589건을 돌파했다. 최근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선 “대기 시간이 줄어 휴양림 내 다른 즐길거리를 더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런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오는 9월부터 무인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키오스크가 도입되면 본인 확인부터 차량등록, 지역화폐 발급에 이르는 일련의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이용객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은 “휴식과 힐링을 위해 찾은 휴양림에서 긴 줄을 서며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시스템"이라며 “예약부터 퇴실까지 완벽한 비대면 체계를 구축해 타 기관 모범이 되는 선도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재원생을 대상으로 '드론봇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가 드론과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달부터 시작돼 이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3개 기관, 총 416명 유-아동이 참여한다. 참여 어린이는 교육용 센서 드론으로 드론의 비행 원리와 활용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4족보행로봇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미래 기술을 체험한다. 특히 설명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어린이가 미래 기술에 대한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 이정수 기업지원과장은 “드론과 로봇은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인 만큼 어린 시기부터 친숙하게 접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민 누구나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드론-로봇-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2026년 제15회 인구의날을 기념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작년 10년 만에 출생아 수가 상승세로 돌아서고, 합계출산율이 반등한 점을 저출생 극복 지렛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인구의날은 매년 7월11일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따라 저출생과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불균형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지정됐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작년 의정부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69명 늘어난 22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5년 3178명 이후 계속 중어들던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8.3% 증가하며 10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와 함께 작년 합계출산율도 전년 대비 0.05명 증가한 0.73으로 기록됐다. 의정부시는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되고, 합계출산율도 반등함에 따라 저출생 극복 전환점으로 삼아 인구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민선 9기가 새롭게 출범한 하반기에도 예산 현황과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임신부의 이동 불편 해소 및 안전한 외출을 지원하는 이동지원 서비스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출산장려금과 첫만남이용권 지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수당을 비롯해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족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기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 △가족 형태 변화로 인한 다양성을 수용하고 포용적 가족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인식개선 캠페인 등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는 기존 장암동 소각시설 노후화와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른 소각 용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새로운 소각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폐기물 처리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루 소각 처리용량 230톤 규모 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주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주민편익시설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최적 환경 기술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소각시설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절차를 면밀하게 살피고자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제4차 실무협의회를 지난 9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경기도, 포천시, 파주시, 연천군,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방향과 지역별 개발 구상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는 먼저 포천 평화경제특구 대상지에 들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관인면 일대 농업 기반, 주변 교통망과 기반시설 현황 등을 살펴봤다. 이어 포천시청에서 포천-파주-연천 지역별 개발구상과 토지이용계획, 산업-관광 도입 방안, 기반시설 확충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천시는 관인면 냉정리 일원 약 6.24㎢를 대상으로 한탄강 관광자원과 관인면 농업 기반을 연계한 관광-농업-산업 융복합 평화경제특구를 구상하고 있다. 포천 평화경제특구 주요 개발 방향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관광-휴양시설과 체험교육 콘텐츠 조성,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거점 구축,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농산업 기반 마련 등이다. 남북 교류와 경제협력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 교통-생활 기반시설 확충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포천시는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제시된 관계기관 의견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경기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특구 지정에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 나갈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2일 “포천은 한탄강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관광과 농업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며 “평화경제특구가 포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경기북부 균형발전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김포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제15회 인구의날 기념행사'에서 인구정책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저출생 문제를 단순히 출산율 제고에 국한하지 않고 광명시는 출산-돌봄-교육-주거-일자리-복지까지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통합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광명시 인구정책 중심에는 영유아,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마다 필요한 '삶의 기본'을 촘촘히 채우는 기본사회 철학이 있다. 먼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수도권 최초 '아이조아 첫돌축하금'을 지급해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이동 서비스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육아휴직장려금, 난임부부-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확대했다. 청년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청년공간 '청년동'과 '청춘곳간'을 중심으로 취업과 창업, 소통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와 전월세 대출이자-월세 지원, 입영지원금, 청년기본소득 등 주거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인생 2막을 적극 지원했다. 인생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평생학습과 재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0대에게 평생학습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중장년 배움과 사회참여를 도왔다. 노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도 촘촘히 마련했다. 전국 최초 인지건강을 위한 '인생정원' 조성, 노인 대중교통비 지원, 노인일자리 확대 등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노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 기반도 지속 확충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광명시는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사회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삶의 기본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의날 기념식은 매년 7월11일 세계인구의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며 저출생 극복과 고령사회 대응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선정, 포상한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오는 8월10일부터 9월9일까지 2026년 창작시 공모전 '어느 푸른 저녁' 참가작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기형도 시인의 문학정신을 잇고 자신만의 시 세계를 펼칠 청년 문학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7월11일~2008년 7월10일 출생자) 미등단 청년이다. 공모는 1차 예심과 2차 본심으로 진행한다. 예심은 '기형도와 함께 새로운 시 세계를 여는 창작시'를 주제로 창작시 1편을 심사하고, 예심 통과자를 대상으로 현장 백일장 형식 본심을 진행한다. 본심 시제어는 백일장 당일 현장에서 공개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선정작 문학지 게재 특전이 주어진다. 금상-은상-동상 수상자에게는 광명문화재단 이사장상과 상금(100만~200만원)을 수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창작시 1편과 신청서를 전자우편(kihyungdo@gm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기형도문학관 누리집(kihyungdo.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 창작시 공모전 '어느 푸른 저녁' 관련 세부 사항은 기형도문학관 누리집(kihyungdo.co.kr) 열린마당의 '기형도문학관 소식'에서 확인하거나 기형도문학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 군포시는 부가가치세 과세사업 관련 경정청구를 통해 9억4000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환급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군포시 재정 확충을 위해 누락 세원 발굴과 세입 확대 방안을 꼼꼼히 검토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시는 송정복합체육센터의 과세사업과 관련해 2020년 4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 시설비 집행 내역과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를 자체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공제가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다고 판단하고 경정청구를 추진했으며, 국세청의 보완 요구에 대해 수 차례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면밀하게 대응해 최종 환급 결정을 끌어냈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는 이미 신고-납부한 세금 중 과다납부하거나 공제받지 못한 세액이 있는 경우 이를 바로잡아 환급받는 제도다. 지방자치단체도 과세사업과 관련해 공제가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는 경우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환급으로 확보한 9억4000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에 반영할 예정이며,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방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세입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누락된 세원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세입 확대 방안을 지속 검토해 시민을 위한 재정 기반을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신고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시설비 집행내역 등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를 검토해 경정청구 대상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결과 통보를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 도입을 이끌었다. 이번 성과는 김연실 김포시 차량등록과 주무관의 지속적인 적극 건의와 시스템 구축으로 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 공무원 38만명 이상 민원 처리가 신속해질 전망이다. 현재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등을 포함한 행정기관 대부분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처리하고 있고, 이 중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수만 해도 약 38만명(2025년 기준)에 달한다. 기존에는 민원 처리 후 결과 통지를 건별로 진행해야 했다. 예컨데 100건을 처리하면 총 400회(건당 4회)의 시스템 수작업을 거쳐야만 했다. 김연실 주무관은 이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국민신문고 게시판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에 1년 넘게 수차례 건의했으나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김연실 주무관은 이에 포기하지 않고 '민원처리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르더라도 일괄처리를 제한할 근거가 없다는 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설명하고 설득하며 여러 차례 건의했다. 결국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를 받아들여 여러 건 민원을 한 번에 선택해 통보하는 '일괄 통보' 기능을 마련했다. 수작업이 대폭 줄어든 셈이다. 이번 개선은 공무원 업무 편의에 그치지 않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민원 담당자의 반복 업무 부담이 줄면 그만큼 민원인 응대와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는 여력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담당 공무원 업무 만족도 향상은 결국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이어져,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 질적 향상에도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2일 “이번 사례는 행정 현장의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실질적인 행정혁신을 끌어낸 좋은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차량등록과는 민원 상세 화면의 이전-다음 이동 기능 추가, 저장-결재 상신 절차 간소화 등 추가적인 시스템 개선 사항도 국민권익위원회 지속 건의하고 있으며, 향후 반영 여부가 주목된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지난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이 가능하게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여는 개발 과정에서 도로-공원 등 공공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시흥시는 이를 통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2일 “시흥시는 전체면적 중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민이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계획 실효성을 높이려는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10일 실효되는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후속대책으로 새로운 도로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계획안은 이달 중 공람-공고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며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의견은 시흥시 도시정책과 지구단위계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적극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팀 3팀을 선발했다. 접수된 총 30건 우수사례에 대해 안양시는 시민-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1차 실무 심사를 통해 9건의 후보를 압축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 등급을 최종 결정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보통신과 이기헌 주무관은 집중호우 등 위험 상황에서 하천 안전관리를 위해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출동해 드론을 운용하던 기존 방식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자율비행 드론 시스템'을 도입-체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민원 처리 자동화 시스템(안양5동 임가을 주무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정원도시과 천재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공공청사 에너지 분야 업무 개선(동안구 행정지원과 김지환 주무관) △민원 해소와 교통수요 대응을 위한 마을버스5-7번 노선 신설(대중교통과 오정환 주무관) △46년 전 기록 검토를 통한 토지보상금 7배 확보(도시정비과 윤석찬 주무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팀 부문 최우수상은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이 받았다. 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제도를 적극 개선해 연 매출 3000억원 규모 중견 식품기업의 본사 유치를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팀 부문 우수상에는 안양권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적극행정에 나선 철도교통과 철도기획팀이, 장려상에는 전국 최초 인공지능(AI)와 대화하는 버스정류장 구축을 추진한 스마트도시정보과 스마트사업팀 및 교통정보팀이 선정됐다. 안양시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2020년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연 2회 선발해 인사 가점-성과급 최고등급-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사회 혁신행정을 끌어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공무원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간호대-제주광역치매센터, 돌봄역량 강화 MOU 체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와 제주광역치매센터는 치매돌봄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지난 1일 제주광역치매센터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초고령사회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 치매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경복대 간호대학 박영선-배선희-정나나 교수와 제주광역치매센터 박준혁 센터장, 정민영 사무국장 등 관계자, MATCH(매치) 동아리 학생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해 치매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 치매돌봄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 및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비롯해 △치매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현장실습 지원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및 봉사활동 협력 △학생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치매 관련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박준혁 제주광역치매센터장은 12일 “경복대 간호대학과 협약은 지역 경계를 넘어 치매돌봄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제주와 수도권이란 물리적 거리를 넘어 교육과 연구, 학생 교류,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경복대 교수는 “지역은 다르지만 치매 예방과 치매 돌봄이란 목표는 같다"며 “거리의 한계를 디지털 기반 교육과 정기적인 공동 프로그램, 학술교류로 극복해 학생에게는 폭넓은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양 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치매 관리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복대 간호대학은 MATCH(매치) 동아리를 중심으로 제주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한 치매 예방 교육,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치매 돌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고양시5단체 시민연합회' 대표단과 민관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지난 10일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새로운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시장, 자치행정국장, 주민자치과장을 비롯해 장도영 고양시5단체 시민연합회장, 황경희 사무총장, 각 회원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고양시5단체는 △고양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고양시 초등학교총동문연합회 △고양시 영남향우회 △고양시충청향우회 △고양시 호남향우회 등으로, 지역 경계를 넘어 고양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밑반찬 나눔, 국수 대접, 플로깅, 나눔 바자회 등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날 간담회에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 관계자들에게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민선9기 고양시의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가감 없이 교환했다. 특히 고양시5단체 시민연합회 대표단은 그동안 봉사현장에서 청취한 주민의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민경선 시장은 간담회에서 “지역을 초월해 고양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고양시5단체 시민연합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민선9기 고양시는 시민과 약속을 실천하고 행복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단체는 성공적인 시정 혁신을 위한 동반자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대화 자리를 마련해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7일부터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며 총 9개 문화관광해설지를 운영한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현대 정치사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문화 자원이다. 고양시는 2022년까지 사저기념관 문화관광해설을 운영했으나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한동안 해설을 중단한 바 있다. 해설 프로그램 재개를 통해 고양시는 방문객에게 김대중 대통령 생애와 민주주의 정신, 사저 역사적 의미를 전문 문화관광해설사 설명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다. 운영을 다시 시작한 해설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 방문객은 12일 “혼자 둘러봤다면 알지 못했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문화관광해설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하면 된다. 한편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해설 재개로 고양시 내 상시 문화관광해설지는 기존 8곳에서 9곳으로 확대됐다. 현재 고양시는 △행주산성 △서오릉 △서삼릉 △서삼릉 태실 △가와지볍씨박물관 △밤가시초가 △현충전시관 △일산호수공원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해설 프로그램과 해설지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맞춰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기회를 넓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광과장은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해설 프로그램은 고양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의미 있게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신규 해설 프로그램과 해설지를 더욱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평가로,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 잣대는 기관장 관심도를 비롯해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 실적 등 3대 분야 24개 지표에 대한 자체평가(70%)와 미세먼지 저감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에 대한 전문가 평가(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김포시는 작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세먼지Zero도시'를 목표로 생활공간중심 저감사업과 주요 배출원 관리 정책을 추진해 2021년 대비 2025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를 25㎍/㎥에서 20㎍/㎥로 낮춰 25%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하철 역사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 △도심공원 쿨링포그 조성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재정비 등을 통해 생활공간 속 미세먼지 저감 체계를 구축했으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기후대응 숏폼 공모전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사업 △배출사업장 온라인 환경교육 등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전문가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 기후에너지과장은 12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여러 부서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를 초청해 헌정식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에서 열린 '반헌법행위자열전 1차분 출간 국민보고회'를 마친 편찬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인사를 남양주시가 초청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올 김용옥,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장해랑 전 EBS 사장 등 편찬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헌정식, 민주열사 묘역 참배,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박종철, 문익환, 김근태, 최종길 등 민주열사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렸다. 남양주시는 이번 헌정식이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선9기 출범 첫날인 지난 1일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1호 결재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을 서명하며 헌법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한 바 있다. 최현덕 시장은 헌정식 및 현장간담회에서 “모란공원은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가 살아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남양주시는 민주열사들 뜻과 헌법 가치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권자로 존중받는 헌법친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헌법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가 시민 일상과 행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으로 인한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형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농작업 관련 질환 검진과 예방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특수 건강검진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농활동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양주시는 의료법인 모두온의료재단 메디플러스병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진이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은 13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14일 남면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실시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은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검진비의 10%인 2만2000원이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12일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은 작업 특성상 다양한 건강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이 이번 이동형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동형 검진과 함께 여성농업인 선택권 확대를 위해 양주예쓰병원, 강북힘찬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3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병원형 특수건강검진도 운영하고 있다. 희망자는 검진기관과 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난 7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9기 읍면동 소통방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소통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7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4개 읍, 6개 면, 10개 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초 7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운정4동 방문 일정은 같은 날 오전 발생한 운정신도시 아파트 화재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이에 따라 연기된 운정4동 소통방문은 오는 15일 오후 5시로 일정을 변경해 진행될 예정이다. 7일 오전 10시 운정3동에서 열린 첫 일정에는 경기도의원-파주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취임 인사와 함께 차담 및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참석자는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 발전 방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제안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 검토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2일 “시정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과 시민"이라며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께 위로를 드리며, 피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방문을 통해 각 읍-면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주시는 남은 소통방문 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향후 소통방문 일정은 다음과 같다. △7월13일(월): 운정2동(10:30), 탄현면(14:00), 장단면(16:00) △7월14일(화): 적성면(10:30), 파평면(14:00), 문산읍(16:00) △7월15일(수): 운정5동(10:30), 운정6동(13:30), 운정1동(15:30), 운정4동(17:00)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과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 과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기존 5개 부문에 '기업-상생'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기업-상생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과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과천시이거나 또는 관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계속 근무한 경우 등이다. 후보자는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장, 각 동장 추천을 받거나 과천시에 거주하는 주민 20명 이상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과천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후보자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 수렴,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0월7일 열릴 '2026년 제41회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2일 “과천시 시민대상은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의 노고를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상"이라며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각자 자리에서 과천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숨은 공로자가 많이 추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 관련 세부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민선9기 시정구호(비전)를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 중심 군포'로 확정하고, 새로운 도시 정체성으로 삼아 미래 도약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선다. 새로운 시정구호(비전)는 민선7기 비전인 '시민우선 사람중심'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변화'라는 혁신적 가치를 강조하는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 공직사회와 시민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포시민에게 약속한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혁신을 빠른 성과로 이끌어 내겠다는 다짐과 함께 민선9기 시정 운영 철학인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약속을 표현했다. 또한 새로운 시정구호(비전)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영역별 5대 전략으로 (도시 분야)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형 신계획도시를 비롯해 △(안전환경 분야)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교육문화 분야)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보건복지 분야)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 △(시민참여 분야)AI로 누리는 시민주권1번지를 제시했다. 이번 시정구호는 민선9기 시정기획단에서 제안한 구호를 대상으로 다양한 토론과 1차(6.24.) 및 2차(6.29.) 투표를 거쳐 최종 5개 안이 군포시장 당선인에게 보고된 후 최종 선정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2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겠다"며 “앞으로 더 빠르게 더 단단하게 더 과감하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 민선9기 시정구호와 5대 전략을 시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365일 안심할 수 있는 '녹색건강도시' 군포시가 장마와 폭염으로 급속히 자라난 잡초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한 달 동안 대대적인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선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군포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와 보행로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잦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잡초 생육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져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광범위한 관리 구간을 적기에 정비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포시 본청과 각 동이 역할을 분담해 제초 취약지역을 빈틈없이 관리하는 방식으로 작업 효율성과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집중 정비는 시민 통행이 가장 빈번한 산본역 및 금정역 주변 주요 도로변을 시작으로 전개된다. 이후 어린이 통학로, 버스정류장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 보행자 안전과 직결된 구간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과 잔여물 수거를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2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며 “도로변 제초 작업 등 세심한 도시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가 관내 노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2026년 경로당 주치의제'를 본격 운영한다. 경로당 주치의제는 부천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 5개 의-약단체 소속 전문인력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간호사가 함께 경로당을 찾아가는 사업이다. 특히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구강 건강 점검, 한방진료, 복약 상담, 건강관리 교육 등 노인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스마트경로당에서 축적된 혈압-혈당 건강데이터를 분석해 건강관리 필요도가 높은 경로당 40곳을 선정했으며, 내달까지 경로당별 2회씩 총 80회 운영한다. 특히 스마트경로당 건강데이터와 경로당 주치의제를 연계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한다. 건강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건강서비스와 연계해 노인 건강 관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12일 “경로당 주치의제와 스마트경로당 건강데이터를 연계해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석수체육공원과 꽃양묘장에 새롭게 조성한 맨발길을 오는 13일 개장한다. 석수체육공원(안양로 595) 맨발길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156㎡)을 비롯해 휴게공간, 세족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꽃양묘장(평촌대로 427번길 60-58) 맨발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안양시는 작년 겨울에도 시민이 추위 걱정 없이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맨발길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옆 유휴지를 활용해 160m 맨발길을 신규 조성해 시민이 편리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민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안양시는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을 적극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학운공원-수리산 등 16곳에 맨발길을 설치했으며, 올해 명학공원-해오름공원 두 곳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이번에 개장하는 맨발길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즐기는 힐링 명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 친환경 치유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지난 9일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의왕시의원,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했다. 신사옥 준공은 의왕도시공사 출범 이후 오랜 숙원사업 결실로, 지난 4월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밝힌 올해 핵심 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의미 있는 성과다. 또한 부곡동 주민 편익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고 의왕도시공사는 설명했다. 작년 3월 착공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은 시민 중심 열린 공공청사 조성을 목표로 연 면적 614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3층부터 5층까지 임직원 사무공간이 배치돼 있으며, 지역민이 사옥을 쉽게 찾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층에는 다목적 회의 공간과 주민 쉼터, 강당 등이 조성됐다. 특히, 2층과 3층에는 민선9기 의왕시 시민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지원 핵심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직업교육훈련센터'와 '청년발전소' 운영 공간이 각각 마련됐다. 아울러 건축물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녹색건축 인증이 적용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지속가능한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상반기 신사옥 건립과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과 의왕시, 의왕시의회 등 모든 관계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창립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마련된 보금자리에서 더욱 혁신적인 자세로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마련된 사옥이 의왕도시공사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왕도시공사가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사옥이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주민 편의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써 시민에게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10일 보건소에서 치매안심센터, 테라그린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울타리와 함께 '구리형 초록돌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 우울,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돌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동조합, 마을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식물을 활용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방식은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 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구리형 초록돌봄 프로젝트는 경증 치매 노인과 치매 가족, 사회적 고립 가구 등을 대상으로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집합형과 방문형으로 운영된다. 집합형은 치매안심센터 기억나무쉼터와 헤아림가족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다육식물 심기, 식물 이름 짓기, 유리병 정원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 방문형은 외출을 기피하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직접 찾아가 꽃과 반려식물을 활용한 정서 지원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와 연결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또한 노인 우울척도(SGDS-K)와 원예치료 평가도구를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정서 변화와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고 운영 모델을 표준화하게 된다. 아울러 구리시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사업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검증하고 운영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 지속 추진과 확대 방안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11일 “초록돌봄 프로젝트는 행정과 사회적경제 조직, 마을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지역사회 돌봄 모델"이라며 “치매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가구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 통합 돌봄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지난 7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과 상권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9기 구리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리시 골목상권 상인회장들과 가진 공식 소통 자리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 골목상권 10개 상인회(남양시장-신토평먹자거리-갈매리본거리-장자호수공원-구리역-초록거리-갈매애비뉴-갈매아이&유거리-갈매광장-교문상인회) 관계자들이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상권 환경개선과 주차-교통 문제, 경관조명 등 기반 시설 정비를 비롯해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와 공동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 골목상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하게 검토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계획을 정리해 각 상인회와 공유하는 등 현장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신동화 시장은 간담회에서 “골목상권은 시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 중심이자 민생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권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상인회장님들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즐겨 찾고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골목상권 상인회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 안전-교육-생활 인프라 등 각 분야 주요 기관과 협력 행보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0일 최현덕 시장이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생과 밀접한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시민주권 행정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북부경찰서를 시작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순으로 방문은 이어졌다. 최현덕 시장은 각 기관장과 기관별 주요 역할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 미래세대 교육 지원, 안정적인 전력 공급, 공정한 선거 관리, 법질서 확립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주요 기관과 협력체계를 다져 나가기로 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현덕 시장은 “이번 방문은 민선9기 남양주시가 관내 주요 기관과 함께 시민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시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민선9기 공약인 군민과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첫 운영을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시작했다. 소통하는 군수실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날'로 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수 집무실을 개방하고 고충-건의 사항과 다수·집단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고밀도 대면 소통 창구다. 제한 없는 주제로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이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첫 운영에선 총 6개 안건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관련 지원 요청 △신원1-3리 상수도 보급 건의 △소나기마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생활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소통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도 배석해 군민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양평군은 담당 부서별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1주일 내 조치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민원 해결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1일 “군민이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 특히 해결이 쉽지 않은 고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격의 없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단순한 민원 상담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군민 목소리가 곧 군정의 출발점인 만큼 더 자주, 더 가까이 군민 곁으로 다가가 '소통으로 하나 되는 민선9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하는 군수실은 향후 오전 단체와 소통, 오후 군민과 소통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양평군 비서실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일 자일동 환경자원센터에서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노동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점검은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노동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김원기 시장은 재활용선별장과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현장 노동자를 만나 작업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시는 노동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나은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이현재 하남시장의 제1호 결재로 추진된 'K-컬처 문화도시TF'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TF 공동단장 및 분야별 전문가 위원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가동을 공식화했다. TF 공동단장에는 장학봉 하남시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와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위촉됐다. K-컬처 문화도시TF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 체계적인 추진 지원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다. 정책-대외-홍보 등 3개 분과 총 20명 전문가와 지역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으로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김영신 이화여대 교수,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TF는 단순 구성 단계를 넘어 정책 자문과 실질적인 민관 협력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TF 출범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K-컬처 시장 400조 원 시대' 및 '5만석 규모 K-팝 전용 공연장' 실현과 대통령 공약인 '생태문화가 어우러진 국가정원 조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는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구용역을 통해 글로벌 K-컬처 단지의 최적지로 평가받은 바 있다. 한강과 맞닿은 미사섬의 독보적인 수변-생태 환경과 5개 철도망, 5개 고속도로를 포함한 광역교통망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정을 끌어내며 수질오염 방지 대책 마련 시 개발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했고, 대규모 외자를 유치할 경우 패스트트랙(42개월→21개월)을 적용받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K-컬처 복합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가 오는 9월까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스테이지 하남', '뮤직 인 더 하남', 'K-팝 커버댄스 챌린지' 등 차별화된 문화행사를 지속 개최하며 총 59만명에 달하는 시민 관람객을 유치, 문화도시로서 내실을 다져왔다. 이날 첫 회의에서 참석자는 △K-스타월드 투자유치 및 기업 참여 확대 방안 △국가정원 연계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시민 공감대 형성 및 홍보 전략 등을 안건으로 다루며 고도화된 정책 제안을 주고받았다. 하남시는 향후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분과별 회의와 수시 자문을 거쳐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스타월드와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하남의 미래 100년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사업"이라며 “행정력과 민간 전문가 경험을 결합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관계기관 협력과 민간 투자 유치,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위원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 청사진이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시민 목소리를 담는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보다 더 시민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2026~2030)'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은 시민이 기본사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부터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을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정책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까지 폭넓게 묻는다. 시민의 실제 경험과 정책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시민이 바라는 기본사회 미래상을 정책에 담아낼 예정이다. 설문은 온라인 서식(forms.gle/h3jeMK2a4sdNwobv8)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기본사회는 시민의 삶을 위한 정책인 만큼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경험과 바라는 미래가 정책에 충실히 담겨야 한다"며 “시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누구나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비롯해 내달 열릴 '시민과 함께하는 기본사회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은 아주대학교와 교육부 주관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청년의 구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주관 아주대 부트캠프 사업을 군포시로 확산해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의 청년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관내 청년에게 실질적인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대의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첨단산업 분야 직무 역량을 키워주는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청년이 부트캠프 교육과정에 원활하게 참여하고 취업 및 경력 설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청플은 지역 청년 정책 수행 기관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거점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홍보에 힘쓰고, 참여 청년 연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포시 청플 관계자는 “이번 아주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관내 일자리 밖 청년에게 유용한 첨단 및 AI 분야 교육 기회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청년이 아주대의 우수한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역량을 키우고 사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청년 연계 등 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플은 협약 내용에 발맞춰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 시기에 맞춰 공식 누리집(gunpoycf.or.kr/) 및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관련 소식을 적극 홍보하고 청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거북섬마리나 이용 활성화와 해양레저 선박 유입을 늘리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계류시설 이용 요금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이번 할인은 관련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거북섬마리나 활성화를 위해 추가 감면을 적용한 조치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주민등록 또는 사업자등록 기준)과 6개월 이상 이용 요금을 미리 납부하는 이용자는 기존 10% 감면에 추가 10%를 더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거북섬마리나 해상계류장(54선석)과 육상주정장(36선석)이다. 최대 할인 적용 시 해상계류장 일반 선석의 월 이용 요금은 51만6780원에서 45만9360원으로 낮아진다. 육상주정장 이용 요금도 월 36만3000원에서 29만400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는 인근 전곡마리나, 제부마리나, 아라마리나 등 수도권 주요 마리나와 비교했을 때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시흥시는 이번 할인으로 거북섬마리나 이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신규 선박 유입과 해양레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추가 감면은 오는 14일부터 적용되며, 종료 시기는 마리나 운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일 “이번 이용요금 감면이 거북섬마리나를 찾는 이용객을 늘리고 지역 해양레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편리하게 마리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위탁 운영기관인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지난 8일 선주 간담회를 열어 이번 감면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공공 태양광발전소인 '시흥햇살나눔발전소'를 운영하며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재정에 활용하는 등 시흥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시흥햇살나눔발전소는 공공 유휴부지에 조성한 총 315킬로와트(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4기로, 시흥시가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공공형 에너지 인프라다. 생산한 전력 판매는 물론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도 거래해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다. REC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RE100)를 이행할 때 활용하는 인증서다. 시흥시는 REC를 판매해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흥햇살나눔발전소에선 연간 약 40만 킬로와트시(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4인가구 106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특히 지난달 REC 판매를 통해 9000만원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지금까지 누적 발전 수익은 약 5억5000만원에 이른다. 시흥시는 발전수익을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 등 재정사업에 재투자해 재생에너지로 얻은 혜택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다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일 “시흥햇살나눔발전소는 공공이 앞장서 에너지 전환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인도 청년 리더들이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원(UNESCO MGIEP) 국제 펠로십 프로그램의 현장 학습지로 선정된 안산에 이틀 동안 머물며 안산형 상호문화도시를 탐방했다. 이번 방문은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원(UNESCO MGIEP)이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와 협력해 추진한 대한민국 방문 워크숍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는 20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통과해 선발된 인도 청년 인재로 연구기관과 공공-민간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리더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참가자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비롯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4.16재단,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찾아 안산의 상호문화 정책과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 참가자는 안산시 상호문화정책 성과와 과제를 비롯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이주노동 역사 △세월호 참사 이후 생명-안전-공동체 가치 △고려인 공동체의 역사와 정체성 △이주민과 대화 및 미래세대와 공존 등을 주제로 참가자는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1일 “안산은 다양한 문화와 사람 함께 살아가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호문화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안산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한 공약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주요 현안 사업 추진 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0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주재했다.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서다. 이날 추진회의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비롯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또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최대호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안양시는 앞으로 최대호 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열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11일 “민선9기는 안양 완성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시민과 약속한 정책들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기적인 추진회의를 통해 부서 간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전개로 시민과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간호과, 2026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MATCH(매치)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2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ICCT 2026)'에서 출품한 2개 작품 모두 장려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경복대 간호대학 박영선-배선희-정나나 교수를 비롯해 MATCH(매치)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의 사계: 마음을 잇는 발자취'와 지역사회 노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학습'을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억의 사계: 마음을 잇는 발자취는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계절별 회상요법과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적용한 학생 주도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이다. 치매노인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은 물론 간호대학생의 노인 간호 전문역량을 강화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 함께 배우는 디지털 학습은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결제 등 실생활 중심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해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MATCH 동아리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으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평가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연구 기획부터 프로그램 운영, 효과 분석, 학술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전공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박영선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리빙랩 기반 비교과 교육이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양주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전반기 시의회 지휘봉을 잡을 의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서막을 올렸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재적의원 과반을 넘긴 32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미수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10대 고양시의회를 향한 시민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며 “의장 선임이 다소 지연된 데는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 뜻깊다"고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시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반목이 아닌 협치의 모범을 보이는 조화로운 고양시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장 선출을 통해 힘찬 첫발을 내딘 고양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고양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가 10일 송암스페이스센터 폴라리스홀에서 제10대 시의회 첫 번째 의정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양주시의회는 반부패-청렴시책의 적극 추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의회를 구현하고, 앞으로 열릴 임시회를 대비해 의정 전문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실무교육을 계획했다. 이번 교육의 분야별 세부 주제는 '청렴혁신'과 '의정역량 강화 방안'으로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이다. 이범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사무관은 2시간 분량 강의를 맡아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살펴본 뒤 매년 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3대 반부패 법령과 위반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청렴 교육이 끝난 뒤 양주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양주시의회의 청렴 비전 문구인 '청렴한 의정으로 신뢰받는 양주시의회'를 되새기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은 실무교육 오후 강의를 맡아 기초의회 사무 범위를 살피고 사무기구 발전 방향을 짚었다. 특히 주민주권시대 기초의원은 정책 설계자이자 갈등 조정자로서 법리-재정-성과-데이터를 꿰뚫는 구조적 핵심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민 의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청렴은 시의회 존립 기반인 시민의 신뢰를 두텁게 하는 최우선 지향 가치"라며 “제10대 양주시의회는 청렴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쌓고, 전문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양주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는 10일 하남고-베트남 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 일환으로 하남시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시 떠이탄고등학교(Tay Thanh High School) 방문단을 접견하고 뜻깊은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떠이탄고교 응우옌 반 옌(Nguyen Van Yen) 교장을 비롯해 교사, 학생 등 30여명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대한민국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하남시의회 방문은 하남고교와 떠이탄고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여름 하남고-떠이탄고 국제교류협력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병용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름다운 국제교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응우옌 반 옌 교장선생님과 떠이탄고 학생의 하남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경험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격려했다. 떠이탄고교는 베트남 최초로 한국어 방과 후 수업을 실시했으며, 호치민시에서 두 번째로 큰 명문 고등학교다. 하남고와는 2015년부터 인연을 맺고 2016년 자매학교가 된 이후 매년 여름과 겨울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교류 프로그램은 글로벌 화두인 '지속가능발전(SDGs)'을 주제로 한 팀별 연구 등 심도 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병용 의장은 하남시의회 시설 견학을 마친 학생들에게 “오늘 하남시의회 방문이 대한민국 지방의회 역할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베트남과 대한민국, 양 학교가 오랜 기간 지속해 온 교류활동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가교가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떠이탄고 방문단은 오는 16일까지 6박 7일간 하남에 머물며 홈스테이를 통한 한국 가정 체험을 비롯해 △특별 공동수업(사물놀이, 전통 미술) △생태체험학습(에버랜드) △한국 역사-문화 탐방(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등)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