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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2026 ‘학생성공 새내기 캠프’ 성료…1700명 참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수도권 4개 리조트(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 용인 골드훼미리리조트, 가평 켄싱턴리조트, 여주 일성콘도)에서 '2026학년도 학생 성공 새내기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신입생과 멘토, 교수진 등 약 1700명이 참여해 힘찬 대학생활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새내기 캠프는 경복대 핵심 가치인 '학생 성공(Student Success)'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각 리조트에 도착한 신입생은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수진과 첫인사를 나누고, 신학기 길잡이 안내를 통해 캠퍼스 시설, 학사 일정, 학생 복지, 진로상담 등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팀 빌딩 및 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에서 전공 키워드 미션과 협동 챌린지를 수행하며 동기 간 어색함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캠프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 로드맵(First Step) 작성' 세션은 창의-융합 및 실무전문성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학과별 교과-비교과 로드맵이 제시된 가운데 신입생은 구글 설문 시스템을 활용해 자신의 학업 및 진로 계획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팀원과 공유하며 대학 4년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이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 출발점이 됐다. 저녁 시간에는 학과 대항전과 신입생 장기 자랑, 중앙 동아리 및 실용음악과 공연팀 축하 무대가 어우러진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는 학생의 리더십 역량을 고취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 이어 '자유 멘토링' 시간에는 선배 멘토들이 학점 관리 방법과 학과 적응 노하우, 대학 내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신입생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소통 시간은 세대 간 연결과 공감의 장이 되고, 신입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리조트 별로 특성에 맞춘 운영이 이뤄졌다. 연천 백학자유로 리조트에는 유아교육과, 시각디자인과, 소프트웨어융합과 등이 참여해 다학제 간 교류의 장을 형성했으며, 용인 골드훼미리리조트에는 간호학과 단독으로 집중형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전공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선 치위생과와 공학계열 학과가 함께 참여해 보건-기술 분야 화합을 이끌었고, 여주 일성콘도는 보건의료 및 예술계열 학과 중심 대규모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문 역량 기반 교육 토대를 다졌다. 2일 차에는 팀 빌딩 활동사진 콘테스트 시상과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으며,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새내기 캠프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창의-융합 △리더십 △실무전문성 △글로벌시민이란 대학의 4대 핵심역량을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해 '학생 성공'이란 비전을 신입생과 공유하는 자리였다. 경복대학교는 앞으로도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학생 성공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고양시, 노후도시 정비-기반시설 확충 ‘가속페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노후화된 일산신도시와 원당-능곡 원도심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 개발과 연계된 인프라 확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6일 “도시 구조와 생활권이 재편되면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는 물론 도시 경쟁력 또한 높아진다"며 “고양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일산신도시 향후 10년간 재정비 방향을 제시하는'2035고양시 노후계획도시(일산신도시)정비기본계획'을 작년 6월 수립, 고시했다. 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특별법'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 따라 인구-주택 계획, 도시 적정 밀도, 기반시설 정비, 자족기능 확충 방안 등을 담아낸 종합 청사진이다. 고양시만의 강점인 쾌적한 도시 환경과 일산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작년 12월23일 특별정비계획 수립 지침 개정과 지난달 4일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을 통해 패스트트랙을 확대 적용하고 주민대표단 구성을 법제화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현재 고양시에선 선도지구 3곳(백송-후곡-강촌)과 비 선도지구 1곳에 대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패스트트랙을 지원하고 있다. 각 구역 토지 등 소유자가 마련한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접수해 전문가, 관계 부서와 사전협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 고양시 정비 물량은 선도지구를 포함해 2만4800세대에 달한다. 고양시는 원도심 주거지 정비 강화를 목표로 원당-능곡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원당1구역은 전체 2601세대 공급 예정으로 골조 공사와 일부 동 지상층 공사가 진행 중이다. 원당2구역은 관리처분계획 접수 후 타당성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원당4구역은 1236세대가 입주를 완료했고 기반시설 조성과 공영주차장 공사에 접어들었다. 또한 능곡 재정비촉진지구도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철거 공사에 들어가는 능곡2-5구역은 각각 이주율 96%, 99%로 보상과 이주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능곡6구역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고, 능곡3구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조합설립인가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광역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미래타운)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첫 사업지로 지정된 행신동 미래타운에 이어 작년 12월에는 일산동 미래타운을 고시 완료했다. 올해 추진하는 일반정비사업 구역 8곳, 가로주택정비사업 17곳,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2곳, 자율주택 1곳 등 여러 정비사업에 대해 행정-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쾌적한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해 오는 5월까지 '2035고양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는 노후 건축물을 반영한 생활권 재정립과 함께 법령 개정에 따른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이 마련된다. 고양시는 풍동2지구 3-4블록 민간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입주와 관련해 기반시설 공사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년 6월 착공 단계부터 기반시설 TF팀 운영을 시작했으며 도로-교통, 상하수도, 하천, 공원-녹지 등 12개 실무부서가 함께한다. 올해부터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분기별로 TF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 전 기반시설 공사 완료를 목표로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풍동2지구 3-4블록 도시개발사업은 각각 다른 시행자가 추진하는 별도 민간개발사업으로서 구역 밖 기반시설 규모는 총 447억원에 달한다. 풍동 일원 간선도로인 고일로를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은행마을로와 백마로를 잇는 약 0.5km 4차선 도로가 신설되는 등 기반시설이 모두 갖춰지면 개발사업지구는 물론 주변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민간 도시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기반시설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주거-교통-생활SOC 등을 사전에 확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과천시의회-광명시의회-양평군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학영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시장 '1호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허구성을 통렬히 비판하며 정책 실패에 대한 대시민 사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숫자와 과장으로 시민 현혹"= 시정질문에서 김학영 의원은 민선8기 집행부가 그동안 '외국투자기업 입주수요 51% 확보' 등을 내세우며 성과를 홍보했으나, 이는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된 기업이 전무한 상태에서 만들어진 '숫자의 정치학'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산ASV지구의 경우 지구 지정 전 이미 글로벌 기업의 테크놀로지센터를 완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으나, 고양시는 시장이 공언했던 테슬라-삼성-GE 등 대규모 앵커기업 및 글로벌기업의 MOU나 LOI 소식이 전무하다"며 “실체 없는 숫자로 시민 눈을 가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 산하기관 예비비 무단 사용= 위법 행정에 대한 날선 비판도 이어졌다. 김학영 의원은 고양시가 경제자유구역 TF 운영비를 고양산업진흥원의 예비비에서 집행한 것을 두고 “예측할 수 없는 지출에만 사용해야 하는 예비비 취지를 어긴 명백한 편법이자 위법"이라고 일갈했다. 실제로 고양시의회 법률자문 결과에 따르면, 변호사 3인 전원은 해당 예산 집행이 지방재정법 위반이란 일치된 의견을 내놓았다. 김학영 의원은 이를 “의회의 예산심의권을 우회하려는 꼼수"라고 규정했다. ▷ 경기도와 갈등 조장하며 책임 전가= 김학영 의원은 지난 1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개발계획 변경안 '반려' 사태를 언급하며 “수능 성적표가 나오기도 전에 원서를 던진 수험생과 같다"고 비유했다. 산업부의 사전자문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무리하게 서류를 제출해 반려를 자초하고는, 정작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가 신청을 보류하고 있다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더라도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 규제가 그대로 적용된다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한 채 마치 경제자유구역이 모든 규제를 돌파할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장 홍보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 “사업면적 100만평 이하로 축소해야"= 김학영 의원은 2022년 취임 직후부터 현재까지 신청 시점이 최소 5차례 이상 미뤄진 '신청 연기 일지'를 공개하며 “민간 기업이라면 책임자는 진작에 해임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부의 지속적인 '면적 축소' 권고를 무시하고 293만평이란 광활한 면적을 고집하는 것은 지정 자체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며 △사업 면적 100만평 이하 축소 △전략산업 1개 집중 등 파격적인 현실화 방안을 제안하고 고양시장 결단을 촉구했다. 김학영 의원은 “임기가 이제 3개월 남은 시점에서도 여전히 남 탓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고양시장 모습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제라도 공약 실패를 인정하고 시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라"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는 6일 제296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윤화 의원이 발의했으며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기능-운영-지원 관련 사항을 규정했다. 특위는 황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3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중앙정부의 1.29 주택 공급대책 철회를 끌어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제295회 임시회에서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어, 이번 특위 구성을 통해 대응 수위를 높여 나갈 것이란 전망이다. 하영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가 과천시와 시민 미래와 직결된 사안을 다루는 만큼 시민 뜻을 충실히 반영하고 책임 있는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가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 44건을 의결한 뒤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23일부터 12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로 민생과 밀접한 조례-일반안을 심의하고 입법 취지와 타당성과 제정 영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검토했다.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선 부서별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광명시의원들은 주요 정책이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이지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시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원은 지난 4일 철산동 사성공원 인근에 위치한 철산배수펌프장에 들러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에 대한 민원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성공원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공원 바로 옆 배수펌프장 시설이 노후돼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제기하자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광명시 하수과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했다. 현장 점검 결과, 철산배수펌프장 배수로에 설치된 강철 집수정 덮개(그레이팅) 상당수가 심하게 휘어지거나 규격에서 이탈한 채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간이나 우천 시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덮개 틈에 발이 걸려 넘어질 경우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란 점이 지적됐다. 안성환 의원은 시설물을 살펴본 뒤 “이는 시민 안전을 사실상 방치한 것과 다름없다"며 “작은 결함이라도 대형 사고로 번지기 전에 즉각적인 보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육시설과 배수펌프장 사이 경계 구간도 안전 사각지대로 확인됐는데, 현재 설치된 안전 펜스는 노후화로 관리 상태가 미흡할 뿐만 아니라 체육시설에서 공놀이하던 아이들이 공을 줍기 위해 펜스 사이로 내부에 진입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안성환 의원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위험한 펌프장 내부로 들어가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임시 보강이 아닌 전면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안성환 의원은 하수과 관계자에게 “예산이 부족하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라도 해당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야 한다"며 “행정 최우선 가치는 시민 생명 보호와 안전 준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하수과는 “제진기 앞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훼손된 그레이팅은 업체를 선정해 신속히 보수하겠다"며 “체육시설에서 넘어오는 공 문제와 관련해선 체육과 소관 민원으로 검토해 추경을 통해 난간 설치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항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판기념회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솜씨로 지방의회를 넘어 중앙 정계에 얼굴을 널리 알렸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조은희-박준태 국회의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민희 양평군의원은 양항자 최고위원 측 요청으로 북 콘서트 사회를 맡아 유머와 위트로 활기 넘치는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날 양항자 최고위원은 저서 를 통해 “미래 경기도에는 3가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첫째 트럼프가 작년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의 경기도 버전, 둘째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비전 셋째 오직 기업과 산업에 매진할 수 있는 소신과 강단"을 제시했다. 지민희 양평군의원은 “도서 2030경기도는 단순한 정치 담론이 아니라 경기도 미래를 다시 설계하자는 비전을 담고 있다"며 “김선교 위원장과 함께 뜻을 모아 양향자 의원과 국민의힘이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서 2030경기도에서 제시하는 △첨단기술 패권 경기도 △청년 기회가 모이는 경기도 △교통혁신 경기도 △균형발전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정치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정보 등을 시민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 내용물로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위촉식에서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동 한 고시원에 거주하는 66세 A씨는 일정한 소득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끼니를 거르는 날이 잦았다. 그러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식료품을 지원받은 뒤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사의 가정 방문이 이어졌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거취약계층 지원 신청으로 연계됐다. 그 결과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이 주거 복지로까지 확장됐다. A씨는 “내가 힘들다는 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그냥드림을 한 번 찾은 뒤 상황을 하나하나 정리해 주고 지원해 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 약 석 달 만에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안착했다. 광명시가 7일 발표한 운영 실적에 따르면, 작년 12월1일 그냥드림 코너 개소 이후 2월27일 기준 누적 이용 횟수는 총 2741건을 기록했다. 중복 방문을 제외한 순 이용자 수는 1603명이다. 누적이용 건수 2741-순이용자 1603명= 광명시는 이용자 중 약 19%에 해당하는 301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했으며, 이 중 135명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됐다. 지원 내용은 △수급자-차상위 및 푸드뱅크 등 공적지원(101명) △일자리 안내(12명) △주거복지 연계(8명) △복지관 등 부식 지원(7명)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5명) △치과 치료 연계(1명) △생활안정자금 지원(1명) 등이다. 이런 상담 연계 실적은 경기도 내 설치된 12개 그냥드림 코너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는 그냥드림이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제도권 지원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수행한다 점을 보여준다. 뛰어난 성과 배경에는 광명시가 직접 사례관리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행정 대응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광명시는 2021년부터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 먹거리 지원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체계화하면서 지원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기부식품 후원자를 발굴해 하루 20명분에 그치던 지원 규모를 하루 50명분까지 확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역할 톡톡=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광명시는 오는 11일 해운대센텀호텔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그냥드림 핵심요원 워크숍'에서 시범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현장 중심 민-관 협력 모델을 공유해 광명시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그냥드림 코너는 배고픈 시민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삶 전반을 살피고 희망을 연결하는 따뜻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복지행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광삼로 9)를 방문하면 별도 사전 신청 없이 1인당 쌀-김-통조림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또는 광명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시흥오이도박물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관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전국 박물관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8개 관이 선정됐다. 국립 박물관과 지역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근현대사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시흥시는 시화지구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변화상을 대한민국 근현대사 흐름과 연결해 해석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이도가 섬에서 육지로 변화한 지형적 특성과 어업-염업-공업화 등 근현대 생활상 변화를 교육 소재로 활용해 '가족 참여형 지역사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 놀이를 통해 지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개발되는 교육프로그램은 보드게임과 결합한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와 보드게임을 통합한 교구재를 제작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놀이를 통해 지역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콘텐츠 개발과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시흥오이도박물관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사업 수행 과정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콘텐츠 자문, 사업 추진 방향 공유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전문성과 완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7일 “시흥의 '매립'과 '간척' 역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한 단면"이라며 “이번 협력망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와 대한민국 근현대사 흐름을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FC안양은 팬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지난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는데도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FC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결의가 충만하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이 바로 그것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돼 축제 분위기를 한써ㅛ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작년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FC안양 구단주(안양시장)는 7일 “K리그1 무대에서 다시 한번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홈 개막전이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 동안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개발제한구역에선 허가나 신고 없이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될 때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및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설령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 행위일지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센티미터 이상 파는 행위 등은 불법 행위로 간주된다. 의왕시는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틈타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과 드론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 제한 관련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해 시민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7일 “개발제한구역은 도시 무질서 확산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며 “불법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통해 환경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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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50일 앞둔 7일 일산호수공원은 형형색색 꽃과 다양한 테마 정원으로 채워질 봄축제를 준비하며 꽃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꽃과 정원 그리고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화훼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박람회의 메인 랜드마크는 '시간여행자의 정원'이다. 대표 테마 정원으로, 꽃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콘셉트로 조성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브로 한 메인 조형물을 중심으로 해시계와 물시계를 형상화해 시간 흐름을 표현하며 꽃과 건축, 설치미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 복합 화훼예술 작품으로 연출된다. 특히 높이 13m, 폭 26m 규모 대형 랜드마크 구조물은 회전하는 구형 꽃조형물(키네틱 요소)을 통해 시간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 혼천의 모티브 메인 조형물= 나를 표현하는'마음의 온도 정원'은 꽃과 색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기록하는 참여형 포토존 정원이다. 호수를 배경으로 조성되는 이 공간은 관람객이 자신의 감정과 상황에 어울리는 꽃과 색을 선택해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MBTI 성향을 모티브로 조용히 자신을 마주하며 기록하는 내향형 I 정원과 활발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외향형 E 정원으로 나뉘어 관람객이 자신만의 감정과 이야기를 꽃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연출된다. 또한 쉼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도 준비했다. 꽃과 식물이 주는 심신 안정과 치유를 테마로 조성되는 힐링형 정원으로, 이곳에는 원예 치유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이 꽃과 식물을 통해 휴식과 치유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세계 화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실내 국가관'도 조성된다. 실내 전시관에는 세계 각국 화훼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국가관이 운영된다. 에콰도르, 콜롬비아, 과테말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15개국이 참여해 각국의 대표 꽃과 화훼문화를 소개하는 글로벌 화훼 전시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 화훼문화-트렌드를 경험= 또한 이색식물관에선 평소 보기 어려운 희귀 식물과 초대형 꽃들이 전시된다. 줄기 길이 1.2m에 달하는 자이언트 장미, 화경 15cm 이상 대형 다알리아, 자이언트 수국 등 다양한 대형 화훼가 전시되며 얼음 결정이 맺힌 듯한 독특한 형태 '엘사 튤립'도 만나볼 수 있다. 화훼교류관에는 화훼와 예술 트렌드를 이끄는 세계적인 화예 작가 5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화예작가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기억의 색채(Colors of Memory)'라는 콘셉트로 새벽부터 황혼까지 이어지는 시간 흐름을 작가만의 독창적인 화예 기법으로 작품을 표현한다. 5인 작가가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선보이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바디플라워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꽃박람회는 다양한 꽃 전시뿐 아니라 테마 정원과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이전보다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주요 테마 정원 조성과 전시 연출 준비가 본격 진행되며 개막 준비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24일부터 5월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부 내용은 행사 누리집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사회-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접수한다. 이는 보호자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곤란 등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생활-교육-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 위기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이다. 지원 내용은 청소년 상황에 따라 △생활비 △건강관리 △학업 지원 △심리상담 △자립 준비 등을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위기청소년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6000만원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방희선 미래교육과장은 7일 “청소년이 위기 상황을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이라며 “대상자가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안내해 달라"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관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입학 아동과 함께 주민등록이 등재된 양육자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체류지를 양주시로 등록한 외국인 입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입학생 1인당 20만원으로 양주사랑카드(지역화폐) 또는 현금(계좌이체)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입학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 구입 등 다양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4일까지 접수하며, 온라인(보조금24)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7일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고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 실효성을 높이고자 양우건설㈜과 세 번째 상생협약을 6일 체결하고, 지역 건설산업 상생 기반 구축과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고문철 양우건설 대표가 참석해 의정부시와 협력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동 424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원 활용 증대 △사업 안전성 확보 △상생협력 강화 등이며, 의정부시와 양추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업체와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끌어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며, 987명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2019년 조합설립인가와 2023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신고를 마쳤으며 올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 5개 동으로 건립되며, 공동주택 1252세대와 오피스텔 48호가 들어서는 대단위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이번 3차 상생협약은 단순한 건설사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건설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며 “특히 GTX-C 노선이 들어설 의정부역 인근 노후화된 환경을 정비하고 초고층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고품격 주거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는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며, 의정부시는 향후 관내 주요 건설현장으로 협약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11일 오후 3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열고 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출범식' 취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책과 도서관 도시이자 출판산업 중심지라는 파주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포식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서국가 선언문 발표 △대형 붓글씨 시연 △문단계 아이돌이자 국회 독서국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의 '읽는 하루'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 일상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파주시중앙도서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부천시의회-양평군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현우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시금고 운영 투명성과 효율성 확보, 그리고 지역사회 기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작년 9월 고양시의 3.7조 원 규모 고양시 예산(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기금)을 관리할 시금고로 NH농협은행이 선정됐다. 시금고는 고양시 재정의 공적 파트너이자 지역경제 흐름에서도 중요한 한 축으로도 꼽힌다. 박현우 시의원은 “중앙정부와 시민사회 일각에선 지자체의 금고 선정과 관련해 경쟁 부족, 유찰 반복 등 구조적 한계로 인해 협상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박현우 시의원이 재구성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역대 시금고 선정 과정에서 1차 유찰, 2차 단독 응찰이란 사례가 대다수였다. 작년에도 2개 기관만 경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다 보니 지역 정가에는 실질적 경쟁 구도 없이 지역 예산을 책임지는 평가가 이뤄졌다는 얘기가 떠돈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된 고양시의 시금고 이자율은 △장기예금(12월 이상) 2.56% △장기예금(6월에서 12월까지) 2.43% △중기예금(3월 이상 6월 미만) 2.15% △단기예금(1월 이상 3월 미만) 2.10%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장기예금(12월 이상, 이하)은 2위, 공동 3위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중기예금은 17위, 단기예금은 공동 10위에 그쳤다. 이에 박현우 시의원은 “장기예금에선 강세를 보였으나 중기예금과 단기예금에선 약세를 보였다"며 “0.1%라는 숫자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3.7조 규모 공금을 관리하는 입장에선 결코 작지 않다"고 질타했다. 또한 “2019년 고양신문 보도에 따르면, 고양시 금고은행 협력사업비가 타 지자체에 비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기준으로 수원시 90억, 부천시 37억, 고양시 27억원으로 수원과 3배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7~2021년 기준 27억, 2022~2025년 기준 44억이었다. 작년에 NH농협은행이 시금고로 재선정됨으로써 2026~2029년까지 출연받기로 한 협력사업비는 약 50억 원이다. 이전에 비해 오른 수준이나 아직까지도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박현우 시의원은 “NH농협은행이 고양시 금고의 오랜 파트너로 함께한 만큼, 고양시민 입장과 이익을 더 배려해 달라"며 “정해진 협력사업비 외에도 추가 자원 출연을 이 자리를 빌려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집행부는 답변서를 통해 “차기 시금고 지정 시 복수 고 운영에 따른 장-단점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금고 지정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차기 시금고 지정 시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후원 등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5일 상동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조성된 상동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념하고 동호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상동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시민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길 바란다"며 “동호인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동호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여건을 늘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은 지난달 28일 양동면 계정1리에서 열린 '경기 흙향기 맨발길' 준공식에 참석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간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은 지역민을 비롯해 전진선 양평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맨발걷기 운동 확산을 위한 뜻깊은 축사-환영사가 이어졌다. 특히 박동창 맨발걷기운동본부 회장(맨발로 걸어라 저자)은 축사를 통해 맨발걷기의 과학적-생활 속 실천적 가치를 강조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전했다. 최순례 맨발걷기운동본부 양평군지부장, 이소명 부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지민희 군의원은 축사를 통해 “맨발걷기는 단순히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운동을 넘어, 이웃의 건강까지 함께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운동"이라며 “이 공간이 주민 건강을 지키는 쉼터이자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자연 흙길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맨발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인프라 확충과 자연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 힘쓴다는 방침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4일 미사문화의거리와 하남종합운동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용만 국회의원 주관 '찾아가는 미사역 호반써밋아파트 민원의날'에서 접수된 주민 불편 사항을 즉시 해결하고자 이날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점검에는 정병용-오승철 하남시의원, 김어진 비서관(김용만 국회의원실), 호반써밋아파트 입주자 대표 등 임원진, 하남시 관계부서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는 미사문화의거리와 하남종합운동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개선방안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미사문화의거리 내 화물차 무단 진입 주민 안전 위협, 파손된 보도블록 교체, 파라곤~호반써밋 사이 연결녹지 내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 △하남종합운동장 내 트랙 파손 보수, 뮤직인더하남 등 각종 행사 시 인근 주민 소음 피해 등이다. 정병용 시의원은 “김용만 국회의원과 오지훈 경기도의원이 확보한 미사문화거리 정비사업 예산 12억원을 통해 보도블록 교체와 화단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미사문화거리 기능과 상징성을 살릴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운동장 상부 트랙 보수 등 시설 개선을 위한 7억5500만원 예산도 확보된 만큼 시민이 저녁에도 보다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조속히 시설을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사문화거리 정비사업이 단순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보도 환경 개선과 경관 정비를 통해 하남을 대표하는 특화거리로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하남시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오승철 시의원은 “미사강변도시 개발 당시 녹지대가 자연 배수로 형태로 조성돼 일부 구간에서 보도블록 물 고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배수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정병용 시의원은 2019년 '하남시 문화의거리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미사문화거리를 하남 대표 특화거리이자 랜드마크로 육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역설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륜] 김우겸, 김포팀 ‘차세대 엔진’으로 급부상…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우겸(27기, S1, 김포)이 지난달 15일 열린 '2026년 스피드온배 대상 경륜' 특선급 결승전에서 선행 승부를 펼친 끝에 팀 선배 정종진(20기, SS)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상 경륜 시상대에 올랐다. 그의 준우승은 단순한 성적 이상 의미를 남겼다고 경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김포팀도 정종진 우승과 김우겸 준우승이 더해지며 겹경사를 맞았다. ▷ 스피드온배 대상 경륜 준우승= 김우겸은 2023년 경륜훈련원 27기를 2위로 졸업하며 우수급으로 데뷔했다. 이후 특별승급을 통해 불과 5개월 만에 특선급에 진출하며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데뷔 9개월 만에 특선급 첫 승을 거뒀고, 같은 해 10월 세종에서 김포로 훈련지를 바꿨다. 김포팀 합류 이후 상승세는 더욱 뚜렷했다. 2024년 전체 성적 14위를 기록했고, 작년에는 전체 9위까지 오르며 특선급 TOP 10에 진입했다. 이렇듯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김우겸 최근 활약은 내용 면에서도 더욱 눈부시다. 작년 11월 슈퍼특선 양승원(22기, SS, 청주)를 상대로 정면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스피드온배 예선에서도 양승원의 강력한 추입을 막아내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양승원-류재열-공태민 상대 당찬 승부=준결승에선 선행 승부로 공태민(24기, SS, 김포)에게 추입을 허용 2착으로 결승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슈퍼특선 류재열(19기, SS, 수성)과 강자 황인혁(21기, S1, 대전 개인)을 상대로 정면 승부를 펼쳐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우겸의 이런 상승세 뒤에는 역시나 혹독한 훈련이 있다. 그는 정종진-공태민과 함께 지난 1월 태국에서 동계 훈련을 하며 2026시즌을 준비했다. 최근 경륜 팬 사이에선 김우겸을 두고 “김포팀의 새로운 엔진"이란 말까지 나온다. 단순한 실력뿐 아니라 팀 내에서 선후배를 잇는 가교역할까지 해내고 있어서다. 실제로 주요 경주에서 팀을 위해 희생적인 전개를 펼친 경우도 적잖다. ▷ 정종진 이을 김포팀 핵심 전력 기대= 김우겸은 준우승 직후 “그동안 대상 트로피가 없었는데 긍정적인 마음으로 경주에 임했더니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올 시즌 목표는 그랑프리 결승 진출이다. 김포팀과 함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 팬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예상지 경륜위너스 박정우 부장은 6일 “체격, 외모, 실력, 인성까지 모두 갖춘 육각형 선수다. 이제 정종진-공태민을 잇는 강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최근 대상 경륜이 임채빈-정종진 중심으로 흘러가며 다소 단조롭다는 평가가 나돌았다. 그래서인지 김우겸의 준우승은 새로운 변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포팀 차세대 전력으로 자리매김할는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 “주4.5일제 실시… 노동생산성-직원만족도 상승”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이 노동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등 정책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런 내용을 다루는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작년부터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안호영-김주영-이학영-박정-이용우-박홍배-서왕진-정혜경-추미애-김태년-소병훈-송옥주-김영진-최민희-서영석-이수진-김승원-민병덕-박상혁-한준호-전용기-염태영-이재강-손명수-김준혁-김현정-김영환-윤종군-김남희-김용만-한창민-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한상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정책기획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 임금을 줄이지 않으면서 전 직원의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정책으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일-생활 균형과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경기도 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작년부터 내년까지 한시적-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작년 12월 31일 기준 107개 사(기업 106개, 공공기관 1개)가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작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지표를 전년 대비 분석한 결과, 기업들은 매출액 기준 근로자 1인당 노동생산성이 2.1% 상승했다. 채용경쟁률은 10.3대 1에서 17.7대 1로 높아졌고, 이직률은 22.8%에서 17.4%로 5.4%p 감소했다. 외부 고객(협력업체)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서 82.1점으로 2.4점 높아졌다. 노동자 부문에선 '평일 여가시간이 충분하다'는 인식이 55.0점으로 8.3점 높아졌고, 스트레스 인식은 58.5점으로 6.9점 감소했다. 삶의 만족도는 60.8점으로 2.2점 상승했다. 통근 시간은 응답자 중 31.7%가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소득만족도, 소비만족도 등도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토론회에서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와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사업 성과와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한다. 이어 '님부스유한회사', '라스코리아' 등 시범기업 2곳 대표가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고용노동부와 경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경기지부, 민주노총 경기본부 등 노-사-정 관계자가 참여해 제도 개선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도 수렴한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이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됐고, 고용노동부 '워라밸+4.5 프로젝트' 추진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임금 축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모델을 중소기업 현장에 안착시켰고, 짧은 시행 기간에도 기업 생산성 유지와 노동자 삶의 질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허영길 노동정책과장은 6일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주4.5일제 지속가능한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는 경기도형 상생 모델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도 노동정책과 노동정책팀으로,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 관련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광역사업팀으로 각각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군포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지역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와구리맛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맛집 기준을 마련해 지역 외식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와구리맛집은 2023년부터 음식 품질과 가격 경쟁력, 위생 관리 수준,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리시가 공식 인증하는 우수음식점 제도이며, 현재 53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구리시가 맛과 위생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고, 업소에는 공공 인증을 통한 상표 가치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해온 노포 식당 가치를 존중해 우수음식점 지정 체계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는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 관련 규칙을 제정해 지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더욱 체계화하고, 제도 운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심사를 통해 시민 신뢰도 역시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평가 전문성 강화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 위한 연계 정책 추진 △사후관리 체계 강화 등 세 가지 보완책도 대폭 강화했다. 구리시는 현장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위생-환경 분야에 식품위생 전문가를 참여시켜 업소의 실제 위생 관리 수준을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위생 등급 지정업소에는 평가 시 유인책을 부여해 업계 전반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한다. '구리시 맛자랑 음식 문화축제' 최고 성적 업소에는 평가 시 유인책을 부여해 메뉴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외식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건전한 경쟁을 촉진해 지역을 대표할 특색 있는 메뉴 발굴로 이어간다. 지정 이후에도 매년 식중독 예방 위생 진단 컨설팅과 현장 지도 아래 지속 관리하는 '책임형 운영체계'를 구축해 사후 관리체계 역시 더욱 총촘해진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6일 “와구리맛집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점을 선정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음식점 기준을 만들어가는 정책"이라며 “공정한 평가와 전문적인 심사,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리시를 대표하는 신뢰도 높은 음식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음식점 지정 관련 세부 일정과 절차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모집공고 등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청년의 거점 공간인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이 공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2026년 공식 홍보 서포터즈 '온플(On-flying)'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온플은 청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에 생생한 후기와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는 공식 서포터즈를 말한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개인 SNS(블로그-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나 숏폼 동영상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간 및 프로그램 참여 후기 제작(개인) △격월 1회 홍보 숏폼 영상 기획 및 제작(팀) △월 1회 정기회의 참여 등이다. 참가자에게는 월 최대 5만원 한도 활동비 지급을 비롯해 △홍보 활동 위한 청플 공간 무료 이용 △청플 프로그램 우선 참여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전문 교육 제공 △위촉장 및 신분증 발급 △우수 서포터즈 대상 별도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을 원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청플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받아 작성 후 업로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면 심사를 거쳐 18일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21일 발대식에 필히 참석해야 한다. 신현근 아동청소년과 팀장은 6일 “공공기관 마케팅과 콘텐츠 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포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청플의 활기찬 모습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호계온천 주변 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 2510건이 접수돼 공급 물량(79세대)의 31배가 넘는 세대가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 대상 모집(63세대)에 2296건이 접수돼 32.3대1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모집(16세대)에는 214건 접수, 13.4대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률 주요 원인으로는 지하철4호선 범계역 인근이란 최상급 입지와 함께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 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안양시는 오는 2033년까지 청년임대주택 총 3299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적률 완화를 통해 확보한 임대주택을 안양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도심 내 핵심 거점에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속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히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안양시는 청년이 고물가 시대에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저축과 자기 계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최은영 도시정비과장은 “우수한 입지의 주택 공급은 청년인구 유입뿐 아니라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주택 매입 또는 임차(전월세) 자금 대출을 받은 양평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원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양평군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매입 자금 또는 전월세 자금 대출의 실제 상환 이자를 기준으로 대출 잔액의 2% 이하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원까지, 연 1회 최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3월 5일 기준 △혼인 기간 7년 이내로 양평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부부 중 1명 이상 18~39세 청년)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2024년 기준)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매매가 4억2000만원 이하 또는 전월세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주택 매입 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1주택자(양평군 거주)여야 하며, 전월세 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전원이 전국 기준 무주택자여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 사업 지원 대상자,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제출 서류를 구비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6일 “올해는 군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존 하반기에 시행하던 사업을 상반기로 앞당겨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결혼 이후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시민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이동도서관 '네 바퀴 숲속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달 네 바퀴 숲속도서관은 당정뜰을 시작으로 미사호수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을 순회 운영하며 △야외독서용품 세트 당일 대여 및 반납 △도서 대출-반납 및 현장 열람 △원화 전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운영 장소인 당정뜰에선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이후 월별 운영 장소와 일정은 나룰도서관 누리집 내 이동도서관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1인당 도서 5권까지 대출할 수 있고, 방수 돗자리-보온 담요-접이식 의자-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야외독서용품 세트를 함께 대여해 자연 속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야외공원 운영 시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차량 내부를 견학하는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나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선경 도서관운영과장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광명시는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는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정책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처리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 감축과 처리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일반 세대다. 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감량기 구입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품목은 가열-건조(분쇄)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K마크-Q마크-단체표준-환경표지 인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싱크대 부착형 오물분쇄기(디스포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은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이 감량기를 자부담으로 먼저 구매-설치한 뒤 지급하며 선정 통보 전 구입한 제품은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지원 이후에는 정상 작동 여부와 적정 사용 여부를 점검할 수 있고 2년 이내 처분하거나 양도할 경우 보조금을 환수한다. 기타 사항은 광명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6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가정에서부터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감량 효과를 분석해 지원 규모 확대와 지속사업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선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예타 조사 결과 등 국가재정사업의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자리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골드라인 혼잡 등 김포시 열악한 교통환경, 시민이 겪는 고충, 최근 국회 국민청원을 통해 보여준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 등을 제시하며 서울5호선 연장사업에 있어 정책성 판단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울5호선 관련 발표가 진행되기까지 감포시는 KDI 예타 조사 착수 이후 국토부(대광위)-기재부-KDI-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30여 차례에 걸친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예타 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김병수 시장은 2월2일 김포시가 사업비 55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제안할 정도로 연장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예타 조사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과 편익 한계 지적 등에 기획예산처 및 KDI와 수 차례 회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와 김포한강2공공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접경지역에 따른 비수도권 평가 유형 적용 등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종합평가(AHP) 중심 대응 전략을 치밀히 준비해 왔다. 김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긍정적 결과가 도출돼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완료될 경우 200%가 넘는 김포골드라인의 만성적 혼잡 해소는 물론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는 이동이 가능해져 김포철도교통체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병수 시장은 “52만 김포시민 열망을 어깨에 지고, 5만 시민의 국회청원서를 옆에 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은 김포시민 모두의 열망이 모인 사업이다. 예타가 통과되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은 서울 방화차량기지를 기점으로 김포 고촌-풍무-검단을 경유해 김포한강2공공택지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25.8km에 정거장 9곳, 차량기지 1곳이 설치되며 총사업비는 3조6221억원 규모다. 한편 김병수 시장은 4일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국민청원서를 들고 직접 국회를 찾아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을 면담하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절차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부천시는 12년 연속 공모 선정이란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부천시는 뷰티산업과 연계한 'B(Bucheon)-뷰티 수요맞춤형 인공지능(AI) 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과 웹디자인 교육을 도입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화장품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웹 제작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정순 일자리정책과장은 6일 “12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천시 일자리 정책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융합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뷰티산업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해양레저산업 육성과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제19회 경기국제보트쇼'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흥시가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KOTRA),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보트 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문 전시회다. 이번 보트 쇼에 참여해 시흥시는 거북섬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해양레저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며 해양레저산업 중심지로 도약을 본격화한다. 시흥시는 보트쇼에서 홍보부스를 통해 △거북섬마리나(해양레저 기반시설) △해양레저아카데미(체험-교육) △해양생태과학관(해양환경 교육-관광) △시화호(환경-역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시흥 해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시흥시는 해양관광 및 레저 기반시설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관람객이 직접 체험형 콘텐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도권에서 해양환경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부각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적극 홍보 활동으로 거북섬 해양레저산업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6일 “해양레저산업과 해양관광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시흥시도 흐름에 발맞춰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드림스타트 사업'신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한다. 5일부터 일주일간 안양시는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413가구(만안구 248가구,동안구 16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문자(UMS)를 발송한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이다. 이번 발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가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확인했다.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양시드림스타트센터에 지원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에 찾아가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양육 환경과 아동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위기도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아동과 가족에게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안양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과 가족 상황 변화를 살피고,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난영 아동과장은 6일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예방적 복지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복지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신청 및 관련 사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양시 아동과 아동희망드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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