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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사전출발위반이 명암 좌우…2026 후반기 등급 확정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추락'도, '부활'도 사전출발위반에서 시작됐다. 올해 후반기 경정선수 등급 심사에선 작년 사전출발위반으로 최하위 등급(B2)까지 내려앉았던 이용세(2기)가 단 한 차례 등급 심사 만에 최고 등급(A1)으로 복귀하는 드라마를 썼다. 반면 손제민(6기) 등 정상급 선수들이 사전출발위반으로 A1에서 B2로 강등되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번 등급 심사는 올해 전반기(1월7일∼7월1일) 성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대상 선수는 남자 109명, 여자 28명 등 137명이며, 변경된 등급은 오는 8일부터 적용된다. 전체 137명 중 66명의 등급이 바뀌었으며, 승급 31명, 강급 35명으로 절반 가까운 선수가 새로운 위치에서 후반기를 맞게 됐다. 이번 심사 중심에는 단연 이용세가 있다. 이용세는 작년 11월 사전출발위반으로 A1에서 B2까지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다. 정상급 선수에게는 가장 뼈아픈 결과다. 그러나 올해 전반기 꾸준한 입상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평균 득점을 끌어올렸고, 결국 단 한 차례 등급 심사 만에 다시 A1 자리를 되찾았다. 사전출발위반 아픔을 오로지 실력으로 극복하며 이번 심사에서 상징적인 선수가 됐다. 최고 등급 A1에는 6명의 선수가 합류했다. 박진서(11기)와 김동민(6기), 김효년(2기), 안지민(6기), 한성근(12기)이 A2에서 A1으로 승급하며 후반기 상위권 경쟁에 새바람을 예고했다. 기존 강자들의 독주 구도에 새로운 경쟁자들이 가세하며 하반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가장 큰 아쉬움을 남긴 대목도 역시 사전출발위반이다. 손제민(6기), 이인(15기), 박종덕(5기), 김태규(10기)가 A1에서 B2로 내려갔다. 특히 손제민은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보여온 선수인 만큼 충격이 더욱 크다. 그러나 이들 모두 실력은 이미 검증된 만큼 특별승급이나 다음 등급 심사를 통해 제자리에 복귀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번 후반기에는 이들의 '명예 회복'도 관전 요소 중 하나가 될 것이란 예축이다. 이번 심사에서 눈여겨볼 또 다른 변화는 A2 승급 문턱이 예년보다 낮아졌다는 점이다. A2 커트라인이 평균 득점 4.9점대로 형성되면서 꾸준히 성적을 쌓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김선웅(11기), 김승택(7기), 전정환(11기), 김종목(1기), 임건(17기), 이휘동(14기), 홍진수(16기) 등이 B1에서 A2로 승급했고, 민영건(4기), 김현덕(11기), 나종호(16기), 박준현(12기) 등은 B2에서 A2까지 두 단계 도약하며 후반기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이는 후반기 경쟁 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A1 승급 경쟁은 물론 대상경주 출전권을 둘러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최근 경정이 상위권 선수들의 전력이 평준화 흐름을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작은 실수 하나와 한 차례 부진이 선수들 등급과 시즌 전체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정 전문가들은 6일 “이번 등급 심사는 이용세의 A1 복귀와 사전출발위반 선수들의 대거 강등으로 요약된다. 하반기에는 승급 경쟁과 특별승급 경쟁이 동시에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BI 입주 어스웜컬처스, 출조-조황 앱 ‘물때GO’ 출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콘텐츠-마케팅 전문기업 어스웜 컬처스(Earthworm Cultures)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출조 예측 및 조황 분석 플랫폼 '물때GO'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인 어스웜 컬처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웹-앱 서비스 기획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자체 서비스 개발로 콘텐츠와 IT 기술을 결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물때GO는 조석, 기상, 수온, 파고 등 해양환경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낚시인의 출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선택한 지역의 물때를 비롯해 날씨, 수온, 파고, 일출-일몰 정보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에는 국립해양조사원 조석 정보와 기상-해양 데이터를 연동해 제공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여러 사이트와 앱을 오가며 출조 정보를 확인해야 했던 기존 이용 환경의 불편을 줄이고, 출조 전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AI 기반 조황 브리핑 기능은 복잡한 해양환경 정보를 자연어 형태로 요약해 제공한다. 향후에는 조황일지와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출조 패턴을 분석하고, 대상 어종 추천 및 맞춤형 조황 예측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낚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출조 전 물때와 날씨, 해양환경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물때GO는 데이터 기반 출조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기상과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어스웜컬처스는 기업 홍보영상 제작, 유튜브 채널 운영, 브랜드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물때GO 출시를 계기로 해양레저 분야의 데이터 서비스와 AI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훈 어스웜컬처스 대표는 6일 “낚시인은 출조 전 여러 사이트와 앱을 오가며 물때와 날씨, 조황 정보를 각각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물때GO는 다양한 해양환경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출조 플랫폼 조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지원과 입주기업으로서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개인별 출조 패턴 분석과 AI 어종 추천, 맞춤형 조황 예측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해양레저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파주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해 6일부터 협의 보상에 들어간다. 아울러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협의와 보상계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는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연결하는 4.96km 길이 도로 신설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046억원, 사업기간은 착공 후 4년이 목표다.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망으로 남양주시 동북부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협의 보상에 앞서 경기도건설본부는 작년부터 올해 2월까지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를 열었으며 최근 감정평가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협의 보상 대상은 토지 등 소유자 227명, 230필지로 면적은 약 13만7000㎡ 규모다. 원활한 보상과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전체 사업지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보상을 실시한다. 1구간은 오남읍 구간, 2구간은 오남-진건 행정경계~용정2교차로 구간, 3구간은 용정2교차로~용신교차로 구간이다. 토지소유자의 편의 증진과 신속한 보상 추진을 위해 진건농협 용정지점 3층 회의실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한다. 현장사무소에선 보상 절차 안내와 구비서류 안내는 물론 보상계약 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민의 이동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남용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은 6일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현장중심행정의 일환"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업무를 추진할 예정인 만큼 토지소유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권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관내 공예산업 발전과 공예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현대 공예의 맥을 이어갈 '2026년 고양시 공예명장'을 공개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계획은 '고양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7조에 근거했으며, 이를 통해 공예인 중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고양시 공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 장인을 발굴할 계획이다. 선정 인원은 1명이며, 선발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다. 다만 공예명장으로서 품격과 전문성을 엄격하게 검증하기 때문에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고양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되는 장인에게는 명장으로서 명예뿐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공예 예술 활동과 후진 양성에 전념할 수 있도록 1인당 1000만원 장려금이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고양시 공예명장'이란 공식 칭호 부여와 함께 고양시장 명의 명장증서가 수여되며, 작업 공간이나 공방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패가 지급돼 대외적 공신력을 높이게 된다. 공예명장 지원 자격은 공예 분야에서 15년 이상 지속 종사했으며, 공고일 기준 고양시민이자 고양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했어야 한다. 이와 함께 공예산업 분야에서 최고 수준 숙련기술을 보유했다고 인정되거나, 고양 공예산업 발전과 공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접수한다. 고양시 공예명장 선정 관련 신청 방법,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오란 소상공인지원과 팀장은 6일 “고양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도자, 종이, 목-칠 분야 등에서 총 5명의 자랑스러운 공예명장을 발굴하며 고양 공예의 우수성을 알려왔다"며 “묵묵히 한길을 걸으며 장인정신을 실천해 온 훌륭한 공예인이 많이 지원해, 고양의 문화적 자산을 풍성하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주역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공공보육 기반 확대와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어린이집 1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다. 이번 국공립 전환 대상은 호수마을어린이집(구래동, e편한세상3단지)으로 향후 가칭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6일 현재 국공립 전환 대상 선정이 완료됐으며, 시설 리모델링과 운영 준비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오는 9월1일 개원이 목표다. 이번 국공립 전환 사업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총 63곳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육수요 변화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포시 아동보육과장은 6일 “이번 국공립 전환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육수요를 반영한 공공보육 정책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5일까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입 수시 대비 1대1 전략컨설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험생의 진학 여건과 희망 대학,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수시 지원 방향을 제시하는 진학 지원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은 내달 1일과 7일, 8일, 14일, 15일 총 5일간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일반전형, 농어촌전형, 예체능전형으로 나눠 운영되며, 최근 입시 경향을 반영한 지원 가능성 분석과 전형별 준비 방향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예체능전형은 일부 실기 분야 상담도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시스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며 상담은 1인당 50분간 진행한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 인재육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의 진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 사회 주제 7월의 메이트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가 올해 6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블로그-카페-지식iN 등 네이버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 전반에서 주제별 전문성과 차별성과 다양성을 갖춘 창작자를 선정한다.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는 올해 상반기 누적 인용 수 152만회를 기록하며 신뢰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사회 주제 7월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됐다. 특히 사회 분야는 정책-생활 정보 콘텐츠가 포함된 분야인 만큼 이용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공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을 방증한다. 원경희 홍보담당관은 “이번 네이버 메이트 선정은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가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시민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며 온라인 소통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작년 '올해의 SNS 대상'에서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블로그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채널 등 주요 SNS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지난 2일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파주형 여성안심거리 시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이 참여해 안전한 귀갓길을 만드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운정4동 주민과 지역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안전 설계 전문가 2명과 파주경찰서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 파주시 여성가족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총 20명이 활동한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총 8차례 모임을 진행하며, 야당역 3번 출구 인근 다가구주택 밀집구역을 직접 걸어보며 밤길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최근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으나 골목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야간 보행 환경에 대해 불안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민정책디자인단은 이웃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불안 지점을 표시한 지도와 보행 동선 정리표를 작성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도출할 계획이다. 도출된 내용은 내년 '여성안심 귀갓길 환경개선 사업'에 반영되며, 조명 보강과 길 안내 표시, 안전시설 설치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설계와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영미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6일 “밤길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 대책 마련이 이번 사업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2022년 야당역 3번 출구 일원, 2023년 문산 자유시장, 2025년 탄현면 약산공원 일원에 여성친화거리를 조성해 조명과 바닥 유도등 등을 설치한 바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교통, 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과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 법률'에 따른 5개년 법정 계획으로, 기존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과천시가 추진할 스마트도시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서 과천시는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부서 면담 등을 통해 시민 의견과 도시 현안을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 기준을 세우는 스마트 과천시'라는 비전 아래 △교통 △환경-에너지-수자원 △보건-의료-복지 △방범-방재 △행정 △근로-고용 △문화-관광-스포츠 등 7개 분야에서 총 24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도출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확대로 교통편의 향상, 안전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 곳곳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기반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관제센터 등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과 연계한 스마트도시 조성도 추진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6일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담은 이정표"라며 “계획에 포함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프로당구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웰컴저축은행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2026-2027'이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PBA가 주최하고 광명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PBA 팀리그 2026-2027 시즌 첫 번째 라운드로 5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5개 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리그에는 10개 구단, 프로당구 톱랭커 70여명이 출전해 시즌 첫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윤영달 PBA 총재, 공동 후원사인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10개 구단 대표와 선수단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이번 대회를 광명에서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광명을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국내외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프로당구 팀리그 개막 라운드를 유치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 NH농협카드, 하나카드, 하이원리조트, 휴온스, 크라운해태, 하림, SY 등 10개 구단이 참가해 총 45경기를 펼친다. 대회 기간에는 매일 참가 구단별 팬 사인회를 비롯해 선수 레슨 이벤트, 초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선보인다.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PBA 중계 채널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KBS 전국노래자랑 광명시편'이 오는 2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광명시편'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광명에서 열리는 공개 녹화로 방송인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배일호, 박현빈, 조정민, 미스김, 김유라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펼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참가 대상은 광명시민을 비롯한 광명시 소재 사업자와 직장인, 학생 등 300팀이다.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명시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narikim311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19일 오후 1시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진행하며,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는 21일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 방송은 내달 방영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시민이 도심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해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수피아는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계절에 관계 없이 열대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안정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 운영을 추진해 시민이 저녁 시간대에도 식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식물원 내 카페에선 수박주스와 아이스크림 등 계절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간단한 식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수피아에는 400년 된 올리브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열대식물과 수생식물이 조성돼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수피아 식물원은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부천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인원이 채워지지 않을 경우는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신승진 공원관리과 공원관리3팀장은 6일 “여름철 폭염 속에서 시민이 도심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일부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지는 배곧동 303번지, 연구용지 3-4(6361㎡) 필지다. 해당 부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한 배곧지구 내에 있어 바이오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에 적합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구비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시흥시는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힘써왔다. 작년에는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을 유치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분야 유수 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산업 기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2조 제5호에 따른 전문기업으로,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다. 주요 일정은 △공고(7월1일) △질의서 및 사업의향서 접수(9일) △사업신청서 접수(8월31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9월경) △토지매매계약 체결 순으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 자격,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5일 “배곧지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미래를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바이오 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 공식 블로그가 국내 대표 포털 네이버의 국내여행 분야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됐다. 네이버 메이트는 AI 맞춤형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네이버의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인 'AI 브리핑'에서 창작자(계정)의 콘텐츠 인용 횟수와 콘텐츠 전문성, 신뢰성,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안산시 공식 블로그는 △정책-이슈 △생활-소식 △문화-관광 등 시정 전반의 다양한 정보를 시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왔다. 특히 누리소통망(SNS) 시민기자단이 정책 현장과 문화행사 등을 직접 취재해 시민 눈높이에서 제작한 현장 중심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안산시 물놀이 시설과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관광지 등 지역 관광 콘텐츠가 네이버 AI 브리핑에 다수 인용되며 관심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AI 브리핑 누적 인용 수 189만 건을 기록하는 등 AI 검색을 통한 안산시 콘텐츠 노출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과 온라인 소통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6일 “안산시 블로그가 AI 검색 환경에서도 신뢰받는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정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더욱 신뢰받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부천시의회-안산시의회-의왕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지난 3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미래를 여는 동두천시의회'를 의정 구호로 내건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3일 시민회관에서 개원식을 열고 4년 임기 의정활동의 본격 시작을 선언했다. 개원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 내빈과 시민 등이 참석해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시민 뜻을 모아 동두천 미래를 열어 가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했다. 특히 제10대 동두천시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임현숙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동두천시의회 의정 구호는 그저 듣기 좋은 문장이 아니라 앞으로 4년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결연한 맹세이자 시민 앞에서 드리는 무거운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시의회는 시민 뜻이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시민 불편이 시의회의 질문이 되고, 시민 소망이 시의회의 과제가 되며, 시민의 삶 자체가 의정활동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집행부와 관계에 대해서도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을 한가운데 두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동두천 미래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며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민선9기 집행부와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에서 “민선9기를 '도약과 완성'의 4년으로 만들어 가려면 제10대 동두천시의회 협력과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견제와 균형이란 지방자치 가치를 존중하며, 시의회의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비판은 겸허히 새겨듣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숙 의장과 송흥석 부의장을 비롯해 김승호-김재수-이은경-정진호-한완수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7일 열릴 7월 중 의원정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부천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3일 원미공원 내 현충탑에서 참배하며 출범 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현충탑 참배에는 박병권 의장을 비롯해 김영규 부의장,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 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기 도시교통위원장, 최의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성철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헌화와 분향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제10대 부천시의회는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를 나아갈 방향으로 정하고 부천 발전과 시민 삶을 의정 중심에 두고 활동해 나갈 방침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지난 3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을 의결하고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는 호선으로 각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임한 뒤 곧바로 2차 본회의를 진행,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는 김재국 의원이, 기획행정위원회는 윤성영 의원이, 문화복지위원회는 백승희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는 김태성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안산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거를 통해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 한명훈 의장은 “원만한 원 구성을 워해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상생과 협치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제10대 안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는 '안산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재단법인 안산인재육성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재단법인 안산미래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4개 안건도 처리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지난 3일 개원식을 열고 시민 기대와 성원 속에 새로운 의정활동 출발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의왕시장,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해 새로운 시의회 출범을 축하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원식은 시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왕시의원들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위해 직무에 대한 충실한 수행을 시민 앞에 다짐했다. 서창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의왕시의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시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그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겨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이란 막중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 목소리를 담아내는 경청과 소통의 의회, 전문성을 갖추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의회, 시민만을 바라보는 협치와 상생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의왕시의회 의원 모두는 개원식 전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직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3일 양평 흑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하천 건설현장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흑천 정비사업은 총연장 5㎞ 구간에 교량 5개를 설치하고 제방을 쌓는 공사로, 총 346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흑천 점검에 이어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 대상을 도내 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 32곳(도 직접 시행 20개소, 시-군대행 12곳) 전역으로 확대해 집중 점검을 벌인다. 하천 현장 특성상 사후 대응보다 사전 조치가 핵심인 만큼 △수방자재 확보 및 가설배수로 정비 상태 △유수 흐름에 의한 세굴 및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 특성을 고려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 노동자 안전보건 조치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긴급 안전조치 후 작업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5일 “하천 건설 현장은 홍수기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최근 발생한 대형 구조물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가 주관한 2027년도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2800만원을 확보했다. 국비를 포함해 8억57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구리시는 내년 1월부터 1년간 구리시 전역 33.3㎢를 대상으로 고정밀 공간정보 통합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구축 방식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리시는 기존 평면 지도를 넘어 지상과 지하 공간정보, 3차원 건물 자료를 연결하고, 이를 대화형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LLM)을 구축해 결합하는 차세대 공간정보 체계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작은 행정구역이란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단 1년 만에 구리시 전역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함으로써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 국토'의 표준 활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구리시 전역의 1/1000 수치지형도 최신화를 비롯해 △대화형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LLM) 구축 △초고해상도 실감 정사 영상 제작 △3차원 건물 모델링 △디지털 도로대장 시범 구축 △상하수도 등 지하 시설물 데이터 통합 연계 등이다. 구축된 공간정보는 구리토평한강지구 조성과 갈매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건축-경관 심의 시뮬레이션은 물론 도시계획, 교통,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5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구리시 공간정보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디지털 행정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이 3일 만나 공동 현안을 공유하며 상생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민선9기 최현덕 시장 취임 이후 인접 지자체인 이현재 시장이 상견례를 위해 남양주시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두 시장은 수석대교 건설사업을 비롯해 △남양주-하남 간 셔틀버스 운행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수석대교 선동IC 직결이 남양주와 하남 모두에 도움이 되는 상생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설파했다. 특히 향후 강변북로 지하화가 추진되면 하남시민도 수석대교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 개선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민과 하남시민 간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양 도시 간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한강 수변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출렁다리 조성 등에 대해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남양주시는 향후 하남시와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은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남양주와 하남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교통과 생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앞으로도 이현재 시장과 자주 소통하며 양 도시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만남을 계기로 최현덕 시장은 향후 하남시에 방문해 이현재 시장과 소통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란 비전 아래 민선9기의 힘찬 닻을 지난 1일 올렸다. 민선9기 핵심 기조는 자연환경의 무조건적인 보존을 넘어 '가치 있는 활용'에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주민이 갈등 없이 함께 살아가는 '인심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중심행정을 강화해 중단 없는 양평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민선9기 첫걸음은 현장과 소통에 맞춰졌다. 1일 출범 첫날 충혼탑을 참배한 뒤 전진선 군수는 곧바로 '민선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열어 군정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양평병원과 노인복지관을 잇달아 들러 의료와 돌봄 현장을 살피고 취약계층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후에는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과 친환경농업인 농가, 청년 창업 지원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는 현장중심행정을 민선9기 군정 운영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 복지-농업-청년 아우르는 광폭 현장 행보로 임기 시작= 양평군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지정하고 '소통하는 군수실'을 상시 운영한다. 전진선 군수가 집무실에서 군민을 만나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상담 주제는 인-허가, 사회복지, 일자리 등 민생 분야부터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정책 제안에 이르기까지 제한이 없다. 효과적인 면담을 위해 관련 부서장이 배석하며, 면담 후에는 관련 부서에서 즉각적인 조치 계획을 수립해 결과를 신속히 통보한다. 아울러 소통홍보담당관이 '소통카드'를 상시 관리하며 피드백 과정을 거쳐 해당 민원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양평 미래를 열어갈 핵심 공약인 4대 군정 방향도 본격 가동된다. 먼저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과 '개군~용문 연장'의 교두보 마련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통령실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에 따라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아울러 용문산 사격장 부지 내 경마테마공원 유치, 농업진흥지역 해제, 세미원의 국가정원 승격 등을 통해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 매주 목요일 '소통하는 군수실' 운영… 고밀도 대면 채널= 양평병원의 군립병원 전환을 필두로 응급의료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민선9기 내 '추모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AI 노인 돌봄 시스템 도입과 청년친화도시 본격 운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농산물 유통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치유농업을 도입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양평예술회관' 건립과 전국 단위 예술 경연대회 개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연친화형 테마파크' 조성 등을 통해 문화-관광 기반도 확충해 나간다. 이와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청소년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 청소년 통학로를 전수 점검하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부지에 한국폴리텍대학을 유치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4대 군정 방향 및 12개 읍-면 맞춤형 특화 공약 가동= 관내 12개 읍-면별 맞춤형 특화 공약도 추진해 소외 없는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종면 문호천 공원화 △양서면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강하면 강하대교 신설 △양평읍 인구 5만 추진 및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 완공 △옥천면 친환경 R&D 테크노밸리 추진 △단월면 소리산 관광자원화 △지평면 역사관광벨트 조성 △청운면 파크골프장 확장 △양동면 일반산업단지 조기 착공이 있다. 특히 양평군은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동부권 균형발전 '채움사업'과 연계해 공약이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5일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군정을 구현하고, 소통으로 하나 되는 민선9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사람과 자연, 삶과 미래가 함께 이어지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민과 함께 중단 없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1위를 기록해 기관표창을 받는다. 이로써 하남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위를 차지하게 됐다.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체납업무 전반과 징수 실적, 체납처분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며 지방세 체납 관리력과 징수행정 우수성을 가늠한다.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는 3그룹 1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500만원(도비 보조금)을 받는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167억원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해 이월체납액의 42.7%를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런 성과는 변화하는 체납 유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속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하남시는 국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에 법인계정을 개설해 지방세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매각-추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가상자산이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점을 차단하는 등 변화하는 체납 수법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와 함께 체납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하며 체납 징수 실효성을 높였고, 공정한 조세행정과 성실 납세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석천호 하남시 세원관리과장은 5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공정하게 부과-징수될 수 있도록 가상자산 압류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적극 도입하며 체납 징수 전문성을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조세행정을 실현하고, 하남시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기반 강화레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남양주고 교직원 대상 ‘AI시대 교육혁신’ 연수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앵커사업단)은 지난달 24일 남양주고등학교 1층 융합교육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교육혁신'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KBU AI-DX GAIA 운영협의체 중 '학(學)' 분야 참여기관인 남양주고등학교 AI 역량강화 사업 운영계획에 기반해 추진됐다. 연수 목적은 교직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생성형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을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상규 경복대 빅데이터과 교수가 연수에서 △AI 시대의 교육혁신 △AI Literacy 중요성 △수업 설계와 진로 교육에서 AI 활용 방향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교수-학습 방식, 학생 평가, 진로지도, 학교 교육 과정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교직원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역량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AI 시대 현실에 대해 언급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공유해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경복대 KBU AI-DX GAIA센터는 AI-빅데이터와 디지털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산-학-연-관-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반영해 AI-DX 교육, 재직자 역량 강화, 지역산업 AI 기반 생태계 변화 등을 확대하고 있다. 임선민 AI-DX GAIA센터 연구교수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대학뿐 아니라 고교 교육 현장에서도 중요한 변화의 흐름이 되고 있다"며 “경복대는 KBU AI-DX GAIA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고교, 산업체, 공공기관과 연계한 AI-DX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앞으로도 KBU AI-DX GAIA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고교, 산업체, 공공기관과 연계한 AI-DX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기북부의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그누기자 고양특례시가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정된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누리소통망(SNS)에서 화제를 모은 5인조 걸그룹이다. 특히 5인 멤버 고향을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고양시는 멤버 메이가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이란 점에서, 리센느가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공개된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 야호~"를 외치며 위촉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 출신 메이는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꼽았으며, 나머지 멤버는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귀여운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고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고양 팬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에 대해 “민선9기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SNS 등을 통해 고양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2030년까지 대민정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단계적으로 완성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2일 '대민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을 전면 현행화했다. '클라우드컴퓨팅법', '전자정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을 우선 검토하도록 하고 있으나, 기관 내 체계적인 이행 기준 없이는 실질적인 전환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만큼 김포시는 연도별 전환 목표-대상을 구체화한 이행체계를 마련했다. 현행화된 로드맵은 법령 지정 설치-보안등급-현장장비 연계 등 전환이 불가피한 시스템을 제외한 대상 시스템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장기적으로는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도입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달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부터 종료까지 전 단계 표준 절차를 담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운영 매뉴얼'을 전 부서와 산하기관에 배포하고,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클라우드 우선 검토 원칙을 전 부서에 지시하는 등 클라우드 전환 정책 전반을 강화했다. 김포시 정보통신과장은 5일 “클라우드 전환은 단순한 인프라 교체가 아닌, 행정서비스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는 '민원 업무 자동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시민참여 AI 서비스 발굴 설문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AI 행정서비스는 '민원 업무 자동화'가 2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재난-안전 대응(16.8%), 스마트 교통(15.0%), 범죄예방(14.7%) 순으로 응답했다. 챗봇 서비스는 '생활 불편 민원 접수(40.2%)와 '담당 부서 안내 및 연결' 기능(33.3%)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챗봇 심화 상담 분야에선 '정책 수당 상담' 32%, '교육-청년 정책 상담' 27%, '지방세 상담' 20%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으며, 근무시간 외 민원 처리에 대한 요구도 제시됐다. 챗봇 신뢰도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이용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정확성(38.2%)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시민이 원하는 AI 행정서비스가 민원 처리 효율화와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서비스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주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수요가 가장 높은 민원 처리와 생활 불편 민원 분야에 AI를 우선 적용하고, 웹과 카카오톡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5일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민원 처리와 생활 불편 민원 분야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AI를 접목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관내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 '2026년 협동조합의날 기념행사'에서 기획예산처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은 2014년 설립 이후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속적인 기부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협동조합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올해 새롭게 설립된 양주시 관내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도 '2026 제2회 쿱보따리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협동조합 활동을 통한 공동체 가치를 널리 알렸다. 아울러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은 플리마켓에 참가해 협동조합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협동조합 가치와 역할을 전파했다. 양주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발전 가능성과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5일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이후 10년 이상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내일사회적협동조합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의 공모전 수상과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플리마켓 참여 또한 협동조합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협동조합이 지속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차지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왔다. 특히 올해 평가는 지원체계 구축 및 업무 추진 적정성을 비롯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기업 육성 노력 △유관기관-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가치지표(SVI) 확산과 건전한 재정지원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광역 1, 기초 1), 우수상 5곳 등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파주시는 전국 우수상 수상 기초자치단체 5곳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선 광명시와 함께 단 2개 도시만 수상했다.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자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창업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 맞춤형 자문-상담과 재정지원 등을 통해 기업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형 판로지원 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대표 우수사례로 꼽혔다. 파주시는 그동안 관내 대형 유통기업과 협력한 '가치동행 페스타' 및 '팝업스토어' 운영, 사회적경제 상설판매장 '가치가게(숍인숍)' 활성화를 통해 민간 시장 진출을 도왔다. 아울러 '파주-경기북부 가치구매 상담회'를 통해 공공구매 확대를 견인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사회적가치지표(SVI) 확산을 위한 기업 자문-상담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에 발맞춰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왔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5일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관계기관, 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부터 성장,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2차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가가호호는 생활 가까이 있는 문화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유대감을 키우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총 6개 프로그램을 3차에 걸쳐 운영한다. 현재 1차 '모두기록', '모두원예'를 진행 중이며, 내달에는 2차 '모두건축', '모두사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후 '모두연극', '모두음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건축- 나만의 공간 상상하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미메시스 아트뮤지엄에서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머물고 싶은 공간을 상상해 건축 모형을 만들고, 각 가족 작품을 연결해 하나의 마을을 완성한다. '모두사진- 사진으로 잇는 우리 앨범'은 군인-경찰-소방 등 특별직군 가족과 조부모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족 앨범 속 사진을 매개로 세대별 추억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과 글과 목소리를 담은 가족 포토북을 만들어 가족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한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구글폼)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세부 내용은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파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추가 국고보조 지원 대상에 단독 선정돼 내년부터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에 필요한 국비 1억원을 매년 지원받게 됐다.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기관이다. 과천시는 작년 푸른과천환경센터를 탄소중립지원센터로 지정-운영한 뒤 시민 실천 활동과 교육-홍보, 성과공유데이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하반기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가 국고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과천시는 자체 예산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선제적으로 운영한 데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 사업 추진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원 대상에 단독 선정됐다. 이번 국비 확보로 과천시는 보다 더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더욱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시민 탄소중립 실천을 비롯해 △탄소중립 교육 및 홍보 △기업 ESG 대응 지원 △탄소중립 정책 연구 및 이행 지원 등 지역 특성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기업-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5일 “이번 국비 확보는 자체 예산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며 차근차근 기반을 마련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 도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여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야외 물놀이터를 이달 1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 물놀이터는 중앙근린공원을 비롯해 능안근린공원, 철쭉근린공원, 은혜어린이공원, 노루목어린이공원, 당정근린공원, 고랑치기공원, 송정중앙공원, 달님어린이공원, 효자어린이공원, 노산어린이공원, 산마루어린이공원 등 관내 도시공원 12곳에 마련된다. 이들 공원은 도심 곳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매년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로, 수질관리와 시설 정비를 위해 대동지역 물놀이터는 매주 월요일, 신도시지역 물놀이터는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한다.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물놀이터 내에는 반려동물 동반 입장이 금지되며, 취사행위는 할 수 없다. 음식물 섭취는 가급적 자제해야 하고, 물놀이터 이용 시에는 아쿠아슈즈를 제외한 일반 신발 착용이 제한된다.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군포시는 물놀이터가 설치된 각 공원에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저류조 청소,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를 수시로 실시한다. 출입구 주변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해 어린이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도심공원 물놀이터 이용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스마트 생수 자판기인 'NEW군포 얼음땡' 사업을 1일부터 60일간 로데오거리-중앙공원-당정근린공원 등 3곳에서 운영한다. 작년 무인 스마트 냉장고 형태로 첫선을 보였던 '군포 얼음땡'은 노령층 등 더위 취약계층으로부터 92.5%라는 압도적인 긍정 응답률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포시는 올해 시민의 개선 요구사항을 대폭 반영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운영 기간을 두 배로 늘려 생수 공급에 나선다. 운영 방식도 바꿨다. 한 사람이 여러 병 생수를 한 번에 가져가 조기 소진되는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전화인증 기반 스마트 자판기'를 전격 도입했다. 시민이 자판기에 표시된 지정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 번호가 자동 인증되며, 화면에 휴대폰 번호 뒤 4자리가 표시된 후 생수 1병이 즉시 배출된다. 이를 통해 '1인1일1병' 제한이 가능해져 모든 시민이 공정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수집된 전화번호는 운영 종료 후 즉시 파기된다. 최근 기후 추세를 반영해 운영 기간도 작년 30일에서 60일(7월1일~8월29일)로 대폭 연장됐다. 설치 장소는 시민 이동이 많은 △산본 로데오거리 엘리베이터 옆 △중앙공원 운동장 정자 옆 △당정근린공원 화장실 맞은편 등 3곳이며 24시간 상시 가동된다. 공급 물량은 총 7만2000병(개소당 하루 400병)으로, 먹는물관리법 허가를 받은 안전한 500ml 무라벨 생수만 제공된다. 주말이나 피크타임의 재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앱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며, 매일 2회(10시, 14시) 정기적으로 생수를 보충할 예정이다. 이번 군포 얼음땡 사업 예산은 군포시가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번 여름철 스마트 생수 자판기 임차 및 보급 비용으로 약 5471만원을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여름철 운영에 그치지 않고, 남은 예산을 활용해 오는 하반기(겨울철 한파 대비)에는 생수와 핫팩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통합형 스마트 자판기'를 본격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생수를, 겨울에는 따뜻한 핫팩을 제공하는 사계절 전천후 스마트 밀착 행정으로 진화하는 셈이다. 조기춘 안전총괄과 팀장은 5일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포시가 되겠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똑똑한 재난 대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대표 브랜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 소사보건소가 '2025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인 발전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치매관리사업 분야에서 처음 받은 경기도지사 표창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평가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해 도내 지자체의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그동안 소사보건소는 소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관리, 치매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치매가족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마련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지속 힘써 왔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5일 “이번 수상은 소사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치매 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여름철 폭염에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 협력형 폭염 대책인 '착한 더위쉼터'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안양시는 두 달 동안 관내 휴게음식점, 제과점, 카페를 활용해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는 '착한 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공서나 경로당 중심 기존 공공 무더위쉼터를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민간 매장을 사회안전망으로 편입시키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 일환이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장 입구에 '착한 더위쉼터' 참여 업소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부착했으며, 해당 표지판이 있는 곳이면 시민은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가 휴식을 취하면 된다. 음료를 주문하지 않더라도 더위를 피하고자 하는 시민이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매장 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시원한 물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착한 더위쉼터에 참여하는 업소는 △신라명과 라운지(안양7동) △큰샘아트카페(석수1동) △숨맑은집(범계동) △열린교회 카페(관양동) △디저트39(평촌엘프라우드점) △파구스(안양감리교회점) 등 관내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 31곳이다. 특히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택배기사, 라이더 등 이동 노동자와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이 편하게 쉴 수 있어 실질적인 폭염 대피소 역할을 할 것d란 전망이다. 안양시는 민간 업소가 자발적으로 공간을 공유하며 사회공헌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내 상생과 연대 문화를 확산시키는 효과도 기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5일 “경기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시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간을 공유한 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기후위기로 심해지는 폭염 속에서 '착한 더위쉼터'가 시민이 잠시 땀을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3 수험생뿐 아니라 고1~2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 정보와 전형별 지원 전략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이비에스아이(EBSi) 입시-진로 분야 대표 강사이자, 현 숭의여고 교사인 정제원 강사가 맡는다. 정제원 강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단 및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입시 전문가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명쾌한 대입 전략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공적인 대입 수시 지원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선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 분석 △학생부 교과전형 및 종합전형 이해와 지원 전략 △논술전형 지원 전략 △수시 6회 지원 전략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 참가 신청은 2일부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핵심 내용이 담긴 강의 자료집이 제공되며,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의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 및 '전(前) 입학사정관과의 수시 모의면접'에 우선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이번 설명회가 2027학년도 대입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고 수시 전형별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을 해소하고 각 학생 특성에 맞는 성공적인 진학 설계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는 내달 24일부터 29일까지 평생학습관 3층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1:1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대입 수시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고3 수험생 및 엔(N)수생, 학부모 누구나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이달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을 개장, 운영한다.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은 미국 버지니아주를 테마로 조성된 공공형 야외수영장이다. 대형수조와 유아용 수조를 갖춰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수상안전요원과 간호인력이 배치되며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여과-소독 관리도 실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장일로, 8월 마지막 날인 31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법정공휴일(제헌절, 광복절),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특별행사일인 8월 11일과 19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태풍·호우특보 발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이용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매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경기도민 기준 성인 3500원, 중-고등학생 2500원, 초등학생 이하 2000원이다. 세부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 또는 네이버 지도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한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본부장은 4일 “양평캠퍼스 야외수영장이 무더운 여름을 도민이 안전하게 즐기는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수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1일부터 청년들의 쉼과 소통, 학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울림' 사업을 운영한다. 청울림은'청년들의 어울림'이란 뜻으로, 지역 청년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휴식, 공부, 취업 준비,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분산형 청년공간이다. 올해 운영되는 '청울림' 청년공간은 △올트커피 △토끼의 지혜 △샐730 △송내커피 △턴온스터디카페 △토즈스터디센터 동두천지행독서실 등 6곳이다. 특히 스터디카페 2곳은 취업 준비, 자격증 공부, 독서, 소규모 모임 등 청년의 실질적인 공간 수요를 반영했다. 이용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예약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4일 “청울림이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표이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릴 '2026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적극 홍보한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를 심의하는 정부 간 회의로, 1972년 첫 개최 이후 우리나라에선 처음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196개 위원국 대표단 등 국내외 세계유산 관계자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회암사지 홍보관'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계유산위원회를 찾는 국내외 관계자와 관람객에게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회암사지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회암사지 홍보관은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대한민국관에 마련된다. 홍보관에선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영상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전시하고, 인공지능(AI), 메타버스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많이 찾는 주말인 25일과 26일에는 굿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하는 국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29일 당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현장 탐방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중․근세관(조선실) 내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전시 코너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는 투어와 상관없이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회암사지 홍보관과 투어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에도 참가해 회의 의제 분석과 동향 파악에 나서고, 회의 참석 관계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4일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 절차를 거치는 중요한 시기에 회암사지를 적극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오는 2029년 본 등재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14세기 동아시아에서 성행한 불교 선종 문화의 번영과 확산을 증명하는 고고 유산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등재 목록에 올랐다.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 목록에 선정됐으며, 현재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국제 절차 중 하나인 예비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3일 (옛)한탄강역 일원에서 '경원선 폐철도 활용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전곡 구간)' 개장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녹색공간 시작을 선언했다. 이번에 개통한 전곡 구간은 총사업비 약 97억원을 투입해 폐선 부지 1.8km, 폭 18~25m에 조성된 기후대응 도시숲이다. 공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 다양한 수목과 녹지공간을 갖춘 복합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기존 철도시설 역사성과 공간적 특성을 살리면서 친환경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국가철도공단 주관 경원선 폐선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사업과 2023년 산림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각각 선정돼 2024년 12월 착공한 뒤 올해 6월 모든 공정을 끝마쳤다. 연천군은 지하철 1호선 개통에 따라 남겨진 기존 폐철도 부지를 도시숲으로 만들어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해 정주 여건 향상에도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조성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연천군은 기대했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 한탄철교에서 동두천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연장 4.2km의 청산 구간 도시숲 조성을 추가 조성해 총연장 6km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완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여름철 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중랑천 하류 구간 징검다리 주변 통수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하천 통수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정비는 부용천과 중랑천이 합류해 유량이 증가하는 중랑천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징검다리 10여곳 앞뒤에 퇴적된 돌 등 통수 지장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하천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집중호우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특히 작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호원동 제방 상부 빗물받이를 사전 점검하고 준설해 배수 기능을 높였다. 하천 주변 배수로 정비와 빗물받이 점검-준설도 추진하며 집중호우 시 산책로 이용 불편을 줄이고 풍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4일 “집중호우로 상류에서 유입되는 큰 돌 등 각종 통수 지장물은 하천 흐름을 방해해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하천 시설물 점검과 예찰, 통수 지장물 정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풍수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중랑천(신의교~신곡교 일원) 제방 벽면 정비사업을 3일 준공했다. 이는 주민이 제방 벽면 노후화 문제 개선을 제안하면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이번 정비는 미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노후 벽면의 균열-박리 여부도 점검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자전거 진입 램프 이용 시 시인성을 높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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