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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보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퇴근길 시민을 찾아간다. 광명시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3회에 걸쳐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퇴근길에 만나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간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하던 '시민과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일 저녁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야외공간을 행사 장소로 선정해 직장인과 학생, 노인 등 다양한 시민이 근처를 지나다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퇴근길에 만나요!'에서 시민은 생활 속 사소한 불편 사항부터 광명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일 “시민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제안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담아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7일 광명권역 광명사거리역 쉼터 △16일 철산-하안권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 △23일 소하-일직-학온권 무의공 만남의광장에서 오후 6시10분부터 열린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기존 '시민과의 대화'를 발전시킨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주말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시정 소통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과 만나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을 '도시 대전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9기 출범에 따른 내년 주요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는 '혁신-변화-시민주권' 등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일몰 대상 275개와 공약 90개 등 365개 사업 추진 상황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공약사업은 민선9기 5대 전략인 △미래형 신계획도시 △녹색건강도시 △창의문화 거점도시 △따뜻한 기본생활 도시 △시민주권 1번지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꼼꼼히 살폈다. 군포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공간 전면적 변화에 속도를 낸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대응을 본격화해 도시 공간 혁신의 전기를 마련하고, GTX-C 노선 착공에 발맞춰 금정역 일원을 군포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개발-재건축을 속도전으로 전환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삶과 밀접한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주권도시 구현,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등 생활밀착 정책도 동시 진행할 방침이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보고회에서 “2027년은 군포가 오랜 정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시로 빠르게 전환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하나하나 차질 없이 실천해 군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민선9기 시정운영기본계획을 확정하고 100개 공약 이행에 나선다. 시정운영기본계획은 '시흥시 공약실천을 위한 기본 규정'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수립을 추진해 왔으며, 공약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해 체계적인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9기 시정의 종합 로드맵으로, 3선 연임 지방정부로서 민선8기 시정 운영 원칙인 '시민행복, 균형발전, 공감소통, 적극행정' 기조를 유지해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시흥 발전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흥시는 대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시흥시청역세권 고밀-복합개발사업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이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미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완성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선8기의 10대 전략을 선도전략(경제-균형-교통), 확장전략(교육-문화-관광-생태), 기반전략(안전-복지-건강) 등 3개 분야로 재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잘살고, 편안하며, 행복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과 약속인 공약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선9기 공약과제는 총 100건으로 구성됐으며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바이오 혁신 거점 구축 △시흥장현 행정문화 융복합 공간 재구조화 △시흥 미래를 이끌 경기형 (가칭)바이오과학고 개교 추진 등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을 담고 있다.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5일 “시정 전 분야 정책을 아우르는 계획이 수립된 만큼 시민과 엄중한 약속인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 시민이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K-시흥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시정소식지 '뷰티풀시흥'과 함께 지역 이야기를 기록할 제4기(2027~2028) 시민명예기자 12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시민명예기자는 시민 시선으로 동네 곳곳의 소식과 이웃 이야기를 취재해 '뷰티풀시흥'에 담는 시민 필진이다. 뷰티풀시흥은 매월 1회 회당 1만부가 발행되는 시정 소식지로, 현재 12명 시민명예기자가 취재와 기사 작성에 참여하고 있다. 19세 이상 시흥시민 또는 시흥을 주 생활권으로 경우 누구나 시민명예기자에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시흥시는 10월 말 최종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발된 시민명예기자는 2027년 1월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시흥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흥시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작성한 기사 1편(1000자 내외)과 기타 서류를 전자우편(lvn20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의 숲과 폭포, 익숙한 도시 공간이 새로운 예술의 무대로 변신한다. 낮에는 자연 속에서 작품을 만나고, 밤에는 빛과 영상, 사운드가 어우러진 풍경을 경험하는 특별한 예술 여정이 시작됐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가 지난달 30일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개막됐다. '아르떼 엑스(Arte X) : 예술 대전환- 안양 무릉도원'을 주제로 열리는 APAP8는 오는 11월29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안양파빌리온, 아르테자이 상가동 및 상가 내 오감갤러리, 학운공원 내 오픈 스쿨 등에서 펼쳐진다. 3년 만에 돌아온 APAP8에는 4개국 41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부터 야외 조각-설치, 한-중 현대미술 작품까지 장르와 공간을 넘나드는 전시를 선보인다. ▷ 빛으로 다시 만나는 안양예술공원= 이번 APAP8에서 주목할 볼거리는 안양예술공원의 밤을 새롭게 펼쳐 보이는 야외 미디어아트 '밤의 도원경'이다. 308 아트크루가 선보이는 '빛의 폭포'와 '오색운'은 빛-영상-사운드를 통해 익숙한 공원의 풍경을 감각적인 예술공간으로 전환한다. 벽천광장 폭포를 배경으로 한 '빛의 폭포'는 자연 풍경과 레이저아트를 결합해 산책로를 거대한 예술 화면으로 확장하며, 관람객은 익숙한 공간이 빛과 예술로 재해석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야간 작품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10시까지 운영된다. '빛의 폭포'는 매 정시부터 15분간, '오색운'은 매시 15분부터 다음 정시까지 상영된다. ◇ 걷는 곳마다 펼쳐지는 예술세계= 안양파빌리온에서 열리는 '아이 파빌리온'은 AI를 주제로 가상과 현실,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탐색하는 전시다. 미디어아트와 조각-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기술 환경 속 인간의 삶과 미래를 조명하며, 미디어아트 공모 선정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야외 조각전 '오픈 그라운드'는 안양파빌리온 앞 광장과 안양박물관 야외, 안양예술공원 내 옛 '공동의 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특별전 '우리가 꿈꾸는 도원'은 아르테자이 상가동 오감갤러리와 학운공원 내 오픈 스쿨에서 열린다. 한국과 중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바라는 삶과 세계를 조명하며, 예술공원에서 시작된 관람 경험을 시민 생활공간으로 확장한다. ◇ 두 달간 전시 대장정 돌입=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공예술은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고,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앞으로 두 달 동안 펼쳐지는'안양 무릉도원'에서 평범한 일상이 예술로 채워지는 특별한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시작된 APAP는 20여년 동안 안양의 숲과 계곡, 도시 곳곳에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 일상과 예술을 연결해 왔다. 이번 APAP8은 그동안 쌓아온 공공예술 경험에 첨단기술과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더해 안양의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무료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이달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야외 주요 작품을 전문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APAP8 스페셜 투어– 나이트'가 진행된다. 야간 투어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도원 릴레이'도 마련되며, 세부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2026.apap.or.kr)와 인스타그램(@apap.official)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와 관람 프로그램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공공예술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지난달 30일 인덕원퍼스비엘아파트에서 '국공립 비엘숲어린이집'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의왕시의원, 아파트 입주민과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비엘숲어린이집 출발을 축하했다. 의왕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비엘숲어린이집은 젊은 세대 유입이 활발한 신규 아파트(인덕원퍼스비엘) 단지 내 자리해, 입주민 보육수요를 충족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의왕시는 앞으로 비엘숲어린이집을 안전한 보육환경을 바탕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와 다양한 보육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개소식에서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양적 성장은 물론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보육과 돌봄 정책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비엘숲어린이집 개소로 총 30곳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정부의 공보육 강화 정책에 발맞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학온역이 신안산선에 이어 월곶판교선 열차까지 정차하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명시는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한 결과, 정차가 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 국가철도공단은 9월10일 광명시 건의에 대해 학온역 정차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회신했다. 다만 정차에 필요한 비용은 '원인자 부담'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관련기관들과 협력해 재정 부담 방안 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하면 신안산선을 이용해 서울-여의도 방면으로, 월곶판교선을 이용해 안양-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광명-시흥시민과 학온역이 들어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근로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학온역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개발하는 부지에 신설 중인 역이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두 노선이 지나지만 신안산선 열차는 정차하는 반면, 월곶판교선 열차는 정차하지 않는 계획이라 노선 간 환승은 할 수 없는 구조다. 경기도 시흥-안산에서 광명을 거쳐 서울시 여의도로 이어지는 복선전철인 신안산선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를 잇는 복선전철인 '월곶판교선'은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국가 재정사업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당초 학온역은 신안산선 열차 정차를 전제로 계획됐다. 두 노선은 사업 방식과 열차 운행 조건 등이 달라 열차 길이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철도 신호시스템 등 시설·운영 방식에도 차이가 있어 월곶판교선 열차는 학온역을 무정차 통과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광명시는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과 함께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지속 건의해 왔다. 국토교통부 장-차관 면담을 진행하고, 국가철도공단에 공문을 보내는 등 여러 차례 열차 정차 필요성을 전달했고, 그 결과 9월10일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비용 원인자 부담 시 추진 가능'이란 공식 답변을 받았다. 광명시는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하려면 기술-제도적 과제를 해결하고 이에 필요한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국가 재정 지원 요청 등 비용 부담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검토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일 “학온역이 서울과 판교를 잇는 광역교통 거점으로 자리 잡으면 시민 이동 편의는 물론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광명시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사람과 기업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을 갖춰 광명시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53주년 부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에게 '제3회 부천시 시민대상'을 수여했다. 부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봉사 부문 김태웅 전 부천시 자율방재단장 △산업경제 부문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체육진흥 부문 방승훈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감독 △환경 부문 신미자 ㈜지엔그린 대표이사 △교육학술 부문 김영찬 부천고등학교 교장 △지역사회발전 부문 엄정태 삼일공업사 대표 등 6명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상식에서 “각자 자리에서 오랜 시간 부천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께 감사와 축하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시민의 값진 노력이 널리 알려지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주요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운영하며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 사업 내용, 참여자 등을 공개해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시흥시는 총 348건 사업을 정책실명제로 관리해 왔다. 올해도 9월부터 부서별 중점 대상 사업을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선정 사업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주요 정책 추진 과정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상시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이 직접 공개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로, 시흥시민은 물론 시흥시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정책실명제 공개를 희망하는 정책이나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심의 절차를 거쳐 공개 대상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시흥시 누리집의 '열린행정→ 정책실명제→ 정책실명제 안내'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5일 “정책실명제와 국민신청실명제는 시민 알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주요 제도"라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참여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안산페스타 2026 통합축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고 축제별 준비 상황과 안전-교통 대책 등을 점검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릴 '안산페스타 2026'은 문화-예술-체육-먹거리-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 축제와 행사를 하나로 연결한 안산의 가을 통합축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산페스타는 김홍도축제를 비롯해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안산시장배 단원 김홍도 씨름대회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축제-행사가 함께 열린다. 특히 올해는 각 축제 특색을 유지하면서 7개 축제-행사를 하나의 이동 경로로 즐길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람객이 한 축제에서 다른 축제로 편리하게 이동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김홍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특별기획전시도 함께 열려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을 넘어 안산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함께 경험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고회에서 “각 축제 특색을 살리면서도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민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부서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 축제별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10월6일부터 12월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안양사랑페이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원가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안양시 평균 가격 이하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 중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안양시가 지정한 업소다. 안양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중 안양사랑페이(카드형) 가맹점에서 행사가 열리는 동안 안양사랑페이(카드형)를 사용하는 이용자에 대해 5% 캐시백을 제공한다. 다만 캐시백 혜택은 본인 충전금에 한해 적용되며, 인센티브나 정책수당 등은 제외된다. 캐시백은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되며, 캐시백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로 유효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캐시백 대상 업소는 69곳으로 세부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내 새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천주교 수원교구와 '2027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주교 수원교구 관할 구역인 안양시 등 19개 시-군,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용훈(마티아) 주교를 비롯해 경기도 19개 시-군 단체장, 경기도교육감,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한 교황대사인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도 참석해 오찬을 주재하며 각 지방정부 적극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현장 안전관리, 교통편의 제공, 문화관광 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수리산 성지와 함께 안양예술공원, 안양천, 평촌중앙공원, 안양1번가,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전통시장 등 지역 명소를 연계해 해외 청년에게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청년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며 비가톨릭 국가이자 분단국가에선 처음으로 개최된다. 내년 7월29일부터 8월8일까지 열리며,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 전국 15개 교구에서 교구 대회가 진행된 뒤 8월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본대회가 펼쳐진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은 연휴를 맞이해 가을을 만끽하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고양가을꽃축제는 4일 기준 누적 방문객 수 6만4100명을 동원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고양가을꽃축제는 열리며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 조형물을 중심으로 국화, 코스모스, 댑싸리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선보인다. 꽃으로 가득한 정원뿐 아니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고양가을꽃축제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는 11일까지 열릴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에는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관람객은 다양한 포토존을 배경으로 꽃과 함께 사진을 찍고 수상꽃자전거를 타며 호수에서 정원 경관을 바라보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압화 꽃 낚시 체험 '플라워 강태공'에 참여하며 꽃을 낚는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내년 예정된 30주년 기념 2027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축하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2027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2026년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를 개최한다. '세계로 열린 김포, 평화로 잇는 우리'를 부제로 열릴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주민이 다채로운 세계문화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전쟁 및 기후위기로 인한 네팔 대홍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 각지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국의 개성 있는 전통의상과 공예, 흥겨운 놀이를 만나는 세계문화 체험과 이국적인 맛을 즐기는 세계음식 체험, 아기자기한 플리마켓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체험 부스를 돌며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음식 쿠폰 2장을 받아 6개국의 특색 있는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음식 체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체험이 끝난 뒤에도 오후 6시까지 아기자기한 수공예품과 다채로운 공방을 만나는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을 이용하며 축제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선 오후 2시 마음소리 예술단의 창작극 마당극 오페라를 시작으로, 2시30분 브릿지이음 공연팀, 3시30분 MZ 트롯가수 김명지, 3시45분 내외국인 어린이 위더스합창단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과 맑은 하모니가 어우러져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 인순이의 열정적인 공연과 기념식이 이어지고, 16개국 국가별 국기 입장과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등으로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나눈다.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수원대 챔버의 '파크 콘서트'는 가을 정취 속 아름다운 선율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세계인에게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실종아동 예방 지문 사전등록과 어린이 소방관 체험 및 진로상담 등 유관기관별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네팔 홍수 피해 성금 모금 부스에선 지구촌 이웃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 관람객을 위한 김포금쌀(500g)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누리소통망(SNS) 행사 홍보 게시물을 본부석에서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홍보용 김포금쌀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김포시가족센터가 주관하며,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청년의 경제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경제 특강을 열고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 첫 수업을 지난 1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작했다. 이번 특강은 청년이 경제생활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소득과 자산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관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존리의 부자학교를 운영 중인 존리 대표는 '존 리의 부자되기 습관' 등 다수의 금융 서적을 집필한 금융 전문가다. 이날 존리 대표는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산 형성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이어 투자의 기본 원칙과 장기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설명하며 청년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점검하고 향후 자산 관리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돈을 단순히 많이 벌고 모으는 것만 생각했는데, 돈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돈을 관리하고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사회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수업에서는 참여자가 현재 자신의 경제생활을 진단하고 소득과 지출, 금융생활 등 개인별 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는 오는 29일까지 총 5차시로 운영된다. 교육은 △8일 소득-지출 관리 △15일 자산 역량 성장 △22일 경제 보드게임을 활용한 투자 연습 △29일 경제 로드맵 설계 등 실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청년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희 청년담당관은 5일 “사회초년생 시기는 소득과 지출을 관리하고 자산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청년이 자신의 경제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금융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양주관아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양주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사립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해 시민이 책과 독서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북크닉을 시작으로 팝콘 나눔과 책 나눔, 포토카드 증정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후 2시에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 뮤지컬과 음악 공연을 비롯해 독서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홍승주 양주시립도서관장은 5일 “책 읽기 좋은 가을날 아름다운 양주관아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시민의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양주시 북페스티벌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도서관 누리집(libyj.go.kr)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율곡수목원에서 방문객이 가을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율곡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율곡수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편안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율곡힐링캠프에선 산림치유 지도사와 생태교육 강사 지도로 '싱잉볼 명상-치유', '나무공예 체험', '천연 미스트 만들기', '구절초 열쇠고리-장식핀-그립톡 만들기' 등 4종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율곡수목원 생태학습장에서 현장 신청하면 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이 가을철 율곡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가족-친구와 함께 산림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해오 산림정원과장은 5일 “율곡수목원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산림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산업안전보건과, 두산건설 부사장 초청특강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가 지난달 15일 예비 안전-보건관리자의 실무 역량 강화 및 미래 비전 설계를 위해 두산건설 이강홍 부사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건설업 안전-보건관리자 취업 전략 및 미래 설계: 두산건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I 전략과 실행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스마트 건설 기술이 급격히 도입되는 산업 현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두산건설의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기술과 성공적인 취업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을 맡은 두산건설 이강홍 부사장은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방침 아래 추진 중인 첨단 스마트 안전보건 혁신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 이동식 AI CCTV 기반 실시간 현장 통합관제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 안전 플랫폼(DSSP) △5초 만에 심리 상태를 체크하는 감성기반 안전관리시스템(HWS) △스마트 안전고리 및 모바일 신분증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되며 현장의 최첨단 기술 융합 실태를 입증하는 실무 중심 내용은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미래 안전보건 전문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커리어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이강홍 부사장은 단순한 직업(Job)을 넘어 사명감(Calling)을 가지고 전문성을 다지는 과잉학습(Overlearning) 중요성을 역설하며 예비 안전-보건관리자로서 자부심과 비전을 심어줬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지선영 산업안전보건학과장은 5일 “건설 현장의 최첨단 AI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노하우와 실무 중심 취업 정보까지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산업안전보건학과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산업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AI 및 데이터 기반의 위험 예측-사전예방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이달 12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특례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Line)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 흐름을 만들어 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DMZ를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DMZ OPEN 전시를 비롯해 △음악으로 평화와 화합 메시지를 전하는 DMZ OPEN 국제음악제 △국내외 전문가들과 평화공존 방안을 논의하는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다. DMZ OPEN 전시는 이달 12일 시작돼 내달 29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등을 중심으로 열린다. 올해 전시는 DMZ를 통제와 단절의 공간이 아닌 기억-생태-공존의 서사가 살아 숨 쉬는 복합적 관계의 '무대(STAGING)'​로 재해석해 진행한다. 안규철, 선무, 애비게일 라파엘 콜린스, 윤수연, 데니스 베르치, 연진영, 최진욱, 오형근, 박찬경, 정가희 등 국내외 작가 14명이 참여해 DMZ 역사와 생태, 기억과 공존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DMZ OPEN 국제음악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총 4회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는 'PACE : 평화로 돌아가다'​를 주제로 'Pulse(시작의 박동)', 'Awaken(깨어나는 평화)', 'Connect(연결되는 마음)', 'Eternity(계속될 평화)'로 이어지는 음악적 서사를 선보인다.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말러리안 오케스트라, 밀레니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미하엘 잔데를링, 여자경, 진솔 등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손세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폐막 공연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밀레니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며 음악을 통한 평화와 화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제음악제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오는 28일에는 소노캄 고양에서 '평화공존의 길을 열다'​를 대주제로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 열린다. 올해 포럼은 경기도와 통일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국내외 전문가와 경기도민 등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 세션에선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발레리 줄레조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3개 공동주최 기관장과 함께 대담도 갖는다. 이어 오후에는 통일부와 재단이 각각 주관하는 2개 평화 세션이 차례로 열려 DMZ 가치와 평화공존 등에 대해 논의한다. 경기도는 생태 세션으로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5일 “예술과 음악, 국제적 논의를 통해 DMZ 생태-평화적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그 가치가 세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MZ OPEN 페스티벌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은 DMZ OPEN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dmzopen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대표 캐릭터 '디디씨(DDC)' 이모티콘 3만건을 동두천시 카카오 알림톡 채널을 구독한 시민에게 무료로 지급한다. 배포할 이모티콘 16종은 작년 열린 '디디씨 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일상 대화에서 가볍게 쓸 수 있는 디디씨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담아 시민이 동두천 캐릭터를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동두천시 알림톡 채널을 꾸준히 구독해 온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기존 구독자에게 이모티콘을 먼저 지급한다. 동두천시는 총 3만건 중 기존 구독자 지급을 마친 뒤 남은 수량을 신규 구독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매주 금요일 알림톡으로 전하는 시정 소식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내년에도 시민 선호도가 높은 기존 디디씨 이모티콘을 선정해 지급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성과평가회'에서 3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9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파쇄지원 충실성, 효과성, 민간 협력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농촌진흥청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양주시 등 10개 기관을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양주시는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고령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단위 파쇄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했다. 이는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해 소각을 줄이는 방식으로, 올해 상반기 925채 농가를 대상으로 161ha의 파쇄 작업을 지원했다. 올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신청을 양주시는 내달 1일부터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연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5일 “이번 수상은 관행적인 소각을 줄이고 파쇄에 적극 동참한 농업인과 유관기관 협력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업인의 일손 부담을 줄이고 산불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별도 기념행사 대신 시민 일상을 찾는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의정부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시민 생활 속으로 들어가 현장 목소리를 듣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일정을 진행한다. 이번 일정은 취임 100일을 일회성 기념행사로 치르기보다는 시정 구호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처럼 시민 생활현장에서 시정 방향을 확인하고 시민주권 중심 시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 의정부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교통, 복지 등 주요 시정 과제를 시민 일상에 맞춰 이어갈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에서 듣는 목소리가 의정부시정 출발점"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좀 더 삶이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시정 기준을 오로지 시민 일상에 두고,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기념행사 대신 민선9기 시정방향 공유= 의정부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취임 후 1호 결재로 의정부사랑카드 확대를 추진하며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지역화폐가 단순한 할인 수단을 넘어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순환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기반 조성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7월 대만에 본사를 둔 산업용 컴퓨팅-이곤지능(AI) 솔루션 분야 글로벌 중견기업 '윈메이트'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전달받으며 해외 투자기업 유치 물꼬를 텄다. 아울러 의정부시 제1호 정책펀드인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를 본격 가동해 유망기업 성장과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도 미래 성장 공간으로 전환해 나간다.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의료-바이오, 미디어 콘텐츠, AI 등 미래 전략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마지막 미반환 공여지인 캠프 스탠리가 지역 성장 새로운 축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의정부시는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 출퇴근길-통학길 불편 해소 집중= 교통 분야는 서울로 오가는 출퇴근길과 권역을 넘나드는 통학길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광역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서울 접근성을 높여줄 GTX-C와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동부권 시민의 숙원이자 의정부와 남양주 간 철도 단절 구간을 잇는 핵심 노선이다. 의정부시는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목표로 시민 의견을 모으고, 관계기관에 노선 반영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하고 있다. 버스 교통 개선도 추진 중이다. 올해 8월에는 흥선권 최초 광역버스인 1108번이 운행을 시작해 녹양동-가능동 등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민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다. 학생 통학버스도 민락-고산지구에 이어 호원권까지 운행 범위를 넓혔다. 호원권 노선은 호원-장암권 학생과 가능-녹양동 소재 고교를 연결해 장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있다. ▷ 세대별 맞춤형 생활 속 복지망 확대= 복지 분야는 시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실제로 손을 잡아주는 생활밀착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의정부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인력 확충, 시간제 보육, 24시간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긴급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공공형 실내놀이터 3곳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돌봄 공백을 줄이는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 노인 복지와 위기가구 발굴 체계도 강화했다. 노인맞춤돌봄과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독거노인 안부와 응급 상황을 살피고,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한전MCS㈜ 경기북부지사와 협약을 맺고 전기 검침 매니저 등 38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해피브릿지'로 위촉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망을 넓혔다. 아울러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의정부 전 지역,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 안전도 지원하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반월아트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가 추진하는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KNCO의 우수 콘텐츠를 지역 문예회관에 유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예회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3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으며, 포천반월아트홀은 이 중 유일하게 '정기공연 연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포천반월아트홀은 KNCO 공연을 포천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다. 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해 한정된 공연사업 재원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연으로 포천시민만 아니라 경기북부 주민도 수준 높은 교향악 공연을 가까운 도시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KNCO 정기공연 연계 공연은 내달 15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지휘자 김성진과 피아니스트 김희재,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인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5일 “이번 선정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포천에 처음 선보이고, 공모사업을 통해 우수한 공연을 지역에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KNCO 정기공연 티켓 오픈 일정과 관람료 등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일 구리한강시민공원과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신동화 시장은 구리한강시민공원에 들러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열릴 2026년 코스모스축제 준비 상황을 살피고 행사 운영 계획과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본 뒤 신동화 시장은 시설물과 행사 이동 경로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세심하게 살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이 풍성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빈틈이 없게 철저히 준비하라고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대상지를 찾아 사업 계획과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을 직접 살폈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은 보행약자가 이용하기 어려운 등산로에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마련해 문화유산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누구나 산림휴양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장에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접수된 민원 사항과 관계부서 검토 내용도 함께 점검했다. 신동화 시장은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민원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신동화 시장은 4일 “구리시 대표 행사인 코스모스축제가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끝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아차산 무장애나눔길 조성 사업도 보행 약자를 비롯해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규성 선수가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개인 품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육군 태권도시범단 소속인 윤규성 선수는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윤규성 선수는 공인 품새 9.340점, 자유 품새 9.420점을 받아 평균 9.38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자유 품새에선 결선 진출 선수 8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윤규성 선수 우승으로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남자 개인 품새 3연패를 달성했다. 윤규성 선수에게는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거둔 금메달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지난달 23일 윤규성 선수 아버지인 윤병권 남양주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을 만나 선전을 기원한 바 있다. 최현덕 시장은 4일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윤규성 선수에게 축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남양주시민에게 자부심을 주고, 관내 체육 꿈나무들에게도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현 회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윤규성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며 “남양주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체육 육성과 선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병권 부회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노력해 온 아들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응원을 보내준 남양주시와 체육회,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한학 교육인 김봉곤과 가수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김봉곤 교육인은 지리산 청학동 출신 한학 교육가이자 전통 예절과 효 사상을 가르치는 선촌서당 훈장이다. 다양한 방송과 교육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다. 교육자 김봉곤 딸인 가수 김다현은 어린 나이부터 다수 음악방송과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한일가왕전 엠브이피(MVP), 보이스트롯 준우승, 미스트롯2 3위 등 다양한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을 선보여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봉곤 교육인은 “아름다운 자연과 물 맑은 고장으로 유명한 양평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다현이와 함께양평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다현 가수는 “아버지와 함께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돼 더욱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매력을 많은 분에게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각자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부녀를 우리 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평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2일자 인사 발령을 시작으로 민선9기 첫 조직개편에 따른 새로운 조직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의정부시 최초 시장 직속 시민주권담당관 신설로 '시민의 뜻' 정책에 반영 △민생경제-교통-안전-돌봄 분야에 조직과 인력 집중 △조직 효율화 통한 재정혁신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4일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시민 중심 시정에 속도를 내겠다"며 “새 조직이 조기에 안착하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민생경제-교통-안전-돌봄 등 민생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개편 성과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한정된 인력을 필요한 곳에 집중해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 현장 대응력과 행정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시민주권담당관 출범…급행 민원 해결=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시민주권담당관은 그동안 여러 부서에 분산됐던 시민참여, 현장소통, 복합민원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시민 요구와 현장 문제를 함께 살펴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 해결책을 찾는 등 소통과 참여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이다. 특히 현장 소통과 시민 정책 제안을 통해 생활 불편과 정책 수요를 상시 발굴하고, 다수 부서가 관련된 복합-집단-반복 민원은 관계부서 간 협의-조정을 주도해 처리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담당관을 부시장 직속으로 개편해 청년정책과 청년 지원, 인구정책 간 연계를 강화했다.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 체감 과제에 대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청년 문제에 종합적으로 대응한다. ▷ 소상공인과, 시민안전국 신설= 경제일자리국을 경제산업국으로 재편하고, 민생경제 회복 전담 부서로 소상공인과를 신설했다. 소상공인과는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정책을 전담하며, 경제산업국은 이를 기업 유치-산업 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교통국은 도로조성과 편입으로 교통정책과 도로 건설 기능을 일원화했다. 철도 분야 조직과 인력도 보강해 8호선 연장 추진, 7호선 적기 개통 등 핵심 교통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새롭게 재편된 시민안전국은 재난안전과 도로-하천-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관리 기능을 총괄한다. 폭우-폭설-산불 등 재난 대응과 일상 시설 관리를 단일체계로 운영해 예방-대응-복구 전 단계 책임성을 높였다. ▷ 통합돌봄-AI-도서관 서비스 기능 보강= 돌봄 분야는 전담 인력을 보강해 의정부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동-보건소 간 돌봄 기능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복지-보건-요양서비스 통합 제공이 핵심이다. 또한 AI혁신과를 신설해 AI 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개선, 시민 서비스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개별사업에 머물렀던 AI 활용을 시정 전반으로 넓혀 업무처리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행정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정책과 운영 기능을 분리하고 디자인도서관 운영 인력을 배치해 신규 시설의 안정적 개관과 도서관별 특화 서비스 내실화를 도모한다. ▷ 조직 효율화로 재정혁신 실천= 의정부시는 유사-중복 기능과 행정수요 감소 분야를 통합-조정해 19개 팀을 폐지하고 11개 팀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전체 팀 수는 8개 감축됐으며, 확보된 인력은 통합돌봄-민생경제 등 시민 접점 분야 실무인력으로 전환 배치했다. 이는 조직 세분화를 통한 관리직 확대 대신 정책과 시민 서비스 수행 인력을 확충해 조직 운영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려는 조치다. 신규 행정수요 40명은 정원 증원 없이 반영했다. 의정부시 공무원 1인당 주민 수는 321명으로 경기도 내 세 번째로 많고, 재정 규모 대비 인건비 비율은 9.2%로 경기도 평균(9.4%)과 전국 평균(10.8%)을 밑도는 수준이다. 이런 여건을 감안해 의정부시는 일률적 감축 대신 정원 동결을 택해 추가 인건비 부담을 억제하면서도 필요한 행정서비스는 보강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법령 개정을 기다리지 않고 지자체장에게 부여된 법적 권한을 살린 '적극행정'을 통해 관내 지식산업센터에 종합-전문건설업과 전기-통신-소방공사업, 스마트팜, OEM 제조업의 입주를 전격 허용했다.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 법률 시행령'에 명시된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인정하는 사업' 규정을 근거로 삼아, 하남시는 지난달 28일 '하남시 지식산업센터 입주 대상 업종 추가 지정 고시'를 공식 단행했다. 이번 고시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 시설에 새로 입주할 수 있게 된 분야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종합-전문건설업을 비롯해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 등 건설-공사 관련 4대 핵심 업종이다. 여기에 인공 광원과 환경 감지 설비, 양액-공조 등 자동제어 시스템을 모두 갖춘 수직농장-식물공장 형태의 첨단 스마트팜도 정식 입주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완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원재료를 부담해 자기 명의로 제조-판매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업체(한국표준산업분류 10~34)도 공장 시설에 둥지를 틀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식산업센터 규제 완화를 선도해 온 하남시는 2022년 8월 '규제개혁 TF'를 가동한 이래 중앙정부를 설득하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왔다. 2024년 2월 생산 제품을 시공하는 전문건설업 사무실(약 150개 사)을 공장 부대시설로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전기-정보통신-소방시설 등 기타 공사업(약 350개 사)까지 부대시설 허용을 관철해 냈다. 이런 규제 완화 결실로 한때 우려를 샀던 관내 지식산업센터 공장 시설 공실률은 사실상 자연 공실 수준인 약 3%까지 낮아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2022년부터 줄기차게 정부를 설득해 500개 이상 기업에 활로를 열어준 데 이어, 이번에는 현장 기업들의 절박한 요구를 반영해 하남시 자체 적극행정 고시로 입주 빗장을 완전히 풀었다"며 “앞으로도 기업활동 발목을 잡는 낡은 규제를 과감히 털어내 기업하기 좋은 직-주-락 도시 하남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산업센터 입주 자격 요건 및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하남시 투자유치과 기업설립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광명시민 1만6000여명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달 29일 시민대표 등과 함께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 들러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에게 시민 1만5990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전달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박승원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수요를 분산할 핵심 광역교통망"이라며 “시민 1만 6천여명 뜻을 정부가 무겁게 받아들여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서둘러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광명시는 보다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 추진도 촉구하고 있다. 민간투자 방식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민자적격성조사로 대체할 수 있어 재정사업과 비교해 행정절차를 줄일 수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간투자사업 방식도 병행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월곶~판교선 일반전동차의 신안산선 학온역 정차 △광명시흥 신도시 서울방면 연결도로 조기 추진 △남북철도(광명시흥선) 국가 시행 등 주요 교통 현안이 담긴 건의문도 전달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분산·수용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이 시급하다"며 “'선교통-후입주' 원칙이 지켜져 교통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박재순 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이에 대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비롯해 광명시 주요 교통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박승원 시장은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한 후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는 1인 시위도 진행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달 2일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결의대회 등 신설 촉구를 위한 범시민 행동에 나섰다. 이후 18일까지 진행한 서명운동에 1만5990명이 참여하며 당초 목표였던 1만명을 크게 넘어섰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지난달 30일 오리로 645에 조성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MAJU)'(이하 마주센터)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마주센터는 기존 사회연대경제센터의 기업 육성 중심 기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사회연대경제기업 만남과 소통을 확대하는 공간이다. 시민이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사회연대경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주센터 기능을 확장했다. 사회연대경제센터 기능을 시민 경험 중심으로 확장한 전국 최초 사례다. 센터 이름인 '마주'에는 시민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서로 '마주' 보고 만나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주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72.83㎡ 규모로, 층마다 사회연대경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카페와 라운지를 갖춘 열린 공간이다. 공정무역 커피와 베이커리-디저트를 즐기며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2층은 판매-전시와 팝업이 열리는 비즈니스 공간으로 운영한다. 분기별 새로운 기업 제품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예술협동조합과 협업한 상품 등을 선보인다. 3층은 교육과 협업 공간이다.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연구(리빙랩) 공간으로 활용한다. 4층은 워크숍과 기업 간 교류, 발표회-음악회-영상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는 소통 공간이다. 옥상 '햇빛마주' 정원에는 태양광 설비와 화단, 휴식 공간을 갖춰 시민이 편하게 머물며 쉴 수 있도록 했다. 광명시는 마주센터를 거점으로 시민과 사회연대경제기업 만남이 새로운 협업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5억원을 활용해 지역상권 협력, 기업 간 교류, 시민회원 활동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시민단체와 지역 거점기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관식에서 “마주센터에서 시민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자유롭게 만나 협력하고 가치를 만들게 될 것"이라며 “생산과 소비,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가 관내에서 선순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주센터 운영, 프로그램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과 사회연대경제센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사후심사에서 '인증유지'가 결정됐다고 4일 밝혔다. ISO 45001은 조직 내 유해-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위험성 평가와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 수준을 지속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요구사항을 정한 국제표준이다. 이번 사후심사는 지난달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기업인증원 인증심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천시청과 각 구청의 주요 안전보건 관련 부서와 경영책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실태와 현장 적용 수준 등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작년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분야 전반에 대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관리해 왔다. 특히 인증 이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현장 정착과 현업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 대비 산업재해 25%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부천시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분기까지 산업재해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5% 감소해 당초 목표인 25%를 넘어섰다. 부천시는 연말까지 산업재해 감축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자기 규율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산업재해를 줄이려면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방위 검열 평가에서 시흥시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민방위 시설-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방위대원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흥시는 주말-야간 교육을 기존 연 3회에서 연 10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1년부터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출결 관리 효율성을 개선하는 등 수요자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이번 표창은 시민 안전을 위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민방위대원과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시흥을 만드는 데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오는 17일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낙조와 함께하는 '놀멍쉬멍'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행한 '2026년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소음대책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부도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의 속도를 늦추며 신체 감각을 깨우는 느린 달리기(슬로우 런) △음악과 미술을 결합한 느린 그림 그리기(슬로우 드로잉) △일몰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뇌 휴식 멍때리기'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 나무놀이터, 얼굴 그림 그리기(페이스 페인팅), 명상 종(싱잉볼) 체험, 서로의 모습 그려주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일몰 멍때리기 대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70개 팀이 참가한다. 팀당 최대 3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바다를 바라보며 일정 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게 된다. 심박수 측정 결과와 현장 시민 투표 점수(예술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멍때리기 대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자는 12일 대회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4일 “대부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을 바라보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대부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2026년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3년 연속 '스마트시티상'을 수상하며 첨단행정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과시했다. 2026 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스마트 도시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에서 스마트 도시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으며, 안양시는 2024년 스마트시티상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양시는 이런 성과 배경으로 '첨단기술의 행정 접목'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 추진'을 손꼽았다. 안양시는 올해 조직 개편을 통해 인공지능(AI)전략국을 신설하고 시정 전반에 AI를 활용할 조직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 안전 관리 강화, AI 기반 교통체계 구축, 자율주행버스 운행 확대 등 기존 사업을 고도화하고, AI-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일 열린 수상 전수식에서 “3년 연속 수상은 안양시가 추진해 온 스마트 도시정책 방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등 첨단기술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 안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고양시 전국막걸리축제가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3일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행사 시작을 축하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막걸리축제도 그 자산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막걸리축제 지속 발전을 통해 고양을 세계에 알리고 막걸리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민경선 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돌며 상인-시민과 소통하고 현장을 살폈다. 한편 2026년 고양시 전국막걸리축제는 4일까지 열리며 전국 각지 막걸리 24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윤별발레컴퍼니와 손잡고 발레 〈카르멘 CARMEN〉을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아람극장 무대에 올린다. 고전의 아름다움을 지키면서도 한층 세련된 감성으로 다가가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은 카르멘이 품은 자유와 열망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작품은 2막으로 구성된다. 1막에선 독방에 갇힌 돈 호세가 붉은 장미를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세비야 광장에 등장한 카르멘에게 모든 시선이 쏠리나 돈 호세만은 무관심하고, 여공들 소란죄로 체포된 카르멘은 밧줄에 묶인 채 오히려 돈 호세를 유혹해 광장을 빠져나간다. 그 바람에 돈 호세는 독방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2막은 지하 선술집에서 투우사 에스카미요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는 카르멘과, 뒤늦게 나타나 청혼했으나 단호히 거절당하는 돈 호세 모습이 그려진다. 투우 축제장에서 다시 한번 거절당한 돈 호세는 이성을 잃고 카르멘을 찌르게 되고, 소유하려던 열망은 역설적으로 그 자신을 옭아매는 영원한 족쇄가 된다. 원작을 압축한 감각적 캐릭터를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들이 완성한다. “사랑은 길들일 수 없는 새, 그 누구도 붙잡을 수 없다"는 대사로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는 카르멘 역은 강서연, 박소연이 맡는다. 돈 호세 역은 정용재, 이은수, 투우사 에스카미요 역은 강경호, 윤별, 근위대장 주니가 역은 김유찬, 정성욱이 각각 소화한다. 예술감독을 맡은 윤별은 현 윤별발레컴퍼니 대표로,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헬싱키국제발레콩쿠르 남자 시니어 부문 2위,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에 오른 바 있다. 안무를 맡은 박소연은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발레단 출신이다. 이번 〈카르멘〉 외에도 서울시합창단 명작시리즈Ⅱ 〈카르미나 부라나〉,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샤이닝 웨이브〉, 아트센터인천 기획공연 콘서트발레 〈로미오와 줄리엣〉등 안무작을 선보였다. 음악은 조르주 비제의 원곡과 MKB DANCE MUSIC의 편곡으로 구성돼 원작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살릴 예정이다. 한편 티켓은 R석 7만원부터 A석 3만원까지이며, 현재 유료회원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세부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대표 관광명소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대한 해외 언론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일본의 서일본신문(西日本新聞)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취재하고 자국 관광객에게 주목받는 한국의 새로운 관광지로 지난 24일 소개했다. 4일 김포시에 따르면, 서일본신문은 1877년 창간된 후쿠오카 기반 지역 일간지로, 규슈를 주요 취재권으로 하고 있다. 작년 10월 일본ABC협회 기준 조간 발행 부수는 32만7053부이며, 이를 바탕으로 산출한 추정 열독인원은 68만6811명에 이른다. 서일본신문사는 해당 자료에서 규슈 최대 발행 부수를 보유한 신문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보도에서 서일본신문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북한을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독특한 관광지로 소개했다. 특히 2024년 11월 전망대에 스타벅스가 문을 연 뒤 북한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장소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관심을 끌고 있으며, 북한 모습과 남북 분단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광지라는 점에 주목했다. ▷ 미국 AP통신-ABC뉴스 등 외신 보도 지속= AP통신 역시 2024년 11월 스타벅스 개점을 계기로 애기봉을 취재해 북한의 마을과 송악산을 바라볼 수 있는 독특한 장소로 소개한 바 있다. 또한 2021년 10월 개장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와 평화생태전시관, 한국전쟁과 남북 분단 역사를 다룬 전시시설, 북한과 최단 약 1.4㎞ 거리를 두고 한강 하구를 사이에 둔 지리적 특성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021년 10월 정식 개장했으며, 조강전망대에서 약 1.4㎞ 거리의 북한 지역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서일본신문은 최근 일본인 관광객 증가세에 주목했다. 국적별 방문객을 보면 2024년과 작년에는 중국 관광객이 가장 많았으나, 올해는 일본 관광객이 1만5281명(33.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서일본신문은 김포시와 한국인 관광가이드 등 설명을 인용해 일본인 관광객 증가 배경으로 한국 역사와 체험형 관광에 대한 관심,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지리적 접근성, 버스투어 증가 등을 소개하며, 애기봉이 일본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한국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방문객 통계에서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대한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체 방문객은 2023년 13만1386명, 2024년 19만234명, 2025년 40만6208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는 8월까지 21만4200명이 방문해 누적 방문객 106만1194명을 기록했다. 이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4년 7.9%에서 작년 13.9%, 올해 21.1%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특히 올해 8월에는 하절기 무더위와 날씨 등 영향으로 내국인 방문객이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외국인 방문은 꾸준히 이어지면서 전체 방문객 중 외국인 비중이 30.5%까지 올라갔다.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미국 ABC News는 올해 5월8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ABC News 대표 종군기자이자 앵커인 밥 우드러프가 참여한 촬영팀은 세계 각지 미군과 주변 지역 주민의 삶을 조명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애기봉을 촬영했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공개 예정으로 알려졌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국내 관광객을 넘어 일본-중국 등 해외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해외 주요 언론 관심도 지속되는 국제적인 관광지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이 올해 외국인 방문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일본에서도 애기봉의 역사-관광적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4일 “해외 주요 언론에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고, 실제 외국인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애기봉만이 가진 역사와 평화, 생태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해외 관광객이 찾고 싶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홍보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가을철 영농부산물 적정 처리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콩대, 고춧대, 과수 가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대상으로 파쇄지원단이 농가에 직접 들러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경영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 산업팀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파쇄 작업 전 농가에선 고추 끈과 비닐, 폐기물 등 이물질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다만 넝쿨류-풀류-일반 나뭇가지 등 사업 대상이 아닌 부산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4일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면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105개 농가, 18ha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한 바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가을 수확 철을 맞아 벼-콩 콤바인과 전문 운용 인력을 지원하는 영농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영농대행은 수확이 종료될 때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작업 순번을 배정하고 희망 작업일을 반영해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약 300채 농가가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영농대행 서비스는 농기계대여은행이 보유한 벼-콩 콤바인 등 대형 농기계와 전문 운용 인력을 함께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양주시는 상반기 모내기 철에도 승용이앙기를 활용한 영농대행을 운영해 약 180채 농가의 농작업을 지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4일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영농대행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대행 서비스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내년 7월부터 파주시 등록차량을 대상으로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경기도-고양특례시-김포시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방안을 놓고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업무협약 체결이 목표다. 일산대교는 한강에 설치된 교량 중 유일한 유료도로다. 경기도는 올해 1월1일부터 200억원을 투입해 일산대교 통행료 중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협의 중인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는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와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파주-고양-김포 등록차량에 대해, 나머지 50% 통행료를 각 시가 분담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별 등록차량을 구분하기 위한 정산 시스템은 경기도가 중심이 돼 구축할 예정이다. 시별 지원 금액은 실제 통행량에 따라 결정되며, 경기도 검토 결과 일산대교 이용자의 기종점 분포를 기준으로 전체 통행량의 약 15%를 파주시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경기도 지원금액 50%를 제외한 나머지 50% 통행료 중 약 7.5% 정도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3개 시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지속 요청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도 올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지원 연구' 용역비 5억원을 편성해 현재 용역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4일 “이번 정책은 민선9기 파주시가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통정책 중 하나"라며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부담을 완화해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보다 편리한 광역 이동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일산대교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무료화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새 역사 조성을 위해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한다. 이에 따라 휴업 기간 7호선 열차는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 경기도는 장암역 휴업 기간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봉산역과 장암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을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 이번 휴업은 기존 장암역을 철거하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연결되는 새 장암역을 건설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장암역은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기도는 새 역사 건설 기간에도 열차 운행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장암역 출입구 옆에 임시 장암역을 설치했다. 다만 임시 장암역 운영에 앞서 선로 연결과 신호-통신시설 이전, 시험 운행 등 안전성 검증이 필요해 약 한 달 동안 장암역 영업을 중단한다. 경기도는 휴업 첫날인 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했다. 이후 24일까지 관련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27일까지 실제 영업과 같은 방식으로 열차 운행체계를 점검한다. 모든 점검을 마친 뒤 오는 31일부터 임시 장암역 운영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장암역 이용객 혼란을 줄이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역사와 열차, 버스정류장 등을 통해 휴업 일정과 무료 셔틀버스 운행계획을 안내해 왔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장암역을 이용하는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수단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며 “계획대로 안전성 점검을 철저히 마쳐 10월31일부터 임시 장암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15.1㎞를 연결하는 단선전철 사업이다. 정거장 3곳이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8935억원이다. 올해 9월 기준 전체 공정률은 63.62%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금요일에 제공되는 '불금엔 5천원'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2만5000원 이상 주문 시 매주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주말엔 3천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최소 2만원 이상 주문할 때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배달특급 모든 할인과 이벤트는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보건소가 '아토피 프리(Free) 건강 요리교실' 참가자를 1일부터 모집한다. 요리교실은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열리며,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해 당근 머핀을 만드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소를 두고 아토피 피부염 관리에 관심이 있는 시민 8명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 습진, 피부 건조 등이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음식으로 증상이 악화되는지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아토피 피부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식품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동두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요리교실이 시민이 직접 요리를 체험하고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토피 Free 건강 요리교실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교육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정대학교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과정에서 제기된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관련 애로사항을 결국 해결했다. 서정대학교는 작년부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소관 '대학설립-운영 규정'과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기준 등 고시'에 따른 별도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 필요 여부를 두고 어려움을 겪어왔다. 산업단지 캠퍼스로 인가를 받을 경우 관련 운영 기준을 충족하고 정기적인 운영평가를 받아야 해 대학 측은 행정적 부담과 입주 일정 지연을 우려해 왔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7월부터 관련 법령과 전국 산업단지 캠퍼스 운영사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기존 대학의 교지와 산업단지 내 교지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분리되지 않은 교지'로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교육부와 협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서정대학교의 테크노밸리 입주가 동일 교지에 해당해 별도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가 필요하지 않다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양주시에 회신했다. 이에 따라 대학의 행정-재정적 부담이 완화되고, 향후 대학의 연구-교육 기능과 입주기업을 연계한 산학협력, 공동연구,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4일 “이번 사례는 현장에서 발생한 대학의 애로사항을 관련 법령과 제도 취지를 면밀하게 살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이 산업단지에서 자유롭게 협력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등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발굴하고,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과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관내 3개 노인복지관 탁구동아리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내 노인복지관 연합탁구대회'를 지난 1일 천보탁구장에서 열고 노인 건강 증진과 복지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연합탁구대회는 관내 노인복지관 탁구동아리 회원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탁구를 매개로 복지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노인의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산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관 3곳 탁구동아리 회원이 참여했다.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축사, 선수 선서 및 기념 촬영 등 기념식에 이어 경기 운영 안내와 심판진 소개가 진행됐다. 본 경기는 예선과 결선으로 치러졌으며, 참가자는 열띤 경쟁 속에서 기량을 뽐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4일 “올해 처음 열린 행사이지만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노인 활동의 대표적인 대회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노인복지관 간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노인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교류 기회 확대 방안을 살펴볼 방침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포천 비둘기낭 폭포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지질공원 파트너와 함께하는 한탄강 돌멩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탄강을 찾는 방문객에게 한탄강 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 지역 먹거리와 상품을 통해 지질공원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026년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과 연계해 다양한 연령층 방문객이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경관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선 지질공원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공예품과 지역 농산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지질공원 사진전, 페이스페인팅,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각종 프로그램 부스는 50개가 운영되며, 비둘기낭 폭포 방문객과 산악달리기 참가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할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와 벼룩시장 참가자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질공원과 관련된 지역주민, 파트너, 협력기관 등으로, 지질공원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와 지역 수공예품-농산품-먹거리 등을 선보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는 4일 “이번 행사를 통해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경관과 지질공원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며 “한탄강 매력을 함께 알리고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어 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질공원 파트너와 함께하는 한탄강 돌멩이 페스타는 포천-연천-철원 등 한탄강 지질공원 관련 지역이 함께 참여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및 벼룩시장 참가 신청 등 세부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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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난 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관련 부서, 과천도시공사 관계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과천시는 작년 수립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5.1%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지역에너지계획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에 따라 인구와 건축물이 증가하면서 에너지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과천시는 앞으로 도시 여건을 고려해 에너지 수요를 전망하고, 관내 재생에너지 설치 가능 장소와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용역사는 2030년 전력 소비량 대비 재생에너지 보급률 10%를 목표로 제시했다. 주요 실행 과제로는 공영 주차장 태양광 설치를 비롯해 △신축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강화 △기존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제안했다. 과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을 마무리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부터 관계 부서 및 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획을 내년도 탄소중립 기본계획 보완에 반영해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4일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려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계획이 과천시 탄소중립 목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가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8개 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군포1동, 산본2동, 금정동, 오금동, 광정동, 대야동 등 6개 동의 제4기 신규위원 선발과 재궁동, 송부동 등 2개 동의 제3기 위원 추가 선발이 동시에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임기 시작일인 202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해당 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민, 또는 해당 동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된 사업 종사자다. 다만 피선거권이 없는 경우나 지방의회 의원, 군포시 소속 공무원 등은 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홍보물 내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사업장 종사자는 사업자등록증과 재직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최종 주민자치위원은 내달 9일부터 24일까지 6시간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이수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군포시는 다양한 계층 참여를 위해 특정 성별이 전체의 60%를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연령대별로도 균형 있게 구성할 방침이다. 기존 주민자치위원은 1회에 한해 추첨 없이 연임이 가능하다. 그러나 연임 희망자가 현원의 50%를 초과하면 공개 추첨을 진행한다. 선발된 4기 신규위원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며, 3기 추가위원은 1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총회 운영, 지역문제 해결형 사업 제안 등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4일 “주민자치회는 마을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직접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시민 목소리가 곧 군포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군포시 자치분권과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립도서관은 10월 문화의달을 맞아 전 연령층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의달에는 독서와 글쓰기, 어린이 독서활동을 비롯해 미래기술과 미디어, 여가-체험 등 시민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독서문화 프로그램 42종, 강연 3종, 전시 20종, 공연 3종 등 68종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상동도서관에선 '경이로운 생명, 나무' 강연과 '내 인생의 장면들, 공감 낭독'을 운영하고, 꿈빛도서관은 정명섭 작가의 '작가는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까' 강연을 진행한다. 심곡도서관에선 독서동아리 '책날개' 등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책마루도서관의 '도란도란 랜선 가을 영어동화', 동화도서관의 '도서관 탈출게임', 송내도서관의 '나는 북튜버' 등이 있으며, 놀이와 체험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지털 분야에선 심곡도서관 'AI 첫걸음 교실', 수주도서관 '스마트한 일상, AI 활용백서', 상동도서관 '스마트폰과 디지털 생활' 등을 운영한다. AI와 스마트폰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관련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가죽 북커버와 책갈피 만들기, 커피 드립백 만들기, 코바늘 뜨개, 꽃차 체험 등 손으로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독서와 함께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도서관 곳곳에는 노인을 위한 큰 글자 추천 도서와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가 열리고, 마술쇼와 가을 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시민이 책과 함께 전시와 공연을 즐기며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24일에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제6회 놀러나온 도서관'을 개최한다. 야외 공연과 체험, 독서와 휴식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 도서관 밖에서도 시민이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영춘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 심곡도서관팀장은 4일 “10월 문화의달을 맞아 책을 중심으로 강연과 체험, 공연, 전시 등 시민의 다양한 관심사를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까운 도서관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강좌별로 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황성주 안양시 건축과 건축구조보좌관이 지난 5월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건설안전 분야 전문역량을 강화하게 됐다. 산업안전지도사는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기술지도 등을 수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건설공사 안전관리기술 지도를 비롯해 안전보건 개선계획서, 공정안전 계획서, 안전보건대장,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및 위험성평가서 등 작성-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중 건설안전기술사-산업안전지도사 자격증 동시 취득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양시는 황성주 보좌관 전문성을 활용해 관내 건축 및 대형 공사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민간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재해예방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황성주 보좌관은 3일 “그동안 대형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 공직에서 쌓아온 건축구조 및 건설안전 분야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안양시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성주 보좌관은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뒤 35년간 건설 분야에서 현업 경험을 쌓았으며, 2022년부터 안양시 건축구조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오는 12월31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수급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과 부양의무자 관련 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제도다. 조사 대상은 1115가구 1230명으로 기초생활보장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다. 의왕시는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회신 되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의 69종 공적 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수준 적정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 대상자에 대한 공정한 자격 관리를 강화하고 부적정한 급여 지급을 막아 복지재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복지급여 중지 또는 감소 등 변동이 발생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와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4일 “표준화된 조사를 통해 늘어나는 복지급여 대상자를 보다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적극적인 권리구제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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