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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 성료… 1916명 새 출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지난 2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부(10:30~11:30), 2부(13:00~14:00), 3부(15:00~16:00)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학사학위 768명, 전문학사학위 1148명 등 1916명이 학위를 받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본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설립 이념 낭독 및 경복정신 제창,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각종 표창 수여, Tessel Ceremony, 졸업소감문 낭독, 총장 축사, 이사장 격려사, 교가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뜻깊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우당 대상'에 간호학과 정서영, 소프트웨어융합과 김진용 △전체 수석에 간호학과 황연진, 시각디자인과 이민규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외부 표창 수상자로는 △교육부장관상 유아교육학과 김도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작업치료학과 이지우, 복지행정학과 최나영, 소프트웨어융합학과 Reznichenko Viktoriia, 실용음악학과 신영서, 공연예술학과 김리한, 치위생과 최소윤, 의료미용과 김가영, 의료복지과 김낙규, 항공서비스과 이태우, 호텔관광과 이경미, 빅데이터과 Yagiz Furkan Beyazit, 공간디자인과 박소정, 시각디자인과 권진영, 준오헤어디자인과 김민설 △남양주시장상 유아교육과 박솔미 △포천시장상 물리치료과 김린, 영상미디어콘텐츠과 김혜진 △남양주시의회의장상 친환경건축과 장선호 △포천시의회의장상 임상병리과 이정은, 반려동물보건과 손서영 학생 등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 졸업생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오늘의 졸업이 지성인-전문인-책임 있는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 발전으로 끊임없는 배움과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더욱 중요해진 시대라며 △한 분야 전문성을 꾸준히 쌓을 것 △10년 뒤 자기 모습을 그릴 수 있는 확고한 신념을 가질 것 △왜 힘든지를 묻기보다 어떻게 해결할지를 고민하는 사람이 될 것 등 세가지를 당부했다. 또한 에피케토스 말을 인용해 “중요한 것은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에 대한 반응"이라며 AI 시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식 종료 후에는 학과별 행사 장소로 이동해 교수진이 졸업생 개개인에게 학위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학과별 공로상 및 외부 표창 수여,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문화관 중앙광장에서는 졸업 기념 포토존과 인생네컷 부스, 커피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졸업 의미를 더했다. 경복대는 앞으로도 학생 성공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 힘쓸 계획이다. 특히 2025년 취업률 82.1%, 8년 수도권 일반대학 및 전문대학 통합 취업률 1위(2017~2022년, 졸업생 수 2000명 이상, 2024~2025년, 졸업생 수 1000명 이상)를 기록하며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남양주시의회-부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는 이달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서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광명시의회는 오는 24일 상임위원회별로 민생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제출된 조례안에 대해선 입법 취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다. 특히 민생과 직결되는 사안은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달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는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광명시의원들은 부서별 주요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내달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이지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 첫 회기인 만큼 2026년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제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스키협회와 안규협 스노보드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에서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8개 클럽의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대회 진행 후 열린 시상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현규진 남양주시스키협회장 등 임원진,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 △인사말 △표창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첫 번째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대회를 스노보드 종목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현장을 챙기고 선수들이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한 관계자들 노고가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지금 열리고 있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스노보드 선수들이 값진 성과로 국민께 큰 힘을 주고 있는데 이런 기쁜 소식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청소년에게 '꿈이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라고 덧붙였다. 특히 “선수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는 훈련 및 대회 여건을 넓히는 등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펴 스노보드 저변 확대와 동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1부 승격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새 시즌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출정식 축사를 통해 “1부 승격 이후 맞는 첫 출정식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은 관중 응원 속에서 더 큰 힘을 낸다.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이어 “저도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회원으로서 홈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부천FC1995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도시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지호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 및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자 개정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과 증상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의료를 말한다. 주요 조례 내용은 △의정부시 웰다잉 문화 조성 조례에서 의정부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 조성 조례로 제명을 개정 △호스피스-완화의료 개념을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정책 방향성 구체화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김지호 의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환자와 가족에게 신체-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인간다운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의료서비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의정부시민이 생의 마지막까지 존엄성을 지키며 편안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태은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스포츠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3일 공포됐다. 이번 개정은 다자녀 가정 기준 확대 내용을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 반영해 형평성을 높이고 주변 영향지역 주민 지원 범위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스포츠센터 이용료 감면 기준에서 다자녀 가정 대상을 '3명 이상 자녀 가구'에서 '2명 이상 자녀(막내 18세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연령 표기를 '만 18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정비했다. 또한 시행일 이전에 이미 이용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종전 규정을 적용하도록 경과조치도 함께 마련해 행정 혼선을 줄였다. 김태은 의원은 “다자녀 가정 기준이 2자녀로 확대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입법에 반영해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동두천시-파주시-포천시-하남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제1기 참여자를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시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이어간다. 교육은 연간 총 6기, 12회(기수당 2회)로 나눠 운영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내달 15일, 29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실내 교육으로 가정에서 나타나는 습관적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 교정훈련을 실시하며, 2회차는 실외 교육으로 1회차 훈련 행동 점검 및 산책 방법, 사회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교정을 지도해 온 권혁필 행동교정사와 함께한다.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의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해 생활습관은 물론 양육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2: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반려견 행동 교정이 필요한 김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조사를 통해 반려견 양육환경과 문제행동 유형을 파악한 뒤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정한다. 교육 장소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운양역환승센터 A동 1층)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누리집 알림 사항을 참고해 내달 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김포시 가족문화과 반려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서 '못골평생학습마을'이 신규 마을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기존 운영 중이던 '황매문화예술마을'과 '보산동 평생학습마을'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신규-기존 마을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은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일-문화'가 선순환하는 지역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시는 공동체 참여도와 사업 추진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못골평생학습마을은 향후 3년간 총 33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동두천시는 이를 활용해 △마을 특성 반영 컨설팅 △지역민 강사 양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못골평생학습마을은 주민이 배움을 통해 얻은 역량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학습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권미애 미래교육진흥원장은 23일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원하는 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신규 선정된 못골마을과 기존 학습마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청년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오는 27일 오후 2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스토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관내 청년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촉 전략과 사업화 모델을 공유하고 파주시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최신 경향을 반영한 디지털 판촉 전략 △판매 적합 상품 분석 △상표(브랜드) 등록 절차 △블로그 상위 노출 및 노출 최적화 게시글 올리기 실습 △'온라인 스토어' 검색 상위 노출 전략 등 실무 중심 교육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창업자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파주시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온라인 판촉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후 3시까지 네이버 폼(naver.me/G7NJOUlj)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재)경기테크노파크 기술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숙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23일 “온라인 시장은 청년창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성장 무대"라며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청년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포천경기한국어 랭귀지스쿨'이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랭귀지스쿨은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와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포천교육지원청) 및 대진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한국어 집중교육 제공이 핵심이며, 공교육을 보완하는 지역 연계형 교육 모델로 설계됐다. 랭귀지스쿨은 대진대 내 강의실-교육관-학생회관 등 교육 기반시설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수준별 한국어 집중교육을 중심으로 정서-심리 상담과 학교 적응 지원, 대학생(유학생) 멘토링(버디 프로그램), 인공지능(AI) 체험 등 대학 연계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통합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말하기-듣기 중심 멀티미디어 수업과 생활 밀착형 활동을 병행해 학생의 언어 자신감이 향상되고 있다. 수업 참여도와 학습 지속시간도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랭귀지스쿨은 포천시가 총괄 조정 역할을 맡고, 경기도교육청(포천교육지원청)이 재정 지원과 학생 선발-평가를 담당하며, 대진대가 공간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 3자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는 지자체-교육청-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 통합 모델로, 향후 타 지역으로 확산이 가능한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명자 포천시 교육정책과장은 “단순히 한국어 습득이 아니라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향후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공교육 연계 모델로 고도화하고, 중도입국자녀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고금리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총 9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이달 19일부터 11월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신혼부부 가구가 금융권에서 전-월세 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한도는 전세보증금 대출잔액의 1% 이내 또는 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1.5% 이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하남시에 거주를 비롯해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포함 무주택 신혼부부로 △하남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주택에 거주하면서 △부부 명의의 전-월세 자금 대출을 보유한 경우에 해당한다. 다만 버팀목-디딤돌 등 기금대출 이용자,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는 사회보장제도 중복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하남시 누리집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하남시 누리집에서 '신혼부부'를 검색하거나 하남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향 주택과장은 23일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신혼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2023년부터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작년에는 총 114가구의 신혼부부가 지원받았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김포시-안산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정보과학도서관은 정월대보름인 내달 3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중앙공원에서 시민을 위한 개기월식 공개 관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진행되는 개기월식을 시민이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이다. 행사 현장에선 천체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으며, 해설을 통해 월식 원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일부 망원경으로는 목성 등 밝은 천체도 관측할 수 있고 대형 월면 모형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월식은 저녁 6시49분부터 시작돼 8시4분경 달이 완전히 가려지며 붉은빛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9시 3분경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점차 보름달 밝기를 되찾게 된다. 행사는 사전 접수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된다. 지선녀 정보과학도서관장은 23일 “정월대보름과 함께하는 이번 개기월식은 시민이 자연의 신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가족과 함께 중앙공원을 찾아 특별한 밤하늘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일환으로 “2026년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 7억3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약 319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별 지원금액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해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연료 종류 무관)다.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 개조를 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접수한다. 군포시는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잔여 예산이 발생하면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폐차 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절차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3일 “노후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까지만 운영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적극 신청하면 좋다"고 권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 및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SOS상담반'을 특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반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되며, 올해 중점 관리로 지정된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20곳을 대상으로 기동상담반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배출시설 적정 운영 및 개선 방안 기술자문 △환경 인-허가 및 지도-점검 관련 행정 상담 △개정 법령 안내 및 환경 관련 지원사업 소개 △사업장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사업장별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는 제도 개선 사항으로 검토해 관계 부서와 협의할 계획이다. 김포시 환경정책과장은 23일 “환경SOS상담반 운영을 통해 행정 지도-점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맞춤형 환경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상담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향후 환경교육 자료 개발과 환경시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종길 전 안산시장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신안산대학교 국제교육관 국제홀에서 신간 도서 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안산, 제3의 도약은 도시 방향 전환을 제안한다. 제종길 전 시장은 “지금은 과거 연장선에서 말하는 발전이 아니라 도시 체질을 바꾸는 제3의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성장 방식이 일정한 성과를 만들어 냈으나 지금은 산업구조와 도시 기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해서다. 이를 위한 일차 목표는 재정자립도 향상과 일자리 창출 경제 모델 구축이라 강조했다. 아울러 해양-환경-문화-첨단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제시한 뒤 안산 89블록과 초지역세권 구상, 대부도 보물섬 프로젝트 시즌2 등을 구체적 전략으로 제시했다. 제종길 전 시장은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이 세계 6위권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위상에 걸맞은 상징적 도시 모델이 국내에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 책에는 안산이 해양과 문화 혁신을 결합한 대표 도시로 성장해 세계 10위권 도시를 향해가는 비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바닷가 뮤지엄 도시는 세계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세토우치 국제예술제가 열리는 일본 세토우치를 여섯 차례 방문해 정리한 현장 기록이자 분석 평가서다. 축제 운영 방식과 도시 브랜딩, 관광 흐름, 교통-숙박-동선 같은 실제 작동 구조가 세밀하게 담겨있다. 제종길 전 시장은 “쇠퇴해 가는 산업 기반에 의존하지 않고 세토우치는 바다와 섬과 예술을 결합해 세계가 찾는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그 강점과 한계를 함께 살펴봤고, 이를 대부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고 강조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생활 속 법률-세무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운영 중인데, 시민 호응도와 만족도가 고공비행하고 있다.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각종 법률 및 세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전문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시민 권익 보호와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자 운영된다. 법률 상담의 경우 가사(이혼)를 비롯해 △민-형사 사건 △채무 문제 △상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지원되며, 상담실은 △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수요일 10:00~12:00(의왕시청) △목요일 15:00~17:00(백운커뮤니티센터) 주 3회 열린다. 세무 상담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 전반에 관한 상담으로, 화요일 10:00~12:00(의왕시청), 주 1회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의왕시민 및 관내 사업체 근로자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전화(031-345-2263)로 사전 예약 후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 상황에 따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한경숙 기획예산과장은 23일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시민이 비용 부담 없이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세무 상담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상담실을 찾아 각자 상황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무료 법률-세무 상담을 운영하며 서비스 질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해당 상담 창구는 작년에만 총 580건(법률 420건, 세무 160건) 상담이 이뤄지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남양주시-동두천시-부천시-의왕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23일부터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잇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최근 광명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단지 입주가 이어지며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출퇴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02번은 재개발로 조성된 4개 아파트단지와 기존 6개 아파트단지 등 총 10개 단지를 경유하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구일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한다. 이에 따라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 광명동 일대 주민의 지하철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관내 주요 생활권 간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광명시는 기대했다. 노선은 광문중학교를 기점으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트리우스 아파트, 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등 재개발 단지를 지나 구일역까지 운행한다. 해당 노선에는 버스 7대가 투입되며, 배차간격은 9~13분이다. 첫차는 오전 6시, 막차는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각 개발 지역의 입주에 맞춰 대중교통 노선을 지속 확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026년 청년 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소구력을 높였다. 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을 비롯해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고, 취업 특강에서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에는 청년 지원자가 현직자 면접관과 실제 면접 과정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농밀하게 익혔다. 또한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했다. 카카오, LG, SK, 롯데 등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멘토와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 전략을 점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멘토링 콘서트에서 “오늘 얻은 배움과 영감을 기록으로 쌓아간다면 그 도전은 반드시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며 “청년이 더 큰 세상에 도전할 때 남양주시가 가장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직무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실전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3년 7월3일 개관한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건강한 여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장애인 우선 이용' 원칙을 바탕으로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운영되며 관내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로, 반달가슴곰을 형상화한 이름이다. '반다'는 반달을, '비'는 대회를 기념하는 비(碑)를 의미한다. 이런 상징처럼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이동 동선과 시설 전반에 무장애(배리어프리) 개념을 적용해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워킹트랙 등을 갖췄으며, 단순 체육활동을 넘어 재활과 휴식까지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토요일에는 워킹 트랙과 수중운동실은 운영하지 않는다. 특히 수중운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1대 1 또는 2대 1 방식의 장애인 맞춤 수중운동을 비롯해 관절 기능 강화 과정, 발달장애인 자유수중운동, 어울림 자유수중운동 등을 운영하며, 전문 지도 인력을 상시 배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배드민턴, 탁구, 요가, 걷기 교실, 라인댄스,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을 상-하반기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2025년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통합형 체육시설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대기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관절 기능 강화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내달부터 1개 반을 추가 개설해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수중운동 프로그램은 추첨 대기자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체력단련실 잔여 인원은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안내 및 이용 문의는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 수중운동실 또는 안내데스크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아동학대 사례관리 연계 안내가 행정절차법상 처분성을 갖게 됨에 따라 사전통지와 의견 제출 기한 부여 등 법적 절차를 거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집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사례관리 거부 행위에 대한 행정적 대응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아동 보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아동학대 사례관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조사 결과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된 경우에 한해 추진된다. 아동 안전 확보와 재학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상담-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의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학대 행위자는 재학대 예방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상담-교육 등에 성실히 참여할 의무가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과태료 처분은 거부 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이며, 납부 여부와 관계없이 사례관리 이행 의무는 유지된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아동학대 판정 이후 사례관리 참여를 지속 거부한 학대 행위자에 대해 작년 12월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행위자는 그동안 정당한 사유 없이 외부 개입을 거부했으나 과태료 처분 이후 부과액을 전액 납부하고 현재는 교육과 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재학대 방지를 위한 교육, 심리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상심리 관련 자격을 소지한 전문인력을 통한 심리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정애경 복지국장은 22일 “과태료 부과 목적은 처벌 자체가 아니라 가해자의 서비스 참여를 통해 아동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거부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해 아동보호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정해진 교육과 상담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재학대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례관리 거부 가정에 대해서는 경찰(APO)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경기중앙교회에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희망과 도약 메시지를 나누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펼친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등으로 친숙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에선 전 악장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통해 희망찬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천주교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주차장과 오전동성당 입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2일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에게 새로운 출발의 에너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고양시, 노인일자리 9416개 지원… 시장형 확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공익활동 중심 노인일자리를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자립을 돕는 '시장형 일자리'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있다. 작년 고양시 65세 이상 인구는 19만7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8.6%를 차지한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고양시 역시 머잖아 노인인구 비율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된다.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작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이미 전체 중 21.21%를 기록했다. 이에 고양시는 올해 382억원을 투입해 총 9416개 노인일자리를 운영한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6667개 △역량활용형 1573개 △시장형 906개 △취업알선형 270개 등 네 가지로 운영된다. 이 중 시장형 일자리는 수익을 창출할수록 참여 인원을 확대할 수 있는 구조로, 2022년 328명에서 올해 906명으로 늘어났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2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의 자립 기반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과 협력 등 시장형 모델을 확대해 노인복지와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시장형 노인일자리 성과는 민간 기업과 협력애서 나타난다. GS리테일과 함께 전국 최초로 도입한 'GS25시니어 동행편의점'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바꾼 사례다. 노인은 계산, 진열, 고객 응대 등 매장 운영 전반을 맡는다. 시급 인상, 경조사 휴가 등 근로 조건 역시 일반 근로자 수준으로 맞췄다. 중산산들점과 주엽한사랑점, 주엽본점에 이어 올해 한 개 점포가 추가되면 총 4개 점포에 56명 노인이 근무하게 된다. 매장 내에는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대와 의류 수선 서비스도 함께 운영돼 판매와 서비스가 결합된 자립형 복합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버 카페 사업도 꾸준히 확대 중이다. 고양시는 작년 8월 지역 커피 프랜차이즈 '미루꾸커피'와 업무협약을 맺고 실버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운영 중이다. 60세 이상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국제 바리스타 초급 자격증(SCA) 취득, 취업까지 연계 지원한다. 현재 4개 매장에서 30명이 근무하며, 작년 교육을 통해 배출된 6명의 실버 바리스타도 올해부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실버 카페를 베이커리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세대 간 소통이 이뤄지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고양시는 수익 창출이 가능한 민간 시장형 공동체 사업단 지원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공동체사업단 '행주농가'는 10명의 노인이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행주농가에서 생산한 참기름과 들기름은 디자인 고급화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작년 약 2억3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농협 로컬푸드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망도 구축해 노인 생산 제품애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봉제 경력자들 손길이 닿은 '할머니와 재봉틀' 사업단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12명 노인이 에코백, 앞치마, 보냉백 등 생활용품은 물론 고양시 출산 축하 선물인 '다복 꾸러미'를 생산하며 작년 1억8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노인들 기술과 경험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는 경력연결형 사업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고양시는 또한 공공영역 노인일자리를 시장형 모델로 전환해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023년부터 학교와 병원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던 공익형 일자리를 시장형으로 전환해 운영 중으로, 올해는 배움터지킴이 사업 79명, 학교환경관리지원 사업 119명, 병원도우미 12명 등 2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장형 전환으로 참여자 근무시간과 보수는 확대되고, 수요기관이 급여 일부를 부담하면서 고양시 재정 부담은 줄어들게 됐다.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지는 노인일자리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고 있는 셈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의료미용과 96.7% 취업률 비결, ‘임상 인재’ 양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가장 큰 경쟁력으로는 이른바 '이론에 머무르지 않는 임상 중심 현장성 교육'이 거론된다. 실제로 의료미용학과 재학생은 장비 원리나 피부 생리학을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프락셔널 레이저, 제모 레이저, CO2 레이저 등을 직접 관찰하며 구조와 작동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이는 단순 조작 숙달보다 원리 기반 이해를 통해 임상적 판단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경복대만에 설계 수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환경 역시 독보적 수분이다. 의료미용학과는 인공지능(AI) 피부 진단기, 3D 가상성형 스캐너, 두피 진단기를 비롯해 냉동지방분해 기기, 인바디, 체외충격파, 엔더몰로지 등 비만 체형 관리 장비까지 완벽하게 구축했다. 특히 모발이식용 식모기, 성형외과 수술 도구, 도구 소독장비, 반영구 화장 머신 등 병원 현장에서 쓰이는 모든 기구를 실습에 활용함으로써 학생의 임상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런 실무 중심 교육 성과는 취업률 수치로 증명된다. 경복대에 따르면, 의료미용학과는 96.7%(대학 정보공시 취업률 기준 2023년 12월31일)라는 압도적인 취업률을 기록하며 피부과 및 성형외과 원장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재 산실임을 입증했다. 올해부터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교육 과정을 한층 고도화한다.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성형미용 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 전공'으로 세부 전공을 나눠 운영한다. 이는 학생이 원하는 진로에 맞춰 더욱 집중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의료미용학과는 앞으로도 최신 기기와 AI 진단 장비를 지속 도입할 계획이다. 정연선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장은 22일 “우리 학과는 병원 현장을 실습실에 그대로 구현해 학생이 졸업 후 현장에 투입되자마자 즉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올해부터 세부 전공 교육을 통해 학생이 메디컬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평군-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가 오는 28일 청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을 주제로 한 '노동법A to Z' 특강을 운영한다. 노동법과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청년이 취업이나 아르바이트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근로시간-휴식시간, 임금체계까지 기본적인 노동권리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등 분쟁 발생 시 대응법과 해결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년이 겪고 있는 근로 관련 고민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내일꿈제작소는 이번 노동법 특강을 시작으로 AI 활용 취업 서류 작성(3월), 재테크(4월), 면접 이미지 메이킹(4월), 사회초년생 직장 매너(5월) 등 청년의 사회 진입과 직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22일 “청년이 노동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일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goyangjobcafe.kr)을 통해 신청 및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내달부터 현장에서 납세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방세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 국세-지방세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복잡한 세무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 편의를 제공한다. 내달부터 남양주시는 관내 8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상담창구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남양주세무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민원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안내해 납세자의 시간적 부담을 줄여준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 처리 △세무조사, 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지방세 고충 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납세자보호관에 신청하면 된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22일 “기업인이 겪는 세금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세무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찾아 기업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제 혜택을 안내하고 세금 관련 고충 상담을 진행했다. 관내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 역시 적극 홍보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이달 1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내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서비스, 콘텐츠, 제조, 로컬 브랜드 등이며, 지역 특성과 연계가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우대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과 신청 방법, 세부 지원 내용은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공용 회의실 및 창업 인프라 지원 △창업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 △사업화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케일 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22일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며 “지역 청년이 동두천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관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 교육,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국비 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단월-청운-양동-지평-용문-개군 등 6개 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곳, 태양열 7곳, 지열 19곳 등 383곳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원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2092곳(6360kW), 태양열 19곳(498㎡), 지열 118곳(1645kW)를 관내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2일 “이번 사업 추진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내달 3일 한홀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최종 합동점검을 지난 20일 한홀중 현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익상 한홀중 교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주민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단은 학교 진입로와 통학로를 시작으로 운동장, 체육시설, 교실, 급식실 등 교사 1층부터 4층까지 학생 안전을 저해할 요소가 없는지 여부를 꼼꼼히 훑어봤다. 하남시는 그동안 한홀중 개교를 위해 주변 기반시설 설치에 총 33억원 예산을 투입했다. 쾌적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미사숲공원 산책로 재조성 공사를 마쳤고, 진입로 개설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인프라를 구축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도 강화했다. CCTV 위치 조정으로 사각지대를 보완했으며, 총 6곳의 CCTV를 효율적으로 운용한다. 향후 필요하면 추가 설치로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또한 야간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안등 10곳을 신규 설치하고 노후 등기구 2곳을 교체하는 등 빈틈없는 보안체계도 구축했다. 한홀중은 설계 단계부터 지역민과 상생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기획됐다. 학교 체육시설은 주민 개방을 전제로 학생 교육 활동과 주민 이용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분리 설계됐다. 이번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는 분기점이 되고, 지역 학부모의 높은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학생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다. 오성애 교육장은 “신설 학교 완성은 아이들이 단 한 점 불안함 없이 등교하는 것"이라며 “한홀중이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한홀중 개교는 하남시, 교육지원청,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한홀중 개교를 시작으로 내년 (가칭)미사4고 개교와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학생이 전국 최고 수준 교육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내달 3일 오전 8시20분 한홀중 정문 앞에서 첫 입학생을 환영하는 등교 맞이 행사를 열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할 계획이다. 한편 합동점검단은 한홀중 점검에 이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가칭)미사4고 건축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공사 안전 관리와 함께 적기 개교를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 하남시는 급증하는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종합복지타운 6층 내 합동 업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지난달 29일 현판식을 개최하며 추진 의지를 공표한 바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김포시-시흥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활동에 방범 순찰 기능을 접목한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내달 18일 오후 4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거주지 주변 산책을 하며 범죄나 생활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나 120으로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치안활동이다. 순찰할 때는 견주와 반려견 모두 순찰복을 착용하며 전용 앱을 통해 순찰일지를 작성한다. 선발된 반려견순찰대에는 활동에 필요한 온라인 교육과 전문 훈련사가 동반하는 합동교육 순찰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대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과천시민이며 강아지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 심사는 내달 21일 과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리드 워킹(따라 걷기) △명령어 이행(기다리기, 앉기) △외부 자극 반응(대인-대물-대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약 20~30팀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순찰대는 내달 28일 활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신계용 시장은 22일 “반려견순찰대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우리 동네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도 즐기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이번 모집에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21일 토요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시민과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열고 각계각층 시민과 만나 광명시 발전 방향과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 시청 방문이나 시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폭넓은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통현장에선 시민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주요 민원으로는 △취업-주거-교육 등 청년정책 확대 △광명제12R구역 재개발 제외 거주자 생활 불편 △광명제9R구역 하안동 국유지 등 개발 지역 활용 계획 등 정책 제안부터 생활 불편 해결 요청까지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 동석한 관계부서 공무원들에게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청년정책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승원 시장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일자리, 주거, 금융-복지, 참여-권리, 교육-직업훈련 등 5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올해 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해당 단지에 첨단 신산업 앵커 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12R구역 재개발에서 제외된 지역민이 소음공해와 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에는 “주민-조합-건설사-부서 간 협의를 위한 정책전담팀(TF팀)을 조성해 거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개발지역 활용 방안을 묻는 민원에는 “광명제9R구역 기부채납부지에 공영주차장과 공원, 주민 편의시설이 조화롭게 배치되도록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아울러 하안동 국유지에 개발되는 K-혁신타운이 청년 주거와 창업-일자리 공간은 물론 공원 등 시민 편의시설까지 아우르는 합리적인 복합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건의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도 직장생활 때문에 기회가 없었는데, 토요일에 시장님과 마주 앉아 대화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는 광명시 적극적인 태도에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오늘 나눈 대화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광명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더 많이 듣고, 정책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현장소통에서 접수된 민원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내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제1기 위원회 출범 이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아동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속 운영되고 있다.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을 넘어 정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군포시는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아동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할 위원을 새롭게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거나 군포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0세 이상 16세 이하 아동이며, 공모 인원은 30명이다.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은 군포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아동청소년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하되 권역별-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은 올해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아동정책 제안, 군포시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참여, 아동권리 홍보, 성과보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 아동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군포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2일 “아동은 보호 대상일 뿐만 아니라 정책 동반자"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지역사회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아동청소년과 아동친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28일 토요일 2026년 정월대보름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滿月成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달이 차면 소원을 빈다'는 동양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행사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북녘땅이 손에 잡힐 듯한 최전방 애기봉에서 희망과 화합의 달빛을 밝히는 'LED달 점등식'은 이제 김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색적인 정월대보름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전통 체험 중심 1부 '달놀이 행사'와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2부 '달맞이 행사'로 구성돼 방문객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놀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망대 오픈갤러리에서 운영된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신년운세 보기, 소원지 작성 등 5종의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부럼주머니를 증정한다. 전시관에선 '애기봉 디지털 드로잉북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평화와 희망 메시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만월성원 하이라이트는 오후 6시10분부터 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릴 달맞이 행사다. LED큐브 점등 퍼포먼스와 영상-조명 연출이 결합된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새해 희망을 상징하는 대형 달이 애기봉의 밤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사전공연으로는 울림 색소폰 앙상블이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점등식 이후에는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의 공연과 LED 퍼포먼스팀 '옵티컬크루'의 빛 공연이 이어져 정월대보름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22일 “애기봉 정월대보름 달 점등식은 3년째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평화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강하구를 바라보며 떠오르는 달빛 아래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소원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이 찾아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내달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흥시는 작년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을 지원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원에서 최대 45만원까지 4~6개월간 지원된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들르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청소년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고양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착공…에너지 자립↑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시작하고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할 미니 수소도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에너지 자립도시로 탈바꿈을 본격화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1일 “다양한 형태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 등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대비 적은 면적에서 높은 발전 용량을 확보할 수 있고, 24시간 발전이 가능하다는 대목이 큰 강점이다. 또한 화력 발전에 비해 에너지 효율은 높고 탄소 배출량이 적어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일산동구 설문동 4166㎡ 부지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조성 사업이 착공된다. 총사업비 580억원을 전액 민간투자로 투입해 발전 용량 9.9메가와트(MW)급 발전소를 구축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조성되면 오는 12월부터 상업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연간 7만9000메가와트시(MWh)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일반 가정 약 1만6700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향후 고양시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발전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는 천연(도시)가스를 개질해 생산한다. 도시가스를 발전소로 공급하기 위해 서울도시가스에선 고봉5통 일대에 2.5km 규모의 도시가스 주 공급 배관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해 불편을 겪던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는 2024년 11월 고봉5통 마을, 고양그린에너지, 서울도시가스와 수소연료전지발전 시설 설치와 주변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중앙부처와 인허가 사전협의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양시는 수소 선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수소 모빌리티 확장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곳곳에 수소를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설치해 지역 거점형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 고양시는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3년에 걸쳐 총사업비(도비 50억, 시비 50억)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3월 고양도시관리공사와 신재생에너지 위수탁 협약 체결을 맺어 사업을 위탁했으며 서울도시가스와 협업을 통해 일일 생산량 1000㎏급의 수소생산설비 설치와 도시가스 공급망 구축을 준비해 왔다. 이후 12월30일 마스터플랜과 기본설계 용역 1차 중간 보고회가 열렸으며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생산시설 기술 구현 방안, 사업지 선정 타당성 분석,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과 확대 전략 검토 등이 논의됐다. 미니 수소도시 조성은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수소 생산시설 구축을 완료한 뒤 상업운전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소 기반 도시 에너지 구조를 구축하고 관내 수소 생산-저장-이용 인프라를 통합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작년 12월 '고양시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2030년까지 수소 등 관내 연료전지 발전용량 15.2메가와트(MW)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 중앙 집중형 전력 수급에 의존하지 않는 분산형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해 수도권 대표 에너지 자립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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