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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처리 진행 상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과천시는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제 등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복합민원의 경우 여러 부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처리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일반 복합민원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협의-조정 경험이 풍부한 6급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운영한다. 민원매니저는 관련 부서 협의와 검토회의 운영, 처리 상황 안내 등을 담당하며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이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민원매니저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과천시 열린민원과와 건축과에 방문하면 언제든지 민원매니저를 만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 중심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보다 더 효율적인 원스톱민원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시작했다.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가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화기업 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사회연대경제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광명시는 기존 시장 중심 경제구조만으로는 복잡해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내달 창업 기초과정 교육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사회적기업 인증, 판로 개척까지 연계해 교육이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문제 해결 출발점은 시민 아이디어와 실행력"이라며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더 두터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16개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가 이끄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인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으로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3년간 광명시는 연간 10억원 규모 국-시비 예산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관내에서 자원과 가치가 순환하는 경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내달 11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제5회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개최한다.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통해 어린이가 환경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참여 규모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2024년부터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대상 수상곡이 장관상으로 격상됐으며, 역대 수상곡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환경교육 콘텐츠로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당 26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국내외에서 133곡이 접수돼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입증했다. 본선 무대에선 전문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2팀이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를 선보이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가창팀은 창의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선율로 환경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창작지원금 250만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최우수노랫말상, 인기상 등 14개 부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기상 투표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환경문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전망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일 “어린이의 순수한 목소리로 환경 가치를 전하는 시흥시 대표 환경문화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시민이 기후위기 대응 중요성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m.site.naver.com/2a25k) 또는 홍보 포스터 상단 큐알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과 해외 참가자를 위해 유튜브 채널 '시흥시청 플러스'를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2026년 안산 e스포츠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e스포츠 구단과 경기장 등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전문가와 교류를 통해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 기회를 얻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농심 레드포스와 BNK 피어엑스 구단 사옥 방문, 한국e스포츠협회 및 상암 SOOP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 견학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 만남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진출 경로를 살펴볼 수 있다. 교육생은 대회 기획서 작성, 자체 e스포츠 대회 운영 등 직무별 실습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구단-종목사-대행사 관계자가 참여하는 'JOB 토크쇼'를 통해 업계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7월4일부터 8월29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16세부터 39세 이하 청소년-청년 또는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 안산시는 전액 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전체 선발 인원 중 75%를 안산시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수료자 3명에게는 안산시장 상장이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1일 “e스포츠는 청년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안산 청소년과 청년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역량을 키우고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중장년층 재취업 및 전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060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4060일자리 박람회는 중장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직무정보와 고용정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태성산업, 단암시스템즈㈜, ㈜텔레트론, ㈜한성지티 등 51개 기업으로, 제조-서비스-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중 40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 채용관에 참여해 기업별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11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부대행사관에선 직무 탐색(잡 디스커버리) 컨설팅관을 운영하며 보안관제원, 인공지능(AI) 콘텐츠 마스터, 반려동물 사료 영양전문가, 아파트 사전점검 검사원, 병원동행 전문가 등 중장년이 도전해 볼 수 있는 12개 신규 직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취업지원관에선 다양한 고용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입사서류 컨설팅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기관별 고용정책까지 함께 소개한다. 행사에 앞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선 오후 1시부터 '4060변화관리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중장년 구직자에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는 취업전략을 제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갖고 방문하면 되며, 참여기업 채용 정보 등 세부 사항은 안양시일자리센터 누리집(anyang.go.kr/job)에 접속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복잡한 도심 속 도시공원은 바쁘고 지친 삶의 여유이자 이웃 간 소통의 공간이다. 공원은 삭막한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녹지가 되고, 행복한 산책길 역할도 하며 시민의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소로도 작용한다.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145개에 달하는 덕양구 공원 중 노후화된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을 중점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감하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지안-안성호 덕양공원관리과 팀장은 11일 “도시공원은 시민 가장 가까이에서 삶의 질을 향상하는 생활 인프라"라며 “노후 공원을 지속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주교2호 어린이공원 개선, 4억 투입= 조성한 지 30년 이상 지난 주교2호어린이공원은 시설 노후화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던 곳으로 고양시는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전면 개선을 시작했다.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쉼터 공간으로 조성해 내달 중 준공 예정이다. 낡은 놀이대는 최신 시설로 바꾸고 바닥에는 트램펄린을 설치해 아동이 뛰놀기 좋은 놀이터를 조성한다. 최신식 운동기구는 막구조 파고라 아래 설치해 시민이 더운 날에도 그늘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수목 그늘에 벤치와 파고라도 설치해 주 이용자인 노인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 또한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바닥을 고무칩으로 포장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도 포장도 전면적으로 정비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하는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성라공원 환경 개선 완료 '초읽기'= 덕양구 성사동 소재 성라공원은 주민이 가벼운 산책을 위해 즐겨 찾는 공간으로 고양시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해 노후 공원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지난달 18일 준공한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노후된 산책로와 시설물을 개선했다. 산책로 중간중간 그네의자와 벤치, 운동시설을 설치해 시민이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달 중으로는 시설개선 공사가 마무리된다. 노후로 인해 파손된 나무계단을 새롭게 정비하고 오래된 목교 또한 전면 개-보수한다. 이에 더해 공원 내 음수대도 재정비해 위생적이고 깨끗한 급수 환경도 제공한다. ▷ 동산꽃맞이공원 계절마다 특색 발산= 동산꽃맞이공원은 덕양구 동산동에 위치하며 스타필드에서 시작해 삼송교에 이르는 긴 선형 공원이다. 위치적 특성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으나 특색이 부족해 이용객이 점점 줄어들고, 주변 상권 침체로 주민의 고민이 많은 곳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양시는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12억5000만원을 확보해 작년부터 개선 공사를 시작했다. 공원 좌측 끝 보행광장부터 우측 끝 장미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에는 자작나무 숲길을 조성하고, 개화 시기를 고려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봄에는 백목련과 라일락, 여름에는 목수국, 가을에는 단풍을 느낄 수 있으며 겨울에는 낙상홍, 흰말채나무 등으로 알록달록한 경관을 볼 수 있다. 야간에도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관조명과 조명게이트, 보행유도등도 설치한다. 지난달 준공한 동산꽃맞이공원 개선 공사는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공간 가치 재창조에 역점을 뒀으며, 공사 완료 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민 체감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집중호우 시기를 맞아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2026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과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며, 주요 하천 인근과 민원다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미신고 사업장 포함), 악성 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하천 및 배수로 인접 사업장, 폐기물 취급 업소, 민원다발지역 등이다. 김포시는 특별감시기간 동안 주요 하천변 및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여부,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방지시설이 파손되거나 환경오염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선 시설 복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시기에는 환경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은 만큼 사업장에선 환경관리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 또는 김포시 환경지도과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남양주시정 방향을 정립하고 공약 실행 기반을 마련할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주권위원회'라는 이름으로 11일 공식 출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공약 체계가 반영된 인수위는 이날 금곡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새 시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최현덕 당선인을 비롯해 경성석 인수위원장(17~21대 국회의원 보좌관), 손영희 부위원장(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 등 인수위원, 남양주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실무 중심 인수위원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인수위는 △시민주권 △현장중심 △전문성 △실용성 △책임성 등 5대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조직은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분야별 시정 과제를 점검하고 공약 실현 가능성과 추진 우선순위,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특히 최현덕 당선인은 핵심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재정혁신특별위원회'와 '공동주택 관리비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했다. 인수위는 현판식에 이어 오늘(12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워크숍을 열고 위원회 운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분과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며 시정 인수 절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최현덕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시민주권위원회는 민선9기 남양주시 성공적인 출발점을 그리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두고, 시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인수위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구체화하는 등 정식 출범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정덕영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위한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실-국-소별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실시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심윤정 기획예산과장은 12일 “새로운 민선9기 시정이 차질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활동을 행정-재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공릉호수를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 전 구간 완료에 따라 장곡1리 심용보 이장 등과 함께 11일 현장에 들러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은 도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1단계(1.1km)는 올해 1월 완료됐으며, 이제 2단계(1.1km)까지 마무리되면서 전 구간이 하나의 '빛의 산책로'로 연결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야간경관 조성 완료에 따른 최종 점검과 함께 시민 이용 편의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갑 부시장은 순환산책로 주요 구간과 인도교, 특화 조형물 및 포토존 등을 둘러보며 현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공릉호수 야간경관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기본으로, 공릉호수만의 차별화된 야간콘텐츠로 조성됐다. 주요 내용은 순환산책로 조도 개선을 비롯해 △수변경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특화 조명 도입 △포토존 및 경관 조형물 설치 등이다. 1단계 구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에 중점을 뒀으며, 2단계 구간은 체류형 공간 조성과 시각적 상징성 강화를 위해 특화 조명을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최병갑 부시장은 현장행정에서 “공릉호수는 낮에는 자연경관 명소로, 밤에는 빛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야간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경관조명 조성 완료와 함께 주변 '공릉 키즈 캠핑장' 조성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공릉호수 일대가 야간 휴식-여가 공간은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우수인재 선발 ‘총력’…교수입학사정관 임명-워크숍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지난 8일 우당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교수입학사정관 임명식 및 제1차 워크숍'을 열고 다가오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 대학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학생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선발하고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명식에 이어 진행된 1차 워크숍는 △2026학년도 입시 트렌드 및 지원자 데이터 분석 △고교 연계 입시 마케팅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2027학년도 고교방문 설명회와 고교방문 수 대비 실제 지원율 전환 추이 등을 검증하는 '데이터 기반의 KPI(핵심성과지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송윤신 입학홍보처장 11일 “교수입학사정관 제도는 고등학교와 대학을 잇는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축"이라며 “교수님들의 전략적 사고와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 브랜딩을 강화하고, 2027학년도에도 잠재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대거 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복대 입학처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험생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주식회사와 킴스클럽이 6월 한 달 동안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킴스클럽 전 지점에서 여주 쌀과 밀키트, 화장품, 주방용품 등 66개 제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프라인 기획전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과 4월 킴스클럽 기획전에서 약 14억원, 5월 롯데마트 기획전에서 약 8억원 매출이 발생했다. 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11일 “경기도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소비자 사랑을 받으며 실적 확대와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현장의 평가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제품의 지속 발굴과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동두천시는 지난 4년간 평화로 75연립 정비를 비롯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소요산 불법 노점상 철거 △신천 선업교 포장마차촌 정비 등 오랜 도시환경 현안을 해결하며 시민 생활공간 변화를 이끌어 왔다. 이들 사업은 경관 정비를 넘어 통학 안전, 주민생활 불편 해소, 관광지 경쟁력 강화, 시민 휴식공간 확충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성과라는 평가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1일 “도시 품격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매일 걷는 거리의 청결함, 내 집 앞 골목의 안전함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은 시민 삶을 보듬는 가장 기본적인 환경복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청정 품격 도시 동두천을 완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본격화= 동두천시는 올해 1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평화로 일대는 동두천 남북을 잇는 중심축이나 이곳에 밀집한 '75연립'은 1975년 조성된 2층 건물들로 시간이 흐르며 공-폐가가 늘고 건물이 노후화돼 원도심 정비 대표적인 과제로 꼽혀 왔다. 동두천시는 생연동 생골사거리부터 보산사거리까지 총 2개 구간을 대상으로 75연립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근 8개 학교 통학 안전을 높이고, 시민이 보다 쾌적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도시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 성매매집결지 생태문화공간으로 전환= 동두천시는 생연동 일대 성매매집결지, 이른바 '생연 7리'를 60년 만에 완전히 폐쇄하고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 2022년 11월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2024년에는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을 마무리하고 정비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런 노력은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 공모사업 선정과 국비 150억원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동두천시는 원도심 발전을 저해하던 성매매집결지를 정비하고 5505㎡ 규모 '생연문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 출발점 마련= 동두천 대표 관광지인 소요산도 민선8기 들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2024년 4월, 동두천시는 30년 이상 지속된 소요산역세권 불법 노점상을 철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소요산 확대 개발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두천시는 소요산 일원 약 50만㎡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총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소요산을 체류형 관광과 휴양이 가능한 복합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 특히 SBS와 협업해 '(구)축산물 브랜드육타운 활용 소요산 관광거점시설 조성사업'을 올해 하반기 내 완료하고, 관광센터 및 휴게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한다. ▷ 신천변 다시 시민 품으로= 신천 선업교 일대 포장마차촌 정비도 생활환경 개선을 대표하는 성과다. 1989년부터 약 35년간 자리 잡았던 노후 포장마차 12개 동은 시설 노후화와 위생 문제, 소음, 통행 불편 등으로 주민 민원이 지속돼 왔다. 동두천시는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포장마차 12개 동을 전면 철거한 뒤 호안을 정비하고 기존 2차로 도로에 우회전 차로 1개를 추가했으며, 둔치 내 자전거도로 정비도 마쳤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4일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양주관아지 체험 프로그램을 계절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양주관아지에선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방문객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계절과 공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를 운영하고, 가을에는 경관조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양주관아지 밤마실'과 국가유산 야행 연계 작은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양주별산대놀이와 연계한 전통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1일 “양주관아지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국가유산 공간"이라며 “계절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 가치를 보다 더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을 준비할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를 11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첨단산업 유치를 비롯해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과 약속한 5대 핵심 공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정책과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의정부시청 제2별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원기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전 고양시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민선9기 출범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인수위원회는 이재준 전 고양시장을 위원장으로 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기획, 문화-복지-교육-체육 등 3개 분과 15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도시행정 전문가와 전직 공직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내달 10일까지 인수위원회는 30일간 운영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직진단,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검토, 재정 여건 분석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수 감소 등 재정 여건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주요 사업의 재원 조달 방안 검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무리한 지방채 발행을 지양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 공모사업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퇴근 교통사각지대 해소와 구도심-신도시 균형 발전 등 주요 민생 공약 이행 로드맵 마련에도 집중한다. 김원기 당선인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30일간 활동은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밀한 설계도를 그리는 시간"이라며 “전문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정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국방부가 주최하는 '2026년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흥 동안 승진훈련장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서면 평가를 통과한 21팀(드론 11팀, 대드론 10팀)이 참가해 군 전문 대항군을 상대로 실전형 기술 시연을 벌인다. 예선에서 군 전문 대항군과 대결을 통해 민간 기업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상위 8팀(드론 4팀, 대드론 4팀)을 선발해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11일에는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주요 민-관-군 직위자가 참석하는 예선 행사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들의 핵심 기술 시연이 이뤄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전담반 최종 보고회의에서 확정된 '국가 드론-대드론 대전환 추진 전략' 발표 직후에 열린다.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2조원 규모 공공수요를 창출하고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을 중심으로 획득 및 연구개발(R&D) 통합 기획체계를 가동하기로 한 만큼, 이번 공방전은 민간 기술을 군에 도입하고 범정부 차원의 드론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실증 무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방 드론 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작년부터 한탄강 일원에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상공간과 연계한 드론 레저 및 방위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포천시는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도 추진한. 올해 경기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케이 인공지능(K-AI) 민-군 기술협력 드론 국산화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에 400억원을 투입해 민-군 드론-로봇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1일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은 포천이 국방 첨단 드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가상 실증 인프라와 시험평가·교육훈련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민-관-군이 함께 성장하는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김포시-부천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모두의 카드)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 상당 교통비 환급 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수도권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이다. 먼저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원 반값 패스 적용으로 매월 최대 3만2000원 교통비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이 필요하다. 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과는 상관없이 월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신청자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환급을 신청해 혜택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환급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은 각각 K-패스 누리집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연예예술인협회가 오는 1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색소폰 연주, 댄스, 시니어 모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시니어 모델팀 '더 봄'의 워킹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이어 색소폰 연주자 '김경선'의 연주로 깊은 감성을 전하며, 가수 채린, 청춘소년단, 길도영, 강용욱, 철민 등이 무대에 올라 각자 개성과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출연진은 개성 강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장을 활기찬 분위기로 채울 예정이다. 남숙현 과천연예예술인협회장은 11일 “이번 가요콘서트가 시민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지역 예술인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9월 '음악과 영화의 만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24일 시청 별관회의실(2층)에서 '2026년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주요 아젠다 발표를 비롯해 △위기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와의 정책 현안 논의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 주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발표와 주제 발표, 심층 토론 등이다. 활동 발표는 심지원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장이 나서 협의체 4개 분과에서 서너 차례 숙의를 거쳐 도출한 주요 아젠다를 소개한다. 발제에서 자립준비청년 출신 당사자가 위기 청년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재은 숭실대학교 교수가 군포시 청년정책 현안에 관한 연구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심층 토론에선 지역 청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이 참여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며, 군포시는 논의된 내용을 청년자율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군포시 거주 또는 군포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1일 "청년이 시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방식을 지속 모색해 청년친화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gunpo.go.kr)를 참조하거나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대표적인 국방유산인 '문수산성 남문'이 은은한 빛을 품은 야간 명소로 새롭게 태어났다. 문수산성은 수도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조선 숙종20년(1694년)에 세워졌으며,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유서 깊은 곳이다. 문수산성 남문 일원의 경관조명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김포시는 10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 경관조명 설치는 남문 성벽과 누각의 건축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문화유산 고유의 따뜻하고 은은함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배치해 시각적 피로도를 줄이면서도 성곽의 입체감을 한층 돋보이게 연출했다. 이로써 역사적 가치가 높은 국가유산의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문화유산 품격을 높이고 김포의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11일 “문수산성 경관조명 설치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시민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16일부터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일반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교육지원청, 상동고, 소명여고가 공동 주관하며, 변화하는 교육 과정과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6월부터 12월까지 총 6차에 걸쳐 시기-대상별 맞춤형 주제로 진행된다. 회당 약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선착순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경기도 진로진학 대입리더교사로 활동하는 현직 교사가 맡아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 수시-정시 지원 전략, 고교학점제 이해와 고교 선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고교학점제와 고교 선택 정보를 제공해 조기 진로 설계를 돕고,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대입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을 안내해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천시는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정보를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11일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와 진학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 참여 신청은 각 학교에서 배부하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부천시 평생교육과 미래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황신혜 안양시 안전행정국 총무과 주무관(사서 7급)이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안양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주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장관 표창자 배출은 안양시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디지털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분야 전반에서 행정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되는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가 지난달 건축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1일 밝혔다.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우리은행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약 85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대규모 금융 AI 복합 캠퍼스다.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연내 착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캠퍼스는 연면적 약 9만8000㎡ 규모로, AI 센터와 AI 운영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D.INNO LAB), 디지털 금융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300석 규모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우리은행 8500억 투입…연내 착공 초읽기= 특히 AI 센터는 면진 설계(지진 발생 시 건물 흔들림을 줄이는 방식)와 4단계 보안체계, 24시간 무중단 운영 시스템 등을 갖춘 고도 보안 시설로 지어진다. AI 운영센터에는 그룹사 임직원 300여명이 근무할 사무공간과 창업-청년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건설 단계부터 남양주시 관내 자재와 생산품 구매를 확대하고, 지역업체 참여와 시민 우대채용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금융-IT 분야 전문인력과 협력사, 교육생 등 유입으로 주변 상권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캠퍼스 내 조성되는 대강당은 주말 문화공연 등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굿윌스토어 입점도 추진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다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20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의 그룹 연수원과 스포츠단 체육관을 건립한다. ▷ 창업기업-청년인재 양성 혁신 거점 구축= 해당 사업도 건축허가를 마쳐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을 함께 조성한다. 남양주시는 우리은행과 2024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기관과 주요 행정절차를 신속히 조율해 왔다. 그 결과 교통영향평가와 경관심의 등을 거쳐 지난 4월 건축허가 신청 이후 한 달여 만에 최종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우리은행은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는 첨단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 지역상생을 이끌 미래 성장 프로젝트"라며 “남양주시가 AI 디지털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관내 4-H 회원과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주시 4-H 청소년의달 행사'를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청소년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미래 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4-H 이념인 '지(智)-덕(德)-노(勞)-체(體)'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농업-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4-H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학생 7명에게 한국4-H양주시본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을 응원했다. 아울러 신규 회원 입단식을 열어 4-H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특히 참석자 전원은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선도를 다짐했다. 이어 '딸기꽃 압화 사진액자 만들기'와 '리사이클링 가죽 필통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농업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정설화 한국4-H양주시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4-H 회원이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을 이끌고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윤정 양주시 농촌자원과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중요성과 농업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4-H연합회는 학교 4-H 8개 회와 청년 4-H 1개 회 등 총 9개 회, 213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4-H양주시본부 34명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원, 읍면 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을 9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농촌 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16회 새마을의날 기념식'과 '3R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함께 열려 탄소중립 실천과 청정 양평 조성을 위한 군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던 농촌의 불법투기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보조사업자로는 양평군새마을회가 선정됐다. 12개 읍면 새마을단체 회원으로 이뤄진 클린농촌 특공대는 앞으로 △자원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농경지 내 방치 폐비닐 수거 △마을 내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발대식에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군민의 의지가 이뤄낸 결과"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매력양평의 청정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클린농촌 특공대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 우리의 손으로!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양평!'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2026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2025년 계약심사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자체 교육 등 계약심사 업무역량 강화 △이행 실태 점검 등 계약심사제도 운영 적극행정 △계약심사 우수사례 △계약심사 업무개선 노력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 의정부시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계약심사 직무교육 및 매뉴얼 제작, 자체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및 운영계획 수립 등에서 업무개선을 통해 내실 있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지방재정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에 대한 원가, 설계 및 공법 등 적정성을 검토하며, 의정부시는 작년 178건 사업에 대해 8억3000만원 예산을 절감했다. 김수경 감사담당관은 11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직원 업무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효율적인 계약심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시민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곳을 일제히 개장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1일 “어린이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 확충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름철 여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7곳이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23일부터 8월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미사호수공원 사전예약 필수= 이용 방법은 물놀이장별로 다르다. 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하남시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일 기준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나머지 6곳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우천이나 수질오염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하남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민 이용 편의와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사항도 마련했다. 먼저 물놀이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운영 기간 동안 물놀이장과 연접한 공원 주차장의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한시 연장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더 여유롭게 물놀이와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작년 미사호수공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냉방 증발장치)'를 미사한강공원4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풍산근린공원3호, 신평어린이공원 등 4곳에 추가 설치해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날' 운영= 특히 올해는 평일 미운영 기간을 활용해 하남시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7월21일과 8월18일 운영되며, 행사 당일에는 이용자 안전을 고려해 일반 이용객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체험의날은 이동과 돌봄 등 여건으로 물놀이시설 이용이 쉽지 않던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시는 올해 3월부터 시설별 시험 가동과 사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4일에는 안전정책과와 협업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및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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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했다. 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으며,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됐다. 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해당 공문서와 명함이 위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체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동혁 행정지원과 팀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구매나 납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고양시 누리집에 안내된 행정번호로 사실 여부를확인해야 한다"며 “고양시는 어떤 경우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9일 행주대교 인근 한강에서 '2026년 수산자원 조성-방류사업' 첫 번째 사업으로 뱀장어 치어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사업에는 행주어촌계 어업인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한강 내 수산자원 감소를 막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를 시작으로 수산자원 증식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참게와 황복도 추가로 방류해 한강 수산자원의 다양성과 생산성을 높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도 조력할 방침이다. 이호준 고양 행주어촌계장은 “수산자원 보호와 증식은 어업인 생계는 물론 시민 먹거리 안전과도 직결되는 주요 과제"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과 풍요로운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어촌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치어 방류를 통한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은 어업인의 소득안정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고용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과 사람을 잇는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채용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업홍보관'을 새롭게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 박람회는 오는 2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리며, 오후 1시 사전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들어간다. 서비스업, 제조업, 인쇄업, 운수업 등 여러 분야 기업 30개가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며,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취업의 신' 황인 강사의 “인공지느(AI) 시대 미래 일자리 변화" 특강에선 AI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 환경 변화와 미래 유망직종,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한다. 행사는 채용관, 기업홍보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채용관은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기업 설명,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기업홍보관에선 관내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 전시, 홍보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비전을 소개한다. 구직자는 채용공고만으로 알기 어려운 기업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취업정보관은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 상담을 비롯해 청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서민금융 지원사업,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부대행사 프로그램은 '이력서 컨설팅, AI 모의 면접, AI 뷰티 분석, 메이크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캘리그라피'로 구성해 구직자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포시는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지역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기업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지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0일 “고용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채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일자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김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시민 참여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발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AI 기반 행정서비스와 챗봇 기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향후 시민 체감형 AI 행정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조사는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행정서비스 필요 분야 △챗봇 즉시 처리 기능 △심화 상담 서비스 수요 △AI 서비스 신뢰도 및 우려 사항 등이다. 특히 스마트 교통, 재난-안전 예측, 스마트 주차관리, 기후위기 대응, 범죄예방, 취약계층 돌봄, 문화-관광, 민원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 중 시민이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AI 서비스를 조사한다. 아울러 생활 불편 민원 접수, 담당 부서 안내, 문화행사 예약 등 챗봇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수요와 지방세, 청년정책, 위생 민원 등 전문 상담 분야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남양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내 손에 남양주' 문자서비스, 공동주택 미디어 보드 등을 활용해 온라인 참여를 안내한다. 아울러 읍-면-동 통-리장 회의와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10일 “AI 기술이 행정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려면 시민이 실제로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올해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0만8090건, 10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00만원 증가한 규모로,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차량 등록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내달 3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주시청에 들러 납부할 수 있으며,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이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ATM-CD기 등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양주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부터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납부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선 카카오톡 알림톡 기반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문자메시지(SMS) 방식은 전화번호 오류에 따른 오송달과 낮은 전달률 등 한계가 있었으나, 알림톡은 수신 정확도가 높고 안내문 내 링크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다국어 자동차세 안내문도 제작했다. 양주시는 외국인 등록 인구 증가와 외국인 소유 차량 증가에 대응해 영어 번역본이 포함된 안내문을 제작, 출입국-외국인 관련 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정미순 세정과장은 10일 “카카오 알림톡과 다국어 안내문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올해 1월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끌어내며 접경지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와 제1보병사단은 51만1229㎡(축구장 71개 규모)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지난 5일 체결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관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 1단계)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40m-45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35m~45m)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도 건축이 가능하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10일 “시민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1보병사단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접경지역이 가진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주소는 파주시 누리집 공고·홍보-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필지에 적용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현황은 토지이(e)음(luris.molit.go.kr) 누리집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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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독거노인 제철과일 지원사업'인 광명 과일바구니 첫 배송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광명 과일바구니는 광명시가 작년 전국 최초로 생계급여를 받는 독거노인 모두에게 제철과일을 지원하며 시작한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가 쉽지 않은 독거노인에게 균형 있는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배송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계급여 수급 독거노인 2236명이다. 광명시는 총 1억9309만9000원 예산을 투입해 지난달 말 1차 배송을 시작했으며 오는 8월과 11월에도 제철과일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제철과일은 1회당 1.5~2kg 규모로 각 가정에 택배 배송한다. 올해 작황과 농산물 수급 상황을 반영해 품질 좋은 과일을 선정하며, 작년 7월 광명시와 안성시가 체결한 도-농 상생 업무협약에 따라 안성시 농산물을 연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물품 지원에 돌봄 기능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광명시는 과일 배달업체와 광명희망띵동사업단 등 복지도우미를 활용해 배송 과정에서 노인의 수령 여부를 확인하고, 미수령이나 연락 두절 등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 과일바구니는 어르신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안부를 살피는 복지안전망"이라며 “취약계층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영양 지원과 안전 확인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11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와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취약계층 독거노인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을 6월8일부터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군포 청년날개인턴십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19세~ 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실무경험을 통해 경력이 형성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체험형 공공인턴 사업이다. 이는 2021년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는 4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은 전공과 자격증, 희망부서 등을 고려해 군포시청을 비롯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산하기관 등에 배치됐으며, 6월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30일까지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한다. 또한 AI 실무교육,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능력과 취업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예정이다. 시태희 지역경제과 팀장은 10일 “인턴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립예술단이 오는 13일부터 12월 말까지 관내 문화소외지역을 무대로 권역별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순회공연은 시흥시립합창단의 '시흥 한 바퀴, 합창으로 만나요!'와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시흥 너나들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시흥시립합창단은 오는 13일 배곧 아브뉴프랑과 16일 대야초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가곡, 영화 OST, 대중 합창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14회에 걸쳐 선보인다. 시흥시립전통예술단 역시 오는 21일 오이도 빨강등대 무대를 필두로 신명 나는 '시흥 너나들이' 공연을 10회가량 이어간다. 특히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은 꼭두각시놀음을 모티브로 한 인형극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추임새, 버나놀이 등 열린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순회공연 중 전통예술단,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시흥시립예술단 전체가 참여하는 합동공연도 예정돼 있어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0일 “공연장이란 한계를 벗어나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이번 순회공연이 시민과 시흥시립예술단이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흥시 곳곳이 아름다운 합창과 흥겨운 전통 가락으로 물드는 이번 기획행사에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권역별 세부 공연 일정과 장소는 홍보물 상단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6.3 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김익주씨가 민선9기 시정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과감하고 투명한 인사 쇄신'을 10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익주 공동선대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안산시가 진정한 혁신을 이루려면 민선9기 출범 시점에서 가장 먼저 '인사(人事)' 분야 과감한 쇄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임기 중 발생했던 상록수체육관 안전사고를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가 불러온 무능에서 기인했다"며 “선거캠프 출신이란 이유로, 혹은 보은성으로 주요 산하기관이나 공직 요직을 채우는 행태는 행정 전문성을 떨어뜨리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시민에게 전가할 뿐"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이민근 안산시장 개인의 사법적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시정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인사 안정성이 담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이해 김익주 공동선대위원장은 △보은 인사와 회전문 인사 차단 △산하기관에 선거캠프 출신 인사 과감히 배제하고 '전문 경영인' 발 △인사 기준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공정 인사 시스템' 구축을 제언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일 경우 1만원 △6만7000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소는 수산동 2층에 설치되며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된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관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에는 수산동 내 24개 점포가 참여하며 선어류를 비롯해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 다양한 국산 수산물이 판매된다. 다만 △수입산 수산물 △정부 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 카드 결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설 명절 기간에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해 약 2700명 시민에게 총 4500만원 상당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0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시민이 우수한 국산 수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소비 활성화로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촉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4%를 기록했다. 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2차 신청이 현재 진행 중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도 상당수다. 내달 3일 오후 6시가 신청 마감인 만큼, 안양시는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에게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김성대 기업경제과장은 10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감 전까지 적극 홍보하겠다"며 “신청 방법이 어렵거나 불편한 분은 콜센터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지급률 94.1%…416억 지급= 안양시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았으며, 5월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지급 대상자(총 35만2028명) 중 33만1437명이 신청해 지급률은 94.1%를 기록했으며, 총416억원이 지급됐다. 수령 방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56억원으로 가장 많고, 안양사랑페이(146억원), 선불카드(14억원) 순이다. 지급된 금액 사용률은 66%로, 시민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금액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 2차 신청 7월3일 마감= 2차 신청은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차 신청을 하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해 소득 하위 70% 안양시민 전체가 대상이다. 3월30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안양사랑페이(카드형)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 등으로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 자정까지 사용을 마쳐야 한다. 안양사랑페이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다만 주유소는 지원금 취지에 따라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세부 사항은 국민콜(110)이나 안양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작업치료과 박범수 ‘서울대병원 연구원’ 취업 성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학 입시와 앞으로 취업을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눈길을 끄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를 올해 졸업한 박범수(24)씨가 졸업과 동시에 꿈의 직장으로 꼽히는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재활의학과' 연구원으로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은 경복대만의 강력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압도적인 교육환경이 만들어 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입사 3개월차인 박범수씨는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원으로 합격할 수 있던 일등 공신으로 대학 시절 참여했던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거론했다. 박범수씨는 10일 “학교에서 지원해 주는 '학생 연구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수님과 직접 연구를 수행했고, 교내 창업경진대회에도 도전해 큰 상을 받았다"며 “특히 졸업 작품인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뇌졸중 운동 프로그램 어플'을 직접 개발했던 경험이 서울대병원 면접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채로운 교내외 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취업 스펙을 쌓게 돕는다. 실습 환경 역시 최고 수준이다. 박범수씨는 “현장에 나와서 보니, 경복대가 보유한 평가 도구들의 종류와 퀄리티가 국내 최고 수준이라 감탄했다"고 말했다. 박은정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취업실습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강의실 내 이론 공부에만 머물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교가 보유한 풍부한 인프라와 재정적 자원을 마음껏 활용해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실전 임상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 것이 이번 서울대병원 연구원 합격과 같은 큰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범수씨는 후배들을 향해 “경복대는 학생이 조금만 용기를 내면 대형 병원이나 관련 연구원으로 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취업 치트키' 같은 학교"라며 “훌륭한 교수님들의 명품 수업과 학교의 빵빵한 지원 시스템을 믿고 따라간다면 누구나 서울대병원 합격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최근 의료계와 IT 기술이 융합되면서 작업치료사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는 가운데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차별화된 교육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국가고시 준비 시스템과 대형 병원 맞춤형 스펙 관리를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입학과 동시에 대형 병원 취업의 문을 열어주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예비 작업치료사 첫걸음을 이끌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설치된 반려견 간이놀이터 '해맑개'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 이는 반려견의 온열질환(열사병 등) 노출 위험과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세균성-바이러스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해맑개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약 270㎡ 규모로 조성된 중-소형견(체고 40㎝ 미만) 전용 반려견 간이놀이터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무인출입시스템(QR코드)으로 운영돼 왔다. 경기도는 휴장 기간에 해맑개 운영은 중단되지만 경기평화광장은 이용이 가능하며 반려견 목줄 착용 및 배변봉투 지참을 당부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청소년의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제25회 동두천 청소년 미술대전을 개최한다. 동두천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대전은 '내가 바라고 생각하는 동두천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지역 미래와 희망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참가자는 이달 2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미술작품을 그린 후 학교별로 취합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자에게는 8월 중 열릴 시상식을 통해 동두천시장상, 국회의원상, 동두천시의회의장상, 교육장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0일 “청소년 미술대전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동두천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도 제2회 직원 공개경쟁 채용을 통해 신규 직원을 선발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행정직 3명과 시설직 4명(전기 3, 기계 1)으로 총 7명이다. 이번 채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필기전형(인성검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직렬별 전공시험), 면접전형 순으로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필기 50%, 면접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특히 공단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직 2명을 청년 채용으로 선발하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19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지원자는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채용 전용 누리집(ddcsiseol.incruit.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세부 내용 및 일정은 공단 누리집 또는 채용 접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0일 “공단의 미래 성장과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향상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발하겠다"며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많은 인재들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은 10일 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확정-발표하고 오는 11일 출범식을 개최한다. '양주 주인은 시민'이란 시정 철학과 앞으로 4년간 정체된 양주 발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정덕영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명칭을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로 정했다. 시민주권 인수위는 박태희 전 경기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시민주권 △일자리-경제 △도시-교통-균형발전 △교육-문화-복지 등 4개 분과위원회 체계로 운영된다. 인수위 위원장으로 선임된 박태희 전 도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제10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경기교통공사 교통사업처장을 지낸 교통-도시개발-공공행정 분야 전문가다. 부위원장 박재용 경기도의원은 장애인 비례대표로 활동하며 장애인, 노인,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했다. 간사를 맡은 안중언 보좌관은 정성호 국회의원실에서 양주시의 철도, 고속도로, 신도시, 경마공원, 공공의료원, 역세권 개발, 은남산업단지,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등 주요 현안을 전담해 온 실무 전문가다. 또한 이지연-한상민 양주시의원, 이광호 전 회천신도시연합회장, 김지선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교수, 기은광 서정대학교 부교수, 김남권 전 양주시 도시성장국장, 김순이 전 국회의원 보좌관, 강명식 한강엔지니어링 대표 등이 참여해 정책 중심 실무형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는 조태화 전 양주시청 회계과장을 자문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주권 인수위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정립한다. 특히 취임 후 100일간 추진할 '시민주권 100일 혁신 제안'을 통해 변화와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 방문이 보여주기식 행정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병행하고,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시민주권형 인수위원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덕영 당선인은 10일 “시민주권 인수위가 시민 목소리를 시정 출발점으로 삼아 양주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양주대전환 초석을 놓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명단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 비전 수립, 조직진단, 주요 공약 실행계획 검토, 재정 여건 분석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정쟁을 지양하고 오직 의정부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100만 특례시를 이끌던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임명됐고, 대변인에는 임문환 전 의정부시 국장이 맡아 시민 및 언론과 소통을 담당한다. 인수위원회는 총 3개 분과 15명으로, 단출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실용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명단은 다음과 같다. 1분과(교통-건설-안전): 이평순(상회적경제 전문가), 김윤진(전 의정부시 공무원), 박선우(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선임비서관), 이종태(예닮에코시티 대표), 염동용(도시계획특급기술자) 2분과(경제-행정-환경-기획): 손경식(현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이건철(전 의정부시 공무원), 김두만(더불어민주당의정부을 보좌관), 김남용(전 신한대 행정학과 교수), 최경호(의정부시 시민사회연대회의 대표) 3분과(문화-복지-교육-체육): 사유철(전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 박해미(경민대 유아교육과 교수), 조경서(전 의정부청소년수련관관장), 최원류(포커스경제 편집국장) 이번 인수위 구성에서 최경호 시민단체 대표 등 시민사회 인사를 포함한 점도 눈길을 끈다. 김원기 당선인은 “시민주권시대 민선9기는 시정에 대한 쓴소리도 겸허히 들을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시정 방향에 반영하겠다는 실용주의적 인사 철학으로 풀이된다.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행정 기조는 인수위 사무실 선정 과정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당초 의정부시는 인수위 사무실로 청소년교육관을 제안했다. 그러나 김원기 당선인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인수위가 차지해 불편을 주면 시민 우선 원칙에 맞지 않는다"며 시청 별관 인재교육원을 인수위 사무실로 최종 결정했다. 김원기 당선인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오직 의정부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만 집중하는 실용적 기구로 운영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시민주권이 균형을 이루는 열린 소통행정의 첫 단추를 시민과 함께 차근차근 채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대표 축제인 '2026년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16만 이상 방문객을 유치하고 세외수입 10억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폐막됐다. 5월1일부터 6월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경기북부 대표 관광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집중했다.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포천시 소재 애니멀스토리 인(in) 평강랜드와 협업한 '동물교감 체험',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도심승마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을 더해 체험형 정원 축제로 확장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작년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는데도 방문객 수와 수익성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은 지역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가든페스타는 꽃 관람을 넘어 대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치유하는 경기북부 대표 정원관광 축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포천 한탄강만의 생태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정원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내달 초부터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와이(Y)형 출렁다리 일원에서 야간 미디어아트파크 '테라판타지아(Terra Fantasia)'를 운영해 한탄강 관광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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