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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공무용 차량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의 차량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구축한 '스마트 배차 관리시스템'이 직원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10일부터 본청과 외청의 공무용 차량 39대에 도입됐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 배차 신청부터 승인, 이용, 반납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복잡한 배차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행일지를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을 갖춰 직원의 업무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시스템을 통한 공무용 차량의 통합 관리로 차량 운영 체계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차량 이용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신규 차량 구매를 최소화해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차명길 회계과장은 28일 “스마트 배차 관리시스템은 공무용 차량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시스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직원 의견을 지속 수렴해 기능을 개선하고, 공무용 차량 운영체계 안정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7일 남양주궁집에서 '2026 남양주 퇴계원산대놀이 축제'를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 주관 아래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소중한 문화자원인 퇴계원산대놀이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당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주민자치회와 마을미디어 '마방', 산대지기 등 지역 공동체도 함께해 상생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정기공연을 비롯해 초청공연, 체험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종이 탈 만들기, 퇴계원산대놀이 키링 만들기, 즉석사진관 등 체험마당이 운영됐다. 이어 퇴뫼산놀이패의 길놀이와 다산국악예술단, 주현선 국악예술단의 마당공연이 식전 공연으로 펼쳐졌다. 본공연에선 '제35회 퇴계원산대놀이 정기공연'이 펼쳐졌다. 전승자들의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재담, 신명 나는 춤사위가 어우러진 공연에 관람객은 박수갈채와 환호로 화답했다. 퇴계원산대놀이는 2010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됐으며, 2022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 종목과 함께 등재됐다.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는 원형 보존과 전승, 발전을 위해 정기공연과 전수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8일 “남양주궁집과 퇴계원산대놀이 정기공연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조합으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남양주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라며 “우리의 자랑이고 역사이자 문화유산인 퇴계원산대놀이에 대한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남양주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퇴계원산대놀이가 시민에게 전통문화예술의 흥과 멋을 전하는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 활용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수레울아트홀이 내달 30일 오후 7시30분 소공연장에서 秀(수) 라운지 시리즈 일환으로 'Oldie but Goodie(올디 벗 구디)' 공연을 선보인다. 올디 벗 구디는 오래됐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명곡이란 의미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은 재즈 명곡들을 라이브 연주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관객에게 익숙하면서도 감성적인 선율을 통해 잊힌 낭만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秀(수) 라운지 시리즈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군민에게 격조 있는 문화공연을 보다 가까이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소공연장의 아늑한 공간에서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 김영태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문화체육팀장은 28일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서 지역민이 재즈의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러닝타임 약 70분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사전 입장료 예매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누리집(yccs.or.kr)을 통해 가능하며 단체 예매는 전화로만 접수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청년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7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를 생활권으로 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나만의 볼펜 꾸미기를 비롯해 △직무 및 기업분석 기반 업종별 취업전략 △창업가와 만남 '커피 편' △AI 나만의 커리어 브랜딩 △다락방 LP 살롱 △청년 관심사방 △청년 취업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클리닉 △실전 면접 대비 코칭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 및 기업분석 기반 업종별 취업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AI 나만의 커리어 브랜딩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기 홍보 및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가와 만남 '커피 편'을 통해 실제 창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락방 LP 살롱과 나만의 볼펜 꾸미기, 청년 관심사방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년의 정서적 안정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다락방 LP 살롱은 의정부음악도서관과 협업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LP 음반을 활용한 음악 감상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달에는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와 김동률 1집 'the shadow of Forgetfulness'를 선정해 감상하며, 음악을 매개로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휴식과 공감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다락방에서 운영하며, 각 강좌는 7명 이상 모집 시 개강한다. 참여자에 대해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취업 상담 및 관련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급변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참여 신청은 의정부시 청년공감터 누리집(ui4u.go.kr/youthcenter)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사항은 의정부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이나 청년다락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28일 “청년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배우고 성장하는 동시에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이해 '시민 모두가 잘사는 기업-일자리 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산업구조 대전환에 나선다. 인공지능(AI)과 K-컬처를 양대 축으로 삼아 현재 강남구의 6분의1 수준에 머물고 있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을 중장기적으로 3분의1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2023년 GRDP 지표에 따르면, 하남시의 1인당 GRDP는 2804만원으로 도내 31개 시-군 중 24위에 머물며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강남구 대비 비율은 기존 5분의1 수준에서 6분의1 수준으로 낮아져 경제적 격차가 더욱 확대됐다. 이는 미사-감일-위례신도시 조성 완료에 따른 건설경기 둔화와 서비스업 비중이 88.8%에 달하는 산업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도-소매업과 자영업 중심 구조 속에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대기업은 나래에너지서비스와 스타필드 하남 등 2곳에 불과해 생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다. 하남시는 지난 4년간 투자유치과를 신설해 AI 보안 분야 선도기업인 이글루코퍼레이션, 연매출 1000억원 규모 성원애드피아, 하남시 최초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 등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약 1조원 규모 투자와 2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런 성과에도 자영업 중심의 근본적인 산업구조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성장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남시는 판단했다. 이에 따라 민선9기 하남시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앵커 기업과 첨단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기업 매니저 지정에 따른 원스톱 행정지원과 기업 맞춤형 애로 해결을 추진하는 한편 문화-교육-복지-교통 인프라도 지속해서 확충한다. 아울러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교산AI혁신클러스터, 캠프콜번,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미래 성장거점을 중심으로 첨단기업과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거 끌어들여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도시 경쟁력은 좋은 기업과 일자리에 달려 있다"며 “정부, 경기도,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K-컬처 복합 콤플렉스와 교산AI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전략사업을 성공시키고, 이를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성장으로 반드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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