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gijaid in /home/eknews/public_html/web/gijaList.php on line 146

전체기사

[패트롤] 과천시-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과천도시공사와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기업-주민-지역의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고자 마련됐다. 협약은 이날 열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 유치 설명회' 행사 중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업 유치 설명회는 과천지구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 용지 공급 계획을 소개했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시민의 의료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아주대-과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 용지 공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명회에선 과천과천 공공주책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됐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 실천 모델'을 26일부터 가동했다. 이날 광명시는 평생학습원에서 '디지털윤리활동단 발대식'을 열고 지역과 학교가 연계한 디지털 시민교육을 본격화했다. 이번 활동은 지방정부가 시민을 디지털윤리 전문강사로 양성한 첫 사례이자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시민강사를 학교 정규 수업에 배치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동단은 디지털윤리지도사(DEQ) 국가 공인 자격을 취득한 광명시민 중 공모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 2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학교 수업 경험이 있는 시민을 우대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활동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과 온동네돌봄-거점형 돌봄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실'을 운영한다. 연간 60개 학급에서 총 180회(360시간)에 걸쳐 약 900명 아동을 만나며, 주 강사와 협력 강사 '2인 1조' 체제로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미디어 윤리, 온라인 책임, 사이버폭력 예방 등 발달 단계에 맞춘 디지털 시민교육으로 구성됐다. 광명시는 활동단 운영과 함께 사전-사후 워크숍, 활동일지 공유 등을 병행해 교육 표준화와 운영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인식 개선 활동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발대식에서 “AI 시대에는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보다 얼마나 책임 있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광명시는 기술을 바르게 쓰는 시민이 많은 도시, 아이들의 온라인 삶을 안전하게 지키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에 참여한 한 활동단원은 “아이들의 디지털 삶에 올바른 기준을 세우는 책임 있는 어른으로서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작년 추진한 시민 소통행사에 대한 자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중 8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592건 중 85.5%인 506건이 처리-종결됐다. 이를 바탕으로 부천시는 올해 '문턱 낮춘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갈등-민원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고,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시민 요구를 반영해 소통 시간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7일 “단순한 경청을 넘어 현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심소통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작년 현장소통 68회, 3344명 만나= 부천시는 2024년부터 소통담당관 부서를 신설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기조 아래 소통 프로그램 유형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민생 현장에서 의견을 듣는 '현답부천', 구-동을 찾아 시민과 대화하는 '출발부천', 청년-청소년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담는 '영톡스 클럽', 각계각층 시민이 시장과 소통하는 '210, 부천톡톡' 등이 바로 그것이다. 작년에는 총 68회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344명 시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프로그램별 만족도를 분석해 부천시는 운영 방식-논의 주제-참여 대상 구성 조정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 건의사항 592건 중 506건 처리= 부천시는 소통 과정에서 접수된 교통, 환경, 안전, 보행환경, 공원-광장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건의 사항이 끝까지 해결까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작년 접수된 건의 사항 총 592건 중 85.5%인 506건을 처리 또는 건의자에게 답변했고, 남은 건에 대해선 관련 부서 검토 등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학생들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동곡초등학교 앞 신호체계를 변경하고, 부천마루광장 조명을 바꿔 야간 보행환경도 개선했다. 소사로 인근 이면도로 진입로도 정비해 통행 차량 불편을 줄이기도 했다. 부천역 인근 막장 유튜버 문제도 소통을 기반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부천시는 피노키오 광장에서 '틈만나면, 현장속으로' 긴급 토론회를 열고 시민이 겪는 불편과 우려,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대책위원회가 발족했고, 시민과 부천시-경찰-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이 구성됐다. 야간순찰 강화와 광장 환경 개선, 제도 정비를 위한 중앙정부 건의 등 다각적인 소통과 대응에 따라 부천역 일대는 안정을 되찾았다. ▷ 올해 문턱 낮춘 진신소통 강화= 부천시는 올해 문턱을 낮춘 소통 기조를 더욱 강화한다. 작년에 이어 갈등민원이 집중된 곳에 찾아가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지속 운영하고, '부천톡톡' 견학 프로그램도 확대해 시민이 시정 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된 소통 시간 확대와 건의 사항 반영률 제고 요구를 반영해 소통행사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건의 사항 관리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한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 중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흥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흥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 운영과 드론-AI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 평가됐다. 안영욱 정책기획과 정책팀장은 27일 “시흥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의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이 행복한 혁신도시 시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환경기술 전문기관들과 손잡고 관내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안양시-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는 26일 동안구청 소회의실에서 '현문현답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기관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사전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장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녹색환경지원센터 2곳은 관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진단 △시설 개선을 위한 기술자문 △운영관리 교육 △환경 관련 인허가 및 제도 안내 등 전 과정에 걸친 종합 환경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환경 민원 발생 빈도가 높은 업종과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문가 현장 진단을 통해 사업장 특성에 부합하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장 자율적인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기술지원 대상 사업장 발굴 및 행정 연계, 개선 권고사항 이행 점검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관련 부서 간 정보를 공유해 기술지원과 지도-점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폐수처리' 분야에 특화된 전문기관이며,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대기오염 관리' 분야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안양시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개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더 폭 넓고 전문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해졌다. 기술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안양시는 사업장별 취약 요인을 분석해 반복 민원 예방을 위한 행정지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양지역환경기술인협의회는 소속 사업장의 기술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녹색 환경지원센터 현장 조사-기술지원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 이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권민정 환경정책과장은 27일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환경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환경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청년의 활발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며 △연극 △클래식 △오페라 △발레 △국악 △콘서트 대중음악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될 예정으로 상반기 신청은 2월25일부터 6월30일까지 접수한다. 소득과 무관하게 19~20세 청년(2006~07년 출생)이면 누구나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일 기준 12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공연과 전시는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에서, 영화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등 협력예매처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조윤경 문화예술과 팀장은 27일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세~20세 청년에게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양청년이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올해도 시리즈로 어울림누리 기획공연 포문을 연다. 아침음악나들이는 발라드, 대중가요, 록과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어울림극장 대표 기획공연이다. 2026 시즌은 장혜진, 이기찬, 노브레인, 그리고 서영택&이승민이 함께한다. 이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사전 고양문화재단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를 통해서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장혜진은 1991년 데뷔 이래 '키작은 하늘', '1994년 어느 늦은 밤', '내게로', '술이 문제야' 등 3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여성 발라더다. 숨소리조차 남다른 음악으로 풀어내는 명품 보컬로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한껏 올릴 예정이다. 이기찬은 2010년대 초까지 11장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미인' 등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자작곡 타이틀 '감기'로 크게 히트하고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확실한 발라더로 입지를 굳혔다. 1996년 결성된 인디문화 1세대 노브레인은 홍대의 작은 클럽에서 시작해 4000회 이상 라이브 공연을 자랑하는 자타공인 최고 록밴드다. 20여년 내공을 넘어서서 인디 태동기의 날카로운 사운드와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무더운 7월 여름 아침을 베테랑의 원숙미가 섞인 진정한 펑크음악으로 관객과 신나게 호흡할 수 있을 전망이다.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포르테나의 '서영택'과 크레즐의 '이승민'이 2026 아침음악나들이 대장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함께 9월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가수, 솔리스트부터 뮤지컬배우까지 폭넓은 활동으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보여준 두 사람은 클래식과 팝을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팬텀싱어4에서 대표 테너와 바리톤으로 맹활약을 펼친 두 사람 만남이 아침음악나들이에서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패키지 할인, 단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는 고양문화재단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문화재단이 내달 13일 다산아트홀에서 해외초청시리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다산아트홀 해외초청시리즈는 해외 예술가와 해외 우수 공연 작품을 초청해 동시대 예술 흐름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남양주 관객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2015년 창단된 앙상블로 콘서바토리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통 실내악 기반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피아니스트 막심 푸리진스키 △바이올리니스트 타티아나 브레슬라브스카이아 △첼리스트 나탈리아 볼코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주가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하이든과 멘델스존 작품으로 피아노 삼중주 흐름을 짚고, 차이코프스키 작품을 중심으로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하도록 구성했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7일 “해외초청시리즈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예술단체와 공연을 소개해 시민의 문화예술 경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정통성과 완성도를 갖춘 무대로 시민의 문화 향유 수준을 높이고 지역 공연장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티켓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며,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여유당 공렴학당' 교육생을 모집한다. 여유당 공렴학당은 정약용 선생 삶과 사상이 깃든 정약용유적지에서 공렴 정신을 배우고 청렴 가치를 체득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렴 강의와 현장 탐방, 힐링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20일부터 5월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신청은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로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은 30명 내외 단체 및 기관 단위로만 가능하다. 교육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27일 “여유당 공렴학당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정약용의 삶 속에서 공직자 본분을 성찰하는 과정"이라며 “전국 공직자가 남양주에서 청렴 가치를 배우고 각 기관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유당 공렴학당은 2025년 첫 운영을 시작해 총 204명 교육생이 수료한 바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지자체 요청 전선지중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2024년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전선 지중화가 도시 전역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자체 요청 전선 지중화는 학교 주변 통학로, 전통시장, 도시재생구역, 노후 산업단지 인근 등 지중화가 시급한 곳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국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는 삼숭동 자이아파트 사거리에서 한샘장로교회 입구까지 약 400m 구간을 정비한다. 해당 구간 전주와 노후 가공전선을 지중화해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보행공간을 확보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다. 양주시는 그동안 사업 선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본사에 들러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관련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공모 대응에 총력을 쏟았다. 올해 중 양주시는 한전 및 통신사(SKT 등)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년 3월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두연 기후에너지과장은 27일 “추진 과정이 까다로운 주민 숙원사업인데도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이 통학로 안전 확보와 도심 미관 개선을 통해 시민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노후 도심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전선지중화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 추진하며 지역 건설현장에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대우건설과 손을 맞잡으며 지역 상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의정부시는 용현동 267-8번지 일원 구 한전 부지 내 추진되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을 비롯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의정부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건설 총괄 임원이 참석해 본사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지난 협약에 이어 집행 권한을 가진 본사 임원진이 연속 참여해 협약이 구두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27일 “앞선 협약에 이어 대형 건설사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며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성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질 주거문화 정착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형 건설 사업장과 협력을 확대해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질 주거문화 정착이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지난 25일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자치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기후-에너지 분야 종합 시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실현에 기여한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및 개인을 선정 시상한다. 국회기후변화포럼에 따르면, 작년 12월29일부터 올해 1월30일까지 총 7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치부문에는 31개 지방정부가 응모했다. 예심과 본심을 거친 심사 결과, 파주시가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비롯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시민-소상공인-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알이100(RE100) 교육 및 자문·상담 △전국 최초 RE100 전담 조직 및 조례 제정 등 '파주형 RE100' 정책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해원 파주시 에너지과장은 27일 “이번 수상은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과 기업 알이100(RE100) 대응 지원을 통해 지역 전력 수급 구조 개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 실행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전력 확보, 분산에너지 기반 확대,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활성화, 수소연료 이동수단(모빌리티) 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해 지역 에너지 체계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동두천시의회-부천시의회-양평군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4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문화재단과 간담회를 열고 아람미술관과 아람극장 등 산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원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고양아람누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된 아람극장 조명 디머 시스템(무대조명 밝기 조절 장치) 교체 필요성을 제기하며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복지위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자료를 토대로 타당성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고양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미수 문화복지위원장은 26일 “현장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논의된 사안이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 수립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향후 고양문화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 문화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권영기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안보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촉구하며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 및 말산업 복합단지' 동두천 유치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권영기 의원은 “동두천은 지난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시 면적의 절반 가까이 내어주며 소외와 낙후를 감내해 왔다"며 “그러나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지지부진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은 답보 상태에 머무르는 등 중앙정부의 핵심 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고 분노와 절박함을 표했다. 이어 최근 타 지자체들이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경쟁에 뛰어든 것을 언급하며 “정부의 75년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동두천만큼 이 사업이 절실하고 명분이 확실한 도시는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 동두천 유치 3가지 강력한 당위성과 이점을 제시했다. 첫째, 방치된 미군 공여지 '짐볼스 훈련장' 활용이다. 2005년 반환 후 21년째 방치된 이 부지는 개발 가능 면적이 57만평으로 과천경마장(35만평)보다 넓으며 미군공여구역법에 따른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둘째, 산림과 레저가 결합한 시너지다. 짐볼스 훈련장 인근 광암-탑동동의 천혜 산림휴양시설과 연계하면 동두천 경마장을 '수도권 최대의 숲 체험 및 레저 복합클러스터'로 조성할 수 있다. 셋째, 압도적인 수도권 접근성이다.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향후 GTX-C 노선이 연장되면 수도권 전역에서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권영기 의원은 “동두천에 마사회 경마장과 말산업 복합단지를 유치하는 것만이 국가가 동두천을 살리고 희생에 보답하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동두천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5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기술 발달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를 통해 동두천형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선 동두천교육 당면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장들은 동아리 지원을 비롯해 △시설 개선 △학교 주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지역 대학 연계 프로그램 다양화 및 심화 과정 개설 등을 건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이에 대해 “교육은 동두천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라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교육 현안을 적극 검토하고, 교육청 및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호답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정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 및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 지원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함께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학습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입법지원 스터디는 올해 들어 26일 현재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를 비롯해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터디에 참여한 정책지원관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며 표현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원칙에 맞게 입안되고 충분한 검토를 거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문적 의견을 공유하며 입안 기준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 자치입법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자율적인 학습과 토론 문화가 정착될 때 부천시의회 정책역량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하반기 중 스터디 운영 결과를 정리한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 요약집'을 발간해 조직 전반의 자치입법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은 관내 기업인들과 지난 23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만나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민희 의원을 비롯해 양평군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방미현 회계과장, 관내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민희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 경제발전 선두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이기에 이번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양평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 관내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 구매할 것을 요청하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 사례를 언급했다. 특히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 조례'를 통해 관내 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돼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선 구매율이 낮다며 △관내 제품 정보 제공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 제품 사용 반영 △관외 제품 사용에 대한 사유서 작성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방미현 회계과장은 지금도 관내 제품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문 시행과 사유서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현재 추가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관내 제품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시책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은 기업 발전이 양평 경제발전의 주요 부분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전시회 및 기업체 알리기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기업인 간 정례적인 만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의원은 “관내 기업이 발전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나고 군민 삶이 나아진다"며 “지역 제품 우선구매 조례가 경기도에만 16개 지자체에서 시행 중이며 양평군의회도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관내 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시흥시-안양시-양평군-포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중앙정부가 검토 중인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짐볼스훈련장 부지를 최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유치 추진을 공식화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장기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근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추진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에 대체부지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던 반환공여지를 국가 정책사업과 연계해 도시 발전 계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동두천시 광암동 소재 짐볼스훈련장은 약 119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지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부지다. 장기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며 개발이 제한됐고 반환 이후에도 체계적인 활용이 이뤄지지 못했다. 동두천시는 이 부지를 국가 단위 대형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으로 보고 있다. 지난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광범위한 미군 공여지를 제공해 온 도시인 만큼 국가 발전과 연계한 반환공여지 활용은 도시 구조를 전환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짐볼스훈련장 부지는 산악 지형을 활용한 체류형 복합 레저-체험 공간 조성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핵심 시설은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경사 지형과 산림은 체험-휴식 공간으로 연계해 차별화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인근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놀자숲 등 산림 체험 인프라와 연계할 경우 자연 기반 레저 기능을 확장하는 시너지도 기대된다. 양혜란 홍보미래담당관은 26일 “동두천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도시 발전의 상당 부분을 감내해 온 도시"라며 “과천경마장 이전은 장기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짐볼스훈련장은 수도권 내 대규모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적 잠재력과 입지 경쟁력을 갖춘 부지"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가 발전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적인 반환공여지 활용 사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공모에 최종 선정돼 85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원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625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시흥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부권 '청년협업마을' 등 3개 권역 거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관내 청년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이달 중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지원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흥시는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일대일 밀착 상담과 진로 멘토링을 비롯해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의 구직 의욕을 적극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26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청년에게 꼭 필요한 취업 지원과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청년이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키우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 2025안양춤축제가'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수상 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위상을 과시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글로벌 명품 부문'선정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안양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성도 역시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6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예술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시민축제로 시작된 안양춤축제는 2021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한 온라인 우선멈'춤' 프로젝트로 특화됐다. 2022년 오프라인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를 거쳐 2023년부터 '안양춤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안양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9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축제에는 14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관외 대학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 대학 엠티(MT)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MT 친화도시로서 이미지를 제고하고 양평군 소재 숙박시설과 야영장 이용을 활성화해 체류형 관광수요를 창출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 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원) 재학생 단체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양평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 또는 야영장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액은 1인당 최대 1만5000원, 1회 최대 30만원이며, 총사업비는 1500만원이다. 접수는 2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의 활력 있는 방문을 통해 양평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관광자원과 숙박시설,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 여건 등 대학 MT를 즐기기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양평이 대학 엠티(MT)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양평군 대학 엠티(MT) 인센티브 지원사업 관련 관련 세부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2026년 공약추진평가단 추진 상황 보고회'를 지난 2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고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공약추진평가단원이 참석해 주요 공약 이행 실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은 총 153건 중 74건을 완료했고, 75건은 정상 추진 중이며, 미착수-보류 사업은 4건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기준 공약 평균 추진율은 77.5%이며, 이는 전년 대비 9.2% 상승한 수치다. 이런 수치는 공약 이행이 계획 중심 단계에서 벗어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작년에는 △아리움체육센터 건립 △한여울파크골프장 1단계 조성 △초가팔리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등 주요 생활밀착형 사업이 완료됐다. 앞으로 △청성산 종합개발 △포천 블루웨이 조성 등 대규모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민선8기 포천시는 올해 시정 운영 핵심 방향을 '민생'과 '정주 여건'에 두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교육-돌봄 서비스 강화 △첨단산업 육성 △정주 여건 개선 및 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매력적인 관광도시 조성 등 5대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한 공약추진평가단 위원은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 달라"고 말했다. 박상진 기획예산과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공약들이 점차 시민의 삶 속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행률 수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체감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공약추진평가단과 정례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공약 이행 과정 투명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책임행정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대림대-오산대, 산-학-연 플랫폼 공동개발 ‘맞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대림대학교-오산대학교(이상 경기도 RISE 사업 1유형 선정 대학)가 25일 대림대 산학협력단 대회의실에 모여 긴밀한 협력체계 강화를 공식화했다. 또한 미래성장산업 분야 중심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에 필요한 공동 거버넌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 RISE 미래성장산업 선도형 전문대학 협의체' 발족식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대학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미래성장산업(G7) 분야 협력 전략 공동 수립 △ 산-학-연플랫폼 시스템 공동 기획-개발 및 운영 △RISE 세부 프로그램 통합 관리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대학 간 자원 공동 활용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동 개발되는 산-학-연플랫폼은 지자체–대학–산업체–연구기관을 연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미래성장산업(G7) 분야 인재 양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성과관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대학별 개별 시스템 구축을 넘어 공동 설계를 통한 개발비 절감과 시스템 완성도 향상이란 실질적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은 발족식에서 “미래성장산업(G7) 분야는 지역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협의체는 단순히 사업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경기도 내 전문대학들이 하나의 유기체로 움직이며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학 간 데이터 표준화와 공유를 통해 기업에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더 넓은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지-산-학 통합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복대학교-대림대학교-오산대학교는 향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기능 요구사항을 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연천군-의왕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지난 24일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에 들러 시민 이용 활성화와 보행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어 백경현 시장은 갈매협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찾아 구리시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사업 진행 현황을 농밀하게 점검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실현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1년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인강은 내신 및 수능 대비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공공 온라인 교육자원을 활용해 남양주시는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해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년 전환기 학생의 기초학력 보완과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0년 서울 강남구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한 뒤 현재까지 약 7700명 학생에게 수강권을 제공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다산동 경기유니티 커뮤니티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현장 방문 '달달버스 시즌2'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3기 신도시 입주에 대비한 핵심 교통대책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안을 청취하는 '달달버스 시즌2'의 첫 방문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경기도의원, 남양주시의원, 각 분야 전문가, 지역민 등 70여명이 향사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남양주 발전 방향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주광덕 시장은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교통 인프라가 제때 구축되지 않으면 시민 불편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이 입주 시기와 맞물려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3기 신도시 입주에 대비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중심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2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한 상설기구다. 공개모집을 통해 안양시는 관내 초등학생 24명, 중학교 3명 등 27명 아동을 위원으로 선발했다. 모든 아동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성별-연령-거주지뿐 아니라 다양한 가정 환경적 요소를 두루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선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소통 시간과 '아동 참여권 이해'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2부는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아동 대표 2인의 활동 서약서 낭독을 통해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제1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아동권리 홍보 콘텐츠 제작, 정책 제안 발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촉식에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시정 주체로서 자기 의견을 당당히 표현하는 공식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안양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족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내달 2일 오후 2시 연천 전곡리 유적 유휴부지에서 '제2회 연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열리는 연천군 대표 정월대보름 기념행사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통 연 시연 △연천문화원 문화공연 △연천군체육회 레크리에이션 △대형 연 시연 △댄스-버스킹 공연 △LED 연 시연 순서로 행사는 진행된다. 이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화진뜰 풍물패와 아미산 울어리 풍물패가 올해 행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민속 한마당 대미는 달집 태우기가 장식한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거대 달집에 주민이 작성한 소원지를 매달고 불을 밝혀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달맞이 행사다. 행사 기간 중 연 날리기를 비롯해 △LED 쥐불놀이 △소원지 쓰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부럼 등 각종 정월대보름 먹거리도 마련돼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기남 문화체육과장은 26일 “정월대보름은 마을 화목과 한 해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함께 액운을 날려 보내고 대보름달 아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기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했다. 의왕시는 대부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등 6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 제출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허용구간 지정'은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한 적극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6일 “모든 행정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4년 연속 지자체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광명시, 정비사업 갈등 대응 패러다임 전환… 5대 정책 추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공공재개발 등 각종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사업 지연을 줄이기 위한 능동적 공공관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상우 광명시 신도시개발국장 26일 '정비사업 갈등관리 강화 및 공공관리 대책'을 주제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수동적 '인허가 행정'에서 탈피해 '능동적 관리-지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5대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제도 운영을 비롯해 △정비사업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신탁방식 정비사업 관리 강화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정비사업 지원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 등으로 이뤄졌다. 이 중 4개 실행 정책은 2분기 내 전면 시행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는 3분기 내 제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정비사업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시민 삶과 공동체 미래를 만드는 과정인 만큼 공공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광명시가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이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문가 현장 파견= 광명시는 갈등 대응 패러다임을 '사후 처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도시정비, 법률, 감정평가 등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직접 파견하는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제도'를 2분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코디네이터는 사업시행자와 주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단계별 주요 현안 점검 △잠재적 위험 진단 △분쟁 원인 분석 △중재안 제시 등 실질적인 조정 업무를 맡는다. ◆ 정비사업 운영 실태 점검 정례화= 정비사업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광명시는 사업 단계별 운영 실태 점검을 정례화한다. 정비사업 분야 변호사, 세무사, 도시정비, 감정평가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2분기부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조합, 신탁회사 등) 운영 현황, 총회 절차 적정성, 사업비 집행 내역, 정비계획 준수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조합원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조기 정상화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공공이 정비사업 전 과정을 관리·감독하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 하안동 8개 구역 중 6곳 신탁방식= 광명시는 하안동 내 8개 정비구역 중 6개 구역이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점을 고려해 신탁방식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가 조합을 설립하는 대신 신탁회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2024년 1월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1조의8 정비구역 특례에 따라 본격 확산됐다. 제도 도입 이후 조합방식에 비해 사업 관리 기준과 운영 사례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은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명확한 관리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또한 신탁방식 정비사업에 대한 협력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광명시와 주민과 신탁사 간 정기 협의체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런 구조가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신탁사를 관리하는 금융투자협회와도 협력한다. ◆ 주민-공무원 정보 격차 해소= 정보 부족에서 비롯되는 오해와 불신을 줄이기 위해 교육체계도 강화한다. 광명시는 작년 4월 한국부동산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부동산원에서 파견한 전문가들이 정비사업 교육 강사로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을 대상으로는 정비사업 절차, 조합 운영 구조, 권리가액 산정 방식 등 주요 쟁점에 대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사업 이해도를 높인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근거 없는 소문이나 왜곡된 정보로 인한 갈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 공공 책임 제도화= 광명시는 3분기 내 '정비사업 지원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해 앞선 4개 실행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공공 책임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광명시 강한 의지를 담는다. 조례에는 갈등조정 전문가 파견, 운영실태 점검, 교육 지원 등 공공의 관리-지원 역할을 명문화해 정책 지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시공사와 공사계약 체결 전에는 한국부동산원의 계약 컨설팅을 지원해 계약서에 주민에게 불리하거나 분쟁 소지가 있는 조항이 포함되지 않도록 사전점검체계를 구축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신규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한다. 공명시는 지난 24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처우개선위원회는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 조례'에 따라 광명시 사회복지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업계획 보고 △신규 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광명시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및 수행기관 140곳, 종사자 190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연계 사업인 처우개선비, 특수근무수당, 웰빙보조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종사자 휴식권 보장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종사자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광명사랑화폐)과 유급 생일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복지포인트 지원은 광명시 복지시설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1인당 연 5만원 상당 광명사랑화폐를 지급한다.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유급 생일휴가 제도는 종사자 개인 생일에 1일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휴식권을 보장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앞으로도 광명시는 처우개선위원회 운영을 이어가며 종사자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복지사와 종사자 헌신이 시민복지 향상 기반"이라며 “실질적인 처우 개선으로 종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비는 6개 부서에서 총 15억9800만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를 바창으로 51개 국-도비 매칭 사업과 15개 시비 전액 사업을 추진한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청년여성 구직자와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성평등가족부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생성형AI활용SNS마케팅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최신 생성형AI기술을 마케팅 실무에 접목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영상 제작, 쇼핑몰 운영 전략, 현장실습 및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모집은 2월23일부터 5월7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14일부터 8월19일까지 총 66일간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기간 동안 현장실습과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과제를 통해 수료 후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통비 5만원과 교육 참여수당 1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 성공수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하거나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26일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해 취업 성공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여성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군포새일센터)는 군포시 별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2일 부천시는 '기본사회추진단'을 발족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기본사회추진단은 정식 위원회 구성 전까지 기본사회 정책 전문성과 연속성을 보완하는 한시적 자문기구로, 부천형 기본사회 정책의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며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4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기본사회추진단을 중심으로 제1차 정책 자문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25명 단원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부천형 기본사회 추진계획 △사회복지 분야 국고보조사업 국비분담제도 개선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도입 검토 등이 다뤄졌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26일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시민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겠다"며 “기본사회추진단과 논의한 결과를 행정 현장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조사업 국비분담제 개선 촉구= 첫 번째 안건은 △2026년 부천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계획과 과제 발굴 △사회복지 분야 국고보조사업의 국비분담제도 개선안에 대한 보고였다. 보고에선 현재 부천시가 추진 중인 61개 기본사회 관련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에 참고할 여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살폈다. 대상 분야는 기본 돌봄, 사회안전망, 교육, 교통, 주거, 공유경제, 일자리, 안전, 소득, 의료, 문화, 금융 등으로 폭넓다. 이런 현황과 사례를 바탕으로 부천시는 기본사회추진단과 함께 보편성-협동성-연대성 등 3대 핵심 가치를 중점으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본사회추진단은 시민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별 추진 전략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선 부천시 사회복지비가 전체 예산의 53.65%를 차지하는 점도 공유됐다. 이에 기본사회추진단은 국비분담제도 현황과 문제점을 검토하고, 지자체 복지재정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제시된 방안으로는 차등 보조율 현실화, 지방비 부담 상한제 도입, 사전협의제 실효성 강화, 장기요양급여 국비 분담 전환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본사회추진단은 기본사회 정책이 예산 한계로 동력을 잃지 않도록 자문기구 차원에서 법적-재정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향을 설정했다.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검토= 기본사회추진단은 기본사회 핵심 가치인 시민 존엄과 보편적 권리를 구체화할 과제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도입 타당성을 검토했다. 추진단원들은 기존 선별적인 지원 방식 한계를 짚으며 생리용품을 단순한 지원 물품이 아니라 보편적인 건강권과 인권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올해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예산은 여성청소년 인구 대비 42% 수준으로 책정돼 있다. 사업 시행 시 신청률이 이를 초과할 경우 시비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예산 부족 사유로 '보편지원' 취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의견이 오갔다. 부천시는 향후 기본사회추진단을 중심으로 돌봄-주거 등 기본사회 핵심 과제를 꾸준히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조례 제정과 정식 위원회 설치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기본이 일상이 되는' 부천형 기본사회 구축에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흥시는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뒤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TF팀을 꾸렸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TF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함께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6일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리를, 야간에는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명학역~안양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 중이다. 올해는 주간 노선을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비산택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인다. 문상진 스마트도시정보과장은 26일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안양시 자율주행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시설-제도-안전 전반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A등급)을 받았다.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양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안양형 자율주행 상용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의회-남양주시의회-동두천시의회-의왕시의회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제298회 임시회에서 안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발의됐으며, 광명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명문화했다. 안성환 의원은 작년 '광명시민안전 토론회'를 주최해 전동킥보드 운행과 관련한 보행자 충돌 위험, 무질서한 주-정차 문제 등 현장 우려를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시정질문을 통해 특정 구역에 대한 통행금지 지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고,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등 상위 법령 체계상 개인형 이동장치의 전면적 운행 금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법률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전 지역 금지'가 아닌 보행 밀집 지역 등 위험성이 높은 특정 도로-구역을 대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안성환 의원은 “당초 광명시 전 지역에 대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관련 법령상 전면 금지는 어려웠다"며 “보행자 안전과 공공 이익을 고려할 때 특정 지역에 대한 이용 제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 제한은 시민 이동권과 균형 문제이지만 현재로선 공공에 미치는 불안과 안전상 폐해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광명시는 보행 안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금지구역 선정 기준, 행정 집행 방식, 시민 의견 수렴 절차 등 주요 정책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제2기 시민멘토단 위촉 및 올해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신입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활동 및 계획 보고 △우수멘토 표창 및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동행지기 역할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조언을 넘어 정서적 지지를 건네고, 기댈 수 있는 사회적 가족이 되어 주는 일이며, 여러분 동행이 그 든든한 버팀목의 첫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과정이야말로 자립 핵심이며, 멘토 경험과 관심이 이들의 미래를 더 멋지게 바꿔주실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남양주시의회도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교육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여러분과 손잡고 동행하는 남양주시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제2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은 앞으로 2년간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정서적 지지 및 사회적 가족 역할 △진로, 취업,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 제공 △멘토단 역량 강화 교육 및 멘토-멘티 관련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생활 밀착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5일 개의한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재수 의원은 '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을, 권영기 의원은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 유치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이 상정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등 3개 안건을 포함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은 동두천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하게 심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각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재수 동두천시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건실한 시정 운영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재수 의원은 “수십 년째 희생만 강요당하고 있는 미군 부대 문제에 대해 정부가 기약 없이 반환을 미루고 있다"며 평택시가 막대한 국비 지원을 받은 점과 대조되는 동두천 현실을 꼬집었다. 해결책으로 김재수 의원은 “중앙정부가 동두천에 진 빚을 갚기 위해서는 단순 예산 지원이 아닌 자립 토대를 마련해줘야 한다"며 “상패동 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방산, 로봇 등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유망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두천시 재정 및 시정 운영에도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김재수 의원은 △관광산업에 치우친 정책 방향 개선 △공공건물 신축에 따른 관리비 상승 및 시설관리공단 조직 효율성 점검을 주문했다. 아울러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가 급증한 GTX-C 노선 연장 사업을 언급하며 “진행 중인 사업들이 자칫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지 않도록 냉정하게 검토하고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비해 비상 재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제9대 동두천시의회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시민 보좌관으로서 끝까지 동두천 미래를 위해 함께하겠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최근 부곡동 왕송호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역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26일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 11일 왕송호수 데크 인근에서 철새 폐사체가 발견돼 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당초 주의 단계였던 방역 수위가 19일 고위험군으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의왕시는 내달 3일까지 왕송호수 주변 데크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점검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채훈 의원은 현장점검을 통해 레일바이크 이용객을 위한 발판 소독 시설 설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매일 이어지는 현장지도인력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현행 방역 대책이 농가 보호에 집중돼 있어, 철새도래지 인근 지역상권 및 주민 불편 해소 대책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의왕시 고병원성 AI 관련 예산은 주로 도시농업과를 통해 축산 농가 방역에 편성돼 있으며, 왕송호수와 같은 철새도래지 인근 상권에 대한 별도 지원이나 보호 정책은 부재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방역의 일차적 목표가 농가 확산 방지가 맞지만, 왕송호수 데크 통제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인근 소상공인을 위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단순한 출입 통제를 넘어 위축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연계 대책과 방역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통합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3월3일 통제 해제 예정일까지 추가 확산이 없도록 철저한 예찰을 당부한다"며 “향후 기후변화로 인해 정례화되는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비해 농가와 관광지 상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의왕형 방역 관리 매뉴얼 제정을 추진했으면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데크 출입 통제 등 이용 불편에 적극 협조하는 시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110)를 통해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이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고양시는 기존 경마장 모델을 탈피해 마이스(전시컨벤션) 인프라 및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모델'을 제시하며 유치 당위성을 내세웠다. 실제로 고양은 오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다. 아울러 2개 국제공항과 30분 내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이 높아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 △대곡역세권 인근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북부를 아우르는 500만명 이상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에는 이미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있어 말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생태계를 구비했다. 고양시는 이런 역사-전문적 자산을 기반으로 과천 경마장을 유치해 연구와 교육, 관광부터 비즈니스까지 결합된 수도권 최대 말 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KINTEX)를 비롯해 고양종합운동장, 아람누리, 일산호수공원 등 인근 풍부한 문화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휴양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전략이다. 유치 성공 시 고양시는 연간 400만명 이상 방문객 유입에 따른 대규모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누리게 된다. 레저세 수입을 통해 수백억원에 달하는 교부금을 확보하며 재정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확보된 세원은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돼 지역사회의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6일 “렛츠런파크 유치는 경기남부에 집중된 레저세 수입원을 경기북부 거점인 고양시로 재배치함으로써, 정부의'수도권 균형 발전' 기조를 실현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피했다. 또한 “기존 폐쇄적인 경마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건전한 복합레저 기능을 강화하고, 첨단스마트 보안 기술을 접목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시민공원으로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향후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유치 타당성조사를 통해 사업성을 입증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농업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 이번 시책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장비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이용하도록 지원해 농업인 영농비 절감과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여건을 반영해 남양주시는 기존 15%였던 감면율을 50%로 확대해 지원 폭을 대폭 늘렸다. 감면 대상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회원 등록을 한 농업인이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송종일 농축산지원과장은 25일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감면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농업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8일까지 '2026년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서포터즈 회암이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회암이는 2024년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축제 기간 방문객 안내와 주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활동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2008년 2월23일 이전 출생자) 양주시민 또는 양주시 및 인근 도시(의정부, 동두천, 포천, 연천, 고양, 파주)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축제 기간 열의를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현장 지원 15명, 홍보 지원 5명 등 20명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jhlwogus105@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유사 활동 실적,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오는 4월17일 옥정호수공원에서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옥정시가지와 양주 회암사지 일대에서 어가행렬, 불교문화(명상, 다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지난 24일 개소하고 노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관내 노인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통합 거점 기관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곳을 연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일자리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의정로 29)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717.25㎡ 규모로 시니어 통합상담 창구와 개별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췄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법률 제9조'에 따른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아 일자리 발굴-연계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개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을 비롯해 △직무 및 역량 강화 교육 △공공‧민간 일자리 발굴 및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노인의 경력-전문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올해 1월 기준 의정부시 관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0.3%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노인일자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노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필구 노인복지과장은 26일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6000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4315만원을 투입해 지난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해 지원된다. 다만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 현금 복지급여를 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난방비 긴급 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25일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