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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추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립 박물관 평가 인증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2016년 도입됐으며 공립 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실시된다.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 달성도를 비롯해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 충실성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과천시추사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 이후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선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및 연구, 안전한 시설 관리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인정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추사박물관이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이는 추사 김정희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개최,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술대회 등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대중화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연구 활동을 진행해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과천시추사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6년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행정제도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기본사회 실현'을 중심으로 돌봄-주거-이동-문화-환경 등 시민 일상과 맞닿은 정책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배움-문화-주거-환경을 아우르는 생활 기반을 촘촘히 보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돌봄-건강-안전망 잇다… 기본사회 일상= 광명시는 돌봄-건강-안전망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한다. 위기 가구 보호도 강화한다. 긴급복지 지원사업 생계비는 1인 가구 기준 78만3000원으로 5만2500원, 4인 가구 기준 199만4600원으로 12만1900원 인상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대응력을 높였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도 확대하고, 국가 우공자 예우도 강화한다. ▷ 아이 키우기 부담 줄이고, 가족 돌봄 촘촘하게=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한층 강화한다. 다자녀 가정 지원 강화를 위해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하도록 확대해 2025년생부터는 첫째아는 50만원에서 60만원, 둘째아는 60만원에서 80만원, 셋째아 이상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증액해 양육 초기 부담을 완화한다. 한부모가족 지원사업과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해 더 많은 취약 가정이 양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명시 거주 임산부와 생후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유아·임산부 영양플러스 사업은 소득 판정 기준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소득·재산 조사(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 합산)에 따른 중위소득 80%로 보다 명확히 했다. ▷ 일상에서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1인당 연간 지원 금액을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1만 원 인상하고,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 세대(60~64세)에는 추가 금액을 지원해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하고, 지원 분야에 영화 관람을 추가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청년 지원 연령을 기존 19~39세에서 19~45세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주거비 부담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케이(K)-패스 제도도 개선한다.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에는 월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형 방식이었으나, 2026년부터는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하는 정액형 환급 방식을 새롭게 추가 도입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사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김포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 인사를 건네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3일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함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 연락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 제보는 김포시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지난 2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전달체계 혁신 사례인 '온마음 AI복지콜'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했으며, 경기도 AI국장, 도내 시-군 관계자,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공공 분야 AI 실증 성과와 확산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날 부천시는 2025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복지전달체계 혁신을 위한 온마음 AI복지콜'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이는 AI 콜봇을 활용해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대상자 응답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상담, 신청,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또한 비대면 단축형 AI 인지건강 검사도 연계해 고령층 인지장애를 조기에 선별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는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예방 중심 복지 모델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대상 대량 및 적시 복지정보 전달, 응답 기반 맞춤형 서비스 연계, AI콜 기반 비대면 인지건강 단축검사 운영 등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해 공공분야 AI 기술 활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AI 챌린지 성과 체험 부스에선 '온마음 AI복지콜' 시연도 진행돼 참여자 이해를 도왔다. 정미연 복지정책과장은 23일 “이번 성과공유회는 부천시 AI 복지행정 모델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온마음 AI복지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복지행정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AI 기반 복지행정 모델을 지속 고도화하고, 경기도와 타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사람 중심 디지털 복지행정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주요 지역과 서해선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이 담당하던 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포함해 노선 조정 과정에서도 거북섬 일원 대중교통 이용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 33-1번 노선은 미운행되며, 대체 노선인 525번 운행으로 배차간격은 40~80분에서 20~40분으로 단축돼 지역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시흥시, 안산시, 경기도, 운수업체가 참여해 지난 1년간 수 차례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도시 간 노선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면서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 원시역을 연결하는 연계 교통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내달 1일에는 배곧과 정왕동 일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시내버스 일반형 99-2번 노선도 증차-연장 운행된다. 99-2번은 차량 1대를 늘리고, 기존 이마트에서 한국공학대와 정왕동 차고지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해 배곧 누리초등학교 일원 주거지역과 대학, 산업단지 간 이동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23일 “이번 노선 운송개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일원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고려한 조치로, 운송개시 이후에도 실제 이용 여건과 운행 상황을 꾸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균형 있는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27~2031)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철도 개통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와 하중지구, 거모지구, 광명·시흥지구 등 주요 개발지역, 기존 생활권 교통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중장기 노선 개편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양평군의회-의왕시의회-파주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육군 제60보병사단에 들러 지역 통합방위체계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평시 지역 안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이 각자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운남 의장은 제60보병사단 관계자들로부터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주요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기관 간 협조체계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소 소통과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으며, 통합방위체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운남 의장은 면담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체계는 평상시 준비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된다"며 “고양특례시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군-경-행정기관 등과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지속 점검하며, 통합방위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산업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하기 위해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에 23일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위상을 지키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혜자 의장은 “양평군이 반도체 산업의 직접적인 생산 거점은 아니지만 경기도민이자 양평군민을 대변하는 의장으로서 국가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깊이 공감한다"며 챌린지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된 국가 핵심 산업"이며 “경기도 한 축을 담당하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응원은 책임 있는 실천"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과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2025년도 의왕도시공사 경영평가보고서' 결과와 관련해 경영 실패를 강력히 비판하고 현재 진행 중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23일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의 2025년도 경영평가 종합점수는 전년 대비 2.30점 하락(84.46점→82.16점)했다. 특히 경영성과 평점은 5.80점(86.78점→80.98점)이나 급락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정성지표와 정량지표 모두 부진하다고 평가하며 의왕도시공사 효율성과 목표 달성 능력 저하를 꼬집었다. 한채훈 의원은 “이번 결과는 경영층 리더십 부재와 방만한 운영이 낳은 참담한 성적표"라며 “이런 상황 속에서도 또다시 고액 연봉의 임원 자리를 채우려는 행태는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현재 의왕도시공사는 임기 만료에 따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채훈 의원은 이에 대해 그동안 의왕도시공사는 조직개편 시 하위직급은 감축하면서도 상위직급은 오히려 확충하거나 유지하는 기형적인 형태를 보여왔다고 진단했다. 한채훈 의원은 “실무 인력은 줄이면서 책임지지 않는 상위직만 늘리는 구조로는 조직의 역동성을 확보할 수 없다"며 “현재 상임이사 채용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해당 직제를 폐지하거나 슬림화해 그 예산을 하위조직 강화와 실무 인력 처우 개선에 투입하고 경영효율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는 혁신 현황 평가와 환경 분석이 전무하고, 재무 관리를 위한 리스크관리위원회조차 구성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2024년 기준 안전사고가 38건이나 발생했는데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채훈 의원은 “상임이사라는 고위 임원직이 존재하는데도 기본적인 안전관리와 재무 리스크 관리조차 낙제점인 상황에서, 또다시 임원 자리를 두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지금 필요한 것은 관료적 임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시민에게 봉사하는 탄탄한 실무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의왕도시공사는 시민 혈세로 탄생했고 운영되는 공기업"이라며 “경영진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뼈를 깎는 인적-조직 쇄신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때까지 의왕시의원으로서 감시와 견제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는 지난 21일 중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초동 대처능력을 기르고 인명 구조 핵심인 '골든타임' 확보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김학기 의장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 지도 아래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무 위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는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 위치와 강도를 직접 체득하는 등 실전과 같은 연습에 임했다. 김학기 의장은 교육 현장에서 “의왕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구비는 시민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의왕시의회가 솔선수범해 안전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의된 조례안 9건을 가결했다. 이들 조례안은 의원들이 각 분야에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입법화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뒀다.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앞으로도 시민이 실제 삶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는 데 주력하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생 중심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자치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의원발의 조례안은 다음과 같다. ▷ 파주시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 조례안(대표 발의 손성익 시의원)=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여성청소년에게 월경용품 구입비 또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 규정. ▷ 파주시 재활용가능자원 수집 노인 및 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익선 시의원)= 재활용가능자원 수집 노인 및 장애인이 사고 발생 이후 겪게 되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료 지원 신설 규정. ▷ 파주시 영양관리 조례안(목진혁 시의원)= 체계적인 영양관리 지원체계 구축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강화. ▷ 파주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목진혁 시의원)= 건강과 안전한 삶을 위한 도시 제반 환경을 위해 종합적으로 관리개선하고 다양한 자원 통합적 관리체계 구축 마련. ▷ 파주시 응급환자 이송 지원 조례안(박신성 시의원)= 응급환자가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경우 응급차량 이용경비 지원 신설. ▷ 파주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신성 시의원)= 고독사 및 고독사 위험자 정의를 정비하고 고독사 예방 기여자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 ▷ 파주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조례안(이진아 시의원)= 파주시에 소재하는 도시형소공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 파주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 조례안(이진아 시의원)=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고 보호출산 아동의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 ▷ 파주시 출산가정을 위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이진아 시의원)= 생후 초기 예방접종이 중요한 백일해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 근거 마련.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문화예술계 건강한 선순환 구조 구축 및 예술인 안정적인 창작 환경 지원을 위해 '2026 고양문화다리 공모지원 사업설명회'를 내달 7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영화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양문화다리 사업 개요와 올해 주요 변경 사항, 공모 절차 및 선정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질적 혜택을 설명한다. 또한 사업설명회 종료 후 진행되는 역량교육을 통해 참가자는 성공적인 공모 사업 기획, 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2일 “이번 설명회가 고양시 예술인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예술인 공모 지원사업을 통해 재능 있는 예술가들이 발굴되고 성장하며, 고양 문화예술계 건강한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데 적극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고양문화다리 공모지원 사업설명회는 예술인, 예술단체, 그리고 문화예술 분야 협력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사전 신청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지난 21일 시청과 구리도시공사-구리문화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최됐으며, 외부 재원 확보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공모사업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고보조(공모) 사업 예산 정보분석 방법론을 비롯해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부처별 국고보조 사업 주요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등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육 현장에서 “공모사업을 비롯해 외부 재원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선정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우리 도전이 구리 발전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란 자부심을 갖고 공모사업 응모에 적극 임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 응모와 전략적 대응을 위해 직원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올해 5개 중점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5개 중점 목표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를 비롯해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로 구성돼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방희선 미래교육과장은 23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전문 상담기관으로,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소속으로 직영된다. 본소는 청소년수련관 2층, 북부분소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복지동 2층에 위치해 있다. 상담은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가능하며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MOU)'을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교육지원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발굴을 비롯해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경기공유학교 지역 교육 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양주시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활용 등에 상호 협력한다.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안팎 다양한 지역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맞춤교육을 실현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협력 플랫폼이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청이 함께 학생 성장을 책임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양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한강이란 천혜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단절된 두 도시를 생태적으로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으로 상생협력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간다. 하남시-남양주시는 22일 과도한 중첩규제로 소외된 한강 수변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 중인 '한강 수변 친환경 연계 발전 방안 공동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작년 5월 경기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협의체 출범 후 7월 체결한 '관광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양 도시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작년 8월 하남시-남양주시는 TF팀도 구성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연구 핵심 성과는 하남과 남양주를 잇는 최적의 연결 시설물로 '친환경 출렁다리'를 선정한 점이다. 양 시는 기존 대규모 교량 건설이 가진 환경 파괴적 요소를 배제하고, 한강 본류 내 교각이나 주탑을 설치하지 않아, 수중 생태계 교란을 원천 차단하고 하천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친환경성을 확보하는 출렁다리 형식을 채택함으로써 '친환경 개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출렁다리는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 통로로 설계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며 한강의 수변 생태계를 그대로 보전하면서도 두 도시 시민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상생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남의 미사경정공원-한강둔치와 남양주의 삼패지구 등 양측의 우수한 수변자원이 친환경 관광 벨트로 묶일 전망이다. 이번 공동 연구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치 중심적 발전'에 방점을 뒀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남시-남양주시는 '환경 중심', '가치 중심', '지역 상생' 등 3대 전략을 바탕으로 단순 소비형 관광이 아닌 체류형-경험형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12월 말 열린 중간보고회에선 대상지 제반 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안별 비교 검토를 통해 '친환경 출렁다리(현수교)'가 환경성-경관성-기능성 등 다각적인 조건에서 가장 부합하는 최적 대안으로 확인했다. 이날 논의된 한강 수변과 검단산-예봉산을 잇는 케이블카 등 광역관광 인프라 확장 방안 역시 대상지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유효한 수단임을 확인하고, 향후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통해 관광 여건이 성숙된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중기 연계 과제로 제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보고회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하남과 남양주가 한강이란 공통 분모를 통해 '초광역 협력' 시너지를 내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출렁다리를 통해 단절된 생태 축을 복원하는 한편, 이와 연계된 주차장 확충과 버스노선 신설, 검단산역-팔당역 연결 등 접근성 개선 대책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수변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와 남양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안전성 및 환경훼손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한 추가 검토를 통해 내달 중으로 이번 연구를 마무리하고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내년까지 마무리해 경기동북부를 대표하는 친환경 수변 관광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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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작년부터 고양시는 경기도 도비 지원을 받아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도 경기도로부터 도비 30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3000만원을 매칭해 총 6000만원 규모로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다가구주택 및 19세대 이하 공동주택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사비(재료비, 인건비 등) 중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공사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를 비롯해 △건물 내외부 단열공사 △전기-조명 시스템 등 전력 저감 우수제품(LED 등) 교체 등이다.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접수하며. 고양특례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고양시 건축정책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양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와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올해의책' 11권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과정에는 다양한 세대 목소리를 담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분과로 구성된 시민선정단이 참여했다. 홍승주 양주시립도서관장은 22일 “시민이 올해의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니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작년 10월부터 양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의책'을 추천받고,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시민선정단 회의를 거쳐 그림책, 어린이글책, 청소년, 문학, 비문학 등 5개 부문에서 최종 11권을 선정했다. 올해의책 선정 도서는 그림책 부문 △구름 반창고(박유니 글-그림)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서영 글-그림) △우리 은동이(김선진 글-그림) 등 3권이다. 어린이글책 부문은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황지영 저) △서브(탁정은 저) 등 2권이고, 청소년도서 부문은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저)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고혜원 저) △트윈(유진서 저) 등 3권이다. 문학 부문은 △슬픔의 틈새(이금이 저) 1권, 비문학 부문은 △한국이란 무엇인가(김영민 저) △나의 두 번째 교과서x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나민애 저) 등 2권이다. 양주시는 선정된 올해의책을 보육기관, 학교, 지역서점, 사립작은도서관 등과 연계해 사운드 오브 북을 비롯해 △스쿨북 릴레이 △우리동네 작은서재 △북 크로싱 독서운동 등 시민과 함께 읽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6년 양주시 올해의책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양주시립도서관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관내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장인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의정부시 명장' 현판 제막식을 21일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작년 의정부시 명장으로 선정된 △식품가공 분야 박경애 명장(담다헌)과 △제과-제빵 분야 안갑수 명장(에센브로트)의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됐다. 의정부시 명장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장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의정부시는 명장 선정을 위해 작년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명장심사위원회 면접 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2인을 선정했다. 식품가공 분야의 박경애 명장(담다헌)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먹거리 가치를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과-제빵 분야의 안갑수 명장(에센브로트)은 오랜 기간 정직한 재료 사용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정부시는 명장으로 선정된 장인에게 △의정부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한 홍보 △도시농업과 및 청소년문화시설 강사 추천 △의정부 공식 관광 코스 내 명장 사업장 연계 △의정부시 주관 주요 행사 및 축제 초청 등 다양한 예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지속 발굴해 기술인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 22일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기술을 연마해 온 숙련기술인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현판 게시가 장인들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21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진행 현황과 함께 향후 지역공공은행 추진을 위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파주시 여건에 부합하는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방향성과 단계적 접근 체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을 통해 파주시는 관내 금융 환경과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현실적으로 준비가 가능한 공공금융 모델 범위와 추진 경로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특별법 제정 이후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내에서 우선 적용할 수 있는 공공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단계별 추진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파주시는 지역자본 역외 유출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향후 시민설명회를 통해 연구 결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며 “여건이 갖춰지는 시점에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봄철 소각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내달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파쇄 작업은 2월2일부터 3월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내달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이나 이-통장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청일부터 파쇄 지원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파쇄 지원 대상은 고춧대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로, 농가당 신청 가능 면적은 최대 4950㎡(1500평)까지다. 다만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구마-땅콩 등 덩굴성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작목이거나 신청 가능 면적을 초과하는 부산물은 농가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파쇄기를 임대해 자체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작업을 위해 마을대표(이-통장)가 파쇄기 임대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무상 임대가 가능하다. 한상용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22일 “봄철 산불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불법 소각 대신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파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보다 많은 농가에 지원하고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 면적과 대상 작목에 제한을 둔 점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산불감시원 운영을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 산불 대응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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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2026년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 특성을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05년 시작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거리예술축제다.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을 선보이며 일상 속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2026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근한 거리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폐막작은 캐나다의 예술단체 서커스 카라바넷(Cirque Kalabanté)의 'WOW(World of Words)'로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디디에테롱(COMPAGNIE DIDIER THERON)의 '부풀려진 몸' △일본 예술단체 파이어밴드잇(FireBandIt)의 '파이어쇼' 등 6개 해외 초청작이 무대에 올라 세계 각국의 폭넓은 거리예술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국내공식 참가작'으로는 △애니메이션크루 '춤추는 미술관' △마린보이 '항해' △극단 분홍양말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 등 11개 작품이 선정됐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 축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민은 '시민 버전'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가 되어 거리에서 공연을 펼치며 문화적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22일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의 상징이자, 안산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예술축제로 열리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누리집 및 블로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는 안양수목원의 지속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비개방 수목원이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작년 11월 전면 개방한 뒤 방문객 증가세를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 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QR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에는 예약 신청이 불가하다. 일일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 및 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방문의 경우 수목원 연구-교육 목적 유관기관에 한해 전자우편을 통한 별도 신청 절차를 거쳐 방문이 가능하다. 수목원 예약제는 2월28일까지 시범운영 중으로, 해당 기간에는 예약을 통한 QR코드 입장과 현장 입장을 병행 운영한다. 시범운영이 종료되는 3월1일부터는 예약 없이 수목원 입장할 수 없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양시는 내달 말까지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 현수막 설치, 누리소통망(SNS) 안내 등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동완 정원도시과장은 22일 “서울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예약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자연 훼손을 줄이고 수목원 공공성과 보전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서울 강남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차 사업은 지난 6일 진행된 1차 신청이 접수 시작 10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는 물론 수능 및 내신 대비 강좌까지 폭넓은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교과별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이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해 학생의 학습 수준과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수강권 지원을 통해 양주시 청소년는 지역이나 가정 여건에 관계 없이 검증된 공공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겨울방학에도 안정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시간이나 장소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어 학교 수업과 병행하는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 2차 사업 신청은 내달 9일 오전 10시부터 양주진로진학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22일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학생들 겨울방학 학습 물꼬가 트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는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양주시 미래교육과 진로진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악명 높은 양근대교 확장 공사에 대한 입찰공고를 현재 진행 중이며 내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착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되고 있다. 이번 '양근대교 건설공사'는 이런 병목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당초 총사업비 500억원 미만으로 추진됐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가하며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증가 사업비 중 100억원을 군비로 추가 부담하는 재원 분담 방안을 마련해 타당성 조사로 인한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공사는 기존 2차로 교량을 유지한 상태에서 인접 구간에 2차로 교량을 추가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양평읍과 강상면을 잇는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상-하행 교통 흐름이 분리되고,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정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국지도 88호선 강상~강하 구간 4차로 확장 등 주변 도로사업과 연계성이 강화돼 동서축 교통망 효율이 높아지고, 관광객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근대교 확충은 양평의 핵심 생활-경제 축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지연이 우려됐던 상황에서도 조기 착공 기반을 마련한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작년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파주시가 중앙정부 지정을 받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실-국-소-본부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는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기 위한 추진 전략 및 계획, 부서별 역할과 일정 계획을 논의하고 산업통상부 지정 신청 절차와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 기업의 경영 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해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특별구역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투자기업에 세제 혜택 등 각종 특전(인센티브)이 제공돼 입주 여건이 개선된다. 해당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핵심 기업을 유치할 경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도시 전반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국제학교, 체육시설 등 도시개발 활성화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글로벌 수준 자족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활로가 열릴 수 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은 운정신도시와 인접한 교하동 일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디스플레이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지정 필요성과 성장 잠재력, 수도권 산업구조와 연계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파주시는 중앙정부 지정을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투자유치 전략 및 기업 지원 정책을 보다 구체화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가 산업정책 및 국제적 투자 경향에 부합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실현이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22일 “경제자유구역은 접경 지역이란 특수성으로 다양한 규제를 받아온 파주시가 첨단산업 중심 국제적인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이라며 “산업통상부 지정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동두천시의회-의왕시의회-포천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작년 특수협 주요 규제개선 활동 및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상수원 규제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협 임원진은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관련 대응 활동 △경기연합-환경부 회의 △규제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작년 규제개선을 위한 주요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주요 업무계획으로 △특수협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하수처리시설 지원비 현실화 추진 △유관기관 주무 부서와 업무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대로라면 남양주는 중첩규제로 인한 세수 부족으로 인구가 증가할수록 자립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하수처리 기술 발전을 외면한 규제 완화 정책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지족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리지 말고 7개 시-군의회와 특수협, 시민이 규제개선을 위한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행동에 나서야 할 때이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장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1일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6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8기 동두천시 집행부와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올해 들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다. 양 기관은 이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동두천 미래를 바꿀 핵심 가치로 '소통과 존중'을 강조한 뒤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이지만 동두천시의회와 협력해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으로 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의회와 원활한 소통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정치적 계산보다 시민 일상과 지역 미래를 기준으로 한 책임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정쟁보다 민생을, 형식보다 내용을 우선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시회 종료 후에는 동두천시의원, 동두천시장, 동두천시 간부 공무원이 서로 악수로 인사를 나누며 2026년 새해 첫 공식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제34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의정활동을 본격화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인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의정활동 전반을 되돌아보고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동두천시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향후 동두천시정 운영과 관련한 동두천의회 역할과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언론인들은 동두천시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두천시의회는 이런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의회는 언론과 소통을 통해 시민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4년 6월 본격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발맞춰 의왕시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실질적인 에너지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채훈 시의원 제안으로 마련됐다. 분산에너지 특구 성패는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24시간 상시 전력 소비가 가능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의왕시에 유치하고, 특구 내 전력 직접거래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업에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의왕시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토론회는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의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 방향' 발제를 시작으로 △이장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이은세 FOE 전략기획팀장 △김겸 어셈블아시아 파트너 △김현연 지투지 대표이사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에너지-IT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의왕형 분산에너지 모델의 단계적 확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 50년간 중앙 집중형 에너지 체계를 벗어나 에너지 주권을 지역으로 가져오는 시대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분산에너지 특구의 핵심은 단순히 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안정적으로 소비하고 이를 지역산업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고 에너지는 곧 경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들 의견을 바탕으로 실증 단계부터 점진적으로 규모를 확장하는 전력 활용 모델을 구체화하고 이를 의왕시 에너지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이 21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집행부 정책 판단을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국방부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대응과 시정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런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 부지를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해 도시 발전,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천 발전을 가로 막아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포천시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그동안 포천이 안보를 이유로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해 이제는 사후적 배려가 아닌 '정당한 권리'로서 보상을 당당히 요구하는 정책 기조 확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 문제 본질은 드론작전사령부를 막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막기 어려운 현실을 사실대로 설명하지 않고 '기회'로 포장해 포천시 역량을 소진한 정책 판단의 책임 문제"라며 “자신의 정책 결정에 책임지는 리더십이 진정 포천에 필요한 리더십"이라고 주장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 전월세 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대출 잔액 중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유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임차 주택 주소지가 모두 구리시에 소재하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금융권 주택 전월세 자금 대출 잔액이 2억원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다. 다만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와 주택도시기금(버팀목 등) 저금리 대출 이용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기타 유사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며, 구리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가구에는 내달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2일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고, 유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하거나 구리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기후 변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산-관 공동 협력 기반 '모듈형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간 제약이 큰 도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모듈 단위로 설계 및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작물 생육과 환경 관리를 자동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청년 및 신규 농업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남양주시는 기대했다. 주요 연구개발 내용은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모듈형-수경재배형 다단베드 개발 △급액-광원-이산화탄소-배액-생육 모니터링을 통합 제어하는 장치 개발 등이 있다. 남양주시는 주식회사 에스필코리아와 공동연구를 통해 '모듈형 스마트팜 시스템' 관련 지식재산권에 대해 공동 특허를 출원했으며, 앞으로도 산-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농가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2일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처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행정 역할"이라며 “모듈형 스마트팜 시스템 연구개발은 기후와 공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미래 농업 핵심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 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차원에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설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하고, 기간 내 양주농부마켓 로그인 시 20% 할인쿠폰 2장이 자동 지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연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부담 없이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양주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축산물과 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과 선물 세트가 준비돼 있으니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할인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양주농부마켓 누리집(market.yangju.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21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진달래로 유명한 추읍산의 고을 개군면에 들러 면민과 소통했다. 이날 소통한마당은 개군면 복지회관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임병희 개군면장, 경기도의원-양평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개군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분출했다. 참석자는 작년 개군면 주요 성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개군레포츠공원 산책로 경관 조성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성공적 개최 등을 공유했다. 이어 양평군은 향후 추진 계획으로 △개군 목욕탕(거점활성화센터) 운영 △향리천 교량과 앙덕–하자포 간 자전거길 연계 △추읍산 진달래 군락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자전거 특구 조성, 관광자원화, 주민 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군민과 대화 시간에는 △신호등 및 회전교차로 설치 △공용주차장 확보 및 개군순환버스 개설 △개군면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과 주차공간 설치 △면사무소 신축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즉각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접수된 건의 사항은 부서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정 방향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정해진다. 오늘 소통한마당에서 제시된 개군면민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며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는데도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하남 연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책으로 북위례의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일상 9블록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으로, 이는 민간사업자의 건축 허가 및 심의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도출한 결과다. 이현재 시장은 “진입로가 좁아 불편이 컸던 북위례 특성을 고려해 교육환경평가 등을 통해 추가 차선을 확보하도록 했다"며 “민간 공사 시점에 맞춰 도로 확장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 분야에 대해선 “위례고교가 개교한 지 9년밖에 되지 않은 신설 학교인데도 작년과 올해 우수 대학 및 의약학 계열 진학 성과가 뚜렷하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남시는 지난 3년간 위례 소재 학교에 총 71억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통학버스 운영 등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부연했다. 특히 감일신도시에서 위례고로 통학하는 학생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총 3억3000만원 예산을 투입, 전용 통학버스를 지원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위례동 주요 현안인 성남골프장 부지 활용과 관련해선 “2023년 이미 국방부에 인수 의사를 표시했다"며 “2028년까지 진행되는 토양정화작업을 최대한 앞당겨 주민의 휴식공간이자 하남 미래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역설했다. 생활 인프라 확충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는 4월 위례복합체육시설 준공, 10월 위례 숲 도서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황톳길 조성과 학암천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위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마을버스 준공영제로 노선을 확충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마천역과 장지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 체계를 개편할 것"이라며 “오는 6월 트램 개통에 맞춰 마을버스 연계 운영 등 빈틈없는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질의응답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양화를 바라는 시민 제안을 듣고, 수요자 중심 맞춤형 콘텐츠 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미술 심리 치료, 자산 관리, 부동산 경매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 도입 건의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하남시 실정에 맞게 보완해 도입하라"며 관계 부서에 검토를 주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5 가운데 조성이 완료된 일부 구간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부분 인수를 마치고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 근린공원5는 전체 준공이 오는 6월로 예정돼 있으나 유수지와 공원 주차장을 제외한 공원 구간은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 이용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에 과천시는 공원 이용과 보행로 개방을 요청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LH와 협력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되는 구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공간, 산책로 등이 마련돼 있어 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부분 인수 이후에도 나무와 잔디 등 녹지와 공원 시설물 관리는 인수 시점부터 2년간 LH가 계속 맡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도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잔디 조성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은 땅이 녹는 시기에 맞춰 보완할 예정이며, 과천시는 1월 말까지 인수인계를 완료한 뒤 주민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조성이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방해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며 “지식정보타운 내 공원이 차례로 시민에게 열릴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 1월20일부터 5월15일까지 광명시는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 관리 대상은 임야 1472㏊로, 광명시 면적의 약 38%다. 등산객이 많은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작년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AI 카메라도 본격 활용한다. AI 카메라는 연기나 불꽃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해 산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효과를 크게 높여준다. 카메라가 감지한 산불 위험 정보는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전송된다. 본부에 소속된 산림 담당 부서(정원도시과) 직원이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 상황근무를 서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산불을 감시한다. 또한 산불 감시-진화 인력도 작년 35명에서 47명으로 확대됐다. 이들은 관내 산 정상 7곳에서 산불을 감시하거나 산불 발생 시 즉각 진화 작업에 투입된다. 평상시에는 산불 감시초소와 임야 연접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벌이며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자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3월과 4월 중 산불 집중감시 기간을 지정해 산불감시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 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등 시민 대상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탱크 용량 450리터 규모의 진화 헬기 1대를 시흥시-부천시와 공동 임차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2.5톤 진화 차량 2대와 운반 차량 1대, 등짐펌프 550개, 디지털 무전기 21대, 위치추적 단말기 34대 등 각종 진화 장비도 갖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1일 “산불은 한순간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내달 중 산불 감시-진화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21일 모 군포시의원의 실무자들 해외 출장에 대한 비난 성명을 낸 데 대해 선거를 앞두고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처신에 안타깝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18일부터 군포시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사업과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일-프랑스 사례를 배우기 위해 부시장, 주택정책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6명이 출장 중이다. 5000만원 고액 출장이란 지적에 대해서는 6명이 유럽 6박8일 일정이고 최근 고환율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예산은 군포시의회가 승인한 직무 관련 연수 예산에서 충당했다고 밝혔다 .출장 후 정산보고서와 결과 보고로 확인할 수 있는데도 굳이 성명을 내는 이유에 의혹이 간다는 입장이다. 출장간 직원들은 파리의 구도심 문화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에 조성한 신도시 라데팡스를 방문한다. 철도 지하화를 기본 설계로 조성된 대표적인 보행자를 위한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독일에선 베를린 중앙역과 포츠담 주정부 도시계획 건설부와 슈투트가르트 사례를 돌아보고 오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특히 인근 도시 안산-과천시장이 신년 초 CES로 출장을 다녀와 도시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다져오고 있으며 군포도 시장의 CES 출장을 위해 예산을 신청했다가 군포시의회에서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 군포시는 “최근 우리 시 직원들 해외 출장은 자매결연 도시 행사 때 인사차 가는 것 외에 견문을 넓히고 공부하는 출장이 없었는데 이 같은 흠집내기식 지적은 속이 빤히 보이는 처사"라고 입장을 밝혔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3월27일 통합돌봄제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에 이어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흥시는 지난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행정적 기반 위에서 공공과 민간, 보건-의료와 복지-요양,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핵심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요양-돌봄-주거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시흥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본격 가동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돌봄-요양, 주거, 학계, 공공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9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한 심의도 이뤄졌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 통합지원 시책에 대한 심의-자문, 관계기관 간 연계-조정 역할을 하며, 정기회의와 필요하면 임시회의를 통해 시흥시 통합돌봄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시흥시는 향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더 공고히 하고,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해 돌봄 공백 없는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21일 “통합돌봄은 이제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 할 방향"이라며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제도와 현장, 행정과 민간, 보건과 복지,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시흥시 통합돌봄의 핵심 협력 기구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동, 보건소, 의료기관, 복지ㆍ주거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고, 개인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돼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다.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 등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하며 안양시는 올해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최대 100만원 이내 강사료가 지원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열릴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동아리 부문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snoopy909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1일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습동아리가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누리집(learning.anyang.go.kr)를 참조하거나 안양시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김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내달 2일부터 대형폐기물 온라인-모바일 배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은 대형폐기물 배출 시 스티커 판매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이나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배출 신청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종이 스티커를 사서 부착하던 방식도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유지된다. 온라인 배출은 과천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우리동네플러스'를 통해 가능하다. 배출자는 먼저 배출할 대형폐기물 품목을 선택한 뒤 해당 폐기물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면 된다. 이후 부여된 배출번호를 대형폐기물 전면에 기재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수거가 이뤄진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과천시는 대형폐기물 배출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민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 방식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고석철 자원위생과장은 22일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과 밀접한 분야부터 행정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폐기물 온라인-모바일 배출 시스템 관련 세부 사항은 과천시 자원위생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비 지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장애인 태권도 부동의 1위 이학성 선수, 여자 허들의 강자 김초은 선수, 테니스 국제대회 금메달을 휩쓸고 있는 손지훈-정홍 선수를 필두로 올해는 국내 테니스의 강자 중 한 명인 정현, 복싱 64kg 국가대표 출신 최인성 선수가 합류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운영지원비는 올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국내-외 대회 출전 지원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포시 체육과장은 22일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성과와 선수단 경쟁력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가 김포FC, 김포한강마라톤과 함께 김포를 알리는 핵심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출범 이후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엘리트체육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를 3월8일 초음으로 개최한다. 매년 시민 중심으로 열리던 부천마라톤대회는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꿨고, 대회는 10km 국제 공인코스와 3.5km 건강달리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국제 공인코스인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부천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로,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 위상을 높이고 참여자 기록도 공신력 있게 관리한다. 아울러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시민 체력 증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3.5km 건강달리기에선 참가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코스프레 런(Cosplay Run)'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착용하고 달릴 수 있으며, 현장에는 우수 참가자 선발을 비롯해 포토존과 소규모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공식 누리집(bskrun.co.kr)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이봉주 선수가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한다. 2021년 부천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 대회'에서 이봉주 선수는 시민 응원 속에 완주한 뒤 시민의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뛰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해 시민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유성준 문화체육국장은 22일 “올해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는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 신뢰성과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 “공인기록 제공은 물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사회복무요원과 민원 일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올해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혀두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복무요원-민원 공무원 교육 정례화= 오는 3월부터 안양시는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안양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소집해제 전 일정 기간 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받게 된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민원실-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민원 일선 공무원도 정례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안양시는 현재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호계3동 호계복합청사 내 '재난안전체험관'에선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지진 체험, 연기 탈출, 화재 진화,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재난 대응 체험을 사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2023년에는 안양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설치해 누구나 교육용 애니(심폐소생술 마네킹)를 활용해 모니터 안내 영상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 ▷ 구조 사례로 입증된 심폐소생술 효과= 이런 노력은 실제 생명을 살리는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작년 12월 김성제 의왕시장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을 당시 심폐소생술(CPR)로 김성제 시장을 구한 주인공이 이원석 전 안양시 기획경제실장이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 지난달 말에는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2023년에도 지하철1호선 안양역 대합실에서 쓰러진 60대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안양시민 장대언씨에게 안양시장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 안양시 동안구 심폐소생술 인지율 전국 1위= 안양시 동안구는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심폐소생술 인지율 99.1%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동안구보건소는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관내 보육교사, 구급차 운전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 요양보호사, 공무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교육을 지속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교육 대상자는 2023년 1190명에서 2024년 1447명, 작년 1738명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119구급대가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급성 심장정지 환자 중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비율은30.3%에 달했다. 임현경 동안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급성 심장정지는 초기 대응이 중요해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미시행된 경우보다 생존율이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심장정지는 절반 이상이 가정 등 일상 공간에서 발생하는 만큼 시민 누구나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올해도 다양한 관련 사업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시민 인지율과 실제 시행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활용한 24시간 집중 단속을 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집중 단속은 그동안 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이 제기돼 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 구간은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포일동 505-42 일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 2개 구간(의일로 버스정류장, 정문 사거리 교차로) △부곡시장 오거리 교차로(삼동 192-56 일원)이다. 이번 단속을 통해 의왕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승일 교통정책과장은 22일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혼잡을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24시간 무인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주시-양평군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지청 관할 11개 지자체 중 2025년 보훈 수당정책과 예우 수준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는 2003년 보훈-향군회관을 신축해 광복회를 비롯한 14개 보훈-향군단체 회원을 위한 복리 증진 공간과 소통-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훈 관련 각종 행사 운영은 물론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각적인 보훈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기준 구리시의 보훈수당 정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해, 타 지자체 대비상위권 수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 핵심은 보훈명예수당의 파격적인 인상이다. 구리시는 올해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10만원 인상한 월 40만원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는 작년부터 2년 연속 매년 10만원씩 인상해 총 20만원을 확대한 것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보훈 예우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아울러 상위법 개정에 발맞춰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원공상군경과 지원공상공무원 등을 새롭게 포함해 더 많은 보훈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외에도 6.25 참전유공자에 월 10만원의 참전영웅수당을 비롯해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5만원 복지수당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위로금 50만원 지급 △10개 보훈단체 단체장 활동 운영비를 매월 별도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보너스 10만원을 지급하고, 참전유공자가 80세에 도달하면 20만원, 80세 이상 노인에게는 매년 25만원 특별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예우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런 구리시 보훈정책은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지청 관할 11개 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도 안정적인 보훈수당 지급을 통해 보훈가족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갖고 올해 특수협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팔당수계 상수원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 추진한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 결과도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전체 서명자 중 58%를 차지하며 참여 지자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십 년간 지속된 중첩규제 합리적 개선 촉구 △주민 재산권, 경제활동 보장 및 생활권 회복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란 원칙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작년 9월30일 제31회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의회가 공동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남양주시의회 차원에서도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수협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팔당수계 주민의 오랜 불편과 희생을 알리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남양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며 “남양주시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중앙정부에 규제개선 요구를 보다 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민은 지난 50여 년간 수도권 식수원 보전을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중앙정부가 그 눈물을 외면하지 말고 합리적인 보상과 규제개선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특수협 및 팔당수계 지자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상수원 수질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와 주민의 정당한 생활권-재산권이 조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가 20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5년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에서 '우수 장애인체육시설' 분야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작년 6월부터 전국 지자체와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비롯해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체계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다수 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우수시설 2곳과 우수시설 4곳이 최종 선정됐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는 평가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시설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힐링센터와 워킹트랙을 갖추는 등 친환경적이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조성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한 연중 다양한 장애 유형과 수준을 고려해 설계한 30개 이상 특화 스포츠 프로그램(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프로그램, 수중운동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와 함께 시각-청각-지체장애인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베리어프리) 설계 기준을 준수하고, 전문 장애인 스포츠 강사를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용자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요 선정 이유로 꼽혔다. 김경수 동두천시 체육관광과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 건강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두천시가 지속 투자-지원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인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남면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춤추는 바람개비 소풍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남면의 대표 명소인 감악산 구름재 일대 등산로를 중심으로 색깔별 바람개비를 활용한 길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 및 휴게공간도 함께 조성했다. 감악산 구름재는 해맞이 명소로 유명하나, 등산로 입구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어 초행 방문객과 주민조차 길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남면주민자치회는 2023년 제1등산로에 설치해 효과를 본 바람개비 길 안내를 확장해 제2등산로와 제3등산로에도 색상을 달리한 바람개비를 추가 설치했다. 제2등산로에는 주황색 바람개비 300개, 제3등산로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100개가 약 3m 간격으로 설치됐으며, 기존 제1등산로의 노란색 바람개비는 훼손 구간을 보수하고 추가 설치해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등산로 중간 지점에는 자연 친화적인 포토존 1곳과 휴게의자 15개를 설치해 방문객이 쉬어가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3054만원 예산이 투입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사회단체, 주민이 직접 설치와 관리에 참여해 주민주도형 사업의 모범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양형규 남면주민자치회장은 21일 “바람개비 설치는 남면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감악산 구름재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소로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 행정제도를 개선해 군민 생활 전반에 보다 촘촘한 지원과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확대, 양평종합체육센터 개장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보건 분야는 망미보건진료소가 신규 개소돼 기존 17곳에서 18곳 보건진료소 체계로 확대된다. 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망미보건진료소는 망미1-2리와 대평1리를 관할하며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방문 진료 등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근감소증 예방사업은 기존 7개 보건진료소에서 18개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동부권 중심에서 전 읍-면 50세 이상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여아에서 남아까지 확대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2만원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며,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 가정'까지 확대된다. 복지 분야에선 부동산 중개 보수 지원 대상이 확대돼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 더해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2억원 이하 주택 거래(매매-임대차)에 대해 중개 보수를 지원한다. 경기도 전세 피해 지원사업이 확대돼 긴급 주거이주비와 긴급 생계비 중복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세 피해 가구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강화된다. 긴급복지지원 생계비가 기준중위소득 약 7.2% 인상에 따라 월 78만3000원으로 상향되며,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돼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된다. 청년 분야에선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요건을 완화해 연 매출 기준을 기존 1억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 상향하고, 임차료 납부 기준을 삭제했다. 신혼부부의 경우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 시기가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겨지고, 소득 기준 산정도 전전년도 기준으로 변경돼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입영지원금 제도는 기존 입영 전 신청자에 한해 지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입영 후 6개월 이내 신청도 가능하도록 개선돼 군 장병 사기 진작에 기여할 전망이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양평군 생활임금이 시급 1만1300원으로 인상돼 올해 최저임금인 1만320원 대비 9.5%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양평종합체육센터가 3월3일 정식 개장해 수영장과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군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생활체육 인프라도 한층 강화된다.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용료를 부과하는 체계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간다. 소상공인-농업인-사회적경제 조직은 전액 감면,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국가유공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여권 정보 증명 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도입돼 스마트폰 앱을 통한 편리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1일 “올해는 군민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시작된다"며 “달라지는 행정제도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매력양평' 구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양평군 달라지는 행정제도 안내 관련 세부 내용은 양평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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