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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철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포시 시-도의원 후보, 김포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홍철호 전 정무수석은 환영사를 통해 "김병수 후보는 시장 재임 중 이권을 챙겨주거나 뒷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고, 미련스러울 정도로 일만 하는 사람“이라며 "정권을 심판하고 올바르게 일할 수 있는 떳떳한 사람, 거침없이 멈춤 없이 나아갈 사람인 김병수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박진호 당협위원장은 “토론회가 시작되면 김병수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정책으로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다"며 “우리가 제대로 홍보하면 김병수 후보가 반드시 연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향자 후보는 축사를 통해 “김포시민은 늘 합리적이고 위대한 선택을 해왔다"며 “추진력과 소명의식을 갖고 5호선 김포 연장을 이뤄낸 김병수 후보가 김포시민 힘으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여러 김포시장과 정치인과 달리 공약대로 김병수 후보는 5호선 김포연장을 성공시켰다"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고 행정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는 김포의 지난 4년이 멈추지 않고, 거침없이 새로운 김포시대를 만들어 갈 김병수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주문했다. 김병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전 5호선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출마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5호선 예타를 통과시켜 다행"이라며 “김포는 지난 4년간 많은 변화를 이뤘고, 국민에게 늘 관심받는 도시로 변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려 한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5호선 노선을 반드시 지켜내 조기 개통하고, 경찰서역-풍무역-통진역 등 3개 역을 만들어 온전한 김포시민 5호선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병수 후보와 지방선거에 출마한 시-도의원 후보들은 5호선을 시작으로 GTX-D,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서울지하철 9호선, 인천지하철 2호선, 황금들녘 트램 등 김포에 다양한 철도 노선을 유치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는 9일 '시작도 완성도, 주광덕'이란 슬로건 아래 개소식을 열고 남양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석우-김영희 전 남양주시장, 이계주-박유희 전 남양주시의장, 박성찬 전 시의원, 지지자-당원 등 2000여명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주광덕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은 남양주 변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면, 다가올 4년은 그 상상을 현실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경기북부 최초 1000병상 상급 종합병원 유치 △판교 1.7배 규모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에 카카오 등 일류 기업 투자 유치 △GTX-B 등 10개 철도 노선 시대 완성과 같은 굵직한 현안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설계도를 그린 사람이 완공도 가장 잘할 수 있다"며 “30여년 법조-입법-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베드타운 이미지를 완전히 벗겨내고 미래형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1호 공약으로 남양주체육센터 일원에 '하이브리드 시티 개발'을 전격 발표하며 정책 행보 포문을 열었다. 주광덕 후보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은 다산-왕숙-양정 신도시를 하나로 묶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대한민국 최초 문화-스포츠-교육-건강-주거가 하나로 결합된 복합 스마트도시가 되어 우리 시민이 주말에 서울 갈 필요 없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하이브리드 시티 개발은 다산-왕숙-양정 신도시를 잇는 체육문화센터 일원을 문화-스포츠-교육-주거-건강이 결합된 자족형 스마트도시로 조성한다. 핵심시설로는 e스포츠 전용 아레나, 프리미엄 쇼핑몰, 하이엔드 주거단지 및 대형 헬스케어센터 등을 유치해 남부권 통합 거점을 확보해 일자리 창출과 수백만 유동인구 유입, 완벽한 자족도시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 전 누리소통망(SNS)에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보낸 축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응천 후보는 축전에서 “주광덕 후보와는 당적이 달랐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협조해 왔다"며 “남양주라는 목표만큼은 언제나 원팀"이라고 응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9일 동안구 비산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반드시 승리해 안양의 미래 100년을 완성하겠다"며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최대호 후보는 개소식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등으로 서민경제뿐 아니라 한국경제 전체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 시민도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한 안양시 역점 사업들을 완성해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안양 토대를 만들겠다"며 “지방선거 승리로 이 약속을 꼭 지켜내고 미래 세대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주는 안양을 물려주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득구-이재정-민병덕 안양 국회의원이 참석해 '민주당 안양 원팀'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도 참석해 최대호 후보 승리를 위한 출정식 자리를 빛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와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염태영 국회의원 등이 영상을 통해 안양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로 최대호 후보를 지목하며 지지와 격려를 아낌없이 보냈다. 인천 연수갑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도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이들은 축하 영상에서 “GTX와 광역철도망, 평촌 신도시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까지 안양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변화가 하나둘 현실이 되고, 시민 삶을 바꾸는 일은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최대호 후보는 이미 검증된 시장인 만큼 안양의 더 큰 도약과 완성을 위해 최대호 후보와 함께해 달라"고 응원했다. 이어 “안양 새로운 변화는 늘 용기 있는 도전에서 시작된다.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담대한 환경 변화 앞에 안양을 위한 기회가 왔다"며 최대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을 이끈 1세대 전문가인 김덕지 한국과학융합포럼 총재와 안양에 사는 다둥이(6남매) 엄마 서지성씨가 시민 자격으로 축하 영상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안양 기초-광역의원 출마 후보들도 참석해 민주당 원팀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함께 승리하자며 필승 의지를 보여줬다. 행사에는 여권 주요 인사와 시민, 당원, 지지자 등 15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고, 선거사무소는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루면서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강득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기초단체장 정치철학과 역량에 따라 시민 삶이, 도시 모습이 달라진다"며 "위례과천선, 박달스마트시티, 안양교도소를 마무리할 책임자는 최대호 후보“라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정 의원도 "안양 갈등을 조화롭게 조정해 내는 리더십 소유자는 최대호 후보“라며 "새로운 안양 미래를 만드는 정의로운 최대호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민병덕 의원은 계엄 선포가 있던 2014년 12월3일을 거론하며 “만약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지금 이 선거가 있겠느냐. 이번 지방선거는 계엄에 대한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최대호 후보는 “미래 성장동력 구축이 안양 재도약을 위한 기본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려면 실력과 결과로 검증된 후보가 선택돼야 한다"며 5대 대표 공약을 제시했다.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및 피지컬 AI 중심 4차 산업혁명 거점 조성을 비롯해 △만안구 원도심 개발 통한 스마트 복합도시 완성 △동안구 신도시 재정비 통한 주거 가치 상승 △녹색정원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 △전통 골목상권 활성화 통한 지역경제 부흥이 바로 그것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금 양평은 평생 가정과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부모 세대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효와 책임을 군정 원칙으로 삼고 어르신을 더욱 두텁게 모시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버이 공경은 가정을 넘어 공동체가 지켜야 할 기본 질서"라며 “군정 역시 이런 기본 준수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을 제대로 모시는 지역이 결국 다음 세대에게도 책임을 다하는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선8기 양평군이 추진해 온 노인정책과 관련해 “감성적인 구호보다 실제 삶을 지키는 제도와 시설을 하나씩 점검하며 보완해 왔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 성과로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 확충 △독거-취약 노인 스마트 돌봄과 안전체계 구축 △경로당-노인 쉼터 환경 개선 △노인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강화 △장애-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확대 등을 거론했다. 전진선 후보는 “어르신 정책은 전시성 행사가 아니라 재정과 행정력 안에서 지속할 수 있는 구조 조성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곳에는 지원을 강화하되, 재정 건전성과 형평성도 함께 고려해 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추진할 과제로는 △노인 건강검진-치과 진료 본인 부담 경감 확대 △효도수당-장수수당 제도 단계적 정비와 확대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 및 경로당 전면 개선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전진선 후보는 “어르신께 최소한 소득과 안정된 주거,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버이날을 맞아 다시 한번 부모님 세대 희생을 기억하며, 효와 책임, 질서를 중시하는 군정으로 지난 4년 경험을 다듬고 이어갈 4년은 더 안정되고 믿을 수 있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9일 당원, 지지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제 희망캠프'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강상섭 총괄선대위원장, 김진숙-김태춘-김상호 공동선대위원장은 김성제 후보 승리를 위한 지지와 결의를 밝혔다. 또한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나경원-송석준-이종배 국회의원 등도 축전과 메시지를 보내 김성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특히 국민의힘 의왕시장 경선을 함께했던 김진숙-김태춘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고, 강상섭 전 의왕시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김성제 후보와 함께 선거 승리를 다짐해 눈길을 모았다. 김성제 후보는 개소식에서 “의왕에 산 지 24년이 흘렀고, 이 중 12년을 의왕시장으로 일하며 의왕을 누구보다 아끼고 의왕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며 “의왕을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된 사람이 시장이 돼야 지속적인 발전과 더 큰 도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소식은 국민의힘 의왕시장, 시-도의원 후보가 함께 승리 결의를 다지며 마무리됐다. 김성제 희망 캠프는 지방선거 기간 동안 시민과 소통하며 의왕 발전 비전과 정책을 알리는 중심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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