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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3억원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도시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14억원)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4억원) △원도심~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5억원) 등에 투입된다. 과천정수장 여과지 개량공사는 정수장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다. 민생과 직결된 현안 사업인 만큼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과천대로 노후 우수관로 교체 공사는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도로 침수 문제를 예방하고 배수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과천시는 노후 우수관로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원도심과 하수처리장 연결 오수간선관로 개량공사는 도시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증가하는 하수 처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수간선관로 정비를 통해 과천시는 안정적인 하수처리체계를 구축하고 처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성영주 기획홍보담당관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 개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가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설 아주대병원의 지역 발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아주대병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은 법적 효력을 갖춰 시민의 높은 기대와 호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계용 후보는 “장기간 방치됐던 우정병원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8기 과천시장 취임 이후 과천시민 숙원사업이던 상급종합병원 유치에 힘써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결과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전문응급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 4대 필수 응급의료체계를 24시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과천시는 지리적으로 강남권 생활권에 속해 있어 환자뿐 아니라 의료인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의료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면 의과대학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파했다. 과천 바이오·의료 산업 기반에 대해 신계용 후보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안국약품, JW중외제약, 광동제약 등 주요 제약기업이 입주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아주대병원이 들어설 막계동 인근에도 동구바이오제약, 네이처셀 등이 예정돼 있어 과천은 수도권 바이오벨트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과대학 유치는 미래 의료-바이오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대적 흐름이자 과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의료-산업이 연계된 첨단 의료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관내 중소기업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7 혁신상 수상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혁신 기술 박람회로 유명하다. CES 혁신상은 주최 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전 세계 혁신 제품 가운데 기술성-혁신성-심미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국제 무대에서 검증받고 해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광명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CES 2027 혁신상 분야에 해당하는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해당 제품-기술이 2026년 4월1일부터 2027년 4월1일까지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이어야 한다. 광명시는 20개 기업 내외를 모집한 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7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정 기업에는 CES 혁신상 신청을 위한 총괄 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영문 신청서 작성 상담을 지원한다. 영문 제품 영상 제작 또는 개선 비용과 혁신상 신청비도 각각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7개 기업에는 하반기 추진 예정인 'CES 2027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eklee9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이에스(CES) 혁신상은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세계시장에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광명시는 혁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를 넓히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군포시노조)은 최근 제9회 지방선거 군포시장 입후보자들에게 전달한 '정책 및 시정 운영 질의서'에 대해, 하은호 국민의힘 후보(현 군포시장)가 인사 투명성 강화와 독단적 의사결정 방지를 골자로 하는 구체적인 답변을 보내왔다고 13일 밝혔다. 답변서에 따르면, 하은호 후보는 시장의 권한 집중에 따른 의사결정 왜곡을 막기 위해 '다단계 검증 시스템'과'정책 이력제'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는 정책 기안부터 확정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해 행정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풀이된다. 특히 비판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 제도 정례화를 약속하며 조직 내 불통 우려 해소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인사 분야에 대해 하은호 후보는 승진 등 인사 결과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인사 소명제' 도입을 공식화하며, 산하기관장 채용 시에도 별도 검증 시스템을 구축해 보은-코드 인사 논란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답변했다. 공직자 복리후생과 관련해선 경기도 내 타 지자체 대비 저하된 수준을 인근 도시 평균 이상으로 상향하기 위한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연가보상비 및 야근 수당의 정당한 지급을 보장하고,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사례 조사를 실시해 실질적인 처우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 내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해 제보자 보호 제도를 강화하고 병가 제도 악용 사례에 대해선 엄격한 매뉴얼을 적용할 방침이다. 군포시노조는 이번 후보자 답변이 단순한 선거용 공약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단체협약 및 노사협의를 통해 제도적 장치를 명문화할 계획이다. 최현배 군포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후보자가 제시한 혁신안이 실질적으로 이행돼 군포시 공직사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직 질의 답변서가 도달하지 않은 한대희 후보 답변서가 나오면 분석 후 보도자료로 배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도 시장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 창작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월11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 중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하고 개인소득 인정액이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월 307만7866원) 이하인 경우다. 다만 2026년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를 비롯해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 △19세 미만 예술인 △성범죄로 인한 신상 공개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흥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지급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한 뒤 선정된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로 나눠 지급한다. 1차 지급은 7~8월 중, 2차 지급은 10월 중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5월11일부터 6월19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흥시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를 11일 전격 방문해 안산 대전환을 이끌 이른바 '황금 트라이앵글'(국회-경기도-안산시)를 구축했다. 이번 방문은 안산 도약을 위해 중앙정치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의 유기적이고 강력한 협력이 필수적이란 공감대 속에서 이뤄졌다. ▷ “안산시 살림 60% 이상 국-도비"= 이날 천영미 후보는 “현재 안산시가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자체 재원은 30%대 수준에 불과하며, 안산시 살림의 60% 이상을 중앙정부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국-도비 등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이런 구조 속에서 안산의 획기적인 발전과 대규모 숙원사업 해결은 절대 안산시장 한 사람 의지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다"며 “막대한 예산 열쇠를 쥔 국회, 광역행정을 총괄하는 경기도와 끈끈한 공조는 안산 발전 필수 전제조건"이라고 역설했다. ▷ 추미애 “경기도-안산 공조, 단순 협력 이상"= 특히 추미애 후보는 “안산은 경기도 미래 성장동력을 이끄는 핵심 심장부"라며 “천영미 후보와 함께하는 경기도-안산 공조는 단순한 행정적 지원을 넘어 두 지방정부가 완벽한 '원팀'이 되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는 획기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지사가 된다면 천영미 후보와 손잡고 안산시민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주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조정식 “안산 발전 중앙 입법 적극 지원"=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 역시 “안산이 더 큰 도시로 비상하려면 든든한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실력과 추진력을 입증한 천영미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국회 차원에서도 '황금 트라이앵글'의 든든한 한 축으로서 안산 발전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실었다. ▷ 천영미 “3각 편대로 더 빠르고 확실한 안산 발전 견인"= 두 거물급 정치인 방문에 대해 천영미 후보는 “조정식 후보님과 추미애 후보님 방문으로 국회와 경기도, 안산시를 잇는 가장 완벽하고 강력한 발전 축이 완성됐다"며 “이 위대한 '황금 트라이앵글'을 가동해 정체된 안산의 시계를 누구보다 빠르게 돌리고, 더 크고 확실한 안산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화답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가평군 일대에서 선제적인 '하도 정비(준설)'를 추진한다. 정비 대상은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는 가평 2개 지방하천 건설 현장 인근인 '조종천' 및 '구운천' 일대다. 경기도는 총연장 1.35km 구간에 쌓인 토사 4만3066㎥ 규모(덤프트럭 25톤 2500대 분량)의 퇴적토를 제거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작년 잦은 비로 토사가 다량 유입돼 물길이 좁아진 구간이 발생했다며 이들 지역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하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앙정부 정책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기간 내 적발된 불법 건축물에 대해서도 철거를 실시해 선제적으로 재해 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11일 하도정비 현장에 들러 정비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할 때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기 전 신속한 공정 마무리 독려와 사고 시 조치 요령 등 '현장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배성호 국장은 “홍수기 하천 건설 현장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나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사고 예방 조치'를 해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추가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신규 답례품 홍보를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해당 기간 내 동두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신규 답례품인 고수 또는 열무 1㎏을 추가로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 사업에 활용된다. 장성덕 자치행정과장은 12일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이벤트 상품까지 일석삼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5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면 좋겠가"고 권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 및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적용되던 동두천시 생활문화센터 공연장 대관료 50% 감면 혜택이 중앙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발맞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생활문화센터 공연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는 매주 수요일에 공연장 대관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어 보다 부담 없이 공연을 열고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동두천시는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회 등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문화예술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관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share.gg.go.kr)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운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효율과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가 1대 1 방문 컨설팅을 거쳐 △점포 환경 개선(인테리어 등) △POS-키오스크-CCTV 등 시스템 개선 △홍보-광고 분야에서 공급가액의 9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2025년 매출액 10억원 이하 사업자다. 다만 최근 3년(2023~2025년) 내 양주시 경영환경개선사업 수혜 업체와 최근 3년(2024~2026년) 경기도 및 타 지자체 유사 지원 사업 수혜 업체,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방문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는 정량-정성 평가와 가산점을 반영해 60점 이상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내달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12일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디지털 운영 지원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기반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전액 확보했다. 또한 지난달 2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축제 운영 플랫폼 '의정부 페스타마루' 개발 및 실증에 본격 착수했다. 의정부시는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서비스 모델을 기획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특히 AI 기술 보유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화형 AI 에이전트와 온톨로지 기반 AI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한 '의정부 페스타마루'를 제안했다. 서면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의정부시는 사업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축제-행사 관리가 상시 행정업무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과 안전관리 한계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축제 현장에서 더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8월까지 의정부시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뒤 각종 축제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회룡문화제에서 최종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와 활용도를 높이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의정부형 AI 축제 운영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심경이 AI융합정보과장은 12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축제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일관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인공지능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작년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내리-소학리와 소흘읍 이곡리 일원 하수도 시설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해 지역은 차집관로 1164m가 유실되고 맨홀이 파손되는 등 하수도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포천시는 응급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조기 투입했으며 우기 전 복구 완료를 위해 예산 편성에 앞서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번 복구사업에는 총 15억9200만원이 투입됐다. 재원은 국비 9억5500만원, 도비 2억3900만원, 시비 3억9800만원이다. 주요 복구 내용은 유실된 차집관로 1164m 재설치, 파손된 맨홀 23개 교체, 취약구간 맨홀 18곳 보강 등이다. 이를 통해 하수 처리 기능을 정상화하고 시설물 내구성을 높였다. 김재연 하수과장은 13일 “중앙정부와 경기도 협조로 복구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장마 전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지관리와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주광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국힘 공관위 출석 요청 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출석 요청에 대해 “장동혁 대표의 2선 후퇴와 통합선대위 구성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할 사안"이라며 선(先) 최고위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이날 주광덕 예비후보는 중앙당 공관위원장 앞으로 보낸 회신 공문을 통해, 어제(11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밝힌 '지도부 결단' 촉구와 관련해 공관위가 아닌 당 지도부 차원의 실질적인 답변이 우선돼야 한다고 천명했다. 주광덕 예비후보는 회신문에서 “본인이 요청한 사항은 당의 명운이 걸린 정치적 결단에 관한 것"이라며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최고위원회에서 의견을 청취하고 결정을 내린 후 필요하면 공관위에 출석하는 것이 순서"라고 지적했다. 이는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후보자 목소리를 '의견 청취' 수준의 실무적인 공관위 절차로 국한하려는 당 지도부 움직임에 정면으로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주광덕 예비후보는 이번 행동이 단순한 이탈이 아닌, 궤멸 위기에 처한 경기도 31개 시-군 후보를 위한 '사즉생(死卽生)' 결단임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당 위원장을 지냈고 6번이나 공천을 받은 혜택받은 당인으로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퍼스트 펭귄'이 되어 비상벨을 누른 것"이라며 자신의 진정성을 피력했다. 한편 주광덕 예비후보는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기자회견문에서 “지금 우리 당은 '불타는 배'와 같다"며 △장동혁 대표 2선 후퇴 △보수 대통합을 위한 '대통합 선대위' 구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남양주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며 공식 선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13일 메이퀸 향배… 원조 여전사? 신세대 여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여성 경정 최강자를 가리는 2026년 메이퀸 특별경정이 오는 13일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시즌 초반 흐름을 주도한 여성 강자 6인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패기의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등록 선수 137명 중 여자 선수는 28명이다. 이 중 2회차부터 18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 6명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메이퀸 특별경정은 '여왕 결정전'이라 해도 무방하다. 올해 대회에는 평균 득점 상위 순으로 안지민(6기, A2), 김인혜(12기, A1), 이주영(3기, A1), 김지현(11기, A1), 손지영(6기, A2), 박정아(3기, A2)가 출전해 왕좌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강력한 우승 후보를 꼽는다면 안지민과 김인혜다. 안지민은 2008년을 시작으로 2017년, 2019년 메이퀸 정상에 오르며 통산 3회 우승으로 손지영과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대상경주 경험과 검증된 승부 근성이 위협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단독 메이퀸 최다승 기록 경신이란 동기부여까지 더해졌다. 김인혜는 안지민과 함께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에 유리한 코스를 확보했고, 2022년 대회 우승 경험도 있다. 특히 인코스 승률 66.7%, 연대율 75%라는 압도적인 수치는 경쟁자들에게 큰 부담이다. 출발과 동시에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높다. 이주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저력이다. 작년 대회 우승자로 10년 만에 정상에 복귀한 그는 특유의 노련한 경기운영능력이 강점이다. 턴 마크 공략에서 집중력은 여전히 정상급으로 평가된다. 다만 인코스 강자들이 버티는 상황에서 소극적인 전개에 머문다면 주도권 싸움에서 밀릴 수 있어 과감한 압박 전술이 관건이란 분석이다. 차세대 주역 김지현 도전도 만만치 않다. 2024년 메이퀸 우승자로 김인혜와 함께 여자 경정 세대교체를 이끌 기대주다. 가벼운 체중에서 나오는 순발력과 역습 능력이 뛰어나며 흐름만 잡히면 단숨에 상위권을 뒤흔들 수 있는 폭발력을 지녔다. 손지영은 평균 득점이 경쟁 선수들에 비해 밀리지만 반전을 꾀하고 있다. 안지민과 함께 다수 대상경주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으로 스타트에서 우위를 점할 경우 경기 흐름을 뒤집을 수 있는 저력을 갖췄다. 마지막으로 박정아는 통산 375승으로 여자 선수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안정된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든 판도를 흔들 수 있는 다크호스로 평가된다. 올헤 메이퀸에는 세대를 대표하는 최강자들이 총출동했다. 검증된 베테랑의 노련미와 신예 강자들 패기가 정면으로 맞붙는 구도 속에서, 선수들이 과연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가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KNIT, Knowledge Network Institute of Thailand) 관계자들이 11일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재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 관계자들이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찾아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받은 데 이 이은 후속 국제교류다. 당시 방문단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우수사례 도시인 광명시 정책 모델을 살펴보고 태국 평생학습도시 정책 확산과 국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시민 중심 평생학습 정책 설계와 학습-참여-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운영 구조, 학습도시 거버넌스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광명시 학습도시 모델의 해외 정책 참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도시 운영체계를 소개하고, 광명자치대학, 시민 참여 기반 학습 모델, 평생학습 기반 지역 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광명이(e)지 통합 플랫폼을 소개하고 평생학습원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현장 중심 정책 교류를 진행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12일 “광명시 평생학습 강점은 시민의 배움이 지역 참여와 공동체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광명형 학습도시 모델을 국제사회와 나누고 세계 학습도시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협력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지식네트워크연구소는 태국 고등교육과 평생학습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치앙마이대학교 등과 함께 태국 학습도시 정책 확산과 학습도시 생태계 구축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경기도와 함께 지역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5월11일 기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120%는 월 307만7086원 수준이다. 다만 올해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 희롱-성폭력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11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부천시 문화정책과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150만원을 2회에 나눠 지급한다.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12일 “예술인 기회소득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예술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인이 지속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압력-수소이온 농도(pH)-온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장치다. 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해당 기기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시흥시는는 최근 강화된 환경규제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중소 제조업체와 영세 사업장 부담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20곳이던 지원 대상을 84곳까지 늘리고, 사업장별 지원할 수 있는 IoT 측정기기 수량 제한도 완화해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은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강화해 환경오염 예방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시흥시는 1억9900만원 예산을 들여 IoT 측정기기를 설치하려는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 대기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대기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12일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 확보와 지원 범위 확대로 더 많은 영세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기업과 환경이 상생하는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전격 방문해 안산 도약과 발전을 위한 강력한 '경기도-안산 정책 공조'의 닻을 올렸다. 이날 오후 5시 천영미 후보는 추미애 후보와 함께 '안산 정책제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두 후보 이름을 딴 “안산을 추(미애)-천(영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안산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경기도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제안식에는 추미애 후보를 비롯해 박해철-김현-김남희-이수진-이재정-최민희 국회의원, 김남국 국회의원 후보, 7명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윤화섭 전 안산시장, 고영인 전 국회의원, 송영길 전 대표 등 정계 주요 인사가 대거 자리를 함께하며 힘을 실었다. 천영미 후보는 안산 숙원 사업과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정책제안서를 추미애 후보에게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안산을 첨단산업과 생태, 사통팔달 교통망이 어우러진 수도권 핵심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5대 주요 과제가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89블록 '안산형 AI 스마트시티 특구' 지정을 비롯해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GTX-C 노선 신속 착공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RE100 생태계 구축 지원 확대 △경기지방정원 및 안산갈대습지 연계 '제3호 국가정원' 유치 △대부도 황금로 4차선 확장, 도시가스 배관망 및 상하수도 시설 확대 등이다. 천영미 후보는 “오늘 제안한 과제는 안산이 기나긴 정체를 극복하고 수도권 서남부 중심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추미애 지사 후보님과 굳건한 정책 공조를 통해 경기도의 전폭적인 예산 및 행정 지원을 견인하고, 안산의 굵직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안서를 전달받은 추미애 후보는 “천영미 후보가 준비한 정책들은 안산뿐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와 안산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강력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제안해 주신 안산의 비전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도정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대기환경 전광판 교체 및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시민에게 보다 더 정확하고 신속한 대기정보를 제공하게 됐다. 작년 2월부터 이달까지 안양시는 안양시청 앞을 비롯해 △안양1번가 신한은행 앞 △호현동 한라비발디 앞 △비산사거리 등 4개 노후한 대기환경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특히 호현동 한라비발디 앞 전광판은 조달청 혁신 제품 시범 구매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조달청 예산으로 전광판을 제작-설치해 시비 1억16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대기환경전광판, 환경알리미, 미세먼지 신호등 등 기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13곳의 대기환경 시설물을 하나로 묶는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대기 예-경보 발령 시 시스템 간 자동 연계를 통해 전광판에 즉각적인 정보 송출이 가능해졌다. 통신 방식도 유선 전용회선에서 무선 엘티이(LTE)로 전환해 고화질 이미지와 동영상 표출이 가능해졌다. 노후화 및 통신 장애 등에 따른 정보 오류 가능성 역시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시민은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안양시는 이번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대기 예-경보 발령 시 행동요령까지 자동으로 안내할 수 있어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데이터 체계적인 관리로 행정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환경정보에 대한 시민 신뢰도가 향상될 전망이다. 박미숙 기후대기에너지과장은 12일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대기 정보를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시설물과 시스템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안에 부식된 전광판 지주와 변색된 환경알리미 등 시설물 보수를 진행하고, 안양8동-호계3동 대기환경측정소의 측정기기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11일 지역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소상공인연합회 단체를 잇달아 만나 정책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최대호 후보는 민주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자 복지향상과 처우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는 중부권 노동권익센터 설치와 돌봄-의료 공공성 강화, 안양시 산하기관 및 위탁업체까지 생활임금 적용 확대, 노동인권 정기적 교육 의무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작업 작업환경 구축, 지식산업센터 내 공동 휴게시설 설치 방안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최대호 후보는 “돌봄-의료 노동자복지 향상과 처우개선 등을 충분히 고민하고 사각지대 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오후에 열린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에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최대호 후보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이 가능한 의견들을 공약으로 반영하고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녹아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행신, 삼송, 마두, 풍동, 식사, 한뫼, 가좌, 덕이도서관) 내 부설주차장을 유료화하며 고질적인 문제였던 무단-장기 주차와 그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해소됐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고양시 도서관 부설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됐으나 인근 상가 이용객 차량, 장기 방치 차량과 무단주차로 인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또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차-주행과 보행로 혼선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시 존재했다. 이에 고양시는 도서관 부설주차장 운영에 전국 최초로 '렌탈 방식'을 도입해 4월1일부터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일반적인 주차 유료화 전환은 주차관제기 설치, 제반 공사 등 초기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하며 콜센터 운영비용도 발생한다. 하지만 렌탈 방식을 도입해 초기 투자비 없이 월마다 렌탈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고, 예상했던 예산 대비 3분의1이 투입돼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4월1일부터 유료화를 전격 시행한 결과, 장기 주차 차량 문제가 해소되며 도서관 이용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충분히 확보돼 주차회전율도 높아졌다. 특히 시민이 도서관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도서관 주차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고양시 도서관센터장은 “초기 사업비 부담이란 벽에 부딪혀 고심하던 중 렌탈 방식이란 새로운 대안을 찾아 적극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시 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G-ROUND 877 파트너스'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G-ROUND 877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 유치 지원 전문 공간으로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앞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C존 10층에 자리하고 있다. 파트너스 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창업기획자(AC), 창업투자회사(VC), 유한책임회사(LLC), 금융위원회 등록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이다. 아울러 투자 및 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역량 관련 인프라와 실적을 보유한 기관-기업-협회도 참여할 수 있다. 고양산업진흥원은 G-ROUND 877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투자 및 기업 육성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기관-협회 등의 G-ROUND 877 내 상주를 지원하고 고양시 기업과의 투자 연계 및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한다. 파트너스로 선정되면 G-ROUND 877 내 공유형 고정석과 공용 시설이 무상 제공되며 행사장-교육장-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 이용도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이며, 신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을 통해 가능하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8기 재임 중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을 성공시킨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첫 공약으로 '5호선 완성 프로젝트- 7색 철도혁명'을 발표했다. 5호선 조기 개통을 바탕으로 김포 전역에 7개 철도 노선을 연결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문화-첨단산업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후보는 우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5호선을 조기에 개통하고 서울 2호선 신정지선과 서울 9호선을 김포로 연장하며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를 GTX-D로 연장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 2호선 김포-고양 연장과 골드라인의 인천 연장을 통해 인천과 고양을 연결하는 십자형 교통망을 완성하고 통진-문수산을 잇는 황금들녘 트램을 통해 북부권 교통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공약 핵심은 5호선 '조기 착공'을 넘어선 '조기 개통'으로 김포경찰서-풍무2-통진(마송) 등 3개 역 신설은 김포 철도망 확장 선결 조건이다. 서울 5호선 선로를 일부 공유해 '서울 9호선 김포 연장'을 추진하면 경제성과 사업 추진 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으며, 5호선이 통진역까지 연장되면 환승노선으로 '황금들녘 트램'을 설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7색 철도혁명이 완성되면 김포시민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GTX-D와 서울 9호선 연장을 통해 강남과 여의도를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고, 김포도 급행철도 생활권에 들어서게 된다. 또한 서울 2호선 신정지선 연장으로 목동 등 서울의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김포로 확산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고양과 인천, 강화까지 철도를 통해 손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김병수 후보는 민선8기 김포시장을 역임하며 서울 5호선 연장 사업의 예타 통과를 비롯해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유치, 일산대교 평일 출퇴근 통행료 무료화 주도,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자율형 공립고 2개교 선정, 인하대병원 김포 설립 본격화, 대명항 국가어항 지정으로 867억원 규모 예산 유치, 사상 첫 군사구역(애기봉생태공원) 스타벅스 개점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22일까지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교류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국제교류단(몽골 울란바타르)'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몽골 울란바타르시가 주관하는 '몽골 6개국 청소년 국제캠프'에 남양주 청소년이 참가해 7월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은 대한민국 남양주를 비롯해 몽골 울란바타르, 중국 후허하오터, 일본 미야코노조, 러시아 이르쿠츠크, 태국 방콕 등 6개국 청소년과 함께 문화 교류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일반 청소년 8명과 사회적 배려계층 청소년 2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2008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31일 사이 출생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다.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참가자는 자기소개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인성 및 몽골 관련 주제로 진행되는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12일 “이번 국제교류단은 청소년이 다양한 국가 또래들과 교류하며 세계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문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단(몽골 울란바타르) 참가자 신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덕정주공3단지아파트와 이편한세상옥정메트로포레아파트 내 조성된 '아파트 쌈지텃밭'에서 입주민과 함께 모종 심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텃밭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아파트 쌈지 텃밭' 운영을 알리고 노인정,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작물을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종 심기 행사에선 좋은 모종 고르는 방법과 작물별 식재 간격, 초기 물관리 및 병해충 예방 등 도시농업 현장 기술 지도가 진행돼 입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은 상추, 고추, 가지 등 다양한 채소 모종을 직접 심으며 도심 속 농업 활동을 체험했다. 덕정주공3단지 입주자대표는 “아파트 쌈지 텃밭이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어르신, 어린이,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텃밭 가꾸기를 통해 이웃 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편한세상옥정메트로포레아파트 입주자대표도 “향후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단지 내 소외계층을 돕는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3년부터 '아파트 쌈지 텃밭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도심 내 삭막한 주거 공간을 생명이 살아 숨 쉬는 나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현재까지 관내 13개 아파트 단지에 쌈지 텃밭을 조성했으며, 도시농업 매니저를 파견해 작물 재배 관리 요령 등 현장 기술지원도 지속 진행하고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2026년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2023년부터 2025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서 위상을 굳혔다. 시상식은 오는 9월 경기도 주관 '제18회 자원순환의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종합평가 등 3단계 심사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공통 지표 21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환경교육센터-탄소중립지원센터 통합 모델 구축 △경기북부 최초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을 통한 차별화된 환경 특화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시민 주도 일상 속 탄소중립 민관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및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자치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이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박준태 파주시 환경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파주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환경정책을 통해 앞으로 파주시가 대한민국 최고 환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더 멋진 변화와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지역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구리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5월11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예술인 중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 증명 유효자이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다. 구리시는 지원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 1인당 연 150만원(1회 75만원)을 2회에 걸쳐 나눠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11일 오전 10시부터 6월1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청 서류를 지참해 구리시 문화예술과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접수할 수 있다. 한진숙 문화예술과장은 12일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구리시 문화예술 발전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노은 김규식 선생 제95주기 추모제'를 지난 9일 구리시보훈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2년부터 구리시는 독립 유공자인 김규식 선생 기일(음력 3월 23일)에 맞춰 매년 추모제를 열고 있으며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날 추모제에는 김규식 선생 유가족인 손 자부(孫 子婦) 이윤화 여사 등 유족 8명과 주요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추모했다. 노은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로 1919년 김좌진 장군 등과 함께 북로군정서를 조직했으며, 1920년 10월 청산리전투에서 제2연대 제1대대장으로 참전해 일본군에 맞서 항일투쟁을 펼쳤다. 이후에는 조국 독립을 위해선 미래 세대 교육이 중요하다는 신념 아래 흑룡강성 연수현 태평촌에 학교를 설립하고 독립군 인재 양성에 힘쓰다 1931년 순국했다. 정부는 노은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으며 2011년 10월에는 국가보훈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바 있다. 김용호 복지정책과장은 12일 “노은 김규식 선생은 민족의 자주와 화합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라며 “그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후손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와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가 11일 시민드림캠프 학부모 특보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학부모 특보단에는 남양주 학부모 약 100명이 참여하며 교육과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주광덕 후보에게 전달한다. 이날 발족식에서 주광덕 후보는 “민선8기 4년간 학부모 아카데미 25회, 교육가족 정담회 58회, 2738명 만남, 제안 489건 검토-피드백 등 남양주 교육에 진심을 다했다"며 “학부모야말로 우리 아이들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훌륭한 전문가이자 진정한 정책 파트너"라고 말했다. 학부모 특보단은 지역별 교육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학부모들 건의 사항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주광덕 후보는 “남양주 교육 지도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학부모님가 느끼는 작은 불편함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가감 없이 이야기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학부모 특보단이 오늘도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며 “교육 공약에 즉각 반영하고 긴밀한 소통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과 남양주를 대한민국 1등 교육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일환으로 '2026 올해의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책으로는 △어린이 분야에서 △청소년 분야 △일반 분야 가 각각 선정됐다. 안양시 올해의책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시민으로부터 도서를 추천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 도서를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건전지 엄마는 작은 일상에서도 빛나는 엄마의 존재를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며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동감까지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는 과거에 일어난 한 사건을 통해 주인공들이 각자의 상처를 마주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와 회복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안녕이라 그랬어는 7개 단편으로 구성돼 있다. 각 주인공이 어떠한 '공간'에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를 다루며 공감과 이해를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안양시도서관은 올해의책을 활용해 '작가와 만남', '서평-북튜브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의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12일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시민이 같은 책을 읽고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는 독서운동"이라며 “올해의 책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지혜의 샘이 되길 바라고, 함께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통해 책의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2026 시즌 레퍼토리 '양평 공감' 세대공감 시리즈 일환으로 공연을 오는 30일 오후 3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르헨티나 출신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인 JP 호프레(J.P. Jofre)가 이끄는 퀸텟 무대로 동시대 클래식과 탱고를 넘나드는 그의 음악세계를 깊이 있게 선보이는 자리다. JP 호프레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2023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클래식 컴펜디엄' 부문과 라틴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클래식 작곡'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국제적으로 작품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뉴욕 링컨센터에서 동시대 최고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꾸준히 소개되는 등 세계 음악계 주목을 받고 있다. 'JP 호프레 퀸텟'은 JP 호프레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결합한 앙상블로, 초기작 'Universe'부터 최근 작품까지 총 8곡을 선별해 연주한다. 그의 음악은 전통적인 탱고 어법 위에 현대적 감각과 구조를 더해 서정성과 긴장감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 역시 반도네온 특유의 호흡감과 실내악 밀도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몰입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The Fifth Season'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피해 양평에 머무르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이며, 반도네온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2일 “세계적인 음악가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군민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약 65분이며 사전 예약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청년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또래 청년과 소통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을 운영하며 11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글쓰기 경험이 없어도 자기 이야기를 기록해 보고 싶은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에세이 살롱은 작년 청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이다. 청년이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전문 작가와 함께 자기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 최종적으로 공동 에세이집까지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 청년과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씩 총 3기수로 운영된다. 이번 1기는 5월26일부터 7월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남시 신장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다만 6월30일은 건너 뛴다. 교육은 총 6회차로 TCI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를 비롯해 △에세이 집필 △힐링 워크숍(일러스트 원데이 클래스) △에세이집 제작 및 북토크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 글을 모아 공동 에세이집을 제작-공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글로성장연구소 대표이자 저자인 최리나가 맡는다. 참여자는 전문적인 코칭 아래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TCI 심리검사, 공동 에세이 책 제작, 또래 청년 네트워킹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9월 예정된 3기 프로그램 '나만의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ISBN(국제표준도서번호) 정식 등록'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청년 에세이 살롱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하남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국 청년일자리과장은 12일 “청년이 자기 이야기를 기록하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자신을 돌아보고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기도는 4월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적격성 조사 통보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km, 총사업비 약 1조 8000억원 규모 사업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개발로 급증이 예측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의 정책연구를 통해 발굴됐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가칭)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2024년 11월 사업을 제안했으며, 경기도는 제안서 검토를 거쳐 같은 해 1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조사를 의뢰했다. 적격성 통과에 따라 경기도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등 사업비 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과천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잇는 주요 간선축인 지방도 309호선과 국도 47호선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지방도 309호선은 일 최대 약 2만2000대, 국도 47호선 군포로 구간은 일 최대 약 2만6000대, 과천중앙로 구간은 일 평균 약 1만1000대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함께 화성 봉담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약 32~53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 4조원 이상 경제적 파급효과와 약 1만9000명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는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시 및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사업과 연계해 광역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선 교통-후 입주' 원칙을 실현하고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경기 서남부 교통지도를 바꿀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며 “이번 적격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후속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속히 이뤄내 수도권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발전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다.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정보공개 제도 선도적 운영과 투명한 행정 구현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민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동두천시는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확대하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절차를 구축하는 등 정보공개 운영 체계를 지속 개선해 왔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초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국무총리 표창 수상이란 영예를 안았다.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은 “정보공개는 시민의 당연한 권리를 보장하는 소통의 첫걸음"이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 실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열린 동두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1차 네트워크'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네트워크에는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마을공동체 구성원 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핵심 개념과 주요 사례, 사업집행계획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올해는 사업 운영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산 집행 기준과 행정 절차를 설명하며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양주 역사를 담은 그림책 콘서트를 기획 중인 공동체를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연계 방안과 강사료 산정, 보호자 식대 지출 등 헷갈리기 쉬운 예산 집행 기준과 관련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주시는 이번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공동체별 세부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 및 집행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공동체 지원활동가가 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스템 활용 등 행정실무부터 마을공동체 사업 특성에 맞는 지역자원 연계 컨설팅까지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양주시는 컨설팅 완료 후 보조금이 교부되고 11월 말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공동체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11일 “올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초빙 교육을 운영해 공동체 실무 이해도와 사업 추진 역량을 한층 높였다"며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공동체 간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을 변화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와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11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한 '양주-의정부 통합특별시'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양주와 의정부는 이미 생활-경제-교통이 하나로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이제는 행정이 시민의 삶을 따라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과거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시청사 위치와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로 실패했던 점을 언급한 뒤 '지방자치법' 제199조에 따른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연합)'를 우선 출범시켜 교통-산업-투자유치-반환공여지 개발 등 광역 사무를 공동 운영하는 단계적 통합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의정부의 AI-바이오-의료 R&D 역량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양주의 테크노밸리-은남산단-신도시 확장성을 연계해 첨단산업 기반 메가시티 경제권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약 2500만원 수준인 양주-의정부권 1인당 GRDP를 2035년까지 500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100만 규모 경기북부 핵심 경제권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핵심 기반으로 '통합 교통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센터-청소년시설을 연계한 '15분 생활권'을 조성하고 특목고-과학고-AI-바이오 특화학교 유치로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 실현 핵심 수단으로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가칭 '양주-의정부 통합시 설치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선 즉시 공동추진단 구성 및 공론장 개최 △특별연합 우선 출범 △동두천 등 인접 시-군 참여 개방 △특별법 제정 △2030년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이어지는 5단계 로드맵도 공개했다. 강수현-김동근 후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양주와 의정부는 더 이상 분절된 작은 도시로 남을 것인지, 하나 된 메가시티로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분절과 제약의 시대를 끝내고 경기북부 새로운 성장 100년을 양주-의정부 통합특별시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관내 외국인 납부자에게 외국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 및 체납안내문을 제작 발송했다. 세외수입 납부 이해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언어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11일 현재 연천군 관내 외국인 세외수입(일반회계) 체납자는 20명이며 체납액은 44건 1979만6000원이다. 연천군은 1차로 외국어 체납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이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해 장기 체납으로 이어지는 문제를 막고, 외국인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해 세무행정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고지서 및 발송된 체납안내문은 외국어 리플릿 형태가 아니라 외국인 개별 체납에 대해 외국어(영어)로 적고 앞면 상단 큐알코드를 통해 3개 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안내했다. 조태광 세무과장은 12일 “외국인에 대한 외국어 고지서 및 체납안내문 발송으로 세무행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주변을 살피고 추후 외국어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7월6일부터 11월27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공공도서관 운영지원 △전통문화시설 유지관리 및 환경정화 △기초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운영지원 △시민가드너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신2나는 우리마을 정원지킴이 등 7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 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으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 가구 구성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마지막 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내용은 의정부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고양 톺아보기] 동물교감치유 도시로 진화… 정서 안정 촉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반려인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동물교감치유 정책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적으로 훈련된 동물과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동물교감치유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도시 기반을 확장 중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체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교감하고 공존하는 생활 환경을 구축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전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종찬 농산유통과 팀장은 11일 “반려동물과 교감을 통해 시민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사람과 동물이 함께 치유되고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유관기관과 협약과 동물교감치유센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면서 동물교감치유를 일회성 체험이 아닌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2024년 고양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동물교감치유를 도입했다. '마음 뿜뿜 펫 캠프'는 매주 수요일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운영되며, 작년 30명 이상 청소년이 참여해 정서 안정과 범죄 예방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고양공유학교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작년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40명과 중-고등학생 20명이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교감치유 활동과 반려동물 관련 진로 탐색 교육에 참여했다. 아울러 동물교감치유센터가 경기공유학교 거점 활동공간으로 지정되면서 향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에는 작년 총 1044명이 참여했다.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가 아동-청소년-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아동이 훈련된 개에게 책을 읽어주는 '리딩 독(Reading Dog)' 프로그램은 자신감을 높이고 집중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새로운 교육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도 고양시는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행동 교정, 유기-학대 방지 교육과 함께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심리상담, 노령견 돌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반려인을 위한 생명 존중 교육과 갈등 예방 교육도 병행하며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고양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덕수근린공원 반려견놀이터,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 등 6개 놀이터를 운영하며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산체육공원에 약 700㎡ 규모 놀이터를 추가 조성해 반려인과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문화공간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작년 9월에는 정발산 놀이터에 대형견 전용 공간을 추가 조성했으며, CCTV와 이중 출입문, 인조잔디 등을 설치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QR 인증 기반 자동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연중무휴 24시간 무료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관리 효율성도 강화헀다. 고양시는 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해 동물등록비를 지원하고 반려동물 코주름(비문)을 활용한 '비문 등록 시범사업'을 무료로 추진하고 있다. 코주름의 고유한 무늬를 활용한 생체인식 시스템은 외장형 등록 목걸이의 훼손-분실 위험을 보완하고 유실 시 신속한 확인이 가능해 유기 방지 효과도 높여준다. 해당 시범사업을 통해 작년 약 1700마리 반려견이 등록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는 매년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를 열어 시민 인식 개선과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작년 10월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년 고양동물교감치유문화제'는 펫스타 패션쇼,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입양-등록 캠페인, 반려견 순찰대 시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생명 존중 실천을 위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해 시민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10월4일 동물보호의날 제정을 축하하는 기념식에서 자율적으로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해 온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공동체 참여도 확산시켰다. 고양시는 올해도 동물보호의날이 있는 10월에 맞춰 동물교감치유문화제를 열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부천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1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로 진행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고덕희-김수진-김학영-김해련-문재호-안중돈-원종범-이해림-최성원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 필요성과 시급성, 사업 추진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최종 의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 규모는 3조 5990억4914만원으로, 기정예산 3조 4968억 9273만원보다 1021억5641만원 증가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2.92% 늘어난 규모다. 김운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민생과 밀접한 현안 예산을 신속히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회기"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편성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대응에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진접읍 무림정에서 열린 '2026년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궁도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궁도인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궁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개회식은 조성대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홍순식 남양주시 궁도협회장,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효시 발시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 수여 △축사 및 격려사 △궁도구계훈 낭독 △선수 선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궁도는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가짐을 다스리며, 예와 집중을 함께 익히는 우리 전통의 소중한 생활체육"이라며 “특히 남양주시 궁도협회는 작년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서 단체전 남녀 1위, 개인전 남녀 1위라는 매우 자랑스러운 성과를 거두는 등 남양주 궁도의 실력과 저력을 널리 보여줬다"고 축하했다. 이어 “오늘 대회도 궁도인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우리 전통 생활체육이 시민 곁에서 더욱 사랑받고, 궁도인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9일 금곡실내체육관 열린 '2026년 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검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를 격려했다. 남양주시-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검도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 윤성현 회장, 남양주시검도회 김근식 회장, 선수 등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은 △개회 선언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 수여 △축사 및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대회에서 200여명 참가 선수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전을 펼쳤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 검도회는 작년에도 남양주시장기 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내고, 남양주시의장기 대회에서도 검도 종목 새로운 지평을 열며 남양주 검도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검도는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바로 세우며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와 절제를 배우는 귀한 수련으로, 오늘 선수 여러분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게 운동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검도는 2025년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남자 단체전 2위에 이어 올해 4월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정상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소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부천시발달장애인가족 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를 격려했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부천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애써온 한국장애인부모회 부천시지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는 가족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부천시의회도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더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승철 하남시의원과 하남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11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 현안을 점검하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하남시 교육정책 방향을 탐색했다. 간담회에서 오승철 의원은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를 만나 등하굣길 안전 문제와 교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며 “지난 4년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초-중-고등학교에 들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쾌적한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반드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는 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을 위해 하남시 청소년 레알축제 활성화를 비롯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AI 특성화 중학교 설립 △AI 교육 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청소년-청년 교육재단 설립 △학교 내 시설 환경 개선 지원 확대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장수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은 “오승철 의원은 김용만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국장으로서 학교 문제점과 애로사항도 꾸준히 청취해 왔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답하는 책임감 있는 시의원"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오승철 의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 소통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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