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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 시스템을 도입해 체납고지서 등의 발송비용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예산 절감 분야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9개 부문으로 나눠 카카오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한 정부-공공기관 등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고양시는 2025년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 시스템을 도입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36만5479건의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종이 우편물 대비 건당 발송비용을 70% 절감할 수 있어 약 1억1000만원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고지서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으로 모바일 고지서를 전달해 전달 속도와 송달률을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고양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사례는 오는 11월 발간 예정인 '카카오 공공 혁신 리포트'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이선주 징수과 팀장은 10일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바일 전자고지 적용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고양문화다리의 기획사업인 '2026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이하 누리)'를 8월29일부터 9월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새라새극장, 갤러리누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누리'에는 총 2364명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이는 전년 1371명 대비 993명 증가한 수치로 약 72.4% 상승한 결과다. 참여단체 또한 전년도 6개 단체에서 올해 8개 단체로 확대돼 지역 예술인 참여 폭과 프로그램 다양성이 한층 넓어졌다. 올해 '누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연 4개 팀, 전통 3개 팀, 시각 1개 팀 등 8개 팀이 참여해 음악극, XR 미디어아트, 판소리, 연희, 플라멩코 크로스오버 콘서트, 생태를 주제로 한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공연과 전시를 함께 구성해 시민이 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를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하며 지역 예술의 창작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누리'는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깝게 접하고, 지역 예술인이 창작 결과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고양문화다리의 대표 기획사업이다. 작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역 예술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올해는 시각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고양문화재단은 이번 예술주간 '누리'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발표 기회와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예술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문화재단 축제사업팀장은 10일 “예술주간 '누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양문화다리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월곶면 보구곶리 일원에서 '2026년 황금들녘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구곶리 일대 황금빛 벼 들녘과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농업-농촌 가치와 풍요로운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황금빛으로 물든 약 3.5㎞ 들녘길을 걸으며 문수산과 드넓은 김포평야가 어우러진 농촌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걷기 코스에는 총 4개 쉼터가 마련되며, 각 쉼터에선 전문 해설사가 보구곶리 역사와 문화, 김포 벼농사 역사, 논의 생태적 가치 등을 소개한다. 올해는 걷기와 해설 프로그램을 더해 논 사잇길 걷기, 액자 및 리스 만들기 등 농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논 사잇길 조성 과정에서 수확한 벼를 체험 재료로 활용해 참가자가 벼가 다양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체험으로 활용되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황금 들녘과 문수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벤치형 포토존과 쉼터별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스탬프를 모두 받은 참가자에게는 행사장 내 체험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만족도 조사와 현장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는 하루 3회 운영되며 △1회차 오전 10시~낮 12시 △2회차 오후 1시~3시 △3회차 오후 3시~5시로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하루 300명씩 3일간 총 9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7일부터 내달 2일까지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장 일대는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는 지역인 만큼, 원활한 인원 관리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행사장 인근 김포학생야영장에 주차한 후 보구곶 작은미술관 인근 운영본부에서 예약 확인 및 안전-보안교육을 받은 뒤 걷기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민간인 통제구역 특성을 고려해 행사 중 군사시설 및 촬영금지구역 등에 대한 안내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재국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0일 “황금빛으로 물든 보구곶리 들녘을 걸으며 김포 농촌의 아름다움과 농업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농촌 경관과 체험, 해설을 연계한 김포만의 특색 있는 농촌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행사 종료 후 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황금들녘 걷기 행사를 김포를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체험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청년의날을 기념해 오는 19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유플페(Youth Play Festival)'를 주제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청년의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남양주시는 2022년부터 매년 청년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에 등록된 청년이 공연과 사회, 디자인,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재능을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남양주시는 축제를 통해 청년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알리고, 이를 다양한 활동과 일자리 기회로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메인 무대에는 '정약용의 후예'와 이석영뉴미디어 도서관 '레이블 석영' 프로그램 출신 청년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는 '청년스타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이어 가수 김나영과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오가이가 출연하는 '슈퍼스타★스테이지'로 축제 열기를 더한다. 공연과 함께 청년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유스 플레이 존'도 마련된다.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봉사단 위브, 청년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홍보 부스를 비롯해 △청년사장 플리마켓 △푸드트럭 △논알콜 수제맥주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이윤희 청년담당관은 10일 “유플페는 청년 재능과 열정이 축제가 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 청년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축제 유플레 관련 세부 내용은 남양주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청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 8일 시흥시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드론 조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양주시 기업지원과 AI드론정책팀 김지운 주무관과 최보환 주무관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드론 담당 공무원의 드론 활용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2022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경기도 소속 2개 부서와 13개 시-군에서 총 15개 팀 4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구조물 점검 △조종기술 심화 등 2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양주시 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2024년 우수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입상을 이어가 드론 분야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김지운 주무관은 드론 기반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전환 사업을, 최보환 주무관은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교육사업을 각각 추진하며 드론 정책 현장에 전문성을 접목하고 있다. 이정수 기업지원과장은 “드론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정책과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파주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장관상, 2023년 특별상, 2024~2025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기반 수준에 관한 우수사례를 평가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 파주시는 기후변화 대응 역점사업으로 전국 최초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공급 모델을 비롯해 △시민 알뜰 전기요금제 구축 △경기북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미니 수소도시 조성 등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에코온(ECO-ON) 환경통합센터 운영 △알이100(RE100) 시민교육 △파주형 간선급행시내버스(PBRT) 도입을 통한 탄소 저감 대중교통 체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10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민선9기 파주시정에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분야별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2026년 광명시 책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책축제는 '무한한 탐험의 시작, 다정한 도서 여행!'​을 주제로 책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가 만나고 소통하는 참여형 책 문화 축제로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는 민선9기 시정 가치인 '연대' 의미를 담았다. 도서관, 지역서점, 독서문화공동체를 비롯해 올해는 광명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축제를 함께 만든다. 행사 오전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매직&벌룬 아트쇼(마술&풍선 공연)'를 시작으로 개막 공연과 '책 읽는 가족' 시상, 광명 청년 소리꾼이 참여하는 퓨전 판소리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지역 청년예술가 공연을 비롯해 2026년 광명시 올해의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 의 우신영 작가 북 콘서트, 가족 책 탐험대(독서빙고-독서오엑스(OX)퀴즈), 어린이 독서 장려 인형극 '꼼지와 왕 콧구멍' 등이 진행된다. 해당 3개 프로그램은 오는 14일까지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책에는 새로운 세상이 있고,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 있다"며 “이번 책 축제에서 시민 모두가 책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고, 책장을 넘기며 만난 이야기들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광명시 책 축제 관련 세부 사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8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관내 기업을 찾아 산업 현장을 살피고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용익 시장은 로봇 제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다인큐브에 들러 제조 시설을 둘러보고 동작 제어기와 산업용 로봇 제어 장치 등 주요 제품을 살펴봤다. 임직원과는 우수한 기술 인재 확보 방안, 로봇산업과 연계한 제조업 성장 지원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AP위성의 AIT센터를 찾아 우주-위성 산업 현장을 살펴봤다. AP위성은 위성 통신 단말기와 위성 시스템 및 부품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으로, 올해 5월 부천에 해당 센터를 준공했다. 조용익 시장은 관계자들과 우주-위성 산업 성장 전망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 기술 개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용익 시장은 “기업 성장이 곧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이 기술 개발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기업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지역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뜨겁던 공기가 걷히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가는 여름을 붙잡고 싶은 사람도, 오는 가을이 반가운 사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번 주말 시흥 곳곳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댄서가 총출동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부터 소래산 아래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가는 초가을 낭만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등불축제까지. 먹고, 보고, 체험하고, 함께 시간을 나누는, 즐거움을 이곳 시흥에서 경험해 보자. ▷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이번 주말 은계호수공원에 상륙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경연과 유소년 키즈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브레이킹 문화 축제다.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댄서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불꽃 튀는 혈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진조크루를 비롯해 투웨니 센츄리 비보이스, 리버스크루, 플로우엑셀, 엠비크루, 플라톤크루, 포켓&레온, 베어스어스크루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키즈 경연도 처음 신설했다. 키즈 부문에는 송민찬, 이가빈, 이시연, 윤예서 등이 출전한다. 경연은 오후 6시 시작되지만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페이스페인팅, 스트리트 헤어스타일 체험, 타투 체험, 포토존 등 브레이킹과 거리 문화를 함께 즐겨볼 수 있다. ▷ 청년의날 행사…버스킹부터 정책포럼까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의날을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 청년주간을 운영하고 그 피날레로 12일 은행동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청년의날 축제를 개최한다. '청년의 오늘이 시흥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릴 이날은 센트럴돔 전체가 시흥 청년의 장으로 변한다. 청년동아리부스에선 △동아리 500과 입소문낫단이 소개하는 시흥시 맛집 탐험 △어푸어푸의 씨글라스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병아리크루, 핑크덤벨, MVP와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 등 청년과 놀 준비를 마쳤다. 공연프로그램도 알차다. 오후 3시30분부터 브라스 밴드의 오프닝 퍼포먼스, 시흥 문화예술 청년의 축하공연, 청문함 등 청년 단체들 공연, 그리고 오후 7시에는 행주와 블랙나인, 마린이 신나는 힙합의 세계로 청년을 초대한다. 시흥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청년협업마을 입주기업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도 볼거리다. 이날 참석이 어렵다면 7일부터 13일까지 시흥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다. ▷ 거북섬 낭만 키워드…어린왕자-여름밤-멍셋= 거북섬은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낭만이 가득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멍셋 페스티벌은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앞 광장에서 열린다. 견공올림픽 등 거북섬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올해 여름 거북섬을 뜨겁게 달궜던 미오코스타 써머나이트페스타는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단 4회가 남아있다. 오후 5시30분부터 20시30분까지 조명이 비친 파도풀의 일렁이는 물결에서 여름밤 물놀이를 즐겨볼 수 있다. 입장료는 시흥시민은 2000원, 일반시민은 5000원이다. 거북섬에 온 어린왕자-가로등지기의 별 행사도 12일 오후 3시부터 9시 30분까지 시흥시 거북섬 라군호수 일대에서 열린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불을 밝히는 가로등지기의 이야기를 거북섬으로 가져와 '작은 등불이 모여 도시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거북섬 상가 공간을 무대로 발레-현대무용-성악-탭댄스가 펼쳐지며 빛과 한복을 결합한 '어린 왕자 등불 한복 패션쇼'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6개 소행성 별타로, 자이언트 장미 포토존, 게임존 등 26가지 이상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 가을 초입에서, 등불로 물든 대야동=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대야동 밤이 등불로 물든다.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주민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다양한 등불 전시와 문화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특히 밤에 더 밝게 빛난다. 빛 조형물과 등불 터널 포토존이 볼 만하다. 트로트 가수 나태주부터 발라드 가수 이지훈, 송지우 등 유명 가수 공연과 샌드아트 퍼포먼스,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골목 상권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며 지역상권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 동 주민과 현장동행 일환으로 지난 8일 본오3동을 찾아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부서 공무원과 본오3동 유관단체 및 본오3동 주민 등 70여명이 함께했다. 이민근 시장은 주민과 함께 상록수역 교각 하부와 본오공원 인근 상습 침수지역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관계 부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상록수역 교각 하부에선 △노숙인 장기 상주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교각 하부 컨테이너 이동 △게이트볼장 빗물 유입 개선 등 생활환경과 안전에 관한 주민 건의가 이어졌다. 안산시는 그동안 상록수역 교각 하부 대규모 청소와 자전거 거치대 설치 등 환경개선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계도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어 이민근 시장은 주민과 '현답버스'를 타고 본오공원 아래 상습 침수지역으로 이동해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문제를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집중호우 시 본오공원에서 내려오는 토사로 빗물받이가 막히면서 주민이 반복적으로 침수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 이민근 시장은 10일 “주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은 행정이 현장에서 살펴야 비로소 정확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며 “오늘 한 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께서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건의 사항 하나하나 추진 과정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유엔(UN)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공식 초청을 받아 9~10일(현지 시각) 핀란드 탐페레 탐페레홀에서 열린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에 참석해 안양시 스마트도시 정책과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도시-정부-산업계-학계-국제기구 관계자가 모여 스마트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AI 활용 동향과 국제표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UN-ITU은 1865년 창설돼 UN 산하 전문기구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담 기구다. 포럼 첫날인 9일 특별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오른 최대호 시장은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 스마트도시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민생과 직결된 방범, 교통, 재난 데이터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통합하고, 지능형 CCTV와 AI 분석 기술을 접목해 도시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사례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안양시는 지능형 방범시스템을 비롯해 △실종자 수색시스템 △안전귀가 서비스 △고령자 안심서비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자율주행버스 등 다양한 첨단 서비스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런 혁신 모델은 글로벌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현재까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한 인원만 국내 1784개 기관 3만2260명, 해외 146개국 1059개 도시 8092명 등 4만352명에 달한다. 이날 포럼에는 안나카이사 이코넨 핀란드 지방자치 장관, 일마리 누르미넨 탐페레 시장, 롤란드 판 데르 헤이던 네덜란드 로테르담시 최고시티버스 책임자, 세이조 오노에 UN-ITU 국장 등 세계 주요 인사가 연사로 나섰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기구 및 해외 도시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스마트 지속가능 도시로서 안양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축산물 영업자와 관계기관이 위생-안전관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월간 '축산물 안전관리 소식'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소식지는 축산물 위생 관련 정책과 점검 결과, 법령 개정 등 각종 정보가 여러 기관과 누리집에 흩어져 있어 영업자가 필요한 내용을 제때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내용을 한 장에 요약하고, 상세 자료는 항목별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식지는 매월 도청알림, 뉴스-홍보, 법률 개정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도청알림에는 경기도의 안내 사항과 계절별 점검계획을, 뉴스-홍보에는 위생점검 결과와 검사기관 현황, 축산물 가격-판매 동향을, 법률 개정에는 영업자가 알아야 할 고시-법령 개정 및 입법예고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9월호에는 경기도가 자체 제작한 축산물가공업 품목제조보고 매뉴얼과 추석 대비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점검계획을 실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및 유가공품 관련 업소 점검 결과, 축산물 자가품질검사기관 지정 현황, 축산물 가격과 추석 선물 세트 판매 동향 등을 수록했다. 법령-제도 분야에는 8월11일부터 시행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제도 개선 내용과 품목제조보고 제도 개선 입법예고, 원재료 함량이나 품질을 낮추는 방식의 이른바 '꼼수 인상' 방지 법안 추진 동향을 소개했다. 소식지는 도내 축산물 영업자와 시-군, 관계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공식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배포한다. 경기도 누리집(gg.go.kr)에선 '분야별 정보-농림-축산-해양-축산물 안전관리-축산물안전 소식' 게시판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9일 “축산물 위생 관련 제도와 현장 정보는 영업자가 제때 확인하고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꼭 필요한 정보를 매월 알기 쉽게 제공해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관내 유일한 응급의료시설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이 응급실 의료인력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운영을 정상화했다. 9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8월1일부터 응급실 의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기존 24시간 운영하던 응급실을 매일 오후 10시까지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해 왔다. 동두천중앙성모병원에선 응급실 운영 정상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의료 인력(의사) 채용공고를 지속 추진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사 1명을 채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추가 응급실 근무 의료인력이 채용될 때까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병원장(윤석진, 조황래) 2명이 직접 야간 응급실 근무를 실시해 응급실 운영시간을 기존과 같이 24시간으로 정상화하기로 했다. 동두천시는 관내 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 운영 정상화를 위해 병원 관계자 등과 지속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안정적인 24시간 응급실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동두천소방서 및 인근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조황래 동두천중앙성모병원장은 “응급실은 한 병원의 시설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기대는 공공의료 마지막 문"이라며 “의사를 채용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그 문을 닫아둘 수는 없기에 인력이 갖춰질 때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직접 야간 응급진료를 지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장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응급실이 24시간 정상 운영되면서 시민의 야간 응급의료 이용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적정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관내 응급의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이달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주간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을 주제로 열린다. 천일홍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과 마켓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꽃밭과 행사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별도 행사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꽃밭을 거닐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주말에 펼쳐진다. 버블매직쇼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이달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꽃밭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이 축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cheonilho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주시체육회 주최로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도 열린다. 마라톤은 내달 5일 오전 8시 개최된다. 참가자는 천일홍이 피어난 가을 풍경을 달리며 양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등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 공식 누리집(yangjuru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9일 “올해 천일홍 가을 페스타는 아름다운 꽃밭 자체가 하나의 축제장이 되어 꽃과 공연,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양주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내달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2026년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을 개최한다. 올해 BMF는 힙합과 R&B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성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부터 떠오르는 신예 힙합 아티스트, 역동적인 비보이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블랙뮤직의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내달 16에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으로 사랑받는 자이언티를 비롯해 나우아임영, 기리보이, 소코도모, DJ발로가 무대에 오른다. 17일에는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랩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그레이를 필두로 김승민, 노윤하, 퓨전엠씨, 판다곰 등이 출연해 이틀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BMF는 장소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특설무대로 옮겨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작년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CRC)에서 진행하며 특별한 공간 경험을 선사했다면, 올해는 시민이 일상에서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도심으로 무대를 옮겼다. 무대와 객석 간 거리를 한층 가까이 줄여 아티스트의 생생한 열정과 숨소리까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몰입감 높게 연출한 점도 이번 축제 특징이다. 여기에 다채로운 체험 부스, 현장 이벤트 등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BMF'의 힙합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플리마켓, 먹거리-휴식이 어우러져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스트리트 문화와 힙합의 역사적 거점인 의정부에서 펼쳐지는 BMF는 지역 고유의 특성(미군주둔지역)과 힙합 및 비보이 문화 중심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표 문화 축제다. 특히 '문화도시 의정부'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전국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음악적 장을 제시해 왔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BMF 1박 2일 체류형 축제로 확대 개편하며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람객이 음악을 넘어 의정부의 독창적인 문화와 일상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2026 BMF 공연 일정과 프로그램은 추후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누리집(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지난 8일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포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포천시 최고 영예의 상이다. 이날 공적심사위원회 위원들은 제출된 공적조서를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했다. 최종 심사 결과 △문화예술부문-(사)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장 임태순 △체육부문-포천시체육회 자문위원 김상회 △교육학술부문-포천평생교육사협회 회장 조순형 △지역개발부문-포천문화관광재단 이사 연제완 △농업부문-포천농업협동조합장 김광열 △사회봉사부문-동양홈인테리어 대표 조용갑, 소흘읍여성자율방범대장 김미경 △산업경제부문-포천시식품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윤진수 등 7개 부문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분들께 축하 인사를 드리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실 행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포천시민대상 시상식'은 내달 11일 포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열리며, 수상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서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된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제24회 포천시민의날 전야제로 마련한 '프라이드 클래식 콘서트'의 포천시민 대상 선예매를 오는 16일 시작한다. 공연은 내달 10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프라이드 클래식 콘서트는 소프라노-테너-바리톤의 성악 무대부터 색소폰-트럼펫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기악 무대까지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소프라노 김순영-이상은, 테너 김현호-김현수, 바리톤 정태준을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조세형, 트럼펫 연주자 알렉스 볼코프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민간 교향악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KBS 관현악단 지휘자 박상현이 함께해 한층 풍성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충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9일 “올해 포천시민의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다양한 세대의 시민이 클래식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고, 포천시민으로서 자긍심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포천시민 대상 선예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 포천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등록 거주지가 포천시로 확인되는 경우에 한함)을 지참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1인 최대 8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선예매를 위해 준비된 좌석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일반 티켓 예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포천시민 선예매 후 잔여석에 한해 이뤄진다. 공연 관련 세부 정보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의회-시흥시의회-의왕시의회-하남시의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의회는 8일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 등 13개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지태훈 의원 발의)',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이주연 의원 발의)' 등 조례안 3건,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기타 안건 7건을 원안 가결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과천시의회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정례회 마지막 날인 17일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16일간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지난 7일 솔내거리 상인회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상권 현황과 솔내거리 특색을 살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솔내거리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내거리 상인회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연계해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상권 운영 과정에서 체감한 지역 여건과 솔내거리 장점을 소개하고 지역 활성화 과정에서 상인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피력했다. 참석자들은 솔내거리 역사-문화적 특색을 알리는 방안과 기존 공간 및 지역 자원 활용, 주민-상인-유관단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가능성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보행과 교통 등 거리 이용 과정에서 체감하는 생활 속 의견도 공유했다. 아울러 상인회는 상인과 주민이 주도적으로 상권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예술인과 교류-협력을 통해 솔내거리표 문화-예술적 색채를 더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도 이런 구상에 공감하, 지역 다양한 주체가 각자 역량을 보태 거리 매력과 활력을 함께 키워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원호 솔내거리 상인회장은 간담회에서 “도시재생을 계기로 만들어진 변화가 지역에 뿌리내리려면 상인과 주민을 비롯한 여러 주체가 꾸준히 뜻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상인회도 솔내거리 특색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이에 대해 “도시재생 가치는 시설 변화뿐 아니라 사람과 자원이 연결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데 있다"며 “오늘 들려준 이야기는 솔내거리 가능성과 지역 여건을 이해하는 소중한 참고 자료가 됐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이 논의에만 머물지 않도록 사안별로 꼼꼼히 정리해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며 “집행부 관계부서와도 적극 소통해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 소상공인과 간담회 등 시민 삶과 맞닿은 현장을 찾아가는 간담회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부터 이번 솔내거리 상인회와 만남까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라는 이름으로 총 11회를 진행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국 의왕시의회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가 최근 신설한 5급 상당 정책보좌관 직위와 관련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선행에 대한 감사와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직에 특정인을 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인사 과정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작년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순간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은 공로연수 중이던 이원석 전 안양시 공무원이다. 김동국 의언은 이에 대해 “한 사람 생명을 살린 이원석 전 공무원 용기 있는 행동은 정말 훌륭한 일"이라며 “의왕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의왕시의회 의원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생명을 구한 것에 대한 감사와 전에 없던 5급 상당 새로운 직위를 만들어 그 사람을 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공직은 시장 개인의 감사한 마음을 보상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어야 할 공적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의왕시는 지난 7월 '의왕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5급 상당 정책보좌관 직위를 새롭게 만들었으며, 이후 채용공고를 생략한 채 이원석 전 안양시 공무원을 해당 직위에 임용했다. 이에 대해 김동국 의원은 “법에 따라 공고 없이 채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법이 허용한다 해서 그 권한을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별개 문제"라며 “법은 최소한 기준이고, 행정 신뢰는 그보다 높은 수준의 공정성과 상식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성제 시장의 3선 임기 동안 없던 정책보좌관 자리를 4선을 하는 현 시점에 새롭게 만들 정도로 반드시 필요했던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왜 지금까지 해당 직위가 없었는지 △어떠한 정책적 필요로 신설했는지 △객관적인 분석과 검토가 있었는지 △직위 신설 과정에서 특정인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시민에게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합법과 정당성은 같은 말이 아니며,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신뢰 역시 같은 말이 아니다"며 “선행에 필요한 것은 특혜가 아니라 명예이고, 공직에 필요한 것은 은혜가 아니라 원칙"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은 8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제184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 기준 개정 촉구 건의문'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권한과 역할은 확대됐으나 지방의회 조직과 인력 운영 기준은 여전히 의원 정수를 중심으로 획일적으로 규정돼 있어 실제 의정활동과 업무량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현행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 규정'에 따르면, 의원 정수가 적은 지방의회는 의회사무기구 직급과 전문위원 인력 등이 제한적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소규모 지방의회의 경우 의정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다. 의왕시의회의 경우 이런 문제점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의왕시 집행부의 4급 국장급 정원은 2011년 5명에서 2026년 7명으로, 5급 과장급 정원은 32명에서 44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의회사무기구에는 4급 직위가 없고 5급 직위 역시 전문위원을 포함해 2개에 그치는 등 조직 규모가 사실상 변화하지 않았다. 서창수 의장은 “집행부 조직과 업무는 지속 확대되는 반면 지방의회 조직과 인력 기준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방의회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려면 의원 수만을 기준으로 조직과 인력을 정하는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의문에는 소규모 지방의회의 의회사무기구에 4급 사무국장 직위를 둘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전문위원 직급 및 정원도 의회의 실질적인 업무량과 기능에 맞게 확대-조정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전문위원 정원 기준은 2006년 7월1일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어,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이 확대된 현재 행정환경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이번 건의문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돼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관련 부서와 국회사무처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지연 하남시의회 의원은 제35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금 이 자리에서 시민께 사과할 용기가 있느냐"며 집행부를 직격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오지연 의원은 하남시가 배포한 '한국농어촌공사 토지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 관련 설명자료'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번 사안은 2003년 체결된 10년짜리 무상 임대차계약이 2013년 만료된 이후 담당 부서가 연장 신청을 누락하면서 92필지, 7015㎡의 토지를 7년간 무단 사용해 발생했다. 오지연 의원은 “계약 종료부터 소송 제기까지 7년, 문책까지 11년이 걸린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명백한 행정 관리 부재"라며 “책임을 물었던 담당 공무원마저 퇴직한 지금, 이 사건의 행정적 책임은 누가 지고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지난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소송 관련 예산 약 10억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오지연 의원은 “추경예산은 예측 불가능한 시급‧불가피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인데, 이번 지출 본질은 업무 누락으로 발생한 소송 비용"이라며 “올해 본예산이 세수 감소로 전년 대비 12.16% 삭감돼 1조 450억원에 그친 상황에서, 10억원이 넘는 혈세가 새어 나가는 것이 정상적인 재정 운용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하남시 집행부에 시민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비롯해 △제3회 추경 편성 타당성에 대한 명확한 소명 △유사 사례 전수조사 계획과 결과의 기한 내 시의회 보고 △계약관리 시스템 개선 등 재발 방지 대책 구체적 시행 일정 제출 등 4가지를 공식 요구했다. 아울러 “시민 혈세 10억원은 결코 작은 돈이 아니다. 소송에서 몇억을 깎았는지가 아니라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누가 책임지는지, 앞으로 어떻게 막을 것인지가 시민이 진짜 듣고 싶은 답"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지난 7일 간담회를 열고 공유 킥보드의 청소년 이용과 무단 방치 문제 등 시민 안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선호 하남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 도로관리과 관계자, 빔모빌리티-씽씽-카카오모빌리티 등 공유킥보드-자전거 업체 관계자, 하남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 이화연 단장 등 학부모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중-고등학생의 전동킥보드 이용 과정에서 신분 확인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우려와 함께 도로-보행로에 방치된 킥보드로 인한 보행 안전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화연 단장은 “학생의 전동킥보드 이용이 늘고 있는데 이용 과정에서 신분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있다"며 “청소년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신분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도로와 보행로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는 전동킥보드에 대해서도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병용 의장은 이에 대해 “공유킥보드가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나 청소년 안전과 보행자 불편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특히 장시간 방치된 킥보드가 시민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현행 1시간인 단속 기준을 30분으로 강화하는 방안도 공유킥보드-자전거 업체는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선호 의원은 “공유킥보드 문제도 획일적인 기준만 적용하지 말고 하남시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에 맞는 해결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찾아 실질적인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김포시의회-파주시의회-하남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오는 11월 진행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고양특례시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 위-수탁 및 보조금단체 등 업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진행된 현장 방문에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3개 행정구에 소재한 기관을 소관 부서별로 나눠 업무를 보고받고 시설 점검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에 방문한 기관은 내유동종합복지회관을 비롯해 △고양도시관리공사(어울림누리 체육시설) △덕양노인종합복지관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일산동구보건소 △고양관광정보센터 △탄현체육센터 건립현장 △경기도농아인협회 고양시지회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고양시체육회 등 10곳이다. 문화복지위원들은 각 기관 인력-예산 및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시설물 관리와 노후화에 따른 대처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시민이 실제 이용하는 과정에서 개선 사항은 없는지를 살폈다. 특히 기관이 고유 업무를 진행하면서 주민과 사업 대상자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와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가 만족도 등 실질적인 지표로 나타나고 있는지도 면밀하게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현장 방문 이후에도 소관부서와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각 사업-기관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도 힘을 보태나갈 계획이다. 이종덕 문화복지위원장은 9일 “고양시의회는 집행부 행정사무 전반에 관해 그 상태를 파악하고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적발해 시정을 요구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야말로 시민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앞으로도 민생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다니며 당사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더욱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문화복지위원회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도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10일부터 12월10일까지 개최될 제309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유매희 김포시의회 의원은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대기업 유치를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유매희 김포시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최근 대한민국 경제는 바야흐로 '반도체 슈퍼 호황'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법인지방소득세 또한 그야말로 '세수 잭팟'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시는 올해 지방소득세로만 역대 최대인 6100억원 이상을 거두어들일 전망이며, 삼성전자 거점인 화성-평택-수원-용인시 역시 수천억 원대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 김포시 현실은 어떠합니까? 그저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만 보는 '세수 양극화'의 외딴섬으로 전락해 있습니다. 우리 김포시 올해 지방세 세입 목표액은 총 4192억원입니다. 이 중 지방소득세는 1270억원에 불과합니다. 지방세입 기반이 취약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경제를 견인하고 든든한 세수 버팀목이 되어줄 대기업이나 앵커기업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외부 지원에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자주재원' 확충이 필요하며, 그 돌파구는 지방세입을 책임질 '대기업 유치'입니다. 대기업 유치는 결코 허황된 구호나 먼 미래 꿈만은 아닐 겁니다.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개발 예정지, 대곶지구가 그 예입니다. 이곳은 △RE100 산업단지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클러스터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가 결합된 곳이어야 합니다. 이곳에 경쟁력 있는 첨단 대기업을 유치한다면,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는 김포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세 가지를 강력히 주문합니다. 첫째, 시장 직속 '대기업 및 친환경 앵커기업 유치 전담 TF'를 즉각 구성해 주십시오. 둘째,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신속한 추진을 위해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실질적인 '원팀 핫라인'을 가동해 주십시오. 셋째, 이곳이 명실상부한 '직주락(職住樂)' 자족도시로 기능할 수 있도록 주거-문화-산업이 융합된 도시계획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주십시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환중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대형차량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을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형차량의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와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우회전 시 사각지대에 진입한 보행자와 자전거 등을 실시간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발의됐다. 2022년 우회전 일시 정지 의무가 강화됐지만 보행자 사고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우회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의 56.0%가 보행자였으며, 이들 보행자 사망자의 66.7%는 승합차-화물차 등 대형차량과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서도 대형차량 우회전 보행사고 치사율은 승용차보다 27배 이상 높았으며, 대형 화물차의 우측 사각지대는 평균 8.17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파주시장 정책 추진 및 예산 확보 책무를 비롯해 △대형차량에 AI 기반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고 및 설치비 지원 △지원 대상-성능기준-절차 마련 △영상정보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홍보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환중 의원은 9일 “대형차량의 넓은 사각지대는 운전자 주의만으로 해소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사고 후 책임을 묻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위험을 미리 감지해 운전자와 보행자를 함께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4-H 장학금 지급 조례안'이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 회부돼 원안 가결됐다. 이익선 의원은 9일 이번 조례안이 파주시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4-H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자긍심과 학업 의욕을 높이면서 파주시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골자로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학생 선발 시 학업성적뿐 아니라 4-H 활동 실적과 참여도 등을 함께 고려해 4-H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 노력과 성취가 선발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4-H 활동을 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도록 규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학금 지원 대상 및 학교장을 통한 장학생 추천 절차를 비롯해 △4-H 장학생 선발기준 △장학금 지급 근거 △장학생 의무 및 부정 선발 등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익선 의원은 “4-H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청소년 노력과 성취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회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4-H 활동 활성화와 함께 파주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가 8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에게 모범시민상을,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에게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선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상정했다. 하남시의회는 곧바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회기에는 집행부 제출 15건과 의원발의 5건 등 모두 20개 안건이 다뤄진다. 주요 안건은 하남시 마루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하남시 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남시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기금 설치·운용 조례안 △하남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하남시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등이다. 하남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 재정 투입 효과를 촘촘히 따져 한정된 재원이 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심사할 계획이다. 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을수록 예산 크기보다 그 쓰임이 우선순위이며, 판단 기준은 언제나 시민 삶이어야 한다"며 “시민 생활과 안전, 지역경제에 직결된 사업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되,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투입 효과를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등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 실천율' 67%를 기록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걷기 운동을 시민 일상에 녹여낸 광명시 노력이 빛을 발한 결실이다. 걷기 실천율은 최근 1주일간 한 번에 10분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 비율이다. 광명시 걷기 실천율 67%는 시민 100명 중 67명이 걷기 운동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경기도 평균 50.5%보다 16.5%포인트, 전국 평균 49.2%보다 17.8%포인트나 높다. 2022년 69%, 2023년 65.9%로 2년 연속 경기도 1위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도 65.3%로 경기도 4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4년간 65% 이상 높은 걷기 실천율을 유지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런 결과 배경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걸을 기회'를 늘리고 '걷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온 정책​을 꼽고 있다. ▷ 경기도 평균보다 16.5%p, 전국보다 17.8%p 높다= 광명시는 2020년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도입한 뒤 시민이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걷기 챌린지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워크온 가입자는 2020년 2247명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25년 1만1199명으로 약 6년 만에 약 5배 늘었다. 걷기 챌린지도 2020년 5회에서 2025년 연 16회 수준으로 확대했으며, 챌린지 참여자는 2020년 4353명에서 2만9668명으로 약 6.8배나 증가했다. 워크온에 인증된 연간 걸음 수는 2020년 1880만여보에서 2025년 1억109만여보로 약 5.4배 증가했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걸음 수는 3억6838만여보에 이른다. 걷기가 필요한 대상에게 맞춤형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챌린지와 노인 대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걷기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걷기동아리를 운영해 시민이 혼자 걷는 데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 노인은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일주일에 걷는 날이 자연스럽게 늘었다"며 “혼자 걸으면 금방 그만두게 되는데 함께 걸으니 서로 격려하면서 꾸준히 운동하게 된다"고 말했다. ▷ 2020년 대비 걷기챌린지 참여자 6.8배 증가=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걸을 수 있도록 걷고 싶은 공간을 늘린 점도 광명시 걷기문화 확산에 주요 기반이다. 광명시는 2022년부터 매년 맨발걷기길을 조성해 작년 기준 24곳까지 확대했다. 공원과 생활권 곳곳에서 시민이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셈이다. 마을 곳곳과 안양천, 공원에는 정원도 꾸준히 조성했다. 현재 광명시 곳곳에 약 150개 정원이 자리 잡으면서 시민이 일상적인 이동과 산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하안동에 거주하는 B씨는 “집 가까이에 공원과 정원이 많고 맨발걷기길도 잘 마련돼 있어 날씨가 좋으면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가 걷게 된다"며 “특별히 운동하러 가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져 좋다"고 말했다. ▷ 맨발걷기길 24곳 등 '걷고 싶은 공간' 확대= 올해는 걷기를 건강을 위한 운동에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실천으로도 확장했다. 광명시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과 기후위기 대응 실천 플랫폼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연계해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3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시민이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일상에서 탄소 감축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한 셈이다. 그 결과 2026년 8월 말 기준 올해 워크온 신규 가입자는 6250명 늘어나는 등 시민의 걷기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걷기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인 만큼,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걷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걷기 프로그램과 걷고 싶은 공간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의 '출신'(번역 권상희, 은행나무, 2020)을 선정했다.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정착한 이들의 삶을 뜻하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우수한 문학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문학상이다. 부천시는 2017년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도시의 역사적 특성을 바탕으로 2020년 이 문학상을 제정했다. 제6회 수상자인 사샤 스타니시치는 1978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태어나 14세에 내전을 피해 독일로 이주한 작가다. 이후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이주와 정체성, 기억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2019년 '독일도서상'을 받았다. 수상작 '출신'은 작가 자신의 이주 경험을 바탕으로 출신과 정체성, 기억의 의미를 풀어낸 자전적 소설이다. 사라진 국가 유고슬라비아와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교차해 풀어냈으며,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와 번역가 권상희에게 각각 상금 5000만원과 1000만원을 수여하며, 상패 전달과 축하공연, 작가와 만남도 진행한다. 아울러 부천시는 시상식에 앞서 오는 28일 부천시청 큐브에서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인 '디아스포라문학상 리딩가이드'를 진행한다. 문학상 심사위원장이 연사로 참여해 시민과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작품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9일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 다양한 삶의 경험과 문학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6년 제5회 시흥시 청년의날'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시흥시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청년의날 기념행사 '유스 올웨이즈 유스(YOUTH, ALWAYS YOUTH): 청춘아울렛'을 개최한다. '청년의 오늘이 시흥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청년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 축제기획단(TF)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청년 아이디어와 개성을 행사 전반에 반영했다. 50여개 청년동아리와 단체,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해 △청년의날 기념식 △플리마켓 △문화공연 △체험부스 △전시 △미니북페어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7일부터 13일까지 청년의날을 기념한 청년주간 행사도 운영한다. 청년스테이션에선 청년의 일상 속 고민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심리 휴식 전시 '청스크리닝'이 진행된다. 9일에는 배곧중심상가에서 시흥시 청년문화예술인과 청년커뮤니티가 참여하는 '청년 버스킹'이 열려 지역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10일에는 청년협업마을에서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열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환경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청년주간 행사에는 청년 및 관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명숙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장은 9일 “재단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청년의날 행사인 만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시민과 함께 즐기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울에서 멀지 않고 언제든 부담 없이 연인이나 친구끼리, 또는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다녀오기 편한 시흥 거북섬이 초가을을 맞아 핫플레이스로 부각되고 있다. 시화호와 연결된 바다 전경이 넓게 펼쳐지고 그윽한 주변 산책로와 어린 왕자 포토존이 발길을 잡기 때문이다. 게다가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을 맛보고 서해 감상을 곁들인 밤 산책에 나서면 자연 힐링에 절로 빠져든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년 대부포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작년에 이어 같은 기간 열리는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안산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대부도 일원을 아우르는 종합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포도 경매를 비롯해 △포도 배달 서비스 △시 승격 40주년 기념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테마 전시관' △시니어 패션쇼 △가족 참여형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쉼터와 그늘막을 확충하고 방문객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는 등 관람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 행사장에선 관내 대학과 협업해 대부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청수'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포도밟기 체험, 나무놀이터, 승마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특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고품질 대부포도와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일상 속 흥과 열정을 깨울 '2026 안양춤축제'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축제장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댄스존-놀이존-무비존 등으로 구성된다. 평촌중앙공원 대기실 앞 '댄스존'에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랜덤플레이댄스와 셔플댄스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 흥기를 북돋운다. 첫날인 18일 삼덕공원에서 '댄스무비데이(Dance Movie Day)'가 열리며 영화와 연계된 공연과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평촌중앙공원 배드민턴장에도 '무비존'을 조성해 영상과 춤이 결합된 색다른 공연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평촌중앙공원 중앙분수대에 마련되는 '놀이존'에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평촌중앙공원 메인 무대에선 세대별 관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매일 저녁 이어진다. 18일 시민의날 기념 시민대상 시상식에 이어 임창정, 아르테미스(ARTMS)의 케이팝(K-POP) 공연, 댄스팀 홀리뱅의 무대가 펼쳐진다. 19일에는 청소년과 본선 진출 12개 팀이 경연하는 스트릿댄스 '안양 크라운컴페티션'이, 20일에는 바다, 트리플에스(tripleS), 자두, 아이덴티티(idntt) 등이 출연하는 케이팝(K-POP) 콘서트와 폐막 세리머니, 드론 라이트쇼가 축제 마지막 밤을 장식한다. 삼덕공원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진다. 19일 '안양시민가요제'에는 박혜신, 박세욱 등이 출연하며, 20일 '언제나청춘콘서트'​에는 강진, 류지광, 춘자, 김승진, 클라씨, 김유선 등이 출연해 열기를 더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 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1일부터 2028년 8월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사관은 시민 시각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감사-특정감사 등 자체 감사 참여 및 자문 △시민생활 불편 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에 대한 제보-제안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 △각종 공사 및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 관련 의견 제시 등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행정 시선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문제도 시민 눈으로 바라보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며 “시민감사관께서 각자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에 참여하고, 시민 눈으로 행정을 살피며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해 달라고"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도 시민감사관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불합리한 것은 바꾸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고양시는 시민감사관 제도와 주요 역할, 제7기 주요 활동 실적과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고양시는 제8기 시민감사관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자체 감사 참여와 현장 점검, 제보-제안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공사 현장에서 감사담당자와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감사관 멘토링 등을 통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청렴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처음으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오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했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파크골프를 보다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따른 미이용자 발생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 시간은 06:00부터 22:00까지(법정공휴일은 09:00부터 18:00까지)다. 이용 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 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솔터파크골프장을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운영하는 한편, 이용객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용 편의를 지속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9일 “솔터파크골프장이 건강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김포포도(캠벨얼리)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신선한 포도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2026년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고품질의 가치,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김포포도 장터!"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내 주요 거점인 신김포농협을 비롯해 △김포농협 △김포고촌농협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직매장 등 4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당도 높은 고품질 캠벨얼리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성공적인 장터 운영과 고품질 포도 출하를 위해 지난 2일 직거래장터 준비 현장과 참여 농가를 방문해 △품질 및 당도 관리 사전 점검 △부스 운영 및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참여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조재국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9일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한 김포포도 직거래장터는 소비자는 안심하고 고품질 포도를 구매하고, 농가는 제값 받는 상생의 장"이라며 “철저한 현장행정을 통해 김포포도 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 관련 세부 일정은 김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8일 양정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농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양정동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양정동에서 30년가량 이어져 온 노인 무료 이-미용 봉사 현장을 찾았다. 최현덕 시장은 봉사자에게 오랜 기간 지역 노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데 대해 감사 인사를 건네고,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는 노인들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후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이패동-삼패동과 와부읍 율석리 일원 206만㎡에 1만2331세대 규모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며 오는 2029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이어 이패적환장에 들러 폐기물 처리 과정과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양정동 주민과 함께하는 '시장 좀 만납시다'를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양정역세권 개발은 남양주 도시 구조를 바꾸는 주요 사업"이라며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자족기능과 기반시설을 함께 갖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의 미술관과 역사 유산, 창작공간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시민이 지역 예술과 역사를 직접 보고, 걷고,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양주 회암사지 등 지역 주요 문화예술-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강연을 통해 예술가의 삶과 작품, 양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현장 탐방에선 작품을 감상하고 사생-기록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에는 박종규 화서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신용재 시각예술가, 이상민 궁궐문화원 문화유산교육 전문가, 이은화 미술평론가 겸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 조은정 미술사학자 겸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오는 9월30일부터 11월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제1회부터 제9회까지는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마지막 제10회는 11월27일 금요일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9일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지역 역사와 문화예술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익숙한 장소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내달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을 개최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하며, 선착순 30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민과 파주시에 있는 직장인, 학생 등이며, 파주시 문화예술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내달 1일 오후 1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15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본선 무대에는 초대 가수 공연도 마련된다.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은이 출연해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윤정 문화교육국장은 9일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건설노동자 임금·각종 대금 지급 실태를 종합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기도는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사전점검에선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 교통 정체 대비 시설 조치, 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현장에선 배수시설과 장비-자재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지반과 각종 안전시설 상태를 살피고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추석을 앞두고 건설노동자 임금과 각종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핀다. 하도급 업체가 공사 진행분에 대한 대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 하도급 공사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고, 건설노동자 임금체불 여부도 점검한다.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 현장 식당과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 관리해 개선 여부를 지속 확인란다는 방침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건설 현장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현장 노동자와 관계자가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올해 처음 시행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노인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노인이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I-IoT 기반 노인 건강관리는 스마트폰과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활동량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측정 결과를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건강 미션과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A씨(72세, 남)는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평소 혈압 변동이 큰 편으로 특히 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하면 수축기 혈압이 160mmHg 이상으로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었다. 사업 참여 후 매일 아침 일정한 시간에 가정에서 혈압을 측정하는 습관을 들였다. 꾸준히 측정한 결과 가정혈압은 대부분 수축기 혈압 120~130mmHg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평소 혈압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병원 진료 시에도 가정에서 꾸준히 측정한 혈압 기록을 활용하면서 약 처방과 건강 상태 상담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꾸준한 혈압 관리로 의료진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참여자 B씨65세, 여)는 과체중이지만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대상자다. 사업 참여 후 '매일 30분 이상 걷기'와 '주 1회 체중 측정'이란 개인별 건강 미션을 부여받으면서 건강관리에 변화가 생겼다. 조○○ 어르신은 미션 수행이 운동을 지속하는 동기부여가 되어 매일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체중도 확인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7월 사업 참여 이후 현재까지 약 2kg 체중을 감량하는 성과를 보이는 등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양웅식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8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단순히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맞는 건강 미션과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에 인공지능(AI)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해 원격 주행과 유해가스 등 대기상태 측정 가능성을 확인했다. 공공가축분뇨처리장 내 밀폐공간에서 양주시는 최근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밀폐공간 복합농도 측정 시범 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시험은 (㈔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가 수행했다. 가축분뇨처리장은 처리 과정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고 산소 결핍 등 질식 위험이 상존해 작업 전 내부 환경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양주시는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밀폐공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작업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피기 위해 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에는 환경센서를 탑재한 4족 보행 로봇이 투입됐다. 로봇은 원격으로 밀폐공간 내부를 이동하며 장애물 대응과 통신 상태, 이동이 가능한 거리 등을 확인했다. 또한 로봇에 장착된 센서를 활용해 온도와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 농도 등 내부 대기상태를 측정하고, 측정 데이터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해 원격 모니터링 가능성도 점검했다.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도 검토한다. 특히 작업자의 상시 출입이 어렵거나 직접 접근하기 위험한 밀폐공간을 중심으로 AI 모빌리티 기반 안전 점검 활용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8일 “위험한 밀폐공간을 점검할 때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으로 모빌리티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60세 이상 시민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야간 취업 상담'을 본격 운영한다. 의정부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생업이나 가사 등으로 평일 주간에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60세 이상 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직 희망자와 1:1 심층 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경력과 적성에 맞는 민관 일자리 정보 제공은 물론 구직 등록 및 이력서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야간 취업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의정부시니어클럽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이필구 의정부시 노인복지과장은 8일“야간 취업 상담 운영을 통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얻고 재취업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올 연말 연극부터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공연 라인업과 티켓 오픈 일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연극 을 비롯해 세계 정상급 브라스 앙상블 'RCO(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브라스 앙상블'의 ,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신영숙-차지연-정선아가 함께하는 로 구성됐다. 오는 11월2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선 연극 이 공연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편의점을 중심으로 만난 다양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 평범한 일상과 관계,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그린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도 현대인의 고단함과 상처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11월27일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 RCO Brass가 선보이는 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 오른다. 트럼펫과 호른, 트롬본, 튜바 등 금관악기의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연말을 앞둔 시민에게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기획공연 대미는 12월19일 가 장식한다.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신영숙-차지연-정선아가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 올라 각자 대표곡과 뮤지컬 명곡을 선보인다. 세 배우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라이브 밴드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뜨거운 에너지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의정부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8일 “이번 하반기 기획공연은 많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수준 클래식, 대중적인 뮤지컬 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공연장을 찾는 시민이 작품마다 서로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며 풍성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말 기획공연 시리즈의 티켓 오픈은 연극 의 경우 오는 16일 15시, 17일 15시, 18일 15시에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및 놀티켓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한편 이번 기획공연 시리즈 예매 및 할인 관련 세부 사항은 의정부문화관광재단 누리집(uac.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오는 9월12일부터 11월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개최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8일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둘러보고 지나가는 축제가 아니라 아름다운 정원과 한탄강 자연 속에서 오래 머물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의 포천 한탄강을 찾아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축제를 넘어 가을 정원과 한탄강 대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쉬며 머무를 수 있는 여행 콘셉트로 진행된다. 먼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가을꽃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거닐며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작가가 참여한 주제정원, 파파야와 바나나 등 이색적인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는 열대정원에서 색다른 정원 풍경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이애니멀스토리(in) 평강랜드'와 협업해 테디베어 소, 보어염소, 양, 기니피그, 토끼 등 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가을 시즌에도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을 운영한다. 한탄강 자연경관을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방문객은 연날리기, 대형체스, 블록성 만들기, 분필 예술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를 타고 한탄강 일대를 둘러보며 여유롭게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특히 와이(Y)형 출렁다리에선 탁 트인 한탄강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가을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에는 축제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줄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어쿠스틱 음악과 마술 공연 등이 가을 정원과 한탄강 풍경과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편안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포천 한탄강 마켓'도 운영된다. 포천 농특산물 등 먹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방문객은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포천의 맛과 지역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의회-연천군의회-의왕시의회-파주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8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심사된 18건의 일반안건은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약 1129억원 증액 요구안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일반회계 4억2663만원을 감액하고 나머지 부분은 집행부 제출안대로 반영해 수정 의결했다. 이 중 김포FC 관련 예산은 구단 운영 및 사업 추진에 필요한 필수적인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일부 예산을 감액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처리했다. 김포시의회는 한정된 재원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에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신중한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으며, 예산 집행과 회계 관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라며 이번 회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내달에는 제271회 정례회가 예정돼 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 김기남-김계순-이희성-정영혜-유매희-진병삼-전하준-김재상-박세진 의원이 공동으로 발의한 '김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속가능발전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장과 시민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운영 관련 사항을 정비하는 한편, 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지원 근거를 마련해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개정안에는 △김포시장과 시민 책무 사항 신설하고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 수립-시행 및 위원회 심의 사항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임기 및 당연직 위원 등 임기 관련 사항 △위원의 해촉 및 제척 관련 사항 △위원회 의견 청취 및 자료 제출 요구 등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는 한편 △김포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기능 및 지원 사항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표로 제안 설명한 김기남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과 행정, 기업과 민간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발전 협력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김포시 지속가능발전 정책이 보다 더 체계적이고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의회 의정활동 책임성과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자문위원 위촉식을 지난 7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이성일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유진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의원 겸직 및 영리 행위 등에 관한 사항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검토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 “지방의회 역할과 권한이 확대된 만큼 의원들의 윤리 의식과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감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분야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군민 눈높이에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등 4건의 예산안, 기금운영계획 변경안과 각종 조례 제-개정안 등을 심사한다. 8일부터 9일까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을 심의하고, 9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및 심사 결과 의결 채택은 16일과 17일 이뤄진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왕시의회 출범 이후 의원들 입법 활동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조례안 중 의왕시의원이 직접 발의한 안건은 △의왕시재활용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서창수) △의왕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태흥) △의왕시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혜숙) △의왕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영) 등 민생과 밀접한 분야가 대부분이다. 이와 함께 이랑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창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왕시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도 심의 대상에 포함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으로는 △통장 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례안 △의왕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기타 안건인 △2026년 상반기 하자검사 실시 결과 보고 △의왕도시공사 정관 전부개정 인가 보고의 건이 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하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총규모는 7001억원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과 각종 현안 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이 반영돼있다.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예산은 곧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라며 “재정 효율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이 누구나 제약 없이 파주 관광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손형배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266회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면서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손형배 의원은 9일 “관광의 진정한 가치는 그곳을 찾은 누구나 불편함 없이 머물고, 보고, 느끼며, 지역 가치와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때 실현될 수 있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동 편의나 시설 접근성 개선에만 그치지 않고 야간 관광, 생태관광 등 파주시의 다양한 관광정책과 연계해 관광 가치를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례는 관광의 경험과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구나 불편과 제약 없이 파주가 지닌 평화와 생명,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내년까지 총예산 80억원을 투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은영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조례안'을 제266회 정례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 자전거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그 위험성을 알리고, 이용 실태조사와 안전교육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19세 이하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3년 1047건에서 2025년 1618건으로 54.5%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도 운행 중인 픽시 자전거의 29.6%는 앞뒤 제동장치가 모두 없었으며,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제동거리는 일반 자전거보다 최대 13.5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파주시장과 이용자 및 보호자의 책무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연계한 이용 현황 조사 △픽시 자전거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안전 운행 교육-홍보 △학생 대상 안전교육 △안전 요건과 통행 방법 준수 △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지은영 의원은 8일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는 이용자 자신은 물론 보행자와 다른 도로 이용자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청소년이 그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학교와 가정,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의 위험한 운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동두천시의회-의왕시의회-파주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소관 기관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제10대 고양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만큼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담당 부서(위-수탁기관) 10개 기관을 고르게 선정했으며 환경경제위원들은 업무보고, 질의응답, 시설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첫째날인 4일 환경경제위원회는 고양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드론앵커센터, 한강방문자센터,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학교급식 지원센터, 내일꿈제작소를 차례로 시찰해 소상공인-농산유통-청년-미래산업-한강 관리 분야 현장을 점검했다. 7일에는 고양시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공급센터를 찾아 자원순환 현장을 점검했으며, 오후에는 고양문화창조허브와 고양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에 들러 창업-기업지원 현장 모습을 확인하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접수했다. 특히 하반기 정례회를 앞두고 내년도 예산(안) 효율적인 심사를 도모하고자 사회적경제-미래산업-자족도시-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시책 추진에 꼭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ㅙ 더욱 면밀한 현장 확인이 이뤄졌다.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은 8일 “이번 현장 확인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분석해 예산과 행정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은 개선 방안을 도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고덕희 부위원장은 “닫힌 행정을 열고, 막힌 민원을 푸는 열쇠는 현장에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 운영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현장 목소리 청취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오는 11월 있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부서 전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진행됐으며, 향후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 현안 점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8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한 이날 정례회의에선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아울러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선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 기준 개정 건의의 건 심의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을 동두천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정례회의가 시-군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지방의회 발전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제16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17기 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도 시-군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오는 11월 있을 차기 정례회의는 중부권에서 열기로 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태흥 의왕시의회 의원은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의왕시의 적극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 따르면 경기도는 8월20일 통행료 인상안을 담은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관련 의견청취 건'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안건이 의결되면 4종-5종 대형 화물차 통행료는 기존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 인상되며 내달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김태흥 의원은 “이번 인상은 2024년에 이어 불과 2년 만의 재인상"이라며 “화물차 핀셋 인상은 재개발-재건축이 많은 의왕시 관내 건설자재 운송과 기업-소상공인 물류비용 증가로 이어져 결국 시민 부담과 지역물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2022년 선거 당시 공약한 '의왕요금소 의왕시민 무료화 추진' 적극 이행을 촉구했다. 아울러 “약속을 믿고 선택해 준 16만 의왕시민을 위해 시장 직속 TF 구성 등 구체적인 실행 체계를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단체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조례를 통해 평일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50%를 지원하는 김포시 사례를 제시하며, 의왕시 역시 김태흥 의원이 제안한 '의왕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통행료 지원 조례안'을 조속히 검토해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지원 등 단계적 이행에 나서라고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가 일산대교에는 무료화 및 인하 정책을 펼치면서 서수원~의왕 도로에는 인상 잣대를 들이대는 경우는 정책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는 처사"라며 민자도로 통행료 조정 과정에서 의왕시와 시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및 실시협약 개선을 경기도에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흥 의원은 “앞으로 계속 인상되는 요금을 부담할 주체는 의왕시민이며 이는 교통기본권에 관한 문제다. 의왕시가 의왕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결단에 즉각 나서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돼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다문화가족이 파주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특히 모국에 원가족을 두고 생활하는 결혼이민자 등이 부모를 초청하거나 직접 모국에 들러 가족 간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해,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결혼이민자 등 국외 거주 부모 초청 및 모국 방문 지원사업 신설 △결혼이민자 등에 대한 일자리 정보 제공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이익선 의원은 8일 “결혼이민자에게 모국의 부모와 가족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생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정서적 기반"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파주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제266회 제1차 정례회에서 문화환경위원회에 회부됐다. 이번 조례안은 파크골프 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시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고 나아가 파크골프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조례 목적 및 정의를 비롯해 △파주시장 책무 △활성화 사업 및 지원 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이진아 의원은 8일 “파크골프는 간단한 장비와 규칙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고 공원과 녹지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생활체육의 한 종목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본 조례안을 통해 파크골프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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