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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작년 출산축하용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A-B-C-D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세트에 포함된 품목 중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의 출산축하용품을 구성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이 가정 상황과 육아 여건에 맞는 품목을 보다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설문조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품목을 늘리고, 계절과 신생아 특성을 고려한 육아용품과 산모-신생아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위생-보습용품 등을 선택 항목에 포함했다. 또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을 구성에 포함해 실용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구은희 과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12일 “출산가정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11일 군포시가족센터에서 '제94차 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군포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협의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하은호 군포시장이 참석했다. 의왕시와 광명시는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선 상정 안건 협의와 함께 군포시 우수사례 발표,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환영사에서 “군포는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환경 개선을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업지역 리모델링을 통해 바이오 등 첨단 산업을 품은 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 ▷ 군포시가족센터 운영 노하우 공유= 군포시가족센터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해 가족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 지원 기관으로, 2023년 9월15일 개관했다. 내부에는 영어가족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시민 체감형 가족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는 4층 어울림터를 시작으로 2층 장난감도서관-아이사랑놀이터, 1층 영어가족도서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 태양광 방음터널 우수사례 공유= 군포시는 우수사례로 방음터널일체형 태양광발전 설치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2021년부터 군포시는 삼성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경기 희망 에코마을 조성사업'을 작년 11월 마무리하고, 누적된 환경민원 해소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함께 추진해 왔다. 특히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에는 태양광일체형 방음판을 설치해 기존 방음판 철거 및 설치 대비 약 20억원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에 따라 소음 저감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구현했다. 또한 삼성지하차도에는 화재 안전성이 강화된 방음터널을 신규 설치하고 그 위에 시민햇빛발전소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자립 효과를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사례가 재생에너지 확산과 탄소중립도시 전환을 뒷받침하는 실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군포 철쭉축제 홍보= 군포시는 정기회의 안건으로 '군포 철쭉축제'를 제시하며 중부권 도시 간 협력 홍보를 제안했다.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군포시 철쭉축제는 4월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축제장 내 야간 경관 연출로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디지털-AI 요소를 도입해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중부권 자치단체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역세권과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주거환경의 질적-양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결합정비는 역세권과 단독 개발이 어려운 원도심 노후지역을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지연돼 온 원도심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중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으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60% 이상이고 면적이 2만㎡ 이상인 곳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또는 공공시행자, 지정개발자로서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해 부천시 주거정비과 재개발팀(원미구 길주로 210, 9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부천시 누리집 '부천소식' 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환식 주택국장은 “역세권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요구와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마련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성을 확보하고 부천만의 정비 모델로 도시 전반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작년 공모를 통해 중동역세권과 소사역세권을 선정했으며, 결합정비 대상지 7곳은 두 역세권에 각각 분산 배치해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지정하는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착한수레'와'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기합 안양도시공사 교통지원부장은 12일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가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두 교통수단을 정상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김성제 시장이 의왕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직접 찾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양한 지역 음식과 제수용품,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상인들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으며 민생 소통에도 힘썼다. 김성제 시장은 “전통시장은 민생경제 중심이자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함께 설 명절맞이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1인당 최대 30%, 2만원 한도) 행사를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박승원 광명시장 “수도권에서 경제자족도시 표준될 것”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금 광명은 행정이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다. 올해는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시 핵심 가치를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 단계로 끌어 올려 수도권에서 경제자족도시 표준이 되겠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간 성과는 시민과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광명시는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작년 동장공모제 등을 실시해 시민참여체계를 제도화하고,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와 160여개 시민위원회를 운영했다. 아울러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평생학습 통합플랫폼과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 시민 역량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으로 승화시켰다.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1.5℃ 기후의병' 가입자는 올해 1월 기준 1만7000명을 돌파했고, 전국 최초로 거주 형태별 맞춤형 무상수거체계를 도입하며 자원순환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들 정책이 '차별 없이, 소외 없이'시민 모두의 기본이 지켜지는 '기본사회'라는 지향점을 향해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올해 시정 방향으로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성장 넘어 완성 이루는 도시개발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광명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며 160억원 사업비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스마트도시로 혁신을 견인할 거점 센터인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를 개관했고, 올해 연말까지 △신재생에너지 자원 발전소 조성 △공간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침수, 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친환경 배송 서비스 운영 △데이터스테이션과 통합플랫폼 구축 등 혁신적인 스마트 사업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문을 여는 약 3만2820㎡ 규모의 가학산 수목원부터 약 8만2889㎡ 규모의 소하문화공원, 약 12만1080㎡ 규모의 영회원 수변공원까지 차례로 완공해 쉼과 휴식이 일상이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경제 주체가 되어 지역 성장을 이끄는 지역순환경제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지류형를 도입하고 사용처를 확대해 골목경제 순환을 돕고, 올해 개관하는 사회적경제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의 부(富)가 관내에서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박승원 시장은 “기본사회는 하나의 사업이 아닌, 모든 행정 토대"라며 “모든 정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접근하고 추진해 시민이 당연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광명시는 작년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 5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하며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공고히 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해 시민의 존엄한 삶을 지키고, 생애주기별 삶-행복 중심을 주제로 하는 '광명인생행복학교'를 평생학습 시스템과 결합해 추진한다. ◆ 성장 넘어 완성 이루는 도시개발= 박승원 시장은 “앞으로 5년 안에 도시 골격이 완성되는 이 시기에 내리는 결정 하나하나가 광명 미래 100년을 만든다"며 “도시개발 사업으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완성'을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만석 규모 케이(K)-아레나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유치하고, 성공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7개 철도망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전력을 다해 광명이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 도시로 도약 기반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광명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신천~하안~신림선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별개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투트랙(Two-Track, 병행) 전략을 전격 추진하고 있다.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은 현재 공사 중이고, 광명~수색 고속철도는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광명시흥선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돼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명시는 GTX-D, G(송우포천선)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지구는 준공 후 분양을 시작하고, 하안동 국유지(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는 올해 상반기 철거에 들어가 K-혁신타운 조성 첫발을 디딜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런 정책들이 이어지면 2030년 광명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생활도시이자 경제자족도시의 표준이 될 것"이라며 “더 낮게 듣고, 더 깊이 묻는 자세로 시민과 함께 광명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동두천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지난 1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대명수안과 시청사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무상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시청사와 아트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사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구리시는 대명수안이 소유한 약 7310㎡ 규모 토지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운영하게 된다. 부지는 토지 소유자인 대명수안이 구리시 시민의 시청사 시설 이용 편의에 이바지하고자 공공 활용 뜻을 전해 논의를 거쳐 임시 부설주차장 조성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해당 임시주차장이 조성되면 약 180면 주차 공간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청사 및 구리아트홀을 찾는 시민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토지 무상 임대 계약 체결 이후 개발행위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주차장 조성 공사를 추진해 올해 4월부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은 시민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라며 “공공을 위해 귀중한 사유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흔쾌히 협조해 준 대명수안에 구리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 환경 개선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평가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동두천시는 98.04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9.69점이나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아울러 정보공개법 준수 여부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선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성덕 자치행정과장은 12일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국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 정신이 미래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선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선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리전투를 통해 맺어진 국제적 우정과 연대를 되새겼다. 고 김봉오 용사는 17세 나이에 프랑스대대에 배속돼 지평리전투에 참전한 인물로, 이번 추모는 양국 간 피로 맺어진 연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참배는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공동의 희생을 기리는 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은 “지평리전투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연합의 힘과 승리를 향한 신념으로 기적을 만들어 낸 전투"라며 “그 위대한 의미가 장병과 미래세대에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양평군은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우리 일상에서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리전투는 1951년 2월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제2사단 23연대와 프랑스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 공격을 저지한 방어 전투로, 중공군 참전 이후 유엔군이 거둔 최초 승리이자 전세 반전 계기가 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포천사랑 환급(페이백)' 행사를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며, 기간 중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포천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급 혜택은 구매액의 10%로, 1인 1일 최대 3만원 한도 내에서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 상품권은 포천시 관내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페이백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은 △한탄강 지오 매장(영북면 대회산리 415-2) △강동구 천호점(서울특별시 강동구 진황도로23길 7, 1층 104호) 등 2곳에서 각각 운영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포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환급 행사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맞이 포천사랑 페이백 행사와 관련된 새부 사항은 포천시농업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미사강변도시 주민의 숙원사업인 '한강연결 보행육교' 건설 첫 삽을 11일 미사강변중학교와 미사한강공원 일대에서 주민설명회 및 착공식을 열고 한강생활권 시대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공사인 서광건설산업㈜이 참여해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발표하고 주민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는 착공식 장소인 미사한강공원3호 내 부지로 이동해 사업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논의가 시작됐으나 가스관로 등 지장물 문제로 인해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후 2023년 주민설명회를 거쳐 보행육교 형태 건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그동안 미사강변도시 주민은 한강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는데도 서울양양고속도로라는 도로망에 가로막혀 한강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되는 보행육교는 이런 경계를 허물고 도시와 자연환경을 잇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된다. 육교가 완공되면 시민은 도보나 자전거로 안전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거대한 한강공원을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향유하며 지역민의 생활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시와 LH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 및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수십 차례에 걸친 협의를 이어왔다. 자재와 공법 심의는 물론 설계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전문가 검토를 거쳤으며 작년에는 하천 및 도로 점용허가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특히 약 133억원에 달하는 총사업비 전액을 사업시행자인 LH가 부담함에 따라 하남시 재정 부담 없이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 선동 419번지 일원에 설치되는 보행육교는 연장 105m, 폭5.6m(내측4m)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LH와 서광건설산업은 작년 12월 계약을 완료하고 이날 착공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착공식에서 “이번 한강 연결 보행육교는 주민의 기다림 끝에 맺어진 결실로, 하남의 자연 가치를 높이는 상징적인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미사강변도시 시민이 한강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 시까지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연천군의회-포천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당 사업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김지훈(민)-이수련 의원과 사업제안자인 한라건설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양주시의원들은 한라건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 내용에 대해 보고받고,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건설 필요성과 고속도로와 기존 도로 세부 연결 구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성대 의장은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정체 교통수요 처리를 통한 시민의 출-퇴근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남양주에 반드시 필요한 교통망이며, 이를 통해 남양주시 관내 동서 도로망과 남북 간 도로망의 효율적인 연계가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남양주시의회 차원에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관계기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진환 의원은 “사업 중요성과 시급성을 감안할 때 주요 민원 지역을 제외한 대안노선 검토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지훈(민)-이수련 의원은 “해당 도로가 지나는 진접, 오남, 와부, 금곡 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라건설은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는 하남시 하산곡동(중부고속도로)에서 남양주시 진접읍(국도 47호선)에 이르는 총 27.1㎞구간(하남시 4㎞, 남양주시 23.1㎞)을 연결한다. 본래 중부-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합류 구간 상시 정체 완화와 3기 신도시 건설로 인한 교통수요 처리에 대한 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됐으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나 현재 인근 지자체 반대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4곳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위문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장명희-윤경숙-김경숙-김보영-장경술 의원이 함께했다. 안양시의원들은 이날 △해밀지역아동센터 △이루리지역아동센터 △충훈부지역아동센터 △안양샘터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준모 의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에 들러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원은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철 의원은 현재 연천군 상권이 기능 약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실 증가와 정주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카드수수료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보호 측면에서는 일정 부분 성과가 있었으나 매출 증대와 유동 인구 유입을 유도하는 구조적인 상권 활성화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어서다. 특히 이달부터 시행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이 관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행정의 정책 방향을 단순한 지원에서 수요 창출 중심의 상권 활성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상인과 자영업자, 전문가가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상권전략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단기 사업 위주 접근에서 벗어나 중장기적 관점의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소비 동선 설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영철 의원은 “상권 회복은 곧 연천군민의 생활 기반을 지키는 일"이라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실제로 장사가 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연천군의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영철 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www.yca21.go.kr) 회의록 검색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2월11일부터 3월10일까지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다.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수십 년간 감내해 온 안보 부담과 구조적 제약에 대해,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응답할 것인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정책적 분기점이다. 이 질문 앞에서 포천은 더 이상 뒤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 포천은 법적으로 수도권에 속해 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각종 규제는 예외 없이 적용돼 왔다. 그러나 산업 인프라, 인구 유입, 재정 여건, 도시 기능 어느 하나 수도권다운 혜택을 온전히 누려본 적은 없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사격장과 훈련장, 반복되는 소음과 진동, 출입 통제와 토지 이용 제한은 포천 시민의 일상이었다. 국가는 안보를 이유로 포천의 발전 가능성을 제약해 왔고, 포천은 그 제약을 오랜 시간 감내해 왔다. 이제는 분명히 짚어야 한다. 안보를 위해 희생이 요구되었다면, 그에 대한 보상 역시 국가의 책임이라는 점이다. 같은 접경지역으로 분류되고,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고양-파주-김포-양주와 포천의 현실은 분명히 다르다. 이들 도시는 이미 자족기능을 갖춘 성장 궤도에 올라섰고, 산업과 인구, 도시 인프라 면에서 포천과는 다른 단계에 도달해 있다. 특히, 이번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현재 우리 포천시가 유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기회발전특구와의 정책적 연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의 이전과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감면, 재정 지원,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로, 포천시 역시 이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지속적인 준비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가 함께 지정된다면, 정책 효과는 단순한 합이 아니라 상호 증폭되는 시너지로 나타날 수 있다. 평화경제특구가 접경지역의 안보·평화·경제를 결합한 국가 전략 공간을 제시하는 제도라면, 기회발전특구는 그 공간 안으로 기업과 자본을 실제로 유입시키는 강력한 실행 장치가 된다. 두 특구가 결합될 경우, 포천은 국가 전략사업의 실증과 사업화, 산업 집적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 이는 접경지역 정책이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포천은 이미 군사-안보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내재된 지역이다. 이를 규제의 대상으로만 둘 것이 아니라, 방위산업과 안보 기술, 드론-로봇, 재난-안전 분야 등 첨단 산업의 실증과 제조, 인력 양성이 집적되는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 여기에 평화경제특구의 정책적 틀과 기회발전특구의 투자 유인책이 함께 작동한다면,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기회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포천만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접경지역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합리적인 전략이기도 하다. 경기도는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이후, 그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이 연구용역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접경지역이 실제로 겪어온 제약과 희생, 그리고 각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어떻게 정책 패키지로 묶어 투자와 일자리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도가 되어야 한다. 특히 포천은 수도권 규제와 안보 제약이 중첩된 지역인 만큼, 이 현실이 초기 단계부터 충실히 반영되지 않는다면 평화경제특구의 실효성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포천시는 이번 공모 대응을 단순한 형식적 신청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평화경제특구와 기회발전특구 연계를 포함해, 포천이 무엇을 할 수 있고 국가가 무엇을 얻게 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전략적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포천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평화경제특구는 먼 미래의 구상이 아니라, 지금 반드시 잡아야 할 현재의 기회다. 국가가 안보를 이유로 포천의 발전을 제약해 왔다면, 이제 국가는 정책으로 그 책임을 응답해야 한다. 그리고 그 응답은 선언이 아니라 지정이어야 한다. 평화와 기회가 결합될 도시, 포천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라 답이어야 한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광명전통시장에 들러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박승원 사장은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파악하고 상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박승원 시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 뿌리인 만큼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형 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과 물가동향은 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에만 환급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당일인 17일을 포함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김포시는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는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물가안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특별수송 및 교통정보 제공 △재난-안전사고 관리 △상하수도 비상체계 구축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153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 설 연휴, 문 여는 병원=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261곳)과 약국(157곳)을 지정-안내하는 한편, 연휴기간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지역 보건의료기관 진료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이며,나리여성병원-모아제일산부인과-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건강백세약국은 명절 연휴에도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이외에도 경기도콜센터(12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센터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 김포시보건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사시설인 무지개뜨는언덕과 김포시추모공원은 설 연휴 모두 정상 운영된다. ▷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수거체계'를 구축해 처리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며, 쓰레기 배출-수거일을 지정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금지 기간은 14일, 16일, 17일로 총 3일이며, 배출금지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은 배출일 20시~24시에 배출하면 된다. 배출시간은 20시부터 24시까지로 크린넷 사용 배출지역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크린넷으로 배출하면 된다. ▷ 5일장, 대명항 직판장 운영= 김포시는 이번 설 연휴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하성(14일), 김포(15일~17일), 양곡(16일), 마송(18일) 5일장을 일정별로 운영한다. 대명항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나, 일부 점포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설 성수기를 대비해 음식점 표시대상 품목과 기타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에 대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점검을 추진하고 식중독 발생 대비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식품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8일까지를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구성해 설 성수품 물가조사,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실시했다. ▷ 공영주차장 종일 개방-무료= 14일부터 18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불편 없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김포함상공원은 설 당일(2월17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운영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김포 관내 공영주차장은 설 연휴에 종일 개방되며 전부 무료로 운영된다. 김포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관련 세부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각 기관이 제출한 고충민원 처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한다.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평가는 실시됐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고충민원 기준으로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고충민원 관리-점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4개 지표에 따라 종합 평가됐다. 부천시는 2024년 평가에 이어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환산 점수 기준 종합 100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동일 유형 기관 평균보다 17.93점 높은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집단 고충민원 처리 적정성 분야에서 실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주민 간담회 등을 적극 실시한 비율 83.1%를 기록하며 유형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윤종현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12일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책임 있는 고충민원 해결을 통해 신뢰받는 부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정연구원이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18년 출범 이후 지역경제 정책 수단으로 운영된 시루가 실제로 시민 소비 행태와 지역상권에 미친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루 사용자 2535명과 가맹점주 33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용자의 52.6%가 시루 사용으로 소비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한 87.2%가 시루 사용을 위해 대형마트, 온라인이 아닌 시루 가맹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관내 소비 전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19.8%는 평소 관외 상점을 이용하던 소비를 시루 사용을 계기로 시흥시 소재 상점으로 전환했다고 밝혀 소비의 역외 유출 방지 효과도 나타났다. 시루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가맹점주의 47.7%가 시루 도입 이후 연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64.1%는 경기 침체기에도 시루 결제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답해 지역화폐 시루가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 경기 방어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시흥시정연구원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모바일 시루 결제 데이터와 BC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통계기법과 머신러닝 분석을 결합, 가맹점과 비가맹점 간 매출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BC카드 매출액과 시루 매출액을 포함한 총매출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수준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맹점은 비가맹점 대비 업종 평균 매출 규모의 약 25.6%에 해당하는 추가 매출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슈퍼마켓 등 유통 분야 매출 증가 효과가 37.8%로 가장 높았으며, 학원, 음식점, 휴게업종 순으로 나타났다. 김강배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화폐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만드는 주요 정책 수단"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보고서 전문은 시흥시정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관내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 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선정은 전국 1000여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안양예술공원은 100년 이상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로컬100 1기에 선정된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한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한현호 문화관광과장은 12일 “이번 선정은 안양예술공원의 문화관광 가치를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수목원 개방과 APAP8을 연계해 로컬100 제1기와 제2기가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양예술공원 위쪽에 있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작년 11월 전면 개방되고, 올해 하반기에는 글로벌 공공예술 축제인 트리엔날레 'APAP8'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는 2023년 10월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다. APAP8은 올해 9~10월경 안양예술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APAP8은 지난 20년간 축적된 공공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예술의 지속성'과 '시민과의 재연결'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공공예술 의미와 역할을 한층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강촌마을에 들러 현장을 돌아봤다. 강촌마을 현장에서 이들은 일산신도시 개요 및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단지 내를 도보로 순회하며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진행된 주민간담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 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주요 쟁점 논의, 질의응답을 이어 나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7천 세대가 늘어나고 이는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도시가 품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청년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13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꽃간 문화 프로그램은 청년 취향을 반영한 원데이 클래스 방식으로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에는 요리, 무드등 만들기, 필라테스,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 강좌 43개를 진행했으며 400여명 청년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남양주 넓은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더 많은 청년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장소를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기존 1호점(평내동)을 비롯해 작년 신규 조성된 2호점(별내동), 3호점(다산동), 4호점(진접읍) 등 4개 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프로그램은 최신 유행을 반영한 △가죽 북바인딩 △테라리움 만들기로 구성되며 오는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되며, 남양주시 누리집 또는 청년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은 12일 “청년꽃간이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지친 청년에게 잠시나마 힐링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광적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설 연휴인 13일부터 1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를 비롯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도 단속이 계속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민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관내 42개 공영주차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12일 “설 연휴 동안 지역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양주호수합창단과 양주둘하나합창단이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에선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강산'과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며 공연 피날레를 따뜻한 울림으로 장식한다. 공연은 6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2일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새로운 설렘과 활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내달부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불편 제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시청 1층 주택과 내)'를 운영한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상담, 정책 안내,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전담 창구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주거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함으로써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상담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12일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지원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하 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는데도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작년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원씩 3개월간(1인당 최대 90만 원) 지원된다. 신청은 내달부터 정부24(www.gov.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고용보험법 적용 대상이 아닌 공무원(일반공무원, 군인, 교사 등), 별정우체국 직원, 자영업자, 예술인, 노무제공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경희 여성정책과장은 12일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 가정경제 부담을 덜아주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관련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지원 요건 등은 추후 파주시 및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사항은 파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연천군의회-하남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0일 의장실에서 중국 푸리그룹투자기금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와 간담회를 갖고 관내 투자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푸리그룹투자기금 측에서 남양주시의회에 왕숙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투자 협조 의향을 전달함에 따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영훈 한국 총책임자는 간담회에서 “남양주는 3기 신도시 등 각종 건설사업과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도시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도시 중 하나"라며 “이번 기회가 남양주와 푸리그룹이 많은 부분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이에 대해 “남양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품고 있는 도시인데도 한강법 등 중첩규제로 인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규제 문제가 일정 부분이라도 해소된다면 푸리그룹 같은 대기업에게 남양주는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번 만남이 양측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는 푸리그룹은 1994년 설립된 부동산 개발회사로, 현재 중국 전역에 134개 호텔을 운영 중이며 호텔, 문화관광, 의료 등 여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했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위문 활동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김재국 부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박은경-송바우나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 안산시의원은 안산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고잔복지센터, 기쁜아동청소년발달센터, 안산동믿음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안산빈센트의원 등 5개 시설을 나눠 방문하며 나눔의 뜻을 현장에서 전했다. 이번에 위문한 시설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접근성 높은 서비스 체계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의원들은 각 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어 시설장 및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운영 현황을 상세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설별 이용자 특성과 서비스 제공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며 복지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시설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격려한 안산시의회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질의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태순 의장은 “이번 위문 활동이 지역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관계자들와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안산시의회 차원에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10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우호 증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친선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이호귀 서울시 강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양 의회 의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에 대한 뜻을 나눴다. 이번 친선 결연을 통해 양 의회는 의정 운영 경험과 우수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미경 의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강남구의회와 친선 결연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귀 의장은 “연천군의회와 친선 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의회가 동반자로서 활발히 협력하며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눈치 안보고 운동하고 싶어요." “하남시는 장애인이 운동할 곳이 없어요." 하남시 1만2000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은 11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출범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윤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 민복기 장애인복지관장, 각 장애인 단체장, 전-현직 정계 인사 및 하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 경과보고에서 박선미 의원은 “중앙정부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국정 과제로 강조하고 있지만, 33만 하남시 실상은 비가 오면 물난리가 나는 게이트볼장 1곳이 전부인 실정"이라며 “도시 규모에 걸맞은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마이시마 장애인 스포츠센터와 국내 선진 사례(동두천-광주 등)를 답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목적체육관 △수중운동시설(수영장) △워킹트랙 △휠체어 특화 동선 등 구체적인 시설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장애인 재활의 핵심인 '수영장' 포함 여부를 공모 사업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박선미 의원은 “부지선정, 사업비 확보, 전문인력 양성 등 중장기 계획이 정교하게 맞물려야 한다"며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 내 공모 신청을 완료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추진위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결합한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에는 한동윤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 △수석부위원장에는 이주봉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지부장과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장 △사무국장에는 유철규 하남시 장애인수영연맹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한동윤 위원장은 출범 선언문에서 “장애인 건강권은 시혜적 복지가 아닌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공공과제"라며 “추진위는 특정 단체 이익이 아닌 1만 2천여 하남시 장애인과 시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정당과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진위 출범은 박선미 의원이 작년 12월 대표 발의한 '반다비체육센터 유치 촉구 건의안'이 하남시의회 전원 찬성으로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합의를 실질적인 건립 실행 단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병수 김포시장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5500억 투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김포시 출입기자 신년간담회'에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신속예타 발표를 끌어내기 위해 건설비 중 5500억원을 김포시가 직접 부담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에 반영할 수 있는 모든 수치가 반영돼 이제 정책성에서 우수 평가 획득만이 남았고, 지금이 발표에 최적기라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김병수 시장은 5500억원 투자는 정책성 평가 항목 중 가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자체가 총사업비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예산으로 분담하는 경우 정책성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다. 국민청원 등 지역민 운동이나 찬성 여론, 시의회 결의문 등도 정성적 평가 요소다. 5500억원 출처는 시민 혈세가 아니라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에서 조성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공공기여금은 개발사업자가 도시개발로 얻은 이익 중 일부를 시민을 위한 지하철 등 공공 인프라를 만드는 데 쓰도록 약속한 금액으로, '개발이익환수법'과 '국토계획법' 등에 명시된 정당한 행정 절차다. 5500억원 산출 근거도 명확히 밝혔다. 김포시 관내에서 민-관 공동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자 공모 시 사업자가 약속한 금액,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발생한 추가 수익, 관내 도시개발사업자가 제공하기로 한 금액 등이 근거다. 김병수 시장은 “이미 확보된 금액도 상당하다. 재원은 매우 구체적으로 산정됐으며 확보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5호선이 김포 최대 숙원이자, 핵심 인프라이고 경제 선순환 구조의 주요 요소이기에 공공기여금을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병수 시장은 사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김포지원 설치 추진도 처음으로 발표했다. 관할 인구 52만, 평균 소요시간 23분 이상 사법 접근성, 평균 7400건 이상 사건 수 등 지원 설치 요건이 충족된 만큼 김포를 전담할 인천지방법원 김포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김포지청 설치를 주장했다. 아울러 올해 추진할 미래 사업으로는 △김포골드라인 배차간격 2분10초 완성,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도로망 확충 △한강 철책 제거 및 백마도 개방, 문화복합관광어항 대명항 조성 사업, 수변문화축제 진행 △김포시 야간 랜드마크 조성, 다양한 야간 콘텐츠 운영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이은 정식 지정 목표 추진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단 조성, 걸포4, 감정4,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을 제시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송규근 고양시의회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의날'을 기념해 열리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유권자 권리 의식과 책임정치, 참여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한 선출직 공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유권자시민행동,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유권자-시민사회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평가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공약 이행도, 정책 추진 공공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유권자 소통 노력, 의정 책임성 등을 종합 심사 기준으로 삼는다. ▷ 행정-재정 점검-연구 기반 의정활동= 송규근 의원은 재선 고양시의원으로서 시민 체감성과 정책 실효성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집행부 정책에 대해 구조적 검토와 개선 요구를 병행하면서 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행이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점검 활동을 지속해 왔다. 도시 경쟁력과 정체성, 정책 브랜드 전략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정책 연구모임과 토론을 주도하면서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복지 정책 체감도, 행정 효율성, 재정사업 성과관리, 행정 서비스 접근성, 민간 위탁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제기해 왔다. ▷ e스포츠 정책 의제화-제도 기반 구축= 특히 송규근 의원은 e스포츠를 융복합 문화콘텐츠이자 도시 전략 자산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식 제기하며, 스포츠-콘텐츠-관광-도시브랜드 정책과 연계 가능한 미래 산업 영역으로서 정책 접근을 제안했다. 이후 e스포츠 관광 자산화 및 도시 브랜딩 연계 전략을 공론화했고, 이런 논의는 '고양시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게임산업 육성 조례' 제정으로 이어졌다. ▷ 우수조례 경진대회 2관왕= 입법 및 정책 성과에 대한 대외 평가에서도 송규근 의원은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 2021년과 2023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경기도당이 각각 주관한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모두 수상했다. 또한 2023년 대한민국 평판 대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 전반의 정책 신뢰도와 공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도 이런 입법 및 정책 성과 축적과 공약 이행 중심 의정활동이 유권자 관점의 평가 체계 속에서 재확인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송규근 의원은 “유권자 권리와 선택은 결과로 증명돼야 하며, 지방의회 역할은 시민 위임을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전환하는 데 있다"며 “공약 이행 실질성과 정책 효과를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상호 연대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 행복을 증폭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 등 임원진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시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 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시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는 분이 많다"며 “교회를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에 대해 시민께서 대표로 뽑아준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에 대해선 동료 의원님, 집행부 관계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10일 열린 제299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연천군 선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생활SOC 공모사업과 관련해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연천 여건을 알리고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의지를 공식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은 접경지역 특성상 군사 규제를 비롯해 중첩 규제 제한을 받아 문화-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번 결의안 채택을 통해 연천군의회는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여건과 정책 취지가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연천 현실과 군민 요구를 전달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의지를 공식 표명한 것"이라며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연천군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현채 의정부시의회 의원은 10일 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지방의회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사회 여성의 정치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지방의회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환경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 정민순 지회장과 김태은 도시환경위원장 등 시민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가로막는 현실적 제약과 지역 정치 환경의 구조적 한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는 여성 정치인의 진입 장벽을 비롯해 정치 교육과 네트워크 부족, 돌봄 부담 등 복합적인 요인이 여성의 정치 참여를 어렵게 만든다는 데 공감했다. 정민순 지회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는 단순한 대표성 확대를 넘어 지역사회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방의회가 여성 정치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채 의원은 “지방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정치 공간인 만큼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여성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의회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시의회는 앞으로 여성 정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논의와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하고, 여성의 시정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은 물론 치료 과정과 회복 단계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를 위해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2021년부터 시행됐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소득-재산 기준을 폐지한 이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그 결과 작년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14명 암 환자가 지원받았다. 과천시는 늘어난 수요를 고려해 올해는 연간 2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명씩 나눠 신청받는다. 상반기 신청 접수는 지난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하반기 신청 접수는 6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암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액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특히 소아암 환자는 백혈병 치료 시 최대 3000만원, 그 외 암종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연속 3년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장기 치료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과천시는 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도 병행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국가 암 검진 대상자에게 우편과 전화 등을 통해 개별 안내를 하고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연 2회 암 예방 교육을 운영해 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조기 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류정현 과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11일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심리적 어려움은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과천시는 치료 전부터 회복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통해 시민이 더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암 관련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 등 세부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팀을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이 삶-일-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 대표 청년정책 사업이다. 공모는 활동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여가 중심 '일반 커뮤니티형'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창업지향형'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참여형'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환경-기후-탄소중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이나 창업, 정책 참여를 주제로 한 모임에는 우선 선정과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구성원 50% 이상이 광명시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경우 올해만 광명시민 1인 단독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 규모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년은 이를 활용해 프로젝트 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역활동 등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모임은 내달 6일까지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Moonhan@korea.kr)으로 제출하거나 방문(오리로 362, 광명시청년창업지원센터 3층)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사회적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청년 생각이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정책 강화를 위해 청년기본소득 지원, 청년동-청춘곳간 운영, 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 청년 면접정장 대여, 청년의날 행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 명절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선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설 연휴 운영 일정 및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해양생태과학관 누리집(siheung.go.kr/mes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석 신도시사업과 해양생태과학관팀장은 11일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해양 생태를 체험하며 설 명절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거북섬 소재 해양생태과학관은 작년 7월1일 개관했으며,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생물을 교육-체험할 수 있는 전시 수조와 구조된 해양동물을 위한 보호 수조(1층), 해양생물 연구를 위한 부검연구실과 교육실(2층), 기획전시실(3층)이 마련돼 있다.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청소년 4000원, 초등학생 2000원, 5살 미만 무료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지역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 지역 기록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2021년 5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안양시가 추진한 시사편찬사업 결실로 완성된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안양시사는 1992년과 2008년에 이어 17년 만에 다시 펴냈으며, 안양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전체는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정리한 1~10권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해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 성장 과정뿐 아니라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자료로 활용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안양시사는 안양시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안양시 소개>안양시사'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권별 파일 열기와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한다.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전자도서관>전자책>안양시 자료' 메뉴를 통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현오 문화관광과장은 11일 “안양시사는 안양 과거와 오늘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시민 모두의 발자취를 담은 공동의 기억"이라며 “온라인 공개를 통해 시민이 지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작년 12월23일 안양문화원에서 출간기념식을 열고 안양시사 완간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안양을 기억하다' 사진-영상전에선 옛 항공 사진과 도시계획도, 시장과 학교 풍경 등 기록 자료가 주제-지역별로 전시됐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근로복지회관 내 이동노동자쉼터에서 쉼이 있는 '이동노동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동노동자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의 '작은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의왕시는 디퓨저 만들기를 비롯해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 일상에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쉼터 1층에 조성 돼 있는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와 의왕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일 “이동노동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리운전-학습지 교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 및 복지 공간으로 운영되는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안마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쉼터 이용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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