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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올해 1월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해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는 보호자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과천시는 기존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이용 시 높은 이용 단가로 가정 부담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며,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12세 이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복지로 누리집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이용할 때는 과천시가족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한 돌봄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할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봉사단 '에코볼 3기'를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 생태적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식물(2명), 곤충(5명), 조류(5명) 등 3개 부문이다. 자연환경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내달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11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팀별 상시 생태 모니터링과 정기 회의를 통한 관내 생태 자원 현황 공유 및 기록이다. 참가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2~3월에는 모니터링 기법과 사진 기록 기준 등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시기별로 △조류 번식기 및 새소리 관찰(4~5월) △나비-잠자리 등 곤충 먹이활동 탐구(6~7월) △봄-여름 식물의 동정 포인트 학습(5~6월) 등 현장 중심 심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증과 함께 전문가로부터 생태 모니터링 기초 및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또는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9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10일 “에코볼은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생태 변화를 기록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자 하는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도서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작년에만 2716권 대출 실적을 기록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다.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더 가깝고 편리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gunpolib.go.kr.)을 통해 한 달에 최대 2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대출 방법은 신청 도서 수령 안내 문자를 받으면 도서대출 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지참해 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도 같은 서점에 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하고 있는 경우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서비스 신청에 제한 기준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참여 서점은 △명문서점(산본천로193) △산본문고(광정로70) △열린문고(군포로464번길2) △자유문고(산본천로62) 등 모두 4곳이다. 윤주헌 군포시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집 앞 서점에서 바로 만나는 경험은 시민의 독서 습관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지역 서점에는 활기를 시민에게는 읽는 즐거움을 주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관련 세부 내용은 군포시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기업체 수가 2019년 대비 3만1849곳 증가(92.9%↑) 등 지역경제-주민등록-주거-문화여가-교육 분야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 시민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김포시가 관내 표본 1005 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작년 8월20일부터 9월3일까지 실시됐으며 인구, 경제,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 먼저 기업체 분야를 살펴보면, 2023년 기준 김포시 전체 사업체 수는 6만6118곳으로 2019년 대비 3만1849곳이 증가했다 (92.9%↑). 특히 에너지 산업(전기-가스 등) 분야 성장세가 뚜렷했으며, 300~499명 규모 중대형 사업체도 250%나 늘어 지역경제 자족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민등록 분야는 2024년 기준 김포시 총인구가 51만2461명으로 전년 대비 3661명 증가했으며(0.7%), 세대 수는 20만6388세대로 1794세대(0.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포시가 최근 수년간 인구와 가구 규모 모두에서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거 분야는 시민의 27.3%가 20년 이상 거주한 장기 거주자로 나타났으며, 향후 10년 후에도 김포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그런 편이다' 이상이 55.7%로, 2021년(51.6%) 대비 비교적 견고한 정주의식을 보였다. 문화여가 분야는 시민 인식 조사 결과, 삶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6.4점으로 2021년(5.7점) 대비 약 12% 상승했으며, 지역 만족도는 평균 6.2점으로 나타나 2021년(5.7점) 대비 약 11% 상승했다. 이는 생활 환경과 지역 여건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교육 분야는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보육환경에 대해 '약간 만족' 이상으로 응답한 비율이 51.1%로, 2021년(27.6%) 대비2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교육 환경에 대한 '약간 만족' 이상 응답 비율은 26.1%로, 2021년(19.6%) 대비 증가해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 흐름이 확인됐다. 이영종 미래전략과장은 10일 “이번 사회조사는 김포시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주요 기초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5년 사회조사보고서' 결과의 상세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gimpo.go.kr) 내 '통계보고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부천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2억원을 출연해 총 12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자금의 조기 소진을 막기 위해 출연 시기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각 6억원씩 분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이 지난 관내 소재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할 수 있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는 이차보전(이자 차액 보전)도 함께 지원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부천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2%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 하나, 국민, 기업, 신한, 우리은행 등 6곳이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5900) 또는 부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10일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사업이 지역경제 중심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넘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경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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