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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작업치료과 졸업생, 강북삼성병원 취업 성공 ‘화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졸업생 한승현(2023년 졸업)이 강북삼성병원 경력 작업치료사로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업 성공은 선배의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경복대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철저한 사전 준비와 수많은 실전 경험이 합격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승현 졸업생은 “이직을 준비하며 다양한 의료기관에 자기소개서를 제출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자소서를 여러 번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었고, 나만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을 터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를 위한 조언으로 “최근 AI를 활용해 자소서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AI는 글자 수 조정 등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활용하고 학창 시절 경험과, 임상 경험 등 본인 이야기를 적어야 서류 통과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면접은 결국 자신감과 운의 싸움이기에,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은정 취업실습학과장은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학생이 졸업 후 우수기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맞춤형 실무 수업, 이력서 자소서 클리닉, 교수진 1:1 밀착 지도를 통해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최적화된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전산화 인지재활과 감각발달재활실 등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고 수준 작업치료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의왕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비롯해 전라남도 기초지자체 평생교육 담당자 18명이 24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방문했다. 평생학습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서다. 이날 광명시는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와 광명자치대학 등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정책을 공유했다. 이어 평생학습원 시설 운영 현황과 공간 활용 사례도 안내했다. 방문자는 시민 중심으로 운영하는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는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적용 방안과 운영 방향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전남 평생교육 관계자는 “광명시는 평생학습 정책이 시민 참여와 촘촘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에 대해 “평생학습은 시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와 성장을 만드는 중요한 도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방정부와 교류하며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 현장성과 확장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명시는 평생학습지원금 정책을 비롯해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마을학습공동체와 학습동아리 운영, 시민 강사 양성 등 시민 참여 기반 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에는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에서 시-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 정책 지속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그림책꿈마루가 한국 전래동화를 기반으로 한 '옛이야기 그림책전'을 5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작가들이 각자 시각으로 창작한 작품을 통해 전통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내 어린이와 시민이 옛이야기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점차 감소하고 있는 전래동화 기반 그림책 출판과 독서 경험을 환기하고 문화-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래동화는 오랜 시간 구전과 기록을 통해 이어져 온 우리 문화 핵심 자산으로, 공동체 가치관과 삶의 태도, 상상력을 담고 있는 주요 이야기 자원이다. 과거 이야기라는 인식에서 나아가 오늘날에도 유효한 상상력 원천이 될 수 있다. 특히 군포시 관내 그림책 시민단체 '이야기 그림책'은 지역 설화 '범밧골 호랑이'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그림책 시민단체 '다락'은 전시 기간 중 주말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총 6회) 무료 전시해설을 진행한다. 또한 '범바위골 호랑이' 주제로 한 공연은 6월27일 개최될 예정이다. 안병훈 군포그림책꿈마루 관장은 25일 “전래동화는 세대를 잇는 문화적 자산이자, 새로운 이야기로 계속 재탄생할 수 있는 창작의 원천"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상상력 확장은 물론 전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그림책꿈마루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래동화를 일상에서 다시 만나는 문화적 경험을 확산시키고, 그림책 창작 다양성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화재-구급-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기술로 긴급차량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과 공유한다. 시흥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 시 발생하던 신호 단절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긴급 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신호시스템 서비스는 오는 9월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주요 출동 경로 및 교통량이 많은 400개 교차로에 우선 구축해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25일 “광역 긴급차량 우선 시스템 구축으로 대형 화재 등 응급 발생 시 신호 제약 없는 신속한 이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오난산전망공원은 매년 봄이면 은계호수공원과 함께 봄꽃 특히 철쭉 명소로 화려한 꽃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오난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은계호구공원 전경은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조망점이다. 그 바람에 '소문난 꽃의 낙원'이란 애칭이 붙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4일 상인회, 어린이집연합회, 재건축연합회 등 지역경제 주체와 연쇄 '릴레이 정책 간담회'를 열고 시민 중심 현장 소통 행보에 속도를 냈다. 정책간담회는 각계각층 목소리를 청취해 이를 실제 정책과 공약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생 경제부터 보육, 주거 환경에 이르는 안양시 핵심 현안을 정밀 점검했다. 최대호 후보는 제4차 정책간담회에서 중앙시장, 남부시장, 중앙지하상가 쇼핑몰, 댕리단길 등 안양 주요 상권을 책임지는 5개 상인회 관계자 30여명과 머리를 맞댔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고충을 듣고 최대호 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가게 원세도 못 내고 지금은 보증금을 다 까먹은 상태다. 상가 임대료를 못내 쫓겨난 점포 세입자도 있다"며 해결 방안을 요청했다. 최대호 후보는 이에 대해 “상인들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겠다"며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제5차 정책간담회에는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임원진 19명이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제언을 전달했다. 최대호 후보는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과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무적인 대안 마련을 약속했다. 제6차 평촌신도시 재건축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선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합리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건의했다. 이에 최대호 후보는 주민 열망을 반영한 속도감 있는 재건축 지원 의사를 밝혔다. 최대호 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가 곧 안양 미래를 바꾸는 최고의 정책"이라며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검토해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대호 후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능단체 및 시민과 만남을 지속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시민 맞춤형 정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 대표 축제인 '2026년 의왕어린이철도축제'가 어린이날인 5월5일 왕송호수공원과 철도박물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의왕어린이철도축제는 어린이와 가족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철도 테마 전문성을 강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부스가 새롭게 신설돼 평소 접하기 힘든 철도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도 참여해 철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한국교통대학교와 철도박물관에선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AR-VR 및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체감형 축제를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장에선 주사위 OX레일게임 등 5종 대표 프로그램과 가족 피트니스 챌린지, 보물을 찾아라 등 가족이 함께 선물을 받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 당일 오후 6시10분부터 왕송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축제 열기를 더할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라조-경서-류지광-딘딘-송자영 등 인기가수 5팀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진다. 2026의왕어린이철도축제 마지막은 환상적인 불꽃쇼가 장식한다. 의왕시는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해 축제장을 왕복하는 3개 노선에 총 9대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행사장 인근에는 830대 규모 임시 주차장을 확보했다. 또한 축제 당일 조류생태과학관은 전체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철도박물관을 찾는 방문객 중 18세 이하는 무료 입장한다. 세부 사항은 2026의왕어린이철도축제 공식 누리집(uwtrain.kr)과 철도박물관 누리집(railroadmuseu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25일 “전국 유일 철도특구도시로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5월5일 어린이날, 왕송호수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 열고 화려하게 시작을 알렸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내달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야외 전시, 실내 전시,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25만㎡ 규모의 공간을 꾸몄고 1000여 품종-1억 송이 꽃이 어우러져 봄날 분위기가 만연하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양시장,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고양시의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유관-산하기관장, 시민-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1997년 처음 시작한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매년 봄에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17일간 펼쳐질 꽃의 향연을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야외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담아 각각 테마를 보여준다. 우선 주제 광장의 '시간 여행자의 정원'은 꽃을 매개로 시간여행 승강장을 구현했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에서 영감을 얻은 메인 조형물과 해시계-물시계를 형상화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활용한 '빛담정원'은 한국 전통미를 살린 입체적인 구조물과 자연의 빛을 담은 공중정원이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퍼스널컬러 등을 접목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플라워 세러피(테라피)가든'은 수목과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조경 속 휴식공간으로 조성됐다. '펭수의 꽃놀이 정원'에는 약 5m 규모 펭수에어 조형물을 중심으로 캠핑 감성을 살린 피크닉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 내달 1일에는 펭수를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글로벌IP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이 처음 조성됐다. 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를 자연이란 테마에 맞춰 재해석해 가족-친구-연인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실내 전시도 화려하다. 화훼교류관에선 5개국 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화예작가전 '플로럴 오디세이(Floral Odyssey)'가 열려 '기억의 색채'를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한다. 실내 국가관에는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등 세계 30개국 이상이 참여해 각국을 대표하는 진귀한 꽃을 선보인다. 화훼산업관에는 화훼 신 품종(해외 130여개, 국내 200여개 품종)이 전시돼 있다. 꽃과 어우러진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변무대, 버스킹무대, 장밋빛무대에선 다양한 장르 공연이 펼쳐지고, 꽃박람회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수상꽃자전거'도 운영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flow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20일 발생한 씨티21뉴스의 '이기형 후보 경선 승리' 확정 보도 사태와 관련해 해당 매체가 내놓은 해명이 오히려 상식적인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하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유권자 눈높이에서 제기할 수 있는 합리적 의문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첫째, 구글 기록과 매체 로그 간 '5시간 간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밝혀라 매체 측은 로그 기록을 근거로 20시 51분까지 기사가 비공개였다고 주장했으나, 제보된 구글 검색 화면에 따르면 당일 오후 10시 7분 기준 해당 기사는 이미 '5시간 전'에 게시된 것으로 표시됐다고 밝혔다. 이는 오후 5시경 이미 기사가 공개돼 구글 시스템에 인덱싱(Indexing)됐다는 객관적 정황이라고 강조했다. 24일 현재 씨티21뉴스의 다른 최신 기사들은 기사 승인 시간과 포털 노출 시간이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왜 유독 이 기사만 수 시간의 시차가 발생하는지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클릭이 없으면 노출도 안 된 것"이란 주장은 합리성 결여 외부 IP 접속 기록이 없으므로 비공개였다는 주장은, '가게 문을 열어두었어도 손님이 들어오지 않았으니 문을 닫아둔 것과 같다'는 억지 논리와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검색 엔진에 제목이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유권자는 이미 메시지를 소비하게 된다며, 접속 여부로 게시 여부를 확정 짓는 것은 데이터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선별 해석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클릭이 없었으므로 아무도 보지 못했을 것이란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지 되물으며, 이에 대해 분명히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셋째, '정하영 당선' 대비 기사 존재 여부와 로그 기록 즉각 공개 매체는 16시 55분경 “이기형, 김포시장 선거 본선 진출…김병수와 맞대결" 기사를 '미리 작성'했다고 주장했으나, 기자로서 당시 승리 후보에 대한 정보 없이 작성했다면 당연히 두 후보에 대한 동일한 기사를 작성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비슷한 시각에 작성된 '정하영 후보 승리' 기사 작성 및 수정 로그 기록도 함께 공개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만약 이기형 후보의 당선 기사 기록만 존재한다면, 이는 '만약을 대비한 속보 준비'가 아니라 결과를 미리 알고 쓴 '확정 보도'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넷째, 해명자료 시간적 오류와 신뢰성 상실 인정하라 매체는 해명 자료(26.4.22. 및 26.4.23. 공지)에서 '당일 오후 9시 이후 경선 결과가 확정된 것을 확인하여 보도했다'고 밝혔지만, 동시에 '20시 52분 42초에 메인 페이지 노출(공개)을 시작했다'고도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선거사무소는 9시 이후 확인했다는 결과가 어떻게 8시 52분에 보도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해명 자료 안에서 이미 시간적 오류와 모순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러한 앞뒤 맞지 않는 해명을 신뢰할 유권자는 없다고 밝혔다. 더욱이 경기도당(민주당) 홈페이지 경선 결과 발표 시각은 21:07:46초로 나와 있다. 다섯째, 이번 사안 유권자 투표권 침해한 '선거 개입'으로 규정 투표가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 특정 후보의 당선 보도가 나가는 것은 '이미 결과가 정해졌다'는 인식을 심어줘 유권자 판단을 왜곡하고 투표 포기를 종용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는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 공정성을 뒤흔드는 일이며, 단순한 '실수'로 치부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씨티21뉴스는 그래서 출처와 근거가 어디에 있기에 오후 4시경 기사를 작성했는지에 대한 답을 해야 할 것임에도, '누구도 클릭하지 않았다'는 식의 본질을 회피한 답변만으로 시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하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김포시민과 권리당원의 정당한 주권이 보호받는 그날까지 진실 규명을 멈추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역 70㎞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를 실시한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는 전자기파를 활용해 지하의 공동과 지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비파괴 조사 방식이다. 이번 탐사는 대형 굴착공사장 인근과 노후 관로 매설 구간 등 지반침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해 실시되며, 발견된 공동은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 작년 남양주시는 도로 손상 구간 50㎞를 탐사해 공동 12개를 발견하고 복구를 완료한 바 있다. 내년에는 안전 점검 대상 관로 매설 도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5년 주기 대규모 GPR 탐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지속적인 탐사를 통해 위험 구간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하 안전 확보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관내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이 중앙정부 마을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양주시와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약정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행정안전부와 양주시로부터 최대 50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베이커리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사업비 집행 관리와 함께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심사에서 주민 참여도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 구체성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했다고 한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25일 “교현오봉마을협동조합은 규제로 제약받던 주민에게 실질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례"라며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정책이다. 총 100가구를 모집하며,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 추진된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최대 1억9200만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해당 대출 이자에 대해 월 최대 35만2000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최초 계약 체결 시 중개보수 최대 72만원을 지원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포함), 신생아 가구 등이며, 소득 및 자산 기준은 국토교통부 전세임대 기준을 적용한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하면 파주시 거주기간 등에 따른 가점을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24일부터 30일까지(26일 제외) 6일간 진행되며, 운정행복센터 복지동 1층에 들러 접수하면 된다. 우편 신청은 불가하다.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파주도시공사 또는 파주시 민원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민섭 주택과장은 25일 “이번 파인(FINE)주택은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대규모 전세임대 물량을 확보한 사례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마련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 대표 음악문화공간인 '두드림 뮤직센터'가 이달 새 단장을 마치고 수준 높은 상설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보산동 관광특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두드림 뮤직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공연장-홍보관-음악연습실-녹음실을 갖췄으며 용도에 맞게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1층 공연장은 100석 규모 실내 공연장으로 가수 김범룡, K2 김성면, 녹색지대 권선국 등 유명 가수가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음향-조명 시설이 우수하게 잘 갖춰져 있어 실전 무대 경험을 원하는 예술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층 홍보관은 회의부터 전시까지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1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넓은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예술인 모임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3층은 음악연습실 3개와 녹음실 1개로 구성됐다. 악기 연주와 노래 연습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악인에게 최적의 창작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시설 사용료는 공연장의 경우 8만원, 청소년은 4만원이며, 홍보관과 음악연습실-녹음실은 각각 2만원, 청소년은 1만원이다. 부속시설 사용 시에는 종류에 따라 최대 1만원 사용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다만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 법률' 제3조에 따른 적용 대상 국가유공자에게는 사용료 중 50%를 추가 감면한다. 시설 이용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두드림 뮤직센터 1층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두드림 뮤직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대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두드림 뮤직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곽미영 동두천시 문화예술과장은 25일 “두드림 뮤직센터를 내실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해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2곳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물류 혁신과 장애인 예술을 접목한 상품 개발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양주시는 주식회사컴플리트와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도약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성장기에 진입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컴플리트는 OCR(광학문자인식)과 AI를 활용한 물류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기존 수기 중심 재고-주문 처리 과정을 자동화해 다수 브랜드를 동시에 처리하는 3자 물류(3PL) 환경에서 운영 효율 제고가 핵심이다. 슬로우팩토리협동조합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활용한 드립백 커피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제품 디자인에 예술 작품을 적용하고 판매 수익 일부를 창작 활동과 자립 지원으로 연계하는 구조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25일 “기술 기반 사업모델을 갖춘 사회적기업을 중심으로 판로 지원과 민간 협업을 확대해 자생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구매 연계, 판로 지원, 협업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해 왔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가 지난 1년간 꾸준하게 진행해 온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 구축에 마중물이 마련됐다. 김석인 미래전략담당관은 25일 “이번 선정은 재난 안전에 대한 절실함과 협력 기업의 첨단기술이 만나 이뤄낸 결과"라며 “인공위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과학행정 표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공모 준비 시작의 씨앗, 연천만의 해법 찾아서= 연천은 드론 비행 제한, 유실 지뢰 위험 등 제약이 많은 '접경지역'으로 재난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군은 비교적 제약이 적은 '인공위성 합성개구레이더(SAR) 기술'에 주목해 왔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위성 관련 산업에서 풀스택 기술을 보유한 한컴인스페이스와 자문 및 실증 논의를 거쳐 '지역 특화형 재난 안전 인공지능(AI)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 AI 전략 원팀 결성…인공위성 전략 추진기반 마련= 연천군은 '대한민국 AI 도입 원년' 정책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지난달 20일 AI 전문가 평가를 거쳐 한컴인스페이스를 AI챌린지 협력 기업으로 공식 선정했다. 이어 지난 3일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AI챌린지를 비롯해 AI 공모사업 및 AI 전략 수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는 작년 가평의 국지성 호우 및 산사태 사례를 분석해 '위성 데이터 및 AI 예측을 활용한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 구축 전략을 세밀하게 짜고 실증사업을 경기도에 공식 제안했다. ▷ “AI로 재난안전 실현…연천 하늘이 안전 읽는다"= 이는 100억원 이상 소요되면서 특정 지역에 한정해야 하는 기존 센서 방식 대비 70%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게다가 연천군 관내 위험지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는 경제성과 기술력이 심사위원들 높은 평가를 견인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두 기관 컨소시엄은 기술 실증을 위한 예산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컨소시엄은 이달부터 데이터 확보에 착수하며 오는 8월에는 AI 기반 예측 엔진과 3D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실전에 배치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돼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을 검증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중앙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을 통해 경기북부 접경지역 및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이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남 나주시에서 열린 '2026년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 첫날, 의정부시는 남자일반부 단체추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둘째 날 경기에서 남자일반부 스크래치 종목에서도 이성연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넷째 날 진행된 옴니엄 경기에서 박우진 선수가 옴니엄(포인트) 1위와 옴니엄(템포레이스) 2위를 기록하며, 옴니엄 경기 종합점수 2위로 팀 성적에 크게 기여했다. 홍승민 선수도 옴니엄(스크래치) 1위와 옴니엄(제외) 2위를 기록해 종합 5위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 열린 메디슨 경기에서 이성연-홍승민 선수가 조를 이뤄 2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은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정영준 의정부시 체육과장은 25일 “매년 사이클팀의 좋은 성과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과 우수한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2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자마자 거리 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백영현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숨 가쁜 일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일동농협 육묘장 등 민생 현장에 들러 출마 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주요 공약을 발표한 뒤 신읍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로 이동해 시민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는 등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백영현 후보는 “시민에게 진정성 전달이 가장 행복한 선거운동"이라며 “시민과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며 눈부신 포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을 12세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여성청소년과 일부 저소득층 여성에게 제공되던 무료 접종이 12세 남성청소년(2014년생) 대상으로 총 2회(6개월 간격) 무료 접종을 시작한다. HPV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90%, 항문-구인두암의 약 70%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고, HPV 예방백신은 남성에서도 생식기 사마귀 예방, 외부 생식기 병변 등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포천시는 관내 HPV 예방접종 위탁 의료 병-의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보건소장은 25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확대해 남성청소년 감염 예방, 남녀 동시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등 다방면에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다"며 해당 대상자인 남성청소년의 예방접종을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안산시의회-의정부시의회-파주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일본 하코다테시의회 대표단과 국제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바탕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시의회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간담회에서 양 시의회는 그동안 이어온 교류 의미를 되새기고, 지방의회 역할과 의회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향후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시의회가 서로 경험과 정책을 이해하고, 앞으로 교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비가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안산시의회는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곧바로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본회의에선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이 처리됐다. 본회의 정회 뒤에는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어지며 추경안 심사가 진행됐다. 집행부는 추경안 제안설명에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억2657만원과 성립 전 예산으로 사용한 사업비를 2회 추경예산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위원장을 비롯해 현옥순-김유숙-유재수-이진분-최찬규-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위는 이날 기획행정위와 문화복지위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안이 시민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 속개된 본회의에서도 추경안은 원안으로 의결됐다. 추경안이 안산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에 필요한 지방비 확보 절차가 마무리됐다. 박태순 의장은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안건을 원만하게 처리했다"며 “이번 지원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본회의를 마치고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 관련 안산시의회 의원정수 조정 재검토 촉구 성명서'를 통해 안산시의원 정수를 현행과 같은 20명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다루며 비록 짧으나 밀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2차 본회의에선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한 총 6건 조례안,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 4건 동의안, 의정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자연보호운동 조직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등 3건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중앙정부의 긴급 추경예산 편성이 요구됨에 따라 내달 13일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이 24일 '2026년 제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 대상'에서 기초단체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 대상은 매년 국회, 지방자치단체, 언론 등에서 환경 분야 숨은 공로자를 찾아 환경안전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손형배 의원은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파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파주시 물 절약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 절약을 위한 제도 마련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파주시의회 사회환경 교육 활성화 연구회 일원으로 참여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수립과 문제 해결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손형배 의원은 수상식에서 “환경과 안전은 시민 삶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남양주시-동두천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심야 시간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 오후 10시부터 파주와 고양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심야 공항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신규 노선은 파주시 금촌역을 기점으로 5개 정류소와 고양시 7개 정류소를 경유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어진다. 해당 버스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공항행 첫차를 시작으로 심야 시간대 왕복 2회 운행된다. 이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24시간 운항 활성화로 심야 비행기 이용하는 여행객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경기도 내 8개 시에서 출발하는 기존 심야 공항버스 노선의 작년 이용객은 11만3000여명으로, 2024년 10만여명 대비 약 13% 증가했다. 하지만 파주와 고양 등 경기북부에는 심야 공항버스가 부족해 이른 새벽 항공편을 타야 할 경우 요금 부담이 큰 택시를 이용하거나 전날 밤 미리 공항에 도착해 밤을 새우는 불편이 계속됐다. 경기도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경기북부를 대상으로 한 심야버스 운행에 대해 공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이번 노선 개설에 성공했다. 노선 운행에 따른 적자 발생 시 양 기관이 재정지원을 50 대 50으로 분담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운행이 가능하다. 이번 노선 신설로 경기도 심야 공항버스는 기존 9개 노선에서 10개 노선으로 늘어났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3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상상 더 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잡한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남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차를 맞았다. 정비사업 추진 초기 단계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3월19일부터 6주간 진행됐다. 과정은 △정비사업 개념과 추진 절차 △조합 구성 및 운영 △사업시행계획인가 △분양대상자 산정 기준 △시공사 선정 및 계약 기준 △조합 임원 역할과 단계별 소송 사례 등으로 구성돼 정비사업 핵심 내용에 대한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을 통해 전체 참여자 중 53명이 수료 기준을 충족하며 수료증을 받아 향후 정비사업 참여 기반을 다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료식에서 “정비사업은 주민 삶의 터전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꾸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 혁신 과정"이라며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주택정비 원패스 추진계획'을 도입해 심의기간을 단축하고 있다"며 “원칙을 지키면서도 합리적인 절차를 마련해 예측이 가능한 현장을 만들고, 시민 교육 기회를 확대해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제12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참가자 약 2500명이 출전해 동두천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이쎄노가 주관하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 올해 대회 가장 큰 변화는 초급자 코스를 신설해 남녀노소 누구나 러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중-고급자를 위한 20km와 50km 코스, 초-중급자를 위한 10km 코스에 더해 올해는 5km 코스가 새롭게 추가돼 참가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14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동두천 명산인 왕방산-어등산-천보산을 가로지르는 이번 코스는 자연 본래 모습을 보존한 친환경 레이스로 치러진다. 참가자는 인공적인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의 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김경수 체육관광과장은 24일 “국내외 참가자에게 동두천의 수려한 자연을 선보이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글로벌 산악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보건소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한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의정부시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를 확인하는 상반기 정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를 상시 발굴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희귀질환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의정부시보건소는 2년 주기로 소득-재산 정기 조사를 실시해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해 지원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도록 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정기 조사 대상자는 정해진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의정부시보건소에 신청해야 하며, 조사는 신청주의에 따라 진행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보건소는 신규 대상자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고시한 1413개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 일부 부담금(산정 특례 10%)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특수식이 구입비 △간병비 등이 지원된다. 신규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누리집(helpline.kdca.go.kr/cdchelp/) 또는 의정부시보건소 보건정책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24일 “이번 정기 조사는 한정된 복지 자원을 꼭 필요한 환자에게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대상자는 자격 재확인 절차에 적극 협조해 달라. 앞으로도 희귀질환자와 가족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상이 태상왕(太上王)을 옛 견주(⾒州)에서 맞이하였다. 주상이 숙소에 나아가 헌수(獻壽)하니, 태상왕이 조용히 이르기를, “양도(兩都)에 왕래하여 백성들이 생업에 편히 종사하지 못하였는데, 이제부터는 한곳에 잘 거처할 수 있겠는가?" 하니, 주상이 말하기를, “삼가 가르침을 받들겠습니다." 하고, 이내 모시고 잤다.“ 5년(1405년) 11월6일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9월 지역 고유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 기반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군사도시로 대변되는 의정부 이미지를 '왕의 도시, 의정부'로 도시브랜드를 전환하고자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개최했다.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역사-지리적으로 조선왕조 건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의정부 특성을 활용해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의 장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지역축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런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지역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의정부문화재단 노력은 2023년부터 다양한 역사-학술적 연구와 고증 작업에서 시작됐다. 먼저 의정부문화재단은 2023년 '의정부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조사, 연구'를 통해 의정부 지명 유래, 조선왕조 조형물 조성 방안, 역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개발 등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의정부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의정부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 미래 의정부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작년 8월 개최한 '지역역사 문화포럼'에서도 한양 재천도 이후 태종이 개성을 떠난 태상왕 이성계를 견주(見州, 현재 의정부 일대)에서 맞이하는 기사(記事, 태종 5년(1405) 11월6일)에 의거, 의정부가 개성과 한양을 이어주는 주요 교통로이자, 부자지간 만남, 화해와 소통이 이뤄지는 곳이었음을 확인했다. 더욱이 지난 2월 개최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에서도 조선 초기 도로망, 지정학적 성격, 태조-태종 상봉과 화해 과정, 정사와 설화의 종합적 고찰을 통해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사실 기반으로 재정립하고 향후 지역 고유 문화 콘텐츠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연구 발표를 통해 다시 한번 의정부에서 태조-태종 만남 관련 기록을 고찰하는 계기를 맞았다. 태종실록에는 태조와 태종이 1405년과 1406년 견주(현 의정부-양주 일대)에서 만났다는 분명한 기록이 존재하며, 의정부 일대가 수도 한양 인근 정치-군사적(사냥, 강무) 거점이자 왕실 의례가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전근대 지명 체계상 '정확한 좌표 부재'가 부정 근거가 될 수 없듯이 오늘날 어가행렬 행사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상징-문화적 재현, 즉 역사 왜곡이 아니라 역사 해석과 문화 창조의 결합 사례로 보는 점이 타당하다는 학계 평가를 받았다. 향후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런 역사-이론적 사실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한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민 자긍심을 높이고자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공립박물관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가 내달 5일 어린이날 특별행사인 '한탄강 키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과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1시 야외무대에서 매직버블쇼가 진행되며 오후 2시30분 어린이를 위한 아동극 '도깨비감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예정돼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촬영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림으로 그려주는 '가족사진 드로잉', 야외 게시판에 자기 얼굴을 그릴 수 있는 '나의 얼굴 그리기', 어린이의 꿈, 어른의 꿈, 모두의 꿈을 담을 수 있는 '소원지 적기' 등이 있다.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지질명소를 카트로 해설 탐방을 하는 '지오카트' 프로그램도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하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디지털체험관, 어린이생태체험관, 포디(4D)라이딩 영상관 등 다양한 관람시설을 구비했다. 야외에는 어린이를 위한 화산놀이터가 있으며 가족형 휴게 공간인 '트리하우스'도 사전 예약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네이버 예약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지질공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부천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 고구려대장간마을 주차장에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진화, 주민 대피,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소방서, 구리경찰서, 서울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통합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를 비롯해 △구리소방서 및 산림 재난 대응단 진화 자원 투입 △주민 대피 유도 및 통제 △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비상 상황 시 진화대원 통신 유지 상태 점검 등이다. 백영현 구리시장은 24일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내달 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금지 등을 실시하니 시민은 적극 협조해 달라고 권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례 회의를 지난 2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고 참여자 중심 이용계획 수립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전국 33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범사업에 남양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사업 운영 연속성과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남양주시 장애인지원팀, 개인예산제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올해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별 이용계획 수립 기준과 적용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 욕구별 이용계획 수립 적정성 △복지제도 및 지역사회 자원 활용 △복지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남양주시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례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범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문정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2년 연속 시범사업 선정은 우리 도시의 복지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택권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신청에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개별 접수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던 참여 쏠림 현상을 개선하고 모든 기관에 균등한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예약 절차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새로운 시스템은 운영 안정화를 위해 이달은 월 1회 단위로 신청받아 운영 중이며, 내달부터는 1차(5~8월)-2차(9~11월)로 나눠 기간 단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만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reserv.bucheon.go.kr)을 통한 사전 단체회원 가입과 관리자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1차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오전 9시까지 사전 가입 승인을 완료한 기관을 대상으로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차 프로그램은 8월17일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사전 가입 및 승인 절차를 진행하며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 기관은 1회 신청 시 해당 차수 기간에 매월 동일한 주차와 요일로 자동 배정되며, 1차는 총 4회, 2차는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같은 차수에선 별도 추가 신청 없이 연속 참여가 가능해 교육 연속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성주산 둥지(소사), 원미산 산울림(원미), 은데미(오정) 등 3개 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회당 20명 이내 소규모로 운영해 안전성과 체험 집중도를 높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2시간, 참가비는 무료다. 세부 사항은 부천시 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올해 평일 단체 프로그램 외에도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진 녹지과 산림휴양장은 24일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도입으로 신청 과정이 더 투명하고 편리하게 개선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가 생활권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체계적인 환자 관리, 보호자 지원사업 등 현장 중심 치매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작년 1월1일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보다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직영 전환을 계기로 지역 실정에 밝은 행정력을 투입해 치매 관리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고 군민 삶의 현장에 밀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을 실시해 노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 조기 검진 및 환자 맞춤형 등록-관리를 비롯해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선8기 공약에 따라 소득 기준 초과자까지 지원을 확대한 치매 치료비 및 조호 물품 제공 등 치매 관리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경기도 주관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군민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용문역 인근 다문리에 위치한 어미산에 명품 산책로 조성사업을 마치고 군민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소박한 뒷산이던 어미산을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치유 코스로 거듭났다. 약 272m 구간으로 조성된 어미산 산책로는 설계 단계부터 '자연과 조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나무 바닥(덱)과 흙길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정상부에는 전망대와 사진 촬영 구역을 마련했다. 특히 용문역과 인접한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민은 물론 방문객이 열차 이용 전후에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포켓 공원'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양평군은 이번 산책로 조성에 이어 내달까지 용문 연수천과 흑천을 연결하는 명품 산책로 조성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존 흑천 산책로의 보행로를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연수천-흑천-꼬부랑길을 잇는 광역 산책망을 구축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어미산 산책로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용문면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미래 핵심 전략 산업인 인공지능(AI) 분야 기업 육성 거점을 마련하고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하남시는 지난 21일 한국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KDB산업은행 IT센터) 3층에 위치한 하남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하남AI혁신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산업은행, 하남도시공사 관계자, 입주 기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하남시의 새로운 AI산업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하남AI혁신 클러스터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AI 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하고 육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다. 하남시는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5억8000만원을 투입해 하남스타트업캠퍼스 내 일부 공간(587㎡)에 해당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내달부터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망AI기업 4개 사가 입주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하남시는 입주기업에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인 H100 및 RTX4090 사양을 제공하며, 스마트 오피스 입주 공간과 함께 최신 기술 세미나, 교육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전폭 뒷받침한다. 특히 개소식 당일 진행된 '입주AI기업 비전 토크' 세션에선 입주기업 대표들이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하남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성장 청사진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날 개소식은 하남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AI사업 마중물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남시는 현재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내 약 3조원 규모 'AI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카네기멜론대학교, 포스텍, KT 등 국내외 최고 수준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며, AI대학원과 바이오 연구단지, 슈퍼컴퓨터 데이터 인프라 등이 구축될 계획이다.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2만명 이상 고용 창출과 6조원대 경제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소식에서 “하남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하는 최고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나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K-컬처 복합콤플렉스, 캠프콜번 개발 등 핵심 개발사업과 연계해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AI행정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작년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성과공유회에서 'AI 기반 불법 통행 오토바이 단속 서비스'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행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미사숲공원 내 오토바이 불법 통행은 82%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보행 안전 개선 효과를 거뒀다. 또한 'AI스마트 사고위험 방지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선봬 사각지대 보행자를 실시간 인식하는 스마트 도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복지 분야에서도 AI-IoT 기반 건강 모니터링 사업이 노인 돌봄의 전국적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작년에는 전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인 이용덕 바로AI 대표를 초빙해 AI 강연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24일 오후 8시 과천약수교회에서 시민을 위한 특별한 문화 공연 '봄빛 위에 흐르는 선율'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따뜻한 봄밤에 음악을 통해 시민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음악회'로 마련됐다. 개그맨 오지헌이 이번 공연 사회를 맡는다. 오지헌은 다양한 방송과 공연에서 활약해 온 코미디언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관객과 무대를 자연스럽게 이어줄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과천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와 금관 5중주를 비롯해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여기에 객원 바리톤 박진수와 객원 테너 김은국이 출연해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더하며, 클래식과 성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빛 위에 흐르는 선율'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과천 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전망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담 콜센터(02-2680-6522) 운영을 23일부터 시작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물류비-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해 가계와 소상공인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정부가 정한 3월30일 주민등록 기준에 따르면, 광명시 1차 지급 대상은 1만1300여명이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5-0인 경우 목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하며,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 △소득 하위 70% 국민 10만원이다. 1-2차 모두 사용기한은 8월31일이며,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 성인(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은 개인별로 신청해야 하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하되 성인 세대원이 없는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각 신용-체크 카드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으려는 경우에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관내를 권역별로 돌며 시민과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21일 첫 일정으로 박승원 후보는 광명동 일대를 찾아 민생경제와 골목상권, 생활복지와 위기가구 지원, 노인 돌봄과 건강, 교통과 보행환경, 문화-체육 자원 활용, 생활 속 안전 인프라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폭넓게 살폈다. 박승원 후보는 “현장소통은 그동안 늘 이어온 시정 방식"이라며 “답은 늘 현장에 있고, 시민 삶이 있는 자리에서 행정 우선순위도 정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광명 곳곳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광명동은 생활경제와 구도심 변화, 시민 일상 문제가 가장 밀접하게 만나는 공간"이라며 “현장을 직접 돌며 시민 삶이 어디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지, 어떤 정책이 더 촘촘해져야 하는지 다시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선 지역화폐 확대, 소상공인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등 그동안 추진해 온 민생경제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살폈다. 아울러 교통과 보행환경, 생활 SOC 점검도 이뤄졌다. 광명동 등 구도심은 재개발-재건축, 광역교통망 확충과 맞물려 교통 흐름, 보행 안전, 생활 편의성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고질적인 지방세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111명에 대한 공공 기록정보 등재를 오는 6월까지 강력하게 추진한다. 이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자 인적 사항과 체납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하는 제도다. 등재가 되면 해당 체납자는 신용카드 사용 정지, 신규대출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기관 이용 시 전방위 제재를 받게 되어 사실상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워진다. ▷ 법인 52곳-개인 59명 대상…총체납액 34.6억= 상-하반기 연 2회 추진되는 이번 행정제재 대상은 △지방세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고 총액 500만원 이상인 고질 체납자 등이다. 군포시는 정밀 분석을 통해 법인 52곳과 개인 59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들의 총체납액은 34억6000만원에 달한다. 향후 절차로는 등재 전 사전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를 거부하면 예외 없이 즉각적인 등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조세 정의 실현 및 건전한 성실 납세 풍토 조성= 군포시는 이번 공공 기록정보 등재가 체납자 신용도와 금융거래를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만큼, 기존 압류 조치보다 강력한 납세 압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시민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예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아 세원관리과 팀장은 24일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로 인해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며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끝까지 체납액을 추적-징수함으로써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을 '지방세 체납 집중 정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세원관리과 전 직원이 합심해 밀착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조치 이후에도 고액 체납자에 대해 명단 공개, 출국 금지, 가택 수색 및 동산 압류 등 가능한 모든 행정수단을 동원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2026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 700만원 시상금을 받게 된다. 이번 종합평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특별법'과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2025년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흥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적인 체납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적시 부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2021년 장려상, 2022년 최우수상, 2024년 장려상,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총 5개년도 수상이란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광역교통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지속 인정받고 있다. 박영덕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24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부담금 징수-관리와 체납 예방에 집중해 지역 교통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안양시는 시 그룹에서 △전국 최초 맨홀충격방지구 실증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체계 확립 △창의-전문적 규제개선 △규제혁신 공모전 통한 현장규제 적극 발굴 등 실적으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있으며, 발굴된 규제는 관련 기관과 협력, 지속적인 기업 소통,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창의-전문적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파격적인 공무원 인센티브 등을 시행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독려하고, 공무원이 규제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울 시 규제를 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있다.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규제혁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기업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지역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규주 정책기획과장은 24일 “앞으로도 공직자가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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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관람객 큰 사랑을 받아온 고양특례시 홍보관이 올해는 '고양콘트립'이란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테마로 찾아온다. 홍보관은 이달 24일부터 5월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운영된다. 문영기 언론홍보담당관은 “고양시 홍보관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아온 전국 관람객에게 '공연-관광-미식'이 어우러진 고양시만의 고유한 매력을 알리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올해 테마는 고양콘트립= 올해 고양시 홍보관 테마는 고양콘트립(GoyangCon-Trip)이다. 이는 'K-콘서트 중심, 고양'을 뜻하는 신조어 '고양콘'에서 출발했으며, 공연만 보고 떠나는 관람객을 도시 전역을 체험하는 여행자로 전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다. 스타(Star)-미용(Beauty)-미식(Food) 등 3축을 중심으로 고양시 곳곳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코스를 홍보관에 담아냈다. ▷ GTX-A 열차 형상화한 디자인= 홍보관은 GTX-A 열차 외형을 형상화한 메인 디자인에 고양콘 일러스트를 접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부에선 고양콘, 고양콘트립 콘텐츠를 중심으로 고양시 다양한 특화거리와 주요 명소를 소개해, 관람객이 홍보관에서 고양 매력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크로마키 촬영 등 즐길거리 풍성= 방문객을 위한 체험 이벤트도 풍성하다. 우선 크로마키 촬영 이벤트를 통해 고양콘 일러스트 등을 배경으로 나만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서울역에서 킨텍스역까지 16분 만에 도달하는 GTX-A 속도감을 반영한 '16초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가 정확히 16초에 맞춰 부저를 누르면 블루투스 스피커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다만 모든 이벤트는 고양원픽 사이트 접속 및 누리소통망(SNS) 채널 구독했을 때 참여가 가능하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개막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내달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진입 멘토링' 참여기업을 오는 11월30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발해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1:1 맞춤 멘토링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 소재 기업-단체-시민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또는 전환을 계획 중인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상담 및 기업진단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소셜 미션과 사업모델 적정성을 검증 받고, 이후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등 유형별 인-지정 신청에 필요한 사업계획서 완성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홍보, 유관사업 정보 제공 등 후속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청은 4월27일부터 11월30일까지 전자우편(lmh0102@korea.kr)을 통해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또는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지역경제과장은 24일 “사회적경제는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지역경제 핵심 축"이라며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초기 단계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Wannabe City! –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남양주'를 비전으로 △행복도시 △활력도시 △기회도시 등 3대 정책 목표와 4개 전략과제, 8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는 전년도 대비 266억원 증가한 995억원을 투입해 출산, 돌봄, 교육, 주거, 생활환경 등 민생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구정책지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인 '청년 Stay-On 프로젝트(청년주거지원사업)'와 '다자녀가정 종량제 봉투 지원 사업(2자녀로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4일 “시민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인구는 작년 12월 기준 73만9827명으로 경기도 내 7위 규모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같은 해 합계출산율은 0.85로, 전국 평균(0.8명)과 경기도 평균(0.84명)을 상회했다. 이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신도시 개발과 교통 여건 개선에 따른 인구 유입 가능성을 활용해 정주 여건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파파스(FAPAS)는 세계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잔류농약과 수질 등 10여개 분야 분석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국제 숙련도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세계 6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제출한 결과를 표준점수(Z-Score)로 환산해 ±2.0 이내면 '만족'으로 판정한다. 양주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사과 시료의 11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를 제출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정연아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24일 “이번 평가에서 제출한 농약 성분인 레나실(Lenacil)의 경우 '0.0' 판정을 받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관리에 지속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산물안전분석실을 구축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농협 로컬푸드 3곳을 비롯해 양주시 대표 작물인 오이, 애호박 등 출하 전 농산물에 대해 사전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해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농산물 분석 관련 문의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하면 된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지난 22일 금촌전통시장 및 문화로시장 일원에서 비상경제본부 민생물가안정반 주관으로 '불공정행위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 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을 비롯해 민생물가안정반 20여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는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가격표시제 준수를 비롯해 △원산지 표시 이행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담합 등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및 파주페이 이용 활성화 등을 안내했다. 비상경제본부 경제안정대응반을 총괄하는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은 24일 “중동전쟁으로 서민 체감 물가 부담이 계속 커지는 상황인 만큼 생활필수품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관리하고, 가격 담합이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선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상인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물가안정에 가장 큰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비상경제본부를 중심으로 재정안정, 경제안정, 복지안정, 민생안정, 농축산안정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민생경제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개통 이후 경춘선 선로의 철도 운행 횟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갈매동 일대 경춘선 선로 주변 약 3km 구간을 '소음-진동관리법' 제27조에 따라 22일부로 교통소음(철도)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 개통 후 경춘선 선로를 공용 구간으로 활용하면서 열차 운행 빈도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철도 소음 피해가 주거지역 주민에게 집중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갈매동 주민의 높은 찬성과 지속적인 요청이 반영돼 지정이 이뤄졌다.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구간에선 철도 소음-진동이 관리 기준인 주간 70데시벨(dB), 야간 60데시벨(dB)을 초과하면 관계기관에 방음벽과 방진시설 설치를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시설관리 기관인 한국철도공사 및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신속한 소음 저감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백영현 구리시장은 23일 “교통소음 관리지역 지정은 GTX-B 노선이 갈매동 경춘선 선로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철도 운행 빈도 증가에 따른 주민의 생활 소음-진동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라며 “갈매동 주민의 쾌적하고 안정된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TX-B 노선이 개통되면 경춘선 공용 구간의 열차 운행 횟수가 많이 늘어나 갈매동 인근 주거지역의 철도 소음 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구리시는 오는 2033년 사업 완료 시까지 분기별 교통소음(철도) 모니터링을 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에 나선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사업자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에 직접 활용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사용-대부료에 대해 기존보다 낮은 1% 요율로 인하해 감면한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소급해 환급받을 수 있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각 임대 주관 부서를 통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대상 여부 확인 뒤 감면 및 환급 절차가 진행된다.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배용숙 회계과장은 23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지난 21일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송진욱 양평군의원, 문명덕 강하면장과 강하면 기관-단체장,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저지대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노후화로 주민 불편을 초래한 기존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실내체육시설과 연회시설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한다. 신축되는 게이트볼장은 지상 1층, 연면적 873.6㎡ 규모이며, 게이트볼장(20m×15m)을 비롯해 사무실, 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한강수계기금 24억2000만원과 군비 5억8000만원을 포함한 3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9월 준공이 목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이 조성되면 다목적 실내 공간을 활용해 주민의 생활체육은 물론 연회시설로도 다양하게 활용돼 지역주민의 문화-체육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으로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이 2026년 9월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일인 3월20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4명 이상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음식점 및 유료 관광지를 이용하는 경우다. 인센티브는 숙박 여부와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1인당 1박은 2만원, 2박은 4만원이 지원되며, 당일 관광은 유료 관광지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5000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단체관광 사전 계획서와 일정표를 제출해야 하며, 관광 종료 후 15일 이내 이용 확인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20일 이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양평군 관광과장은 23일 “외국인 관광객에게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여행업계와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양평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광과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와 고물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복지(여가-주거)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저소득 중증 장애인을 추가 지원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편성했다. 포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92회 임시회에서 추경안을 의결했다. 포천시는 이에 맞춰 보조금 교부 절차에 착수해 오는 24일까지 신속하게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노인주거복지시설 6곳, 장애인복지시설 20곳,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311곳 등 337곳이다. 행정 절차를 서둘러 포천시는 오는 24일 각 시설에 개소당 100만원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냉-난방비 및 공공요금 납부 등으로 즉시 사용이 가능해 취약계층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소득 하위 70% 장애인 연금(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제외) 수급자 450명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별 피해지원금도 지급된다. 1인당 10만원 지원금이 포천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내달 중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지역화폐 사용기간은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오는 8월31일까지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수정 노인장애인과장은 23일 “민생경제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원금이 적기에 집행돼 시민과 복지현장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 미사한강공원2호 전망대 일대가 12만 본의 선홍빛 철쭉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강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붉은 꽃물결이 시민 발길을 붙잡으며 도심 속 새로운 '봄의 성지'로 떠올랐다. 약 1만1000㎡ 부지를 가득 채운 영산홍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는 특성 덕에 빈틈없는 붉은 빛을 선사한다. 꽃길 어디서든 카메라만 대면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SNS)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철쭉동산에 촘촘하게 심어진 꽃들은 시야를 가득 채우며 마치 현실을 벗어나 꽃의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황홀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인근 지자체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온 방문객들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서울 강동구에서 철쭉동산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강동구까지 미사한강공원 철쭉이 정말 멋지다는 소문이 자자해 가족과 함께 방문했다"며 “직접 와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화려하고 예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완벽한 봄나들이를 즐긴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곳 매력은 단순히 보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는다. 선동IC 입구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데다, 공원 내 조성된 '숲속 놀이터'와 '숲속 도서관'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최적의 휴식처가 된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동안 어른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장을 넘기거나 벤치에 앉아 꽃길을 감상하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다. 미사한강공원1호부터 5호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강변 정취를 더하는 핵심 요소다. 철쭉동산 여운을 따라 걷다 보면 한강의 푸른 물결과 반려견과 산책하는 시민들, 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일상의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2호 전망대인 미사강변마루에 오르면 붉은 꽃밭 너머로 유유히 흐르는 한강과 검단산, 아차산 능선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펼쳐져 잠시 걸음을 멈추고 명상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주차 걱정 없이 가볍게 들를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을 유혹하는 큰 장점이다. 공원 내 공영주차장은 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도 충분히 꽃놀이와 산책을 만끽할 수 있다. 도심 속 빌딩 숲을 벗어나 자연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받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드물다. 홍영택 공원녹지과장은 23일 “미사한강공원 철쭉동산은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자연의 색과 계절 흐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삶의 쉼표를 찍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공원을 가꾸고 미사한강1호공원 수국정원, 미사한강5호공원 황톳길, 구산숲과 연계해 녹색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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