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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분기별 25만원씩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제도다. 소득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01년 4월2일부터 2002년 4월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했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01년 4월2일부터 7월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은 이번 분기가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개인정보에 변경 사항이 있으면 신청 기간 내 수정해야 한다. 광명시는 연령과 거주 기간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해당 청년에게 내달 20일(예정) 광명사랑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 광명사랑화폐는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선 사업장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중심 민생경제 공약'을 발표하며 “더불어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광명사랑화폐 발행 확대를 통해 관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아울러 공공배달앱 배달비 지원사업과 광명시 사계절 세일 페스타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새마을시장 복합시설 확충, 소하 상권 주차 및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시민이 찾고 머무는 상생형 생활상권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광명형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 설립,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과 광명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New100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기반 공동체 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키워나간다.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위해 광명시노동권익센터를 설립하고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해 상생의 노동문화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박승원 후보는 “민생 회복 핵심은 경쟁보다 상생"이라며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힘으로 광명 미래를 만들겠다"며 “소상공인과 노동자,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자전거도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지난달 29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구 합동으로 관내 자전거도로 110.38km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점검 결과 1394곳 중 1387곳을 정비해 99.5% 높은 정비율을 달성했다. 주요 정비 성과로는 자전거도로 재포장 25곳(정비면적 약 765㎡), 퇴색 차선 및 노면표시 정비 9개 노선(200㎡), 배수시설 준설 및 청소 8곳, 교통안전표지 설치 66곳, 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 정비 103곳 등이 포함됐다. 특히 상미초등학교 등 학교 주변 8개교 인근에는 교통안전표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어린이 등 교통약자 보호를 강화했으며, 공공자전거 대여소 환경 개선과 노후 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해 이용 편의와 도시 미관을 동시에 개선했다. 이와 함께 방치 자전거를 수거하고 자전거도로 내 불법 주정차와 적치물 점검을 시행해 주행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일부 미정비 구간은 예산 확보 후 순차적으로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효인 건설정책과 자전거문화팀장은 1일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여건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이하 시흥예총)가 주최-주관하는 시흥시 대표 종합예술축제 '2026년 제33회 물왕예술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비둘기공원과 목감산현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물왕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며 지역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기반이 돼주고 있다. 올해 물왕예술제는 '삼삼오오 함께 즐기는 시흥예술'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둘기공원에선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목감산현공원에서는 6일부터 7일까지 분산 운영된다. 이번 예술제 야외 전시는 '시선 너머 단상들'을 부제로 진행된다. 건축과 미술, 사진, 문인 분야 등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이 공원 공간과 어우러져 시민에게 일상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과 시민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청소년·동아리 아트 페스티벌'을 비롯해 시민 노래 경연 프로그램인 '나도 가수다' 본선 무대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백일장과 사생·휘호대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공원 현장에서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이재환 시흥예총 회장은 1일 “제33회 물왕예술제는 시민이 삼삼오오 모여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두 곳의 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초여름 낭만과 예술의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천 시에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과 목감2어울림센터 일원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2026물왕예술제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예총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안산형 야장 문화 활성화 정책'을 1일 발표했다. 이날 천영미 후보는 “야장 문화는 이제 일부 상점의 영업 방식이 아니라 도시 분위기와 상권 매력을 만드는 주요 콘텐츠"라며 “중앙동 로데오거리와 고잔동 항아리골목 등 안산의 대표 상권을 시민이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는 야간문화 명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행정은 여전히 규제와 단속 중심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과도한 단속행정을 끝내고 상권에 숨통을 틔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동 로데오거리와 항아리골목에 대해 “안산 청년과 시민이 모이는 대표 상권이자 도심 문화공간"이라며 “이곳 특색을 살려 안산형 야장문화를 만들면 골목상권 회복은 물론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영미 후보는 매년 봄철인 4월부터 6월, 가을철인 9월부터 10월까지를 '골목상권 활성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중앙동 로데오거리와 항아리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야장 활성화 특구'를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특구 운영 기간에는 야외 테이블 설치와 옥외영업 관련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조례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이 과태료 걱정 없이 합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무분별한 운영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막기 위한 관리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상인회와 협력해 자율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보행권 확보, 심야 소음관리, 위생관리, 환경정비 기준을 담은 '안산형 야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천영미 후보는 “서울의 을지로, 성수동, 이태원처럼 지역 고유 분위기를 살린 상권은 도시 경쟁력이 된다"며 “안산도 규제에 묶인 상권이 아니라 시민이 찾아오고 청년이 모이며 소상공인이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문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동 로데오거리와 항아리골목을 시작으로 안산 곳곳의 골목상권을 야간관광과 청년문화가 살아 있는 도시 콘텐츠로 키우겠다"며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을 가져오는 안산형 골목상권 혁신 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이 국-도비 9억원을 투입한 시설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1일 전면 재개장했다. 1999년 문을 연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연간 43만명이 이용하는 안양의 대표적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이다. 다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동안청소년수련관은 노후도가 심하고 이용률이 높은 1층 다목적 체육관과 4층 문예극장을 중심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비는 국비 특별교부세 7억원과 도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등 전액 외부 재원으로 조달했다. 안양시 재정 부담 없이 오래된 개선 과제를 해결해 지자체 예산 확보 모범 사례로 꼽힌다. 시설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전면 개보수됐다. 1층 다목적 체육관은 부상 위험이 있던 노후 목재 마루를 새로 바꾸고, 벽면 도장 공사와 함께 관람석 의자-농구대 등 체육시설도 교체했다. 이를 통해 농구-배드민턴 등을 즐기는 시민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4층 문예극장은 소리 울림 현상이 있던 흡음재를 교체해 음향 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바닥 정비와 함께 총 150석 규모의 객석 의자도 새로 설치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향후 청소년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주 동안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개관 27년 만에 새 단장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대적이고 안전한 공간을 선보이게 됐다"며 “재개장을 계기로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과 시민의 건전한 여가 및 성장 지원 공간으로 문화-체육-진로-청소년 자치활동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이나 시설별 운영 세부 사항은 안양시청소년재단 누리집(ayf.or.kr/ayf)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일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에 들러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대순 부지사는 이동식 그늘막, 산업용 선풍기 등 폭염 대비 시설 운영과 온도계, 냉음료 비치, 보냉장구 지급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제공을 비롯해 △냉방-통풍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체계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주문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작업강도 완화, 취약 시간대 옥외작업 최소화 등 근로자 건강 보호 조치를 적극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김대순 부지사는 “공정보다 근로자 안전이 더 중요하다"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방도360호선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공사는 포천시 소흘읍 하송우리와 가산면 마산리를 연결하는 연장 3.59km, 폭 20m의 4차로 도로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754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12월 착공해 오는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2일부터 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며,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가구와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혼부부와 청년으로 나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로 2019년 6월1일 이후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 해당한다. 신청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세대여야 하며, 자녀를 포함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1인 무주택 가구로, 동두천시에 전입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청년은 60㎡ 이하의 건축법상 주거용 건물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접수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대출 용도가 주택 구입, 임차, 전세 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지원하며, 신용대출 등 일반대출은 제외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 목적의 타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한 원본이어야 하며,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돼 있어야 한다. 열람용 서류는 인정되지 않는다. 김혜경 복지정책과장은 1일 “이번 사업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가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시유지와 옛 도로부지를 활용해 시민 휴게공간과 생활권 녹지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어 시민 호응도가 높다. 양주시는 광적면 광석리 76-5번지와 76-16번지 일원에 아동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해 주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수목 식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원 내에는 녹지공간과 휴게 쉼터를 조성해 인근 어린이집 아동과 지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백석읍 복지리 235-14번지와 235-16번지 일원에도 옛 도로부지를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곳에는 교목과 관목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옛 도로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재정비하면서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두 곳의 쌈지공원은 모두 지난달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와 휴게공간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2일 선거운동 종료와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시민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김원기 후보는 “사전투표 기간 시민께서 보여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의정부 변화를 바라는 절실한 마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이제 남은 본투표는 의정부 미래와 시민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선거 기간 시민을 만나며 출퇴근 교통 문제와 침체된 골목상권, 부족한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 등 시민 걱정과 답답함을 현장에서 들었다"며 “이제 의정부는 갈등과 정쟁을 넘어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정부를 소비형 도시가 아니라 기업과 일자리가 살아나는 생산형 자립도시로 바꾸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교통과 민생경제, 돌봄과 생활복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 의견이 시정 중심이 되고 생활현장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원기 후보는 “선거는 결국 시민 참여로 완성된다"며 “6월3일 본투표에서 시민의 소중한 한 표로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시 관내를 생활권으로 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등학생 및 대학생은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예정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아로마 향수 만들기를 비롯해 △취업 성공 포트폴리오 전략 클래스 △함께 배우는 소자본 창업 △영어 인터뷰 기초훈련 △나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이끼볼&행잉그물 만들기 △부모 교육 △청년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클리닉 △실전 면접 대비 코칭으로 프로그램은 구성됐다. 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미취업-구직 청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청년 고용정책과 취업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년다락방에서 운영하며, 각 강좌는 7명 이상 모집 시 개강한다. 참여자에 대해선 강의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취업 상담 및 관련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청년공감터 누리집(ui4u.go.kr/youthcenter)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의정부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 또는 청년다락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2일 “청년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성장과 자립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관내 명승인 화적연을 배경으로 추진하는 2026년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에 참여할 시민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뮤지컬 화적연은 고유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실경 공연으로 풀어내는 포천형 지역특화 공연 콘텐츠로, 그동안 시민 주도형 공연 프로젝트로 추진돼 왔다. 올해 공연은 오는 9월4일과 5일 포천 화적연 야외무대에서 총 2회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모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면 오디션을 실시해 시민배우를 선발한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시민 참여 비중과 역할을 확대해 공연 현장성과 지역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배우 모집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공연 앙상블과 조연 역할을 맡을 시민 10명 내외다.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포천시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온라인 신청서(forms.gle/KVbbVg8vYXrHN19y9)로 접수할 수 있으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오디션을 거쳐 시민배우로 선발되면 6월30일부터 9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전문 연출진과 함께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2026 창작 실경뮤지컬 '화적연' 출연 △시민배우 위촉장 수여 △소정의 출연 사례비 지급 △전문 연출진과 함께하는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시민배우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포천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으로 하면 된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10시30분 일동터미널, 오후 3시 신읍사거리, 오후 6시 송우사거리에서 총집결 합동 유세를 펼친다. 이날 유세에선 청년 댄스팀 공연 등도 진행된다. 백영현 후보는 김용태 의원과 일동면 5일장터부터 소흘읍까지 함께하며 필승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주요 공약과 정책 등을 시민에게 알린다. 특히 유세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등 성과를 소개하며 더 높은 교육도시 조성 로드맵을 밝힌다. 백영현 후보는 1일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청년이 포천에서 일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상하는 데 필요한 기틀을 다진 4년, 멈춤 없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저 백영현과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 백영현 후보는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비롯해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교육 발전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광역 도로망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K-의료미용 글로벌 경쟁력↑…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외국인 유학생 학과생을 대상으로 'K-메디컬뷰티 취업-진로-비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메디컬-뷰티 산업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병원 취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미용 분야 우수 산업체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 멘토링이 이뤄졌다. 특히 기린성형외과, 나나성형외과, 노트성형외과, 아이디병원, 아이니크성형외과, 원진성형외과 등 국내 대표 메디컬-뷰티 병원 관계자가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에게 병원 취업 트렌드, 글로벌 인재 역량, 현장 실무능력, 취업비자 및 진로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K-메디컬뷰티 산업의 글로벌 성장 전망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성공 사례 △병원별 인재상 및 채용 방향 △취업비자 및 국내 정착 전략 △산업체 현장 Q&A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유학생들은 병원 실무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유학생은 1일 “한국의 메디컬-뷰티 산업과 실제 병원 취업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졸업 후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장은 “K-뷰티와 메디컬-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및 진로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개발제한구역(GB)에서 해제된 소규모 취락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계획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규모 GB 해제 취락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일 최종 결정-고시한다. 이번 재정비는 '국토 계획 및 이용 법률'에 따라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주차장 등)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우선 올해 7월 실효 예정된 소규모 취락 19곳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추진하고, 상대적으로 면적이 넓고 이해관계가 복잡한 중대 규모 취락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재정비에선 재정 여건 등으로 장기간 집행되지 못한 도시계획시설을 실제 토지이용 현황과 지역 여건에 맞게 조정해, 불합리한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도로의 경우 현재 이용 중인 현황도로를 중심으로 정비하고, 건축 한계선을 통해 유효폭원을 확보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여건상 개발이 어려운 시설은 폐지하고 보차혼용통로 결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주차장과 완충녹지를 폐지하고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했다. 고양시는 공공기여비율 15%를 적용하고 허용 용도 및 가구 수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공공성과 개발 균형을 확보할 방침이다. 장영채 도시계획정책관 팀장은 1일 “소규모 GB 해제 취락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주민의 오랜숙원이던 사유재산권 제한 문제를 해소하고. 취락지구의 정주 여건을 현실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대 규모 취락에 대한 단계적 정비를 추진해 체계적인 도시관리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재정비를 위해 관련 부서(기관) 협의 및 주민공람을 거쳐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및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관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시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김포시가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현장 조사 결과, 총 534곳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단속과 처벌에 앞서 시민이 하천-계곡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내 동참하는 불법시설 소유주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계도기간을 통해 자발적으로 정비하거나 신고할 경우 관련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며 형사책임도 면책된다. 아울러 원활한 정비를 위해 충분한 철거 기간(단, 상행위는 제외)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과 절차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관용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가 취해진다.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이 엄정하게 부과되며,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된다. 특히 철거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선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김포시 해양하천과장은 1일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김포를 만들기 위해 불법시설 소유주는 자진 철거에 적극 나서고 시민도 많은 관심을 갖고 신고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막판 이틀 동안 '5호선 지키기 도보 유세'에 들어간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과 관련해 김병수 후보는 “5호선 노선 재협상은 절대 안 된다"고 단언하며 시민을 직접 만나 5호선 조기 착공과 김포시 관내 3개 역사 신설 의지를 전달한다. 김병수 후보는 “김포시민의 오랜 염원으로 어렵게 여기까지 끌고 온 5호선을 다시 흔들 수는 없다"며 “지금은 노선을 다시 협상할 때가 아니라, 확정된 노선을 지키고 착공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병수 후보 측은 민주당 후보의 5호선 인천과의 협상 발언과 임기 내 착공 불가 발언에 대해 “노선이 다시 흔들리면 김포시민의 출근길 고통도, 김포의 미래도 함께 늦어진다"며 “5호선은 정치적 실험이나 타협 대상이 아니라 시민 삶이 걸린 절박한 교통 현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김병수 후보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풍무2역, 김포경찰서역, 통진역 등 김포시 관내 3개 역사 신설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후보 캠프는 “이번 도보 유세는 김포 5호선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호소"라며 “김병수 후보는 남은 선거운동 기간에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5호선 재협상 반대, 조기 착공, 3개 역사 신설 의지를 끝까지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경복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1:1 무료 취업 컨설팅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청년의 진로 설계와 구직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오는 11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년창업센터 3층 공유작업실에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상담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전문 취업 컨설턴트가 1:1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을 비롯해 △진로 상담 △취업 준비 전략 수립 등으로 청년 개개인 상황에 맞춰 제공된다. 김선미 청년정책과장은 1일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원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 무료 취업 컨설팅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경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남양주시 청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주시는 앞서 1차 모집을 통해 청년 후계농업인 3명을 선발했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으로, 독립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양주시에 거주하며 영농 기반을 갖추고 있거나 사업장 조성이 예정돼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된 독립경영 예정자는 내년 말까지 본인 명의의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 가치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국민 안전을 지키는 제복 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본인은 무료로 평화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일선에서 근무하는 제복 근무자 역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평화곤돌라를 탑승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 공무원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적용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당사자뿐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감사 뜻을 전하고자 할인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이백현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대표이사는 1일 “순국선열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평화와 오늘의 안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과 그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하늘길로 연결해 조망할 수 있는 관광시설로, 내외국인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방문객 30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새로운 볼거리인 '신규 판문점 포토존'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양주시-양평군-의왕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1일 “백 마디 말보다 확실한 경험과 실력으로 '주거개혁'을 통해 구리 가치를 두배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한 방책으로 △푸른 녹지와 맑은 물이 흐르는 명품 '숲세권-수세권' 완성 △역사와 문화, 스마트 기술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 △갈매동 신-구도시 입체적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해 지역을 하나로 이음 △아차산 관광개발을 통해 구리시만의 '문화관광 랜드마크' 형성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백경현 후보는 “주거 환경 혁신은 시민이 매일 걷는 길을 안전하게 만들고, 가족과 함께 숨 쉬는 공기를 맑게 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공간을 넓혀가는 일"이라며 “시민이 '나는 구리에 산다'는 자부심을 당당하게 느낄 수 있도록 명품 도시 구리를 향해 시민과 손잡고 힘차게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리가 가진 최고 자산은 바로 아름다운 자연"이라며 “장자호수공원, 이문안공원, 인창중앙공원 등 관내 주요 거점 공원 시설을 대대적으로 고도화해 전국 어떤 공원보다 품격 있는 휴식처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복개됐던 인창천을 자연 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멋지게 복원해 도심을 관통하는 푸른 녹지 축을 시민 품으로 고스란히 돌려드리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토평한강지구 개발과 연계해 세계적 수준 '종합돔구장'을 건립해 대형 공연과 스포츠 경기 유치로 활기찬 문화-체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내겠다"며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주변에 역사거리를 조성하고 망우산 근대묘역 산책로를 정비해 구리의 깊은 역사를 숨 쉬며 걸을 수 있는 명소로 자원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백경현 후보는 그동안 도로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단절된 신-구 갈매지구를 잇는 입체적 보행로 '소통브릿지'를 설치해 주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통브릿지 내부에는 푸른 공중정원, 따뜻한 작은 도서관,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아차산 일대에는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할 스카이워크, 절벽을 따라 걷는 잔도, 그리고 자연을 안전하게 품을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을 대폭 확충한다. 이와 함께 토평동 중심 장자호수공원과 아차산을 유기적으로 잇는 케이블카 설치를 전격 추진해 구리시 전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벨트를 완성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시민의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국가유공자 예우로 연결하는 시민 참여형 보훈나눔활동을 추진한다. 양주시와 서울우유 양주공장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국가유공자 예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하고,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시민 참여 기반 보훈나눔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활 속 자원순환 참여를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기업의 사회공헌을 연계해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월 한 달 동안 12개 읍면동과 함께 종이팩 분리배출 집중 수거 활동을 추진한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참여한 종이팩 자원순환 활동은 서울우유 양주공장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돼 국가유공자 지원으로 이어진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시민 참여 기반의 보훈문화 확산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시민-행정이 함께하는 지역사회형 보훈 나눔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심윤정 기획예산과장은 1일 “시민의 작은 실천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보훈문화와 나눔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 양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6월 정기 공연으로 '시네마&뮤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대의 피아노가 화려한 하모니와 현악-퍼커션 세션의 풍성한 앙상블로 영화와 뮤지컬 속 명곡들을 엮어낸다. 영화 OST 'Playing Love'를 비롯해 , , , , , ,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음악과 , ,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뮤지컬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이지클래식은 클래식을 축으로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의 융합 요소를 더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기획하는 예술단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일 “두 대의 피아노와 앙상블이 만들어 내는 풍성한 사운드를 통해 영화 속 감동을 무대 위에서 새롭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는 민선 5기-6기-8기 의왕시장 직을 수행하며 기록한 각종 중앙정부-공공기관 주관 수상 실적을 1일 소개하며 “이는 김성제가 걸어온 발자취이자 의왕 발전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좌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때마다 누구나 좋은 공약과 비전을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도시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경험과 결과는 객관적인 평가와 수상 실적으로 증명된다"며 “의왕시는 지난 10년 넘는 기간 동안 중앙정부와 각 기관 평가에서 꾸준히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해 왔다"고 역설했다. 실제로 의왕시는 민선 5기-6기-8기를 거치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운영평가 최우수 △시-군종합평가 1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대상-최우수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 평가 대상 △기업SOS 대상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도시 대상 △지역복지사업 우수지자체 △공공기관 혁신평가 우수기관 △사회복지시설 평가 최우수 △청소년정책 우수기관 정부 포상 △장애인 활동 지원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도시 전 분야에서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 김성제 후보 개인 역시 △5년 연속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 평가 SA등급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등 다수 수상을 통해 행정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김성제 후보는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고천행복타운, 월암-초평지구, 오전-왕곡지구 개발과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GTX-C와 인덕원~동탄선, 위례과천선 연장 추진 등 의왕 미래를 바꾸는 대형 사업은 검증된 추진력과 중앙정부 협의 능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지금 의왕처럼 대규모 철도-신도시-재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기에는 검증된 경험과 실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완성을 앞둔 도시를 초보자에게 맡기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하남 도약을 위한 핵심 정책을 공식 전달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받았다. 추미애 후보는 지난달 31일 하남 미사역에서 시민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 유세를 지원했으며, 이 자리에서 강병덕-이광재 후보는 하남시민 염원이 담긴 '하남시 5대 핵심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5대 핵심 정책은 [교통망 혁신]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GTX-D 노선 반영, 광역버스 증차를 비롯해 △[생태-환경 조성] 미사섬 일대 국가정원(K-가든) 추진 △[의료 인프라 확충] 위례신도시 내 종합병원 신속 건립 추진 및 창우동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유치 추진 △[규제 완화] 하남 발전을 가로막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이다. 강병덕 후보는 “하남시는 인구가 급증했으나 교통, 의료, 문화 등 필수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전달한 5대 정책은 하남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과제인 만큼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광재 후보는 “하남시 등 신도시들이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하남시 핵심 정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에 대해 추미애 후보는 제안서를 꼼꼼히 검토한 뒤 “하남시 감일동 주민으로서 하남시민 불편과 염원을 깊이 공감한다"며 “현장중심행정을 통해 제시해 주신 5대 핵심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 후보들과 추미애 후보 간 긴밀한 공조가 본격화되면서, 하남시 주요 숙원 사업들의 추진 동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청년 자율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함께 노는 청년클럽' 참여 동아리를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공간을 활용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으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2026년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과 연계해 운영됨에 따라 공간주와 협의를 통해 운영이 가능한 민간 거점 공간(카페-작업공간 등) 활용이 필수조건이다. 모집 대상은 하남시 거주 또는 하남시 관내 직장-사업장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총 5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능력계발을 비롯해 △문화-예술 △건강증진 △봉사활동 △지역발전 등 청년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며, 선정된 동아리에 대해 모임비, 재료비, 강사료, 모임 장소 임차료 등 활동비를 동아리당 최대 128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까지이며, 담당자 전자우편(wlwl3242@korea.kr) 또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 관련 세부 사항 및 제출 서류는 하남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민정원사들이 해설사로 변신해 직접 땀 흘려 가꾼 공간 이야기를 시민에게 전한다. 시민 주도 고품격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정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명시는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과 손잡고 전문적인 맞춤형 정원 해설사(도슨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원 조성부터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온 광명시민정원사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정원사가 직접 전하는 현장 이야기는 단순히 정원을 바라보던 기존 관람 형태를 넘어 시민에게 정원의 진정한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광명시민정원사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듣는 '정원 해설'과 정원에서 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미니 체험 프로그램'을 묶어 총 1시간 동안 알차게 꾸며진다.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뿐 아니라 유치원-어린이집, 성인 단체 등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눈높이 해설을 제공하는 점도 돋보인다. 광명시는 관내 정원들을 열린 교육 한마당으로 활용해 공간별 조성 취지와 테마에 맞는 맞춤형 매칭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정원도시 광명'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민-관 협력으로 일자리 창출과 정원 서비스 산업 활성화라는 일석이조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1일 “자신이 애정을 갖고 가꾼 정원을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는 광명시민정원사의 생생한 목소리에 시민이 정원 가치를 깊이 있게 체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고품격 정원문화를 누리도록 삶이 예술이 되는 '정원도시 광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 공지 사항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광명시 정원도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겠다"며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광명2구역 초등학교(가칭 광명1 초등학교) 신설과 관련해 박승원 후보는 “광명2구역 초등학교 신설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과 안전이 걸린 문제"라며 “교육청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거나 여러 어려움을 제기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학교 신설을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은 물론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해결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전 통학로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행환경 정비,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혁신교육센터 설립 공약도 제시했다.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미래 기술 체험 공간 등을 구축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보육 분야에선 국가의무돌봄 실현을 목표로 완전 무상-전문 보육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영아(0~2세) 급식비를 증액해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공공 중심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인다.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청소년 문화복합센터 건립, 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사다리사업 추진 등을 통해 교육-문화-진로 분야에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아종합사회복합시설 설립, 광명형 키즈카페 신설, 광명인생행복학교 건립, 광명 온마을캠퍼스 사업 추진 등 교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박승원 후보는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라고 마음껏 꿈꾸며, 시민 모두가 평생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가 교통사각지대에 놓인 3040세대의 출퇴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군포형 똑버스(DRT) 전면 확대' 공약을 1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특히 송부동-부곡동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규 주거 단지와 산본역-금정역 등 주요 거점 역 사이 연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은호 후보가 발표한 이번 공약 핵심은 △AI 빅데이터 기반 '출퇴근 집중 배차' △'제로 웨이팅' 환승 거점 조성 △교통 사각지대 전면 해소 등 세 가지다. 3040세대의 실시간 이동 패턴을 AI로 분석한 뒤 출퇴근 시간대 수요가 몰리는 지점에 똑버스를 집중 배치해 '부르면 오는' 서비스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똑버스와 지하철(1-4호선), 광역버스가 만나는 금정역과 산본역 일대를 스마트 환승 거점으로 리뉴얼한다.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시간 도착 정보를 연동하고, 환승 동선을 최적화해 '기다림 없는 교통망'을 구현한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송부동-부곡동 일대에 똑버스 대수를 대폭 증차해 사실상 '내 집 앞 셔틀' 시대를 연다. 하은호 후보는 “3040세대는 군포의 허리이지만, 매일 아침 길 위에서 버려지는 시간으로 인해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며 “단순히 버스 대수만 늘리는 것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연계한 똑버스 시스템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 단축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끼를 펼칠 수 있는 '2026년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흥시청소년예술제는 매년 청소년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리는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 관내 10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연 분야는 음악(한국음악, 서양음악)을 비롯해 △무용(한국무용, 서양무용) △문예(시, 산문) △사물놀이(앉은반, 농악)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선 경연은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종목별로 나눠 꾸미청소년문화의집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복합문화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세부 경연 일정과 참가 순서는 모집 마감 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kumi1318@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과 세부 안내 사항은 모집 홍보물 내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꾸미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시흥시 대표로 '2026년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송바우나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대변인은 1일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를 향해 “책임 전가와 허위사실 유포로 비리 의혹을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이날 성명에서 송바우나 대변인은 “이민근 후보는 이권 개입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되자 이를 천영미 후보 측과 배후 공작 세력이 자행한 '편집 공작'이라고 단언했다"며 “그러나 천영미 후보 측은 해당 녹취의 편집 또는 유포 과정에 어떠한 방식으로도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객관적 근거도 없는 주장으로 시민 판단을 흐리려는 시도에 대해선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포함해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녹취록 속 발언 당사자가 이민근 후보인지, 해당 발언이 이권 개입 또는 부적절한 영향력 행사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지, 원칙대로 업무를 처리한 담당 공무원에게 왜 욕설을 했는지 시민들은 묻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녹취가 편집돼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편집 왜곡이라 주장하는 근거와 함께 녹취록 전체를 공개하면 된다"며 “판단은 시민의 몫"이라고 반박했다. 송바우나 대변인은 “현재 관련 의혹에 대한 고발과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민근 후보는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시민 앞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결과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스스로 밝힌 사퇴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 안전관리자문단 등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관악산산림욕장-안양유아숲체험원 등 2곳에 들러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토석류-급경사지-낙석 발생 가능성 △축대-배수로-울타리 등 상태 △지반침하 구간 발생 여부 등 재난 취약 요소를 면밀하게 살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안양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선 장마가 시작되기 전 신속히 안전조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계삼 권한대행은 점검 현장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과 어린이가 산림휴양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양시는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관내 재난 취약시설 80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주말인 31일 안양 만안구 일대를 돌며 막바지 총력 유세에 들어갔다. 이날 최대호 후보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일정과 거리 순회 유세 등 이날 하루에만 10건 가까운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 행보에 나섰다. 오전 7시 명학역을 시작으로 최대호 시장은 9시 만안구 장내로 중앙성당 미사에 참석했다. 이후 성결대학교 입구에서 거리유세를 펼친 데 이어 안양세무소, 안양대, 샘병원 등 만안구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만들기 위해 실력으로 검증된 후보를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양의 대표 사찰 중 하나인 삼막사를 찾아 최대호 후보는 중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오후에는 석수동 관악역에 들러 지나던 시민에게 인사하며 자신이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훈동, 호현동, 삼덕공원을 돌며 막바지 집중 유세 강행군을 이어갔다. 그동안 최대호 후보는 선거 캠프에서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각계각층 시민과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최대호 후보는 “선거일이 임박한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시민을 만나고 그분들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동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총 518세대가 공급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형태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에는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이 복잡했지만 이를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입주할 수 있도록 대상과 기준을 보다 단순화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GH 주택청약센터(apply.gh.or.kr)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GH 공급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1일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실수요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5일 환경의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 실천 선언'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2026년 환경의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과 연계 추진돼 캠페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뒤 '10대 기후행동 실천 선언'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제공하며, 선언 참여 인증자에게는 기념식 및 기념공연 입장 기회도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이동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행동을 시민 스스로 약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태화 환경보호과장은 1일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실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연천군수 후보 사퇴 종용 및 매수 시도 의혹'과 관련된 성명을 5월31일 내고 “후보 사퇴 종용과 매수 시도는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했다. 성명에서 더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5월26일 지역 언론사 대표 A씨가 무소속 송병서 후보에게 후보 사퇴와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요구하며 회유-압박을 가한 혐의로 연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검찰에 고발됐다"며 “선관위가 적용한 혐의는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매수 및 이해유도죄, 허위사실공표죄"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은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가 단독 공천을 받거나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역 언론사 대표라는 지위를 이용해 후보 사퇴와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후보 사퇴 종용과 매수 시도는 유권자의 자유로운 선택을 왜곡하는 중대한 선거범죄이자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건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민주당 경기도당은 특히 “검찰과 수사당국은 연천군수 후보 사퇴 종용 및 매수 시도 사건 배후와 몸통을 밝히기 위해 고발된 A씨는 물론 최대 수혜자로 지목되는 국민의힘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에 대해서도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 역시 이번 사건과 연관성 및 인지 여부에 대해 연천군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할 책임이 있다"며 “선거는 공작과 거래가 아닌 연천군민의 자유로운 선택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번 사건 진실이 밝혀지고 관련자들이 합당한 책임을 질 때까지 끝까지 지켜보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5월30일과 31일 의정부 전역을 돌며 강행군 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2일간 김원기 후보는 생활체육 행사, 가족운동회, 문화계 간담회, 종교계 예방, 거리 인사, 집중 유세 등 20개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과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5월30일 김원기 후보는 의정부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생활체육복싱대회 개회식과 종합운동장 이화가족운동회, 공설운동장 보조축구장에서 열린 몽골인 체육대회 현장을 잇달아 들러 시민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선거사무실에서 의정부시 문화상포럼을 열어 문화-예술계 관계자들과 지역 문화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직동축구장과 발곡중학교 운동장을 찾아 축구클럽 동호인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고산센트럴빌5단지 페스티벌 현장에선 강득구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에 나섰고, 낙원웨딩홀 앞 집중 유세에는 박정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민주당 원팀 지원사격에 힘을 보탰다. 김원기 후보는 집중 유세 이후에도 신시가지 먹자골목과 고산센트레빌 아파트 주변, 중랑천 일대까지 도보 인사를 이어가며 밤늦게까지 시민을 만났다. 31일 김원기 후보는 직동축구장 축구클럽 인사를 시작으로 호원1동 배드민턴 행사, 민락동 푸른마당 테니스장 방문, 광명교회 담임목사 차담, 결혼식 참석, 홈마트 거리인사, 중랑천-회룡지구 거리유세, 시외버스터미널 집중 유세 등 강행군 일정을 이어갔다. 특히 중랑천 금오동 맥도날드 뒷편과 회룡지구,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민 밀집 지역 중심 거리유세를 펼치며 마지막 주말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김원기 후보는 “가족운동회와 체육행사, 거리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과 목소리가 큰 힘이 됐다"며 “시민을 만나는 일이 행정 시작이고 현장 한마디가 진짜 민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도시,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까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부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멈춰 선 의정부를 다시 도약시키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끝까지 해내는 행정으로 의정부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오는 4일, 11일, 18일 3회에 걸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야간 체험 프로그램 '2026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을 운영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은 포천시지질공원해설사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한탄강 자연환경과 지질 자원을 바탕으로 지질 해설, 음악 공연,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비둘기낭폭포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비둘기낭폭포를 둘러보며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구조와 자연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한탄강의 맑고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별자리와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도심에선 보기 어려운 별을 관찰하며 자연환경 소중함을 배우고, 한탄강 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남부권 개발 청사진을 제시하며 “철도 개통과 연계한 일자리 1만개 창출 기반을 구축하고 산업-주거-상업이 결합된 자족형 남부 경제권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1일 밝혔다. 백영현 후보는 소흘읍-선단동-가산면-내촌면을 중심으로 한 남부권 발전 전략을 통해 교통망 확충과 산업 고도화, 문화-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향후 철도 개통에 맞춰 역세권 중심 산업과 상업 기능을 강화하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모이는 자족형 경제권 형성을 추진한다. 소흘읍은 제2순환고속도로 송우 하이패스 IC 신설과 송우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첨단-일반산업단지 추진과 직주근접형 생활도시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송우터미널 인근 국제거리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도 추진한다. 또한 고모호수 명소화 사업, 태봉근린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솔모루 근린공원 리뉴얼 추진 등을 통해 문화-여가 기능도 강화한다. 선단동은 방산드론 산업단지 고도화와 기업 집적화를 통해 첨단 산업 중심지로 추진한다. 6군단 반환 부지 일대를 활용해 경기국방벤처센터와 연계한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역세권 청년 특화 복합거점 조성을 통해 청년 임대주택 200세대와 커뮤니티 공간을 추진해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도 강화한다. 또한 선단IC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를 조기 준공하도록 노력한다. 가산면은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와 첨단업종 전환 지원 추진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 편의시설과 주거지원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복합 체육공원 조성과 공장 밀집지역 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해 정주 여건 개선도 추진한다. 하송우~마산간 도로 확-포장 공사도 조기 추진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내촌면은 도시개발과 연계한 주거 SOC 확충과 농촌형 주거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방도 및 생활도로 교통망 개선과 함께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왕숙천 파크골프장 및 BMX 경기장 조성 등을 통해 교육-체육 인프라도 강화한다. 아울러 내촌 취수장 폐지 이후 지역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 백영현 후보는 “남부권은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핵심 지역"이라며 “철도개통시대에 맞춰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족형 경제도시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부천시-안산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는 31일 “지금 구리시는 서울특별시 편입이란 거대한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주소만 경기도, 삶은 이미 서울이던 날을 이제 끝내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서울 편입이 가져올 확실한 변화를 거론한 뒤 글로벌 메가시티 서울, 그 위대한 퍼즐을 구리가 완성한다고 자신했다. 이를 위해 '구리가 서울 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흔들림 없이 서울 편입을 향해 끝까지 가겠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서울 편입이 구리시에 놀라운 기적을 가져올 것이라며 2배 더 촘촘해지는 행정 서비스를 비롯해 △연간 4606억원 서비스 격차 해소 △구리시 재정 순이익 877억원 확보 △두터운 서울형 복지 수혜를 거론했다. 특히 “런던-파리-도쿄 등 글로벌 선진 도시는 이미 주변 도시와 광역 통합을 통해 메가시티를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키웠고, 국내에서도 부산 기장군(인구 119% 증가), 대구 달성군(인구 89% 증가) 사례가 증명하듯 광역 편입은 인구 유입과 인프라 개선의 가장 확실한 치트키였다"며 “구리시는 서울 동북권 핵심 축으로서 메가시티 서울 가치를 완성할 가장 완벽한 퍼즐"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과연 우리 구리가 가야 할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밤낮으로 깊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며 “구리시 서울 편입이란 대업을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7월1일부터 접수할 예정이던 하반기 특례보증을 내달 1일부터 조기 시행하며 자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위축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어 부천시는 하반기 출연금 6억원을 조기 출연해 총 6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을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부천지점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5900)에 문의하거나 부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31일 “특례보증 조기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 자금 수요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하락한 안산시 청렴도 복구를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시민 신뢰를 되찾겠다"고 31일 밝혔다. 천영미 후보는 안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3년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으나, 작년 평가에서 3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지적하며 “청렴도 하락은 행정 내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신뢰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는 작년 종합청렴도 3등급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청렴체감도 3등급, 청렴노력도 3등급으로 나타났다. 전년에는 종합청렴도 2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이었으나 각각 한 단계 하락했다. 천영미 후보는 “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어떤 정책도 시민의 힘을 얻기 어렵다"며 “부패 취약 분야를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안산시의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송했다. 천영미 후보가 제시한 민선9기 청렴 행정 방향은 '신뢰 100, 청렴한 안산 구축'이다. 이를 위해 공정한 청렴 문화 확산, 인사 공정성 강화, 계약-입찰 투명성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천영미 후보는 “하락한 청렴도는 반드시 복구해야 할 안산시정의 신뢰 지표"라며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안산, 시민에게 책임지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5세 미만 저소득 성인을 대상으로 의치 치료비를 지원하는 '해피의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해피의치 지원은 해피나눔성금과 영진치과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으며, 치과 진료와 틀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호진 영진치과 원장은 31일 “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치료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더 많은 군민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양평군 복지정책과장은 “14년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준 영진치과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이웃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의치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명 주민이 지원을 받았으며,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양평군은 가정방문과 의료기관 초진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품격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양평군 종합 추모문화공원 설치 추진'을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31일 제시했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군민이 현재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주, 성남, 춘천, 인제, 속초 등 여타 도시로 '원정 화장'을 가야 하는 현실 속에서 시간-경제적 부담과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군민의 존엄한 마지막 길까지 지역사회가 책임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 현재 양평군은 화장시설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군민 대상 조사에서 약 89.6%가 화장시설 건립에 찬성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도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선 후보는 단순한 화장시설이 아니라 자연친화적 개념의 '추모문화공원' 형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시설에는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뿐 아니라 군민 휴식공간과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혐오시설이 아닌 치유, 추모,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장사복지 수요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양평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장사문화 모델을 구축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품격 있는 공공복지 인프라를 완성하겠다"고 지시했다. 양평군은 현재 종합장사시설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숙의단 운영 등을 통해 후보지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32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후보는 “무엇보다 주민 공감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고, 주민 지원 사업과 지역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은 31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황당무계하고 구태의연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종교 네거티브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는 종교가 없다"며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카더라식 의혹 제기로 시민 눈과 귀를 흐리려는 국민의힘의 야비한 정치 공작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를 향해 황당무계한 종교 연루설을 제기하며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공세를 시작했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운운하면서도, 실제로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확대재생산 하려는 치졸한 마녀사냥이자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다.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는 종교가 없다. 무교다. 그렇지만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모든 사람들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며 모든 사람들의 신앙을 존중하고 있다.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카더라식 의혹 제기로 시민의 눈과 귀를 흐리려는 국민의힘의 야비한 정치 공작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참으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진짜 무속과 주술에 빠져 국민을 도탄에 빠뜨린 주역이 누구인지 온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기고 토론회에 나오고, 천공이니 건진법사니 하는 무속인들의 이름이 국정운영과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었던 진영이 바로 국민의힘이다. 통일교, 신천지 등 온갖 종교로 지금도 논란이된 세력이 누구를 향해 종교적 검증을 운운한단 말인가. 국민의힘은 이른바 '이현재-명태균 커넥션'이라 할 수 있는 통화기록이 보도되자 이를 덮으려는 시도로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 이런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려는 국민의힘의 구태 정치는 하남시민들의 현명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이현재 후보는 하남시민들 앞에 명태균과의 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혀라. 2026. 5. 31.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안전보건과, GS건설 안전혁신학교 직무체험 연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안전보건학과 재학생들이 경기도 용인시 소재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연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체험 중심 교육을 받으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연수 프로그램은 이동엽 안전혁신학교 교장 특강으로 시작됐다. 학교장은 건설업 안전-보건관리자 역할과 주요 업무, 취업 전략 등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건설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재해 상황을 유사하게 구현한 체험관에서 교량 공사 갱폼 및 안전시설 체험, 흙막이 안전체험관에서 흙막이 공법 및 이상 상태 체험, 안전대-완강기 사용 실습, 전기안전(과전류, 접촉 불량, 불티-가스폭발 화재) 체험, 화재 발생 시 비상 대피 훈련 등 고위험 요소 중심 실습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인솔한 지선영 교수는 “중대재해를 감축하려면 산업 안전보건 전문인력 양성과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대학과 기업의 실무 중심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GS건설 안전혁신학교는 CSR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청년 안전보건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첨단 인프라를 아낌없이 개방한 GS건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형 안전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복대 안전보건학과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산업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AI 안전보건융합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위험 예측-사전 예방 중심 안전보건관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GS건설은 2006년 건설업계 최초로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한 뒤 임직원과 협력사 대상 실습-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선도해 왔다. 특히 2024년 '안전보건교육자료 통합플랫폼' 론칭과 실제 공사 현장을 3D 입체 스캔한 가상학습공간 운영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안전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2035년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지난 29일 고시했다. 그동안 과천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과천시의회 의견 청취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일 과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된 기본계획(안)을 이날 최종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35년을 목표로 한 과천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중앙단독주택, 부림단독주택, 별양단독주택 일원을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해 향후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해당 정비예정구역에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려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은 뒤 시장 승인을 받아야 한다. 홍선화 주택과장은 “원활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신청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5월29일 과천시 누리집(분야별포털-도시/부동산-재건축재개발-관련법령및자료실)에 게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정비사업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더 이상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31일 밝혔다. 신계용 후보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한 신천지 및 하수슬러지 관련 논란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신계용 후보는 “신천지 건물 용도 변경을 불허한 시장이 바로 나"라며 “그로 인해 신천지가 과천시를 상대로 소송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 사례는 신천지가 차명으로 건물 용도 변경을 신청해 허가받은 뒤 해당 사실이 드러나 직권 취소가 이뤄졌고 이후 소송에서도 고양시가 승소한 사안"이라며 “반면 과천시는 신천지가 교회 명의로 정식 신청을 했기 때문에 법원이 '공익 목적만으로는 허가를 거부할 수 없다'는 법리 해석을 내리면서 패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2심 선고를 앞두고 과천시가 시민 의견과 공익적 우려를 적극 전달했고 재판부 역시 법리 해석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선고일을 6월10일로 변경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수슬러지 사업은 전임 시장 시절 허가된 사안이며 김종천 전 시장 재임 기간인 2022년 1심에서 패소하면서 이미 과천시에 불리한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6월3일 지방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며 과천시와 시민을 위해 봉사할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허위사실 유포로 시민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계용 후보는 “앞으로도 과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아니면 말고' 식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는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따라 유행 국가 방문자와 입국 시민에게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 등지의 에볼라 집단 발생에 따라 최근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포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기존 3개국에서 5개국(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 역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모니터링과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유행을 이끄는 에볼라바이러스는 과거와 다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바이러스' 변이로 확인됐다. 이 변이는 현재 상용화된 기존 에볼라 백신이나 치료제가 효능을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과 철저한 예방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치명률 또한 25%~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과일박쥐, 원숭이 등 야생동물과 접촉하거나 환자 혈액-체액(땀, 침, 대소변 등)에 직접 닿을 때 전파된다. 초기에는 발열, 무력감, 심한 두통,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하며 점차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거쳐 후기에는 점막 출혈 등 중증으로 진행한다. 감염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시민은 현지 여행 중 박쥐-원숭이 등 야생동물 접촉과 섭취를 절대 금해야 한다. 또한 환자는 밀접한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장례식 참석이나 동굴 체험 등 위험 노출 행위를 피해야 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중점검역관리지역 5개국을 방문한 뒤 귀국한 시민은 21일 이내 발열, 두통, 구토, 출혈 등 증상이 생기면 일반 의료기관을 바로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광명시보건소에 즉시 유선으로 신고해 안내를 따라야 한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31일 “이번 에볼라 유행은 치료제가 없는 변이 바이러스인 만큼 선제적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고 있으나 시민은 아프리카 출국 전 반드시 중점검역관리지역을 확인하고 현지 예방수칙을 엄격히 지켜달라"고 권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김은혜 국회의원이 30일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와 함께 유세를 벌이며 “가장 먼저 선도지구 지정을 끌어낸 하은호 후보라야 GTX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투표해야 주권자 역할을 다하는 것이며 할 일 많은 군포는 하은호를 뽑아야 한다.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이라고 해산시키려 하지만 그건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얘기다. 북한의 조선노동당, 중국의 공산당을 보라. 일당독재 아니냐? 경쟁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통령을 뽑았는데 임금 노릇을 한다. 이것이 민주사회인가? 이스라엘에선 전쟁 중에도 대톨령이 재판을 받는다. 바로잡아야 한다. 하은호를 뽑아서 재개발 교통 개선하게 밀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나서 '밀어주자! 찍어주자! 이기자!'를 연호했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하은호 지지를 외치다 목이 쉰 김은혜'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분당과 군포는 닮은 점이 많은 도시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 1기신도시 특별법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한 도시라는 점도 있지만 1951년 1.4후퇴 때 분당 불국산과 군포 수리산에서 전투를 벌여 서울수복 발판을 마련하고 호국의 피로 지켰으며 이것이 자유 번영의 토대가 됐다. 이제 또 한번 위기를 맞았다. 대통령을 뽑았지 왕을 뽑은 건 아니다. 국민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선조들이 피로 지킨 나라를 우리는 투표로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켜야 할 2가지는 첫째, 재산권이다. 민주당은 임대주택강제법을 통과시키려 한다. 학교용지라도 용도를 불문하고 택지로 전환해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한다. 1주택자가 무슨 죄냐? 세금으로 때려잡으려 든다. 투표로 심판해 달라. 하은호와 1기신도시 재건축을 추진할 때 주민의견이 반영되는 재건축이 되게 하려고 애를 썼다. 강제로 임대주택을 밀어 넣는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둘째,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이재명 죄 지우기에 앞장선 추00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소 취소가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도록 막지 못한 국회가 잘못했다. 국회의원인 나 김은혜가 잘못했다. 하지만 하은호는 죄가 없다. 47번국도 지하화와 교통환경 확장을 위해서라도 하은호와 2번 후보들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미래형 스마트홈'구축에 나선다. 안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공공부문 실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안양시는 실증후보군 모집과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관내 주택과 경로당 등 50곳에 표준 디바이스 설치를 마치고 서비스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사업 핵심은 '엣지-하이브리드 AI'와 글로벌 홈 IoT 표준인 '매터(Matter)' 기술을 활용한 5대 능동형 지능 홈 서비스 제공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는 CCTV 대신 센서와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거주자의 위험 상황을 조기 감지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소리와 행동 패턴으로 우울-극단 선택 징후를 감지하는 '자살 예방 및 고위험군 케어'를 비롯해 △낙상음이나 비명 등 위급 음향을 인지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보호자 등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는 '액티브 보이스 케어(Active Voice Care)' △무인 조리 상황을 감지해 가스와 전원을 자동 차단하는 '주방 화재 선제 차단'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노인의 자연어 음성을 AI가 해석해 다중 기기를 제어하는 '시니어 자동화 생성' △거주자 생활 패턴을 학습해 가전-조명-냉난방을 제어하는 '최적 에너지 자동 제어' 서비스도 구현된다. 특히 가전 제조사에 상관없이 모든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앱으로 연동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 기술인 매터가 전격 도입돼 특정 기업 제품에 종속되지 않고 시스템 확장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도 클 것이란 전망이다. 그동안 안양시는 첨단 IoT 기술과 안전 인프라를 활용해 방범-교통-방재-도시 관리뿐 아니라 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오정주 AI전략사업단장은 31일 “이번 실증 사업은 스마트도시 안양의 고도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외 없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능형 홈 서비스 실효성을 검증해 공공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고, 향후 지역사회 돌봄과 생활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3회 의왕단오축제'를 30일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의왕단오축제는 의왕문화원이 '의왕의 안녕, 오색 빛 단오에 담다'를 주제로 주관했으며, 고유 전통문화를 시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날 왕송호수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등 1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농악 길놀이를 시작으로 평양검무, 단오줄타기 등 전통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민속놀이 대회가 이어져 축제 흥을 더했다. 특히 창포향낭주머니-여름꽃부채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떡메치기 등 단오 체험 프로그램과 그네타기, 제기차기, 굴렁쇠, 주령구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족 윷놀이, 새끼꼬기, 엄마와 함께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으며, 단오줄타기, 평양검무,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세시풍속 골든벨'과 시민 각자 소망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역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며 축제를 더욱 흥겹게 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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