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8.76ac92633e734f699fc4602d81dd8966_T1.jpg)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11-3블록, 과천상상자이타워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일반 업종 5곳과 푸드테크 업종 4곳 등 9개 기업이다.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과천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5월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8일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청소년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승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참여자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작년 16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 7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은 5주간 총 10회 강습으로 진행되며, 인덕원승마스쿨에서 기본자세와 안전수칙, 말 끌기 등 기초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로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는 내달 21일 개별 통보된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과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습비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사회공익승마사업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내달 15일까지 과천시 지역경제과에 들르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영자 지역경제과장은 28일 “학생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승마 체험을 통해 신체활동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승마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로써 광명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에 등재되며 시민 눈높이에서 일하는 적극행정 선두 주자임을 방증했다. 이번 평가는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 등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창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광명시는 현장의 낡은 규제를 과감하게 깨뜨리고 혁신하면서 얻어낸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 광명시는 건축물 해체 허가 기준을 완화해 시민의 비용 부담을 덜어준 사례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로 공인됐다. 아울러 노후 공동주택의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명확히 세워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노력은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작년 역대 최다 인원인 52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특히 자원순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에게 파격적인 특별승진을 단행하며 적극행정 성과를 낸 공무원이 합당한 대우를 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업무 추진 중 즉각적인 보상으로 제공하는 마일리지 제도 역시 개편해 적극행정 참여 동기를 높였다. 적립 기준은 실무 중심으로 개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8일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 온 공직자 헌신과 시민의 변함없는 지지가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깨뜨리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립산본도서관이 도서관의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이 야외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독서피크닉'을 내달 11일 산본도서관 3층 옥상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 새롭게 조성한 산본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시민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 텐트, 포토 부스,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음악회 등이 운영된다. 독서텐트는 야외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인디언 텐트와 빈백 의자를 비치해 편안한 독서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2시간씩 총 3부로 나눠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토부스'는 옥상정원에 조성된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머그컵 및 스트랩 꾸미기'가 운영될 예정이며 오전-오후 각 90분씩 두 차례 진행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올해 독서피크닉 대미는 오후 6시부터 클래식 현악 3중주 공연으로 구성된'야외음악회'가 장식해 도서관 봄밤을 감성적인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8일 “이번 독서피크닉은 시민이 도서관을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텐트와 야외음악회는 군포시도서관 누리집(gunpo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포토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도서관 방문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독서피크닉 관련 세부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센터 구축' 공모사업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흥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 중심 피지컬 AI 확산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1월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월2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3월13일 발표평가와 24일 현장 심사를 거쳐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가 선정됐다. 시흥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와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피지컬 AI 확산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산업단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AI 기술개발부터 실증, 확산까지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 산-관-학-연 기관이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제조기업 수요 기반의 실증 중심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참여기관은 △(사)시흥시기업인협회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주문형생산연구부문)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분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이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경기시흥 AI 혁신센터(정왕어울림센터, 시흥시 마유로 360)에 조성되며, 로봇 학습-훈련 스테이션과 공정 테스트 환경을 중심으로 그래픽 처리 장치(GPU) 연산 기반시설(인프라)과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 장비를 구축해 제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중소 제조기업은 별도 대규모 투자 없이도 AI 기반 공정 실증과 도입을 지원받을 수 있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가 들어서는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5층에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가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인공지능 기업 입주와 기술개발, 실증이 연계되는 '원스톱 혁신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시흥시는 앞으로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도 및 협약기관과 협력해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공정혁신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며 피지컬 AI 도입과 확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시흥 AI 혁신센터를 기반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작년 12월 개소한 성남 '경기도 피지컬 AI 랩'과도 연계해 교육 및 컨설팅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시민의 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4년간 끈질기게 추진한 '열 요금 합리화'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안양시 관내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내달 1일부터 열 요금을 기존 대비 약2% 인하한다. 최근 중동 전쟁 고조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결정으로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이번 열 요금 인하는 안양시 관내 지역난방 사용 가구인 9만8069호에 적용되며 가구 당 연평균 약 1만4282원,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4억원의 가계지출이 줄어들 것이란 예측이다. 안양뿐 아니라 같은 공급권역인 군포-과천-의왕에서도 시장 기준 요금 대비 약 2% 낮은 수준 요금이 적용돼 실질적인 혜택을 보게 됐다. 안양시는 안양열병합발전소 증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사후검증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2022년 11월과 2023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금 감면을 강력히 건의하며 열 요금 합리화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논리적인 대응을 위해 2023년 10월부터 별도 법률 자문을 거쳐 열요금 차등 규정 적용 당위성을 확보했다. 이어 작년 4월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GS파워에 직접적인 요금 감면을 건의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규제개혁위원회가 주최한 '열 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 안건 관련 회의에 참석해 열 요금 개정을 요구했다. 이런 노력 끝에 내달 1일부로 열 요금 하한 비율이 기존 100%에서 98%로 조정되는 고시 개정을 끌어냈다. 다만 향후 물가 상승에 따라 원가 부담이 커질 경우 열 요금이 다시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GS파워는 설명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이번 인하는 시민 부담을 단 1%라도 줄여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정부 부처 문을 두드려온 결과"라며 “중동 전쟁에도 비상경제 대응반 체제를 유지하며 에너지를 포함 주요 생필품, 소상공인, 기업상담창구 운영 등 민생 안정을 위해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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