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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매년 8월22일 주최하는 전국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시민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대응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행사로 밤 9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전등을 끄는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지역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시청 본청과 관내 공공기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8월22일 밤 9시부터 9시10분까지 가정과 사업장 전등을 끄는 간단한 실천으로 동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 참여 실적을 과천시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아파트(동) 경진대회' 평가와 연계​해 공동주택과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탄소제로 아파트(동)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 등을 평가해 우수 아파트와 동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과천시는 에너지의 날 소등 행사와 경진대회를 연계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는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에 행사 참여를 안내했으며, 지난 7일에는 관내 공동주택에 들러 소등 행사 취지와 경진대회 연계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등 현장 홍보도 진행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9일 “10분간 불을 끄는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시민이 함께하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큰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8월22일 밤 9시, 가정과 일터에서 잠시 불을 끄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함께해 달라"고 권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공금 관련 회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내달 4일까지 강도 높은 공금 관리 실태 전수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관련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례를 막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 사후 적발을 넘어 예방 중심 안전한 재정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7월20일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통해 처리된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지출 건 전체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회계 관련 부서와 감사부서가 합동 참여하는 '공금관리 전수점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산하 사업소의 공금 지출 및 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군포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즉각 개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비해 재정 운영 책임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9일 “공금 관리는 시민 신뢰의 기본이자 지방행정의 핵심 책임"이라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취약 요인을 꼼꼼히 파악하고 개선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재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 성인, 가족,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강, 체험, 공연, 전시, 나눔 행사 등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주요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모임 운영 방법을 배우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감정을 돌아보는 작가와의 만남 '내 마음을 지키는 감정 필사' △기초 천문학 특강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가족 그림책 공예 '가을빛 가족 무드등 만들기' △전통 소망을 담은 '액막이 명태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시민을 위한 음악 공연 '책과 함께 힐링 인 뮤직'을 비롯해 남윤잎 작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 도서 대출 회원을 위한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9일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이 산본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독서문화가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와 콘텐츠 확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한다. 상세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산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25일까지 부천시일드림센터를 통해 인공지능(AI) 활용 사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플랫폼 기반 원격 근무(스마트 워크) 전문가 사무원 취업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Gemini Pro 취업 부트캠프'라는 부제로 운영하며, 부천시일드림센터 1섹터에서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은 Gemini Pro를 활용한 명령어 작성부터 엑셀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시각화, 기업-직무 분석 등 실제 사무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상담, 모의 면접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비와 교재비, 실습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후에는 기업의 구인 수요와 연계한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윤희 부천시일드림센터장은 19일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을 실제 사무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참여자가 실무역량을 높이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AI 활용 역량은 다양한 직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과 고용 환경에 맞춘 직업훈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부천시일드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부천시일드림센터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청년 시동 프로그램 2기' 참여자도 별도로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질 및 성격 검사(TCI)를 통한 자기 이해와 진로 방향 설정, 1대1 입사지원서 상담 등으로 구성되며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인권 문화 행사인 '2026년 제20회 안양여성인권영화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시지브이(CGV) 평촌점에서 개최된다. (사)안양여성의전화가 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우리들의 스무 번째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20년간 영화제를 통해 나눠 온 성평등 가치를 돌아보고 여성 인권 의미를 되새긴다. 상영작은 성폭력, 가정폭력, 디지털 성폭력, 한부모가정, 난민 등을 다룬 장-단편 영화 11편이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6시30분 진행되며, 저녁 7시에는 개막작 '세계의 주인'을 상영한다. 22일에는 오후 12시40분부터 영화 '남태령' 상영 후, 오후 2시35분부터 초청 게스트 향연(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과 함께하는 '관객과 대화(GV)'가 진행된다. 폐막작으로는 일하는 여성의 삶과 노동 문제를 다룬 프랑스 영화 '풀타임'이22일 오후 3시15분부터 시작되는 영화 '언젠간 터질거야'에 이어 상영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지난 20년간 '안양여성인권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인권 문제를 돌아보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왔다"며 “이번 영화제가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상영 일정 등 영화제 세부 사항은 안양여성의전화 누리집(anyanghotlin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안양여성의전화 누리집과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내손애(愛) 행복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보고회'를 지난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고 주민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관련부서 공무원,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내손애(愛) 행복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최종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공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내손애(愛) 행복센터는 내손동 666번지 일원 내손체육공원 부지 내 위치하며 기존 부대시설(B동)을 철거한 후 신축된다. 총 대지면적 3만556.8㎡ 부지에 연면적 1128.36㎡,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주민 건강관리를 위한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선다. 내손애(愛) 행복센터 건립은 주민 중심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2021년 7월 개소한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과거 도시재생예비사업 당시 폐화장실을 활용해 이용했던 (옛)커뮤니티 공간이 건물 2층으로 새롭게 이전-확장되어 주민 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상 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조성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완료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의왕시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올해 말 착공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용역 완료보고회에서 “내손애(愛) 행복센터는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을 챙기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원하는 시설로 센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 연계와 효율적인 생활체육 공간 활용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토평동 민벌공원 내 민벌가든센터(토평동 1010)에서 8월20일부터 11월26일까지 '정원 가꾸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정원을 가꾸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에선 정원식물 특성과 관리법을 비롯해 △나만의 치유 정원 만들기 △재활용품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기 △초보 식집사를 위한 정원 가꾸기 등 가정에서 정원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이론 교육과 함께 직접 식물을 다루고 정원을 관리하는 실습도 병행해 참여자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구리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전문교육을 이수한 시민정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정원 관련 전문지식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시민이 정원 가꾸기를 더욱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민벌가든센터 정원 공간은 교육과 실습의 장으로 활용된다. 시민이 정원 가꾸기를 직접 경험하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마을 등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19일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정원과 식물을 이해하고 직접 가꾸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시민이 식물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해'동화 같은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청년에게 다양한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 청년동아리'를 운영하며 '도예 동아리'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도예 동아리는 흙을 빚는 기초 과정부터 시작해 다양한 형태 작품을 직접 만들고 참여자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는 창작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최대 6명으로, 프로그램은 9월1일부터 10월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19일 “청년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관심사를 나누며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구리시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내달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베스트셀러 의 김수현 작가를 초청해 자존감 회복과 마음 관리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청년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취업난과 경제적 불안 등으로 고민이 깊은 청년 마음을 다독이고 정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는 청년의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청년특강'을 기획했다. 지난 6월 재테크 특강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청년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마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자존감 회복과 마음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는 26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의 저자 김수현 작가가 나선다. 김수현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따뜻하고 구체적인 마음 훈련법을 청년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관내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오는 21일부터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윤희 청년담당관은 19일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이 불안한 시대 속에서도 스스로 중심을 잡고 나답게 살아갈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가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현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청년특강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기존 매월 열리던 '군정 현안 공유회의'를 '군정회의'로 바꾸고 단순한 현안 공유를 넘어 군정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정회의에선 △군수 지시 사항 △월별 공통 주제 △부서별 핵심 추진 과제 △부서 간 공유-협업 사항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특히 부서별 보고는 월간 핵심 정책과 중점 추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보고하도록 해 회의 집중도를 높였다. 8월 공통 주제로는 '2027년 국-도비 보조사업 확보 현황'을 선정했다. 지난 14일 열린 군정회의에선 부서별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부서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 인쇄자료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대회의실 발광다이오드(LED) 화면을 활용해 자료를 송출함으로써 참석자가 주요 안건과 핵심 내용을 함께 확인하며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9일 “민선9기는 계획한 정책을 얼마나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다"며 “군정회의를 부서 간 벽을 낮추고 함께 해답을 찾는 실질적인 정책 조정의 장으로 만들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군정회의를 '보고를 위한 회의'가 아닌 '해결을 위한 회의'로 정착시켜 부서 간 조정이 필요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주요 정책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10월17일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중랑천과 부용천 수변 산책로를 따라 달리는 '2026년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체육회와 의정부시육상연맹(UAAF)이 공동 주관하며, 의정부시가 후원한다. 작년 큰 호응을 얻은 '2025년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시민과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로 한층 알차게 마련됐다. 대회는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 집결해 출발하며, 참가자 체력과 숙련도에 맞춰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으로 운영한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내달 11일 오후 6시까지 공식 누리집(ujb.my-race.kr)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참가비는 종목과 관계없이 4만원이며, 입금 순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체육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와 배번, 기록칩을 제공하고 대회 당일 현장에서 간식과 생수를 지급한다. 완주자에게는 개인 기록과 이름이 각인된 기념 메달과 개인 기록지를 제공하며, 대회 후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는 갤러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9일 “의정부의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가을의 청량함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멋진 대회를 준비했다"며 “전국의 마라톤 애호가와 의정부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주민이 생활하는 곳곳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최근 3년간 지역별 자살사망 현황과 지역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미사1동, 미사2동, 신장2동, 위례동, 감일동 등 5개 동을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하남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안전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거창한 별도 시설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다. 주민이 평소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약국, 복지시설,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이 생명을 살피는 연결고리가 된다. ▷ 다양한 기관-주민 생명존중 안전망 확대= 이를 위해 하남시는 올해 5개 동에서 45개 기관 이상이 참여하도록 하고, 각 기관이 역할과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을 2가지 이상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하남시는 6월26일부터 8월1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신청도 받아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기관에선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전문기관에 연결하기를 비롯해 △생명지킴이 교육과 캠페인 참여하기 △생명존중 홍보활동 펼치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 연결하기 △생활 주변 안전을 점검하기 등 활동을 진행한다. 예컨대 학교에선 학생들 변화를 살피고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하며, 병원과 약국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전문기관으로 연결한다. 아파트와 지역사회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살피고, 종교시설과 동네 가게도 생명존중 캠페인과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90건 이상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 추진= 하남시는 이런 활동을 통해 올해 45개 참여기관에서 90건 이상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참여기관에 교육과 상담,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해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번 사업 특성은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기다리지 않고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먼저 살피고 연결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학교, 병원, 아파트, 종교시설, 동네 가게 등 생활 속 접점을 촘촘하게 이어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전문적인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서로를 살피는 사업"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함께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12월까지 참여기관별 활동을 이어가고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지역별 특성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구리시의회-동두천시의회-포천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이 18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고양시를 위한 친환경 워크숍'에 토론자로 참석해 시민 주도 에너지 전환과 이를 통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 창출을 강조했다. 고양도시농업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권현숙 좌장 진행 아래, 황순원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대표와 박평수 햇빛발전사회덕 협동조합 이사장의 주제발표로 막을 올렸다. 이어 김달수 고양시 민선9기 인수위원장,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 정현덕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팀장, 안상모 대곡초등학교 교장, 신경미 도시농업네트워크 공동대표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여해 고양시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날 지정 토론에 나선 신인선 위원장은 “탄소중립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에너지, 농업, 지역경제, 일자리, 그리고 시민의 삶과 소득이 직결된 문제"라며 “탄소중립을 '규제와 불편'의 언어가 아닌 '새로운 기회'의 언어로 접근해야 한다"고 화두를 던졌다. 신인선 위원장은 작년 의정활동을 통해 고양시 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량이 도내 14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과 주택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축소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날 워크숍에선 단순한 태양광 보급 확대를 넘어 “누가 참여하고 혜택을 가져가는가"라는 질적 전환 필요성을 역설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는 농촌 유휴공간, 공공시설 지붕, 공영주차장 등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협동조합' 모델을 제시했다. 신인선 위원장은 “민간사업자가 발전 수익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수익을 공유하는 '고양형 햇빛연금'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시민의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농복합도시인 고양 특성을 살려 농업 생산성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영농형 태양광 도입 등 농업과 에너지, 도시가 연결되는 정책 필요성을 부각했다. 아울러 자신이 주도해 개정한 '고양시 사회적경제 조례'를 언급하며 시민협동조합과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이 결합해 탄소중립 과제를 실행해 나가는 제도적 지원망 구축을 제안했다. 신인선 위원장은 “행정이 주도하고 시민이 따라가는 방식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없다. 시민이 정책 주체가 되는 '기본사회'의 비전이 필요하다"며 “환경경제위원장으로서 환경과 경제, 농업과 에너지, 시민의 삶을 하나로 연결하는 정책을 지속 고민하고 고양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의회는 18일 시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시 영유아 디지털-미디어 환경 실태조사 및 공공 대응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5세 미만 영유아의 디지털 미디어 노출 실태와 이에 대한 학부모 및 영유아 교육 관련 종사자 대상 인식 조사, 국내외의 영유아 미디어 이용 관련 정책 및 조례에 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구리시 영유아 미디어 환경 관련 조례(안)'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어린이집-유치원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가이드라인(안)을 제시하는 등 구리시에 특화된 공공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선정됐다. 구리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젊은구리연구회가 진행한 이번 착수보고회에선 IMU영유아교육연구소가 실태조사 및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한 연구 수행 방안 및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젊은구리연구회 소속 시의원과 연구진이 이에 대해 향후 과업 수행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경희 젊은구리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미 스마트폰 등을 통한 영유아의 미디어 노출은 일상이 됐으며 이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영상매체 노출을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지자체 차원의 영유아 대상 기준이나 지원체계는 미비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구리시 영유아의 미디어 노출 실태를 면밀하게 분석해 구리시 실정에 맞는 공공 대응 방안과 조례-현장 가이드라인 초석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학부모 대상 집단면담 등 지속적인 과제 분석을 통해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1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시의회 다목적실에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정례회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 홍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예산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및 소통'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장현주 강사를 초빙해 AI를 활용한 카드뉴스 만들기 등 의정 홍보 방법을 교육했으며, 오후에는 리더십 코칭 전문가인 박동은 강사의 리더십 교육과 시민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담당관 강인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산안 심사 노하우와 행정사무감사 기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19일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은 제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포천시의 방만한 예산운영'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지방채 발행 검토에 앞서 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과 계속비 사업 등 포천시 재정 전반을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먼저 신북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재원 문제를 짚었다. 집행부 자료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약 499억원, 시비 부담은 약 215억원이다. 주택과는 재원 부족에 따라 기금 융자 방식의 지방채 발행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 등을 검토 중이며, 건설 원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 가능성도 제기됐다. 재정안정화기금 일반회계 활용 규모도 지적했다. 철도기금으로 재이전된 금액을 제외하면 2023년 1000억원, 2024년 1050억원, 2025년 1270억원, 2026년 400억원 등 총 3720억원이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긴 420억원의 추가 전출 계획을 포함하면 올해는 820억원, 누계는 4140억원에 이른다. 세입 감소나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에 대비할 기금이 계획 가능한 일반 사업에 반복 활용됐다는 점도 문제로 들었다. 그 사례로 2024년 50개 도로 사업에 435억원, 2025년 111개 도로 사업에 702억원이 편성된 점을 제시했다. 계속비 사업, 대규모 사업비 증액, 준공 후 운영-유지관리비, 1420억 공모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 광역철도 운영비도 향후 가용재원을 줄이는 요인으로 꼽았다. 김현규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 사용이나 지방채 발행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며 필요한 사업은 지키되 시급하지 않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사업은 덜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 부담을 고려해 기금을 목적에 맞게 운용하고, 신규 사업 우선순위와 계속비 사업의 미래 부담을 면밀히 검토하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경례 포천시의회 의원은 제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옛 6군단 부지 협상의 틀을 매입-토지 맞교환 중심에서 '75년 장기 무상사용'으로 전환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경례 의원은 먼저 토지 평가 기준에 따라 포천시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시유지 반환과 토지 교환을 협의 중인 가운데 포천시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방부는 감정평가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감정평가 과정에서도 공부상 지목과 실제 이용 현황 중 무엇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평가액이 달라져 포천시가 추가 토지를 제공하거나 재정을 부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옛 6군단 부지 역사성과 시민이 감내해 온 희생을 협상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군단은 1954년 포천에 주둔하기 시작했으며, 옛 사령부 부지에 포함된 시유지는 26만4775㎡에 달한다. 시민은 그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 제한과 개발 규제, 군부대-사격장 소음과 안전상 위험을 감내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부지 활용을 위해 시민 세금을 투입하거나 포천시에 불리한 조건으로 토지 교환이 과연 타당한지 면밀하게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장기 무상사용이 성사되면 막대한 매입 비용 없이도 해당부지를 산업단지 조성, 첨단산업 육성, 시민 공간 확충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평가 방식별 가액 차이와 추가 부담 규모 및 재정상 손익 공개 △'75년 장기 무상사용' 공식 협상안 채택 △경기도-국회-정부가 참여하는 공동 협상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법적-제도적 제약이 있다면 관련 법령과 제도 개선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경례 의원은 “매입이 아니라 활용으로, 맞교환이 아니라 상생으로, 75년 희생을 75년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를 비롯해 시민대표,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공동선언은 시민안전민관협의체 운영 등 복구 과정에서 보여준 민-관-사의 협력을 본공사 재개 이후에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대리)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관-사가 각자 역할을 다하며 안전을 함께 책임질 것을 약속했다. 선언문에는 신안산선 완공까지 실천할 4대 약속이 담겼다. 먼저 포스코이앤씨는 최고 수준 안전기준을 적용한 책임 시공으로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이행하고, 복구-보강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안전 공사 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시민안전민관협의체와 연계해 시민이 공사 현장 안전성을 지속 확인할 수 있는 안심 확인 체계를 운영한다. 시민대표들은 시민을 대변해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점검-제안하는 시민 안전 점검 주체로 참여한다. 또한 민-관-사는 '시민안심 현장 확인의 날'을 정례화해 주요 공정과 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인과 개선 사항을 공동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신안산선 건설이란 대형 공사가 시민의 신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목소리를 안전관리 중심에 두고 민-관-사가 공사 전 과정을 함께 확인하고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해 전국적인 시민참여형 안전관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신안산선 붕괴 사고 이후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 필요성을 포스코이앤씨에 거듭 요구했다. 그 결과 올해 2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관-기업, 일직동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복구 공정과 안전점검 결과 공개 △안전 민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 △광명시-시민-사업단 간 신뢰 회복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지속 협의하고 소통해 왔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지난 15일부터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인 'B-러닝 라운지' 1단계 운영에 들어갔다. 'B'는 Bucheon Beyond Better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1단계 B-러닝 라운지는 몽골텐트 6개 동을 활용해 운영하며,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AED)와 구급함 등 응급장비와 안전시설도 비치해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라운지 운영과 함께 부천종합운동장 1층 내부 육상트랙도 시민에게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다. 다만 하절기에는 잔디 구장 살수 작업 등을 고려해 오전 개방 시간을 6시부터 7시까지로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부천시는 1단계 운영을 바탕으로 내년 부천종합운동장 2층에 정보센터와 포토존 등을 갖춘 정식 B-러닝 라운지를 조성하고, 관내 주요 공원에도 러닝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천마라톤 등 지역 체육-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생활체육과 스포츠관광이 어우러지는 부천형 러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9일 “B-러닝 라운지가 시민이 편하게 달리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러닝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여성새일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원)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취업캠프는 방학 동안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 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및 인공지능(AI) 활용 직무분석 △'액션 플랜'을 주제로 한 직업 선호도 검사, 청년 취업지원정보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등 단계별 실전 취업 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가 자신의 강점과 직업가치를 파악하고 희망 직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자기 이해부터 지원 서류 작성, 직무분석, 취업 목표 설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해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시흥여성새일본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의 희망 직무와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취업 상담, 구인 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등 후속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19일 “이번 취업캠프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원)생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적합한 직무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일 단기 취업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선착순으로 12명 내외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시흥여성새일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제5기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직 위원 14명을 모집한다.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연도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 및 변경을 비롯해 △시행계획 연도별 평가 △청년정책 시행과 관련한 주요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참여 기구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사람으로 △청년단체 활동 경험이 풍부한 청년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 △청년시설 기관장 및 종사자 △그밖에 청년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람 등이다. 모집은 공개 모집과 추천 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개 모집은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추천 모집은 연령과 관계없이 청년정책에 관심과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위촉 위원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안산시는 위원 선정 시 대표성-전문성-활동 경력-적극성-청년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성별-연령-직종-활동 분야 등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14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안산시청 본관 4층 청년정책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내달 중 안산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청년몰 활성화와 이용객 감사의 뜻을 담아 '소소플래닛 다농'(상록구 예술광장로 1)에서 '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소소플래닛은 '소소한 일상이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이란 의미를 담은 안산시 청년몰이다.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안산시는 다농마트와 신안코아 전통시장의 공실을 매입해 청년 상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이번 맥주페스티벌은 시민에게 여름철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청년몰과 입점 상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틀 동안 오후 5시부터 11시30분까지 청년몰 내부에서 진행된다. 성인 방문객은 신분증 확인 후 생맥주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청년몰에서 메뉴를 구매하면 추가 맥주 교환권이 제공된다. 생맥주는 잔당 2000원에 판매되며 청년상인이 준비한 다양한 안주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돌림판'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9일 “이번 행사가 시민이 여름밤을 즐기고 청년상인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상인의 도전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몰 소소플래닛 다농마트-신안코아 입점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케이디앤아이 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타 도시에서 발생한 경기장 사고와 관련해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기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FC안양의 홈경기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을 18일 찾았다. 이날 최대호 시장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관람객이 대거 몰리는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직접 찾아 난간 고정 상태, 구조물 흔들림 및 지지대 안정성, 계단과 이동 동선 내 낙상 위험 요인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피크닉존의 미끄럼 방지 장치(논슬립)를 직접 만져보며 부착 상태를 재차 확인했다. 이어 경기장 전반 구조물과 조명-배수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본 뒤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구조 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최대호 시장은 19일 “많은 시민이 찾는 경기장에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가변석과 피크닉존을 비롯해 경기장 내 모든 노후-위험 요소를 철저히 정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앞으로도 안양종합운동장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방 관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 상태를 지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을 현장에서 실행할 산하 공공기관의 전면적인 혁신에 착수했다. 이번 혁신은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민선9기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한 '산하 공공기관 혁신'의 실행 단계​다. 고양시는 준비위원회 제안을 바탕으로 6개 산하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 조직과 사업 전반을 다시 살펴보고, 필요한 변화는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멈춘 교통 혁신, 멈춘 경제 살리기, 멈춘 민생 안정'을 실현하려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을 집행하는 공공기관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소통혁신-안전혁신-경영혁신을 3대 축으로 설정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춘 혁신 과제를 발굴-추진한다. 특히 이번 혁신은 단순한 조직 개편에 그치지 않는다. 기관별 설립 목적과 정책 기능, 조직-인력 운영, 사업 구조 등을 원점(Zero Base)에서 재진단​하고, 변화한 행정환경과 시민 수요에 맞지 않는 기능은 조정하는 한편 필요한 분야에는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첫 보고를 시작으로 19일까지 6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방안 추진 보고회를 진행한다. 12일과 14일에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문화재단이 보고를 마쳤으며, 이어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순차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보고회 이후에도 예산담당관을 중심으로 주무부서와 공공기관의 과제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혁신 추진 실적과 성과를 2027년 공공기관경영평가에 반영해 일회성 혁신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8일 “공공기관은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시민의 삶 속에서 실현하는 핵심 실행조직"이라며 “공공기관 기능과 역할을 다시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한 혁신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주요 임원 선임 과정에선 고양시의회 권한과 역할을 깊이 존중하고, 고양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그 과정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고양시의회와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공기관 운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및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수행기관 7곳과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는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온케어구리, 국민복지 구리행복사회서비스단, 세움건축, 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중앙보훈병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일상생활 돌봄(가사 지원, 동행 이동 지원, 식사 지원)을 비롯해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운동 지원 △건강 관리 담당자(건강케어매니저) 지원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등 분야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구리시와 수행기관은 △서비스 제공 및 운영 관련 역할과 책임 이행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사업성과 관리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약기관들은 구리시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한다. 사업 예산은 총 2억9000만원 규모로, 구리시는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18일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선9기 공약 사업인 구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복지-요양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중심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는 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운동 지원, 건강 관리 담당자 지원 등 대상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18일 조안면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현장을 찾아 관광-복지 분야 현안을 살피고 지역민과 소통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은 능내역사문화공원과 조안면 노유자시설 방문, '시장 좀 만납시다' 순으로 진행됐다. 최현덕 시장은 먼저 능내리 일원 능내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최근 개방한 능내역사전시관과 열차라운지 운영 현황을 살폈다.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는 조안면 능내리 131-14 일원 4949㎡에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능내폐역과 폐열차를 전시-휴게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다. 시설은 지난 4일부터 시민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능내역사전시관을 찾아 능내역 과거를 보여주는 옛 신문 기사와 사진, 역무원 의상 체험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살펴보며 폐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린 공간을 둘러봤다. 이어 진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조안면 노유자시설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노유자시설은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88.28㎡ 규모로 조성한다. 휴게실과 공유주방,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며 내년 2월 준공이 목표다. 현장 점검 이후에는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시장 좀 만납시다'를 열고 조안면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30여명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문화-관광, 체육, 교통,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최현덕 시장은 “모든 건의를 한 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관련 부서와 하나씩 꼼꼼히 논의하겠다"며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조안면 발전 가능성을 살릴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현안을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그동안 조안면까지 8곳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했으며, 남은 읍면동도 순차적으로 들러 현안을 살피고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군정회의에서 내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예산 확보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최근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필수 복지 비용과 경직성 경비, 기반 시설 유지 보수 등 필수 행정 분야 재정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부동산 경기 둔화 등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와 정부 세수 여건 변화에 따른 지방교부세 등 이전 재원 변동성 확대로 재정 여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안정적인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사업 재원을 차질 없이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국-도비 확보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군정회의는 TF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TF는 부단장, 반장, 분과장 등을 포함해 31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내년 국고보조금 신청액이 10억원 이상인 부서를 중심으로 6개 분과를 운영한다. 각 분과는 국-도비 확보반과 행정지원반으로 구성해 사업별 예산 확보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군정회의를 기점으로 TF는 민선9기 공약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계속사업의 연차별 국-도비를 계획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복지-인건비 등 필수 행정 분야 재원 확보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부서별 주요 확보 대상 사업은 △문화복지분과의 경기양평기독교문화체험관 조성, 생계급여, 기초연금 등 △환경교육분과의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등 △경제안전분과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도시건설분과의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보건분과의 농어촌보건소 이전 신축 등 △농업분과의 기초생활거점 조성 등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8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이끌어갈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 부서가 뜻을 모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도비 확보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관계 부처와 적극 소통하면서 우리 군에 꼭 필요한 현안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국토교통부의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관내 녹지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공주택지구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정 대상은 하남시 관내 24개 법정동(감북동, 감일동, 덕풍동, 풍산동, 초일동, 하산곡동, 창우동, 배알미동, 미사동, 천현동, 신장동, 당정동, 감이동, 광암동, 학암동, 항동, 상산곡동, 초이동, 망월동, 선동, 교산동, 하사창동, 상사창동, 춘궁동)에 걸친 자연녹지지역으로, 총 2만4237필지(70.14㎢) 규모다. 지정 기간은 8월18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는 사전에 관할 지자체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 없이 체결한 토지거래계약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심우섭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 시장 혼란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하남시 토지정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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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9개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6개 시설에서 진료 지원을 펼친다.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은 수의의료 접근이 어려운 민간동물보호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보호동물에게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 기초 건강검진 및 질병치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수의사회가 수행하며 올해 도내 15개 시설, 보호동물 약 2000마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9개 동물보호시설을 찾아 보호동물 717마리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33마리에 대한 중성화수술을 진행했다. 현장 진료에는 수의사 67명과 일반 봉사자 100명 등 167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6개 동물보호시설을 추가로 찾아 진료활동을 진행해 올해 총 15개 시설에 대한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2026년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수의사회와 민간동물보호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보호시설 관계자들은 다수 보호동물을 개별적으로 동물병원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현장 여건을 설명하며, 수의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보호동물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진료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보호동물의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사업 개선 과제로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설 적극적 발굴을 비롯해 △현장 진료 수요를 반영한 진료 항목 다양화 △진료 현장 안전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화 등이 제시됐다. 경기도는 제시된 의견 중 하반기 사업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경기도수의사회와 협의해 개선하고, 대상 시설 선정 방식과 신청 절차, 진료인력 운영체계 등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검토할 방침이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18일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지원 규모보다 의료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적절한 진료가 실제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도비(濤斐)장학회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동두천아동복지센터 아동 8명에게 200만원 상당 장학금과 아동 의복 45벌을 18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과 후원 물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바르게 자라나는 관내 아동 복지시설 아동에게 학업 정진과 꿈을 향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2012년 결성된 동두천도비장학회는 동두천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운영되는 순수 민간 장학회다. 장학회 이름 도비(濤斐)가 지닌 의미처럼 '아름다운 나눔의 물결'을 지역사회에 넓게 전파를 목표로 삼고 있다. 결성 이후 학교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 관내 모범 학생 등 다양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장학사업을 지속 펼쳐왔다. 송인정 동두천도비장학회 회장은 “지역 자영업자들이 땀 흘려 모은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아동복지센터장은 이에 대해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도비장학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도비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합심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사업 및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이동이나 온라인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현장 맞춤형 건축행정 서비스인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의 첫 번째 민원을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호 서비스 대상은 회암동에 거주하는 고령의 민원인 A씨로, 실제 사용 중인 주소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주소가 일치하지 않아 건축물대장 정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령의 민원인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데다,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 역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에게는 부담이 컸다. 이에 양주시 건축과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실제 건물번호판과 건축물대장 정보를 대조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작성을 지원하고 관련 절차를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민원 접수를 도왔다.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온라인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들러 상담부터 현장 확인, 서류 작성-접수, 처리 결과 안내까지 지원하는 찾아가는 원스톱 건축행정 서비스다. 서비스 지원 대상 업무는 건축사의 설계 등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한 건축물대장 기재 사항 변경으로, 용도 및 층수 정정, 도로명주소 및 용도 표기 변경 등이 해당한다. 양주시는 이처럼 비교적 간단한 민원을 대상으로 시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8일 “이번 첫 사례는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이동이나 디지털 환경에 제약이 있는 시민도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 건축과 상담전문관으로 문의하면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현장 방문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내달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광장에서 '의정부의 영웅! 의벤져스와 내 맘대로 즐겨요– 2026년 제4회 복지뮤지엄'을 개최한다. 복지뮤지엄은 시민이 일상과 밀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복지박람회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의정부시가 후원하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작년 6월21일 열린 제3회 복지뮤지엄에선 27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6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복지정보를 단순히 안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제도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꾸민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내 사회보장기관 홍보-체험 부스를 비롯해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체험 부스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水)색대 및 위기 이웃 발굴 홍보 △포토존 등이다. 특히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사회보장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총 31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윤연희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18일 “민-관이 협력해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복지를 보다 더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복지서비스는 시민이 알고 활용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시민이 복지뮤지엄을 찾아 다양한 복지정보와 프로그램을 즐기고 주변 이웃까지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8일 트로트 가수 '신비'를 의정부시 신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신비는 2024년 '다누리 아리랑' 앨범을 발매한 트로트 가수로, 호원동 벚꽃축제와 의정부예술제 등 다양한 관내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 왔다. 앞으로도 가수 신비는 다양한 관내 행사 무대에 참여하고 시정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의정부시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의정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가수 신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의정부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내달 24일까지 '2026년 포천시 청소년정책포럼 정책 제안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자리로, 청소년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 청소년(9세~24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최대 8명)으로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포천시 청소년을 위한 정책 전반으로, 교육-진로-문화-예술-복지-환경-교통-안전-디지털미디어 등 분야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한 뒤 전자우편(youth606@poyouth.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신청된 제안 중 8개 팀을 선정해 발표자료 작성법과 발표 화법 등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선정된 제안은 포천시와 관계기관 검토를 거치며, 참가 청소년은 오는 10월17일 열릴 청소년정책포럼 발표대회에서 자신이 제안한 정책을 직접 발표한다. 우수 정책으로 뽑힌 8건에 포천시청소년재단은 표창을 수여한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18일 “청소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사회참여 교육"이라며 “청소년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발표대회 이후에도 관계부서와 함께 지속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정책포럼 등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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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개원 35년 만에 청사 인접 버스정류장 명칭에 '군포시의회'를 공식적으로 새겼다. 18일 군포시의회와 군포시에 따르면, 현재 '군포시청-산본역'으로 운영되는 정류소 명칭은 '군포시청-군포시의회'로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 시설에는 이미 새로운 명칭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군포시 교통행정과는 정류소 표지뿐 아니라 관련 노선도와 버스 내부 안내 게시물과 방송 등을 차례대로 정비해 빠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올해 내 명칭 변경에 따른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군포시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단순히 정류장 표지 글자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안내 체계에 '군포시의회'라는 명칭이 표시됨으로써 군포의회 존재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시민이 좀 더 쉽게 찾아오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서다. 특히 1991년 4월15일 제1대 군포시의회가 출범한 뒤 35년간 군포시청과 나란히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주변 대중교통 안내에는 상대적으로 드러나지 않던 군포시의회 위치가 명확해져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이미지를 조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군포시의회는 기대했다.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은 18일 “제10대 군포시의회 의정 구호인 '일하는 의회, 인정받는 의회'는 시민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부터 실천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군포시의회 문턱을 낮출 수 있는 생활 속 변화를 꾸준히 찾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변화는 군포시의회가 작년 5월 군포시에 버스정류장 명칭 변경을 처음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정류소 바로 인근에 군포시와 군포시의회 청사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는 18일 오전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오후 시흥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차례로 만나 '오직 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장 의견을 청취해 온 연속 일정 하나로, 보육과 재가장기요양 분야 종사자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에는 성평등정책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해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선 △맞벌이 가정 등 보육 취약 가구를 위한 야간 보육 운영 △변화하는 보육 수요에 대응하는 운영 여건 개선 등 보육 현장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선 △기관 운영 과정의 행정적 부담 완화 △돌봄 서비스 체계 간 연계와 역할 정립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돌봄 현장의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최미선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가정 생활 방식과 근무 여건이 다양해지면서 어린이집에 요구되는 보육 시간과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는 만큼 보육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 상황과 종사자 목소리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문홍추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은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어르신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종사자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 현실을 지속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이에 대해 “민생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아이를 맡기고 출근하는 부모의 아침과 어르신 곁을 지키는 종사자의 하루가 곧 시흥의 민생"이라며 “오늘 들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정책으로 답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보육과 돌봄은 시민 삶을 떠받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인 만큼,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지치지 않도록 시흥시의회가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흥시의회 민생현장 간담회는 기간이나 횟수에 한정하지 않고 새로운 민생 의제가 제기되거나 현장 소통이 필요한 경우 수시로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앞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도 추진 상황을 살펴보며 참여자들과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의견을 듣는 후속 간담회로 연계할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의원 국외 여비 6380만원과 의원 국제화 지원 공무원 여비 2800만원을 비롯한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총 1억1980만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민생과 지역경제를 우선하기 위해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음경택 의장은 “지방재정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안양시의회도 예산 절감 노력에 적극 동참할 필요가 있다"며 “해외에서 정책적 해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목소리에서 답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산 반납을 통해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필요한 곳에 예산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살피는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이 발의한 '하남시 정원문화 확산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하 정원조례'이 제351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정원조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제시된 수도권 국가정원 구상과 맞물려 향후 하남시 정원도시 조성과 국가정원 추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란 예측이다. 특히 하남 수도권 국가정원 조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김용만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도 연계돼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주요 내용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원도시 조성을 비롯해 △정원진흥실시계획 수립 △심의-자문 기구인 진흥위원회 설치 △정원문화 진흥 및 정원산업 육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을 검토해 산림청에 조성을 건의 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등 제도적 근거를 담았다. 정병용 의장은 18일 “기존 정원문화 확산에 머물던 조례를 정원 조성과 정원산업 육성, 국가정원 지정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 기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부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원은 나무와 꽃을 심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휴식하고 문화를 누리는 삶의 공간이자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주요 자산"이라며 “하남의 자연환경과 도시 특성을 살린 정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정병용 의장은 “시민이 직접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하고, 시민정원사와 정원산업이 함께 성장한다면 정원문화가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정원정책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51회 임시회에서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 4억원이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되면서 정원조례 전면 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는 지난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발대식을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하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 방안 연구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남시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회 등 2개 단체로 구성됐다. '하남시 전통시장-상점가 육성 및 활성 방안 연구회'는 정혜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지연 부대표, 정병용 오승철 김어진 의원 등 5명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대형 유통시설과 온라인 소비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구도심 상권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연구한다. 특히 일회성 국-도비 지원 종료 후에도 시장이 자체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자생형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하남시 고유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하남시 맞춤형 정책 발굴 연구회'는 정경섭 대표의원, 이정연 부대표, 조창민 의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미사-감일-위례신도시 및 교산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교통, 교육, 돌봄, 생활SOC 부족 문제를 진단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급성장 도시의 정책 사례를 분석하고, 하남 특성에 맞는 분야별 중장기 정책과제와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두 연구단체는 오는 11월까지 전문가 의견수렴과 현장 조사, 우수사례 조사 등을 통해 연구 실효성을 높이고, 연구 결과를 조례 제-개정과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18일 “의원연구단체는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하남 미래를 준비하는 주요 의정활동"이라며 “연구 결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특정 분야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김포시의회-의정부시의회-포천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난 16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의장기배 한마음 복식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고양특례시체육회와 고양특례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탁구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탁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미수 의장은 대회를 세심하게 준비한 고양특례시탁구협회 이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기에 임하는 동호인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김미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탁구는 기민한 순발력과 지속적인 연습이 요구되는 스포츠로, 생활체육 현장에서 시민 건강과 활력을 지키는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동호인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가한 모든 선수의 건승을 기원하며,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체육 인프라 확대와 생활체육 저변 넓히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김포FC 대규모 횡령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진행된 특별감사 내용을 보고해 달라고 김포시에 요구했다. 구조적 원인 규명과 사태 수습 방안,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과정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김포시 특별감사는 당초 이달 8월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내달 30일까지 연장됐다. 이에 김포시의회는 감사가 진행 중이더라도 현재까지 감사 진행 상황과 확인된 주요 내용을 공유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김포시가 대규모 횡령 사실을 인지한 후 자체 감사에 착수하고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보고한 만큼, 김포시의회도 경찰 수사와 김포시 자체 감사 결과를 지켜봐 왔다. 그러나 당초 알려진 것보다 횡령 규모가 커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민 우려와 의구심이 커졌고, 시민 대의기관인 시의회 차원에서 점검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김포시에 감사 중간보고를 요구하게 됐다. 김포시의회는 이번 중간보고와 함께 김포FC의 현재 재정 상황과 횡령금 환수 계획 및 정상화 방안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18일 “횡령 금액에 대한 '완전한 환수'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김포FC는 김포시 출연기관인 만큼 이번 사태로 당장 올해의 선수 계약, 인건비 지급 등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이 발생해 그 부담이 결국 김포시의 더 큰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수 노력과는 별개로 김포FC의 현재 재정 상황과 운영 여건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운영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면 그 실태와 대책을 김포시의회와 상세히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포시의회는 감사 중간보고 이후에도 행정사무감사 등 관련 절차를 통해 이번 횡령 사태가 발생할 수 있던 구조적 원인을 살펴보고, 횡령금 환수 계획과 이행 여부, 김포FC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12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복위 위원과 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인단체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관내 장애인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합회 측은 사무실 및 시각장애인 교육장 이전 문제 시급성을 전달하며, 단체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인 복지사업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장애인단체 지원 예산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장애인 고용 기회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 증진 △문화-여가 및 생활체육 활성화 △무장애 환경 조성 등 지역사회 전반에서 장애인 참여와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혜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단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시급한 현안들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김포시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과 예산을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는 내달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현장 방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을 채택하고,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상정-심의될 예정이다.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선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의정부지역화폐 발행량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숫자와 성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동료의원은 시민 입장에서 각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하게 살피고, 집행부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안 심사에 임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의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본회의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호경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18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지역화폐 발행량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숫자와 성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지역화폐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뜻깊은 취지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 역시 그 취지에 적극 공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투입되는 정책이라면 이제는 반드시 냉정하게 물어야 합니다. 시민 세금을 투입했을 때 의정부의 지역경제에는 실제로 얼마만큼 추가 소비와 경제적 가치가 발생했는가? 이것이 바로 정책의 진정한 성과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집행부에 3가지 사항을 엄중히 요구합니다. 첫째, 투입된 재정과 실제 혜택을 투명하게 분석해 주십시오. 2019년 도입 이후 투입된 국비-도비-시비는 물론 운영수수료와 홍보비 등을 포함한 연도별 총재정 투입액을 명확히 분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단순한 가맹점 수가 아닌 소상공인의 순매출 증가를 분석해 주십시오. 가맹점의 외형적인 숫자만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났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전체 가맹점 중 실제로 결제가 일어나는 비율은 몇 퍼센트인지 그리고 지역화폐가 없었어도 발생했을 기존 매출을 제외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제로 추가된 순매출이 얼마인지 투명하게 분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세금 1원당 경제유발효과를 증명해 주십시오. 예를 들어 세금 100억이 투입됐다면 지역경제에 창출된 가치가 100억인지 아니면 200억인지 아니면 투입된 재정보다 효과가 작은지 시민이 진짜 알고 싶은 핵심은 바로 이것입니다. 내 세금이 지역경제를 얼마나 살렸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제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1일까지 14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2027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점검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을 심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김현규-윤경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현규 의원은 지방채 발행 검토에 우려를 나타내며 신규 사업 재정 운용을 점검하고 필요성이 낮은 사업을 재정비해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 체계로 전환을 촉구했다. 윤경례 의원은 6군단 부지 반환 문제를 제기하고 부지에 대한 무상 사용과 민-관-정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과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 등 회기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다뤘다. 포천시의회는 19일부터 24일까지 각 국과 보건소-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업무 보고를 이어간다. 25일부터 2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진행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해당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과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주요 업무 보고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은 사업 필요성은 물론 예산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까지 면밀하게 살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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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이달 빅뱅 공연과 내달 임영웅 콘서트를 앞두고 안전한 개최와 관람객 편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 빅뱅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 내달에는 임영웅 [IM HERO- THE STADIUM 2]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잇따라 열린다. 초대형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는 폭염-인파-교통 혼잡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시장 주재 대책 보고회를 통해 행정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8일 “공연 전후 혼잡을 줄이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계하는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공연 당일 현장 본부를 운영해 주최 측과 고양시, 경찰 및 소방이 일원화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최고-최선 행정 지원으로 공연 관람객에게 고양시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지속적으로 대형 공연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빅뱅, 8월 데뷔 20주년 월드투어…9월 임영웅 콘서트= 'K팝 레전드 그룹' 빅뱅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개최한다. 약 9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의 월드투어 첫 무대인 고양 공연은 3회차 모두 매진됐으며, 추가 좌석도 판매 완료됐다. 이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세대 불문 사랑받는 '국민가수' 임영웅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THE STADIUM 2]를 진행한다. 해당 공연도 전 회차가 매진됐다. 이로써 빅뱅의 글로벌 팬덤부터 임영웅의 국민적 팬덤까지 수십만명 관람객이 두 달 사이 연이어 고양을 찾을 전망이다. ▷ 초대형 공연 준비 박차…폭염-인파 대응 강화= 고양시는 두 콘서트에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각 공연 관람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을 위해 고양시는 공연 주최사 측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한여름 야외에서 열리는 빅뱅 공연 주최사 YG엔터테인먼트는 혹서기 관람환경 조성에 중점을 둔다. 공연장 곳곳에 관람객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고, 운영 부스를 늘려 관람객이 야외에 머무르는 시간과 대기 시 이동 동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시 의무실을 충분한 규모로 확보하고 그 위치를 관람객에게 상시 안내해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다양한 연령대 관람객이 함께하는 임영웅 공연 주최사인 물고기뮤직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 공연보다 안내인력을 확대 배치해 넓은 공연장 안에서도 관람객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좌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밀착 안내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장 내 관람객 쉼터를 마련하고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진행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 고양시장 행정지원대책 보고회 주재…유관기관 협력↑= 고양시는 지난 6일 고양시장이 주재하는 '2026년 하반기 대형공연 행정지원대책 보고회'를 열고 경찰, 소방,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안전-교통 분야 협력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콘서트에 앞서 고양시는 안전관리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공연 당일 현장 본부를 꾸려 위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찰-소방과 협업해 공연장 주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긴급차량 통행로도 확보한다. 또한 공연 전후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공연장 간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공연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과 노점상도 사전 단속한다. 공연 후에는 인파가 한 곳에 몰리지 않도록 관람객 퇴장 동선을 분산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장 인근 주민에게는 공연 일정을 미리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당직실을 운영해 야간-주말 민원에도 즉각 대응한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이 관람객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길 예정이다. 동시에 고양시 전체가 한 몸처럼 움직여 시민의 평온한 일상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금정역 6번 출구 인근에 야외 간이 무더위쉼터인 '군포쿨쿨'을 추가 설치했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달 1일부터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운영 중인 첫 번째 군포쿨쿨이 높은 시민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포쿨쿨은 통행량이 많은 도심 야외 공간에 간이 천막을 세우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생활밀착형 쉼터다. 시민이 실내 공공시설을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일상 동선 안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현장 운영은 군포시자율방재단이 맡아 시민 안내와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등 민-관 협력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산본로데오거리 쉼터에는 누적 약1500명 시민이 다녀갔다. 지난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용객 7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선 응답자 중 94%(매우 만족 75.3%, 만족 18.4%)가 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군포시는 금정역에 쉼터를 추가해 폭염 대응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18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시작한 군포쿨쿨이 짧은 기간에도 높은 만족도와 호응 속에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금정역 6번 출구 인근 추가 운영으로 보다 더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포시는 앞으로도 군포시자율방재단과 함께 민-관이 협력하는 재난관리 모델을 한층 발전시켜, 폭염과 한파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복귀를 돕고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력이음사례관리지원사업'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가 취업과 업무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되는 환경에 맞춰 경력단절여성이 생성형 AI를 취업준비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주관하는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는 그동안 'AI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과정', 'AI 융합 사무혁신 전문가과정' 등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며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번 교육은 '3시간 완성! 인공지능으로 준비하는 스마트 취업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전 기술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연수원과 협업해 교육 강사비를 지원받아 교육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에선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경력 정리와 1분 자기소개 스크립트 작성을 비롯해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채용공고 검색 및 분석 △노트북엘엠(NotebookLM)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 질문 만들기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에게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대1 맞춤형 상담과 취업 알선, 사후관리 등 취업 지원 서비스가 연계된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배운 AI 활용법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18일 “생성형 인공지능(AI)은 구직 활동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주요 도구"라며 “앞으로도 시흥시 여성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29세부터 49세까지 미취업 여성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배너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여성농업인 건강 보호와 농작업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3차 검진을 실시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손상 위험 요인 등을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3차 검진은 오는 10월17일 이동검진 방식으로 연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평일 검진 참여가 어려운 여성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진은 잔여분 50명에 한해 추가 신청받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농업(e)지 또는 연천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기남 농업정책과장은 18일 “여성농업인 건강은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보다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검진에 참여해 건강을 꾸준히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그동안 소상공인이 지속 요청해 온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완화를 반영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영업 지원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 시행했다. 하남시 전역에서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이던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은 14일부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기존보다 1시간30분 확대됐다. 이번 조치는 점심시간대 시민의 상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고정형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주행형 CCTV 단속 차량도 점심시간에는 단속보다 계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편도1차로, 인도(보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교차로 등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보행자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구간은 기존과 같이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시민의 주정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휘슬' 가입 홍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휘슬은 최초 한 번만 회원가입 후 차량을 등록하면 전국 9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별도 추가 신청 없이 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운전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8일 “점심시간 단속 유예 확대가 시민의 상권 이용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교통질서와 시민 편의가 조화를 이루는 교통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안산시-양주시-양평군-파주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 청소년 20명이 '기후의병에서 기후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경험했다. 광명시는 '기후학당' 참여 청소년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에 들러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기후학당은 글로벌 기후위기 속에서 청소년의 기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기후학당에 참여한 청소년 20명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생태환경 등 주요 분야별 교육과 관내-외 현장 견학 등 7회차 교육을 이수하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키웠다. 이번 해외 견학에선 광명시 상호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를 비롯해 프라이부르크-하이델베르크 등을 방문했다. 참여 청소년은 친환경 생태주거단지 보봉(Vauban) 지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친환경 캠퍼스, 하세(Hase)강 생태복원 현장에서 에너지전환, 생태복원, 친환경 도시 조성 등 독일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독일의 탄소중립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배운 내용을 광명에서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8일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해 현재 우리가 책임 있게 실천해야 할 주요 과제"라며 “미래세대가 기후대응역량을 키우고 지역 변화를 이끄는 기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들은 독일 현장견학에서 배운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광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과를 '2026 광명시 기후주간'에서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시화호 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화호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 시화호를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지역 자연과 역사를 이해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체험은 오는 11월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안산호 선상 체험과 시화조력발전소 방문을 공통으로 운영하고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3가지 주제별 체험으로 진행된다. 주제별 프로그램은 △대부도 람사르습지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발농게 생태 관찰 △대부광산 역사-지질 탐방 △시화호 겨울철새 관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회차당 25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8일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시화호와 대부도의 소중한 생태-역사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화호 현장 체험 프로그램 관련 월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시민의 식물 가꾸기 문화를 확산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8월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키우는 식물 사진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8월 공모전 주제는 '여름을 식히는 수경 재배와 다육이'다. 흙 없이 물에서 키우는 수경 재배 식물이나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건강하게 자라는 다육이 등 자신이 기르고 있는 반려식물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설문조사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채팅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내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시민 투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 중 '이달의 식집사' 1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 인기상 2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 참여상 3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각각 제공된다. 김민정 농촌자원과장은 18일 “시민이 직접 키운 수경 재배 식물과 다육이를 공유하며 반려식물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식물을 사랑하는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10월 열릴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원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박람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재능기부로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이며, 노래-댄스-마임-마술-퍼포먼스 등 야외 공연에 적합한 다양한 장르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박람회 기간 중 하루를 선정해 진행하며, 공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로 팀별 30분 내외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평군 정원산림과장은 18일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재능으로 박람회를 함께 빛내고 싶은 공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오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원 전시를 비롯해 정원산업전,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내달 7일부터 22일까지 미취업 청년의 진로 설계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일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고용24'와 '청년성장프로젝트 노션 창'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취업 업(UP)'을 비롯해 △실무형 기술을 익히는 '역량 업(UP)' △취향을 탐색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회복 업(UP)' 등 3개 분야 6개 과정으로 구성돼 청년이 자신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일정은 △9월7일 '달콤한 쉼, 멜론케이크 만들기'(슈리트제과제빵학원) △8일 '스마트스토어 창업 실습'(파주시청년공간 GP1939) △14일 '치유 요가, 차담과 명상'(달팽이요가원) △15일 '모의 면접과 평가 의견으로 최종 합격!'(파주시청년공간 GP1939) △21일 '수면의 질을 높이는 아로마'(파주시청년공간 GP1939) △22일 '유튜브 기획부터 제작까지'(파주시청년공간 GP1939)로 짜였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일일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 또는 ㈜지에스씨넷 파주지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파주청년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진행하는 지역특화 과정이 포함돼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사업가 진로 이야기를 듣고 청년 간 공감과 교류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18일 “청년이 지금 필요한 배움과 쉼을 일상 가까이에서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 실무 역량을 키우고 싶은 청년,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청년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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