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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등굣길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등교 시간인 오전 8시20분부터 9시까지 각 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다. 지난 3일 과천갈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 과천율목초, 5일 관문초, 23일 문원초 순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응원 문구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학생을 맞이하며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를 조성했다.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신입생과 새 학년을 맞은 재학생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한다. 이와 함께 '2026년 과천시 교육사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학교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한다. 한편 4일 과천시는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점검의날'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시 관계부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참여자는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운전자와 시민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안전점검의날 캠페인은 매월 4일 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보호구역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와 돌봄 위탁비, 노령동물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나은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백신 접종비를 비롯해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 등 의료비 △최대 10일 돌봄 위탁비 △마리당 최대 16만원 지원 장례비 등이다. 올해 신설된 노령동물 건강검진비 지원은 2019년 12월31일 포함 이전 출생한 7세 이상인 반려동물에 대해 △건강검진비 △백신 접종비를 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개-고양이)을 키우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5일 “이번 지원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과 반려동물 건강과 복지를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지하화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작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 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선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이란 예측이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 제기해 왔으며,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전략을 담은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 사업 추진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 또한 시민 중심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와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시민 결의문과 함께 10만명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며, 철도 지하화 실현을 향한 시민의 높은 관심과 간절한 염원,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공동성명 발표에서 “지상철도는 도시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지역 단절과 소음 등 환경문제, 토지 활용 비효율과 같은 다양한 도시문제를 초래해 온 것도 사실"이라며 “우리 시민은 철도 지하화를 통해 상부공간이 공원-상업-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되기를 절실하게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부선과 안산선의 동시 지하화를 통해 도시 단절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국가계획이 조속히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수도권 지자체와 협력해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4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 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본공사 계약 체결은 시흥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며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을 필수공공의료 거점이자 인공지능 첨단의료 실증거점으로 조성해 시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의료와 바이오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총공사 계약으로, 총공사비는 4338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병원 건립사업은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 이후 작년 8월18일 착공해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만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암-심뇌혈관질환-소아-응급-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병원은 국립대병원 체계를 기반으로 한 '필수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중심축을 담당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수련체계와 연계해 의료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임상 연구가 결합한 의료환경 조성도 추진된다. 동시에 서울대 시흥 인공지능(AI) 캠퍼스와 연계한 'AI 첨단의료 실증거점'으로 조성된다. AI 기반 진단-치료 기술과 의료데이터 분석 연구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환경을 구축해 연구 성과가 진료 혁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정밀의료, 데이터 기반 연구가 집적되는 미래형 병원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 핵심 시설로서 의료 연구와 바이오산업을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한다. 의료기기-신약 개발 등 바이오 연구와 임상 연구가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 건립사업은 2019년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시흥시가 병원 설립 협약을 체결한 뒤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기본계획 수립을 거치며 추진해 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의료환경 변화와 공사비 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도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병원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과 소통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는 국방부에 기부할 대체시설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전 관계기관 회의를 4일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안양시가 작년 국방부로부터 박달스마트시티(50탄약대대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진입하기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국방시설본부, 수도군단, 50탄약대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설계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약시설 현대화 및 이전을 위한 설계-착공 등 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 대체시설 기능 유지와 작전성 확보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는 대규모 군사시설 지하화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고난도 공정인 만큼,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과 최고 수준 안전 공법을 적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양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오는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표순보 신성장전략과장은 “박달스마트시티는 군사시설 이전과 도시기능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인 만큼 초기 설계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성장 거점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4월1일부터 80개 노선으로 확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내달 1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를 성남-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 지연, 요금 실랑이, 안전사고 등 문제를 줄이기 위해 작년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경기도는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해당 노선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한 만큼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는 없다. 보다 구체적인 문의 사항은 안내서에 기재된 운수회사 연락처를 통해 납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을 상담받을 수 있다. 구현모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현금 없는 버스 확대 추진은 요금관리 효율화 및 회계 투명성 강화, 배차 정시성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위한 것"이라며 “승객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운전자의 친절한 안내, 특히 승차를 거부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6시즌 기획공연 를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명문 오케스트라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하는 무대로, 정통 고전 레퍼토리의 깊이와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1841년 모차르트의 미망인 콘스탄체와 두 아들 후원으로 출범한 '돔무지크페라인과 모차르테움'을 전신으로 하는 오스트리아의 대표 오케스트라다. 2016년에는 빈 필하모닉 이후 최초로 '골드 모차르트 메달'을 수상하며 예술적 성취를 공인받았다. 또한 매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모차르트 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을 맡아오며 모차르트 해석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1월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대규모 음악축제 모차르트 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글로벌 클래식계 주목을 받았다. 지휘는 2024-2025 시즌부터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가 맡는다. 지휘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로서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 온 그는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섬세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협연자와 긴밀한 호흡을 선보일 전망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양인모는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를 모두 석권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다. 뉴욕 필하모닉, LA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 입지를 다져왔으며,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음색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과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C장조 K.551 '주피터' 등으로 구성된다. 고전주의 음악 정점으로 평가받는 두 작품을 통해 오케스트라 전통성과 솔리스트의 예술적 역량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은 5일 “이번 공연은 일회성 초청에 그치지 않고 고양문화재단이 지향하는 국제 교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유럽 명문 음악기관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 기획과 교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켓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수수료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주요 예매처 'nol티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이달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해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19년 4월1일부터 2022년 9월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임업직불금을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이달 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동두천시 공원녹지과에 들러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원호 공원녹지과장은 5일 “임업직불금은 영세임업인과 고령층에게 안정적인 임업 경영을 가능하게 하고, 지속가능한 임업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자인데도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확인 후 꼭 신청하길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임업직불금 관련 세부 사항은 산림청 및 동두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산림청 전화상담센터(1588-3249)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시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 청년 거점공간인 '청년센터'와 '청년다락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청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 취업역량 교육을 비롯해 △정서 안정 △일상 회복 △청년 고용정책 연계 △지역기업 연계 등 단계별-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5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관내에서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향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 관련 문의는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하면 된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5억6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61곳에 방범 CCTV 2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달 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 민원 요청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방범 CCTV 설치 요청이 접수된 137곳에 대해 전수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심과 비도심을 구분한 적합성 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평가 과정에는 파주시와 경찰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도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공원, 주택-상가 밀집 지역 및 사거리 등 도심지역 25곳과 마을 입구, 외진 길목 등 비도심지역 25곳 등 총 50개 권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 사업 8곳과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 3곳도 함께 추진된다.설치되는 방범 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통합관제체계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통학로와 공원 등 일부 지역에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양성원 첨단도시정보과장은 5일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확충은 범죄 예방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 수사 지원에도 주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범죄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안전취약지대 CCTV 보강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방범용 CCTV 2400대 설치를 목표로 그동안 연평균 500여대씩 설치해 왔으며, 올해 중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와 남양주시 별내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버스 노선인 '3700번'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3일 내촌면 공영주차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의원, 관련 기관 종사자, 시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통망 시작을 축하했다. 개통 행사는 노선 신설에 대한 경과 보고와 주요 인사 축사, 성공적인 운행을 기원하는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3700번 버스 첫 출발을 함께 지켜보며 새로운 노선 도입이 가져올 생활 변화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통식에서 한 시민은 “그동안 지하철역까지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부족해 불편했다"며 “이번 3700번 개통으로 별내역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3700번 광역버스는 시민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든든한 발이 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운수종사자는 시민의 소중한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주체인 만큼,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주문했다. 광역버스 3700번은 포천 도평리를 기점으로 이동, 일동시장 입구, 화현2리, 내촌삼거리 등을 거쳐 남양주시 별내역 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된다. 이용객은 별내역에서 지하철 8호선 및 향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포천시는 이번 3700번 광역버스 개통을 발판 삼아 시민의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하고, 광역교통망 효율성을 높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킨텍스 특위)가 3일 진행된 제11차 행정사무조사에서 엄 감사의 킨텍스 주요 현안 파악 부족과 여러 의혹에 대한 불성실한 답변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행정사무조사에서 위원들은 킨텍스 최대 당면과제인 제3전시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최근 불거진 'KS 미인증 자재 사용' 보도 내용을 집중 질의했다. 킨텍스의 내부 감시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인데, 엄 감사는 해당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킨텍스 특위 위원들은 “기관 사활이 걸린 대규모 건립 사업에서 불미스러운 보도가 나왔는데도 상임감사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직무유기에 가깝다"며 엄 감사 전문성과 자질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지는 질의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선거캠프 활동 당시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위 위원들은 엄 감사가 과거 선거캠프에서 '엄사랑'이란 가명으로 활동했는지 여부와 당시 회계 책임자로서 수행한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추궁했다. 특히 선거비 보전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 등 기본적인 실무 절차를 묻는 말에 대해 엄 감사는 “오래전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거나 “현재 경찰 조사 중인 사안이라 답변할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특위 위원들은 “회계 책임자로 실제 근무한 게 맞는지조차 의심스럽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킨텍스 특위는 “행정사무조사 역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진행되는 엄중한 법적 절차인데도 경찰 조사를 핑계로 증언을 회피하는 처사는 고양시의회와 고양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킨텍스 특위 위원들은 엄 감사의 이런 태도를 사실상 증언 거부로 판단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요구의 건을 의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명 의지 없이 방어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증인에게는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로써 행정사무조사 공식 일정은 종료됐으나, 킨텍스 특위는 제30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내달 중 기자간담회를 열어 조사 결과 핵심 내용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최규진 킨텍스 특위 위원장은 4일 “특위 활동기간이 2026년 6월까지인 만큼, 킨텍스의 인사 공정성 확보를 위한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하며 조직 정상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특위는 최규진 위원장과 신인선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선영-김미수-김학영-김해련-송규근-임홍열-최성원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활동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현안 사항 보고회와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 및 2026년 시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현안 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 사항으로는 행정국 소관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재정경제국 소관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민간 위탁 동의안, 문화교육국 소관 △'가족쉼터 공공캠핑장' 민간 위탁 동의안 외 1건, 환경국 소관 △남양주시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11건이 보고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선거 준비까지 다들 바쁠 터인데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기 바라며, 시민께 신뢰받는 남양주의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권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8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 안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12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질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황은화 안산시의회 의원은 4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가설건축물 규제 완화를 위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황은화 의원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 건축디자인과-기업지원과 부서장, 안산상공회의소-(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관계자-한일통상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시민 20여명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의했다. 현행 법령상 공장 및 창고시설 내 가설건축물은 설치 재질이 천막 구조 등으로 제한돼 있어 화재나 폭설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내구성 저하로 인한 주기적인 교체비용 발생이 기업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함에 따라 기업들은 규제 완화 건의를 지속 제기해 왔다. 황은화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관계기관 및 기업인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관내 기업이 제도 변화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처사는 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사례가 민-관 협력 모범적인 결과물로 자리매김해 관내 기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은화 의원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오는 제302회 임시회에서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남양주시-안양시-의왕시-포천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미만 △경작 면적 1000㎡(약 300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포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지만 군포시에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와 농지가 연접 지역이어야 하며, 경작 면적이 1만㎡(약 3000평) 이상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주말을 제외한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도시환경과에서 진행된다. 군포시는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방문 접수 창구'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기간에는 대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이 가능해 원거리 이동이 불편한 농업인 신청 부담을 덜 수 있다. 군포시는 신청자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 등을 거쳐 오는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4일 “기본형 공익직불제가 농민 노력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되어 군포시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관련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포1동 도시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3일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2026년 청년정책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존 참여 청년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 청년은 개인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교육을 비롯해 △전달력 향상 스피치 △현직자 특강 △뷰티스타일링-프로필 촬영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서비스와 연계해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개강식에서 “정약용 선생 말씀처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며 “청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1만4102호)이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작년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 절차로, 안양시는 본격적인 관계부서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 이는 평촌신도시 내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접수된 안건에 대해 안양시는 이달부터 관계부서 협의,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 등을 실시해 구역별 정비계획(안)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문 완료 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어 정식 주민제안 절차를 밟게 된다. 특히 접수 물량이 지정 가능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경합이 발생할 경우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해 혼선을 방지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경합 발생 시 용적률-기반시설 추가확보-주차대수 비율-주민동의율 등 내용을 담고 있는 공고문상 '경합 발생 시 검토용 점수표'를 활용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순서를 면밀하게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주민제안 방식은 특정 단지를 선별하는 공모와 달리 탈락 개념이 없는 만큼 올해 지정 가능 물량에 포함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선 해당 물량을 내년으로 이월해 준비된 단지부터 차례대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준비된 단지들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양시는 경기도 및 국토부에 정비구역 지정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A-17(꿈마을 금호 등)과 A-18(꿈마을 우성 등) 구역 또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를 맞아 학생들 첫 등교를 현장에서 축하했다. 이날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맞이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조광현 의왕경찰서 서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는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안전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됐다. 김성제 시장은 “아이들이 의왕푸른초등학교에서 마음껏 뛰놀고 공부하고 꿈을 갖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 13학급 규모로 개교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입주민 자녀의 초등교육 수요를 충족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노후 시설물 개-보수를 위해 왕송호수캠핑장을 임시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위생적인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 동 내부 테트를 전면 교체하는 동시에 캠핑장 시설 전반 품질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개선 사항은 △글램핑장 내 노후 바닥 난방 일부 교체 △강풍으로 파손된 글램핑 외부 텐트 보수 △카라반 내부 소파 커버 전면 교체 등이다. 의왕도시공사는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통해 이용객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재경 교통레저처장은 4일 “본격적인 봄철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설 보수를 결정했다"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한층 개선된 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왕송호수캠핑장은 내달 1일 재개장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누리집 및 캠핑장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비산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및 비주택(창고-축사,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만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천시는 주택 지붕 철거 8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 74동, 그리고 우선지원 가구를 위한 지붕개량 3동 등 15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1동당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1동당 200㎡ 면적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지붕개량 우선지원 가구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20일까지 대상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환경지도과 환경지도1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도, 30인 미만 사업장 위험성 평가…중대재해 예방 강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에 놓인 30인 미만 사업장 등을 위해 3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으며, 관련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산업현장 특성과 위험 요인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 8곳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현장 밀착형 중대재해 예방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안전관리자 선임이 어려워 사각지대로 꼽히는 작은 사업장 등이 주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산업단지 위험성평가 실시 및 개선지도 △지붕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외국인노동자 안전 역량 강화 등 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 운영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가 맡는다. 해당 기관은 산업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안전관리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근로자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내 30인 미만 사업장 350곳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와 사후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위험 요인 발굴부터 개선 이행 점검까지 연계 지원해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돕는다. 또한 추락사고 비중이 높은 지붕-고소작업 현장 1500곳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안전 물품 제공을 통해 즉각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언어-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가상현실(VR) 체험도 30회 실시해 산업안전 이해도를 높이고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전문성을 갖춘 운영기관과 함께 도내 산업현장을 최대한 촘촘히 찾아가고, 시-군과 협업체계도 적극 가동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정] 불리함 뒤집는 ‘한 수’… 아웃코스 반란!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정에서 코스의 유불리는 비교적 분명하다. 출발선에서 가장 안쪽을 차지하는 인코스가 유리하고, 바깥으로 갈수록 승부가 쉽지 않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실제 기록에서도 이런 흐름은 확인된다. 최근 2년간 성적을 살펴보면 1코스 승률은 약 36%, 2코스는 24%로 절반이 넘는 승리를 안쪽 코스가 차지하고 있다. 반면 센터코스는 3코스 16%, 4코스 12% 수준이며 아웃 코스는 5코스 8%, 6코스 4%로 크게 낮아진다. 수치만 보면 안쪽 코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구조다. 그래서 경주 전망이나 분석에서도 자연스럽게 인코스 선수들에게 무게가 실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경주에선 이런 흐름을 뒤집는 장면도 종종 등장하며 경정 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불리한 위치에 놓인 선수들이 더욱 과감한 전략을 선택하며 변수를 만들어 내고 있어서다. 아웃 코스가 판도를 흔드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강한 스타트다. 안쪽 선수들보다 빠르게 가속 타이밍을 잡아 초반부터 주도권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출발 순간에 격차를 만들어 놓으면 이후 전개에서도 훨씬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지난주 열린 9회차 경주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왔다. 2월26일 7경주는 1코스를 차지한 조규태(14기, A2)가 중심으로 평가됐고, 3코스 이상문(12기, B1) 등이 입상 후보로 거론됐다. 실제 경주는 예상과 다른 흐름으로 전개됐다. 조규태가 0.33초, 이상문이 0.38초로 출발이 늦어진 사이 5코스 정주현(8기, A1)이 0.06초의 빠른 스타트를 끊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초강수가 통한 것이다. 정주현은 이후 과감한 휘감기에 성공하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고, 바깥쪽에서 출발한 6코스 한진(1기, B1) 역시 0.13초의 빠른 출발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합류하며 경주 흐름이 크게 바뀌었다. 또 하나 주요 요소는 전개를 읽는 순발력이다. 인코스와 센터코스 선수들이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빈틈을 놓치지 않는 전술이다. 이는 상황 판단이 조금만 늦어도 기회를 잡기 어렵기 때문에 집중력과 판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같은 날 열린 12경주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펼쳐졌다. 경주 전 1코스 나종호(16기, B2)와 2코스 김태규(10기, A1)의 경쟁 구도로 압축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나종호가 0.29초로 출발이 늦었고, 김태규가 0.12초 스타트로 휘감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견제가 이어졌다. 여기에 3코스 김계영(6기, B1)까지 외곽으로 밀려나면서 안쪽에 순간적인 공간이 생겼고, 이를 놓치지 않은 5코스 송효석(8기, B1)이 정확하게 파고들며 선두로 올라섰다. 일순 판세가 바뀐 장면이다. 아웃코스 선전은 일반 경주뿐 아니라 대상경주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작년 그랑프리 경정에서 김도휘(13기, A1)가 강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2024년 제22회 쿠리하라배에서도 정민수(2기, A2)가 바깥 코스 불리함을 극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승리는 쉽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과감한 스타트와 집중력 있는 전개가 만들어 낸 결과다. 결국 아웃코스 승부는 단순하다. 불리한 위치를 인정하는 대신 더 빠른 출발과 적극적인 전술로 변수를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경정 추리력을 높이려면 코스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보다 전개와 스타트와 모터 성능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 세찬 물보라와 함께 아웃코스 선수들이 만들어 내는 반란, 경정이 짜릿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평생학습 기관-단체-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관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부터 18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당 100만원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하는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 지원'과 평생학습기관에 최대 300만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2026년 1평생학습기관 1우수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각 사업 세부 공고 내용은 구리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guri.gseek.kr) 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구리시 평생학습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dorothy7@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4일 “이번 공모사업이 시민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활동이 지역 공동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시민 곁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을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아울러 다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남양주시는 이런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원, 명절 50만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 최근 5년간 누적 발행 규모는 1조 4341억원에 달하며, 투입된 시비 662억원을 포함해 총 1310억원 인센티브가 시민에게 돌아갔다. 현재 남양주사랑상품권 가입자는 45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14세 이상 시민 대비 약 68%에 육박하는 수치다. 특히 올해는 한 달 새 1만 명 이상 신규 가입자가 폭증하는 등 정책에 대한 시민 신뢰와 호응이 어느 때보다 높다. 남야주시는 올해도 276억원 인센티브 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실물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앞으로도 추가 충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남양주시는 시민 체감형 혜택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4일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을 살리고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경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연중 내내 지원과 10%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시민 일상에 힘이 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된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양주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에 들러 정부 '1.29 주택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이뤄졌다. 양주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5만평)와 규모가 유사하고 LH가 토지 보상을 완료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석지구는 당초 택지개발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신규 주택 공급 계획에서 제외되며 사업성이 저하돼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에 양주시는 주거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경마공원과 같은 대규모 자족기능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개발 구상을 전환하고 사업 정상화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에 따르면, 과천경마장 이전을 유치할 경우 연간 약 500억원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약 3000명 상주 인력 유입과 연간 방문객 증가에 따라 식당-숙박업 등 지역상권에도 파급효과가 클 것이란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제시된다. 광석지구는 서울 강남역에서 약 50km, 종각역에서 약 3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국지도 39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이라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다. 최명훈 총무과장은 “광석지구는 20년 넘게 개발이 지연되며 사업 정상화 요구가 이어져 온 곳"이라며 “LH가 소유한 준비된 부지에 렛츠런파크를 유치한다면 국가적으로는 신속한 정책 이행을, 양주시 입장에선 서부권 균형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양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과천경마장 유치 TF팀을 이미 구성해 운영 중이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서 상세주소(동-층-호)가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아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상세주소가 부여됐으나 세대-층-호수 표시가 부착되지 않은 건물과 다가구주택-상가 등 공동주택이 아닌 건물 중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상세주소판이 설치되면 호수 표기가 없어 우편물 반송이나 택배 오배송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사례를 줄일 수 있다.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도 세대 호수 식별이 어려워 구조기관의 위치 파악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 사업은 공부(DB)와 항공사진, 로드뷰 등을 활용한 1차 확인을 거쳐 민원 다발 지역과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한 2차 현장 조사 후 상세주소판을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형 호실판 증정 이벤트'도 병행 추진한다. 이벤트는 3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상세주소 부여가 필요한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게 지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자율형 호실판 에코백이 제공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일 “주소는 존재하나 현장에서 확인되지 않아 불편이 반복되는 문제를 적극 개선하겠다"며 “상세주소판 부착으로 우편-택배 오배송을 줄이고, 응급상황 시 신속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학기 개교일인 3일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올라 통학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7시 이현재 시장은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와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학생들 손을 잡거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과 함께 직접 버스에 올라 통학사각지대가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 하남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 의전 절차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 위주 실무행정을 펼쳤다. 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돼 감일-위례신도시 중-고등학생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돼 학생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에게는 깊은 신뢰 선사는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도시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인프라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통학버스 운영 상태를 지속 모니터링하고 수요 변화에 맞춰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 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국비 약 3억5000만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다. 이달 중 광명시는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을 운영한다. 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78명 청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3일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청년전문교육기관 ㈜뉴팀즈와 협력해 단계적으로 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과 신청 절차는 추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한다. 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 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세부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으로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최대 2만5000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광명시에 주소를 둔 가구 세대주 또는 세대구성원, 상업시설 실사용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시정 소식, 생활정보, 문화행사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김포마루' 시민명예기자를 오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명예기자는 김포시 주요 시정 소식을 비롯해 지역 현안, 관광명소, 맛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생활 정보를 발굴해 기사를 작성하고, 시정 소식지 김포마루 홍보 활동과 편집 과정에도 참여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거나, 김포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 중인 경우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신문-잡지 등 매체 기고 경험자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능통자 △개인 누리소통망(SNS) 채널 운영 등 홍보 파급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선 선발로 고려할 계획이다. 시민명예기자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김포시 홍보기획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3일부터 27일까지 25일간 '2026년 규제개선 기업-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과 시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현장 중심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기업-단체-개인 누구나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는 별도 제한 없이 생활 속 불편 사항,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 지역 발전을 지연시키는 개발규제 등 전 분야 개선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30%, 실현가능성 30%, 효과성 40%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총 10명을 선정해 최우수 1명에게 30만원, 우수 1명에게 20만원, 장려 2명에게 각 10만원, 노력 6명에게 각 5만원을 시상한다. 공모는 시민정책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진행한다. 참여자는 부천시 누리집과 연계된 플랫폼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부천, 제안핸썹!'에 접속할 수 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 법령 개선 건의와 자치법규 정비로 연결한다. 현장에서 제기된 제안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성동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공모는 시민과 기업의 작은 제안이 행정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가 규제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3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임병택 시장은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건의문에는 수도권 서남부 일대 만성적 교통혼잡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올해 이후 계획 반영을 거쳐 2032년 이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를 민자적격성 조사로 대체할 수 있어 절차 단축이 가능하다. 시흥시는 내년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민간 자본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건설-운영 단계에서 혁신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와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4개 지자체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통해 정책적 근거를 확보하는 한편, 민간투자 방식을 통해 조기 착공을 유도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4개 지자체장은 한목소리로 “신천~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전략적 국가철도 기반시설"이라며 “150만 수도권 서남부 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이번 공동 건의사항이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지원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 역할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병택 시장은 신천~신림선 조속한 건립 이외에도 △수도권 제2순환선(안산~인천 구간) 조기 착공 △월곶~판교선(경강선) 복선전철사업 매화역 정차 반영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정왕지구) 조성 △(가칭)배곧대교 건설 국책사업 추진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 보상 개시 일정 단축 건의문도 전달하며 시흥시 현안 사항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4일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생리용품 구매비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4만2000원으로,반기별로2회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관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부터 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3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이달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관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거주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내달 20일 이후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지원받았던 청소년도 올해 혜택을 받으려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혜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성장기 청소년이 경제적 부담이나 심리적 위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월경을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보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 콜센터, 안양시 교육청소년과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대화동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공모사업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시장은 착공식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 성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IP 기반 콘텐츠 산업 확장 질주=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제작-사업화-유통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시-체험 및 상품 판매공간, 창작-연구개발(R&D)공간, 기업 입주 공간 등을 갖춰 상품 개발-제작과 유통,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기업 성장 지원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최근 콘텐츠 산업은 IP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 기술, 산업을 넘나드는 융복합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다. 웹툰에서 드라마로, 다시 게임과 메타버스, 굿즈로 이어지면서 하나의 콘텐츠 IP가 상품화로 이어지는 방식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 산업 기반 구축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고양시는 이런 변화에 발맞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작-제작-사업화-유통 전 과정을 연계하는 콘텐츠 산업 거점을 구축하는 중이다. 특히 EBS, JTBC, MBN 등 방송사를 비롯해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콘텐츠-ICT산업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 이점을 활용해 콘텐츠 산업 기반을 집적화한다는 구상이다. ▷ 기업 입주-사업화 연계 기반 마련= 고양시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운영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사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 IP를 발굴-축적해 클러스터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사업화로 연계가 가능한 기반 마련이 목표다. 사전사업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홀로그램-디지털아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지원과 기업의 자체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상품 제작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작년에는 13개 기업을 선정해 총 9억3000만원을 지원하고, 13건의 융복합 콘텐츠IP를 발굴했다. 또한 특허 3건을 포함한 27건 저작권도 획득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지원을 통해 제작된 5개 실감형 콘텐츠는 작년 10월 고양시립 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열린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 시연회에서 시민에게 공개됐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관객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미디어아트 등 기술 융합형 콘텐츠가 전시됐으며, 2주간 열린 시연회에는 총 4917명 관람객이 다녀갔다. 올해도 고양시는 13개 기업에 총 10억원 규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콘텐츠 제작, 사업화가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남양주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8일부터 7월29일까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6회 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이론 과정으로 △텃밭 디자인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 전문가 활동 사례 등이 운영되며, 실무 중심 과정은 △텃밭 실습 운영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남양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인원은 25명 내외다.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유기농업, 원예, 식물보호 등) 소지자나 해당 필기시험 합격자, 농업기술센터 관련 교육 이수자 등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신청은 4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후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에 들러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정 결과는 서류 검토를 거쳐 오는 20일 개별 통보된다. 조미경 농생명정책과장은 4일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농업 가치를 전파할 지역 리더를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남양주시 도시농업 미래를 이끌어갈 열정적인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작년 9월 교육부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관련해 3일부터 11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동두천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6층 오르빛도서관 일부 공간에 조성될 동두천-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동두천시-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EBS가 공동 운영한다.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 환경과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동두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에는 EBS 학습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학생별 학습계획 수립과 시간 관리, 학습 습관 형성 등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EBS 전 강좌와 교재(e-book) 구독권 제공, 1:1 화상 튜터링, 학습역량 진단검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학생 30명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해 모집 및 선발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학교알리미 등을 통해 별도 안내된다. 안내 시 제공되는 신청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동두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센터 운영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학생이 방과 후뿐만 아니라 방학기간에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기 중) 월~목 14:30~20:30, 토 10:00~17:00 △(방학 중) 월~목, 토 10:00~17:00으로 탄력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관련 세부 사항은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교육발전특구팀 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 지역교육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지난달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 시작을 알리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주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2800만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2800만,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 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 핵심 거점인 양주시청년센터는 내달 더 넓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이전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공간 확장에 맞춰 프로그램 질을 높이고 청년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중심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4일 “청년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고 당당한 사회 진출이 중요한 과제"라며 “양주시 전문인력과 민간 역량을 결합해 청년이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미군 반환 공여지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S)827의 개관식을 지난달 27일 열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원(도비 3억, 시비 3억)이 투입됐으며 작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파주시장, 국회의원, 파주시의원, 지역 예술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색줄 자르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미군 주둔 당시 생필품 판매점(PX)으로 사용되던 건물(S827)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공간이다. 총 1071㎡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향토사료관 △수장고 △임산부 휴게실 등이 있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월~수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4일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의 평화를 상상하는 공간"이라며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쉼터가 되고, 청년과 예술가에게는 창작 무대가 되는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 기념 기획전 '평화의 빛, 미래의 길 동행'은 2월27일부터 4월30일까지 열리며, 11명 초청 작가와 34명 파주 초대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기획전시가 없는 기간에는 전시실을 대관해 시민과 지역 예술가에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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