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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과 하나되기 농장, 전국 농촌교육농장 경진대회 ‘대상’

전남 구례군은 최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중앙경진대회에서 구례 지리산과 하나되기 농장(대표 강승호)이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을 대상으로 교육정책과 연계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농촌교육농장 중에서 6개의 농장이 우수 프로그램 농장으로 선정됐으며, 국민투표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리산과 하나되기 농장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리산과 하나되기 농장의 ‘산수유나무 아래 생태연못 프로그램’은 산수유를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농업환경을 이용한 연못 수서곤충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과과정과도 연계되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활동을 통한 교육과 농업의 융복합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리산과 하나되기 강승호 대표는 구례군 1호 치유농업사이기도 하다. 그는 ‘건강 산수유 연잎밥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례의 경로당과 요양원 등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 대표는 "구례의 농업 유산인 산수유를 통해 지역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우리 지역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농촌교육농장 육성과 우수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_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중앙경진대회에서 구례 지리산과 하나되기 농장(대표 강승호)이 대상을 받았다. 제공=구례군

베스틴, 11월 홈페스타 시작…얼굴인식 스마트 도어락 무료설치 혜택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도어락 브랜드 베스틴이 11월 홈페스타를 전개하고 도어락 제품 무료설치 혜택과 자사스마트 조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전했다. 홈페스타는 12월 3일까지 베스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행사 제품으로는 IDL-100, 200시리즈, IDL-312R 등 도어락과 함께 IoT 조명 5종(40W, 50W, 80W, 레이어, 미니멀리스트), 블루투스 조명 3종(40W, 50W, 80W), 루체클라우드 IoT LED(방등 50W/거실등 100W/거실등 150W) 등이 포함된다.특히 IDL-400R, IDL-402F, IDL-400F 도어락 구매 시 무료설치와 함께 도어락 리모컨, 카드키 2개, 스티커키 2개를 추가 증정하는 도어락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행사 제품에는 베스틴 얼굴인식 도어락 원스텝 푸시풀 IDL-312R이 포함된다. IDL-312R은 초광각 와이드 앵글 설계로 만 6세경 어린이부터 198cm 장신 모두 터치할 필요 없이 빠르고 안전한 얼굴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최대 1m 범위 내 도어락에 접근 시 근접센서가 빠르게 감지하여 얼굴을 인식해 문이 열리는 walk-thru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2개의 적외선 카메라를 활용해 사진, 마네킹 오인식을 방지하고 낮과 밤 구분 없이 야간에도 정확한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또한 손잡이와 바디가 일체화된 푸시풀 방식이 적용돼 지문인식이 힘든 어린이, 노인 세대가 손목 부담 없이 부드럽고 가볍게 출입할 수 있다. 디지털 도어락 IDL-400R도 11월 홈페스타 라인업에 포함된다. 얼굴인식 기술이 적용된 IDL-400R은 빠르고 안전한 얼굴인식 기능은 물론 24시간 현관 감시 기능, 스피드락 기능, 가족귀가 실시간 알림 등의 보안 옵션 다수가 적용된 스마트 도어락이다.이 외에도 추가 사은품과 무료설치 혜택을 담은 인기 도어락 패키지와 IoT 조명 5종, 블루투스 조명 3종, 루체클라우드 IoT LED 조명 최대 50% 할인도 진행된다. 11월 홈페스타 행사 및 제품 라인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스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익위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중장기적으로 폐지해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저소득 취약계층이 부모나 자식의 소득과 관계없이 의료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양의무자 기준을 중장기적으로 폐지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적이 나왔다. 권익위는 23일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건강보험료 체납 빈발 민원 해소 방안’을 의결하고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우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중장기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과 재산을 가진 부모·자녀(부양의무자)가 있는 사람을 기초생활보장 대상에서 제외하는 제도다. 앞서 정부는 주거·교육 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차례로 폐지했지만 의료급여의 경우 중증장애인을 제외하고 여전히 부양의무자 기준을 두고 있다. 권익위는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급여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 자격에서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익위는 또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저소득층에 대해서도 제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먼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험료 6회 체납 시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되는‘ 건강보험 급여 제한’ 규정을 폐지하도록 제언했다.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되면 사실상 병의원 진료를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전체 건강보험 가입자의 급여 제한 근거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이 권익위의 입장이다. 세대 구성원이 체납 건강보험료를 함께 납부하는 ‘연대 납부’ 면제 대상도 확대하도록 했다. 현재 면제 대상인 미성년자의 경우 면제 자격 요건을 폐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80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등도 면제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외에 체납 보험료 분할 납부 횟수는 24회 이내에서 48회 이내로 완화하고,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도 체납처분 유예 근거를 신설하도록 했다. 아울러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체납에 따른 압류 처분을 우편이 아닌 전화나 문자 전송을 통해 안내하도록 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작년 7월 기준 연 소득이 100만원 이하인 건강보험료 체납 세대는 64만8478세대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건강보험료 체납·압류 관련 민원은 11만7000건을 넘어섰다. 권익위는 "보험료 납부 여력이 없는 저소득 취약계층은 독촉 고지, 통장 압류 등의 악순환에 빠져 체납의 고리를 끊고 나오기가 불가능한 구조"라며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axkjh@ekn.kr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연합뉴스

청강대 ‘프리랜서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하반기 취업 시즌을 맞이하여 ‘프리랜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청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혜정)가 진행한 본 워크숍은 ▲1인 기업 또는 프리랜서 우수사례 및 Q&A ▲프리랜서가 꼭 알아야 하는 사이트 및 수익 창출 전략 ▲포트폴리오 작성 전략 및 실습 등 프리랜서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바탕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특강에는 재학생 6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이창이 컨설턴트는 “문화콘텐츠 대학의 특성상 프리랜서 및 1인 창업으로 취업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는 만큼 프리랜서에 관한 관심과 지원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프리랜서 역량 강화 워크숍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의 프리랜서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대학 일자리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위해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 특강, 멀티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등의 취업 지원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을 전담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 작업이 본격화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꾸릴 가덕도신공항설립위원회의 첫 회의가 24일 충북 청주시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 개최된다. 신공항설립위는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을 위원장으로 국토부 항공정책실장과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등 정부위원 2명, 공공기관 설립·공항 건설 등에 전문성을 가진 민간위원 4명 등으로 구성됐다. 신공항설립위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선임·채용 등 공단 설립추진 방향 전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공단 설립추진계획 및 설립위원회 운영 규정 등이 논의된다. 신공항설립위는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공단 출범 전까지 매월 정례적으로 열린다. 백원국 가덕도신공항설립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설립위 개최를 통해 공단 설립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며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을 책임지고 추진할 공단을 위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연합뉴스

탄력받는 ‘中 석탄 붐’…중국발 미세먼지 어쩌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인 중국이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중국의 화석연료 의존도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제로헤지는 "(중국의 기후) 약속들은 현실과 상충된다 "며 "중국의 석탄 붐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인 중국은 2020년 9월 유엔(UN) 회의에서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정점을 찍은 뒤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이른바 ‘쌍탄(雙炭) 목표’를 선언했다. 그러나 2030년 시한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올 상반기 중국의 신규 석탄발전소 허가 규모는 52기가와트(GW)로 2021년 연간 규모를 이미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중국에서 현재 건설중인 신규 석탄발전소 규모는 136GW로 이 둘을 합칠 경우 전 세계에서 허가된 전체 석탄발전의 67% 이상을 차지한다고 제로헤지는 지적했다. 이처럼 중국이 석탄발전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배경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워낙 높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타티스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59엑사줄(EJ)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중 석탄이 차지한 비중은 55%로 가장 높았고 석유(17.67%), 천연가스(8.49%)가 뒤를 이었다. 중국 정부가 전력난을 막기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는 점도 화석연료 수요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지난 2021년 9월 대규모 전력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작년에는 가뭄에 따른 수력발전 감소로 전력 공급 부족을 겪은 바 있다. 이런 상황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석탄 생산과 소비는 전년대비 각각 10.5%, 4.3% 증가했다. 문제는 중국의 석탄 수요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란 점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 8월 석탄 수입은 4400만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호주와 관계가 개선된 이후 호주산 석탄을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 중국의 철강, 시멘트 분야에서도 생산 활동이 좀처럼 둔화되고 있지 않다. 시장조사업체 S&P 글로벌은 중국 정부가 탈탄소 목적으로 시행하는 철강 감선 정책에 미온적인 태도를 지난달까지 유지하고 있다며 그 결과, 올해 조강 생산량이 작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한 소식통은 S&P글로벌에 "올해 남은 2개월 안에 조강 생산량을 큰 폭으로 줄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이라며 "경제 성장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감산 정책과 관련해 정부는 연말까지 침묵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말했다. 올해 중국 조강 생산량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려면 11∼12월 동안 하루 생산이 10월 대비 17% 감소돼야 할 것으로 추산됐다. 또 시멘트와 관련해 제로헤지는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중국은 미국이 20세기 전반에 걸쳐 소비한 만큼 시멘트를 2년마다 소비한다"며 "시멘트 생산량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더 증가하고 수요 또한 수십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석탄이 시멘트 생산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최대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산업인데 중국은 세계 1위 시멘트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이런 와중에 중국 정부는 경기 회복을 위해 각종 부양책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중국 지방정부들이 최근 강도 높은 부동산 부양책을 발표한 데 이어 중앙정부는 1조위안 규모 특별국채 발행을 승인했다. 특별국채 추가 발행분은 올해와 내년에 절반씩 모두 인프라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제로헤지는 "중국의 에너지 안보와 경제 성장은 화석연료에 대한 수요를 얼마나 만족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기후 위기를 둘러싼 서방의 정치적 압박은 이러한 기조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중국 석탄발전소(사진=AFP/연합)

전남도,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체납징수 우수사례 ‘언제 어디서나 콕 잡는다! 대포차’를 발표해 최우수상(1위)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 시상금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지방세 분야에서 체납징수 11건, 세무조사 4건, 벤치마킹 3건 등 분야별 서면심사를 통과한 16건에 대해 행안부 공무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7명이 평가했다.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의 경우 행정안전부 1차 서면심사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11개 지자체가 통과하고, 2차 최종심사는 시·도별 체납액 징수실적 40%, 서면 및 발표심사 60%를 반영해 결정됐다. 전남도 대표 우수사례로 발표한 ‘언제 어디서나 콕 잡는다! 대포차’는 여수시가 전국 최초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시스템과 운행정지명령 차량(속칭 대포차) 정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적발, 체납액을 징수할 수 있도록 고안한 기법이다. 적발 시 차량 강제점유 후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는 물론 차량의 불법 유통 및 운행을 차단함으로써 단속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시·도별 체납액 징수실적 40%가 반영된 평가에서도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공매, 신용불량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쳐 10월 말 현재 이월체납액의 42.3%인 338억 원으로 전국 도 단위 1위를 차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영춘 도 세정과장은 "이번 성과는 수도권에 비해 체납 규모가 적고 징수유형이 단순해 징수기법 개발 환경이 열악함에도 징수 담당 공무원의 강력하고 적극적인 징수 의지가 일군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신세원 및 탈루은닉세원 발굴과 체납액 징수를 통한 세입 증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지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상식1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체납징수 우수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 시상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제공=전남도

백영현 포천시장, 지엔에스테크 들러 기업규제 청취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22일 군내면 소재 ㈜지엔에스테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기업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해법을 다양하게 모색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남현 문화경제국장, 안광호 군내면장, 장근환 지엔에스테크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지엔에스테크는 1996년 3월 금산엔지니어링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SK, KT, LG U+ 등에 전기-전자 통신기기 케이스 등 여러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특히 B2B(기업과 기업) 거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9월 이후 조달청 등록을 통해 디자인형 울타리, 금속제 울타리, 차선 분리대, 수목보호판 등을 납품해 B2G(기업과 정부) 분야도 공략 중이다. 백영현 시장은 간담회에서 "지엔에스테크 등 관내 우수 조달등록제품을 사용하도록 포천시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며 "관내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22일 ㈜지엔에스테크 소통방문 백영현 포천시장(왼쪽) 22일 ㈜지엔에스테크 소통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2일 ㈜지엔에스테크 소통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22일 ㈜지엔에스테크 소통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샤이니 키·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아이브 유진, ‘2023 SBS 가요대전’ MC 출격

샤이니 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아이브 안유진이 ‘2023 SBS 가요대전’ MC로 출격한다. 오는 12월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3 SBS 가요대전’의 진행자로 샤이니 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아이브 유진이 확정됐다. 키는 3년 연속 ‘가요대전’ MC를 맡아 또 다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키와 함께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인 연준과 지난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가요대전’을 이끌었던 안유진이 호흡을 맞춘다. 올해 ‘가요대전’은 ‘스위치 온’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성탄절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성탄 선물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3 SBS 가요대전’에는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이브, 르세라핌,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더보이즈, 에이티즈, 있지, 스테이씨, 에스파,엔하이픈, 엔믹스, 보이넥스트도어 등이 출연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가요대전 MC 샤이니 키, 아이브 유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2023 SBS 가요대전’ MC를 맡는다.SBS

인천항만공사, 항만배후단지 해외 투자유치 본격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물류·해양·항공 컨퍼런스(ALMAC)’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항만배후단지 해외투자유치에 본격 나섰다. 23일 IPA에 따름ㄴ ‘미래를 대비하는 공급망 : 다각화, 탈탄소화, 디지털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의 물류 서비스 기업, 화주, 선사 등 물류업계 관계자 5000여 명 이상이 참가했다. IPA는 인천 신항배후단지 및 아암물류2단지에 첨단제조·물류기업 등을 유치하고 신규 물동량을 창출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해양수산부와 국내 4개 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운영한 홍보부스에서 IPA는 △수도권과 근접한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인천항의 컨테이너터미널, 여객터미널 등 항만시설 △신규 항만배후단지 공급계획 등 동북아시아의 물류 중심지이자 매력적인 투자처인 인천항의 장점을 설명하는 1:1 기업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사전 초청기업 및 현장 방문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신규 항만배후단지 공급계획과 입주 요건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인천항 항만배후단지를 홍보하고 글로벌 항만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인천항이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항만배후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3110810 홍콩에서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아시아 물류·해양·항공 컨퍼런스(ALMAC)’ 전시장 내 부산항만공사 홍보부스 clip20231123110957 포트세일단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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