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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펄어비스, 목표가 낮췄지만 더 낮추겠다"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키움증권이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출시가 지연된 게 눈높이를 낮춘 가장 큰 이유다. 문제는 계속된 출시 시점이 지연된 뒤 정확한 출시 시점을 아직 회사가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키움증권은 출시 예정 시기를 계속해서 공개하지 않을 경우 목표주가를 기계적으로 할인하겠다고 예고했다.◇ "출시 예정 시기 정하지 않는다면 목표주가 할인하겠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24일 리포트를 통해 "전에는 4분기로 붉은사막의 출시 시점을 예상했지만 이에 내년 2분기로 전망을 바꾼다"며 "단 예상되는 초기 분기 판매를 포함한 누적 판매량은 공개된 인게임 영상의 글로벌 유저 피드백을 기준으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이례적으로 향후 목표주가를 더 낮출 수 있다는 경고를 남겼다. 그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대해 보다 진정성있고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진행해야 한다"며 "붉은사막은 개발 착수로부터 출시 예상 시점까지 7년이 소요되는 게임으로 통상적 게임의 개발 기간을 넘어서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펄어비스에는 자체 게임 엔진과 신작의 높은 퀄리티를 신뢰하고 투자하는 중장기 투자자들이 많으며 이분들의 투자수익률이 부정적인 상황에 놓여있음을 감안할 때 사측은 개발의 진행 상황과 추가적으로 시간이 필요한 이유와 출시 예정 시기 정도는 공식적 자리에서 투자자들에게 공개할 필요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끝으로 "향후 공식적 자리에서 상기 조건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동사 멀티플을 기계적으로 할인 적용할 것임을 명시적으로 밝힌다"고 덧붙였다.◇ 2021년 출시 지연 이후 지금까지 ‘깜깜이’ 지연 계속현재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랐다가 출시지연이 이어지면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원성이 높은 상황이다.붉은사막은 지난 2019년 ‘G-STAR 2019’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2021년 출시가 목표"라며 공개된 프로젝트다. 2020년에는 실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021년에는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AAA급 게임이 될 것"이라며 언급했고 그에 맞춰 주가는 11만원을 넘기도 했다. 하지만 곧 출시일 연기 소식을 알린 뒤 2022년에는 게임 개발진행 내용이나 플레이영상 등의 정보가 전무한 상태로 1년을 보냈다. 주가도 4만원대로 크게 떨어졌다.투자자들과 게이머들의 실망은 2023년에도 이어졌다. 실제 출시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이 지연 이유를 설명하거나 정확한 출시 시점 예고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영상 추가 공개와 관련 마케팅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khc@ekn.kr자료=붉은사막 홈페이지 캡처

[특징주] 부광약품, 조현병 신약 ‘라투다’ 식약처 품목허가 소식에 강사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부광약품이 조현병 치료제 신약인 ‘라투다정’이 식약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부광약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82%(1080원) 오른 7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부광약품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신약 ‘라투다정’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라투다정은 도파민 D2, 세로토닌 5-HT2A 및 세로토닌 5-HT7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신약"이라며 "라투다정의 허가로 국내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우울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라투다정은 1일 1회 복용하며 중추신경계의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에 결합해 뇌신경 전달물질의 작용을 차단함으로써 조현병과 양극성 우울 장애 증상을 개선해준다.OG

멜론, 2023년 음악감상 리포트 ‘마이 레코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멜론이 연말을 맞아 올 한해 내가 좋아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돌아볼 수 있는 음악감상 리포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MMA2023(멜론뮤직어워드) 페이지에서 나의 한 해 동안 음악감상 이력을 체계적인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는 ‘MY RECORD’(마이레코드) 서비스를 2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MY RECORD’는 매년 연말마다 MMA를 앞두고 최대 뮤직플랫폼인 멜론 내 이용자 개개인의 음악감상 이력을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하고 있어 그 해에 내가 사랑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돌아보는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MMA2023의 ‘MY RECORD’는 △MY REPORT △마이 활동 뱃지 △MY MUSIC GIFT로 구성된다. ‘MY REPORT’는 멜론에서 올해 나의 감상이력을 △2023 뮤직라이프 △2023 나의 스트리밍 △2023 계절별 차트 △2023 나의 멜론 활동 등으로 세분화하여 보여준다. ‘2023 뮤직라이프’에서 총 재생 시간, 총 재생곡 수, 최다 감상곡, 나의 베스트 태그 등을, ‘2023 나의 스트리밍’에서 감상 시간대, 선호장르, 가장 친한 아티스트를 볼 수 있다. ‘2023 계절별 차트’에서 각 계절마다 가장 많이 들은 노래를, ‘2023 나의 멜론 활동’은 좋아요, 팬맺기, 앨범평가, 검색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 활동 뱃지’는 멜론 감상이력으로 내가 획득한 뱃지를 조회할 수 있다. 감상 스타일을 보여주는 ‘감상’, 멜론 내 활동에 맞춘 ‘액션’, 음악 장르별 마니아를 보여주는 ‘장르’ 등 카테고리에 맞춘 총 49개의 뱃지가 있으며 내가 보유하지 못한 뱃지는 내가 어떤 활동을 하면 획득할 수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MY MUSIC GIFT’는 멜론이 각 이용자의 감상이력에 맞춰 선사하는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당신이 23년에 좋아요한 곡’, ‘당신이 2023년에 많이 들은 곡’, ‘올해 최애 아티스트 믹스업 듣기’, ‘올해 최다 감상앨범 무드 이어가기’ 등 나의 감상이력에 맞춘 음악추천은 물론 2023년 주간인기상 1위 수상곡 모음’, 2023년 밀리언스 앨범 타이틀곡 모음’ 등 대중적 인기를 끈 음악까지 바로 감상이 가능하다. 여기에 섬네일까지 포함하여 나의 플레이리스트로 담기도 지원한다. 멜론은 MY RECORD에서 다음달 31일까지 ‘공유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MY RECORD 카드 중 공유하고 싶은 것을 SNS에 지정된 태그와 함께 공유하고 이 화면을 캡쳐하여 댓글에 올리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총 131명에게 에어팟 맥스와 카카오프렌즈 2024 다이어리 세트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MMA2023은 오는 12월 2일 오후 5시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K-POP 전문 아레나인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카카오뱅크 후원으로 열린다. 국내는 멜론 앱·웹과 웨이브(Wavve) 모바일 앱·웹과 PC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일본은 ABEMA에서 시청할 수 있고,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에선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할 수 있다. sojin@ekn.kr[멜론] MMA2023_MY RECORD 멜론이 연말을 맞아 올 한해 내가 좋아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돌아볼 수 있는 음악감상 리포트 서비스 ‘마이레코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봉화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봉화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질서 확립을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봉화군,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단속은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10일간 단속반을 편성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농가 등 관내 1178여 곳이며 단속반이 이를 방문해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확인 △화목사용농가 땔감(소나무류) 소각 조치 및 화목 이동 금지 안내 계도 등을 실시한다. 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으며, 이번 특별단속 실시 중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 봉화군은 소나무류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사목 제거사업, 예방나무주사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단이동 단속초소 등 산림병해충 관련 기간제근로자 18명을 운영하고 있다. 김재원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서 무단이동 단속초소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죽어가는 소나무류 및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제공-봉화군)

화웨이 "디지털 기술로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화웨이가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지속 가능한 개발 실현’을 주제로 한 지속 가능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럼에서 화웨이는 도린 보그댄 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 제프리 삭스 UN 지속가능한 발전 솔루션 네트워크(SDSN) 대표 및 주요 규제 당국 대표 등과 함께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지속 가능한 개발 촉진과 친환경적이면서도 포용적인 지능형 세상 구축을 위한 방법 등을 논의했다. 량 화 화웨이 이사회 의장은 "연결성 및 컴퓨팅과 같은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는 도로 등 물리적 인프라만큼 사회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데 필수적이며, 인류 사회의 지속 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컴퓨팅 인프라의 신속한 구축은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긴밀한 통합은 물론 글로벌 경제 안정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화웨이는 지속가능발전 방안 중 하나로 ITU의 파트너투커넥트(P2C) 디지털 얼라이언스에 가입하고, 2025년까지 전세계 80여개국 1억2000만명의 디지털 소외계층에 연결성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년 동안 화웨이는 이미 약 80개국, 9000만명의 디지털 소외 계층에 디지털 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 지역과 협력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존에도 적극 참여하는 중이다. 생물다양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는 세계자연기금 이탈리아(WWF Italy)와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호를 목표로 다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sojin@ekn.kr[화웨이-사진자료] 량 화(Liang Hua) 화웨이 이사회 의장 량 화 화웨이 이사회 의장.

김포시장-환경부장관 ‘거물대리 오염피해’ 로드체킹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22일 김포 거물대리를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함께 ‘김포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에서 논의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한화진 장관에게 거물대리 일원 환경정화, 탄소중립, 생태회복을 돕고 이 사업이 향후 국가 브랜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화진 장관은 이날 김병수 시장과 함께 주택 및 공장이 혼재한 거물대리 지역을 농밀하게 살폈다. 현장에서 환경오염 피해현황을 보고받은 한화진 장관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이 환경취약지역 주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구체적 사업 방향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에 대해 "환경피해 문제가 오랫동안 제기됐던 거물대리 일원이 이번 기회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33년 준공을 목표로 내건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는 김포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의 주민건강과 환경과 경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대곶면 일대 4.9㎢(149만평) 부지에 2023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5조 8651억 원을 들여 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 등) 공급 및 수소-전기차 산업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김포시는 이를 통해 약 16조 2000억원 생산효과를 유발하고 11만9000여명 고용창출효과를 전망했다. 김포 거물대리는 주물공장과 오염된 토양으로 주민건강 피해가 발생(2019년부터 현재까지 196명에게 의료비 등 명목으로 약 10억원 구제급여를 지급했다)한데다 인구마저 줄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거물대리에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한화진 환경부장관 거물대리 로드체킹 김병수 김포시장-한화진 환경부장관 22일 ‘거물대리 오염피해’ 로드체킹.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한화진 환경부장관 거물대리 로드체킹 김병수 김포시장-한화진 환경부장관 22일 ‘거물대리 오염피해’ 로드체킹.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한화진 환경부장관 김병수 김포시장-한화진 환경부장관.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한화진 환경부장관 거물대리 로드체킹 김병수 김포시장-한화진 환경부장관 22일 ‘거물대리 오염피해’ 로드체킹. 사진제공=김포시

황영웅, 데뷔 첫 팬콘서트 대구 공연 오늘(24일) 티켓 오픈

가수 황영웅의 첫 번째 팬 콘서트 ‘겨울, 우리 함께’ 대구 공연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황영웅은 12월31일 오후 7시와 내년 1월1일 오후 5시에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겨울, 우리 함께’를 연다. 인터파크를 통해 24일 오후 4시부터 구매 가능한 대구 공연은 2023년의 마지막 날과 2024년이 시작하는 첫날 일정이어서 황영웅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팬 콘서트는 황영웅이 데뷔하고 처음 선보이는 전국투어 공연으로 1년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영웅의 ‘겨울, 우리 함께’ 공연은 12월16일 경기 고양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인천, 부산, 창원에서 펼쳐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첫 번째 팬 콘서트 ‘겨울, 우리 함께’ 대구 공연 티켓이 24일 오픈된다.골든보이스

김진태 도지사, "고속도로망 확충은 곧 국가 균형발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도지사는 23일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 본부를 찾아 함진규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 지사는 함 사장에게 도의 열악한 고속도로 현황과 이로 인한 어려움을 직접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고속도로망 확충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강원도는 국가도로망 계획 997.2㎞ 중 절반 이상인 52%, 519.1㎞ 구간이 아직 착수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전국평균(19.7%)의 2배 이상의 수준이다. 김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고속도로 건설의 정책 목표가 ‘30분 이내 고속도로를 탈 수 있는가’이다. 강원도는 40.8%로 전국평균 74.3%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김 지사는 ‘영월∼삼척 구간 예타 통과’를 위해 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공동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영월∼삼척 고속도로 인근 5개 시군에서 준비 중인 각종 개발 계획이 총 131건, 3200만㎡ 규모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개통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임을 강조했다. 또 ‘포천∼철원 사전타당성 조기 완료’를 건의했다. 이외에도 ‘속초∼고성 사전타당성 조사 조기 완료’,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강원권역 미개설 구간 우선 반영’ 등 도내 주요 고속도로 현안을 세밀하게 논의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오늘 이야기한 고속도로 노선들은 한국도로공사의 중요한 현안이다. 교통과 관광의 확충이 강원자치도 발전의 시작인만틈 고속도로망 확충을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영월∼삼척 예타 선정 등 도내 고속도로 현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도내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들이 경제성 부족이라는 이유로 번번히 소회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했다. ess003@ekn.kr한국도로공사 사장 면담 김진태 도지사가 23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면담을 갖고 도내 고속도로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사진=강원도]

홍천군,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도착‥스포츠 유망주들 불 밝혀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가 23일 홍천에 도착했다. 홍천군은 지난 7일 속초시를 시작으로 18개 시군 성화투어 일정 가운데 5번째로 성화를 이어받았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문화올림픽인만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홍천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성화 점화와 축하 공연, 동계스포츠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날 성화점화는 스포츠 유망주 4명의 성화주자가 불을 밝혀 청소년올림픽의 의미를 더했다. ess003@ekn.kr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투어 1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가 23일 홍천군에 도착해 불을 밝히고 있다.[사진=홍천군]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투어 2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가 23일 홍천군에 도착해 불을 밝히고 있다.[사진=홍천군]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투어 3 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가 23일 홍천군에 도착해 불을 밝히고 있다.[사진=홍천군]

현대오토에버, 장기 투자 매력적...목표주가 ‘21만원’ [다올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24일 보고서에서 현대오토에버가 장기 투자 매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제시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SI 업체로서 높은 밸류에이션은 가이던스에 따른 성장만으로 충분히 정당화되며,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 경향을 고려한다면 향후 가이던스 상향도 기대된다"며 "단 그 가능성을 실적으로 확인하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올 6월 진행된 현대차그룹 CEO Investor Day 이후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그룹 내 역할이 주목받으며 주가가 급등했지만, 9월에는 고평가 논란이 일어 도로 급락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가이던스 수준만을 반영한 이익 성장률을 가정하더라도 현대오토웨어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충분히 정당화됐으며, 신규 매수도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단 3분기 실적은 성장성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으며, 4분기 예상 내출액 성장률도 전년 대비 1%에 불과하다"며 "가이던스 가시성 확보를 위한 실적까지 다소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uc@ekn.krclip20231124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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