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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英 발포어 비티와 송배전 사업 공동 참여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호반그룹의 대한전선이 영국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와 지중 송배전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 구축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발포어 비티는 연매출 15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인프라 그룹이다. LPT2(런던파워터널2) 프로젝트를 포함해 영국의 국영 전력 회사인 내셔널 그리드(National Grid)가 발주한 대규모 전력망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다수 수행하고 있다. LPT2 프로젝트는 런던 전역의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하 터널을 건설하고 전력망을 구축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대한전선이 400kV급 전력망 일체를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2030년까지 영국 내에서 진행되는 총 2억2000만파운드(약 3589억원) 이상의 다양한 송배전망 프로젝트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입찰 단계부터 기술 공유 및 업무 지원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주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 및 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이를 위해 2024년 상반기 내에 사업 로드맵을 작성하고, 기술 인력 교류를 통한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정부가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목표 달성을 공표한 만큼,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공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한전선은 MOU의 1차 성과로 약 360억원 규모의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내셔널 그리드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노스 웨식스 다운스(North Wessex Downs) 지역의 자연경관 개선을 위해 가공선(架空線)을 지중선(地中線)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발포어 비티가 전체 EPC를 수행하고, 대한전선이 40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과 전기공사를 진행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2017년 유럽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매년 시장을 확대하며, 주요 전력망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프라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력망 사업에 대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본격적인 유럽 진출을 위해 2017년 영국지사를 설립하고, 2019년 유럽 본부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한편 네덜란드 영업 법인을 신설했다. 현재 덴마크 지사, 스웨덴 지사 등 총 4개의 지사와 1개의 법인을 운영하며, 유럽 내에서의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hsjung@ekn.kr체결 대한전선과 발포어 비티가 송배전망 공동 참여 관련 MOU를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리스 존슨 발포어 비티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미래에셋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 상장 3일만에 개인 순매수 100억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가 상장 3일만에 개인 누적 순매수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기준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28억원이다. 출시 전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해당 ETF는 상장 3일만에 개인 순매수 100억원을 넘어섰다. 해당 기간 국내 반도체 투자 ETF들의 개인 순매수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은 AI 반도체의 핵심, HBM(고대역폭메모리)에 집중 투자한다. HBM이란 한번에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대역폭을 크게 증가시킨 AI 반도체 수요에 최적화된 반도체다. HBM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도의 ‘패키징’ 핵심공정 기술이 필요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글로벌 HBM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AI 반도체 성장과 함께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AI 반도체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ETF는 23일 기준 국내 상장된 반도체 투자 ETF 중 HBM 등 AI반도체 관련주 비중이 가장 높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한미반도체(16.8%), 이수페타시스(8.8%), 이오테크닉스(8.5%), 하나마이크론(6.4%) 등이 있다. 모바일과 PC 등 시장 비중이 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제외하고, 잠재 성장성이 높은 HBM 및 AI반도체 관련 핵심 기업로만 구성했다. 현재 미세화 공정이 4나노 미세공정에서 3나노 초미세공정으로 옮겨가면서 EUV(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극자외선 노광)를 비롯한 게이트올어라운드(GAA) 등 미세화 공정 핵심 기업들도 담고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이제 반도체 산업의 성장은 AI로부터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는 HBM의 성장세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AI반도체 파운드리 생산 확대에 필요한 핵심 기업들도 편입하고 있어 AI반도체 시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 개인순매수 100억 돌파_사진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식 30일개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양곡문화체육센터를 12월1일 정식 개관한다. 정식개관을 앞두고 김포시는 11월30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주민 80여명이 함께해 기쁨을 같이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4일 "양곡문화체육센터는 양촌읍 핵심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건강 증진과 체육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곡문화체육센터는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교실에서 다양한 종목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2월부터 자유수영, 내년 1월부터는 수영강습,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다. 양곡문화체육센터 관련 이용 및 문의 사항은 김포도시관리공사 누리집(g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포시는 일상 속 시민건강을 높이기 위해 현재 운양반다비체육센터, 풍무체육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외에도 권역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전경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내부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내부.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내부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내부. 사진제공=김포시

[특징주] 제룡산업, 송전망 사업 민영화 기대에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한국전력이 독점하던 송전망 사업을 민간에도 허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제룡산업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제룡산업은 송전과 배전용 자재를 생산해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법인이다. 2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제룡산업은 전날 종가보다 29.95% 오른 4165원에 거래 중이다. 계열사인 제룡전기도 전날보다 4.37%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룡산업의 상한가는 한전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독점하던 전력망 사업을 민간에 허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전날 매일경제신문은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초 발표할 ‘전력계통 혁신대책’에 민간이 송전선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는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24일 증시에서 제룡산업 외에도 세명전기와 일진전기, 광명전기 등 전력설비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4~13% 수준으로 급등 중이다.khc@ekn.krclip20231124093339 제룡산업 CI

이도 에코 전주, 엔이씨솔루션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친환경 기업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의 자회사인 이도 에코 전주㈜는 환경IT 및 폐기물처리 전문기업인 (주)엔이씨솔루션과 ‘2차 연소 공기공급 유속 자동조절장치 및 반자동(Semi-Auto)운전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이도 에코 전주㈜의 폐기물 소각처리장에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2023년 상생협력 실증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정부는 녹색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과 기술 수요기관 간 매칭을 통한 녹색기술의 개발·보급 촉진 및 기업의 ESG(환경)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은 2차 연소 공기공급 유속 자동조절장치 및 반자동(Semi-Auto)운전시스템은 소각시설에서 환경 AI·ICT의 기술을 접목해 24시간 운영 모니터링이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운영관리 플랫폼이다. 각종 오염물질 저감시설 효율화와 함께 제어시스템 내 OPC프로그램, 운영 빅데이터 저장서버, 운영 빅데이터 분석프로그램 등 환경 AI·ICT기술을 접목해 유해물질 배출이 저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질소산화물 20%, 일산화탄소는 10%, 먼지는 33%, 황산화물은 33%, 염화수소는 33% 감축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도 에코 전주㈜와 ㈜엔이씨솔루션은 이달 말까지 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3년 동안 실증사업의 성과를 매년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할 방침이다. 관련 업계에선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그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둘러싸고 빚어진 이해 당사자 간 갈등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 관련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며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영 이도 에코 전주㈜ 현장대표는 "금번 상생협력 실증프로그램을 통한 AI 및 ICT 등의 도입으로 오염물질의 저감효과 뿐만 아니라 증산되는 스팀을 주변 수요업체에 공급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는 간접효과도 기대된다"며 "이를통해 친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ESG경영을 강화하여 녹색성장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KakaoTalk_20231124_084131372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의 자회사인 이도에코전주㈜는 환경IT 및 폐기물처리 전문기업인 (주)엔이씨솔루션과 ‘2차 연소 공기공급 유속 자동조절장치 및 반자동(Semi-Auto)운전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특징주] 그린리소스, 코스닥 상장 첫날 115%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반도체 공정 설비 기업 그린리소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그린리소스는 공모가(1만7000원)보다 1만9550원(115.00%) 상승한 3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린리소스는 앞서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5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공모가 희망범위를 초과한 1만7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후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도 590.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그린리소스는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초고밀도 특수코팅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계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특수코팅 분야 외에 초전도선재 이온빔 보조증착(IBAD) 장비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이종수 그린리소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원동력으로 삼아 생산시설 추가 확보 및 연구개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첨단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그린리소스 CI 그린리소스 CI. 그린리소스

SSG닷컴, 호주산 소고기·노르웨이산 연어 최대 4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SSG닷컴은 항공직송으로 가져온 호주산 소고기 및 노르웨이산 연어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모두 수도권 중심(네오센터 출발) ‘쓱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먼저, SSG닷컴은 이달 29일까지 호주축산공사(MLA)와 협업해 항공직송 호주산 소고기 전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호주 현지에서 항공기로 들여와 선박으로 실어오던 상품에 비해 유통기간을 30일 이상 줄여 신선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 ‘항공직송 곡물비육 칼집 넣은 갈비살구이 300g’을 40% 할인한 1만 1880원에, ‘항공직송 곡물비육 살치살 스테이크 300g’을 40% 할인한 1만 308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호주청정우 특별 기획전을 통해 부드럽고 담백한 ‘호주산 안심스테이크 300g’을 40% 할인한 1만 4940원에, 갈비찜·갈비탕으로 활용 가능한 ‘호주산 곡물 찜갈비 1kg’을 40% 할인한 2만 3880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와규’, ‘블랙앵거스’, 블랙앵거스 품종을 150일 이상 곡물비육해 만든 ‘블랙타이’ 등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SSG닷컴은 또한 노르웨이 수산물협회(NSC)와 손잡고 항공직송 노르웨이산 연어회 2종을 할인 예약 판매한다. 노르웨이에서 사시미 품질의 연어를 출시한 ‘살마(Salma)’ 브랜드 상품으로, 껍질과 뼈를 제거해 손질이 편리하고 일반 가정에서 썰어 먹을 수 있도록 간편 포장한 상품이다. ‘노르웨이 직송 살마 연어회 360g’을 1만7280원에, ‘노르웨이 직송 살마 연어회 190g’을 1만680원에 준비했다. 예약 판매 종료일 다음날인 30일 소비자가 지정한 시간에 ‘쓱배송’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호종 SSG닷컴 축수산팀장은 "항공기로 공수해 온 품질 좋은 신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인기 품목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해 할인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r9028@ekn.krSSG닷컴 호주산 소고기 노르웨이 연어 할인판매 SSG닷컴 항공직송 호주산 소고기 할인 행사 이미지

한화시스템, 원웹 손잡고 초고속 인터넷 공급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시스템이 원웹과 국내 서비스 개시를 위한 ‘저궤도 위성통신 유통·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시스템은 초고속 인터넷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으로 정부의 국경간 공급협정 승인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각국이 이용하는 위성통신망은 위성 주파수와 궤도로 이뤄지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록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 해외 위성망 사용시 북한 월경을 비롯한 안보 위협요소 방지를 위해 우리 정부의 공급 승인을 받아야 한다.한화시스템은 우주 인터넷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상용 저궤도위성 기반 통신체계’ 사업 참여를 추진 중이다. 특히 격오지 및 해상·공중 등에서 안정적인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는 B2B 서비스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간통신 사업자 등록을 마쳤고 이달말 원웹 유통·공급 계약서를 첨부해 국경간 공급 협정서를 과기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원웹은 지난 9월말 세계 3대 위성통신 기업 프랑스 유텔셋과 인수합병(M&A) 절차를 진행하고 유텔셋 원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유텔셋 원웹은 올 5월 총 634기의 저궤도 통신위성을 발사해 우주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알래스카·캐나다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런칭했다. 올해말부터 글로벌 위성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김정호 한화시스템 항공·우주부문 사업대표는 "정부용 저궤도 통신 네트워크를 우선순위 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한화시스템의 우주 인터넷 서비스는 재난재해와 지정학적 위기상황 등 긴급 상황에서 끊김없는 통신을 제공하며 이용가치가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원웹의 위성망을 활용한 한화시스템 ‘저궤도 위성통신 네트워크’ 가상도

‘싱어게인3’, 질풍가도 74호 가수 유정석 하차.. 시청률 자체 최고 또 경신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에 역대급 무대들이 쏟아지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 시청률은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7.8%, 전국 유료가구 기준 7.1%를 기록하며 시즌 자체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고,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은 2.7%로 전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싱어게인3’에서는 2라운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이 종료됐다. 막강한 실력자들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고, 예상치 못한 탈락자가 대거 발생했다. 또한 ‘질풍가도’로 ‘싱어게인3’ 흥행의 초석을 다진 74호 가수 유정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7호 가수, 8호 가수, 73호 가수가 모인 ‘극ROCK’팀과 10호 가수, 59호 가수가 모인 ‘기타등등’팀이 올(All)어게인으로 3라운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극ROCK’팀은 1980년대에 발표된 시나위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로 원곡 가수 임재범에게 인정받았다. ‘기타등등’팀은 보아 ‘No.1’ 어쿠스틱 버전으로 상상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극ROCK’팀의 상대였던 ‘킹덤’팀 33호 가수 모브닝, 64호 가수 리누, 69호 가수 성훈이 탈락했다. ‘기타등등’팀의 상대 ‘FT’팀 9호 가수 수안, 15호 가수 탁송이 탈락했다. 무엇보다 ‘죽음의 조’라 불리는 ‘고막남친단’팀과 ‘형님 먼저 아우 먼저’팀의 고막 남친 결정전이 탄성을 자아냈다. ‘고막남친단’팀 47호 가수와 58호 가수는 강산에 ‘널 보고 있으면’을, ‘형님 먼저 아우 먼저’팀은 빛과 소금 ‘혼자만의 느낌’을 선곡해 ‘고막 남친’들의 저력을 발휘했다. 간발의 차이로 ‘고막남친단’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심사위원들은 패배한 31호 가수와 49호 가수 중에서 1명 이상의 탈락자를 선정해야 했다. 49호를 추가 합격자로 선정됐고 31호 가수가 탈락의 기로에 섰다. 31호 가수가 이름을 공개하려는 순간 이해리가 슈퍼 어게인을 사용했다. 31호 가수는 극적으로 생존하며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예상치 못한 위기를 극복한 ‘질풍로커스’팀이 관심을 모았다. ‘질풍로커스’팀은 18호 가수, 26호 가수, 74호 가수로 구성되었으나 질풍가도를 부른 74호 가수 유정석이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하며 남은 두 참가자가 무대를 채우게 됐기 때문.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다시 준비한 18호 가수와 26호 가수는 74호 가수 유정석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는 조용필 ‘슬픈 베아트리체’ 무대로 ‘3호님은 52를 좋아해’팀을 5 대 3으로 이기고 만감이 교차하는 눈물을 흘렸다. 탈락한 ‘3호님은 52를 좋아해’팀 3호 가수는 예찬, 52호 가수는 아샤트리였다. 그런가 하면 27호 가수와 70호 가수 ‘싱바오’ 팀, 19호 가수와 61호 가수 ‘전생 모녀’팀은 보컬 테크닉과 감성의 대결을 펼쳤고, ‘전생 모녀’팀은 아쉽게 탈락했다. 19호 가수는 박지윤, 61호 가수는 오창미라는 이름을 남기고 ‘싱어게인3’를 떠났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23일 방송된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5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방송화면 캡쳐

[특징주] 한선엔지니어링, 코스닥 상장 첫날 155%↑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선엔지니어링의 주가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경 한선엔지니어링의 주가는 공모가(7000원) 대비 1만840원(154.86%) 오른 1만7840원에 거래 중이다. 고정밀 피팅, 밸브, 모듈 제조기업인 한선엔지니어링은 유체·기체의 흐름과 속도 등을 제어하는 계측장비용 피팅과 밸브 제조가 주요 사업이다.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709.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희망밴드(5200~6000원) 상단보다 높은 7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최종 경쟁률 1141.25대 1을 기록했다. suc@ekn.krclip202311240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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