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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아이큐에어 공기청정기 ‘아템 엑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 아이큐에어의 공식수입원인 컨텍은 오는 12월 18일 파격적인 공간 절약형 디자인에 고성능 정화능력까지 겸비한 공기청정기 아이큐에어 ‘아템 엑스(Atem X)’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 아이큐에어 ‘아템 엑스’는 아이큐에어만의 특허 기술인 ‘바이오닉코어(BionicCore)’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닉코어(BionicCore)’ 기술은 더 많은 공기를 효율적으로 정화하는 동시에 소음과 에너지 소비량은 낮춰주는 기술로, ‘아템 엑스’ 공기청정기 팬 주변의 필수 구성요소를 배열해 공기청정기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차별화 했다. 또한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 된 35개의 공기핀은 공기가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통과하도록 제작된 구조 이기 때문에 훨씬 낮은 소음 수준에서 작동하면서 훨씬 더 깨끗한 공기를 생성하는 공기 흐름 패턴을 보여준다.독자적인 스마트 헤파필터를 탑재한 것도 아이큐에어 ‘아템 엑스’만의 자랑거리이다. 아이큐에어의 스마트 헤파필터인 ‘하이퍼헤파(HyperHEPA HF)’ 기술은 초미세먼지, 알레르겐, 꽃가루, 곰팡이 포자,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유형의 공기 중 미립자 물질(PM)을 효과적으로 포착해주며, 3차원 다층구조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탁월한 정화 성능을 유지해 준다.뿐만 아니라 신제품 ‘아템 엑스(Atem X)’에는 실내의 필수 공기 품질 매개 변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내장 센서가 장착돼 있으며, 센서가 감지한 오염 수준, 공기 유속 및 사용 시간을 기반으로 필터 교체 시기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무선인식(Smart RFID) 기술도 탑재돼 있어, 최적의 필터 성능과 수명을 보장해준다. 아이큐에어 ‘아템 엑스’ 공기청정기는 시계 초침 및 나뭇잎 부딪치는 소리에 해당하는 20데시벨(dB)보다 낮은 15데시벨(dB)로, 낮은 소음 수준에서 작동이 가능하며 아파트, 사무실, 클린룸 및 의료분야 등 최대 150m2(약 45평)의 큰 실내 공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마지막으로 아이큐에어 ‘아템 엑스’ 공기청정기에는 스마트폰 전용앱 연동을 지원, 집 밖에서도 어디서나 아템 엑스’ 공기청정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는 8개의 팬 속도, 3개의 스마트 모드, 공기 품질 표시기 LED의 밝기 조정, 그리고 무단 액세스를 방지하는 제어판 잠금 기능 등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 제공한다. 아이큐에어 공식수입원인 ㈜컨텍의 윤석재 대표는 "최근 중국발 페렴 및 독감 유행으로 가정이나 사무실, 병원 등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주변 환경의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이 이슈화가 되고 있다"며 “올 겨울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작년 겨울보다 짙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 만큼 가정에 있는 공기청정기의 정화 성능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 이어서 윤 대표는 “아이큐에어 아템 엑스는 공기 청정 신기술인 바이오닉코어 기술을 탑재해 공기를 효율적으로 정화하고 소음과 에너지 소비량까지 잡은 획기적인 공기청정기”라고 말했다.신제품 아이큐에어 ‘아템 엑스’ 공기청정기는 주요 백화점 및 아이큐에어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신한금융,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올해 여덟번째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2008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국제 지속가능보고서 가이드라인(GRI)을 바탕으로 KRCA(지속가능성보고서상), KSI(지속가능성 지수) 평가를 통해 이해관계자로부터 성실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시상하는 행사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 8회 수상에 빛나는 신한금융그룹은 2005년 신한은행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매년 차별화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시하고 있다.또한 ESG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ESG 보고서를 연 2회 공시하고 있다. ‘ESG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정량 데이터 보고 범위를 전 그룹사로 확대하는 등 선도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평가에서는 신한금융지주가 지주회사(금융)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이 은행 부문에서 12년 연속, 신한카드가 신용카드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로 각각 선정됐다.신한은행은 2021년부터 시작한 ‘동행 프로젝트’와 함께 올해 ‘ESG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재생PC 기부 통한 고령층 디지털 교육사업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난임 부부 진단 검사비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 받았다.신한카드는 ▲기업의 디지털 책임(CDR) 선언 ▲독서 문화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인 ‘아름인 도서관’ 운영 ▲디지털 기술의 유해 요소로부터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진정성 있는 ESG 실천을 위한 신한금융의 노력을 인정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모든 임직원들의 실천 노력을 더해 발전적인 ESG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신한금융그룹은 24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올해 여덟번째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이성원 신한은행 사회공헌부 팀장, 조정훈 신한금융지주회사 ESG본부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김남준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 성황리에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국제 어워드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이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은 국내 및 미국, 영국, 덴마크,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품디자인,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환경디자인, ▲AI & New Media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이에스지(ESG)디자인 총 6개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시상하였다.지난 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it Award(잇 어워드)’는 수많은 디자이너, 기업, 감독 및 에이전시를 조명하는 디자인 어워드로서 작년 2022년부터 그 영역을 전 세계로 확장하여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디자인을 통한 공익적 기여를 위하여 ESG디자인 분야가 신설되었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이인기 연합회장은 “올 한해 트렌디하고 우수한 디자인 작품을 한데 모아 시상한 글로벌 잇 어워드가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서 개최됨에 감사드리며 글로벌 디자인 축제로 크게 성장하여 기쁘다”며 “내년에도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어워드로의 사명감을 가지고 더 성대하고 의미있는 행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Grand ▲Gold ▲Silver ▲Bronze의 다양한 상격으로 시상되었으며, 최고 상격인 ‘Grand’ 영예의 수상작은 ▲(제품디자인부문) ‘고디자인’의 「시노펙스 ‘모바일 HD 메디컬 디바이스(Synopex 'Mobile HD(Hemodialysis) Medical Device'」,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부문) ‘현대자동차’의 「현대 헤리티지 : 리트레이스 매거진 ‘포니’(Hyundai Heritage : Retrace Magazine ‘PONY’)」, ▲(AI & New Media디자인부문) ‘203 인포그래픽 연구소’의 「203_스토리_시리즈(203_Story_Series)」, ▲(ESG디자인부문) ‘이음파트너스’의 「어 프레전트 레스트 인 더 시티, 언 업사이클링 벤치(A pleasant rest in the city, an upcycling bench)」, ▲(환경디자인부문) '현대자동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 ▲(서비스디자인부문) '팀 올에코'의 「올에코(AllEcho)」이다. 그 밖에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상의 특별상을 별도 시상하여 보다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동해시’의 「뉴 투어리스트 캐릭터 디벨롭먼트 서비스 인 동해 시티(New Tourist Character Development Service in Donghae City)」,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은 ‘이누리’의 「볼트 O1(VOLT O1)」,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장상]은 ‘쏘카’의 「쏘카 데이라이프 폰트(SOCAR DAYLIFE FONT)」와 ‘아이파트너즈‘의 「리:소반-세컨드 라이프 오브 플라스틱(RE:SOBAN-Second Life of Plastic)」가 선정되었다.자세한 수상내역은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카처, 청소업계 노동자 인식개선 글로벌 캠페인 ‘Thank Your Cleaner Day’ 성황리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88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으로 꼽히는 청소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회에 이바지하는 그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를 전달하는 글로벌 캠페인 ‘땡큐 클리너 데이(Thank Your Cleaner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땡큐 클리너 데이(이하 TYCD)’를 위해 한국카처는 대형 마트, 공공기관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총 35곳의 국내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약 450명의 환경미화 및 청소부 직원들을 직접 만나 뵈며 노고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전달했다. 온기를 위한 보온병과 정성을 담은 도시락 제공을 통해 근로자분들과 함께 식사하며 업무를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들을 공감하였고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장비나 효율적인 청소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역과 위생 관리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스팀청소기 ‘SC 2 Deluxe EasyFix’를 증정하기도 했다. TYCD는 지역 사회의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 등 청결과 위생이 중요시되는 모든 곳을 사람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관리하는 청소업 근로자분들의 노력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그들을 향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50여 개의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의 카처 대표 브랜드 캠페인이다. 카처는 토탈 클리닝 솔루션 청소장비 브랜드로서, TYCD 캠페인 외에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오래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데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세계문화유산 클리닝 캠페인이다. 세계 문화자원의 청결과 가치 보존을 목적으로 전 세계 160여 곳에서 문화유산,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활동으로, 기업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 사례로 꼽힌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이 시행된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은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와 남산 일대, 충주댐의 정화 작업을 맡아 진행한 바 있다.황영권 한국카처 대표이사는 “청소업계에 종사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엔데믹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저희 카처는 글로벌 청소장비 전문 선도기업으로서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달 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I, 영국 키네틱 손잡고 유무인복합 체계 기술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래 공중전투체계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SW) 기술력 향상에 나선다. KAI는 영국 보스콤다운에서 키네틱과 정보융합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현지시각) 밝혔다. 키네틱은 영국 국방과학연구소(DERA)에서 분리된 국방기술업체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융합 △정보처리 △로봇·드론 등을 개발한다. 양사는 국산항공기의 유무인복합 체계 적용을 위한 기반기술 확보에 협력한다. 영국 왕립시험비행학교(ETPS) 맞춤형 교육체계와 항공전자에 대한 검증·시험 및 무장 시험평가를 비롯한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KAI는 6세대 전투기·차세대 중형수송기·차세대 기동헬기 등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국산헬기 KUH-1 수리온과 무인기간 상호연동체계 구축 역량을 확보했다. 헬기발사형 무인기 개발도 주도하는 중이다. FA-50 경전투기 무인화 확장을 통한 고성능 무인기 기반의 전투체계도 연구하고 있다. 민·군 겸용 미래형비행체(AAV) 개발을 위해 전기분산 추진시스템과 프롭·로터 최적 형상 설계도 선행 연구 중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초연결 뉴에어로스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의 선제적 확보가 중요하다"며 "키네틱과 협력해 미래사업을 구체화·현실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KAI 23일(현지시각) 영국 보스콤다운에서 강구영 KAI 사장(왼쪽)과 윌리엄 브레미 키네틱 영국국방부문 최고책임자가 정보융합 분야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 머드 정체성 강화로 글로벌 위상 확립

보령시는 24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김동일 시장과 재단법인 보령축제 관광재단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에 열릴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 시는 내년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17일간 열릴 예정인 제27회 보령머드축제는 축제 공간을 한곳에 집중하고 머드를 주제로 하는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 머드축제는 올해 머드축제가 머드광장과 머드엑스포광장에 각종 체험시설이 분산 배치되었던 것과 달리 머드엑스포광장에 각종 머드 체험시설을 중점 배치하고 일반존, 패밀리존, 워터파크존을 통합공간으로 구성해 체험객의 편의성을 추구한다. 또한 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머드흠뻑존(가칭)을 신설하고, 셀프머드통을 확대 배치하여 기존의 축제보다 머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 머드광장 해변은 ‘머드온더비치’를 신설하고 해변을 활용한 셀프머드와 머드몹신을 운영할 계획이며, 머드광장은 지역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로컬프린지 무대로 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머드엑스포 광장 소나무 숲에 데크형 쉼터를 조성하고 패밀리존 및 워터파크존에 일반 및 고급형 휴게공간을 구성하는 등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 머드축제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이라는 주제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돌아올 예정"이라며 "머드를 직접 바르고 체험한다는 기본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보령축제관광재단 제67차 이사회

스타코드, AI 메이크업 진단기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 스타트업 글로우는 한국인의 안면이미지 3만장을 딥러닝한 AI 메이크업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AI기술은 충남테크노파크 ICT이노베이션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글로우는 메이크업 솔루션 앱 '스타코드'에 이 AI 기능을 탑재해 진단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코드는 '뷰티 전문가에게 내 얼굴에 맞춘 메이크업 과외를 받을 수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만들어진 앱이다. 글로우 오늘새빛 대표는 "자신의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을 배우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유명 유튜버의 댓글 창에는 메이크업을 진단해 달라는 댓글이 수백개가 달린다"면서 “여성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전기전자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스타코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전문가와 유저를 연결해 메이크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1대1로 유저의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 컨설팅을 하는 방식이다. AI는 유저가 업로드 한 사진을 토대로 눈, 입술, 눈썹, 얼굴 윤곽 등 부위별로 분석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진단과 솔루션 제안을 돕는 역할을 한다. 유저가 손 쉽게 자신의 얼굴에 대한 AI분석만 받을 수도 있으며 메이크업 콘셉트, 닮은 분위기의 연예인 추천도 가능하다. 스타코드의 AI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가 제공한 한국인 안면 이미지와 글로우가 확보한 이미지 등 총 3만여장을 학습했다. 한국인공지능검증원의 테스트 결과 IoU(Intersection Over Union) 0.88(이미지 254건), 정확도 0.73(데이터 1077건), 판독시간 2.8초(이미지 254건)으로 3개 부문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글로우의 AI 메이크업진단 기술은 LG의 CES2021 협력파트너사로 선정돼 LG의 미러사이니즈 기술과 결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스타코드는 개발을 마치고 현재 마케팅과 제휴 등 시장진입을 위한 막바지 채비 중이다. 국내 출시와 동시에 K뷰티를 배우려는 해외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오 대표는 "최근 해외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한국에서 메이크업을 체험하기 위해 일부러 한국으로 여행을 오기도 하는 등 한국식 메이크업과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며 "해외로도 고객층을 확대해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K뷰티를 널리 알리는 것이 저희의 포부"라고 말했다.

올림플래닛, 엘리펙스로 ‘사비나미술관 기금 마련 전시회’ 가상공간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올림플래닛이 자사 플랫폼 엘리펙스로 사비나미술관과 함께 문화 예술계 발전을 위한 기금 마련 전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회는 참여 작가와 후원자가 함께 하는 특별한 기금 마련 행사로 미술관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작가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후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날 오픈한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7일까지 사비나미술관과 엘리펙스로 선보인 온라인 공간에서 ‘미술관의 미래를 그리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금 마련 전시회’를 동시에 열린다.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전시를 감상하듯 자유롭게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작품별 도슨트를 경험할 수 있어 관람객 및 후원자의 편의를 높였다. 이와 함께 더 많은 후원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작가의 작품을 시중 판매 가격 보다 할인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굿즈 제품으로도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사비나미술관 가상공간의 아트샵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그립톡, 뱃지, 피규어, 지갑, 우산, 스카프, 에코백, 파우치, 액자, 노트, 패브릭 포스터, 엽서, 컵, 거울, 화병 등 다양한 굿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승호 올림플래닛 CBO는 "올림플래닛은 엘리펙스를 통해 다양한 가상 전시회, 갤러리 등을 선보이며 버추얼 아트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엘리펙스로 선보인 사비나미술관 기금 마련 전시를 통해 PC 및 모바일에서 시공간의 제약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후원하는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ojin@ekn.kr보도자료 이미지 (5) 엘리펙스로 선보인 ‘미술관의 미래를 그리다 :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금 마련 전시회’ 가상공간.

IEA "석유·가스투자 절반으로…탄소포집 환상 버려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석유·가스 분야 투자가 절반으로 감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3일(이하 현지시간) 펴낸 보고서에서 전 세계가 더 심각한 기후변화를 피하기 위해 온실가스 주요 배출처인 석유·가스 분야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실가스는 대기로 올라가 지구를 뜨겁게 달궈 기상 이변을 포함한 여러 악영향을 끼친다.현재 연간 8000억달러(약 1040조원)에 달하는 석유·가스 분야 투자를 절반으로 줄이고 석유 등 화석연료 연소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60% 감축해야 세계가 기후변화 목표를 달성할 기회가 열린다는 것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 업계는 인간의 활동과 관련한 모든 온실가스 배출량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고 석유와 가스는 이 가운데 약 절반을 담당한다.또 총 메탄가스 배출의 60%는 석유·가스 회사들에서 나온다. 20년 기준 메탄의 온실가스 효과는 이산화탄소의 약 87배를 넘는다.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보고서에 "석유·가스 회사들에 진실의 순간이 찾아왔다"면서 "모든 석유·천연가스 생산업체는 메탄 유출과 연소를 포함해 자체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IEA는 또 석유·가스 업계가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섭씨 1.5도로 제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설비 투자의 50%를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자해야 한다고 했다.지난해 기준 업계의 설비투자 중 약 2.5%만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입됐고, 글로벌 친환경 투자에서 석유·가스 회사들의 기여분은 1%에 불과하다.IEA는 업계가 탄소 포집이 기후변화의 해결책이라는 환상도 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기 수요와 투입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대기 온도가 오르는 것을 1.5도로 막기 위해서는 2050년까지 320억t의 탄소를 이용하거나 포집해야 하는데, 여기엔 2만6000TWh(테라와트시)의 전기가 필요하다. 작년 전 세계 총 전기 수요보다 많다.금세기 중반까지 필요한 투자 금액 역시 연간 3조5000억달러로, 최근 몇 년간 석유·가스 산업 전체의 연간 수입과 맞먹는 규모다.탄소 포집은 화석연료를 연소해 생성된 이산화탄소(CO₂)를 대기로 방출되기 전 포집해 해저 같은 지층에 저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은 최악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막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왔다.보고서는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막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를 일주일 앞두고 나왔다.작년 이집트에서 열린 COP28에 화석연료 산업과 관련한 인사 400명이 참석한 만큼 이들은 올해도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사진=EPA/연합)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이영애가 출연한다. 이영애는 남편과 함께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힌다. 또한 母벤져스를 위해 애창곡까지 열창하며 팬심을 드러낸다. 평범한 엄마 이영애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쌍둥이 자녀를 둔 이영애는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냐는 질문에 "잔소리를 안 하면 화병이 난다"라고 돌직구로 답변해로 母벤져스의 공감을 얻는다. 그런가 하면, 이영애는 초등학생인 딸이 외모를 지적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 때문에 자녀들의 학교 발표회 등을 참석할 때는 시상식에 버금가는 준비를 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학부모 모임에 참석한 이영애의 반전 모습도 공개된다. 한편, 이영애가 출연한 ‘미우새’는 오는 26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영애 미우새 배우 이영애가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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