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성준

mediapark@ekn.kr

박성준기자 기사모음




한국카처, 청소업계 노동자 인식개선 글로벌 캠페인 ‘Thank Your Cleaner Day’ 성황리 마무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24 13:55

3423453.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88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으로 꼽히는 청소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회에 이바지하는 그들의 공헌에 깊은 감사를 전달하는 글로벌 캠페인 ‘땡큐 클리너 데이(Thank Your Cleaner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땡큐 클리너 데이(이하 TYCD)’를 위해 한국카처는 대형 마트, 공공기관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총 35곳의 국내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약 450명의 환경미화 및 청소부 직원들을 직접 만나 뵈며 노고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전달했다.

온기를 위한 보온병과 정성을 담은 도시락 제공을 통해 근로자분들과 함께 식사하며 업무를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들을 공감하였고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장비나 효율적인 청소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역과 위생 관리에 더욱 힘쓸 수 있도록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스팀청소기 ‘SC 2 Deluxe EasyFix’를 증정하기도 했다.

TYCD는 지역 사회의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 등 청결과 위생이 중요시되는 모든 곳을 사람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관리하는 청소업 근로자분들의 노력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그들을 향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50여 개의 국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의 카처 대표 브랜드 캠페인이다.

카처는 토탈 클리닝 솔루션 청소장비 브랜드로서, TYCD 캠페인 외에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오래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데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세계문화유산 클리닝 캠페인이다. 세계 문화자원의 청결과 가치 보존을 목적으로 전 세계 160여 곳에서 문화유산,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활동으로, 기업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 사례로 꼽힌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이 시행된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은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와 남산 일대, 충주댐의 정화 작업을 맡아 진행한 바 있다.

황영권 한국카처 대표이사는 “청소업계에 종사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엔데믹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저희 카처는 글로벌 청소장비 전문 선도기업으로서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달 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