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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교수·학생 공동창업 휴로틱스, CES 2024 혁신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교수·학생이 공동 창업한 교내창업기업이 2024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중앙대는 기계공학부 이기욱 교수와 양승태 박사과정 학생이 함께 설립한 교내창업 기업 ‘휴로틱스’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로보틱스 부문 혁신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로, 전 세계 최고 기술의 기업들이 새로운 성과와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널리 알려져 있다. CES 2024에서 로보틱스 부문 혁신상을 받게 된 휴로틱스는 중앙대 보조·재활 로봇 연구실이 수행한 연구과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구실 기술기반 교수·학생 공동 창업기업이다. 생체역학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로봇 슈트를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 우사인 볼트의 100m 기록을 뛰어넘는데 도전하는 웨어러블 로봇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휴로틱스의 CES 2024 혁신상 수상작은 사용자의 보행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 ‘H-플렉스(H-Flex)’이다. 고속 맞춤화 제어, 초소형 임베디드 시스템, 로봇슈트 제어 소프트웨어, 맞춤형 모듈화 기술 등을 결합해 만든 H-Flex는 자가 동력 이동에 필요한 구성을 모두 갖춘 올인원 모듈형 구동 장치로, 보행 효율을 최대 20%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보행에 불편함을 겪는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보조 부위와 방식을 맞춤화해 개개인의 보행 질환에 적합한 보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신체 조건에 따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확장성도 우수하다. 독자적인 이중 접이식 구동 모듈을 사용해 신체 접촉 부위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신속성도 H-Flex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사용자 맞춤형 소프트웨어가 보행 인식 알고리즘과 변수에 빠르게 적응해 착용 후 2분 이내에 보조 정도와 패턴을 맞춤 설정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활용 시 현 상태를 추적해 선호하는 재활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활동 내역을 검토해 신체 개선 효과를 평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기욱 교수는 "H-Flex는 사용자 요구 사항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웨어러블 로봇"이라며 "Edge AI와 결합한 모듈식 구동 장치로 사용자의 특정 요구 사항을 반영해 맞춤화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제공하는 사용 로그와 다양한 보조 재활 프로그램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신체적 제약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교수는 "현재 H-Flex의 특허 출원 절차를 마친 상태"라며 "내년 4월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CES 2024에서 본 제품을 앞서 선보이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 혁신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병원, 재활센터, 재활환자 등 주 고객층의 더 큰 수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kch0054@ekn.kr중앙대 휴로틱스의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H-Flex

숭실대-TUV SUD Korea, 산학협력·인적교류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독일의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 슈드 코리아(TUV SUD Korea, 대표 서정욱)와 지난 20일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산학협력 및 인적자원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기관은 ‘탄소감축, 청정에너지 전환가속화 및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산학 공동세미나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숭실대와 TUV SUD Korea는 △디지털화 사업 부문 협력 △지속가능성 사업에 대한 협력 △인적자원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산업 부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산학 공동세미나에는 숭실대 교직원과 학생, TUV SUD Korea 관계자 및 고객사 등 연구자와 산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탄소 감축, 청정에너지 등 세계적으로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탄소감축, 청정에너지 전환가속화 및 안전관리방안’이라는 주제 하에 총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는 숭실대 기계공학부 박성훈 교수, TUV SUD Korea 허문범 차장, 김환수 과장이 각각 ‘바이오폐기물을 활용한 소재기술’, ‘철도부지 내 수소생산·충전시설 안전성 확보’, ‘온실가스 인증·검증 관련 트렌드 및 방법’에 대해 발표했고, 마지막으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정원재 본부장의 ‘적합성 평가체제 및 공인검증기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숭실대는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며 "숭실대의 강점인 IT분야에서의 산학협력이 앞으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욱 TUV SUD Korea 대표는 "디지털화 사업 부문에 대한 산학협력과 숭실대 학생들에 대한 인적자원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kch0054@ekn.kr숭실대 숭실대학교와 TUV SUD Korea가 산학협력 및 인적자원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숭실대

경희대, 재학생 학식 지원 위한 ‘천원의 점심’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가 재학생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점심’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 대학생에게 저렴하게 아침밥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후원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경희대는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캠퍼스별로 식수 인원이 많은 요일을 선정해 천원의 점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소식을 접한 경희대 동문들의 자발적 기부로 기획됐다. 한균태 경희대 총장이 동문과의 만남에서 대학의 소식을 전하며 천원의 아침밥이 화두가 됐고, 이봉관 동문(상학과 66학번, 서희건설 회장), 박종복 동문(경제 76학번, SC제일은행장), 허상준 동문(법학과 82학번, KD운송그룹 사장), 문주현 동문(회계학과 83학번, MDM회장), 차정훈 동문(중어중문 83학번, 한국토지신탁 회장) 등이 참여해 성사됐다. 이번 행사는 캠퍼스별로 학생들이 점심을 가장 많이 먹는 요일을 선정해 진행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11월 13일~12월 20일 청운관 식당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시작부터 12월 14일까지는 매주 월·화·수요일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5500원 식단을 제공하되 4500원은 동문 기부로, 나머지 1000원은 학생이 부담하는 형식이다. 12월 15~20일 기말고사 기간에는 6500원 단가의 특식을 제공한다. 국제캠퍼스는 학생회관과 제2기숙사 식당에서 11월 13일~12월 21일 동안 각각 주 3일씩 매일 400여명에게 천원의 점심을 제공한다. 11월 22~24일 3일간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특식을 제공하고 푸드트럭도 운영해 총 800명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기부에 동참한 이봉관 동문은 "고물가, 팬데믹 등으로 후배들의 학업 환경도 경제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며 "총장님과 교무위원, 교직원 등이 천원의 아침밥 기부를 실천해온 소식을 전해 들었고, 동문들도 십시일반으로 후배를 격려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기부 의미를 밝혔다. 신민환 학생(경영학과 19학번)은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도 자주 이용했다"며 "이번 천원의 점심 행사로 점심밥도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좋다. 양도 많고 메뉴도 세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어 계속 이용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균태 경희대 총장은 "흔쾌히 기부에 동참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보다 많은 학생이 학식 지원이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식사를 하며 마음껏 배우고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문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ch0054@ekn.kr경희대 한균태 경희대 총장이 청운관 학생 식당에서 학생들을 만나 천원의 점심 행사 취지를 설명하며 격려하고 있다

충남도 감사위, ‘표적 감사’ 논란···K 국장, ‘감사 기피’ 진정서 제출

당진시의 K 국장이 충남도 감사위원회가 전방위적인 무작위 표적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기피신청과 함께 권익위에 진정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K 국장은 충남도 감사위가 지난 9월 18일부터 ‘부패행위’와 ‘공익침해행위’ 등의 익명 제보를 토대로 특정감사를 진행 중인데 2건 모두 본인 동의 없이 이루어진 녹음파일에 근거한 것이며, 현재 직무와 관련 없는 과거 항만수산과장 재직 때의 일까지 들추고 있다고 항변했다. 통상적으로 익명 신고 지침에 따라 감사의 기간, 범위, 내용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착수해야 하며, 추가자료 또한 최장 14일임에도 ‘통정하는 자’가 추가하는 내용대로 감사의 진행이 추가되고 있어 일관된 감사의 흠결이 상당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녹음이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했는지’가 분명하지 않고, 파일의 내용대로 행정이 이루어졌다면 그로 인해 어떤 피해를 보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행정처리 문건은 1건도 없다고 말했다. 더욱이 익명 제보자는 제3 자인 모 기업인을 K 국장에게 접근하게 하여 문제의 중심에 있는 해당 특정 업체와 관련되는 발언을 의도적으로 유도해 핸드폰으로 임의 녹취한 후 감사 자료로 제출했고 이를 근거로 감사를 착수했다는 것이다. 특히 도 감사위가 일반행정의 감사 수준을 넘어 경찰의 수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경찰행정을 하며 죄명을 직권남용, 강요, 부정 청탁 등으로 규정하고 3개월이 지나도록 당진시 공무원 28인에 대한 탐문조사를 진행했다는 것이 진정서 내용의 골자다. 이에 대해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익명 제보 내용이 광범위했고 또 K 국장이 모든 연관성을 부인함에 따라 이를 일일이 대조하기 위한 절차상 문제로 많은 시일이 소요됐다면서 현재 조사는 모두 마무리한 상태로 27일 열리는 감사위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 밝혔다. 당진 지역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익명 제보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8년 동안 당진시에 입주하는 모든 기업의 창구 및 전기공사 수주를 독점해왔으나 시장이 바뀌고 K 국장이 부임하면서 기존의 관행에 제동을 걸자 곧바로 문제가 불거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익명 제보자가 현 충남도 감사위원장과 친구 관계로 평소에도 친분을 과시해왔다는 점을 들어 이번 감사가 공직자의 기강 확립을 위한 목적을 벗어나 사익 추구 유지를 위한 도구로 이용되는 것은 아닌지 경계심을 내비쳤다. 사실상 이번 감사가 공무원 비위의 진실 여부를 떠나 전임 시장 시절 지난 8년간 수주를 독점해온 특정 업체가 현 오성환 시장 체제의 공무원 길들이기에 나선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증폭되는 대목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감사위원회

결혼정보회사 듀오 "홈페이지 통해 회원 수 및 성혼회원 수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수 및 성혼회원 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듀오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현재 회원 수는 3만7000명 이상이며, 하루 평균 약 6명 정도가 결혼에 성공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1월에 4만 6000 성혼을 달성한 것에 이어 6개월 만에 4만 7000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듀오 성혼회원 수는 4만 7890명을 기록하고 있다. 듀오 관계자는 "나에게 꼭 맞는 결혼 상대를 만나기 위해서는 회원 수 및 성혼회원 수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라며 "선택의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보다 섬세한 매칭이 가능하며 만족스러운 상대를 만날 가능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선택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전했다.관계자는 이어 "결혼정보회사에서 자신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대방을 만나기 위해서는 회원의 풀(pool)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회원의 니즈를 만족할 수 있는 상대방을 매칭해주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인 만큼, 회원 규모는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고 덧붙였다. 결혼정보업체 듀오의 실시간 회원 수 및 성혼회원 수는 듀오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월요일 공개된다.

의왕시 ‘백운호수 통합학교’ 설립 업무협약 체결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 성정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양묵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칭)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내년 2월 예정인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투자심사를 앞두고 학교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학교 설립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날 3자 간 협약서에는 학의동 1104번지 일원에 설립될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과 관련해 △의왕시가 토지 및 건물을 무상제공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원활한 학교운영 및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 △의왕백운PFV는 학교 건물을 건축해 의왕시에 기부채납하고 학교 비품 및 필요사항을 학교에 기부채납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의왕시는 백운호수 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2845㎡)를 무상제공하고, 의왕백운PFV는 학교시설 건축 및 학교 비품 등을 지원하는 등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이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백운밸리 지역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부모와 학생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김영기 도의원, 시의원,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당협위원장, 경기도교육청 및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 백운호수초등학교 학부모 임원, 백운밸리 입주민 등이 참석해 초-중 통합학교 설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업무협약식에서 "의왕시가 교육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고맙게 생각하며,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이 앞으로 통합교육과정 운영의 시범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에 대해 "백운밸리 주민과 학부모의 오랜 숙원사업인 중학교 설립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해준 임태희 교육감님과 교육청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초-중 통합학교 설립의 본격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2026년 3월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성정현 교육장은 "오늘 협약식은 그동안 백운밸리 주민의 많은 요구와 의왕시, 백운PFV의 협력, 그리고 교육청 노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오늘 협약식을 발단으로 초-중 통합학교 설립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양묵 대표이사는 "그동안 백운PFV는 백운밸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유치원 부지 기부채납을 통해 초-중 통합학교 설립 단초가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4일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 24일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4일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 24일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4일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 24일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설립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왕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의정부서 초연 선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 ‘예술무대산’의 신작 인형극 (작 이수진, 연출 조현산)가 12월1일과 2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초연된다. 2023년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일환으로 공연되는 는 예술무대산의 스테디셀러 인형극 창작진이 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춰 세르반테스의 고전 명작 ‘돈키호테’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되도록 재창작했다. 인형극 는 아직 책을 읽지는 못하는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도서 돈키호테 메시지를 만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야기는 9살 어린이 산초가 모험의 세계를 열어주는 ‘책’을 펼치면서 시작된다. 풍차 거인, 검은 갈기의 사자, 커다란 용 등 매번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을 관절, 판자, 그림자 등 다양한 방식의 인형과 팝업북을 활용한 연출로 돈키호테의 황당한 모험을 오히려 더욱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여기에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함께 중세풍 무곡 등 음악은 예술적 상상력에 낭만을 더한다. 모험이 끝나면 다시 한 번 새로운 모험을 찾아가기 위해 책을 펼치는 산초의 모습을 통해 실패하더라도 스스로 선택한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주인공 성장을 만날 수 있다. 예술무대 산은 인형이 갖는 무한한 가능성과 인형극적 문법 발견을 목표로 관객에게 전달하려는 의미를 비언어로, 압축된 강한 비주얼로 표현해 머리로 이해하는 연극을 넘어 가슴으로 느끼는 공연을 추구하며 다양한 세대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돈키호테와 모험을 떠나는 산초의 이야기, 인형극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36개월 이상만 관람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 또는 인터파크(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경우 1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포스터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캐릭터 인형극 ‘산초와 돈키호테’ 캐릭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안양문예재단, APAP7 포스트 프로젝트 29일개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오는 29일 안양파빌리온에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를 갈무리하는 공식행사로 ‘시민과 함께하는 포스트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이 후원하는 ‘포스트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안양시민과 함께한 ‘프레 프로젝트’, 올해 8월 야외 및 실내 전시가 이뤄진 ‘메인 프로젝트’에 이어 진행되는 사후 프로젝트다. 지난 2년간 진행한 APAP7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 후 마지막 출품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트 프로젝트는 △시민-전문가 사후 간담회 △넥스트 아키텍츠 작품 공개 기념식 순으로 진행된다. APAP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APAP7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 등에 연결된 구글 폼을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시민-전문가 사후 간담회에서 APAP7 김성호 예술감독이 종합결과를 보고하고 이어 김윤섭 APAP6 예술감독, 권재현 안양대학교 교수 발제가 이어진다. 이후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APAP 방향성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진행되며 자유발언과 종합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APAP7 참여 작가인 넥스트 아키텍츠의 출품작 ‘비밀의 숲’을 공개하는 기념식이 한-영 순차통역으로 진행된다. 넥스트 아키텍츠(1999년 설립)는 암스테르담과 베이징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건축 그룹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공동 설립자이자 건축가 바트 뢰저와 한국인 건축가 지백현이 참여해 ‘건축가 시선으로 보는 공공예술과 건축’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성민 서울시 문화본부 학예사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이후 ‘비밀의 숲’을 포함한 APAP7 작품 투어가 이어진다. APAP7 출품작 중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비밀의 숲은 APAP의 영구 존치작품으로 남아 안양예술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에게 색다른 풍경과 시각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가 마지막 포스트 프로젝트까지 시민과 함께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간담회를 통해 청취하는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발전한 APAP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 포스트 프로젝트 카드뉴스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 포스트 프로젝트 카드뉴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 포스트 프로젝트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APAP7 포스트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남양주시 바로처리팀 ‘경기도 민원처리’ 챔프등극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민원처리팀이 2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제2회 민원의날’ 행사에서 2023년 경기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중 1위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도-시-군 민원처리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원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및 민원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사례 발표회 등이 진행됐다. 최우수사례로 선정된 남양주시 ‘바로처리팀’은 경기도 최초이자 유일한 비법정 도로 응급복구 전담부서다. 지역주민 간담회에서 꾸준히 제기된 생활불편 민원처리 시스템에 대한 개선 요청에 따라 올해 1월 민원8기 남양주시 첫 조직 개편으로 신설됐다. 바로처리팀은 본청, 읍면동,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참여단과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마을안길, 골목길 파손 등 불편사항을 시민 맞춤형으로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으로 구성된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소규모 파손지에 대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해 보수하는 등 2200만원 예산절감 효과도 거뒀다. 아울러 매월 시민만족도조사 및 민원사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성과관리, 수범사례 발굴,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민 설득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시민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전문가뿐만 아니라 경기도민 투표로 선정된 남양주시 바로처리팀 사례는 많은 도민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남양주를 넘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만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환경을 조성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처리(8572) 민원은 기존 남양주시 민원 서비스 접수 시스템 및 바로처리 전담 번호로 신청하면 된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바로처리팀 경기도 민원처리 서비스 평가 최우수 선정 남양주시 바로처리팀 경기도 민원처리 서비스 평가 최우수 선정.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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