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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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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TUV SUD Korea, 산학협력·인적교류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25 21:07

업무협약 체결식 및 산학 공동 세미나 개최
디지털화, 탄소감축 등 다양한 사업분야 협력

숭실대

▲숭실대학교와 TUV SUD Korea가 산학협력 및 인적자원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숭실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독일의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 슈드 코리아(TUV SUD Korea, 대표 서정욱)와 지난 20일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산학협력 및 인적자원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기관은 ‘탄소감축, 청정에너지 전환가속화 및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산학 공동세미나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숭실대와 TUV SUD Korea는 △디지털화 사업 부문 협력 △지속가능성 사업에 대한 협력 △인적자원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산업 부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산학 공동세미나에는 숭실대 교직원과 학생, TUV SUD Korea 관계자 및 고객사 등 연구자와 산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탄소 감축, 청정에너지 등 세계적으로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탄소감축, 청정에너지 전환가속화 및 안전관리방안’이라는 주제 하에 총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는 숭실대 기계공학부 박성훈 교수, TUV SUD Korea 허문범 차장, 김환수 과장이 각각 ‘바이오폐기물을 활용한 소재기술’, ‘철도부지 내 수소생산·충전시설 안전성 확보’, ‘온실가스 인증·검증 관련 트렌드 및 방법’에 대해 발표했고, 마지막으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정원재 본부장의 ‘적합성 평가체제 및 공인검증기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숭실대는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며 "숭실대의 강점인 IT분야에서의 산학협력이 앞으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욱 TUV SUD Korea 대표는 "디지털화 사업 부문에 대한 산학협력과 숭실대 학생들에 대한 인적자원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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