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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리턴즈’ 시즌2, 12월18일 첫 방송 확정

MBC에브리원 대표 인기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 리턴즈’ 시즌2의 첫 방송 날짜가 확정됐다. MBC에브리원은 28일 "‘시골경찰 리턴즈 2’는 12월18일 오후 8시30분에 첫 방송된다"고 알리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 시즌과 동일하게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제복 차림으로 출연해 순경으로서 각종 사건, 사고 현장에 출동하는 긴박한 현장 모습이 담겼다. 이번 시즌은 충남 보령에 위치한 주포파출소에서 근무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금까지 시골경찰은 잊어라. 진짜가 되어 돌아왔다’는 문구와 함께 앞으로 펼쳐질 상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MBC에브리원은 ‘시골경찰’, ‘바다경찰’, ‘도시경찰’ 등 ‘경찰 시리즈’를 통해 경찰의 삶과 애환, 감동과 힐링을 선사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제작진은 "네 사람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MBC에브리원 리얼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 리턴즈’ 시즌2가 12월18일 첫 방송한다.MBC에브리원

이대 대동맥혈관병원, 헬기 이송

[에너지경제신문 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 만삭의 아내를 둔 가장이 심정지로 쓰러진 후 반혼수 상태에 빠져 위독했지만 119구급대와 닥터헬기 의료진, 이대 대동맥혈관병원의 촌각을 다투는 구명 노력 끝에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이 가장은 며칠 뒤에 태어난 아들을 영상통화로 만나는 기쁨까지 누렸다. 이대 대동맥혈관병원은 28일 "강원도 원주에 사는 40세 정일수 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회생해 태어난 아들과 영상으로 감격적인 첫 만남을 한 후 11월 24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2시께 강원도 원주시 소재 한 요양병원에 방문하던 중 갑자기 심정지로 쓰러졌다.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으로부터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가까운 대형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반혼수 상태로 급성대동맥박리로 인한 심장눌림증으로 긴급 수술이 필요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365일 24시간 대동맥 응급수술이 가능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에 연락이 닿았고, 정씨는 닥터헬기에 실려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에 도착 즉시 구급차로 신속하게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 씨는 헬기 이송 도중에 다시 발생한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등 위독한 상황이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한 정 씨는 자발순환이 회복돼 응급 심낭천자를 시행했지만, 반혼수 상태였던 정 씨의 회복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정 씨의 배우자는 의료진에게 "출산을 2주 남겨두고 있다"며 간절한 심정을 호소했다. 목표체온유지 치료를 시작하고 모든 의료진이 정 씨의 의식이 돌아오길 기다리던 중, 10월 29일 기적적으로 정 씨는 의료진과 눈을 맞추기 시작했고 밤 12시께 응급 수술을 진행해 무사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더욱이 중환자실에서 회복을 마치고 일반병실에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정 씨는 11월 17일 타 의료기관에서 아기 출산을 소식을 들었고, 이어 아기 얼굴을 화상으로 만나는 감동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정일수 씨는 "송석원 병원장님을 비롯해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수술팀이 또 하나의 생명을 줘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젠 술, 담배도 안 하고 가족을 위해 충실한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퇴원 뒤 아내와 아기를 직접 만나면 꼭 안아줄 것이라는 작은 소망도 전했다. 정 씨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119구급대, 닥터헬기의 항공 의료진 등 모두 제 역할을 했고, 특히 대동맥박리 환자 응급수술 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이송됐기 때문이다. 특히,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의 EXPRESS(Ewha, Xtraordinary, PREcision, Safe AORTIC Surgery) 시스템은 일종의 패스트 트랙(Fast-Track) 진료시스템으로, 외부에서 대동맥질환 환자가 연락이 오면 관련 의료진 및 행정파트까지 문자가 전송되면서 환자 도착 전에 모든 수술 준비를 마치고, 환자 도착과 함께 바로 수술장으로 이동한다. 만약 응급차나 응급헬기를 통해 이송돼 긴급한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응급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수술실로 직행해 초응급 상황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대동맥 혈관질환은 시간이 생명으로 우수한 의료진뿐만 아니라 최적의 시설과 장비,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은 365일 24시간 언제나 대동맥 및 혈관질환에 응급수술 및 시술팀을 준비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헬기를 비롯한 응급전달체계를 구축해 가장 빠르고 최적의 치료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일수 씨와 아이 출산을 축하하는 의료진들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송석원 병원장과 의료진들이 심정지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환자 정일수 씨(40)의 생환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이대서울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심정지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정일수 씨가 병원 입원실에서 갓 태어난 자신의 아기를 영상통화로 만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의료원 공식 블로그

쿠팡, 패딩 최대 80% 할인 ‘아우터 빅세일’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고물가 속 동절기 의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달 3일까지 아우터(재킷·패딩 등 외투)를 최대 80%까지 파격 할인하는 ‘아우터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150여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약 2000개 아우터 상품을 큰 폭의 할인가에 선보인다.대표 상품으로는 MZ 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 맞춤형 상품인 △커버낫 RDS 커버라이트 후디드 다운점퍼 △로라로라 여성용 퀼팅 숏 재킷이 있다. 노스페이스 다운 패딩점퍼와 아디다스 경량 퀼티드 패딩 다운 자켓 등 인기 브랜드 상품도 30~40% 할인한다.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머렐’과 스포츠웨어 ‘테슬라’는 패딩 제품을 60~80% 할인한다.다양한 기획 코너도 마련됐다. 매일 24시간 한정으로 할인하는 하루 특가 코너와 1~5만원, 6~9만원, 10~15만원 등 가격대별 상품 코너가 준비됐다. 경량·트위드·누빔 등 아우터의 기능과 디자인에 맞춰 분류한 코너도 제공한다.쿠팡 관계자는 "영하권을 넘나드는 한파에 고객의 동절기 의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r9028@ekn.kr쿠팡 ‘아우터 빅세일’ 이미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체육청소년정책부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문화관광구원이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체육청소년정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28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키르기즈공화국 문화정보체육청소년정책부와 지난 27일, 키르기즈공화국 Park Hotel에서 문화정책 및 전통문화 분야 관련 연구·사업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8월, 키르기즈공화국 아이누라 아스카로바 차관이 연구원에 방문하여 연구원과 키르기즈공화국 간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정책 교류와 컨설팅 및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한 간담회 이후 실질적 성과이다.연구원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의 ‘키르기즈 전통공예 ODA 사업 이행을 이한 정보 공유 및 정책 협력'의 일환으로,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사업(2023-2026)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중앙아시아의 전통문화와 관광, 문학, 미술 등 예술을 대표하는 국가 중의 하나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전통적인 실크로드의 중심에 있는 국가인 키르기즈공화국 문화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중앙아시아에 대한민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나아가 문화예술 및 관광, 문화산업분야에서 정책적인 한류를 교류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한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진행된 ‘전통공예 마스터플랜 발표 워크숍’에서는 연구원 연구진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ODA 사업 수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마스터플랜 세부계획을 제안하며, 키르기즈공화국 문화부, 키르기즈 유네스코국가위원회와 공유하였다. 이어 연구원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의 정책 연구보고서 기증식을 통해 키르기즈공화국의 정책 컨설팅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은 “연구원이 최초로 국외 국가의 문화부와 체결하는 이번 협약이 향후 키르기즈공화국과 정책연구 분야에서의 활발한 정책 교류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연구원이 가진 정책연구와 조사분석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와 함께 더욱 넓은 국제적인 교류의 초석으로 삼아, 앞으로 정책연구기관으로서 ‘K-컬처’를 전 세계에 펼치는 노력을 활발히 할 것” 이라고 밝혔다.(왼쪽부터) 키르기즈공화국 문화부 차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MOU 체결식 단체사진

경희사이버대 오태헌 교수 ‘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태헌 일본학과 교수가 출간한 저서 ‘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가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오래 전부터 꾸준하게 일본의 강소기업들을 찾아내 소개하고 그들의 지혜를 통찰하는 데 힘을 쏟아온 오태헌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일본의 작지만 오래가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요소를 4가지로 응축한다. 일본의 강소기업들은 오로지 한 분야에 매진하며 기업의 모든 역량을 그 분야의 진화를 위해 오롯이 쏟아 붓는 ‘깊은 경영’을 한다는 것인데, 저자는 이중성(Duplicity), 전문성(Expertise), 확장성(Expandability), 영속성(Permanency)을 이러한 ‘딥(DEEP)경영’의 4요소로 꼽는다. 지금 하는 일도 나중에는 전통이 되기 때문에 혁신을 곧 또 다른 전통을 만드는 일이라고 여기는 이중성, 시험을 통과하거나 선발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 사회가 인정하고 함께 일하는 구성원의 존경을 받는 전문가가 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전문성, 여러 개의 가지를 키우고 만들어내지만 하나의 견실한 뿌리 덕분에 나가고자 하는 지향점이 분명한 확장성, 그리고 기업가치를 키워 높은 값에 매각하거나 힘들다고 사업을 접는 일은 피하는 것이 기업을 영위하는 사람의 도리라고 보며 ‘영속이야말로 기업의 진수’라 여기는 영속성, 이 4가지 렌즈를 통해 일본의 작은 기업들을 살펴본다면 그들이 가진 강인함의 원천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학술과 교양 부문 우수도서를 선정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등 2700여 곳에 선정된 서적을 보내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는 도쿄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대우 경제 연구소 연구위원·도쿄 사무소 소장, 노무라 연구소 서울지점 부지점장, UC 버클리 동아시아 연구소 방문 교수, 한일경상학회 편집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일본 경제 및 일본 기업에 대한 교육 및 연구와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오태헌 교수 저서 이미지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제3기, ‘졸업여행’ 기념 집단 상담 세미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통합심리치료대학 뇌기반감정코칭학과(학과장 고건영)가 지난 25~26일 졸업생 16명과 졸업여행 및 집단 상담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졸업여행에서는 재학 중 감정코칭 및 상담심리를 배우며 변화한 모습들을 발표하고, 졸업생과 교수가 함께 집단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코칭을 직접 경험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상심리사 2급 및 청소년 상담사 3급을 합격한 선배로부터 합격 과정을 나누는 시간과 창업과 취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졸업여행에 참석한 참가자는 "졸업여행을 통해 발전한 모습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울다가 웃다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느꼈다."며,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 여러 학우님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나도 못할 것이 없겠구나라는 생각과 자격증 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뇌기반감정코칭학과에서는 학생들과 재능기부 차원에서 릴레이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11월 27일 뇌를 알면 방법이 보인다. 우리 아이 감정코칭(고건영 교수) △12월 1일 내안의 잠든 거인을 깨우는 NLP파워(신차선 교수) △12월 15일 색채심리와 감정코칭(정은주 교수)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으며, 1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학년도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12월 1일부터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제3기 졸업여행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디지털마케팅학과·유통물류학과·경영대학원 제1차 경영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지난 11월 25일 무방관에서 경영학과·디지털마케팅학과·유통물류학과·경영대학원 공동으로 ‘AI시대가 가져올 기업의 미래변화,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경영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세종대 우종필 교수가 ‘생성형 AI 기업의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현실화된 데이터 기반 AI 기술이 기업 현장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전달했다. 추동우 부사장은 ‘리테일테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리테일 분야에서 가속화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유통 4.0의 시대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전망했다. 특강 2부에서는 윤남수 경영학과 과장과 이민정 경영대학원 MBA학과 주임교수가 ‘대학원 MBA 과정에 대한 진학 준비’라는 주제로 참가한 학생들에게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창조적 AI 기업의 미래 변화에 관한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현업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대한 사례를 들으며 많은 통찰력을 얻었다", "소매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내용도 매우 유익했다. 특히 유통 4.0 시대에 대한 예측이 흥미로웠고, 현장에 어떻게 응용할지 고민해 보고 싶다", "입학 준비 안내를 통해 MBA 과정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여건이 되면 입학 기회를 얻고 싶다" 등 다양한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영세미나를 준비했던 윤남수 경영학과 학과장은 "챗GPT가 출시된 지 1년 정도 됐으며 이미 인공지능은 기업을 비롯한 일상생활에 깊이 녹아 들어 있어 이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가 인공지능과 새로운 유통4.0 시대를 맞이 학생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이해하고 슬기롭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디지털마케팅학과·유통물류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 및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대학원 MBA학과는 오는 12월15일까지 2024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KAC한국예술원 그룹사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 중기부 팁스(TIPS) 최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kac한국예술원 그룹사 K-엔터테인먼트 에듀테크 스타트업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팁스(TIPS)는 중기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시장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kac한국예술원 그룹사 중 하나인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은 지난해 창업진흥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초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 사업 선정, 곧이어 시드투자 유치와 더불어 팁스까지 최종 선정됨으로써 기술력과 잠재력을 모두 인정받게 됐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은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고, 창업사업화와 해외마케팅을 위한 2억원의 추가 자금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본 사업은 시드투자사인 퍼스트게이트의 추천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AI 적응형 학습 솔루션 기반 K-아티스트 라이브 클래스 플랫폼 개발과 글로벌서비스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예술원은 현재 뮤직·댄스·성우 등 장르별 유명 아티스트 온라인클래스 플랫폼(K-마스터클래스)을 운영 중인 그룹사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과 자체 기획사 T9-H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학생들의 대중예술 분야 데뷔 및 취업 진출을 돕고 있다. 한편,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 일반전형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입학과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국예술원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주명건 세종대학교 명예이사장이 노르웨이 글로벌펀드를 벤치마킹해 경기만을 개발해 4000조원 규모의 제2 국민연금 펀드 조성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세종대에 따르면, 주 명예이사장은 지난 17일 세종대에서 열린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Ⅱ)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한국을 보다 더 굳건하게 만들 인프 구축 전략의 하나로 제2 국민연금 펀드 조성을 강조했다. 이는 유엔시티(UN CITY) 프로젝트로 경기만 일대 약 17억 평을 간척해 국제적으로 개방하고, 매각대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노르웨이가 지난 1970년대에 북해유전을 개발해 얻은 수익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만들어 1조 5000억달러를 축적했고, 재원을 활용해 세계 9100여 개의 우량기업에 투자해 노르웨이 국민 1인당 3억원 규모의 제2국민연금을 조성한 사례를 들어 국내 도입을 제안한 것이다. 주 명예이사장은 "한국도 4000조 원 경기만 매각대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조성하면 국민 1인당 약 8000만원 규모의 연금을 조성할 수 있고, 고갈되는 국민연금을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국토개조사업을 진행해 약 586억 입방미터의 토사를 준설하고, 준설토 절반인 골재는 매각하고, 나머지 절반으로 경기만을 매립하여 60년 간 분할매각하면 제2국민연금을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경기만 일대 광활한 간척지에 연간 25만명 이민을 수용해 한국의 저출산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밖에 주 명예이사장은 가덕도 일대 2700만 평 간척하고 공항을 방조제 위에 건설하면 부산·창원을 세계적 메가시티로 만들 수 있고, 수도권 상수원을 팔당호에서 소양·화천호, 충주호로 이전하는 대신 경기도 상수원보호구역 20%를 해제해 수도권을 세계 최대 메가시티로 발전키는 인프라구축 전략도 제시했다.세종대학교 지난 1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열린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Ⅱ) 세미나에서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앞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종대학교

수영복, 여름보다 겨울에 더 잘 팔리는 이유?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최근 백화점에선 추운날씨에도 수영복이 여름보다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엔데믹으로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을 가는 고객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1월(1~22일까지) 수영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해 한여름인 8월(5.6%)보다도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흐름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11월에도 수영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를 증가하며 높은 신장세를 기록했다. 겨울철 백화점 수영복 매출 신장세가 높은 것은 최근 날씨가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려는 인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여행 업계에 따르면 올 12월 해외여행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120.3% 증가했다. 그 중 동남아 비중이 61.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동남아 예약률은 전년동기 175.2%나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처럼 추운 날씨에 휴양지로 떠나는 여행족 수요를 잡기 위해 겨울철 수영복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 김해점에서는 12월 3일까지 ‘엘르’ 수영복 전품목을 50% 할인한 가격에 소개한다.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는 동일 기간 선수 전용 품목을 제외한 상품을 20% 할인해 선보인다. 래시가드와 서핑복으로 유명한 수상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배럴’은 12월 4일까지 MD추천 일부 상품을 20% 할인해 판매한다. 에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는 신세계백화점 각 점포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레깅스로 유명한 뮬라웨어는 수영복과 물 속에서 입을 수 있는 워터 레깅스 등도 판매한다. 대구점 뮬라웨어는 오는 30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센텀시티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시즌오프 특가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추운 날씨를 피해 동남아 등 해외여행을 즐기려는 고객이 증가하며 때아닌 겨울에 수영복 매출이 늘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해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등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r9028@ekn.kr신세계백화점 수영복 매장 신세계백화점 수영복 매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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