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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부서별 찾아가는 교육 정책사업 정비 컨설팅’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본청 부서를 대상으로‘부서별 찾아가는 교육 정책사업 정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 정책사업 필요성 인식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정책사업 정비는 분석과 검토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을 ‘유지·통합·축소·확대·이관·폐지’하여 학교의 업무 총량을 감축하여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정비되는 교육 정책사업은 사업 총량 관리 대상을 확대해 정책사업뿐만 아니라 각 부서의 고유업무를 포함했다. 사업 총량제는 신규사업 1개 도입 시 기존사업 1개 폐지를 원칙으로 하며, 한시적 사업과 시행 3년이 경과 한 사업 등 실효성이 낮은 사업을 적극 발굴해 폐지·정비하는 사업 일몰제에 두어 학교 행정업무 경감에 중점을 뒀다. 김현광 정책혁신과장은 "이번 컨설팅으로 사업 담당자들에게 해당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고민과 대안을 제시하여 사업을 분석하는 장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지속해서 교육 정책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본청 체육건강과 컨설팅 모습 본청 체육건강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JW중외제약, 저평가된 제약 성장주 [IBK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IBK투자증권이 JW중외제약에 대해 저평가된 제약 성장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이선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JW중외제약은 국내 점유율 1위의 수액 제조·판매사"라며 "리바로, 헴리브라, 악템라 등 핵심 품목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2% 차지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ETC(전문의약품) 중심의 제약사"라고 소개했다.이 연구원은 "리바로 패밀리(고지혈증 치료제)는 지난해 206.3% 성장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기준 30.9% 성장했다"며 "지난 5월부터 급여가 확대된 헴리브라(A형 혈우병 치료제)는 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239.5% 성장하는 등 핵심 품목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동사의 핵심 품목 중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리바로패밀리, 헴리브라, 악템라, 듀파락, 페린젝트 등은 재계약 불발에 따른 매출 감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리지널사로부터 국내 판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할 수 있고 코프로모션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 또한 확보 할 수 있어 도입 품목의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끝으로 "4분기에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9.1% 높은 7469억원, 영업이익은 50.7% 늘어난 949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khc@ekn.krJW중외제약 CI

경북 영덕군 영덕주조, 전문가 인플루언서 대상 지역 팸투어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북 영덕군의 영덕주조는 식음료 전문가 및 관련 인플루언서를 초대, 영덕군과 영덕 전통주, 그리고 영덕의 음식을 알리는 팸투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전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영덕 대게 식당이 즐비하게 있는 강구항을 비롯, 동해로 유유히 흐르는 강인 오십천, 그리고 영덕 해맞이 공원, 삼사해상 산책로 등을 탐방하였다. 강구항에서는 3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대게 레스토랑 및 택배전문 ‘한일대게회’를 방문, 따스하게 삶아져나온 골뱅이에 대게탕, 그리고 방어회에 영덕주조 전통주와 영덕대게찜을 함께 취재했다. 영덕 주조에서는 다양한 전통주를 가지고 칵테일, 하이볼, 그리고 온더록스를 만들어 보는 칵테일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복숭아 증류주 도원결의를 통한 복숭아 칵테일, 사과 증류주 일취월장을 통한 하이볼 등, 보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지역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선보였다. 또 해당 지역의 전통주를 열심히 소개하고 판매하고 있는 하나로 마트 등도 탐방,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하고자 했다. 주류문화칼럼니스트이자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앤소믈리에학과 명욱 교수는 지역 전통주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 밀착한 문화가 중요하다며, 동해, 그리고 백두대간이라는 멋진 자연적 요소를 가진 영덕의 유산을 알려나간다면 해당 지역의 전통주도 자연스럽게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통문화예술플랫폼 모던한의 조인선 대표는 우리 전통주를 알릴 수 있는 방법 가운데 가장 확실한 것이 한식이라며, 전세계적으로 한식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한식과 우리 전통주가 페어링된 주안상 요리가 더욱 중요해졌고, 그 해답은 로컬에 있다고 밝혔다.4

기능성 신발 브랜드 슈올즈, MBN ‘현역가왕’ 제작지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기능성 신발 브랜드인 슈올즈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현역가왕’은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을 기획, 제작한 서혜진 사단의 새 프로그램이다. 오는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로트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로트 가수 TOP7을 뽑는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을 담는다.이와 같은 ‘현역가왕’ 제작을 지원하는 슈올즈는 건강한 일상을 위한 발명특허 기능성 신발로 ‘스위스 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을 수상한 브랜드다. 이뿐만 아니라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서 금상 및 최고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이외에도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은 물론 충남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슈올즈가 제작한 기능성 신발은 피로 개선 및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료기기 인증 진동단자를 탑재하고 있다. 이 진동단자는 슈올즈 신발 앞, 뒤창에 각 1개씩 내장되어 있는데, GMP심사를 통해 2급 의료기기로 인증받았다.여기에 인체공학적 기능성 인솔, 충격 흡수와 바른 자세 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프링 쿠션을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신발에 과학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슈올즈는 브랜드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하여 ‘현역가왕’ 제작지원에 나서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많은 소비자 분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둔화 온다더니…美 ‘블프·사이버먼데이’ 구매객 사상최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미국에서 소비가 둔화될 것이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추수감사절 연휴의 할인행사 기간 역대 최대로 많은 소비자들이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가 인용한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추수감사절(11월 네 번째 목요일) 직후 월요일인 ‘사이버먼데이’(27일)에 미국 전자상거래 매출액이 124억달러(약 16조원)로 작년 같은 날보다 9.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이버먼데이 매출로는 사상 최대 규모이며, 어도비가 예상한 증가율 전망치(6.1%)도 웃돌았다.앞서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블랙프라이데이인 지난 24일에도 미국 전자상거래 매출액이 작년보다 7.5% 증가한 98억달러(약 12조8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추수감사절 당일부터 사이버 먼데이까지 5일간(일명 ‘사이버 위크’)의 온라인 매출액은 총 380억달러(약 49조2000억원)로, 이 역시 어도비의 전망치(372억달러)를 웃돌았다.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그다음 주 월요일인 사이버 먼데이까지의 대형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이 때문에 이 기간 매출은 연말 쇼핑 시즌의 성과를 가늠하는 잣대로 여겨진다.미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도 구체적인 매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달 17일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11일간 매출이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이 이 기간 10억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사이버 먼데이 기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자제품의 평균 할인율은 31%, 의류제품의 할인률은 23%로 집계됐다.비벡 판디야 어도비 애널리스트는 "올해 추수감사절 쇼핑 시즌은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시작했지만 사이버 위크 기간 온라인 판매는 할인행사가 소비 수요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줬다. 특히 고급품이 충동구매를 자극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후불결제(BNPL) 서비스가 매출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BNPL은 구매 후 물품 대금을 여러 달에 걸쳐 나눠 갚는다는 점에서 신용카드 할부 기능과 유사하지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거나 한도가 적은 학생, 주부, 사회초년생, 이민자들도 별도 수수료 및 이자 부담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어도비 집계에 따르면 사이버 먼데이 하루 동안 BNPL로 결제된 매출액은 전년보다 42.5% 급증한 9억4000만달러였다.한편 이번 할인행사 기간 쇼핑객은 늘었지만 1인당 지출은 줄었다는 분석도 나왔다.미국소매협회(NRF)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5일간 총 2억40만명이 쇼핑을 했다고 밝혔다.이는 팬데믹 기간 억눌렸던 소비가 크게 늘었던 지난해의 1억9670만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다만, 이 기간 소비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321.41달러로 작년의 325.44달러보다 소폭 줄었다. 이 기간 물가 상승 효과를 고려하면 1인당 실질구매 감소 폭은 더 클 수 있다.앞서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은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연이어 소비 둔화를 경고한 바 있다.월마트의 존 데이비드 레이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16일 실적발표에서 "소비자들이 10월 하순부터 식료품 및 생필품 영역에서도 소비를 줄이기 시작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대형 유통업체 타깃의 크리스티나 헤닝턴 최고성장책임자(CGO)도 실적발표에서 "소비자들은 고금리와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새로운 역풍에 직면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중첩된 경제적 압박의 무게를 느끼면서 (경기가 좋아야 소비가 늘어나는) 임의 소비재의 판매가 그 영향을 고스란히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지난 15일 발표된 미국의 10월 소매 판매는 7050억달러로 전월 대비 0.1% 감소,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월 대비 줄면서 이런 전망을 뒷받침했다.신용카드 연체율이 높아진 것도 향후 소비에 부정적인 요인이다.이달 초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총 신용카드 부채는 전 분기 대비 4.6% 늘어난 1조800억 달러(약 1400조 원)로, 2003년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9월 말 현재 미결제 부채의 약 3%가 연체 단계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분기의 2.7%보다 증가한 것이다.(사진=EPA/연합)

"NAVER, 내년 매출 성장 기대…목표가 34만원" [키움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29일 네이버(NAVER)에 대해 내년 인공지능(AI) 경쟁력과 광고 경기 회복에 힘입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34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금리 등 매크로(거시경제) 이슈 완화에 따라 내년 광고시장의 의미 있는 회복과 커머스 솔루션 사업 확대 등에 따른 톱라인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올해 비용 컨트롤 기조까지 내년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성장과 마진율 개선을 동시에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이어 그는 "네이버는 글로벌 빅테크에 맞서 인공지능(AI)의 밸류를 창출할 수 있는 업체"라면서 "주요 사업을 영위하는 검색, 광고·커머스에서 주요한 손익 개선과 함께 시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연구원은 "현재 네이버가 준비하고 있는 AI 사업에서 나타날 트래픽 개선과 이에 따른 수익 및 부가가치 창출이 본격화되면 밸류에이션을 조정할 예정"이라면서 "네이버의 AI 밸류에이션은 11조1000억원, 적정가치를 55조8000억원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다만 AI 사업 특성상 가격과 판매량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투자자가 예측할 수 있는 트래픽 및 부가가치와 관련된 성과지표를 네이버가 설정해 공유한다면 정상 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yhn7704@ekn.kr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NS홈쇼핑은 조항목 대표이사가 마약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노 엑시트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범국민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중독성이 강해 단 한 번만 투약해도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인증사진을 찍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항목 대표이사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서흥‘의 박금덕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주)선진 이범권 대표이사와 안국건강(주) 어광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NS홈쇼핑은 조항목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NO EXIT’ 표어와 함께 마약 근절을 뜻하는 X 포즈를 취한 캠페인 사진을 공식 SNS에 게시하고,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며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연결하는 유통 기업으로서 마약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r9028@ekn.kr조항목 NS홈쇼핑 대표 마약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 조항목 NS홈쇼핑 대표.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성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경북도의 대표 특화작물인 참외의 수경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농가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발간해 농가에 보급했다. 경북도는 전국 참외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주산지 성주군의 올해 참외 생산액은 사상 최고인 6천 14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참외 명장, 마이스터, 명인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농업인이 1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아 탄탄한 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선진 재배 기술과 유통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참외 생산성을 1.7배나 높이면서 일손은 크게 줄일 수 있어 연간 1천 9백억 원의 생산액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수경재배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발간, 보급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수경재배 개념과 효과 △수경재배 시설 설치 방법 △참외 전용 배양액 정보 △양분과 수분 공급 △양액기 관리 등 참외 수경재배를 위한 핵심기술을 수록했다. 또, 농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를 많이 포함해 제작했으며 책자는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참외는 토경 재배가 대부분으로 노동력이 많이 들고, 포복 재배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기 쉬운 농작업 환경이며, 최근 기후변화로 담배가루이,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해 생산성 악화로 수익성이 나빠지고 있어 새로운 농사 방법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기술원은 앞으로 일손 부족은 더욱 심해지고, 참외 생산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병해충 방제, 수확 등의 농작업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로봇을 이용하는 기술과 헹잉베드를 이용한 참외 수직재배 등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참외 수경재배 기술은 재배환경을 디지털화할 수 있는 첫 번째 변화이며, 경북의 대표적인 특화작물인 참외가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기술 등을 활용해 ‘소득은 두 배로 높이고 농업은 첨단산업으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참외 수경재배 책자 표지(제공-참외 수경재배 책자 표지 참외 수경재배 책자 표지(제공-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경륜경정총괄본부장, 광명스피돔 공사현장 현장점검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흥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24일 광명스피돔 외곽 조명시설인 하이마스터 LED 설치 공사현장에 들러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점검은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평소 안전 중요성을 무엇보다 강조해온 만큼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이행 등 안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흥복 총괄본부장은 안전한 작업현장 구현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현장의 안전관리 이행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이흥복 총괄본부장은 공사 진행에 관한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세밀히 둘러보며 안전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근로자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흥복 총괄본부장은 "경륜-경정장은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광명스피돔)는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 기업 자율안전 인증인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안전 관련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수상했다.kkjoo0912@ekn.kr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광명스피돔 LED설치 현장점검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왼쪽 3번째) 24일 광명스피돔 LED설치 현장점검.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윤경호, 눈컴퍼니와 전속계약..김슬기·조한철과 한솥밥

윤경호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특유의 흡인력 있는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채워온 배우 윤경호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지금껏 그래왔듯 윤경호가 견고하게 연기에 몰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좋은 전환점을 맞이한 윤경호가 보여줄 연기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경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드라마 ‘비질란테’, ‘최악의 악’, ‘안나라수마나라’, ‘그린마더스클럽’, ‘이태원 클라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자백’, ‘도깨비’, ‘비밀의 숲’ 등에 출연해 선악을 넘나드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영화 ‘30일’, ‘잠’, ‘정직한 후보’, ‘시동’, ‘배심원들’, ‘완벽한 타인’, ‘옥자’ 등 매 작품에서 존재감을 빛내며 쉴 틈 없는 행보 이어오고 있다. 예능 ‘어쩌다 사장’을 통해서는 넉살 좋은 성격과 세심함으로 손님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눠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성실하고 묵묵하게 주어진 일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일잘러’로 인정받았다. 한편 눈컴퍼니는 강길우, 권다함, 김보라, 김슬기, 김정우, 노재원, 박소진, 박정연, 우지현, 유의태, 윤병희, 이레,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임세미, 장선, 전배수, 조수향, 조한철, 한동희가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윤경호 배우 윤경호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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