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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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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영덕주조, 전문가 인플루언서 대상 지역 팸투어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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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북 영덕군의 영덕주조는 식음료 전문가 및 관련 인플루언서를 초대, 영덕군과 영덕 전통주, 그리고 영덕의 음식을 알리는 팸투어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전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영덕 대게 식당이 즐비하게 있는 강구항을 비롯, 동해로 유유히 흐르는 강인 오십천, 그리고 영덕 해맞이 공원, 삼사해상 산책로 등을 탐방하였다.

강구항에서는 3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대게 레스토랑 및 택배전문 ‘한일대게회’를 방문, 따스하게 삶아져나온 골뱅이에 대게탕, 그리고 방어회에 영덕주조 전통주와 영덕대게찜을 함께 취재했다.

영덕 주조에서는 다양한 전통주를 가지고 칵테일, 하이볼, 그리고 온더록스를 만들어 보는 칵테일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복숭아 증류주 도원결의를 통한 복숭아 칵테일, 사과 증류주 일취월장을 통한 하이볼 등, 보다 남녀노소 부담없이 지역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선보였다.

또 해당 지역의 전통주를 열심히 소개하고 판매하고 있는 하나로 마트 등도 탐방,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곳도 소개하고자 했다.

주류문화칼럼니스트이자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앤소믈리에학과 명욱 교수는 지역 전통주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에 밀착한 문화가 중요하다며, 동해, 그리고 백두대간이라는 멋진 자연적 요소를 가진 영덕의 유산을 알려나간다면 해당 지역의 전통주도 자연스럽게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통문화예술플랫폼 모던한의 조인선 대표는 우리 전통주를 알릴 수 있는 방법 가운데 가장 확실한 것이 한식이라며, 전세계적으로 한식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한식과 우리 전통주가 페어링된 주안상 요리가 더욱 중요해졌고, 그 해답은 로컬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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