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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저평가된 제약 성장주 [IBK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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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CI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IBK투자증권이 JW중외제약에 대해 저평가된 제약 성장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이선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보고서를 통해 "JW중외제약은 국내 점유율 1위의 수액 제조·판매사"라며 "리바로, 헴리브라, 악템라 등 핵심 품목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2% 차지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ETC(전문의약품) 중심의 제약사"라고 소개했다.

이 연구원은 "리바로 패밀리(고지혈증 치료제)는 지난해 206.3% 성장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기준 30.9% 성장했다"며 "지난 5월부터 급여가 확대된 헴리브라(A형 혈우병 치료제)는 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239.5% 성장하는 등 핵심 품목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사의 핵심 품목 중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리바로패밀리, 헴리브라, 악템라, 듀파락, 페린젝트 등은 재계약 불발에 따른 매출 감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리지널사로부터 국내 판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할 수 있고 코프로모션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 또한 확보 할 수 있어 도입 품목의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4분기에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9.1% 높은 7469억원, 영업이익은 50.7% 늘어난 949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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