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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제12회 스토리업 쇼츠’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CJ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제12회 스토리업 쇼츠‘를 CGV압구정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일환으로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론칭했다. 역량 있는 영화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한국 단편영화계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스토리업 쇼츠’는 올해 10월까지 총 11회의 상영회가 열려 67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은 △지은이, 옮긴이, 엮은이 △대담한 대담: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등 총 2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6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관객을 모으기 쉽지 않은 단편영화 상영회지만 올해로 3년째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스토리업 쇼츠’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이 늘어나 현재 70% 안팎의 객석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영화의 근간이자 미래라 불리는 단편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역량 있는 신인 감독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한국 영화 저변의 확대 및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CJ문화재단 ‘제12회 스토리업 쇼츠’ 포스터. CJ문화재단 ‘제12회 스토리업 쇼츠’ 포스터.

아산나눔재단 ‘두어스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 1기 대학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산나눔재단은 대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교육을 위해 ‘2024 아산 두어스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 사업을 새롭게 전개하며 다음달 21일까지 참가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산 두어스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는 창업 및 사회혁신에 대해 관심과 의지를 가진 대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대한 집중적인 이론 교육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업 아이템 개발에 초점을 둔 기존의 타 부트캠프와 달리, 아산나눔재단은 영리와 비영리를 아우르는 창업 및 사회혁신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를 단기간 내에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을 희망하지만 소속팀이 없어 도전하지 못했거나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이 어려웠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단위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 후 서류 및 온라인 심사를 거쳐, 내년 1월5일 최종 선발된 100명을 발표한다. ‘2024 아산 두어스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는 내년 1월17일부터 19일까지 역삼동에 위치한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180, 360)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팁스타운에서 개최된다. 부트캠프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과 과제를 수행하며 기업가정신 및 창업에 대한 기초적인 역량을 쌓는다. 이후 2박3일간 진행되는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팀별 창업 및 사회혁신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리 및 비영리 분야를 대표하는 선배 창업가들의 특강을 비롯해, 고객 및 사회문제 정의, 서비스 디자인, 시장 검증, 비즈니스 모델 도식화, MVP 제작 등의 실전 창업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고, 셋째날 진행되는 데모데이 예선과 결선 무대에 올라 팀별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된다. 결선대회에서 수상한 팀들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다양한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부트캠프 1기를 시작으로 아산 두어스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영리 및 비영리 창업을 꿈꿔 온 전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아산나눔재단 ‘두어스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 1기 대학생 모 아산나눔재단 ‘두어스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 1기 대학생 모집 포스터.

인천 30대 엄마, 교사 목 조르고 "일진놀이 누구야!"…檢과 쌍방 항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30대 학부모가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교사 목을 졸랐다가 1심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에 대해, 해당 부모와 검찰 모두 항소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상해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한 30대 여성 A씨에게 최근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A씨는 지난 23일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하루 뒤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먼저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한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이 학교폭력으로 신고 되자 수업 중인 교실에 찾아가 어린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며 "이는 심각한 교권 침해 행위로 사안이 중대해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면서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했다"며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과 반성을 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1심 형량은 낮다"고 항소 이유를 덧붙였다. 검찰과 A씨 모두 항소함에 따라 2심 재판은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2021년 11월 18일 오후 1시 30분께 인천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하던 여성 교사 B씨 목을 조르고 팔을 강제로 끌어당겨 다치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심의위원회에 회부된다는 통보를 받자 일행 2명과 함께 학교에 찾아갔다. 이후 교실에 들어가 B씨에게 "교사 자질도 없다"라거나 "경찰에도 신고하고 교육청과 교육부 장관한테도 얘기할 거라"라고 폭언을 했다. A씨는 당시 교실에 있던 초등생 10여명에게도 "일진 놀이하는 애가 누구냐"며 소리를 질러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았다. B씨는 재판부에 제출한 엄벌 탄원서를 통해 "사건 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와 배뇨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호소했다. hg3to8@ekn.krclip20231129111046 ‘교사 폭행’ 학부모 엄벌 촉구 집회.인천교사노조/연합뉴스

비디펌 신바이오틱스, NEW 황태깡에 특허신물질 독점사용권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비디펌은 반려동물 간식 ‘황태깡’에 비디펌 신바이오틱스 특허신물질 독점사용권을 공급하여 좀 더 건강한 반려동물 식단 관리에 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비디펌 신바이오틱스는 특허받은 유산균으로,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지방을 지방산으로 효소 분해하여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고, 맛과 풍미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황태깡 관계자는 “이번 독점공급 계약으로 황태깡이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단순 간식에서 기능성 간식으로 소비자에게 가치가 올라가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향후 출시될 신제품에서도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디펌은 1980년 플랜트 공학으로 시작하여 1990년부터 바이오기술을 주력으로 운영 중인 기업이다. 레반 상품은 자연 그대로의 완전식품으로 아미노산, 비타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미세 영양소군 식품이다. 동식물성 단백질, 지질, 미네랄 등을 효소 분해해 체질과 관계없이 누구나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표준화된 자연 발효식품으로 알려졌다.

에프제이코리아, 자선행사 ‘WE CAN’ 수익금 초록우산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프제이코리아가 초록우산에 환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중구 초록우산재단 본사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에프제이코리아의 조동섭 상무와 초록우산의 박수봉 본부장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7일, 에프제이코리아는 서울 홍대의 펍 ‘라루즈서울’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선행사 ‘WE CAN’을 개최했다. WE CAN은 임직원이 나눔 실천의 주인공이 되어 칵테일을 만들고 함께 즐기며 기부까지 이어지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에프제이코리아가 전개하고 있는 'WE CAN'은 함께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자선행사이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행사를 준비하고 칵테일을 직접 제조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이번 행사에는 초청 손님들을 포함해 약 1,000명 이상 인원이 참여했으며, 다같이 행사를 즐기며 기부 동참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판매금 전액에 에프제이코리아 기부금을 더해 2천만원의 후원금이 조성됐으며, 이 금액은 뜻깊은 목적을 위해 전액 기부되었다. 초록우산에 전달된 기부금은 올 12월부터 내년 10월까지 희귀병 및 장애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아의 치료비 및 치료부대비용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에프제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성황리에 마친 WE CAN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에도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매년 자선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 행보를 이어가는 에프제이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근육 빠진 50대 남성 ‘이것’ 특히 손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체내 근육량이 많을수록 당뇨병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정형외과 박재형 교수 연구팀은 2016∼2018년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37만 2399명 골격근량 지수(SMI)를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SMI(skeletal muscle index)는 전체 몸무게에 대한 근육량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연구팀은 SMI를 토대로 이들을 근육량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눈 뒤 당뇨병 발병률을 살폈다. 그 결과 근육량이 아주 많은 그룹(SMI>33.01)은 적은 그룹(SMI≤28.32)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21% 감소했다. 당뇨병 관련 지표인 당화혈색소, 인슐린 저항성도 근육량이 많아질수록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근육량이 많아질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과 당화혈색소 등이 감소하는 폭은 50세 이상이거나 남성일 때 특히 더 두드러졌다. 박 교수는 "노령 인구 근감소증 예방이 당뇨 발병률을 감소하는 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며 "평소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력 감소를 막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당뇨/대사성 질환 연구와 리뷰’(Diabetes/Metabolism Research and Reviews) 최근호에 게재됐다. hg3to8@ekn.krarm-735823_1280 팔뚝 사진(기사내용과 직접 연관 없음).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신규 웹 예능을 통해 전 연인 신동엽과 재회한다. 신규 웹 예능 ‘슈퍼마켙 소라’는 슈퍼모델 출신인 이소라가 슈퍼마켓 사장이 되어 지인들을 초대,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대화를 전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첫 회 게스트는 방송인 신동엽으로, 과거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만나게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29일 오전 유튜브 메리앤시그마 채널을 통해 ‘슈퍼마켙 소라’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독특한 감성으로 꾸며진 슈퍼마켓을 배경으로 대화를 나누는 이소라와 첫 게스트 신동엽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소라는 "오늘 이 자리가 너무 비현실적인 거 알아?"라고 물었고, 신동엽은 " 나는 오면서 나 초대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했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3년만에 다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잔을 부딪히며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이소라와 신동엽의 모습이 담겨 관심을 모은다. 과연 23년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제작 총괄을 맡은 메리고라운드 원정우 본부장은 "이소라와 신동엽이 마주 앉고 나서부터 모든 스태프들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긴장된 분위기에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은 지난 23년 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친구의 만남처럼 편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눴다. ‘슈퍼마켙 소라’의 첫 에피소드를 기대해 달라"고 신동엽과 이소라의 재회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메리고라운드 대표 김지욱 PD는 "’슈퍼마켙 소라’는 준비 단계부터 이소라와 함께 1년 이상 심도 있는 대화 끝에 탄생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토크 예능인 만큼 게스트가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이소라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솔직함과 게스트를 향한 진정성이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이소라를 향한 무한한 신뢰를 보냈다. 한편, 이소라가 이끄는 웹 예능 ‘슈퍼마켙 소라’는 12월 6일 오후 6시 유튜브 메리앤시그마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소라 신동엽 이소라와 신동엽이 23년만에 웹예능 ‘슈퍼마켙 소라’를 통해 재회한다.유튜브 메리앤시그마

SKB, 챗GPT 접목한 ‘무료 키즈 영어회화 서비스’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최초로 B tv 젬(ZEM)의 ‘살아있는 영어’에 챗GPT를 접목해 아이의 개인별 맞춤 무료 영어회화가 가능한 ‘살아있는영어 프리토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인공지능(AI) 캐릭터와 영어로 대화하면서 아이 스스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제공 중이다. 에듀테크 기업 ‘아키핀’과 협업해 챗GPT를 접목, 새롭게 선보이는 ‘살아있는영어 프리토킹’ 서비스는 맥락에 어긋난 질문이나 다양한 토픽에도 AI 캐릭터가 유연하게 답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아동의 질문에 챗GPT의 답변을 정제해 캐릭터의 목소리로 변환하는 텍스트 음성 변환(TTS) 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아동의 발화 수준에 맞춘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고 아이가 원하는 만큼 대화가 가능하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음식 △동물 △나에 대해어 △친구 △마음껏 상상하기 등 5개의 상세 토픽도 제공한다. 각 토픽은 지난해 11월 IPTV 최초 독점 제휴한 ‘튼튼영어’ VOD 커리큘럼과 연계되어 튼튼영어 복습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도 제공한다. 아이가 대화한 만큼 AI 캐릭터와의 친밀도 등급이 상승하고 출석체크에 대한 보상을 제공해 영어 회화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부모가 아이의 영어 실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의 발화 단어, 문장 개수 등을 화면에 노출하는 학습 현황도 제공한다. 또 아이가 욕설·비속어 등 유해한 대화를 발화했을 경우 화면에 비노출하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전환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했다. SKB는 향후 신규 레벨 오픈 및 챗GPT와 함께 할 수 있는 퀴즈와 알파벳 게임 등을 추가하여 마치 집에서 ‘영어유치원’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강희 SKB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AI를 적용한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더욱 의미 있는 B tv ZEM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B에 따르면 B tv ZEM의 ‘살아있는 영어’의 월 평균 이용건 수는 작년 대비 약 28% 증가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 tv고객은 누구나 B tv ZEM 메뉴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sojin@ekn.krA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최초로 B tv 젬(ZEM)의 ‘살아있는 영어’에 챗GPT를 접목해 아이의 개인별 맞춤 무료 영어회화가 가능한 ‘살아있는영어 프리토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보령시, 여가부 여성친화도시 지정···"양성평등 균형 정책 매진"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시가 3회 연속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여성친화도시로는 지난 2013년 1단계, 2018년 2단계로 지정된 바 있으며, 변경된 심사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하여 올해 다시 신규 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모든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2개 부서 52개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여성 관리직 임용목표제 ▲지역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여성 친화 안심市 조성사업 ▲365일 24시 시간제어린이집 시범사업 ▲성주4리 양성평등 확산 시범 마을 조성 등 차별화된 사업은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보령형 여성 일자리 협의체 및 여성 친화 안전 TF팀 운영, 제3기 시민 서포터즈단 활동, 돌봄 노동자 정서 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그간 함께 노력해 온 지역주민과 보령시의 결실"이라며 "남녀 모두 행복한 도시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균형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가 5년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와 같이 5가지 부문을 평가·심사하여 선정한다.보령시청 1227

한국사회보장정보원, ‘2023년 상생협의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27일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2023년 상생협의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생협의체 대표자 간담회에는 사보원의 경영진과 근로자대표, 정보화사업 8개 협력사인 넥스젠어소시에이트(주) 이영우 대표, ㈜중외정보기술 이정하 대표, ㈜한국지에스티 이재익 대표, ㈜데이타스 김현진 대표, ㈜오픈시스 조용진 대표, ㈜온앤온정보시스템 김종찬 대표, ㈜휴앤시스 전진원 대표, ㈜링네트 이주석 대표 등 경영진과 근로자 대표가 참석하여 소통과 비전을 공유하였다. 이날 김정수 클라우드운영본부장은 2023년 상생협의체 및 상생스쿨 운영 현황 보고와 2024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획재정부 민ㆍ관 협력 강화방안 안내, 사보원의 정보연계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협력사와 공동 과제 발굴을 제안하였으며, 김지영 감사실장은 협력사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청탁금지법 안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와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함께 했다. 사보원 협력사인 ㈜오픈시스의 박병훈 이사와 ㈜휴앤시스 이상용 부사장은 "협력사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사보원측에 감사하다"면서 "개발환경 구축에 대한 접근이 용이할 수 있도록 교육, 매뉴얼 등 제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보원 박금렬 원장 직무대행은 "협력사에서 요구한 사항은 제도적 문제가 없는 한 개선을 약속하겠으며,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따뜻하게 상대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는 상호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청렴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약속이며, 어떤 일이든 협력사와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정말 중요한 자리"라고 말했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박금렬 원장 직무대행, 오동석 정보이사, 이윤호 근로자 대표와 8개 협력사 대표자들이 상생협력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였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요기능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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