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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제12회 스토리업 쇼츠’ 포스터. |
CJ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 단편영화감독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일환으로 단편영화 정기 상영회 ‘스토리업 쇼츠’를 론칭했다. 역량 있는 영화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한국 단편영화계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스토리업 쇼츠’는 올해 10월까지 총 11회의 상영회가 열려 67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은 △지은이, 옮긴이, 엮은이 △대담한 대담: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등 총 2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6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관객을 모으기 쉽지 않은 단편영화 상영회지만 올해로 3년째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스토리업 쇼츠’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이 늘어나 현재 70% 안팎의 객석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영화의 근간이자 미래라 불리는 단편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역량 있는 신인 감독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한국 영화 저변의 확대 및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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