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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신토스, 지속가능한 타이어 원재료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30일 유럽 석유화학 그룹 신토스(Synthos)와 지속가능한 타이어 원재료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바이오 부타디엔(타이어 원재료 중 석유계 원료로 만들어내는 부타디엔 가스 대신 알코올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가스)을 활용한 NdBR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타이어 제조 공정에 친환경 합성고무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독일, 체코, 폴란드에 생산기지를 둔 신토스는 자사 포트폴리오에 대해 유럽연합 재생에너지 지침 제도(ISCC+) 인증을 받았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바이오 부타디엔 제조 공장을 건설하는 등 타이어 제조기업들이 환경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타이어 제품 개발은 비즈니스를 지속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라며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협업하며 꾸준한 투자와 집념으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친환경 원료와 타이어 제품을 개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금호타이어-신토스 MOU 체결 행사 기념사진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왼쪽)와 말터 볼파르트(Malte Wohlfahrt) 신토스 합성고무 부문 연구소장이 MOU 체결 행사에 참석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재무설계, ‘FP 온라인 컨퍼런스 2023’ 전시관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는 2일과 3일, 양일간에 진행되는 한국FP협회 ‘FP 온라인 Conference 2023’에 한국재무설계(대표 최병문)가 재무설계 기업으로서는 단독으로 전시관 참가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FP컨퍼런스는 금융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트렌드, 재무설계 핵심분야의 전문지식,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과 실무활용 스킬 등 금융전문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한국재무설계는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18년을 지켜온 재무설계 전문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점으로 가진 브랜드 홍보 및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재무설계사 영업지원, 고객시장 발굴지원, 맞춤형 고객서비스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또한 컨퍼런스 이틀째인 3일에는 전문강연자로 한국재무설계 안봉학 CFP의 ‘투자권유대행인, 퇴직연금모집인 제도를 활용한 고객 발굴 및 재무설계 사례’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는 “금융전문가로서 재무설계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 시장의 혁신적인 변화에 주목하면서 습득하고, 이로 인한 본인업에 대한 전략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역량을 꾸준히 갖추어야 한다”며, 이번 전시관 참여와 전문강연을 통해 한국재무설계가 걸어온 길,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미가 잘 전달되고, 롱런하는 금융전문가를 양성하는 역할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30일 안전 확보 및 안전 저해 요인 사전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캠페인 활동과 하반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 조치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안전·보건 캠페인은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정홍근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 항공안전담당자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 문화 조성과 의식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먼저 최근 사내에 설치된 심폐소생술(CPR) 체험 장비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폐소생술 체험 장비는 직접 화면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는 이동형 키오스크로 임직원이 쉽고 안전하게 심폐소생술을 연습할 수 있다. 사내 및 외부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구호 역량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향후 이 키오스크를 사내 여러 곳으로 순환 배치해 모든 임직원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 최근 사내 안전 캠페인 당선작인 ‘티웨이항공의 MBTI는 SAFE입니다’ 슬로건이 적힌 포스터를 사내 곳곳에 부착하고 마그넷과 스티커 굿즈를 배포하며 안전 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인천 케이터링센터로 자리를 옮겨 하반기 중대재해 비상대응 조치 점검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게차 사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과 대피를 위한 대응 요령을 점검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홍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은 사고 예방을 우선 목표로 현장에서의 안전 점검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고, 지게차 운전자의 심정지와 이로 인한 충돌 사고 상황을 가정한 응급조치와 대피 훈련을 이어 나갔다. 이날 비상대응 훈련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의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도 참석해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에 대한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 점검 후에는 강평을 진행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철저한 위험요소 점검으로 선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산업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그 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32)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비승대응 조치 점검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협, 북한 이탈주민 고용 확대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3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 잡고(JobGo) 내일로 함께(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민관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국내의 생산 가능 인구 감소와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남북하나재단에서 지난해 실시한 북한 이탈주민 정착 실태조사 결과 북한 이탈주민이 남한 적응을 위해 가장 필요한 국가 지원으로 취·창업 지원(21.9%)를 꼽을 만큼 일자리 문제는 심각하다고 알려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계는 북한 이탈주민을 기업 인재로 활용하고, 북한 이탈주민은 안정적 일자리 확보를 통한 국내정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현장에는 70개사의 부스가 설치됐다. 직접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내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 공고를 통해 인력 매칭 및 채용 알선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겸 한국산업연합포럼 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저출산으로 인한 우리 업계의 인력난을 일부나마 해소해 줄 기회"라며 "북한 이탈주민들은 자유를 위해 생명을 걸고 사선을 넘어올 만큼 ‘도전 정신’과 ‘책임감’이 높은 분들로 사회적 편견 대신 관심과 지원을 보낸다면 대한민국 경제 번영을 일구는 직업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yes@ekn.kr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북한 이탈주민 일자리 박람 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북한 이탈주민 일자리 박람회’에서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野 김용민 의원 "총선, 국힘 유리하면 촛불...尹 계엄령 선포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다는 주장을 거듭 강조했다. 김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계엄령 시나리오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며 "21세기에 검찰독재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사람들 159명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겠는가? 다 불가능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굉장히 일관된 힘의 논리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얘기를 썼던 것에 대해서 보수언론과 국민의힘이 민감한 반응을 보여서 오히려 역으로 뭐가 ‘진짜 있었나?’ ‘뭐 뜨끔했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권한이라고 하는 사면권이나 거부권들이 지금 함부로 쓰이고 있다는 국민적 비판들이 있다"며 "계엄선포권도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에게 굉장히 중요한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이재명 대표 수사와 이태원 참사, 윤 대통령 사면권·재의요구(거부)권 행사 등을 근거로 ‘비상식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또 "촛불집회 현장을 나가보시면 불안하다는 느낌이 들 것"이라며 "경찰이 시민들을 일부러 자극한다"고도 주장했다. 경찰이 고의적으로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막 화가 나게 만들어 그분들을 마치 폭력집회를 하는 것으로 유도하고 나중에 계엄 선포할 것 아닌가"라는 추측이다. 김 의원은 특히 국민의힘이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에 대해 "국민들께서 지금도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 굉장히 높은데 만약에 선거결과가 그렇게 나왔다고 하면 촛불광장에 더 많은 분들이 나올 것"이라며 "민주당이 단독으로 과반을 얻지 못할 경우에는 국회에서 동의해서 계엄을 중단시킬 수가 없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들이 국민의힘에 더 많은 표를 줄 경우 국민적 분노가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아울러 "입법부까지 유리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면 이 정부가 무슨 짓을 할지는 눈에 빤히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국민들이 참을 수 있겠는가"라고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런 자신의 주장에 친명 핵심인 김영진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이 ‘본인과 민주당과 나라에 어떤 도움이 될지 심사숙고하고 발언할 필요가 있다’며 단호한 조치를 경고한 데 대해선, "그분이 당을 대표하는 분은 아니니까 그분도 개인 입장"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실제 계엄을 검토 안 하고 있어서 차라리 제가 욕을 먹으면 저는 국민적으로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진짜 계엄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면 제가 예방주사 놓은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g3to8@ekn.kr398229322_3270848516393909_8369011556347365364_n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통합 플랫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하 한가원)은 오는 4일에 한가원 통합 플랫폼 ‘모두함께닷컴’을 공개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가족서비스 제공과 국정과제인 디지털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일 밝혔다. 한가원 통합 플랫폼 ‘모두함께닷컴’은 시대와 이용자 요구 변화를 반영하여 흩어져 있는 가족서비스의 핵심 정보만을 추려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족서비스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국 가족센터를 관리하는 가족서비스 중앙관리 역할 강화를 위한 ‘온라인 가족센터’를 운영한다. 온라인 가족센터에서는 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 면접교섭서비스(온라인 가족상담실)를 지원하고, 모든 가족 구성원의 교육‧문화, 안전, 건강을 책임지는 ▲온라인 가족 영상 프로그램, 센터 간 물물교환 플랫폼인 ▲기부바다, 인식개선 콘텐츠를 연도별로 담은 ▲아카이브 를 제공한다.이 중 비대면 면접교섭서비스(온라인 가족상담실)은 영상통화와 그림그리기 놀이 기능을 구현하여 공간을 초월한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가족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고, 자녀의 안정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가원 및 센터 간 물품 기부가 가능한 ‘기부바다’는 국민들이 필요한 적재적소의 자원을 연계하고, 가족센터 이용 중심 취약‧위기가족의 신속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전달 한다.마지막으로 소리와 자막으로만 정보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족서비스를 한국수어와 국제수어로 제공하는 ‘가족서비스 수어 캠페인’도 운영한다.한가원 통합 플랫폼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모두함께닷컴’을 입력, 모바일 또는 PC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남녀노소 모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가원은 누구나 쉽게 ‘모두함께닷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라디오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한가원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과 전국 가족센터 등과 협력하여 QR코드 및 URL를 배포할 예정이다.전주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직무대행은 “모두함께닷컴의 온라인 강점을 활용하여 가족서비스를 확장하고, 국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국정과제인 디지털 정부 정책 반영하여 국민 편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프레쉬, 베스트셀러로 가득 찬 ‘2023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가 2023 프레쉬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를 정식 출시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 기프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세트들로 출시되어 아름다운 연말 분위기를 연출한다. 헤스페리데스 바디 듀오로 구성된 △시트러스 센세이션스, 식물성 밀크를 담은 밀크 핸드 크림과 슈가 립 마스크로 구성된 △핸드 앤 립 러브 키트, 프레쉬 시그니처 향이 담긴 핸드 크림 3종으로 구성된 △너리싱 핸드 크림 트리오, No.1 콤부차 에센스와 Best 티 엘릭시어 세럼, 블랙티 크림과 아이 컨센트레이트로 구성된 △어드밴스드 에이지 리뉴얼 리추얼 등 다양한 제품을 담아 특별함을 선사한다.특히 프레쉬의 글로벌 셀러브리티 파트너인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함께한 페이보릿 세트 또한 국내 단독 출시되었다. 조이가 직접 선택한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구성된 조이의 페이보릿 세트(JOY’s favorite set)는 특별한 슬리브 패키지를 더해 연말 선물의 가치를 높인다. 아이코닉한 프레쉬 블루 박스를 감싼 홀리데이 무드의 커스텀 패키지는 더욱 완벽한 선물을 완성하고 프레쉬 베스트셀러인 소이 페이스 클렌저, 콤부차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조이의 애정템인 티 엘릭시어 세럼 그리고 블랙티 에이지 리뉴얼 크림 등 스킨케어 루틴에 필수적인 제품들로 가득하다. 조이는 “프레쉬와 홀리데이 시즌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함께 할 수 있어 기대된다. 스킨케어 루틴은 제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스스로를 케어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제가 좋아하는 제품들을 모아 구성한 스킨케어 루틴 박스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해 모두가 스스로를 소중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순간을 건네 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홀리데이 컬렉션은 프레쉬 공식몰과 전국 백화점 매장 등 프레쉬 온·오프라인 입점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싱어게인3’ 임재범이 27호 가수에게 "집에 가셔도 된다"라며 귀가를 지시했다. 임재범식 극찬이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 6회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한 24개 팀이 라이벌전에 돌입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싱어게인3’ 6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7.2%,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7.8%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3라운드 라이벌전은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4팀이 한 조를 결성하고 그중에서 1, 2라운드 어게인 수 합산 1위가 라이벌 지목권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 대 1 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만 패배 팀은 탈락 후보가 된다. 동률일 경우 합의를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결정하며 탈락 위기의 팀을 구제할 수 있는 슈퍼 어게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날 방송에서 흥미로운 대진이 속출했다. 2라운드에서 한 팀이었던 66호 가수와 68호 가수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31호 가수와 58호 가수가 맞붙게 돼 2라운드에서 화제를 모았던 ‘고막 남친’들의 빅 매치가 또 한 번 성사됐다. 66호 가수는 소녀시대 ‘런 데빌 런’을, 68호 가수는 god ‘미운오리새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무대를 펼쳐보였다. 이에 3라운드 최초 심사위원 선택에서 4대 4 동률이 나왔고, 66호 가수의 선택한 윤종신과 68호 가수를 선택한 백지영이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역대 최장시간 회의 끝에 결국 68호 가수가 합격, 66호 가수는 탈락 후보가 됐다. ‘고막 남친’들의 대결에서는 이승열 ‘기다림’을 부른 58호 가수가 김광석 ‘외사랑’을 소화한 31호 가수를 한 표 차이로 이겼다. 그런가 하면, 임재범에게 극찬을 받은 참가자도 있었다. 바로 ‘오디션 최강자’ 출신 27호 가수였다. 그는 "나갔던 모든 서바이벌을 통틀어 상대를 이기기 위한 곡이 아닌 하고 싶은 곡으로 무대를 한 게 처음"이라고 밝히며 샘김 ‘메이크 업’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한계 없는 음역대와 노래 소화력을 보여주며 만장일치 합격을 받았다. 임재범은 저음과 고음에서 모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놀라며 "이제 경연 프로그램 그만 나오세요"라고 반응했다. 이어 "더 이상 나와 봐야 계속 찢을텐데"라며 "집에 가셔도 된다"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이외에도 송골매 ‘모두 다 사랑하리’를 부른 40호 가수, 김동률 ‘사랑한다 말해도’를 부른 8호 가수,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부른 12호 가수가 합격했다. 더불어 3라운드에서도 ‘심사 신동’ 임재범의 진심이 담긴 심사평이 울림을 안겼다. 40호 가수의 심사평에서는 같이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부족했던 부분을 짚어주며 발전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또한 자신이 1라운드에서 했던 조언을 새겨들은 8호 가수의 무대를 통해 그동안의 고민과 노력을 알아보며 "참 잘했어요"라고 극찬해 의미를 더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6회 리뷰 지난 달 30일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6회가 방송됐다.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방송화면 캡쳐

공먹젤, 현대백화점 식품관 전국 11개 점포 입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노랩스 자회사 집중력연구소가 자사의 대표상품 ‘공부할때먹는젤2(공먹젤)'이 현대백화점 식품관 11개의 점포에 입점했다고 1일 밝혔다. 공먹젤은 이번 현대백화점 입점을 통해 기존 온라인 구매 고객들의 오프라인 매장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공먹젤은 아르기닌, 타우린, 아연 등 수험생을 위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애플망고 맛 스틱 젤리 형태로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집중력연구소는 올해 공먹젤 인기에 힘입어 공부할때먹는젤2 구미(공먹젤 구미), 공부할때먹는젤2 익스트림(공먹젤 익스트림)을 연달아 출시했다. 공먹젤은 무역센터점, 판교점, 더현대 서울,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킨텍스점, 디큐브시티, 더현대 대구, 울산점을 포함한 총 11개의 식품관에 입점했다. ▲공먹젤 ▲공먹젤 익스트림 ▲공먹젤 구미 등 전 제품을 입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노랩스 소태환 대표는 “팝업스토어를 제외하면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하던 제품이라 오프라인 구매 문의가 많았는데, 현대백화점 입점을 통해 많은 고객님들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현대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공먹젤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맛과 품질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화 환율 언제 오르나요"…韓, ‘역대급 엔저’ 흐름에 촉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역대급 엔저(円低)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앞으로 엔화 가치가 언제 반등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국 원화 대비 일본 엔화 환율이 오를 경우 그동안 엔저 현상으로 활황을 이뤘던 일본여행과 직구 등이 앞으로 주춤될 가능성 있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엔화 환율 상승에 베팅해왔던 투자자들에겐 환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30일(현지시간)일 블룸버그통신은 ‘엔화 가치의 추락은 한국인들에게 축복이자 저주’라는 제목으로 지속되는 엔저 현상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한국인들을 조명했다. 서울에 근무하는 박 모씨(32)는 엔화 가치 반등에 따른 환차익을 노리기 위해 지난달 약 11만엔을 사들였지만 장밋빛 미래가 아직 펼쳐지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그는 블룸버그에 "엔화가 빠른 시일 내 회복될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토로하면서도 엔화 환율이 더 떨어지면 300만원어치 더 사들일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엔화 가치가 33년만 최저 수준까지 곤두박질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원·엔 환율이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지난달 중순 달러당 151.9엔까지 치솟으면서 1990년 이후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뒀었다. 현재는 달러당 148엔대로 엔화 가치가 소폭 반등했다. 원·엔 환율의 경우 지난달 16일 외환시장에서 100엔당 856.8원을 기록, 2008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 이후 엔화는 원화대비 약 3% 가량 올랐지만 올 한해 전체로 보면 여전히 9% 하락한 상태다. 이런 와중에 엔화가 앞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으로 엔화를 기초로 한 자산에 돈이 몰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10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기준 엔화 예금 잔액은 86억1000만 달러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잔액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치다. 또 한국예탁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일학개미가 일본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티커:2621)로 나타났다. 해당 상품은 엔화로 미국 20년 이상 되는 장기채에 투자하는 환헷지 ETF로 원·엔 환율이 오를 경우 환차익을 노릴 수 있다. 아울러 블룸버그는 올해 일학개미가 사들인 일본주식은 2011년 첫 집계 이후 사상 최대라고 전했다. 이처럼 엔화 가치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는 배경엔 일본은행이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자 일본은행에 대규모 금융완화정책을 중단하라는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고 짚었다. 여기에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부터 통화긴축 기조를 끝내고 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미일 금리차를 좁혀 엔화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핌코(PIMCO)는 지난 몇 달 동안 일본 엔화를 꾸준히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반면 미국 자산운용사 티로우프라이스의 다니엘 헐리 신흥국 및 일본 포트폴리오 전문가는 최근 투자노트에서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30년 저점에서 오를 수 있겠지만 미일 금리차가 큰 폭으로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엔화 약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앞으로 원·엔 환율이 오를 경우 역대급 엔저로 주목받았던 일본 여행, 일본 직구 등은 주춤거릴 가능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일본 여행객 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5배 가까이 급증했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엔화 가치가 추락하면서 일본 직구 구매량이 약 두배 늘었다. 일본 나고야에 여행 예정인 이 모씨(26)는 "한국보다 일본으로 놀러가는 게 더 저렴하다"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그는 100만원으로 11만5000엔 가량 환전했는데 2년전 까지만 해도 100만원으로 얻을 수 있는 엔화는 9만6000엔에 불과했다.엔화 일본 엔화(사진=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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