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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내 손안의 고객센터’ 모바일 ARS 개시…신속·다양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가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ARS’ 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한다.‘모바일 ARS’는 한국전력 고객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상담 서비스로, 상담 연결대기 없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업무를 곧바로 처리할 수 있다.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가 필요 없고, 고객센터 전화 시 문자로 안내받은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직관적으로 업무 단계별 음성안내를 제공하여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원과 통화를 원하는 고객은 ‘상담원 연결’ 버튼을 통해 기존과 같이 업무처리가 가능하다.한전은 ‘모바일 ARS’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업무인 요금조회, 이사정산, 전기고장신고 등의 신청이 많고 긴급이 필요한 업무 등 총 15종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번호 찾기’ 기능을 통해 고객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도 불편함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상담사 연결이 어려운 경우에도 신속하게 활용이 가능하다.한전은 "모바일 ARS를 통해 통화 연결대기로 인한 고객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상담시간 단축으로 고객센터 상담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모바일화, 디지털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것"임을 밝혔다.

[특징주] 대한해운, 481억원 규모 계약 소식에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대한해운이 현대글로비스와 481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급등 중이다.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대한해운은 전 거래일 종가대비 12.38% 오른 2270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대한해운은 현대글로비스와 자동차선 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1억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다.최근 대한해운의 주가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0월 초만해도 1000원대 중반이던 주가는 현재 두배 30% 이상 올랐다.khc@ekn.kr대한해운 CI

AN12, 2년연속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베스트밸류의 AN12가 2년연속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항문세정제 클렌저 부문에 2년연속 선정됐다고 4일 전했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전자정보인협회, 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조사·평가해 소비자의 신뢰도, 선호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베스트밸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가치창조’를 지향하며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전문기업이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수상을 하게 된 ‘AN12’는 피부정화를 통한 피부질환의 예방과 자연치유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하는 피부질환을 생활습관의 작은 변화를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지난 2014년 국내 최초 출시된 AN12 항문전용클렌저는 오랜 기간 항문피부연구를 통해 항문피부에 흡착되는 특성이 있는 미세중금속과 형광표백제 성분을 자극없이 제거해 항문 기름막을 보호하고 항문피부 혈액흐름을 개선해 건조에 기인한 항문가려움 등 항문질환의 예방과 자연치유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심사평가 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으로부터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와 브랜드 Management(브랜드 전략, 개발, 적용, 성과측정, 지속개선)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오랜 기간 피부 특성에 따른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여성청결제와 티슈, 알로에 수딩겔 제품 등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며 항문클렌저 관련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온 점과 모든 제품을 식물유래 원료 사용과 FDA인증을 거치는 등 소비자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대장항문전문병의원과 약국 등을 통한 판매 거래처를 확보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 지속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신뢰도를 높인 점이 연속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베스트밸류 박용석 대표는 “AN12에 대한 꾸준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바이오헬스분야 수출 계약 50억원 실적 달성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지난 1일 막을 내린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에서 현장 계약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 390만 달러(약 50억원)에 이르는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최대의 바이오헬스케어 인프라를 보유한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열린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에서 15개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바이어 50명과 성남시 유망 기업 58개사가 참여한 전시관과 상담회를 운영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의료가스 공급장치 제조 및 설치 전문기업인 엠엠에이코리아는 베트남 의료기관에 180만 달러(약 23억원)의 의료 산소 발전장치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친환경 워터히팅솔루션 전문기업인 어썸랩은 미국 화이트랩스 (White Labs Concierge Lab Services)사와 100만 달러(약 13억원)의 워터히터 살균수 생성기 납품 관련 MOU를 체결하는 등 성남시 4개 기업이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바이어와 총 210만 달러(약 27억원)에 이르는 구매 관련 MOU를 체결했다. 또한 컨벤션이 열리는 동안 미용 의료기기와 기능성 화장품 분야에서 770만 달러(약 100억원)의 상담실적 등 총 229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추가 수출계약 성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글로벌시장의 경쟁 심화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국제 컨벤션은 성남시 관내 기업의 앞선 기술력과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 우수한 의료산업 자원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발전시켜 한국이 바이오헬스케어 선도국으로 부상하는데 성남시가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바이오헬스케어 국제컨벤션 행사는 판교 그래비티 호텔, 분당헬스케어혁신파크, 킨스타워,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등 총 4곳에서 동시 개최되어 바이오헬스분야의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을 조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달 29일 개막식에서는 성남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담은 홀로그램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의료산업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여는 건강한 미래’라는 성남시의 비전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이튿날인 같은달 30일에는 바이오·의료 정보학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저명인사인 예일대의 마차도(Lucila Ohno-Machado)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의료데이터 활용 및 협력 연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해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의료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시는 2018년부터 매년 바이오헬스 분야 국제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성남 바이오헬스 혁신 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국제 컨벤션사업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sih31@ekn.krclip20231204103452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달 29일 ‘2023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04103714 미국 화이트랩스와 100만 달러의 워터히터 살균수 생성기 납품 관련 MOU를 체결하는 김동묵 어썸랩 대표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04103740 성남 바이오헬스케어 국제 컨벤션에서 상담하는 해외바이어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1204103828 성남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담은 홀로그램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운영 ‘K-원더랜드’, 누적 방문자 100만 명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한류 메타버스 ‘K-원더랜드’가 누적 방문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K-원더랜드’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구축된 한류 메타버스로, 진흥원은 가상세계를 활용해 글로벌 한류 팬이 언제 어디서나 K-컬처를 즐기고, 직접 K-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도록 K-원더랜드 이벤트와 홍보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2년 10월 공개 후 현재까지 197개국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중 87% 이상이 해외 이용자다. 특히 2023년에는 드라마 ‘연모’, 케이팝 스타 ‘더보이즈’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콘텐츠, K-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최근 한류 열풍이 뜨거운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등에서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한국의 사계절을 반영한 테마 업데이트, 상호작용 콘텐츠와 다국어 서비스는 이용자의 흥미와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 새로 선보인 K-원더랜드 아바타 포토부스는 약 1백만 회 이상 활용되었다. 포토부스를 활용한 ‘K-포즈 챌린지’는 K-원더랜드에서 운영한 6개의 이벤트 중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여 사업의 핵심 대상이자 숏폼에 익숙한 Z세대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올해 2회를 맞은 ‘제 2회 K-원더랜드 UGC 어워즈’는 전년에 비해 더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채워졌다. 이번 어워즈 심사에 참여한 평가위원은 “약 200개의 작품이 응모한 이번 어워즈에서, 글로벌 Z세대들이 개성을 담아 창작한 콘텐츠를 통해 K-컬처를 사랑하는 마음과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K-원더랜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7%가 만족(25.1%) 또는 매우 만족(65.6%)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86.6%는 K-원더랜드 방문을 통해 K-컬처 및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증가하였다고 답했다.K-원더랜드 4개 월드 중 가장 만족한 월드로는 ‘K-스테이지’가 꼽혔다. 여전히 식지 않는 케이팝의 인기와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효과가 이용자에게 만족감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진흥원 김준형 교류사업팀장은 “K-원더랜드 누적 방문자 100만 명 돌파는 기념할 만한 일”이라며, “전 세계 한류 팬들이 찾아오는 디지털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상세계의 강점을 살려 다이내믹 한류를 즐기는데 K-원더랜드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원더랜드는 제페토 앱을 통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K-원더랜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K부산은행,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연말까지 면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부산은행은 금융소비자의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든 가계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면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은행 가계대출 이용 고객은 대출받은 지 3년 이내에 본인 자금으로 해당 금액을 상환하는 등 기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요건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다.단 주택도시기금과 주택금융공사 대출 등 다른 기관과 협약을 통해 위탁 판매하거나 양도되는 일부 상품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연말 지역고객과 소외계층의 대출 상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체 가계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상생금융 방안을 지속 검토·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안산시 ‘다자녀 수혜가정’ 4.8배증가 전망…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내년부터 다자녀가정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출산장려 및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에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 등을 지원하는 ‘안산다자녀행복플러스카드’ 수혜가정이 기존 대비 4.8배 증가한 3만1672세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행복플러스카드 발급대상은 부 또는 모와 함께 18세 이하 자녀 한 명 포함, 두 명 이상 자녀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중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하는 가정의 부 또는 모와 18세 이하 자녀에게 발급된다. 카드 소지자는 공영주차장, 수영장 및 체육시설, 동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프로그램, 안산화랑오토캠핑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16개 공공시설 사용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산시는 기존 플라스틱 카드로 발급되던 다자녀행복플러스카드를 올해 7월부터 모바일 앱으로 변경해 주민등록 실시간 연계로 전출자 부당사용 방지 및 스마트폰 인증을 통한 편리성을 높였다. 카드 발급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경기똑D’앱을 설치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저출산 극복 및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셋째아 이상 자녀에 대한 출생축하금을 현행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지급할 계획이며, 임신-출산-육아 등 단계별 총 60여개 지원-감면시책을 펼치고 있다. 세부내용은 안산시 출산-양육 사이트(ansan.go.kr/iloveyou/)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에어서울-히위고, 日 돗토리 포켓 지도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여행 용품 브랜드 ‘히위고’와 함께 일본 돗토리의 여행 정보가 담긴 포켓 지도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히위고는 여행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여기상점의 자체 브랜드다. ‘돗토리 포켓 지도’ 는 현지 여행 경험이 많은 에어서울 임직원과 20~30대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여기트래블’ 소속 인솔자가 함께 제작했다. 지도는 돗토리현의 대표 관광지 소개와 교통 정보, 쇼핑, 맛집 등의 콘텐츠가 담겨 있다. 또 직접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20-30대 취향에 맞는 꼭 필요한 정보를 압축해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가로 8.5cm, 세로 13.5cm의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라 휴대에 용이하며 지도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더욱 상세한 현지 여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돗토리 포켓 지도는 에어서울 온라인 로고숍 ‘민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여기상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000원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는 대도시에 비해 현지 정보가 부족할 수 있어, 여행에 도움을 드리고자 포켓 지도를 제작하게 됐다"며 "1월에는 다카마쓰 지도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에어서울X히위고, 돗토리 포켓 지도 출시 에어서울이 출시한 돗토리 포켓 지도의 가격은 5000원이다.

장민호, 대구 관객 환호 부른

가수 장민호가 관객들에게 ‘호시절’을 선사하며 대구를 뜨겁게 달궜다. 장민호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 장민호 콘서트 ‘호시절(好時節):민호랜드[MIN-HO LAND]’ 대구 공연을 진행했다.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서울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의 팬들과 만나게 된 장민호는 ‘희망열차’, ‘풍악을 울려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따뜻하게 인사를 건넨 장민호는 ‘인생일기’와 신곡 ‘꽃처럼 피던 시절’, ‘소원’을 열창하며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민호는 8명의 콰이어와 함께 ‘저어라’, ‘사는 게 그런 거지’,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신청곡 어쿠스틱 메들리에서는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남자라는 이유로’, ‘대낮에 한 이별’을 부르며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드러냈다.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장민호의 특별한 무대들도 펼쳐졌다. 장민호 픽 어쿠스틱 메들리에서 ‘가인’, ‘미투리’, ‘들꽃’, ‘시절인연’ 등을 특별하게 편곡해 감동을 선사했다. ‘그때 우린 젊었다’를 비롯해 ‘무뚝뚝’, ‘대박 날 테다’, ‘노래하고 싶어’를 스윙 댄스와 함께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사랑 너였니’ 무대로 팬들의 마음에 감동을 전한 장민호는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올라 ‘타임머신’, ‘사랑해 누나’, ‘역쩐인생’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장민호는 12월 9일과 10일 수원 공연을 비롯해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장민호 대구 가수 장민호가 지난 2일과 3일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 장민호 콘서트 ‘호시절:민호랜드’ 대구 공연을 진행했다.밝은누리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이용한 주정차 계도 및 방범 순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자율주행 자동차 주정차 계도 및 방범 순찰 서비스는 지난 6월 내포신도시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 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했다. 도는 4일 충남도서관 일원에서 시연회를 열고 내포신도시 내 본격적인 자율주행 자동차 주정차 계도 및 방범 순찰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날 도서관사거리에서 출발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도청삼거리, 소방서사거리, 적십자사거리, 교육청사거리 등을 경유하며 주정차 밀집 구간에서 계도 활동을 한 뒤 출발지인 도서관사거리로 돌아왔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방범 순찰에 필요한 장비를 갖췄으며, 안전요원 1명이 탑승해 주간·야간 정해진 노선을 돌며 각각의 활동을 수행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시간대는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오후 6∼7시며, 주간에는 주정차 계도 6회, 야간에는 방범 순찰 2회를 실시한다. 주정차 계도 및 방범 순찰 활동은 내년 5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주정차 계도 활동 노선은 △도서관사거리 △도청삼거리 △목리교 사거리 △적십자사거리 △소방서사거리 △홍성고사거리 △신리마을 사거리 △교육청사거리 등이며, 내포신도시 내 주요 관공서와 중심 상가 주변 도로의 환경 개선 및 주민 교통질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범 순찰 활동 노선은 △1구간 숲속 하늘소 공원, 예학 충예 사거리, 의향예학 사거리, 예목의향 사거리 △2구간 소방서사거리, 자경 마을 사거리, 물팽이골 사거리, 한울초 사거리 등으로 내포신도시 내 범죄 예방에 효과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주정차 계도 및 방범 순찰 서비스 등 선도적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발굴·추진해 내포신도시를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특화도시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윤여권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자율주행 자동차 주정차 계도 및 방범 순찰 서비스가 첫 활동을 무사히 마친 만큼 자율주행이 향후 공공분야에서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면서 "서비스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한 운행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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