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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차의과학대 대학원, 메디컬뷰티 연계교육 MOU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1일 남양주캠퍼스 선덕관 창조인홀에서 차의과학대학교 보건산업대학원 메디컬뷰티산업전공과 대학 간 연계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에서 정연선 의료미용학과장, 송다해-류정아-이미숙-이정은 교수와 학생대표로 김혜빈-조지아나-김유빈-이다빈 학생이, 차의과학대에선 보건산업대학원 메디컬뷰티산업전공 황혜주 주임교수, 서현숙 교수가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료미용학과의 전공심화과정과 교육연계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생 선발 및 장학 △대학원 프로그램 소개 △공동학술 연구 및 정보 교류 △공동 프로그램 운영 △교육관련 자문 활성화를 위해 상호 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연선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장은 "경복대와 차의과학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미용 분야의 미래 인재들에게 탁월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며 "대학 간 상호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혜주 차의과학대 주임교수는 "의료미용학과 전공심화 졸업생이 보건대학원의 메디컬뷰티산업전공에 진학해 의료 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동시에 뷰티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의료미용 전문가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수도권 최초로 의료와 미용이란 두 가지 분야를 융합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과다. 따라서 전공심화 과정(1년)을 졸업한 후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kkjoo0912@ekn.kr경복대 의료미용학과-차의과학대 보건산업대학원 연계교육 MOU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차의과학대 보건산업대학원 1일 메디컬뷰티 연계교육 MOU 체결. 사진제공=경복대

눈만뜨면 오르는 비트코인 시세…트레이더들은 어디로 베팅할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시세가 무섭게 치솟으면서 새로운 강세장이 올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내년 1월에 5만달러를 찍을 것이란 방향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의 자료를 인용해 현재 시장에서 내년 1월 26일 만기 콜옵션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규모가 행사가 5만 달러에서 가장 크다고 보도했다. 이는 옵션 투자자들이 내달까지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일 것이란 방향에 베팅하고 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 시세가 5만달러를 기록한 적은 2021년 12월이 마지막이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미 규제당국에 신청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 현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검토하고 있는 현물 비트코인 ETF 10여개 중 내년 1월 10일까지 한 개 이상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부터 미국 기준금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전망도 시세 상승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중순 2만 6∼7000달러대 대비 60% 넘게 올랐는데 최근 들어 비트코인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비트코인은 이달 초 약 20개월 만에 4만 달러를 돌파한 후 최근엔 4만 4000달러대까지 치솟으면서 4만 5000달러선 돌파를 넘보고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심리 또한 개선되고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인 씨씨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현물 및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 규모가 40.7% 급등한 3조 6100억달러로 집계됐는데 이는 3월 이후 최대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현물 ETF 승인이 임박했고 금융시장 전반에 리스크 선호 심리가 돌아오자 암호화폐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데리비트의 루크 스트라이저스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비트코인의 강세 심리가 번창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비트코인 투자가 다시 주목받자 그동안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목된 변동성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앰버데이터의 그레그 마가디니 파생상품 부문 이사는 "올해 비트코인이 오르자 변동성이 뒤따랐다"며 "강세장이 지속될 경우 단·중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트코인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월가 황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또다시 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다이먼 CEO는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의 질문에 "나는 항상 암호화폐와 비트코인 등에 강력히 반대해왔다"며 "실제 사용처는 범죄, 마약 거래, 돈세탁, 조세회피 등"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만약 내가 정부였다면 이를 금지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이먼 회장은 과거에도 암호화폐가 폰지 사기라는 주장을 펼쳐왔다.FINTECH-CRYPTO/WEEKLY 비트코인(사진=로이터/연합)

현대차그룹, 북미서 연이은 수상 행진···"상품성 인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과 에드먼즈(Edmunds)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으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가 켈리블루북이 선정하는 ‘2024 베스트 바이 어워드’에서 4관왕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켈리블루북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평가 매체 중 하나다. 올해는 수백대가 넘는 2024년형 신차를 대상으로 품질, 안전, 주행성 등 차량 성능뿐만 아니라 차량 관련 각종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가 ‘최고의 전기차’, 코나가 ‘최고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선정됐다. 기아 EV9이 ‘최고의 3열 전기차’, 텔루라이드가 ‘최고의 3열 중형 SUV’에 이름을 올렸다. 총 14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넉넉한 실내 공간, 우수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2년 연속 최고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작년에는 최고의 신차에도 올랐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Edmunds)가 진행한 전기차 충전속도 테스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드먼즈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급속충전 시스템이 탑재된 전기차 43종을 대상으로 100마일의 추가 주행 거리를 확보하는데 충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테스트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6(2WD)가 6분 54초의 가장 짧은 충전 시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오닉 6(AWD)도 7분 51초로 3위를 차지했다. 기아 EV6(RWD)는 7분 48초의 뛰어난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EV6 GT-라인도 8분 51초로 5위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현대차 아이오닉 5(AWD)가 6위,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8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선보이는 차량들은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수상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세계 미디어의 비교평가에서도 지속 호평 받는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yes@ekn.kr현대차 아이오닉 5. 이 차는 미국 켈리블루북 ‘최고의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 5. 이 차는 미국 켈리블루북 ‘최고의 전기차’에 최근 선정됐다.

신동엽-김유정,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2023 SBS 연기대상’을 진행한다. 7일 SBS는 "2023 SBS 연기대상‘에 신동엽, 김유정이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2020년과 2021년 양해 SBS 연기대상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던 신동엽, 김유정이 2년 만에 SBS 연기대상 2MC로 세 번째 재회하여 기대를 모은다. SBS 연기대상의 터줏대감 신동엽은 7년 연속 MC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국민 MC다운 진행 실력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높인다. 7번째 SBS 연기대상 진행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경신한 신동엽은 이제는 SBS 연기대상에 빠질 수 없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방영중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의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유정은 2년만에 다시 MC석에 선다. 특히 신동엽과는 세 번째 SBS 연기대상 MC 호흡을 맞추는 만큼 찰떡같은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뿜어져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3 SBS 연기대상’은 오는 12월 29일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신동엽 김유정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유정이 ‘2023 SBS 연기대상’ 진행을 맡는다.SBS

이재준 수원시장, "봉사하는 당신이 빛날 수 있는 도시 조성할 것"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봉사하는 당신이 빛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이같이 언급하면서 "등록 자원봉사자가 41만 명에 이르는 수원은 이웃을 위한 봉사를 가장 많이 하는 도시"라며 "자원봉사자들이 빛나는 도시,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비전(시민이 만드는 자원봉사 행복도시 수원) 선포로 시작된 이날 기념행사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의 축사, 20주년 활동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2007년 12월 서해안 기름유출사건 현장 봉사, 각종 수해복구 현장 봉사활동, 튀르키예 지원 등 수원시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20년 동안의 기록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했다. 이 시장은 환경보호 봉사단체인 수원시금빛봉사회 등 20개 단체에 우송연 작가의 재능기부로 만든 인두화 목판 감사패를 수여했고 김기정 의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수원시새마을회 등 단체와 개인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이 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에게 20주년을 기념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쌀 10㎏짜리 100포, 법문화아카데미 총동문회는 200만 원 상당 방한복을 각각 기탁했다. sih31@ekn.krclip20231207101532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07101607 이재준 시장(앞줄 오른쪽 7번째부터),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이재식 부의장 등이 기념행사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익산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265억 원 투입

전북 익산시가 미래 농생명 분야의 핵심 성장동력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초석을 놓는다. 익산시는 농생명 분야를 이끌어 갈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의 행정절차 이행을 마치고 오는 12일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사업은 2021년 익산시가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되며 시작됐다.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이었으나 부지 용도변경과 자재비 상승, 연약지반 보강에 필요한 공사비 증액 등 여러 행정절차 이행으로 사업 일정이 다소 지연된 바 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함열읍 함열농공단지에 둥지를 튼다. 이번 사업에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265억여 원이 투입되며, 조성 규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 면적 7,219㎡다. 이 건물에는 입주 벤처기업의 사무공간과 회의실, 연구·실험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기업과 함께 연구·투자기관이 입주해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캠퍼스가 그린바이오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폭 지원하는 혁신거점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다. 실제 이곳에서는 창업 상담과 사업화 자금 지원, 컨설팅 서비스까지 사업의 전반적인 단계를 다룬다. 시는 앞으로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작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그린바이오’는 농생명 자원에 생명 공학이 더해진 개념이다. 식물 백신과 기능성 농산물, 대체식품, 화장품 원료 등이 그린바이오의 대표적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준 높은 그린바이오 관련 연구 기반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있는 익산은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최적지로 꼽힌다. 익산에는 국내 식품산업을 진두지휘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농식품 기업의 육성을 지원하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자리해 있다. 시는 이번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이 정부가 집중하는 미래 농생명 산업 육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익산에 추진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사업과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들과의 연계도 주목할 만하다. 시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익산시가 바이오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농식품 분야의 성장동력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익산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익산시청 익산시청.

전주시 드론축구, 세계 최대 전자·IT전시회 참가 ‘눈길’

전북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가 세계 최대의 전자·IT(정보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세계시장 공략에 나선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24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서 ‘드론축구 글로벌 프로모션’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주최하는 행사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 기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전시회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2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3만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2024년에는 20만 명의 관람객과 세계 150여 개국에서 2500개 이상의 혁신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는 해외 각국 선수단이 참여하는 드론축구 시범경기를 펼치고, 100% 전주에서 생산한 드론축구 아이템을 전시하는 홍보관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드론축구 글로벌 프로모션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이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등을 초청한 것은 물론, 한국과 유럽, 미주 등 10여 개 국가의 드론축구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시는 2025 드론축구 월드컵의 전초전 격인 ‘프레월드컵 드론축구 대회’를 대륙별 순회 경기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CES에서는 그 첫걸음으로 미국과 캐나다·브라질 등이 참가하는 ‘팬아메리카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라스베이거스 CES 주전시장 중 하나인 베네치안 사우스 웨스트 스포츠 테크(South west sport tech) 전시관에 가로 21m, 세로 10m 규모의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도 설치된다. 또한 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노스홀에는 드론축구 홍보전시관이 마련돼 전주발 드론축구의 탄생 스토리를 소개하고, 2025년 드론축구 월드컵에 대해 안내한다. 홍보전시관에서는 100% 전주에서 생산된 드론축구볼과 IT를 접목한 드론축구 경기장, 경기 운영 시스템,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드론축구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또, 전 세계 방문객을 위한 드론축구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시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미래의 레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드론축구를 널리 알려 오는 2025년 개최 예정인 제1회 월드컵 전까지 회원국을 50개국 이상으로 늘리는 등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한 포석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캠틱종합기술원(이하 캠틱)과 함께 최첨단 드론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드론축구의 첫선을 보였으며, 이후 경기장 규격과 경기방식 등 글로벌 표준 경기체계를 구축해왔다. 그 결과 현재 국내에서만 1800여 개 드론축구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30여 개국이 앞다퉈 관심을 나타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영국에서 시작한 축구가 그동안 전 세계 스포츠 시장의 한 축을 지배해 온 것처럼 앞으로는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가 글로벌 미래 레포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2025년 전주 드론축구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치러내 드론축구가 K-팝과 K-무비를 잇는 K콘텐츠의 새로운 히트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주시 전주시 유소년 드론축구 사진. 제공=전주시

신한카드, 앱에서 KTX에 이어 SRT까지…모든 기차 예매 가능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기존 KTX에 이어 SRT까지 범위를 확대해 모든 기차에 대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기존 서비스를 제공했던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를 포함해 모든 기차의 예매가 가능해졌다. 기차 예매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의 일환이다. 그동안 공공앱웹에서만 이용가능 하던 공공서비스를 민간채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것으로, 신한카드 고객은 코레일 앱(코레일톡)을 설치 하거나 코레일 회원에 가입할 필요없이 신한카드 앱에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선택하고, 좌석 선택 및 결제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모든 기차에 대한 예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고 신한카드 앱을 통해 승차권 예매 및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1명), 다이슨 드라이기(2명), CGV 씨네드쉐프 2인 관람권(10명), 마이신한포인트 1000포인트(600명)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의 승차권을 예매 한 고객에게는 ‘현대해상 국내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쿠폰도 12월 말까지 제공한다.pearl@ekn.kr신한카드

이노그리드 ‘탭클라우드잇’, 산업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는 자사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CMP) ‘탭클라우드잇’이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거나 국내 산업에 큰 파급효과를 미친 기술을 개발한 기업·연구소·대학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요건심사, 서면평가, 공개검증, 현장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전날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대전’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은 산업기술의 성과와 동향을 교류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장관상을 수상한 탭클라우드잇은 기술의 가치, 기술개발 역량, 기술의 사업화와 관련된 세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자체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센터 개발, 자사 특허 기술 적용, 다양한 영역에 고객 사례를 보유한 점이 주목받았다. 탭클라우드잇은 다양한 통합 운영 모듈을 제공하며 AIOps 운영관리 엔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원 관리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용량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등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별로 다른 이용자환경(UI) 환경에 직관성이 뛰어난 동일 UI를 적용하고 클라우드의 상태를 시각화한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탭클라우드잇은 △우리금융그룹 △D그룹금융계열사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서울시 △관세청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다수의 공공, 민간, 금융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도입됐다. 이를 바탕으로 이노그리드의 연간 매출액은 2018년 35억원에서 2022년 141억원으로 약 303% 증가했다. 아울러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A to Z 방안을 제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CMP 제품인 탭클라우드잇을 포함해 서비스형인프라(IaaS), 서비스형플랫폼(PaaS) 등 디지털 전환을 돕는 자사 클라우드 풀스택 솔루션 4종을 시연한다. 관람객이 이노그리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10년간의 성장세와 R&D 성과, 향후 비전 등도 소개한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탭클라우드잇이 장관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돕는 핵심 기술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R&D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th2617@ekn.kr이노그리드 탭클라우드잇 장관상 수상 이노그리드는 자사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탭클라우드잇’이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KB금융 홈페이지 새 단장 "고객 경험 새롭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차별화된 고격 경험을 제공하고 홈페이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그룹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홈페이지는 PC나 모바일, 태블릿 등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개발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반응형 웹이란 웹의 해상도, 레이아웃 등이 기기의 스크린 환경에 따라 반응해 유동적으로 변환되는 웹페이지를 말한다.KB금융이 이번 개편에 중점을 둔 핵심은 크게 3가지로 다양한 콘텐츠의 제공, 접근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제고다.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 유저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기존 투자정보에 더해 채용정보, 디지털 콘텐츠 등 신규 콘텐츠 요소를 강화했다.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자주 찾는 메뉴를 우선 배치했다. 또 연관성 있는 메뉴별로 재배열해 홈페이지 내 주요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상단에 위치한 통합검색 기능을 신설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영어, 일어, 중국어 외에도 KB금융의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어도 추가 도입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편된 홈페이지는 주제와 중요도에 따라 영역별로 구분해 정보의 가독성을 높였다. 스크롤 동작에 따라 화면이 확대되고, 카드 뉴스 정보가 표출되는 등 유저 중심의 테크니컬 요소를 도입해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효과적으로 KB금융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최근 기업 홈페이지는 회사 소식을 전하는 공신력 있는 온드미디어로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유저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허브로 KB금융의 고객과 구성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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