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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와 부천문화재단이 공유문화 확산과 사회문화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3 공유문화 프로젝트 ‘공유 시:간 프로젝트’를 12월22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운영한다. 공유 시:간 프로젝트는 ‘시간(time, 時間)’과 ‘시(poem, 詩)’를 공유한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행사로 시를 통해 이웃 간 문화 간격을 좁히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화한 사회적 교류 감소와 개인주의 문제를 완화하고자 감정 공유와 같은 일상 속 공유문화 확산과 공동체 결속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詩)’를 테마로 한 공유 시:간 프로젝트는 △기다린 시:간 △넓히는 시:간 △마주한 시:간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민 및 부천 소재 학생-직장인 그리고 부천 방문자 등이며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다린 시:간 △넓히는 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 일대 11개 장소에 ‘시 우편함’이 설치된다. 시 우편함에 시를 적어 보내고, 적은 시를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로운 시 창작활동과 문화교류가 이뤄지면서 올해 연말 부천시 곳곳에서 따뜻한 문화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시 우편함은 12월15일까지 △가톨릭대학교 니콜스관(지봉로 43, 1층) △독립서점 빛나는 친구들(부일로 287-9, 1층)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삼작로 22, 1층)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송내대로 388, 1층) △부천테크노파크 3단지(석천로 345, 북카페) △청개구리밥차(부천로3번길 27 희망빌딩 2층) △수주도서관(고리울로8번길 77, 1층) △원미도서관(소사로 456, 3층) △별빛마루도서관(옥길로 105, 1층) △복사골문화센터(장말로 107, 1층) △부천아트센터(소향로 165, 2층) 등 11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주한 시:간 프로그램은 12월 셋째 주 11일부터 13일까지 수주문학상 운영위원 최지인 시인과 ‘이 시 봐라’의 최대호 작가가 함께하는 시 살롱으로 진행된다. 11일은 최대호 작가의 대학생 대상 시살롱이 진행될 예정이며, 12일과 13일은 최지인 시인의 공동체 리더 대상, 직장인 대상으로 한 시 살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공유문화 프로젝트의 주요 키워드인 ‘시(문학)’를 매개로 ‘문화적 삶과 공동체 실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 살롱은 12월10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공유시간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2023 공유문화 프로젝트‘공유 시:간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추첨행사가 진행 예정이며, 세부내용은 공유시간 프로젝트 누리집(bcf-shar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는 2019년 12월부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매년 시민의 공유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문화공동체 삶 실현을 위해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kkjoo0912@ekn.kr

디지털포토 ‘찍스’, 포토캘린더 서비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 사진인화 기업 디지털포토는 스마트폰 사진인화 어플 ZZIXX(찍스)에 ‘나만의 달력’ 제작을 지원하는 ‘포토캘린더’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ZZIXX의 포토캘린더는 스마트폰 속 사진으로 하나 밖에 없는 나만의 달력을 만드는 서비스다.프롤로그/에필로그를 포함해 30페이지로 구성되며, 8종의 달력 템플릿 디자인이 기본 제공된다. 템플릿마다 필요 사진수가 다양하며 최대 75장의 사진 삽입이 가능하다.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한 후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여행, 가족, 육아, 결혼, 반려동물 등)만 선택하면 나만의 달력을 1분 내에 제작할 수 있다. 기념일, 약속 등의 일정도 추가할 수 있으며, 1년 중 원하는 달을 시작으로 14개월의 달력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나 만들 수 있다.내지는 예전의 진짜 사진과 동일하게 은염인화지에 삼원색 레이저로 인화되어 선명한 화질을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튼튼해 찢어지지 않아 내구성이 뛰어나다. 자석이 부착된 커버는 설치 시에는 거치대로, 보관 시에는 앨범 커버로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15㎝x21㎝로일반 탁상용 달력과 동일하다.디지털포토는 ZZIXX 어플의 ‘나만의 달력’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9일 오전 10시까지 포토캘린더 주문시 할인가가 적용된다.디지털포토 송우진 대표는 “스마트폰 속에 잠자고 있는소중한 사진들로 나만의 특별한 달력을 제작할 수 있는 ‘포토캘린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 왔다”며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그리고 특별한 의미를 담은 캘린더를 찾는 분들께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ZZIX는 일반 사진인화부터 대형사진, 사진액자, 콜라주, 인테리어포스터, 포토캘린더 제작 및 인화 주문이 가능한 어플로서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수 100만회 이상’과 ‘앱리뷰평점 4.9’를 동시에 기록하고 있다.

한전 "울산 대규모 정전 깊은 사과…재발방지 대책 마련"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이 지난 6일 오후 울산 남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에서 약 2시간 동안 발생한 대규모 정전과 관련해 "국민들께 심대한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7일 밝혔다. 한전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사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긴급 고장조사반을 가동해 향후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김동철 사장은 전날 변전소 설비 고장이 발생한 즉시 비상상황대책반을 가동해 정전 최소화와 긴급 고장 복구 계획을 수립하라고 주문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긴급 경영진 비상경영회의를 소집해 정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날 오후 3시 37분께 울산 남구 일대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옥동변전소의 설비 이상으로 울산 남구와 울주군 일대 15만5천여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당시 옥동변전소에서는 28년간 사용해온 노후한 개폐장치 교체를 위해 전력을 공급하는 2개 모선(발전소 또는 변전소에서 개폐기를 거쳐 외선에 전류를 분배하는 단면적이 큰 간선) 중 1개 모선을 휴전해 작업 중이었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정전은 해당 작업 구역이 아닌 다른 쪽 모선의 개폐장치 이상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한전은 고장 원인으로 개폐장치 내부의 절연 파괴로 추정하고 있다. 한전은 전날 정전이 발생한 직후 긴급 복구에 들어가 오후 4시 30분께 배전선로 부하 전환을 통해 정전 지역의 48%에 전력을 공급했다. 정전 발생 후 약 1시간 50분만인 오후 5시 25분께 변전소를 정상화해 전력 공급을 완료했다. jjs@ekn.kr울산 정전…변전소로 들어가는 소방대 6일 오후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옥동변전소로 소방대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이날 옥동변전소 변압기 문제로 남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이 정전됐다. 연합뉴스

남동발전, COP28서 탄소중립·녹색성장 성과공유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산업계대표단으로 참석해 발전사 대표로 에너지 탄소중립·녹색성장 성과를 발표했다. 남동발전은 대한상공회의소를 주축으로 발전, 철강, 금융 등 국내 대표기업과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산업계대표단으로 참석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와 노력을 알리기 위한 세미나에서 발전사 대표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회성 무탄소 연합(CF연합, Carbon-Free Alliance)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한국남동발전, 포스코 등 업종별 대표기업이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 현황과 도전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남동발전은 발전설비 에너지효율 개선 활동을 비롯, 석탄발전 연료전환, 국내 최대 신재생발전 1.2GW 확충 등 저탄소 전원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투자증권 등과 함께 ‘KOEN 탄소감축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연료 구매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발전 프로세스 전주기(LCA)를 아우르는 탄소감축 체질 개선을 이어가며,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김회천 사장은 "청정에너지 중심의 사업재편으로 대규모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전력산업의 무탄소발전 패러다임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수 있도록 에너지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s@ekn.kr발표사진 박성제 한국남동발전 환경기술부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발전사 대표로 에너지 탄소중립·녹색성장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트리플에스, 첫 리얼리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리얼리티가 찾아온다.7일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theK(원더케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Strong Girl:배지전쟁'(이하 '배지전쟁')의 첫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는다.'배지전쟁'은 S1 윤서연부터 S16 마유까지, 트리플에스 열여섯 멤버들이 총출동하는 특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각 멤버들은 스카우트 대원이 되어 '배지'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트리플에스의 톡톡 튀는 예능감과 다양한 조합의 케미는 물론, '배지전쟁'의 다양한 게임을 통한 치열한 두뇌 싸움, 그리고 폭소를 부르는 몸싸움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트리플에스는 모드하우스가 선보인 신개념 걸그룹이다. 지난해 팬들이 직접 탄생시킨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의 'ACCESS'를 선보이며 가요계에 첫발을 뗐던 트리플에스는 +(KR)ystal Eyes의 'AESTHETIC'에 이어 10인조 미니앨범 'ASSEMBLE'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트리플에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올 하반기엔 LOVElution의 미니앨범 'ↀ'와 EVOLution의 미니앨범 '⟡'을 연이어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첫 미국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특히 트리플에스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BEST NEW FEMALE ARTIST) 부문 수상의 쾌거를 거두는 등 괄목할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배지전쟁은1theK(원더케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수력원자력-NH농협금융지주, 탄소중립(CF100)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 이하 농협금융지주)가 7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탄소중립(CF100)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원전과 신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수출과 관련해 원전에 특화된 금융지원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고, 신재생 분야 우량자산에 대한 공동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황주호 사장은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경제 구축은 전 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매우 중대한 사항으로, 한수원의 에너지 관련 기술과 경험에 농협금융지주의 금융지원이 함께한다면 탄소중립 사회로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도 "탄소중립 경제로 전환을 하려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노력에 부합하고자 경쟁력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jjs@ekn.kr1 황주호(왼쪽) 한수원 사장이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탄소중립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C아이앤콘스,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HDC아이앤콘스는 신공덕 IPARK현장이 지난달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전했다.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은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는 정부포상으로, 녹색경영실천 확산과 친환경 산업육성에 모범이 되는 기업, 단체,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신공덕 IPARK 관계자는 "우리 현장은 안전·환경경영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전 임직원과 협력회사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게된 것은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개선의 노력을 더욱 하라는 격려의 의미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부발전, 국내 최초 중동 대규모 태양광 사업 PF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국내 최초로 중동에서 수주한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의 금융조달 계약을 체결했다.서부발전은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한국수출입은행, EDF 리뉴어블스(Renewables),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 오만 무스카트 은행(Bank Muscat)과 오만 마나(Manah)1 500㎿(메가와트) 태양광발전 사업 금융조달 계약서에 서명했다. 금융조달 규모는 약 4000억원이며 수출입은행과 프랑스계 글로벌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 오만 무스카트 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한다. 금융조달이 순조롭게 이뤄진 데에는 서부발전의 높은 신용등급(AA, S&P 기준)과 사업 파트너인 EDF 리뉴어블스의 풍부한 입찰사업 경험, 수출입은행과 코트라의 적극적인 지원이 작용했다. 수출입은행은 국내 기업의 첫 중동지역 태양광발전 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단계부터 금융지원 의사를 적극 표명했고 코트라는 발주처와의 협상을 위한 현지 행정지원에 힘썼다. 마나1 태양광발전 사업은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170㎞ 떨어진 다킬리야 주(州) 마나 시(市)에 500㎿ 용량의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여의도 면적의 2.6배 부지에 5,100억원가량이 투입되는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2025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준공 이후 태양광발전 유지관리(O&M)까지 담당한다. 향후 20년 동안 생산될 전력은 사업 발주처인 오만수전력조달공사(OPWP·Oman Power and Water Procurement Company)가 구매를 보장한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개발뿐만 아니라 금융까지 한국과 프랑스의 합작으로 이뤄낸 쾌거"라며 "향후 프로젝트에서도 시너지를 내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jjs@ekn.krclip20231207120746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한국수출입은행, EDF 리뉴어블스(Renewables),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 오만 무스카트 은행(Bank Muscat)과 오만 마나(Manah)1 500㎿(메가와트) 태양광발전 사업 금융조달 계약서에 서명했다. 앞줄 왼쪽부터 모하메드 술탄 살림 알 합시(Mohammed Sultan Salim Al Habsi) 오만 무스카트 은행 UAE 사무소장, 쉬리칸트 풀람바커(Sheerkant Fulambarkar) 무스카트 은행 홍보실장, 양기모 코트라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본부장, 심재선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고윤호 한국서부발전 해외사업실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브루노 벤싸송(Bruno Bensasson) EDF 리뉴어블스 사장 겸 프랑스전력청 수석부사장, 아이멘 쿠바(Aymen Koubaa) 소시에테 제네랄 에너지 인프라 지역 본부장, 프랑수아 다오(Francois Dao) EDF 리뉴어블스 MENA 지역 부사장.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2023 한국의 경영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가 2023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이노베이트 서비스 오브 더 이어(Innovative Service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2023 한국의 경영대상은 한국 산업사회에서 혁신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의 조건을 제시하고 경영혁신에 대한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상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KB증권은 지난 5일 개최된 2023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이노베이트 서비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이 상은 혁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는 초개인화 시대에 맞게 투자자가 주도적으로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투자 서비스다. 이번 수상을 통해 △사용자 편리성 강화 △초개인화 서비스 트렌드 반영 △시장 선도적 서비스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KB증권은 지난 4월 서비스 출시 이후 약 7만여건이 넘는 전략을 생성했다. 지난 9월에는 업계 최초로 미국주식 서비스를 활용한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를 추가로 오픈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금융서비스 분야의 선도적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내년에는 대면으로 고객을 컨설팅해주는 일임형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와 소수점 매매 도입 등 계속해서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수상 KB증권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가 지난 5일 열린 2023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이노베이트 서비스 오브 더 이어(Innovative Servic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KB증권

수요 불안에 뚝뚝 떨어지는 국제유가…WTI 70달러 붕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수요 둔화 등으로 글로벌 원유시장이 과잉공급되고 있다는 우려에 국제유가가 5개월만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1% 폭락한 배럴당 69.3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WTI 가격이 70달러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3일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날까지 하락 마감함으로써 WTI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이 기간 낙폭은 11%에 육박한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전 거래일 대비 3.8% 내린 배럴당 74.30달러로 마감했다. 유가 하락에 미국 휘발유 가격은 11개월 만에 최저를 찍었다. 미 자동차협회(AAA) 자료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휘발유 평균 소매가는 갤런당(3.78리터)당 3.22달러로 1월 3일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글로별 경기 둔화로 원유 수요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국제유가를 끌어내리는 모양새다. 최근엔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 지방 정부와 국영 기업의 과도한 부채와 부동산 시장 침체를 거론하며 중국의 국가 신용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미국의 경우 이날 발표된 11월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0만 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 예상치(12만 8000명)를 크게 밑돌았다. 여기에 미국의 원유 재고 지표도 혼조 흐름을 보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주간 미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460만 배럴 감소했지만 휘발유 재고는 540만 배럴 급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의 감산 정책에 대해서도 시장의 회의론은 이어지고 있다. OPEC+은 지난달 장관회의에서 내년 1분기 하루 22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사우디의 하루 100만배럴 자발적 감산이 포함된 수치다. 하지만 이는 자발적 감산으로, 협의체 차원의 공식적인 의무 감산 합의에는 실패했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감산을 더 연장하거나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최근에도 강조하고 있지만 투자 심리를 반전하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포렉스닷컴의 파와드 라자크자다 애널리스트는 "주요 지지선들이 갈수록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 투매를 가속화시키고 있다"며 "유가 상승 가능성을 논하기도 전에 확실한 반전 신호를 목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줄어드는 미결제약정(Open Interest)과 원유 공매도 추이를 따르는 프로그램이 브렌트유 낙폭을 키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OPEC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로이터통신이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OPEC의 산유량은 하루 2781만배럴로 집계됐는데 이는 10월 대비 9만 배럴 가량 낮은 수치다. OPEC의 원유 생산량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증가세를 이어왔다. 감산에 예외를 적용받는 이란의 지난달 원유 생산량이 5년래 최고치를 찍어 기타 회원국들의 감산이 일부 상쇄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GLOBAL-OIL/WTI 미 원유시추기(사진=로이터/연합) 2023-12-07_120158 지난 1년간 WTI 가격 추이(사진=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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