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와 부천문화재단이 공유문화 확산과 사회문화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3 공유문화 프로젝트 ‘공유 시:간 프로젝트’를 12월22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운영한다.
공유 시:간 프로젝트는 ‘시간(time, 時間)’과 ‘시(poem, 詩)’를 공유한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행사로 시를 통해 이웃 간 문화 간격을 좁히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화한 사회적 교류 감소와 개인주의 문제를 완화하고자 감정 공유와 같은 일상 속 공유문화 확산과 공동체 결속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詩)’를 테마로 한 공유 시:간 프로젝트는 △기다린 시:간 △넓히는 시:간 △마주한 시:간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민 및 부천 소재 학생-직장인 그리고 부천 방문자 등이며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다린 시:간 △넓히는 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 일대 11개 장소에 ‘시 우편함’이 설치된다. 시 우편함에 시를 적어 보내고, 적은 시를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로운 시 창작활동과 문화교류가 이뤄지면서 올해 연말 부천시 곳곳에서 따뜻한 문화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시 우편함은 12월15일까지 △가톨릭대학교 니콜스관(지봉로 43, 1층) △독립서점 빛나는 친구들(부일로 287-9, 1층)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삼작로 22, 1층)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송내대로 388, 1층) △부천테크노파크 3단지(석천로 345, 북카페) △청개구리밥차(부천로3번길 27 희망빌딩 2층) △수주도서관(고리울로8번길 77, 1층) △원미도서관(소사로 456, 3층) △별빛마루도서관(옥길로 105, 1층) △복사골문화센터(장말로 107, 1층) △부천아트센터(소향로 165, 2층) 등 11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주한 시:간 프로그램은 12월 셋째 주 11일부터 13일까지 수주문학상 운영위원 최지인 시인과 ‘이 시 봐라’의 최대호 작가가 함께하는 시 살롱으로 진행된다. 11일은 최대호 작가의 대학생 대상 시살롱이 진행될 예정이며, 12일과 13일은 최지인 시인의 공동체 리더 대상, 직장인 대상으로 한 시 살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공유문화 프로젝트의 주요 키워드인 ‘시(문학)’를 매개로 ‘문화적 삶과 공동체 실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 살롱은 12월10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공유시간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2023 공유문화 프로젝트‘공유 시:간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추첨행사가 진행 예정이며, 세부내용은 공유시간 프로젝트 누리집(bcf-shar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는 2019년 12월부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매년 시민의 공유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문화공동체 삶 실현을 위해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kjoo0912@ekn.kr
공유 시:간 프로젝트는 ‘시간(time, 時間)’과 ‘시(poem, 詩)’를 공유한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행사로 시를 통해 이웃 간 문화 간격을 좁히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화한 사회적 교류 감소와 개인주의 문제를 완화하고자 감정 공유와 같은 일상 속 공유문화 확산과 공동체 결속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詩)’를 테마로 한 공유 시:간 프로젝트는 △기다린 시:간 △넓히는 시:간 △마주한 시:간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민 및 부천 소재 학생-직장인 그리고 부천 방문자 등이며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다린 시:간 △넓히는 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 일대 11개 장소에 ‘시 우편함’이 설치된다. 시 우편함에 시를 적어 보내고, 적은 시를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로운 시 창작활동과 문화교류가 이뤄지면서 올해 연말 부천시 곳곳에서 따뜻한 문화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시 우편함은 12월15일까지 △가톨릭대학교 니콜스관(지봉로 43, 1층) △독립서점 빛나는 친구들(부일로 287-9, 1층)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삼작로 22, 1층)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송내대로 388, 1층) △부천테크노파크 3단지(석천로 345, 북카페) △청개구리밥차(부천로3번길 27 희망빌딩 2층) △수주도서관(고리울로8번길 77, 1층) △원미도서관(소사로 456, 3층) △별빛마루도서관(옥길로 105, 1층) △복사골문화센터(장말로 107, 1층) △부천아트센터(소향로 165, 2층) 등 11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주한 시:간 프로그램은 12월 셋째 주 11일부터 13일까지 수주문학상 운영위원 최지인 시인과 ‘이 시 봐라’의 최대호 작가가 함께하는 시 살롱으로 진행된다. 11일은 최대호 작가의 대학생 대상 시살롱이 진행될 예정이며, 12일과 13일은 최지인 시인의 공동체 리더 대상, 직장인 대상으로 한 시 살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공유문화 프로젝트의 주요 키워드인 ‘시(문학)’를 매개로 ‘문화적 삶과 공동체 실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 살롱은 12월10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공유시간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2023 공유문화 프로젝트‘공유 시:간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추첨행사가 진행 예정이며, 세부내용은 공유시간 프로젝트 누리집(bcf-shar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는 2019년 12월부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매년 시민의 공유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문화공동체 삶 실현을 위해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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