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시:간 프로젝트는 ‘시간(time, 時間)’과 ‘시(poem, 詩)’를 공유한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은 행사로 시를 통해 이웃 간 문화 간격을 좁히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회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화한 사회적 교류 감소와 개인주의 문제를 완화하고자 감정 공유와 같은 일상 속 공유문화 확산과 공동체 결속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詩)’를 테마로 한 공유 시:간 프로젝트는 △기다린 시:간 △넓히는 시:간 △마주한 시:간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시민 및 부천 소재 학생-직장인 그리고 부천 방문자 등이며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기다린 시:간 △넓히는 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 일대 11개 장소에 ‘시 우편함’이 설치된다. 시 우편함에 시를 적어 보내고, 적은 시를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로운 시 창작활동과 문화교류가 이뤄지면서 올해 연말 부천시 곳곳에서 따뜻한 문화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시 우편함은 12월15일까지 △가톨릭대학교 니콜스관(지봉로 43, 1층) △독립서점 빛나는 친구들(부일로 287-9, 1층) △부천테크노파크 1단지(삼작로 22, 1층) △부천테크노파크 2단지(송내대로 388, 1층) △부천테크노파크 3단지(석천로 345, 북카페) △청개구리밥차(부천로3번길 27 희망빌딩 2층) △수주도서관(고리울로8번길 77, 1층) △원미도서관(소사로 456, 3층) △별빛마루도서관(옥길로 105, 1층) △복사골문화센터(장말로 107, 1층) △부천아트센터(소향로 165, 2층) 등 11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주한 시:간 프로그램은 12월 셋째 주 11일부터 13일까지 수주문학상 운영위원 최지인 시인과 ‘이 시 봐라’의 최대호 작가가 함께하는 시 살롱으로 진행된다. 11일은 최대호 작가의 대학생 대상 시살롱이 진행될 예정이며, 12일과 13일은 최지인 시인의 공동체 리더 대상, 직장인 대상으로 한 시 살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번 공유문화 프로젝트의 주요 키워드인 ‘시(문학)’를 매개로 ‘문화적 삶과 공동체 실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 살롱은 12월10일까지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공유시간 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2023 공유문화 프로젝트‘공유 시:간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경품추첨행사가 진행 예정이며, 세부내용은 공유시간 프로젝트 누리집(bcf-shari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는 2019년 12월부터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매년 시민의 공유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문화공동체 삶 실현을 위해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kjoo0912@ekn.kr
![美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다”…트럼프, 발전소 타격 강행할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21.PRU20260321175501009_T1.jpg)

![[주간 신차] 베일 벗은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볼보 EX90 韓 출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89e2c663a33d47fe809b4e13796181f8_T1.jpg)
![[에너지 지정학] “저유가 시대는 끝”…전쟁 끝나면 에너지 안보 청구서 날아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402.f59ca83da23943e5a463094cd69f9001_T1.png)


![[르포] 25억 하이엔드에 포위된 ‘4평 청년들’… 노량진의 위태로운 공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f3c253133e254fc7b8c18a4939170cbb_T1.jpg)

![[금융 풍향계] 에너지 대응 강화한 NH농협금융…‘차량 2부제’ 자율 도입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08e4f777d3e04a47966d7ee344e307c3_T1.jpg)
![[에너지 절약 이렇게] 현대차, 출장 축소·수소전기차 확대로 ‘기름·전력 줄이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5bb88967d74045fca0d28680c8075bf2_T1.jp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04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