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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콘서트 앞둔 황영웅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 소감

가수 황영웅이 데뷔 첫 팬 콘서트 ‘겨울 우리 함께’를 일주일 앞두고 팬들에게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황영웅은 지난 9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정식으로 데뷔한지 이제 두어 달 된 신인이 단독 콘서트라니. 그것도 쟁쟁한 선배님들만 서는 이리 큰 무대에서 굉장히 설레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하지만 콘서트에는 전부 제 편들인 여러분들이 지켜봐주실 것이기 때문에 혹시나 실수를 하더라도 예쁘게 봐 주실거라 믿으며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다"고 썼다. "콘서트를 앞두고 여러 감정들이 교차"한다는 그는 "무엇보다 여러분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여러분이 지켜주시고 받쳐주신 덕에 저에게 이런 날이 왔다. 지금도 꿈인지 현실인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영웅은 과거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상황에 대한 미안함을 "이제는 제가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 그동안 우리가 인내하고 기다려야했던 시간들 콘서트에서 다 풀어버려요"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황영웅은 "꿈에 그리던 단독 콘서트에 설 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약속했던대로 여러분께 못 들려드렸던 노래도 실컷 들려드리고, 눈도 마주치고, 손도 잡아드리고 싶다"고 기대했다. 황영웅은 17일 일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인천, 부산, 창원을 돌며 팬 콘서트를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1111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첫 번째 팬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영웅 팬카페

서울 논현 건설회관, 대규모 문화행사 장소로 활용 가치 증명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건설회관 ‘VISTA HALL’에서 7일 개최된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건설회관은 건설업계를 상징하는 건물로 건설의 날, 토목의 날을 비롯하여 각종 건설 관련 행사, 포럼, 강연 등의 개최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영화제 관계자는 "건설회관에 이런 대규모 문화행사가 가능한 장소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위치, 주차, 조명시설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한 행사 공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라고 밝혀 대규모 행사 장소로서의 건설회관 활용 가치를 재확인했다. 2022년 창사 이래 최초로 공모를 통해 선임된 박영빈 이사장은, 조합 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금융회사로서 조합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혁신을 단행했다. 코로나 유동성 위기에 맞서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구조를 전면 재편해 영업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에는 조합의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조합은 "비스타홀 전면 리모델링을 통한 건설회관 가치증진 시도는 이러한 혁신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라면서, "책임준공보증 출시, 금융 자회사 설립 검토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조합 미래전략의 일부"라고 밝혔다. 조합의 대외 인지도와 건설회관의 자산 가치를 높여 조직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춘사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유치로 건설회관은 향후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장으로서의 활용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합은 "건설회관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 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통해 건설회관의 인지도와 자산 가치를 꾸준히 높여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kjh123@ekn.kr건설공제조합 ㅇㅇ 지난 7일 건설회관 VISTA HALL에서 춘사국제영화제가 개최됐다. 건설공제조합

이달 전국 60개 단지서 4만6000가구 분양…전년비 89%↑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이달 한 달 동안 전국에서 4만6000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가 분양된다. 11일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60개 단지, 총 4만5757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89% 증가한 규모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2만5705가구가, 지방에서는 2만5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은 △경기 2만209가구 △서울 4126가구 △인천 1370가구 등이다. 지방의 경우 △광주 4806가구 △충남 3430가구 △부산 2397가구 △전북 2225가구 △전남 2197가구 △울산 1191가구 △충북 800가구 △경북 763가구 △제주 728가구 △경남 707가구 △강원 450가구 △대전 358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3만492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다. 지난달 분양 실적은 목표 대비 39%에 그쳤다. 당초 지난달 분양 예정 물량은 56개 단지, 4만9944가구였으나, 실제 분양이 이뤄진 경우는 27개 단지, 1만9645가구에 그쳤다. 일반 분양 기준으로는 1만6558가구가 분양돼 목표치(3만9797가구)의 42% 수준이었다. 직방은 "겨울은 분양 비수기로, 12월 예정된 공급이 현실화할지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상당량은 내년으로 이월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금리 외에도 물가 인상 여파로 올해 전국 3.3㎡당 분양가는 전년보다 18.5% 상승한 1837만원을 기록해 소비자의 부담이 높아진 만큼 예비 청약자는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고 청약 미래가치까지 꼼꼼히 챙기는 혜안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 수도권의 아파트 공급량은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jh123@ekn.krwlrqkd anffid dd 전국 2023년 12월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 직방

상생금융·ELS..."내년 어렵네" 한숨 커지는 은행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상생금융 방안과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사태로 은행권의 내년 경영 상황이 더욱 녹록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상생금융 방안으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이자를 환급해주는 방안이 검토돼 이자이익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 H지수 ELS 만기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큰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따라 은행의 주력 비이자이익 부문인 신탁 사업이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예상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은 연 5%가 넘는 금리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1인당 1억원 대출 기준 최대 150만원의 이자를 내년에 돌려주는 상생금융안을 검토하고 있다. 내년에 내야 할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책은행을 제외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 18개 은행이 참여하며, 총 지원액은 약 2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은행권의 순이익(18조9369억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횡재세와 비슷한 규모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 지원 방법, 은행별 분담기준 등 구체적인 방안은 시뮬레이션 결과 등을 고려해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내년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이자 캐시백 방식이 확정되면 은행권의 이자이익은 기대했던 것에 비해 줄어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커져 순이자마진(NIM)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은행권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기업대출로 눈을 돌리며 이자이익 확대에 나서고 있는데, 상생금융안이 실행되면 그만큼 기업금융에서 버는 이자이익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진다. 은행권은 이번 상생금융안에서 평균 1.5%포인트(p) 금리를 낮추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은행권 한 관계자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을 많이 한 은행이 더 많은 규모로 상생금융에 동참해야 하는데 대출을 적극적으로 하면 눈총을 받는 분위기"라며 "대출을 확대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홍콩 H지수 ELS 만기가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돼 손실이 발생하면 은행의 비이자이익도 위축될 것이란 예상이다. 은행의 ELS 판매 수수료는 은행의 신탁 수수료에 포함되는데, 신탁 수수료는 은행 수수료 중 유가증권 등 기타 부문을 제외하고 가장 규모가 크다. ELS 판매 수수료는 신탁 수수료의 약 20∼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에서는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ELS 판매 수수료를 원금 보장 상품보다 더 높게 받고 있는데, 홍콩 H지수 ELS 사태로 원금 비보장 상품에 대한 불신이 커져 소비자들이 많이 찾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원금 보장 ELS의 경우 시중은행 예금 상품의 금리보다도 낮을 수 있어 가입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행의 비아자이익에는 신탁을 비롯해 퇴직연금, 카드, 외환 등의 부분이 있는데, 신탁 자체가 위축돼 버리면 비이자이익에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앞서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때도 이후 은행의 고위험 상품 판매가 저조했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분위기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 홍콩 H지수 ELS 만기가 도래하면 손실이 잇따라 발생할 텐데 여파가 오래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dsk@ekn.kr서울 시내 은행 ATM의 모습.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포커스] 김포시 "서울편입, 농촌 융-복합 허브로 도약"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울특별시로 편입되면 도농복합도시인 김포시는 농업 분야에서 대전환 기회를 맞이할 것이란 전망이다. 공공급식 확대로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특산물 공급처 확대로 농가소득 증가가 예상된다. 나아가 농업에서 파생되는 각종 관광-체험-치유산업이 크게 발전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라고 김포시는 기대했다. 고품질 농산물 지속 공급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다. ◆ 공공급식 거대 수요처 확보, 신성장동력 확보 서울에는 1318개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김포에는 86개 초-중-고등학교가 운영된다. 서울이 김포보다 15배가량 규모가 크다. 학교급식 예산도 서울은 약 2183억원을 책정하고 있다. 이는 김포시 학교급식 예산의 약 7배 이상 규모다. 현재 관외 공급처 농수산물을 제공받아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시스템이지만, 김포시 서울편입이 이뤄지면 서울 관내에 공급처가 확대가 예상된다. 즉, 거대 수요처가 확보됨에 따라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 및 유통, 신생농업 등 다양한 분야가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서울 지역 내 유일한 쌀 재배지역으로 김포쌀 명품화 사업을 통한 위상 제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이미지에 맞는 벼 완전 생력화 기반 조성 등 첨단농업 기술재배 도입이 필요한 한편, 새로운 도시 소비자에 대응해 지역 특화작물 개발 육성 등 새롭게 추진할 사업도 늘어날 것이란 예측이다. ◆ 자연치유-힐링 도시 성장 기대…농가소득 증대 농업 관련 각종 파생산업도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오래전부터 도시농업에 투자해 국내 도시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농업이 가능한 김포를 안게 될 경우 수요 증가에 따른 치유농장 증가 및 치유 프로그램 다양화 및 고급화로 자연치유 사업이 활성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김포시는 지리적,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농촌 융-복합 허브로 나아갈 수 있고, 그린 인프라를 활용한 대도시 밀착형 여가환경 조성으로 치유 및 문화 힐링 도시로 성장도 가능해진다. 자연치유와 힐링에 대한 수요가 늘고 활성화되면 김포에는 사설 주말텃밭 및 관광체험농장 또한 자연스레 증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자연스럽게 기대해 볼 수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 맞춤형 소득작물 육성 시범사업 현장 김포시 맞춤형 소득작물 육성 시범사업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현대엔지니어링·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형 소형원전 수출 본격화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전광역시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본원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사업 진행 방향 등에 관한 논의 후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인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해외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SMART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사업개발과 자금조달, EPC(설계·조달·시공) 역무를 담당하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로 설계와인허가 등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협력중인 캐나다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사는 지난 2021년 캐나다 알버타주 정부와 ‘캐나다 알버타주 소형모듈원자로건설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캐나다원자력연구소(CNL)에 SMART 실증 사업을 위한 부지신청서를 제출했다. 또 캐나다 원전운영사의 신규원전프로그램에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SMART 사업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SMART는 1997년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해 온 110MW(메가와트)급의 소형모듈원자로다. 2012년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원자로 설계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성을 인정받아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했다. 이는 SMR 중 세계 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한 사례로, 국·내외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크다. SMART는 전세계 원전 60%가량에 활용되고 있는 ‘가압경수로’ 방식을 개선한 ‘혁신 일체형 가압경수로’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가압경수로는 고압에서 끓지 않고 유지되는 물을 통해 원자로 내 열을 이동시키는 방법이다. 기존 가압경수로 방식에서는 원자로와 증기발생기,가압기,냉각재펌프가 분리되어 있었던 반면, SMART는 이들 주요기기를 하나의 용기 안에 담아 파손된 배관으로 냉각재가 상실되는 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등 보다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 전력뿐만 아니라 증기, 수소, 공정열도 생산 가능하며 해수담수화 기능도 갖추고 있어 경제성도 뛰어나다. 계통 단순화 및 기기 모듈화를 통해 건설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대형원전의 1/10크기로 지리적 제약 조건이 비교적 적어 도서산간지역 등 오지에도 건설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MART의 본격적인 해외 수출 준비가 마무리돼 해외사업 개발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SMR로의 에너지 전환을 실행하고 있는 캐나다를 시작으로, 향후 우즈베키스탄과 미국, 인도 등으로의 사업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사진1_SMART 체결식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오른쪽)와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이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DL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건설이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A-29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7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미래가치 높은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메이저 브랜드 단지이며 희소성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기대된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쉽다. 인천지하철 2호선 마전역과 완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검암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검암역에서 서울역까지 35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103역(가칭/예정)도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가까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마전중, 검단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검단점), 검단탑병원,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조성돼 있으며, 업무용지(예정)와도 인접해 있다. 또한 검단신도시의 가치를 더하는 5개 특화 구역 중 커낼콤플렉스(예정)와 워라밸 빌리지(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상업과 업무, 문화, 여가를 한 번에 누리는 정주여건이 뛰어난 곳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로 조성되는 만큼 곳곳에 공원과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생활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인근에 중앙호수공원(예정), 근린공원(예정), 만수산, 나진포천 등이 가까워 더욱 쾌적한 힐링 라이프가 기대된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에는 브랜드에 걸맞는 상품성을 갖췄다. 전세대에 e편한세상의 혁신설계 C2하우스가 적용되며 희소성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공급되는 만큼 펜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공간구성을 적용했다. 그린카페, 에듀센터, 키즈카페, 웰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한편, DL건설의 ‘e편한세상’ 브랜드는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총 11회, ‘국가브랜드 대상’은 6년 지속,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총 8회 수상했으며 ‘스타브랜드 대상’도 5년 지속 수상한 바 있다.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주택전시관은 인천시 서구 원창동 381-1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2024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zoo1004@ekn.kr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조감도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조감도.DL건설

한국교통안전공단,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실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8일 김천 농소초등학교에서 ‘2023년 TS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실’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TS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실’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완성된 교육자료를 활용해 탄소중립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기후위기 원인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 △생활속의 탄소중립 실천방법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롭게 진행됐다. 이외에도 공단은 경북혁신도시 초등학교 대상으로 공기정화 ‘교실숲 조성’ 및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지난해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걸음기부’를 통해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4100만원 지원하는 등 지역과 국민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힘써왔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미래세대에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교통안전공담 ㅇㅇ 김천 농소초등학교에서 ‘TS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실’을 진행하는 모습.

예천군,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최우수’ 수상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예천군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3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한 해 동안 평생교육 기반 구축 현황, 사업추진 노력도, 우수시책 및 추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여 평생학습을 진흥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평생학습 체제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시책 등에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예천군 평생학습관 구축, 전문인력 배치, 평생교육협의회 활성화 등 전년 대비 평생학습 기반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이 시점에 이번 최우수상은 큰 선물이다. 군민이 평생학습으로 충만한 삶을 누리고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교육명품도시 예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경북도립대학교 평생학습관, 행복학습센터(감천·유천·용궁) 운영,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예천군민아카데미, 예천군 평생학습관,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등 생애주기에 걸쳐 누구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jjw5802@ekn.kr평생교육 수상 2023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제공-예천군)

인천시교육청,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 생명존중 문화조성 업무협약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1일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학생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인력과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협력을 통한 학생과 학부모 대상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 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과 연계 6차시 생명 존중 교육, 중학교 1학년 및 고등학교 1학년 대상 또래생명지킴이 교육을 필수로 실시한다. 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테두리의 나’라는 생명지킴이 연수를 필수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기관과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 지난 9월에는 인천 생명의전화와 함께 생명사랑 밤길걷기를 실시하고 자살예방센터와 자살예방의 날 행사를 운영하는 등 자살예방 사업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 이후 우울감과 불안감을 경험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25%를 넘고 지속적으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라며 "인천기독교총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한 생명 안전망 구축과 생명지킴이 활동은 이러한 시기에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1141225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우)과 진유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좌)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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