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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23년 12월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 직방 |
11일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60개 단지, 총 4만5757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89% 증가한 규모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2만5705가구가, 지방에서는 2만5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은 △경기 2만209가구 △서울 4126가구 △인천 1370가구 등이다.
지방의 경우 △광주 4806가구 △충남 3430가구 △부산 2397가구 △전북 2225가구 △전남 2197가구 △울산 1191가구 △충북 800가구 △경북 763가구 △제주 728가구 △경남 707가구 △강원 450가구 △대전 358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3만492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었다.
지난달 분양 실적은 목표 대비 39%에 그쳤다. 당초 지난달 분양 예정 물량은 56개 단지, 4만9944가구였으나, 실제 분양이 이뤄진 경우는 27개 단지, 1만9645가구에 그쳤다. 일반 분양 기준으로는 1만6558가구가 분양돼 목표치(3만9797가구)의 42% 수준이었다.
직방은 "겨울은 분양 비수기로, 12월 예정된 공급이 현실화할지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상당량은 내년으로 이월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금리 외에도 물가 인상 여파로 올해 전국 3.3㎡당 분양가는 전년보다 18.5% 상승한 1837만원을 기록해 소비자의 부담이 높아진 만큼 예비 청약자는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고 청약 미래가치까지 꼼꼼히 챙기는 혜안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 수도권의 아파트 공급량은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jh12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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