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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국토부 산하 최초 ‘건강친화기업’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LX공사 안전관리처 원보영 처장은 ‘2023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 성과대회’(12월12일 보코서울강남)에 참석해 인증패를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시행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만들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LX공사는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한 제도(사규, 절차서, 지침서)를 정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임직원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구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직원 건강을 위한 제도 운영, 건강 친화 경영에 대한 의지와 직원 참여도가 높아 직원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구축과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독려와 인센티브 제공, 건강 사후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 등이 건강친화기업 기준에 적격하다고 총평했다. LX공사 어명소 사장은 "국민과 직원의 안전에는 타협이 없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으로 안전과 건강친화에 귀감이 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LX공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어 건강증진활동에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kjh123@ekn.krlx국토정보공사 ㅇㅇㅁㄴ LX공사 안전관리처 원보영 처장이 12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로부터 2023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인플레 잡기 힘드네"…美 서비스·주택임대료가 조기 금리인하 ‘걸림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인 2%대로 쉽게 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금리가 빠르게 인하될 것이란 기대감이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나온다. 1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1월 CPI는 전년 동기대비 3.1% 올라 다우존스가 집계한 예상치인 3.1%와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해 보합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월 3.0%로까지 낮아졌다가 유가 급등 등 여파로 8∼9월 3.7%로 반등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0월엔 3.2%로 떨어진 후 하락세가 2개월 연속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11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전월 대비 각각 4.0%, 0.3%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예상치와 모두 부합했다. 근원 CPI 상승률은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에 연준이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지을 때 주시하는 지표다.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2.3% 하락한 게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에 기여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이 전월 대비 6.0% 떨어진 영향이 컸다. 그러나 주택 임대료, 서비스 물가가 상승세를 지속하자 인플레이션이 쉽게 2%대로 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소비자 물가가 휘발유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택 임대료가 오르는 바람에 예상치 않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주거비는 전월 대비 0.4% 올랐다.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5.2% 상승했다. 주거비가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분의 1이나 된다. 경제학자들은 주거비 상승을 지속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물가를 연준의 목표치까지 낮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PNC 파이낸셜의 커트 랭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가격이 계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것을 보면 연준이 왜 신속히 통화 정책 완화를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소유자가 주택을 임차할 때 지불하거나 혹은 임대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추정한 간주임대료 역시 10월에 0.4% 상승한 데 이어 11월에도 0.5% 상승했다.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서비스 물가 상승세도 굳어지는 양상이다. 서비스 물가는 10월에 0.3% 상승한 후 지난달에는 0.5% 오르는 등 에너지 가격 하락 영향을 상쇄하고 있다. 식품 가격은 10월에 0.3% 상승한 데 이어 11월에는 0.2% 상승했다. 산탄데르 US 캐피털 마켓 LLC의 스티븐 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이 수치가 인플레이션의 근본적인 추세라면, 아직 2%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지금이 연준의 양적 완화 시작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USA-ECONOMY/HOUSING 미국 주택 매물 표지판(사진=로이터/연합)

파이브가이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국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는 지난 12일 최고 조리 실력을 가진 직원을 선발하는 ‘파이브가이즈 게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국내 론칭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내년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한다. 올해 6월 국내에 첫 론칭한 파이브가이즈의 운영사인 에프지코리아는 앞매장 직원 중 신청자를 받아 예선전을 치른 뒤 12일 본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게임은 △ 20kg 감자 1포대를 빠르고 정확하게 커팅하는 것을 평가하는 종목인 ‘포테이토 레이스’ △뭉쳐 있는 치즈 40장을 한 장씩 빠르고 찢어지지 않게 쌓는 것을 평가하는 ‘치즈 레이스’ △버거 1개, 핫도그 1개 드레싱을 빠르고 정확하게 한 후 포장하는 ‘QC(품질관리) 레이스>등 3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날 우승의 영광은 파이브가이즈 강남 소속 김명준 씨(28)가 차지했다. 김 씨는 파이브가이즈 강남 매장 첫 오픈 때부터 근무한 직원이다. 3개 부문에서 총 3분 8.59초를 기록했고 2위와의 시간 격차는 15초였다. 김 씨는 "고객 선호를 반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를 해온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각자의 조리 실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씨는 내년 2월에 열리는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한다. ‘파이브가이즈 글로벌 컨벤션’은 2년에 한 번 열리는 글로벌 행사로 전세계 운영사를 초청해 사업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글로벌 우승 상금은 (2021년 기준) 5만달러에 달한다. 한국은 매장 오픈 기간이 1년 미만이라 원칙상으로 글로벌 파이브가이즈 게임 참가 자격이 없지만, 향후 글로벌 결선 참가를 목표로 직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자체 대회를 열었다. 에프지코리아는 우승자 외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포상을 진행했다. 국내 파이브가이즈 도입을 주도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은 대회 직후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직접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지난 6월 말 공식 영업에 들어간 파이브가이즈 강남점을 포함해 여의도점 등 2개 매장을 방문한 고객 수는 총 40만명 이상이라고 에프지코리아는 전했다.pr9028@ekn.kr파이브가이즈 게임 대회 지난 12일 에프지코리아에서 주최한 ‘파이브가이즈 게임’에서 우승한 김명준 씨

용인시민단체,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시의회가 내년 예산을 심의하면서 마구잡이로 교육예산과 복지예산을 삭감한 사실이 알려지자 관련 단체들의 시의회 항의 방문과 각종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3일 시의회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에는 시의원들의 무분별한 교육예산 복지예산 삭감에 항의하며 시정을 촉구하는 문구가 지난 12일 오후 6시까지 310건이 넘게 올라왔다. 특히 정책토론의 장인 수지연대 카페에도 시의원들의 무책임한 예산삭감을 비난하거나 시의회의 예산삭감과 ‘자신들 밥그릇 챙기기’를 질타하는 내용의 글들이 줄을 잇고 있는 비난 분위기가 용인 전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학교시설 개선 예산, "왜 다른 시군으로 넘기냐" 반발 하 모씨는 시의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는 허경영씨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해외연수 다닐 시간은 있으신데 학교에서 지원한 예산이 왜 필요한지 현장 방문할 생각은 전혀 없는가?" 물었다. 하 씨는 이어 19년 된 학교의 에어컨이 낡아 곰팡이가 피는 등 학생들의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는데 아이들 건강 챙기는 예산을 삭감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정치적으로 결정한 예산삭감을 철회하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또 정 모씨는 "용인특례시의 학교시설 개선 비용을 다른 시로 넘기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시의회의 예산삭감을 비판했다. 현재 시가 예산을 집행하지 않으면 그에 매칭돼서 집행되는 경기도교육청 등 타 기관의 예산이 다른 시군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도록 법에 규정돼 있다. 또 다른 이 모씨는 "시의원들 대외비는 그대로고 아이들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 예산은 삭감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어떤 게 우선인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예산을 삭감한건가? 당장 철회하지 않으면 더 공론화하고 국민청원에도 올려 이슈화하겠다"고 반발했다. ◇지역 카페엔 제 몫 챙긴 시의회 ‘비판’...노인회 지회장 등도 나서 이와함께 수지연대 카페엔 더 심한 표현도 올라오는 지역 카페에도 시의회의 처사를 비판하는 성토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카페 회원은 "복지 교육예산까지 삭감한 다수 야당이 사실상 세금으로 하는 해외여행인 해외연수 비용은 존치한다면 이는 시민을 X로 보는 ‘겁 없는 XX들’"이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지난 12일 오전에 불교와 학교 교장선생님 및 학부모들이 오후에 기독교와 3개구 노인회 지회장이 등이 윤원균 시의회 의장을 방문해 예산삭감에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복지 예산 ‘싹둑’...내년 4.10총선 앞둔 정치적 의도 ‘의심’ 이처럼 시민들이 시의회의 예산삭감을 비난하는 것은 시가 초긴축 예산을 편성했는데도 전후 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예산을 싹둑 잘라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의회는 특히 고정성 경비 비중이 높은 청소년미래재단과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축구센터 등 3개 시 산하단체의 예산을 일률적으로 20% 삭감해 청소년들의 활동 지원이나 내년 개최할 대한민국 연극제 개최를 사실상 봉쇄했다. 내년 6월 문을 열 흥덕청소년문화의집과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운용도 사실상 어렵게 됐다. 교육예산 가운데 맞벌이 가구나 한부모 가정이 주로 대상인 방과 후 과정 교재교구비도 절반을 삭감했고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양곡 지원 예산도 절반을 삭감해 시의회가 서민을 위한 기관인지조차 의문을 사고 있다. 한 시민은 "내가 뽑은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하니 내 책임도 있을 것이고 용인 사는 게 부끄러워진다"며 "나라 망하기 직전에 생기는 일이 용인에서 일어났다"고 안타까워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어떤 식으로 마감되든 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사실상 동결 수준의 긴축예산을 편성했다면 시의회도 성의를 보였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3123950 용인시의회 전경 사진제공=송인호기자 clip20231213124057 용인시의회 홈피에 올라온 글 사진제공=시의회 캡처 clip20231213124816 사진제공=지역카페 캡처 clip20231213124924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 회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GS건설, 고려대 의료원과 ESG경영 실천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은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속가능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GS건설 경영지원본부장 김태진 사장과 고려대학교 의료원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설폐기물 및 의료폐기물 재활용 등 ESG 경영을 위한 공동협력, ESG 경영전략 상호 활용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GS건설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혜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을 추진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안전모를 재활용한 명패와 화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기존에 사내에서 진행하던 건설현장 폐안전모 업싸이클링 제품 생산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업무협약식에서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한 업무협약패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의료기관과 건설사로써 다양한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서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기존에도 재활용한 페트병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조끼를 전 현장에 지급하고, 본사 내 다회용컵 전면 사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활동을 지속해 온 바가 있으며, 금번 협약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ESG 경영으로 그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 zoo1004@ekn.kr첨부1. 고려대학교 의료원 MOU 기념사진 (사진 왼쪽부터)김태진 GS건설 경영지원본부장 사장, 윤을식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이 폐안전모를 재활용한 업무협약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파라마운트+ ‘길 위의 연인들’, 美 골든 글로브 2개 부문 후보..16일 마지막회 공개

파라마운트+ 독점 리미티드 시리즈 ‘길 위의 연인들’이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오는 16일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길 위의 연인들’(원제: Fellow Travelers)은 토마스 말론의 2007년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격동의 시대, 정치적 야망과 종교적 신념에도 서로를 놓지 못한 두 남자의 아슬아슬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맷 보머와 조나단 베일리가 호킨스 퓰러와 팀 러플린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2024년 1월 개최되는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 및 TV 작품상과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 및 TV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부문에 ‘길 위의 연인들’과 주연 맷 보머가 수상 후보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국내 공개 이후 7주 내내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길 위의 연인들’이 골든 글로브에서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 공개되는 마지막 에피소드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40여년동안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맷 보머와 조나단 베일리의 비밀 동행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전 세계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길 위의 연인들’은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poster 파라마운트+ 독점 리미티드 시리즈 ‘길 위의 연인들’이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파라마운트+ 맷보머 ‘길 위에 연인들’ 배우 맷보머가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리미티드/앤솔로지 시리즈 및 TV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파라마운트+

성남시, 2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57곳(주택 37, 건물 20)에 이어 내년도에는 51곳(주택 40, 건물 11)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는 데 드는 시민 비용을 에너지원별로 82~90% 보조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는 신재생에너지원별로 태양광 46곳, 태양열 1곳, 지열 4곳이다. 설치에 드는 총비용은 9억7994만원(국비 4억6093만원, 시비 3억6636만원, 시민 자부담 1억5265만원)이며 가장 수요가 많은 597만원의 3㎾급 태양광 발전설비의 경우 자부담금 107만원(18%)에 설치할 수 있다. 3㎾급 태양광 발전설비는 월평균 315㎾h의 전력을 생산해 월 400㎾h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월 6만원씩, 연간 72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성남시는 올해 태양광 51곳, 지열 6곳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추진 중이며 소요 비용은 총 13억9746만원(국비 6억7172만원, 시비 5억6955만원, 시민 자부담 1억5619만원)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 분량까지 설치 완료하면 태양광(97곳), 지열(10곳), 태양열(1곳) 설비에서 연간 석유 290t을 완전히 연소해 얻을 수 있는 에너지양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면서 "시민들도 전기, 냉·난방 요금을 절감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참여 중인 태양광 업체 평산전력기술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12월 12일 총 65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 30장을 기탁했다. sih31@ekn.krclip20231213134904 2023~2024년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예정지 사진제공=성남시

김태흠 충남지사 “국비 10조 확보 이번주가 분수령”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실국원장 회의에서 이번 해외 출장에서 거둔 성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위해 국회 예산안 심의에 총력을 다하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여야는 20일과 28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키로 협의한바 "이번 주가 정부예산 10조 원을 확보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국회의 동향을 철저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지난 주 두바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와 언더2연합 총회에 참석해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로서 충남의 선도 정책을 설명하고, 베트남 박장성과 우호 협력 협정을, 라오스 비엔티안주와는 우호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라오스 총리와의 미팅에서는 계절근로자 500명 확대, 스마트팜 구축 및 관광 분야 상호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법사위와 상임위가 심의 중인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경찰복지법 등 도 현안 관련 법안에 대해 총력 대응해 줄 것과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빈집은 지속해 늘어날 전망"이라며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와 범죄, 경관·주거환경 훼손 등 여러 사회적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소관 부서에서는 정부의 지방세법 개정 사항 등을 포함해 도내 빈집 정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도내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차단 방역을 위해 "시군과 협업해 발생 지역이 확대되지 않도록 밀집단지와 취약 지역에 대한 예찰 및 방역 조치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213_134240478

쿠팡, 1300여개 생필품 최대 반값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생활필수품 1300여개를 엄선해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쿠팡은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생필품 페어(할인전)’를 통해 오는 24일까지 세제·화장지·헤어제품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13일 밝혔다. 매 분기마다 진행하는 이 할인전은 쿠팡이 생활용품을 할인하는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크다.이번 할인전은 연말을 결산하는 의미로 올 한해 소비자에게 인기있었던 브랜드 65개가 참여해 대표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는 비트·퍼실·브레프(세제), 깨끗한나라·코디(화장지), 도브·부케가르니·케라시스(바디·헤어제품) 등이 있다. 위생용품 브랜드로는 유아용인 베베숲·페넬로페와 여성용인 시크릿데이·예지미인 등이 있다.반값 행사 상품은 총 4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이달 24일까지 4차례(3일씩)에 거쳐 40개 반값 상품을 공개한다. 시크릿데이 비건 유기농 프레쉬 롱라이너(20개입)와 브레프 파워액티브 와일드 서퍼(50g)는 1000원대로 크게 할인해 판매한다. 와우회원은 할인 쿠폰도 중복 적용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쿠폰이 발행된다.쿠팡 관계자는 "연말연시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때 합리적인 가격에 생필품을 마련하시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물가로 팍팍해진 가계살림에 도움을 드리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pr9028@ekn.kr이달 24일까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쿠팡 생필품 페어 ’ 이미지

안철수, 잇달아 노래 가사에 빗대 이준석 비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잇달아 노래 가사에 빗대어 이준석 전 대표를 비난하고 있다. 안 의원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 연대 가능성을 두고 가수 김건모의 히트곡 ‘잘못된 만남’에 비유했다. 안 의원은 "가치관이 굉장히 달라서 만나더라도 함께 일할 가능성은 낮다"며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그런 가사와 비슷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두렵다"고 말했다. 가수 김건모의 히트곡 중 하나인 ‘잘못된 만남’은 친한 친구에게 애인을 소개해줬다가 애인을 빼앗기는 가사로 돼 있다. 이른바 ‘낙준 연대’를 애초에 이뤄지지 않아야 하는 만남에 비유한 것이다. 안 의원은 ‘지금도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못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창당할 가능성도 낮고 창당하더라도 성공할 가능성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답했다. 안 의원은 앞선 인터뷰에서도 이준석 전 대표의 신당 성공 가능성이 낮다며 ‘신당 주제가’로 가수 조용필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한 바 있다. 이에 이어 한 번 더 노래로 이준석 전 대표를 직격한 것이다. 안 의원은 "요즘 (이준석 전 대표의) 발언들을 보면 ‘과연 27일에 탈당을 할 것인가, 오히려 나갈 생각이 없는데 누가 좀 잡아주기를 원하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claudia@ekn.krclip20231213133517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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