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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美 본사, 신임 CFO에 데이비드 리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데이비드 리(David J. Lee)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데이비트 리 신임 CFO는 델 몬트 푸즈(Del Monte Foods), 베스트 바이(Best Buy), 징가(Zynga), 임파서블 푸드(Impossible Foods), 인에비터블 테크(Inevitable Tech) 등 미국의 다양한 기업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재무 전문가다. 신임 CFO는 웹툰 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책임자(COO)도 겸하게 된다. 이와 함께 김용수 네이버웹툰 전략 실장은 웹툰엔터테인먼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승진한다. 김용수 CSO는 전략적 투자·파트너십과 글로벌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네이버웹툰의 성장에 기여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리 CFO와 김용수 CSO 임명으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생태계 저변을 확장하며 글로벌 스토리테크 기업으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sjung@ekn.kr[네이버웹툰] WE COO, CFO David J. Lee 데이비드 리 웹툰스튜디오 신임 최고재무책임자. [네이버웹툰] WE CSO 김용수님 김용수 웹툰엔터테인먼트 최고전략책임자(CSO).

GLN 인터내셔널, 일본 JCB와 맞손…해외 네트워크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하나은행에서 분사한 GLN 인터내셔널은 일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사인 JCB Co., Ltd (JCB)와 글로벌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회사가 일본 내 해외 모바일 QR결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전략적 제휴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GLN은 GLN이 보유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력을 글로벌 간편 결제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LN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에 JCB가 합류하면서 국내·해외에 소재한 GLN의 결제 서비스 파트너사들은 JCB의 ‘스마트 코드(Smart Code)’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코드는 JCB가 운영하는 일본 내 대표적인 QR 결제 서비스다. 일본 내 디지털 월렛 고객들은 일본 전역 100만여개 가맹점에서 스마트 코드를 이용해 QR 결제를 이용하고 있다. 또 GLN은 한국과 일본 양국 간 QR네트워크를 연결해 GLN 이용 고객들이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 이용 시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하나머니‘,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토스’ 등의 앱을 이용해 별도 환전 절차 없이 간편하게 스마트 코드 QR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김경호 GLN 인터내셔널 대표는 "JCB와 제휴를 통해 GLN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전 세계 모바일 월렛 사업자들에게 일본 QR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JCB와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디지털 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sk@ekn.kr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서 캐릭터부문 대통령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쿠키런’이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 이지훈, 김종흔 공동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여한 이후 데브시스터즈의 두 번째 수상이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캐릭터, 게임, 방송영상, 만화,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 전 분야를 포괄하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이다. 지난 13일에는 올 한 해 한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작품과 공로자를 시상하는 자리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날 쿠키런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방면으로 저변을 꾸준히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캐릭터 부문 대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쿠키런은 2013년 ‘쿠키런 for Kakao’에서 시작해 러닝 액션 장르의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RPG ‘쿠키런: 킹덤‘ 등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영향력을 키워 온 동시에,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및 VR(가상현실) 게임은 물론 굿즈, 출판, 라이선싱 및 제휴 등 사업 범위를 성공적으로 확장해 온 바 있다. 쿠키런이 여러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원동력은 270종 이상의 다채로운 캐릭터와 이를 연결하는 방대한 세계관에 있다. 특히 쿠키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대상이면서도 각기 다른 맛과 재료, 외모, 성격, 능력을 가진 독창적인 존재로서, 성별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인종, 문화, 지역, 배경, 관계를 아우르는 다양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탄탄한 게임 팬덤 및 대중적인 인지도를 기반으로 쿠키런 IP 통합 글로벌 누적 매출은 1조 원을 돌파했고, 쿠키런 게임 프랜차이즈 서비스 지역 243개국 및 누적 유저 수 2억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쿠키런: 킹덤 2주년 기념 콘서트 1080석 전석 매진 △쿠키런: 킹덤 보드게임 펀딩액 3억8000만원 이상 △쿠키런 컬렉션 카드 판매량 880만 팩 이상 △쿠키런 출판물 통합 판매량 600만 부 이상 △띠부씰 담긴 쿠키런: 킹덤 빵 판매량 1800만 개 이상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지속 창출하고 있다.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는 "주어진 운명을 과감히 뛰어넘어 희망과 용기, 협동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온 쿠키들을 사랑스럽게 봐 준 쿠키런 팬들 덕분에 영광스럽게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키런은 다양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는 IP로 지속 성장해 나갈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김종흔 공동대표가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자사 대표 IP인 쿠키런으로 캐릭터 부문 대통령상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쿠키런 쿠키런.

[특징주] 삼성전자 연준의 비둘기적 행보에 매수세 유입… 52주 신고가 경신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삼성전자가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9%(1300원) 오른 7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초반 전일 대비 1.92% 오른 7만42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13일(현지 시각)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5.25~5.50%로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 종결을 시사했다.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모바일 수요 개선 덕분에 DS(반도체) 영업적자가 3분기 -3조7500억원에서 4분기 -1조2700억원으로 축소될 전망"이라며 "메모리 영업손실은 9200억원으로 축소될 전망이며 비메모리도 매출이 전분기 대비 20% 증가하고 손실 규모도 절반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이어 "연말 PC, 스마트폰 신모델들의 메모리 탑재량 증가가 관측되고, 재고도 상반기 정점을 치고 감소 추세에 있어 업황은 바닥을 지난 상태"라며 "그러나 여전히 고금리 지속과 글로벌 소비 경기 둔화 추세에는 변한 게 없어, 최근 반도체 가격 반등세가 지속될 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와는 달리 U자형 회복이 진행됨을 염두에 두고, 보다 긴호흡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퀀텀점프했으나 함께 할 일 많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지난 13일 관훈사옥에서 열린 ‘SK온 레코그니션’에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14일 SK온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SK온은 한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협심해서 전진하는 회사"라며 "창사 이래 퀀텀점프를 해왔으나 아직 함께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SK온 레코그니션은 올 상반기 제정된 반기별 행사로 온빌더스·온프로너 부분으로 구성된다. 온프로너의 경우 긍정적 마인드로 주변 구성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90명이 뽑혔다. 온빌더스는 기술과 생산성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성과를 창출하거나 자발적·의욕적 업무 수행으로 실행력을 강화한 팀 또는 프로젝트에 수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법인 SKBA 수율개선 태스크포스(TF) △현대차그룹 북미 합작사(JV) 설립 △구성원 역량 육성 플랫폼 ‘스코나’ 구축 △포춘 선정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1위’ 등 10개 사례가 선정됐다. SKBA는 TF에 힘입어 단기간에 수율을 90%대 중반으로 끌어올렸다. 포춘은 테슬라·제너널모터스(GM)·차지포인트와 함께 SK온을 ‘미국의 전동화를 이끄는 자들’이라고 평가했다. SK온과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총 50억달러(약 6조5000억원)를 투자한다. 연간 35GWh급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기 위함이다. 가동 목표는 2025년 하반기다. SK온은 포드와 켄터키·테네시주에 공장 3곳도 조성 중이다. 이들 공장 완공시 2025년 이후 미국 생산 규모만 180GWh에 달한다. 스코나는 매년 2배 이상 늘고 있는 국내·외 신규 구성원들에게 배터리 사업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시·공간 제약 없이 제공한다. 일평균 접속자는 300~800명이다.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행사를 통해 취임 후 구성원들과 처음 만났다. 이 CEO는 "대외 환경이 어려울수록 이기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첨단 기술 제조업에서 이기는 환경이란 탄탄한 연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온 13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사옥에서 열린 ‘SK온 레코그니션’에서 최재원 수석부회장(앞줄 오른쪽)과 이석희 CEO(앞줄 왼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CES서 차량 사이버보안 솔루션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LG전자가 자회사 사이벨럼과 함께 개발한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콕핏 플랫폼’을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ㆍ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CSMS 콕핏 플랫폼은 LG전자의 사이버보안 역량과 사이벨럼의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보안 분석 솔루션 기술이 집약된 보안 관리 솔루션이다. 차량의 전체 생애주기 동안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사이버보안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관제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이 플랫폼은 차량에 탑재된 제품의 사이버보안 현황을 평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한다. 신규 보안 위협을 포함한 잠재적 위협 요소가 실현되지 않도록 대응책을 제시하고 조치 현황을 점검해 보안 신뢰도를 향상시킨다. 뿐만 아니라 차량의 개발 초기부터 양산 이후까지 20년 가량의 제품 생애주기 동안 모든 보안 활동과 조치 이력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한다. 완성차 업체는 사이버보안 위협으로부터 차량 시스템을 보호하고 차량과 탑승객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이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보안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 이스라엘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업인 사이벨럼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슬라바 브론프만 사이벨럼 최고경영자(CEO)는 "CSMS 콕핏 플랫폼은 완성차 고객에게 사이버보안 관리에 대한 복잡성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차량 사이버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보다 효과적인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고 전했다. kth2617@ekn.krLG전자_CSMS LG전자가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콕핏 플랫폼을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국내 최초 리튬 생산 핵심부품 국산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리튬 공급망 안정화에 나섰다. 포스코홀딩스와 더블유스코프코리아(WSK)는 ‘리튬 생산용 전기투석막 공동개발 및 국산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투석막은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추출 기술에 적용되는 핵심부품이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국내에 제조사가 없었던 탓이다. ‘포스코형’ 리튬 추출 기술은 특정 물질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막을 쌓은 스택에 전기를 걸고 리튬 용액을 흘려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제조할 수 있다. 부산물 발생이 없고 부원료 회수가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양사는 2021년부터 공동 개발에 착수했고 내년부터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상용화 공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WSK는 독자적인 고분자 필름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 핵심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을 개발·제조하는 회사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상용화 공장을 준공했다. 아르헨티나 염수 기반 수산화리튬 상용화 공장도 건설 중이다. 이를 토대로 2030년까지 리튬 생산력을 42만3000t로 늘려 글로벌 탑3 수준의 공급사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2차전지소재사업 풀 밸류체인도 강화한다는 목표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2차전지소재 제조공정의 부산물 재활용에 적용할 부품 및 설비 개발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라며 "국내 2차전지소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소부장 강소기업들과 협업 범위도 넓히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센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경기도교육청, 뮤지컬 ‘위리(Wiri)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막 올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우리는 서로에게 기적이 될 수 있어요’ 자폐성 장애가 있는 학생 ‘소영’은 새를 그리는 만화작가 ‘강호’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편견을 깨고 누군가를 서로 알아봐 줄 때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경기도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 ‘위리(Wiri)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이후‘위리’)가 지난 13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첫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해 도민 전체의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도교육청이 직접 기획한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위리’는 가수를 꿈꾸는 자폐성 장애학생 소영과 소영의 엄마, 만화작가 강호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배우들의 우수한 연기와 흥겨운 음악으로 웃음과 함께 깊은 감동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16일 수원 경기대 텔레컨벤션센터, 27일 이천아트센터 대극장, 28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각각 만나 볼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며 입장권은 사전 신청과 현장 발권으로 배부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정은혜 작가의 컬러링 달력 증정 이벤트를 마련하며, 현장 발권은 매 공연 시작 1시간 전에 시작한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정은혜 작가의 작품전시회와 사인회가 열리며 가수 이지훈, 손호영, 아름학교 송하은 학생, 마음소리 예술단, 현길쌤크루 등 날짜별로 특별출연진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선회 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나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면서 "이번 공연을 관람하는 관람객 모두가 ‘위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적이 되는 따뜻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제목 ‘위리(Wiri)’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이 하카(Haka)를 할 때 손을 떠는 동작으로 ‘나는 준비되어 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하카는 상대와 진정한 대화를 하고 싶을 때 존중의 뜻을 담아 추는 춤으로 극 중 소영의 행동과 닮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sih31@ekn.krclip20231214095604 ‘위리’뮤지컬 현장 공연 모습 사진제공= 경기도교육청 clip20231214095717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신한금융, 임직원 사회공헌 실시…진옥동 회장, 연탄 개인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4일 그룹사 모든 임직원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제안하고 실천하기 위한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은 △사회공헌 관련 아이디어 제안·선정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기부 △아이디어 관련 봉사활동 실시 등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사업의 전 과정에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솔선수범 릴레이 1차 캠페인은 이날부터 이달 말일까지 진행된다. 내년 2월부터 3개월 단위로 3번의 캠페인을 더해 총 4회차로 진행한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최근 연탄 가격 상승으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연탄 기부가 줄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연탄 5000장을 개인 기부하고 ‘사랑의 연탄 나눔’을 1차 캠페인으로 제안했다.신한금융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사랑의 연탄 나눔 모금함을 개설하고 이달 말까지 모금한 임직원 기부금만큼 회사가 성금을 더해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기부와 난방비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에는 임직원들이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옥동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이들을 돕기 위한 방법은 각계각층의 고객을 접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들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진행하게 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sk@ekn.kr

이찬원, 합창단과 함께 부른

가수 이찬원이 대표곡 ‘풍등’을 합창단과 함께 불러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선보인다. 이찬원은 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풍등’ 콰이어 버전(Choir Ver.)을 발표한다. ‘풍등’은 올해 2월 이찬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원’(ONE)의 타이틀곡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담고 있다. 음원 발매에 앞서 콰이어 버전 녹음 과정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비하인드 영상으로 공개했다. 무사히 녹음을 마친 이찬원은 "주장르가 트로트다 보니까 무대에서 콰이어분들이랑 합을 맞춰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늘 같이하니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편곡된 버전의 ‘풍등’을 부르면서 좀 많이 울컥했다. 가사들이 제 마음을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합창단과 함께 부른 ‘풍등’ 콰이어 버전을 음원으로 발표한다.이찬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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