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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동의대-부산대,제24회 국제한의학 학술대회 개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제한동의학술원과 동의대학교 한의학연구소 및 부산대학교 한의과학연구소가 최근 공동 주관하여 제24회 동의-대구한의대-부산대 국제한의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융합의학에서 한의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동의대학 부속 한방병원 7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외 교수, 학생, 연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개의 세션으로 학술대회가 진행됐으며, 저명한 외국 연자 3명, 국내 연자 3명의 발표 외에도 88편의 연구 성과들이 포스터로 발표돼 최근 한의학의 연구 동향 파악과 더불어 융합의학에서의 한의학의 미래 역할에 대한 활발한 의견이 오고 갔다. 외국 연자로는 중국 Beijing University의 Jianping Liu 교수가 ‘Evidence based Chinese Medicine’을 소개했고, 호주 Western Sydney University의 James Flowers 박사가 ‘Korean Medicine and Convergence Medicine: A Medical Humanities perspective’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일본 Morinomiya University의 Hitoshi Yamashita 교수는 ‘The Current State of Integration of Traditional Medicine in Healthcare in Japan: Prevalence, People’s Attitudes and Controversy’에 대해 소개했다. 본 대학에서는 ‘The Clinical Practice Patterns of Korean Medicine Doctors for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in Children and Adolescents’에 대해 이지홍 교수(한의학과)가 구두 발표했으며, 교수와 대학원생들의 포스터 발표(20여 편) 및 김대준 교수(한의학과), 박지하 교수(한의예과)가 좌장으로 참여했다. 김미려 제한동의학술원장은 "올해 열린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대구한의대와 동의대 공동학술대회가 부활했을 뿐 아니라, 부산대학교까지 함께 해서 명실상부한 영남권의 대표 한의학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며 "또한 호주, 일본, 중국 연구자들의 발표와 국내 교수진, 학생들의 참여로 한의학의 미래 비전과 역할을 고민하고, 제시하는 자리가 되어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2. 학술대회 마친후 기념 촬영 학술대회 마친 후 기념 촬영 모습 (대구한의대-제공)

남동발전,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중기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상은 규제개선으로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시상하기 위해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이 함께 마련했다. 이날 남동발전은 대·중소기업 거래 관행 개선, 중소기업 부담 완화, 중소기업 권익보호 강화, 납품대금 연동제 활성화 등 적극적인 규제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2023년 전직원 규제혁신 역량강화 종합교육 시행, 기업민원 보호제도 확산을 위한 내부평가제도 개선, 납품대금 연동제 판단기준 및 입찰 계약업무 프로세스 제정을 통한 납품대금 연동제 활성화, 발전공기업 규제개선협의체 운영 주관 등 정부 규제혁신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조석진 조달계약처장은 "오는 2024년에도 적극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 애로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jjs@ekn.kr남동발전 규제혁신 중기부장관상.1 남동발전이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흥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 선정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14일 시흥시에 따르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정규직 일자리와 맞춤형 창업을 지원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광역지자체 2개, 기초지자체 2개)을 선정해 포상했다. 기초지자체에 대한 시상은 올해 처음 진행됐으며, 시흥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기초지자체 부문 첫 선정기관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참여 기업의 자격조건을 상향해 관내 우수-혁신 인증기업의 정규직 채용을 보장하는 기업을 선발해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창업청년을 우선 선발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값진 결실이다. 올해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민간취업을 연계한 ‘시흥스마트청년 Job Go △지역 혁신-우수 인증기업 및 미래 신산업 분야의 정규직 일자리를 연계한 ‘청년 뉴딜일자리’ △청년창업가의 장기적인 창업 성공을 위한 ‘청년 창업플러스’ 등 3개 사업을 운영해 청년의 일자리 지원에 적극 힘써왔다. 김지영 청년청소년과 팀장은 "2024년에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속 운영해 청년과 지역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 전경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군포시, 보육정책 평가 ‘우수’ 선정…공보육 확충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보육정책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한다. 보육교사 처우개선, 예산집행관리, 안전관리, 공보육 확충 등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노력과 결과 등을 기준으로 우수지자체가 선정된다. 군포시는 보조교사 및 대체교사 지원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 항목과 통학차량-급식 등 안전사고 발생 방지 현장점검 실시 등 평가항목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어린이집 운영관리 투명성과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역량강화를 실시하고,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 등 보육시책사업 적극 추진을 통해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군포시는 내년에도 ‘영유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보육 행복도시 군포’를 위해 보육양육 친화환경 조성, 안정적 보육기반 구축 및 보육 질 제고, 영유아 발달지원 양육지원체계 강화,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강화 및 권익 보호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유저 행사 여는 게임업계…암표로 ‘몸살’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오프라인 행사 ‘로스트아크 디어프렌즈 페스타’가 암표로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15일부터 17일까지 로스트아크 오프라인 행사 디어프렌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일게이트가 최대 1만2000여 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로스트아크 오프라인 페스티벌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이번 행사는 입장권이 조기 매진되고 대기 순번이 17만 번까지 밀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이용자가 행사 참여를 원하는 만큼 암표 문제 역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번 행사 입장권 판매에 대해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암표 거래 적발 시 티켓 취소, 추후 로스트아크 관련 행사 영구 참여 금지, 기타 법적 조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암표 거래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각종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디어프렌즈 페스타의 티켓 가격 5000원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다양한 루트로 암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비싼 가격은 40만원으로 원 가격 대비 80배에 달했다. 이렇듯 암표가 성행하자 금강선 로스트아크 디렉터는 지난 13일 사측의 암표 관련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 금 디렉터는 "대규모 인원이 발생하는 행사를 짧은 시간에 준비하다 보니 암표 대비 시스템을 미리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암표 거래가 이뤄지는 플랫폼을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며 취소분을 포함한 총 202장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넥슨의 오프라인 행사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15일 개최되는 ‘메이플스토리 루시드 드림 페스타’에도 행사의 인기를 등에 업은 암표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루시드 드림 페스타의 경우 추첨을 거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대비 입장권이 한정적이었다. 이에 따라 발생한 암표의 가격은 최대 25만원에 달한다. 이 같은 암표 문제는 지난 11월 한국에서 개최된 롤드컵에서도 지적된 바 있다. 롤드컵 암표의 경우 가장 접근성이 높은 좌석의 입장권을 300만원에 판매한다는 글도 올라왔다. 같은 달 개최된 지스타 2023 역시 토요일 티켓이 조기 매진된 후 암표가 성행했고, 허위 매물로 인한 사기 피해까지 발생했다. 이외에도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게임사 및 주최사는 응모에 필요한 입장 허들을 높이거나 입장 시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암표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거래는 끊임없이 성행 중이다. kth2617@ekn.kr스크린샷(2) 14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5일 로스트아크 오프라인 행사 ‘디어프렌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은 중고거래 카페 캡쳐.

강경성 산업부 차관 "겨울철 정전 방지·설비관리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최근 발생한 울산 정전 고장조사반을 즉시 가동하고, 한전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안정적 수급 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 2차관은 14일 서울 성동변전소를 방문하여 겨울철 전력수급대책기간 준비상황 및 재난·고장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한전은 이날 점검회의를 통해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며, 이번 주 월요일부터 가동 중인 ‘옥동 변전소 고장원인 조사반’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 전기안전공사, 전기연구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울산 정전 관련 조사반은 약 1개월간 가동될 예정이다. 이날 점검에서 강 차관은 "최근 울산 정전으로 국민 불편과 우려가 큰 만큼 즉시 고장조사반을 가동하였으며, 객관적이고 엄중한 조사를 통해 고장원인을 명백히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부와 한전은 정전 재발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변압기·개폐기 등 노후 전력 설비 관리 강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월 3주차에 최대피크가 예상되는 겨울철 수급관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면서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jjs@ekn.kr울산 정전…변전소로 들어가는 소방대 6일 오후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옥동변전소로 소방대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이날 옥동변전소 변압기 문제로 남구와 울주군 일부 지역이 정전됐다. 연합뉴스

파월 "금리인상 끝났다"…한국은행도 비둘기로 변신할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금리인상 사이클에 사실상 종지부를 찍은 셈으로, 한국은행도 앞으로 언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돌아설지 고민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연준은 이날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 연속 동결이다.연준은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10회 연속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했다가 지난 6월 15개월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동결했다. 그 이후 7월에 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뒤 이달까지 세 차례 연속 동결하는 결정을 내렸다. 연준의 이번 동결 결정으로 한국(3.50%)과의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으로 2.00%포인트다.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서 제시한 내년 말 금리예상치(이하 중간값)는 4.6%로, 내년 금리인하 횟수가 3회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 9월 전망치(5.1%)보다 상당히 완화된 수치이기도 하다.연준은 또 2025년, 2026년에 금리를 각각 4회, 3회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대로라면 2026년말 미국 기준금리는 2∼2.25%로 내려가게 된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긴축 국면에서 기준금리가 정점이나 그 근처에 도달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이 금리를 언제 인하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금리가 인하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에서 반영하는 내년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전날 39.7%에서 현재 65.1%로 급등한 상황이다. ‘신(新)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채권가격 랠리가 지속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년이면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이 3%대 초반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은 입장에선 금리 인상 압박 요인을 하나 덜 수 있게됐다. 한미 금리차가 현재 2.00%포인트보다 더 벌어져 원화가치 추가 하락과 외국인 자금 유출 등에 대한 우려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은이 당장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 금리차를 고려해 미국보다 먼저 금리를 인하할 수 없는데다 가계부채 증가와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준의 긴축 불씨가 완전히 꺼졌다고 보기엔 어렵다는 해석도 나온다. 실제 FOMC 성명은 "인플레이션은 지난 한 해 동안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파월 의장은 "우리 일에 진전을 보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라면서도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의 금리 인하가 우선 확인된 후 한은이 기준금리를 낮출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 전문가들은 그 시기를 3분기로 점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이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기준금리가 내년 3분기에 처음으로 인하된 후 연말에 2.75%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첫 금리인하 시점은 직전 조사대비 3개월 가량 늦춰졌다. 싱가포르 대화은행(UOB)의 워이 첸 호 이코노미스트는 "추세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의 지속과 강력한 가계대출 증가세는 한은이 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할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의 권효성 이코노미스트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2.5% 밑으로 떨어지는 시점이 내년 3분기라는 점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있다"고 말했다.제롬 파월 연준의장(사진=EPA/연합)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보령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수소에너지산업 육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4일 충청남도 보령시청에서 충남도청, 보령시,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아이에스티이와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국내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8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선정됐다. 하루 10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수소 플랜트를 구축,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날 협약 체결식에는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정철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대표이사, 박성수 아이에스티이 부사장 등이 참석해 수소생산기지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과 수소관련 인프라 사업의 활성화 촉진 등 다양한 수소에너지 산업에 긴밀히 협력할 것을 협의했다. 그동안 중부발전은 글로벌 전력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대응해 청정수소 생산 및 발전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특히 에너지전환에 따른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가치투자를 실현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지역 수소 전주기 밸류 체인(Value Chain)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친환경으로 미래를 여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청정수소 생산기지의 안전한 건설을 지원하고 다년간의 발전소 운영·정비 경험을 활용한 안정적인 수소플랜트 O&M(유지보수)을 수행해 탄소 중립 달성 및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jjs@ekn.krclip20231214114037 수전해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업무 협약식이 끝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철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대표,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성수 아이에스티이 부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규현, 내년 신보 발매..안테나서 보여줄

가수 규현이 안테나로 이적 후 첫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14일 "규현이 오는 2024년 1월 9일 EP ‘리스타트’(Restart)를 발매한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규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녹여낸 만큼 신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규현이 네 번째 미니앨범 이후 2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앨범으로, 안테나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그의 이야기가 담긴다.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규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신보 발매를 알리는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특히 청명한 하늘 아래 영문으로 ‘리스타트’라고 적힌 기차가 출발하는 모습이 새로운 시작점에서 걸음을 뗀 규현을 연상케 해 기대감을 높인다. 규현은 그룹 활동뿐 아니라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블라블라 (Blah Blah)’, ‘여전히 아늑해 (Still)’, ‘연애소설 (Love Story)’ 등 다수의 대표곡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규현 가수 규현이 내년 1월 9일 신보를 발매한다.안테나 규현 리스타트 가수 규현이 2024년 1월 9일 새 앨범 ‘리스타트’를 발매한다.안테나

강릉시, SNS 채널 다양화로 시정 홍보 강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시정 소식과 지역의 유용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시정 홍보에 나선다. 14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정 관련 소식을 담은 메시지를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강릉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카카오톡 채널 신규 개설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이용자를 확보하는 동시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도 홍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리그램과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강릉시 카카오톡 채널 소문내기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며, 16일에는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월화거리에서 공식 채널 추가 시 에코백, 보냉백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 또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식 채널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주요 정보를 적기에 받아볼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며 "아울러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가깝게 다가올 수 있는 강릉시만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카카오톡 채널 온라인 이벤트 강릉시는 카카오톡 채널 개설에 따른 온란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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