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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경품 쏜다"…갤러리아 ‘블랙갤러리아데이’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블랙 갤러리아 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전 지점과 온라인몰에서 패션·라이프스타일·식음(F&B) 전 영역에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는 ‘도어락 이벤트’다. 각 지점별로 도어락 이벤트 부스를 설치해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도어락 5자리 비밀번호를 맞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맞춘 고객은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 5000만원, 줄을 서지 않는 파이브가이즈 프리패스 5000만원 금액권 중 한 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당첨자 한 명 발생시 행사는 종료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지점에서는 일정 구매금액 조건 하에 최대 10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TWB’ 와의 협업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증정한다. 스포츠 위크 프로모션으로는 총 25개의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여 금액 할인, 사은품 증정 등 각 지점별 스포츠위크 프로모션(명품관 제외)이 진행된다. 특히 광교와 진주 나이키 매장에서는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리빙 프로모션으로는 삼성전자, LG 등이 참여, 홈리빙 상품군 구매 고객 대상으로 10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50만원 캐쉬백, 상품권 증정 등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전 지점에서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F&B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그릭 요거트 브랜드 ‘요즘’ 팝업을 선보여 크리스마스 한정판 디저트 무료 시식과 스노우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넛 브랜드 ‘노티드’에선 푸드트럭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틴케이스카라멜 테니스볼파우치 등 노티드 한정 굿즈를 증정한다. pr9028@ekn.kr갤러리아 '블랙갤러리아데이' 갤러리아 ‘블랙갤러리아데이’ 행사 이미지

이스타항공, 내년 1월부터 제주-타이베이 노선 운항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내년 1월20일부터 제주발 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을 하루 1회 운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탑승기간 내년 1월20일부터 3월30일까지의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의 노선을 오픈해 판매를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의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운항 스케줄은 매일 22시40분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23 50분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하고 다음날 현지시각 새벽 2시50분 타오위안공항에서 출발해 6시5분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제주발 타이베이 노선 취항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대만 노선은 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김포, 인천, 청주, 제주 등 다양한 출발지에서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선을 확보했다"며 "이번 제주-타이베이 노선 취항을 통해 국내 고객과 제주 여행을 하는 대만 관광객의 항공 편의가 개선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6) 이스타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수성구, 유튜브 채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공식 유튜브 채널‘수성TV At Suseong’의 구독자 수가 전년 대비 200% 넘게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성구는 기존 공공기관의 경직된 영상에서 탈피해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영상으로 구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수성구 캐릭터‘뚜비’를 활용한 특색 있고 차별화된 영상, 썸네일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MZ세대와 글로벌 시청자 확보를 위해 경북대학교 댄스 동아리 ‘터프시커리’와 협업한 ‘Newtro of SUSEONG’ 영상과 외국 지방 공무원의 수성구청 근무 일상을 담은‘이웃집 뚭스’영상은 각각 조회수 21만과 5만을 돌파했다. 또, 트럼펫 연주, 4K 드론을 활용한 감성 영상과 ‘뚜비’애니메이션 등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쇼츠(Shorts) 영상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 수성구는 공식 SNS 채널 간 연계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하고, 주민들로 구성된 해피니스 홍보단 유튜브 기자단과 함께 생생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주민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작년 5천여 명에 머무른 구독자 수는 12월 초 11,600여 명을 넘어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달성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일방적인 정보 제공을 지양하고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행복 수성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내년에도 구정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소통·공감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jmson220@ekn.kr사진5.수성구 유튜브 채널 톡톡 튀는 영상, 히트다 히트! 조회수 20만을 넘은 ‘Newtro of SUSEONG’ 영상 썸네일(수성구정=제공)

[CES 2024] 기아 5년만에 참가···‘지속가능 PBV’ 전면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5년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All Set for Every Inspiration)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솔루션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는 점차 다양해지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며,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사업 중 하나로 PBV를 선정해 전용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기아는 CES 2024에서 토탈 모빌리티 솔루션인 PBV를 ‘Platform Beyond Vehicle’로 재정의했다. PBV라는 경험적 가치를 제공해 차량을 넘어선 새로운 비즈니스와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기아는 CES 2024에서 미래 사업의 핵심이 될 PBV의 단계별 로드맵과 사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시 기간인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기아 CES 2024 부스를 차리고, 다양한 PBV 라인업을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중형 PBV 콘셉트카 3대를 비롯해 △대형 PBV 콘셉트카 1대 △소형PBV 콘셉트카 1대 등 총 3종의 PBV에서 5대의 PBV 라인업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 외에 택시로 쓰이던 차량을 딜리버리 전용 모빌리티로 바꾸는 등 용도에 따라 라이프 모듈을 바꾸는 기술인 ‘이지스왑(Easy Swap)’과 고객 요구에 맞춰 다양한 크기의 차체를 조립해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다이나믹 하이브리드(Dynamic Hybrid)’ 등도 선보인다. yes@ekn.kr(사진1)기아 CES 2024 티저 이미지 기아 CES 2024 티저 이미지

[CES 2024] SK그룹 ‘탄소감축 기술 총망라’ 테마파크 조성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그룹은 내년 1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탄소 감축 기술과 사업으로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 제로’(Net Zero) 세상의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SK그룹 7개 계열사는 ‘행복’(Inspire Happiness)을 주제로 전시관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에코플랜트, SKC 등이다. SK는 맑은 공기, 쾌적한 주거환경 등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형 기차와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타고 인공지능(AI)으로 운세도 볼 수 있는 테마파크 콘셉트의 전시관을 선보인다. 전시관 규모는 1850㎡로 올해 1월 ‘CES 2023’ 대비 627㎡ 확대했다. SK그룹 관계자는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탄소 감축 여정에 동참하는 것이 행복한 일이고 지속 가능한 행복을 지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은 ‘CES 2022’에서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2억톤)를 줄이겠다고 공표하고, SK의 ‘탄소 감축 여정’에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동행’을 전시관 주제로 삼았다. ‘CES 2023’에서는 탄소 감축 로드맵을 실행에 옮기는데 필요한 ‘행동’을 주제로 정하고 SK 보유 기술 및 추진하고 있는 사업 40여개를 공개했다. SK그룹 관계자는 "SK그룹은 ‘넷 제로(Net Zero)’를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보고 멤버사별로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 및 솔루션 개발을 해왔다"며 "내년 CES에서 관련 다양한 혁신 기술들과 추진사업들을 공개해 세계 최고의 탄소감축 솔루션 패키지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SK그룹관 조감도 1 ‘CES 2024’ SK그룹관 조감도

KB증권 WM부문 대표 후보에 이홍구 부사장…김성현 대표는 연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 자산관리(WM) 부문 신임 대표에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 부사장이 오를 전망이다. 김성현 KB증권 투자은행(IB) 부문 대표는 재선임 후보 명단에 올라 연임으로 가닥이 잡혔다.KB금융지주는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열고 KB증권을 비롯한 8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대추위는 KB증권 WM부문 신임 대표 후보로 이홍구 부사장을 추천했다. IB부문에는 김성현 대표를 재선임 후보로 추천했다.이홍구 대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심인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KB증권 전신인 현대증권에서 시작해 KB증권 PB고객본부장, 강남지역본부장, WM총괄본부장을 거쳐 WM영업총괄본부장(부사장)을 역임한 WM 전문가다. 이 부사장은 안정적인 WM수익구조 구축, 관리자산 증가 등 경영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WM 사업의 구조적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추천 후보의 대표 선임은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와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로부터 직무정지 3개월 중징계를 받은 박정림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주총을 통과하면 신임 대표의 임기는 2년, 유임 대표의 임기는 1년이다. 다만 KB증권 이홍구 후보의 경우 재추천된 김성현 후보와 마찬가지로 임기 1년이 적용된다.giryeong@ekn.krKB증권이 자산관리(WM)부문 신임 대표 후보에 이홍구 현 WM영업총괄본부 부사장을 추천했다. 사진은 이홍구 KB증권 신임 대표 후보. KB금융지주

화재안전장치 갖춘 전기차 충전사업자에 인센티브 더 준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환경부가 내년부터 화재안전예방 장치를 갖춘 전기차 충전기 사업자를 더욱 지원키로 했다. 전기차 화재사고가 전기차 보급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화재예방 장치를 갖춘 전기차 충전기사업자를 지원하는 예산을 처음으로 편성했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화재대응·방지기능을 장착하고 배터리 상태 정보 제공 기능이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말에는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규정을 개정했다.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지하주차장은 내화구조 건축과 CCTV 설치를 의무화한다. 충전설비의 방진·방수 보호 성능을 강화하고 비상 전원 정지 장치를 의무화한다. 정기검사 범위는 충전장치 및 부속품으로 확대하고 실시간 안전관리시스템 및 안전플랫폼을 구축한다. 환경부는 이같이 화재예방 장치를 갖춘 전기차 충전기를 늘리기 위해 내년 예산을 800억원 처음으로 편성했다. 그간 화재예방 전기차 충전시설을 따로 지원하지 않았다. 환경부는 화재예방 장치를 갖춘 전기차 충전기를 지원해 전기차 충전 중에 발생하는 화재를 막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시설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화재사고 발생건수도 늘어났다. 전기차 화재 건수는 지난 2017년 1건에서 지난해 43까지 늘어났다. 올해는 4월 기준으로 31건의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해 전기차 총 등록대수 대비 화재 발생 비율은 0.011%로 내연차 0.018%보다 낮지만 배터리 열폭주 특성 등으로 대형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고 우려됐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충전기 구축 지원 총예산을 4365억원으로 편성했다. 지난해 3025억원보다 44.3%(1340억원) 증가했다. 내년도 전기차 충전기 구축 지원 예산의 구체적인 내역을 살펴보면 크게 급속, 완속, 화재 예방, 이동형 네 개로 구성됐다. 이중 화재예방과 이동형 전기충전기는 내년에 처음으로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기의 사용 편의성도 높아진다. 환경부는 이동형 충전기를 지원해 전기차 운전자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동형 충전기는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이 전기차 운전차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 이동형 전기충전기에는 총 3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2030년까지 전기차 420만대 보급과 충전기 123만기 이상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실 있는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111 전기차 충전 모습.연합뉴스

대구한의대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 경상북도지사 표창 받아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는 안창근 교수(세대통합지원센터장)가 경북도의 이웃사촌마을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 인구소멸대응, 대학과 지역간의 상생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세대통합지원센터는 경상북도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지방시대, 새로운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기대하며 경북의 지방시대 선도와 성공모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는 통합적 청년고용활성화 지원 인프라 구축과 인구유입 및 기존세대유출방지를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스팟캠퍼스 구축, 노인복지시설 운영, 교과 및 비교과의 지역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내 한방의료봉사 활동, 지역인재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글로벌 교류협력 등의 다양한 활동을 경북도청, 영덕군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안창근 교수는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지방시대의 선도 성공모델로 나아가고자 한다. 2024년도에는 이웃사촌마을사업의 국제화 사업으로의 확대를 위한 K-한방스마트에듀팜과 국제공동연구, 지역민들과 교수·학생이 상생할 수 있는 창업?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경북형 모델을 국제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이웃사촌마을사업 농업디지털대전환’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1.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 (대구한의대=제공)

충남도공무원노조,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도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3년 힘쎈충남 베스트 공무원 및 도의원’을 선정했다. 박정주 기획조정실장, 조원태 청년 정책관, 유재천 인사팀장이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정광섭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 김기서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방한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지윤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이 ‘베스트 도의원’으로 뽑았다. 박정주 실장은 높은 식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직원들의 역량 발휘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실장은 2017년 이후 두 번째로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조원태 정책관은 엠지(MZ) 세대의 특성을 반영하여 수평적 리더십으로 직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창의적인 업무 추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으며, 유재천 인사팀장은 직원들의 인사 고충을 잘 이해하고 챙기는 ‘형님 리더십’으로 돋보였다는 평가다. 또한, 직속 기관과 사업소 등에서는 나기복 동물위생시험소 소장, 윤덕상 농업기술원 작물 연구과장, 백남출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 검사 팀장이 각각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업무 추진 능력이 우수하며, 직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모습이 인정받았다.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베스트 공무원과 도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정희 위원장은 "도청 공직자들은 수평적 리더십으로 직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배려하는 간부 공무원을,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갖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존중하는 도의원을 최고로 뽑은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워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된 간부들에게 인사 조치를 요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조합은 공무원들의 업무 수행 능력 향상과 조직 내 의사소통 개선의 의지를 나타냈다. ad0824@ekn.kr1214_베스트 공무원 도의원 시상식18

경과원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웹어워드 코리아’ 연속 대상 수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4일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공공서비스 창업지원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개선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을 평가해 우수한 인터넷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또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경기도 내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관련 교육, 투자, 지원 사업 정보 등을 모바일과 웹을 통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2019년 11월 국내 지자체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달 기준, 플랫폼에는 스타트업 회원 약 5800개사, 예비 창업자 약 8800명, 민간 투자사 회원 50개 사 146명, 스타트업 멘토 180명 등이 회원으로 등록해 활동 중이며 플랫폼에서는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25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 지원하고 있다. 경과원은 이들 중 우수 IR 기업을 선별해 시상금을 제공하는 등 총 68건, 21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성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경영, 기술,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7건의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 바 있으며 NICE신용평가, 신용보증기금, AWS, 쿼타랩 등 민간 파트너사와의 협약을 통한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창업자원 정보를 통합 제공해 스타트업 창업과 성장을 용이하게 돕는 지자체 최초의 민·관 협업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125242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경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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