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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크리스마스 디지털피아노 렌탈 특가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피아노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오는 18일 오후 5시, 네이버 라이브쇼핑에서 25만원 상당 사은품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아트컬렉션 피아노 시리즈로 최대 ~70% 할인 크리스마스 디지털피아노 렌탈 특가 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이나톤 전자피아노 아트컬렉션 시리즈는 DPR4160 와 DPR5160 두 모델이 출시 되었으며 두 제품 모두 피아노 사운드 업그레이드 및 다이나믹 리얼 해머 건반을 사용하여 전자피아노 연주시 실제 피아노를 누르는 듯한 묵직한 터치감을 자랑한다. 특히, DPR5160모델은 6멀티레이어로 샘플링 한 독일 그랜드피아노 음색이 내장 되어 있다.다가오는 이번 18일 네이버 라이브 방송 중 아트컬렉션 DPR4160, DPR5160 렌탈 고객에게는 전용 프리미엄 러그, 1:1프라이빗 레슨권, 높이조절의자 등 25만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 제공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별 추가 혜택으로 렌탈료 일부를 지원한다. 이러한 혜택은 이번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다.

"외투기업들 뽑은 노동개혁 과제는 ‘고용유연성 제고‘·‘노사법치주의 확립‘"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외국계투자기업(외투기업)들은 우리나라가 당장 해결해야 할 노동개혁 과제로 ‘고용유연성 제고’와 ‘노사법치주의 확립’을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근로자수 100인 이상 외투기업 200개사(응답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23 외투기업의 노동시장 평가 및 노동개혁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경총에 따르면 한국의 노동시장 경직성 평가에 대해 외투기업들의 36.5%가 본사가 위치한 국가에 비해 ‘경직적이다’라고 응답했다. 반면 ‘경직적이지 않다’는 응답은 13.5%에 불과했다. 외투기업이 인식하는 한국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관련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는 ‘고용유연성 부족’(해고·파견규제 등) 이라는 응답이 34.0%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그 외 ‘경직된 근로시간제’(주 단위 연장근로 제한 등) 23.0%, ‘인건비 증가’(연공형 임금체계 등) 23.0%, ‘대립적이고 투쟁적인 노동운동’(잦은 파업 등) 11.5%, ‘과도한 기업인 형벌규정’(부동노동행위 형사처벌 등) 7.0% 순으로 나타났다. 외투기업의 37.0%는 노사법치주의 확립, 노동법제 개선 등 정부의 노동개혁이 투자·고용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21.0%에 그쳤다.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노동개혁 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1순위로 ‘고용유연성 제고’(해고·파견근로 규제개선 등) 23.5%, 2순위로 ‘노사법치주의 확립’(21.5%)을 뽑았다. 이 외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개편’(15.5%), ‘근로시간 유연화’(14.0%) 등 대답도 나왔다. 노동조합이 있는 외투기업 가운데서는 ‘노사법치주의 확립’(35.8%)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 ‘쟁의행위 시 대체근로 허용’(12.3%), ‘근로시간 유연화’(12.3%),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개편’(12.3%) 등이 뒤를 이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한국의 노동시장 정책과 법제를 개선하는 데 있어 정부와 국회에 바라는 점으로는 ‘정책 일관성 및 규제 예측가능성 강화’(37.5%)를 꼽은 응답기업이 가장 많았다. 이 외 ‘처벌식 규제보다는 인센티브 제공’(28.0%), ‘외투기업 의견 청취와 소통 강화’(21.0%), ‘입법·정책 시행 전 외국인투자 영향 분석’(12.5%) 등 순으로 나타났다. 황용연 경총 노동정책본부장은 "외투기업은 투자와 고용창출을 통해 한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경제파트너로,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국 노동시장과 노사관계 리스크 요인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투기업들은 한국 노동시장?노사관계의 가장 큰 리스크로 ‘고용유연성 부족’을 지적했으며 특히 노조가 있는 외투기업들은 노동개혁 중점추진 제1순위 과제로 ‘노사법치주의 확립’을 꼽았다"며 "향후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이러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yes@ekn.kr한국 노동 시장 경직성 평가 한국 노동 시장 경직성 평가

도로교통공단, 도로 결빙 교통사고 치사율 1.5배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결빙도로의 교통사고 치사율이 결빙이 아닌 도로에 비해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5일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결빙 교통사고는 4609건으로 107명이 사망하고 772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치사율은 2.3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에서 결빙 시 치사율은 16.1로 결빙이 아닌 도로보다 3.4배 높았다. 새벽 4시∼6시에 결빙 교통사고 치사율이 8.8로 가장 높고, 사고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전체 결빙사고의 22.1%가 집중된 아침 8시∼10실 나타났다. 황대곤 도로교통공단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 과장은 "급격한 기온 강하로 도로살얼음이 생긴 곳에서는 운전자가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기 어렵다" 며 "기온이 낮을수록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통행 시 주의를 기울이고 장시간 해가 들지 않는 새벽 시간에는 특별히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감속운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TAAS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단이 최근 5년간(2018~2022년) 사고를 대상으로 선정한 결빙 교통사고 다발지역 56개소를 확인할 수 있다. ess003@ekn.kr[인포그래픽] 겨울철 결빙교통사고 언제 어디가 위험할까 겨울철 결빙교통사고 주의 포스터 사진=도로교통공단 결빙교통사고 _1 결빙 교통사고와 결빙 외 교통사고 비교 표 [도로교통공단 제공]

김용철 시인, 이달 ‘무엇이 당신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김용철 시인이 ‘무엇이 당신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현대시학 시인선 138)를 이달 15일 출간했다고 밝혔다.김 시인은 신라대학교 문예창작비평학과를 졸업했으며, 모래톱 문학상, 아차산 문학상, 영상시 신춘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집은 4부로 구성해 총 67편을 담아냈다.대표적으로 1부에 수록된 <봄으로 그대에게 닿았으면> 중 “나뭇잎에 스며든 그리움 / 사랑이 되어 / 긴 얼음장 견뎌내고 / 봄으로 그대에게 닿았으면 / 그대 한 번쯤 / 강이 되어 / 나를 꼭 안아 주었으면”)을 통해 이별의 과정이 양산한 그리움은 죽음마저 새로운 시적 의미로 허용하도록 표현했다.양혜경 문학평론가는 “시인은 그리움에 대해 삶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인식하고 있다”라며, “견뎌냄으로써 살아가는 인간의 실존적 의미를 파악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해당 도서는 교보문고 및 예스24에서 구매 가능하다.

하태경 "이준석 만난 金, 정신세계가"...허은아 "정치 원투데이 아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표직 사퇴 직전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난 것을 두고 당내 해석이 분분하다. 하태경 의원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른바 김장(김기현·장제원) 연대 용퇴를 두고 "김기현 대표가 계속 악수를 둔 게 컸던 것 같다. 여론이 급격히 나빠졌지 않나"라며 "대표가 잠적을 한 게 큰 원인이고 또 한 가지는 사퇴 직전에 이준석 대표를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퇴 직전에 마지막 상의한 사람이 탈당하려고 하는 전 당 대표라고 해서 스스로 불필요한 오해를 많이 자초를 한 것 같다"며 "김기현 대표 정신세계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또 김 전 대표가 회동에서 이 전 대표 당 잔류를 설득했다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저녁에 사퇴 발표를 했으면 정상적인 사람은 그날 오전에는 사퇴 결심이 끝났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며 "그러면 더 이상 당 대표가 아닌 건데 당 대표로서 누구를 설득하러 갔다면 당 대표를 계속 유지할 생각을 했다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에 "합리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한 것"이라며 "그러니까 여러 가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이준석 신당 가려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 전화가 저한테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전 대표가) 왔다 갔다 했다는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보면 바로 정말 몇 시간 앞 자기 운명도 자기가 결정 못하게 된 것 같다"고 비판했다. 반면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허은아 의원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두 전직 대표 회동이 "원래 예정된 만남이기는 했다"며 "어떻게 날짜가 그렇게 맞았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 사퇴일과 회동일 자체는 우연히 겹쳤다는 설명이다. 허 의원은 다만 "김기현 대표님이 정치를 원투데이 하신 분도 아니고 어떻게 해석될지 모르지 않으셨을 텐데 왜 취소하지 않으셨는지 그건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기현 대표님 그렇게 간단한 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격 좋으신 분"이라며 "아무리 정치가 감정을 삭제하는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정치인도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가만히 있지 않는 게 또 인간의 행동 방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가 대표직 사퇴 압력을 받는 가운데 ‘항의성’으로 친윤 진영 대척점에 있는 이 전 대표와 회동했을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하 의원과 허 의원은 또 김 전 대표 사퇴 전 김 전 대표를 적극 옹호하며 반대파를 맹비난했던 일부 초선 의원들에 대해서도 엇갈린 분석을 내놨다. 하 의원은 "초선 18명 정도가 김기현 대표 홍위병 역할을 했는데 이게 보면 누구나 보면 과거 나경원 연판장처럼 약간 조직적으로 동원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그 시점에는 김기현 대표가 사퇴든 불출마든 하나는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다"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18명을 동원한 것은 동료 의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정치적 일회용품으로 소모했다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반면 허 의원은 "(초선 의원들이) 윤심이 김기현 대표 쪽에 있다고 판단하셨을 것"이라며 "(김 전 대표는) 아무리 용산에서 낙하산 내려와도 최소한 컷오프 안 하고 경선을 시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대표였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 조적적 동원 보다는 초선 의원들 자발적 행동에 더욱 무게가 실린 해석이다. 허 의원은 "당장 비대위에 누가 오느냐에 따라 안부 전화 여기저기 하시는 분들 잠행하시는 분들 계실 것"이라며 "어차피 이제 공천의 시즌이 올 테고 평가를 하게 될 텐데 (초선의원들에) 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제가 21대 초선이지 않는가? 그런데 21대 여당 초선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혹평했다. hg3to8@ekn.kr공천장 수여식 참석한 김기현-이준석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연합뉴스

메타에듀시스, ‘메타버스 AI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VR’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타에듀시스가 ‘메타버스 AI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VR’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평균적으로 병원 밖 심장정지 발생빈도는 인구 10만명당 24~186명이다. 우리나라는 2008년에 2만1905명의 병원밖 심장 정지 케이스가 발생하였으며 이는 인구 10만명 당 44.3명으로, 2018년에는 3만 539명의 병원 밖 심장 정지 케이스가 발생하며 인구 10만명 당 59.5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고령화 사회 진입을 고려할 때 발생률은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쳐지고 있다.아울러심정지 환자의 퇴원율은 2008년 3%, 뇌기능 회복률 0.9%에서 2018년 8.6%, 뇌기능 회복률 5.1%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일찍부터 조사연구 및 교육과 AED보급을 진행한 미국, 유럽, 일본의 심정지 환자 퇴원울은 10% 이상이다.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율 44.9%, AED 교육 이수율은 23.3%에 달하지만 해당 교육을 이수하더라도 심폐소생술, AED 사용 절차를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따라서 메타에듀시스에서는 이러한 학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가상현실을 통해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한 교육을 선보이게 된 것. ‘메타버스 AI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VR’의 경우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반복적인 학습이 가능하며,특히 심폐소생술 학습을 지도할 인력과 교보재인 애니(Annie)인형 및 AED 훈련키트 없이도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물리적인 제약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또 해당 제품의 경우 심폐소생술을 지도해야하는 강사들과 반복적으로 스스로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2020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맞춰제작되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약 5년 주기로 개정된다.메타에듀시스 측 관계자는 “대다수의 메타버스 선도학교에서는 이미 VR기기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장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본사의 심폐소생술VR 교구를 통해서 심폐소생술 진행 전 올바른 절차와 가슴압박법, 인공호흡, AED 사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대제철, 선재 제품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현대제철의 선재 제품이 ‘노르웨이 환경성적표지(EPD)’를 취득했다. 이는 제품과 서비스의 원료 채취·생산·유통·폐기에 이르는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다. 현대제철은 판교오피스에서 로저 마틴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상무참사관과 양국간 주요 산업현황 및 탄소중립 실현 등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산업계 각 분야에서는 생산제품의 환경성적을 산정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자사 제품에 대한 환경성을 밝히는 추세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현대제철도 2019년 이후 미국·유럽의 EPD를 취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판재류와 건설자재 등 16개 제품에 대한 EPD를 확보했다. 선재 제품은 품질 확보를 위해 주로 철광석을 용해하는 고로 공정으로 생산된다. 그러나 현대제철은 고로에서 생산한 고순도 쇳물을 전기로 공정에 혼합해 제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품질확보와 탄소저감을 동시에 모색한다. 타이어코드사와 협업해 기존 고로 제품에서 전기로 제품으로 전환한 ‘저탄소 타이어코드강’도 개발 중이다. 글로벌 전자회사와 저탄소 선재 제품 공급도 협의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탄소중립 시대에 철강 제품의 탄소정보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 조정제도(CBAM)과 미국-유럽간 글로벌 지속가능 철강협정(GSSA) 등의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인증 취득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현대제철 15일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노르웨이 EPD 인증서 수여식’에서 로저 마틴센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상무참사관(왼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 "국립한경대 의과대학, 꼭 신설돼야!"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15일 "할 수 있는 일이라 하는 게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이라 한다"면서 "국립한경대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국립한경대에 의과대학 신설이 필요한 이유"들을 열거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국립한경대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공청회가 있었다"며 "전문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의사, 한경대, 시민이 모여 토론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먼저 토론내용을 소개하면서 "왜 국립한경대에 의과대학이 신설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김 시장은 이어 "우리나라는 OECD국 평균보다 인구대비 의사 수가 적다. 경기도는 수도권이라는 착시효과가 있어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평균보다도 의사 수가 적다"면서 "특히 필수의료분야(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외과 등) 와 지방도시, 공공의료기관(보건소, 의료원, 재택의료센터 등) 에서 일하는 의사 수는 더 적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그래서 "경기도 공공의료기관에서 일할 필수의료분야의사를 교육할 공공의과대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두 번째로 "국립한경대 의과대학은 어떻게 운영되나?"라면서 궁금해했다. 김 시장은 그 답으로 "경기도에서, 필수 의료분야에서, 공공의사로 일할 것을 원하는 학생을 선발해(현행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방식 자양) 교육 후 의무복무기간 동안 근무하게 한다"라면서 "수련병원은 경기도의료원을 기초로 해 500병상 이상의 경기도 거점병원으로 발전시킨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언제쯤 가능한가?"라면서 "정부의 26년 의과대학 신설계획에 낮춰 특별법 제정, 의과대학 설립, 수련병원 마련한다"고 해법을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꼭 필요한 일이며, 안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의 문제라는 것과 앞으로 해야 할 일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4224513 김보라 안성시장이 14일 국립한경대 의과대학 신설 공청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1-vert 공청회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알림] 에너지경제신문, 언론사 첫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해 온 기후에너지체험전이 국내 언론사로서는 첫 번째로 교육부로부터 ‘꿈길’ 인증서를 획득했습니다. 기후에너지체험전은 지난 2004년부터 20년간 초중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 관련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중소도시 및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3개 도시에서 순회전으로 개최해 왔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는 코로나19를 계기로 온라인 메타버스를 통해 체험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체험전은 에너지 자원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주로 학교에서 선생님 주도의 정규 수업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지역난방공사, 원자력환경공단 등이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 학령인구 감소로 기후 및 에너지 교육 혜택이 턱 없이 부족한 시골, 벽지, 낙도, 섬마을 학교에서도 체험이 가능합니다.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 기후에너지 전문가 양성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최근 초중등학교 중심으로 환경·에너지 교육 의무화를 실시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교육부 꿈길 인증서 획득을 계기로 전국의 더 많은 학교에서 기후에너지 관련 진로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꿈길 체험전은 2024년 9월에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기후에너지 관련 다양한 체험 및 진로 프로그램도 기획할 계획입니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교육부

쌍용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1340가구 분양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 평택시 지제역 반도체밸리(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조성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공동1블록에 지하2층~지상29층 12개동에 전용면적84·113㎡ 총 1340가구로 조성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공동주택3개 블록 중 가장 큰 단지로 타입별 가구수는 △84㎡A 896가구△84㎡B 114가구△113㎡ 330가구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5일이며 같은 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전국 어디서나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평택시 및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고 인근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3년)와 비교해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은 것이 장점이다.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 계약 때 500만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다. 또 2차 계약금은 자납 시 연 7.3%의 예금 금리와 같은 이자금액을 계약자에게 전달하며 사업주체가 지정한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로 납부 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여기에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인 만큼 1차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직선거리 950m(동문P2기준)로 가깝고 GTX-A, C노선 연장이 사실상 확정된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다.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평택장당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예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계획) 등 배후 주거수요도 풍부하다. 단지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에서 유일하게 약 7700평 규모 대형 근린공원이 연결되는 ‘공세권’ 아파트로 주거쾌적성이 탁월하며 여기에 초교(예정, 130m 거리), 유치원(예정)이 인접한 ‘학세권’ 입지다. 상업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준주거지가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슬세권’ 입지와 홈플러스, CGV, 아주대 병원(예정)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평택지역에 들서서는 첫 ‘쌍용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쌍용건설만의 독보적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으며 타입별로는 알파룸, 현관/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으로 수납공간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 내부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를 적용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지상공간에는 대규모 잔디마당,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마련된다. 이 밖에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최초 실내수영장(4레인)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입주민 카페, 스터디룸 등 커뮤니티와 어린이집, 경로당, 다함께 돌봄센터, 맘스테이션(2개소) 등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달 GTX-A노선 현장 점검에서GTX-A는 평택까지, B는 춘천까지, C는 천안아산까지의 확장 계획을 직접 언급하고, 연내 관련된 추진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한 만큼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특히 입주민들 위해 종로엠스쿨과 손잡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2년간 무상 제공하고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활용해 전용 강좌도1년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청약접수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청약 자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약신청자 전원(특별공급 및1순위)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입주는 2027년1월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15104618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투시도 clip20231215104732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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