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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태영건설, 400억원 만기 연장 소식에 장 초반↑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태영건설이 최근 주가 부진을 극복하고 장 초반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경 태영건설은 전일 대비 30원(1.07%) 오른 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주사 티와이홀딩스는 6% 넘게 오르는 중이다.태영건설은 최근 4조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로 인한 재무상태 악화 우려, 워크아웃설 및 부도설이 돌면서 주가가 크게 부진한 바 있다. 특히 전날에는 52주 신저가인 2810원으로 장을 마치기도 했다.그러나 전날 태영건설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증권사 등 대주단에서 빌린 400억원의 차입금 만기를 오는 28일까지 약 열흘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위기를 잠시 넘겼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에 의해 수급이 소폭 되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suc@ekn.kr

[특징주] LG디스플레이 1.36조원 유증 여파로 약세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약세다. 악화된 수익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주주들에게 손을 벌리게 되면서 실망한 매도주문이 나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LG디스플레이는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이다.1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6.26% 떨어진 1만15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LG디스플레이는 1조36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약 1억4200만주로, 증자 비율은 39.74%다. 예정 발행가는 20% 할인율을 적용한 9550원이다. 최종발행가는 산정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29일에 확정된다.LG디스플레이는 조달하는 자금의 70%를 OLED 사업의 운영과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khc@ekn.krLG디스플레이 CI

[특징주] 하림, HMM 인수 소식에 23% 급등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하림이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하림은 오전 9시 2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90원(23.75%) 상승한 3595원으로 거래 중이다. KDB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전날 HMM 주식 약 3억9879만주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하림그룹이 제시한 인수가는 6조4200억 원이다. 주식매매계약(SPA)은 세부 계약 조건에 대한 추가 협상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체결될 예정이다.지주사인 하림지주도 전 장대비 510원(7.29%) 오른 7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지주는 이날 입장문에서 "전날 밤 HMM 경영권 매도인 측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지위를 갖고 매각 측과의 성실한 협상을 통해 남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벌크 전문 해운선사인 팬오션과 시너지를 내 HMM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안정감 있고 신뢰받는 국적선사로 발전시키겠다"며 "HMM과 팬오션은 컨테이너-벌크-특수선으로 이상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양사가 쌓아온 시장수급 및 가격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운시장의 불황도 충분히 타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yhn7704@ekn.krHMM 선박.

GS엔텍, 모노파일 64기 수주…2000억원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GS엔텍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모노파일 64기를 공급한다. 계약규모는 2000억원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전남 영광군 낙월면 인근 해역에서 진행된다. 전체 설비 용량은 365MW로 5.7MW급 발전기 64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모노파일은 해저에서 발전기를 지탱하는 설비다. 기존 하부 구조물 방식 보다 제작 기간이 짧고 비용이 낮다. 유럽에서 모노파일 타입의 시장 점유율이 81%에 달하는 것도 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GS엔텍은 모노파일 공법 도입을 위해 네덜란드 Sif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번째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모노파일 제작을 위한 설비 확보에 350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도 단행했다. 2000억원 안팎의 추가 투자도 검토 중이다.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643억원을 투자 받았다. GS엔텍은 이를 해상풍력 사업에 투입할 방침이다. 2025년까지 해상풍력 프로젝트 누적 수주 2000억원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고정식 해상풍력 시장은 연평균 24% 성장하고 2030년까지 누적 설치용량이 30GW를 넘을 전망이다. GS엔텍 관계자는 "Sif의 선도기술 및 공정관리 역량을 도입할 것"이라며 "글로벌 고객사의 눈높이에 맞춰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GS타워 서울 강남구 GS타워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감사이벤트 시즌2 돌입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면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시흥시는 기부 독려를 위한 2차 이벤트를 추진하며, 12월26일까지 시흥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시흥시 인기 답례품(지역화폐 시루, 햇토미)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당첨자에게는 2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주소지가 시흥시가 아닌 기부자에게만 제공되기 때문에 지역 대표 특산물 ‘햇토미’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화폐 ‘시루’로 지역소비를 촉진하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는 온라인(고향사랑e음) 또는 직접 방문(전국 농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3년 세액공제를 위해서는 오는 12월31일 23:30분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국세청 홈택스에 자동 반영된다. 김명숙 주민자치과 팀장은 19일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시흥시에 응원을 보내준 기부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향사랑 답례품 발굴로 기부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포스터 시흥시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아디다스, 손흥민 후원 5년 연장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계약을 5년 연장했다. 19일 아디다스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함부르크SV시절부터 오는 2028년 7월까지 손흥민과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유명 축구선수들과 후원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만 20년 이상의 스폰서십 계약은 보기 드문 사례다. 아디다스는 "메시(아디다스)와 호날두(포르투갈)처럼 현역으로 활동 중인 선수가 스포츠 브랜드와 20년 이상의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이번 연장 계약으로 손흥민은 아디다스 초장기 계약자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렸고, 이는 세계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은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스폰서 계약금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역대 아시아 선수 사상 최고액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디다스 최고경영자 (CEO) 비에른 굴덴(Bjørn Gulden)의 초청으로, 앞서 손흥민은 이번 계약을 위해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Herzogenaurach) 소재 아디다스 본사를 방문했다. 당시 아디다스 본사 직원들과 직접 만남을 가져 인사를 나누고,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축구화 캠페인 촬영도 마쳤다는 후문이다. 손흥민은 "지난 15년 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아디다스와 새로운 5년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클럽의 캡틴이 되고 또 한 번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되는 중요한 시기에 아디다스와 함께 더 큰 미래를 향해 달려갈 수 있어 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손흥민. 사진=아디다스

KB증권, ESG 생태계 확장 위한 ‘비콥 웨이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ESG 생태계 확장을 위한 ‘비콥 웨이브(B Corp Wave)’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콥 웨이브’는 기업의 힘으로 만드는 사회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가기 위해 KB증권이 비랩코리아, 엠와이소셜네트워크와 연대해 기획한 행사다. ‘변화를 위한 가치 연결의 자리’가 주제다. 비콥은 재정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에게 높은 투명성과 책무성, 사회환경적 성과를 검증한 후 부여하는 인증이자 브랜드로 2006년 미국의 비영리기관 비랩이 구축했다. 비콥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지배구조·기업구성원·지역사회·환경·고객 등 5가지 영역으로 나눠 평가받아야 한다. 전 세계 93개국의 161개 산업에서 7900개가 넘는 기업이 비콥 인증을 받았으며 대표적인 기업은 파타고니아, 벤앤제리스, 다논, 아베다, 네스프레소, 유니레버 호주 등이다. 비콥 웨이브 행사는 다국적 비콥 인증 기업을 중심으로 매출의 1%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원퍼센트포더플래닛 가입 멤버, 비콥 운동에 관심이 있는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소셜 임팩트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계 대용량 아이스크림 매출 1위인 벤앤제리스와 비콥 기업인 토도웍스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 중인 활동들을 소개했으며 무신사도 현재 운영 중인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무신사 어스’가 원퍼센트포더플래닛에 가입하게 된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이어 KB증권은 ‘우리는 왜 비콥 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국에서의 비콥 인증 기업의 확대와 생태계 확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이를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이번 ‘비콥 웨이브’ 행사를 비랩코리아와 함께한 것은 한국에서 비콥 기업의 육성을 통해 환경 사회적 임팩트를 확대해가기 위한 여정의 시작점이며 향후 비랩코리아 및 엠와이소셜컴퍼니와 연계해 한국의 비콥 생태계 확장에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며 "KB증권은 기업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임팩트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관련 대외 활동을 진정성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비콥웨이브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비콥 웨이브(B Corp Wave)’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증권

경북교육청, 안전 한국훈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3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교육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 전국 규모의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에 대해 17개 시도교육청, 교육부 소속기관ㆍ단체, 대학, 국립대 병원과 각급 학교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교육부, 교육청, 학교, 지자체,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관계기관과 체계적이고 신속한 상황전파와 상황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통합연계 훈련(토론+현장)으로 진행한 점과, 많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요인으로 △기관장의 훈련 참여도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재난 현장 관계기관 협업 능력 △ 훈련 전 과정의 단계별 수행 능력 등을 우수한 점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임종식 교육감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현장과 소통하며 훈련을 직접 주재해 훈련의 관심도를 증대시켰다. 아울러 실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참여와 각 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독려뿐만 아니라, 전 기관과 학교가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을 선정 요인으로 꼽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안전 한국훈련으로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학생·교직원의 인명과 교육재산 피해 최소화를 점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 한국훈련 기간 집중 훈련으로 공무원의 재난 대응에 대한 문제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안전 한국훈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북교육청이 안전 한국훈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됐다.(2023년 안전 한국훈련 시 재난안전통신망 훈련하는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박민영, 암투병 환자役 위해 37㎏까지 감량 "이온음료로 버텼다"

배우 박민영이 새 드라마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37㎏까지 감량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극중 암 투병 중인 캐릭터의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37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그는 "단순히 마른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막다른 고통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자 체중 감량을 시도했고 실제로 촬영 중 이온 음료를 마시며 버텼다"고 말했다. 또 캐릭터의 변화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기 위해 단발 헤어스타일로도 변신했다. 이에 대해 박민영은 "같은 일을 할 때도 과거와 현재의 캐릭터는 다른 목적과 다른 에너지를 갖고 있다"며 "그 속에서도 같은 인물이라는 교차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박민영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민영은 고된 삶 끝에 찾아온 암 투병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파국을 맞은 뒤 다시 얻은 두 번째 인생에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가는 강지원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내년 1월1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박민영이 차기작을 위해 37㎏ 체중을 감량했다.tvN

SKT, 양자내성암호로 5G망 보안성 높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SKT)이 글로벌 보안 기업 탈레스와 협업해 양자내성암호(PQC)를 활용한 SIM-통신망 인증 기술을 개발, 5세대(5G) 이동통신 시험망 연동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SKT는 양자 컴퓨팅의 발전으로 기존 보안시스템이 위협받는 상황에 대비해 양자암호(QKD), 양자내성암호, 양자난수생성기(QRNG) 등 다양한 기술을 단말과 통신망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기술 시험은 탈레스와 함께 암호화 및 키 교환용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을 SIM과 5G 인증 시스템에 적용, 이를 5G 시험망 상에서 테스트한 것이다. SKT는 이번 기술 시험에서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 적용 시에도 기존 보안시스템과 동일하게 등록, 인증, 호 수신 등의 동작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또한 SKT와 탈레스는 이번 기술 시험의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도 개발, 향후 통신망 인증뿐 아니라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사물통신(M2M)·사물인터넷(IoT) 등의 서비스에 활용할 기반도 마련했다. SKT는 기존 개발해 상용 적용했던 양자암호, 양자난수생성기와 함께 이번 기술 시험에 성공한 양자내성암호를 바탕으로 통신망 보안에 대한 차별화 솔루션을 확보하고, 향후 5G-어드밴스드, 6세대(6G) 이동통신, IoT 진화 등의 영역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표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또 탈레스와 함께 이번 기술 시험을 위해 개발한 양자내성암호 인증구조에 대한 국제 표준화도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류탁기 SKT 인프라 기술 담당은 "이번 양자내성암호 기술 시험은 양자 컴퓨팅까지 염두에 둔 장기적인 통신망의 보안강화 및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SKT는 향후 통신망 뿐 아니라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보안시스템을 지속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SKT, 양자내성암호로 5G망 보안성 높인다_1 SK텔레콤 직원들이 양자내성암호(PQC)를 활용한 SIM-통신망 인증 기술을 개발, 5세대(5G) 이동통신 시험망 연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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