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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ITY에너지, 취약계층에 이응노 미술관 개인 멤버십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CNCITY에너지(대표이사 황인규)는 18일 이응노미술관에서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본부장 한전복)와 문화예술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이어온 CNCITY에너지와 초록우산의 문화기부 사회공헌사업이다. 취약계층 아동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총 200명에게 이응노미술관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개인멤버십을 제공한다. 이응노미술관 개인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전시 무료 입장, 특별 프로그램 초청, 카페테리아 및 아트숍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황인규 CNCITY에너지 대표이사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 지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전복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은 "문화 활동에 제약이 많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펼쳐주시는 CNCITY에너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지역사회 후원자와 함께 아동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s@ekn.krlogo2

이찬원 "전현무와 미술관 절대 같이 안 가!"라고 외친 사연은?

가수 이찬원이 황당한 미술 해석을 내놓는 전현무를 멀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18일 방송된 JTBC 랜선 여행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 미술 투어를 하며 프랑스 파리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에서 열리고 있는 샤갈의 전시를 감상했다. 처음으로 등장한 작품은 ‘생일’. 전현무는 "되게 유연하네. 목이 부러졌나 했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창용 도슨트는 "샤갈 그림은 그렇게 보시면 안 된다. 물론 그림을 감상하는 건 자유이기는 한데 샤갈의 그림은 우리의 시점이 아닌 샤갈의 시점으로 보셔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푸른 풍경’을 본 전현무는 "초크"라고, ‘에펠탑의 신랑 신부’를 보고는 "육수 내리는 줄 알았어"라는 엉뚱한 감상평을 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이찬원은 "진짜 나중에 미술관 갈 일이 생기면 이 형이랑 절대 안 가야지! 절대 안 갈 거야!"라고 굳게 다짐 해 폭소를 안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미술관 관람 파트너로 전현무를 거부했다.JTBC

OCI홀딩스, 미국 태양광 전문업체에 폴리실리콘 장기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OCI홀딩스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M이 미국 태양광 전문 기업 CubicPV(큐빅)에게 8년간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상당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공급한다. OCI홀딩스는 지난 18일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장기공급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인적 분할 후 첫번째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대규모 공급계약이다. OCIM은 말레이시아 수력발전을 활용해 연간 3만5000t에 달하는 제품을 생산 중이다. 이번 계약으로 안정적인 판매처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큐빅은 미국 내 최초로 태양광용 웨이퍼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효율 모델인 M10과 G12 사이즈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OCI홀딩스는 비중국산 태양광 밸류체인 내 입지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위구르 강제노동 관련 규정 초안이 승인되는 등 국제사회의 제재가 본격화되는 상황을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OCIM에서 생산한 고품질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면밀하고 효율적인 가격 및 공급 정책 등을 통해 글로벌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시장 리더십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OCI홀딩스 18일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열린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오른쪽)과 프랭크 반 미엘로 큐빅 CEO.

미래에셋,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종가 기준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 순자산은 1052억원이다. 11월 21일 상장 이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인 HBM(패키징)과 미세화 기술을 가진 국내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iSelect AI반도체핵심공정 지수’로, 고도의 AI반도체 제조 기술을 보유한 ‘한미반도체’와 ‘이수페타시스’ 등 글로벌 AI 밸류체인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로만 구성됐다. 18일 기준 HBM 등 AI반도체 관련주 비중은 100%다. AI 반도체가 향후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글로벌 HBM 시장의 약 90%를 차지하는 국내 반도체 기업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2개월 연속 반도체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국내 AI 반도체 기업으로 구성된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미세화 기술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술을 개발한 가운데 GAA 공정과 연관성이 높은 EUV(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극자외선 노광) 기업 투자도 각광받고 있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ETF’는 EUV 감광액 소재를 만드는 ‘동진쎄미켐’과 EUV 마스크 리페어 장비 기업인 ‘파크시스템스’ 등 국내 EUV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정은빈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내년에도 HBM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외 기업들은 관련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이 예상되는 AI반도체핵심공정 기업들에 관심을 가진다면 AI 반도체 산업 성장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순자산 1천억 돌파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대한민국 부자 기준, 자산 100억원 이상...부자 60%는 상속형 부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대한민국 부자가 생각하는 부(富)의 기준은 자산 100억원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자 10명 가운데 6명은 상속형 부자이고, 최근 상속 및 증여는 기존 부동산에서 금융자산으로 확산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부자 연구 10년을 망라한 ‘대한민국 부자보고서(Korean Wealth Report)’ 단행본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07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부자보고서((Korean Wealth Report)’를 발간했다. 올해는 해당 보고서가 외부로 공개되기 시작한 2012년부터의 연구 결과를 책으로 엮어 ‘대한민국 부자보고서’ 단행본을 발간했다.특히, 이번 단행본은 지난 10여년간 우리나라 부자들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자의 자산 형성 과정과 자산관리 방법 등 다양한 시각에서 비춰본 부자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PB(Private Banker)와 손님 인터뷰를 추가해 보다 생생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게 했다.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부자는 스스로를 부자라고 인식하지 않고 있으며, 10명 중 2~3명 정도만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했다. 부의 수준은 절대적 기준이 아닌 ‘나보다 많은’ 관점에서 상대적 비교 심리가 자리 잡고 있었다. 이로 인해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의 자산 기준’도 일관된 흐름을 보이지 않았다.부자의 기준이 2012년 평균 114억원에서 2021년 187억원으로 증가했지만, 매년 변동폭은 컸다. 그해의 유동성, 경기상황 등에 따른 심리적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다만, 부자의 자산 기준을 100억 원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2020년 28%에서 2022년 46%까지 상승하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2022년부터는 부자의 기준을 300억원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0%를 넘어섰다. 부자가 보유한 총 자산의 절반 이상은 부동산이 차지했다. 해외 부자의 부동산 비중이 15%인 것과 비교하면 3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부자의 95%가 자가를 보유하고 추가 부동산을 보유한 비율도 50%를 상회했다. 부동산 투자는 부를 일구는데 큰 기여를 했다. 최근 10년간 주택가격이 약 40% 상승했고 부동산 펀드 규모도 7배 이상 성장했기 때문이다. 연구소는 "부자들에게 부동산은 자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가장 적합한 투자처이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다른 투자자산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 됐다"고 했다.지난 10년간 부자의 소득 원천을 보면 근로소득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재산소득 비중은 감소했다. 부자 10명 중 6명이 상속형 부자인 것은 지난 10년간 큰 변화가 없었다.상속·증여 규모는 과거보다 더 많거나 적어져 양극화되는 모습이었다. 수령시점은 2018년까지 40대 이후로 늦어지는 추세였으나 팬데믹 이후에는 미성년자 주식 보유 비중이 크게 늘어나는 등 일부 변화를 보이기도 했다.과거 대표적인 상속·증여 자산의 유형은 부동산이었으나 최근에는 현금·예금 또는 신탁상품을 활용한 증여도 확산되는 추세였다. 특히, 가족 간 분쟁 없이 안전하게 상속재산을 가족에 물려줄 수 있는 장점을 활용한 유언대용신탁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부자 중 40대 이하의 영리치는 부동산보다 금융자산 비중이 높고 10명 중 7명 이상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등 재테크에 적극적이었다.영리치의 20%는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투자 스터디 그룹에서 활동하며 외화자산 투자, 현물투자, 프로젝트 펀드 등 새로운 투자에도 주저함이 없었다. 이러한 영리치의 영향으로 부자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훨씬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었다.이번 단행본 발간에 참여한 저자들은 "부자들은 적은 돈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활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삶의 철학이 부자가 된 근본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부자를 이해하고 작은 팁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책을 통해 지난 10년간 부자들의 특성이나 투자 패턴이 달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고 다음 10년 대한민국 부자들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연합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부자 연구 10년을 망라한 ‘대한민국 부자보고서(Korean Wealth Report)’ 단행본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봉화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위해 ‘방역’ 강화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최근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지역이 광범위하게 확대되어 양돈농장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동절기를 맞아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겨울철 방역수칙을 집중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기상청에서 대설 주의보 또는 특보 발령 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양돈농장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및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대설 기간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겨울철(폭설) 주요 방역수칙은 △열선 및 소독기 노즐 보온덮개 설치로 소독기 동파방지 △산비탈에 있는 농장은 눈이 녹은 물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우수로 정비 △주변 농경지나 하천, 산방문 절대금지 △눈이 내리는 동안 축사내부 소독 및 눈이 그친 뒤 농장 입구에 생석회 도포 △농장 주변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환경부서 신고 △농장에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및 소독강화 △손 씻기, 장화 갈아신기, 구서·구충 등 기본 방역 행동수칙(22가지) 준수 철저 등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대설 기간 24시간 비상태세를 유지하고, 야산 인접 등 위험지역 농장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대설 이후 군과 축협 공방단 방역차량을 동원해 양돈농장 주변 도로를 소독할 계획이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 "겨울철이 시작되고 우리군을 비롯해 인근지역에 멧돼지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농장유입이 우려되는 만큼 양돈농장에서는 철저한 소독과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9일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난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시 양돈농장에서 첫 발생 이후 경기, 인천, 강원지역 14개 시군에서 38건이 발생했으며, 멧돼지에서의 검출은 전국 39개 시군, 3437건 중 봉화군에서는 52건이 검출됐다. jjw5802@ekn.kr봉화군,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봉화군은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위해 ‘방역’을 강화 하기로 했다.(제공-봉화군)

삼성증권, 대표지수 토털리턴 ETN 2종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19일 국내 대표지수를 +1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상장했다고 밝혔다. ‘삼성 코스피 200 TR ETN’ 및 ‘삼성 코스닥 150 TR ETN’은 각 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중 시장대표성, 산업대표성, 유동성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200종목과 150종목으로 구성된 기초지수를 추적오차없이 +1배 추종하고,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하는 토털리턴(TR) 상품이다.‘삼성 코스피 200 TR ETN’의 경우 코스피 시장 내에 상장된 200개의 우량기업에 분산투자함으로서 우리나라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으로부터 잠재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두달 째 둔화하는 모습을 보여 긴축 종료 기대감 등 긍정적인 매크로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간접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투자 상품이 될 수 있다.‘삼성 코스피 200 TR ETN’ 및 ‘삼성 코스닥 150 TR ETN’ 상품은 운용보수(제비용)가 0%이다. 기초지수 성과를 오차없이 추적하는 ETN의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대표지수 구성종목을 비용 없이 똑같이 투자하는 효과를 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증권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지수인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에 투자할 수 있는 ETN 상품을 출시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간접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분들께 좋은 대안이 될 상품"라고 말했다.신규상장 ET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yhn7704@ekn.kr삼성증권은 국내 대표지수를 +1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상장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유네스코 비정부기구(NGO) ‘재인가’ 받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최근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열린 제18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국제비정부기구(NGO)로 재승인 됐다고 밝혔다. 정부간위원회는 자문기구의 사업 내용을 검토해 4년마다 재인가 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전 세계 자문기구 91곳 가운데 80곳이 재승인 됐다. 이 중 한국에 소재한 NGO기구는 세계탈문화술연맹, 한국문화재단, 세계무술연맹, 무형문화연구원 총 4개가 있으며, 특히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2014년 비정부기구(NGO)로 인가받은 뒤 무형유산 보호 전승을 위한 세계총회, 탈 관련 아카이브사업, 세계탈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재인가를 통해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무형유산 NGO 활동을 통해 각국 회원 및 해당 정부와 함께 무형문화유산적 가치와 인지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무형유산 관련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회원단체들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모범적인 국제비정부기구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재인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유네스코 비정부기구(NGO) ‘재인가’를 받았다.(제공-세계탈문화예술연맹)

[특징주] 어보브반도체, 삼성전자 수주 잭팟 소식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어보브반도체가 장 초반 강세다. 삼성전자와 대규모 반도체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유입중인 것으로 풀이된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어보브반도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49%(2420원) 오른 1만3680원을 기록중이다.데일리한국 보도에 따르면 어보브반도체는 최근 삼성전자와 대규모 MCU(마이크로컨틀로러유닛)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어보브반도체는 내년부터 삼성전자에 3000만개의 MCU를 추가 납품할 예정이다.삼성전자가 어보브반도체와 공급계약을 맺은 이유는 가전제품 생산에 필요한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다.어보브반도체는 팹리스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삼성전자에 가전제품, 핸드폰 등에 들어가는 두뇌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는 삼성전자 냉장고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에 MCU를 납품하고 있다.

[특징주] 태영건설, 400억원 만기 연장 소식에 장 초반↑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태영건설이 최근 주가 부진을 극복하고 장 초반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5분경 태영건설은 전일 대비 30원(1.07%) 오른 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주사 티와이홀딩스는 6% 넘게 오르는 중이다.태영건설은 최근 4조원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로 인한 재무상태 악화 우려, 워크아웃설 및 부도설이 돌면서 주가가 크게 부진한 바 있다. 특히 전날에는 52주 신저가인 2810원으로 장을 마치기도 했다.그러나 전날 태영건설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증권사 등 대주단에서 빌린 400억원의 차입금 만기를 오는 28일까지 약 열흘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위기를 잠시 넘겼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에 의해 수급이 소폭 되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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