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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 총선 출마 시사…"울산 남구의 미래 위해 전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김기현 전 대표가 지역구인 울산 남구을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김 전 대표는 20일 울산 남구을 지역구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그동안 중앙당 원내대표, 당대표직을 맡은 탓으로 중앙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만 이제 그동안 바빴던 중앙당 업무를 내려놓고 울산의 발전과 남구의 미래를 위해 챙겨야 할 일에 더욱 전념하려 한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대표직 사퇴 일주일 만에 4선을 한 현재 지역구에서 총선에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는 해석이 나왔다. 앞서 일각에선 김 전 대표의 총선 불출마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 전 대표는 "당대표직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정상화와 신(新)적폐 청산을 위해 매진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여러분들께서 든든하게 지켜주신 덕분이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송구하게도 지난주 저는 당의 어려움은 오롯이 당대표의 몫이라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총선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며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께 미리 상의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자주 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만 이제는 좀 더 자주 뵙고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당원동지와 시민들의 삶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전 대표는 지난 13일 주류 희생을 요구한 당 혁신위원회와 갈등을 빚고 당 지지율 답보가 이어지는 악재가 겹치면서 전격 사퇴했다. 당내에서는 김 전 대표가 총선 불출마도 선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claudia@ekn.kr최고위 참석하는 김기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퍼마켓조합, 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종합대상 차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20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주최 ‘2023 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한 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 △전국 39개 중소물류유통센터 통합시스템 구축 △공동구매 활성화 △공급망 관리를 통한 제조기업과 원활한 연동 △PB상품(3겹 데코 화장지) 개발 및 OEM(주문자상표부착 생산) 등 업계 발전에 기여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올해 협동조합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비롯해 9개 부문별(공동구매, 공동판매, 일자리창출, 해외시장개척, 유통·물류, 사회공헌, 특화사업, 신규조합, 중소기업지원 우수단체) 대상 협동조합들이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공동구매 대구경북주물사업협동조합 △공동판매 한국자동제어공업협동조합, 한국전력기기사업협동조합 △일자리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등으로 총 13개 단체가 수상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용산 중소기업인대회 성공 개최,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을 비롯해 기업승계 제도개선, 산업단지 규제 완화, 외국인력 확대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이 같은 정책추진에 발맞춰 앞으로 중소기업도 변화와 혁신으로 자생력을 키우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ys@ekn.kr중기중앙회 시상식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앞줄 왼쪽 7번째)과 송유경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앞줄 왼쪽 8번째)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20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2023 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유정복 "캠프마켓 전체 부지 44만㎡, 인천시민의 품으로 귀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주한미군기지로 사용된 인천 캠프마켓이 온전히 인천시민의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유정복 시장은 20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평미군기지(이하 캠프마켓) D구역(23만㎡)이 반환(주한미군→국방부)돼 캠프마켓 전체 부지 44만㎡이 모두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캠프마켓 D구역의 반환을 발표했다. 캠프마켓은 2002년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Land Partnership Plan)에 따라 이전계획이 확정됐으나 2019년 12월 A, B구역(21만㎡)이 부분 반환된 이후 4년 만에 잔여 부지인 D구역의 반환이 이뤄진 것이다. 유 시장은 "84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이 흐르고서야 드디어 인천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온 것"이라며 "300만 인천시민을 대표해 캠프마켓 부지 반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어 "캠프마켓 사업은 완벽한 오염정화와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교통, 보행, 녹지축을 확장 연계해 시민과 공원을 강력히 연결하고, 캠프마켓만의 가치를 담은 복합적 공간 활용을 통해 인천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반환이 지연된 부분을 극복하고 캠프마켓을 시민의 뜻이 담긴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선제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원 조성 방향을 가시화하고 사업을 본궤도로 올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으며 역사 가치 보존을 위한 아카이브 구축, 시설물 조사 등도 진행 중이다. 또한, 부지 일부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다양한 방식의 주민설명회,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8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시민의 출입이 단절됐던 캠프마켓은 2030년을 목표로 시민의 열린 공원으로 조성해 부평의 도시공간 재편을 이끌게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sih31@ekn.krclip20231220172004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부평 캠프마켓 반환과 관련해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中企업계 2024년 사자성어 ‘운외창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기업계가 새해 2024년 경영환경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운외창천(雲外蒼天)’을 선정했다. 운외창천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르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난관을 극복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의미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자성어로 풀어 본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하고, 응답자의 25.8%가 ‘운외창천’을 새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2023년 한 해에 중소기업인들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의 난관을 벗어나면 다시 도약할 기회가 생길 것이라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기업계는 저무는 2023년의 경영환경을 평가하는 사자성어로 ‘무지개를 바라는 마음으로 힘든 상황을 벗어날 기회를 기다린다’는 뜻의 ‘운예지망(雲霓之望)’을 선정했다. 이번 전망조사에서 중소기업들은 내년 경영환경 대응전략으로는 ‘거래처 확대 등 판로 다변화’라고 응답한 비율이 45.8%(복수응답)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마케팅 강화(43.3%) △기술개발 등 생산성 혁신(34.2%)이 뒤따랐다.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는 ‘고금리 대책 마련’이 36.4%로 가장 많았고, △판로 확대(32.0%) △인력 채용(30.2%) △기술 개발 투자 지원(28.6%)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인들이 내년도 사자성어로 선정한 ‘운외창천’에는 3년 간 지속된 코로나 팬데믹에 이은 원자재 가격 인상, 고금리 등 계속된 난관에도 희망을 잃지 않은 771만 중소기업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종합주가지수] 해외 훈풍 탄 코스피, 2600 돌파…기아·현대차·셀트리온·삼성SDI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20일 코스피가 45.75p(1.78%) 오른 2614.30으로 마쳤다. 종가 기준 코스피 2600선 돌파는 지난 9월 15일(2601.28)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4p(0.72%) 오른 2586.99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폭을 키워 나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 1552억원, 외국인은 473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 586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해외 요인 중에는 각국 완화적 신호가 국내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논의를 공식 인정한 데 이어 일본은행도 전날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했다. 당초 시장은 일본이 장기간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조만간 종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일본은행은 마이너스(-) 단기 예금금리를 유지하고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도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날 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기아(6.38%), 현대차(3.59%), 셀트리온(3.10%), 삼성SDI(2.55%)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7만 4900원(2.04% 상승), 14만 800원(1.88% 상승)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8.38%), 기계(3.82%), 운수장비(3.40%), 의약품(2.19%)을 비롯한 대부분 지수가 전날보다 상승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4.68p(0.55%) 오른 862.98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지난 9월 21일(860.68) 이후 석 달만에 종가 기준 860선을 넘어섰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6p(0.43%) 오른 861.96으로 출발한 뒤 오전 한때 865.02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52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4억원, 기관은 18억원어치씩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주 가운데 LS머트리얼즈(4.19%), HPSP(3.18%), 엘앤에프(2.99%) 등은 상승했고 리노공업(-1.45%), 레인보우로보틱스(-0.97%), 에코프로(-0.82%)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하루 거래 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1조 860억원, 코스닥시장 9조 734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코스피, 2,600선 돌파 마감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연합뉴스

유정복, "인천 미래 산업지도로 세계 10대 도시 도약으로 우뚝"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내년에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입지를 확보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20일 유정복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내년도 미래산업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인천 미래 산업지도로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4개 전략, 16개 정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아울러 △인천 미래 산업지도로 경쟁력 있는 도시 조성 △기존산업의 위기극복과 스핀오프 및 역량강화 지원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활성화를 통한 스케일업 도약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저탄소도시 구현 등을 세계 10대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전략으로 정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먼저 인천 미래 산업지도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 있는 인천을 만들 계획이다. 시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산업자원인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로봇, 특히 비교우위에 있는 에너지 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 벨트(바이오-반도체-소부장 벨트, 로봇-모빌리티-첨단의료 벨트, 친환경-미래에너지 벨트, ICT융복합 벨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기업 유치 및 전통제조업과 첨단산업 연계의 상생발전을 이루고 경제자유구역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단일도시기준 세계1위 바이오시밀러의약품 생산능력과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기술을 보유한 시는 내년 상반기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반드시 유치해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남동, 영종지역을 연결하는 바이오-트라이앵글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기존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스핀오프 및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운 중소기업에 기업맞춤형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지원규모 [2023년] 1조 1900억원→[2024년] 1조 3000억원)를 통해 지역기업을 보다 촘촘하고 두텁게 보호하고 빠르게 바뀌는 기술, 트렌드, 규제를 전체적으로 컨트롤하고 기업에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지원 컨트롤타워인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한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여 해외판로를 다변화하고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투자활성화를 통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도약을 지원할 방침이다. 미래 경제성장을 주도할 벤처·스타트업과 청년 창업 성장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빅웨이브모펀드(중견·중소-창업기업 간 상생과 협력 도모), 창업펀드(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 및 스케일업 성장 지원), 성장펀드(4차 산업혁명 유망 지역산업 성장지원) 확대·운용으로 보다 튼튼하고 역동적인 투자 순환체계를 조성하고, 성장단계별 기술기반 창업 지원, 청년 해외진출 기지 지원, 글로벌 청년CEO육성, 빅웨이브 투자설명회(IR) 등 다양한 사업 추진과 시책 발굴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도약을 지지하기로 했다. 끝으로 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저탄소 도시 인천을 구현한다. 에너지 산업은 탄소중립과 RE100 등 국제 트렌드 변화에 따라 앞으로 주목을 받는 분야로 풍력 및 수소자원이 풍부한 에너지 도시인 시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를 당초 22%에서 35.7%로 13.9%p를 상향하고 인천과 인근 EEZ 해역에 6.2GW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수소산업 생산 클러스터 구축, 신재생에너지 공공부문의 선도적 보급확대와 민간·공공복합 보급사업 시행,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등 청정 에너지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미래산업국 조직을 신설했으며 미래첨단산업 성장동력 확보, 산업단지 가치재창조, 중소기업의 실질적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글로벌 바이오 주캠퍼스 송도 유치(7월), 시-iH-인천로봇랜드 간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정상화 합의 약정 체결(8월), 가명정보활용지원센터 유치(3월)와 인천블록체인허브센터 개소(9월) 등 미래산업 도약기반을 마련했고 남동산단 및 주안·부평산단의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국가공모 선정, 산단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센터 구축(7월) 등 산업단지 가치재창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 확대, 중소기업 기술경영지원센터 예산확보, 인천스타트업위크 SURF 개최, 청년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국내유일 국가희소금속센터 지정·개소 등을 통해 투자·창업생태계 육성과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했고 공공 및 민간주도 인천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기틀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등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기존 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첨단산업으로의 전환과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 향후 다가올 새로운 산업분야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과 과감한 수용을 통해 미래산업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clip20231220171129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시청 장미홀에서 경제산업본부, 미래산업국, 경제청의 경제·산업 분야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1220171236 사진제공=인천시

오산대, 3년 연속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18일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창업우수대학은 2023 대학알리미의 창업지원실적 자료 및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4년제 일반대학 268개교, 전문대학 168개교를 대상으로 평가해 ‘2023년 창업우수대학’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문대학에서는 창업인프라, 창업지원, 창업성과 부문으로 포항공과대, 백석문화대, 한국농수산대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종합 1위 대상은 오산대에 돌아갔다. 오산대는 2014년 창업휴학제도를 시작으로, 2019년 창업대체 학점인정제 등의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전주기 창업지원 기반 강화를 목표로 창업교육에서 창업 후 사업화지원까지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 중이다. 교내 18개의 창업동아리 약 200여명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교육부 주관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도 2017년부터 꾸준히 출전해 매년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자가 발생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대표들은 창업실습 수강생들의 멘토가 돼 유기적으로 교내 창업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교내 학생 자원과의 협업을 추진해 다양한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교내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창업수요 지원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장비 활용 지원과 온라인 공동 화상회의실 활용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허남윤 오산대 총장은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창업지원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을 전했다.오산대 오산대

한국IT전문학교 드론학과 드론인재 육성, 2024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4차산업혁명 기술 중 하나인 드론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기존보다 진화 능력을 5배 키운 드론이 등장했는가 하면, 위험한 지하 구조물 점검에도 투입되고 있다. 드론은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들 여가생활까지 지자체들의 드론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드론학과는 드론 분야 전문 역량을 높이고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드론전문가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런 상황 한국IT전문학교 드론학과는 드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4년제 대학, 전문대 지원과 무관하게 중복지원이 가능한 한국IT전문학교 드론학과는 정시모집 전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아전 드론학과에서는 선행학습, 방학 중 심화 프로젝트 학기, 1년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포트폴리오 제작을 실행하고 있다. 또, 재학 중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력직 같은 신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드론 전문 지식과 프로젝트팀을 가동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아전 드론학과에는 고3수험생, 고졸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며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다양한 공모전과 연 2회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기초학기, 심화 프로젝트 등 실무중심 수업을 통해 드론 운용사·드론 정비사·드론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육성하고 있다.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등 차별 없는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한아전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제11회 신변보호사 자격검정시험서 합격자 19명”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지난 11월 18일에 시행된 국가공인 신변보호사 자격검정시험에서 합격한 재학생들이 총 19명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경비협회가 주관하여 진행된 국가공인 신변보호사 시험에서 항공보안계열 재학생 항공보안과정 10명, 경찰경호과정 5명, 특전부사관과정 3명, 국방경찰계열 1명 등 총 19명이 합격해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는 설명이다. 항공보안계열 정연완 학부장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지속적인 자격증 특강교육과 보안검색교육, 폭발물교육, 레펠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차원의 지원과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받은 2·3년제 항공특성화 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 스마트비파괴, 항공관광, 항공보안, 국방경찰, 항공조종 등 항공분야 전공의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능 및 내신 미반영으로 자체 적성검사와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대학, 전문대학 수시·정시 지원 및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메가스터디 역사 강사 이다지, 수강생 위해 인세 기부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가스터디 대표 역사 강사 이다지가 새로 출간한 책의 인세를 수강생을 위해 기부한다는 소식이 20일 전해졌다. 이달 1일 출간한 ‘이다지쌤의 공부 자극 365(출판: 서삼독)’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꿈을 좇는 청소년과 용기가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인세 일부를 자립 청년들을 위해 기부하는 것은 물론,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책이 되길 희망하는 저자의 뜻에 따라 1만 1000원에 출간됐다. ‘다지쌤의 공부 자극 365’는 매일 읽는 응원의 한 줄과 오늘의 나에게 보내는 응원 한마디를 적는 칸으로 구성된 만년 일력이다. 매일 책상 앞에 앉는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다지 강사가 동서양 인생 멘토들의 빛나는 조언을 모아 365일 만년 일력으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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