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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료.. 1만 관객에게

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동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서 세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JEONG DONG WON’S 3rd CHRISTMAS CONCERT)을 개최했다. 정동원은 ‘나는 피터팬’과 ‘잘생기면 다 오빠’를 부르며 활기찬 무대로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그는 "벌써 우리가 함께 보내는 세 번째 크리스마스다. 이렇게 저와 우리 우주총동원만 있는 무대는 오랜만인 것 같다. 너무 보고싶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정동원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에게 귀호강, 눈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지난 9월 발매한 리메이크 미니앨범의 수록곡 ‘만약에’, ‘때’, ‘여백’, ‘물망초’ 등의 무대로 공연장을 짙은 감성으로 가득 채웠고, 팬들에게 깜짝 선물 같은 곡 ‘독백’과 ‘꼬마인형’, ‘같은 베게’를 열창하며 따뜻한 겨울 밤의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남자다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대세남’, ‘남자다잉’, ‘진짜 사나이’ 세 곡의 메들리 무대와 ‘아지랑이 꽃’, ‘그 겨울의 찻집’, ‘못다 핀 꽃 한 송이’까지 특유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또한 정동원의 놀라운 댄스 실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동원은 ‘스모크’, ‘특’, ‘퀸카’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곡에 맞춰 역동적인 댄스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완벽한 안무 소화력으로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었다. 또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다운 스페셜 이벤트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일일 산타로 변신한 정동원은 관객들이 미리 작성한 크리스마스 소원을 추첨해 이를 들어주고, 직접 꾸민 크리스마스 카드를 증정하는 등 잊지 못할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빠질 수 없는 캐롤 메들리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정동원은 "항상 얘기 드리는 거지만 건강이 최고다. 감기 조심, 빙판길 조심하시길 바란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당부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뱃놀이’로 신나게 본 공연을 마무리한 정동원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무대를 펼쳤다. 그는 앙코르곡으로 ‘잘가요 내사랑’을 선곡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동원은 "오랜만에 공연을 준비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고 조금 떨리기도 했다"라며 "여러분이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고, 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전의 공연과는 다른 감정을 가지고 공연을 준비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정동원은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 곡을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 다 같이 불러주시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위해 발매한 팬송 ‘영원’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정동원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은 지난 2021년부터 3회째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1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 재치있는 VCR, 크리스마스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낭만적인 무대 구성으로 대체불가 정동원표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재미와 감동을 증명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 KBS부산홀에서 ‘1st 연말총동원(JEONG DONG WON’S 1st YEAR END CONCERT)’을 개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동원 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쇼플레이 정동원3 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쇼플레이 정동원4 가수 정동원이 3일간 진행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쇼플레이

[특징주] YG엔터 3%대 하락… 블랙핑크 각자활동 본격화에 실망 매물 출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가 장 초반 하락세다. 블랙핑크 제니가 개인 레이블을 설립했다는 소식에 실망매물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완전체 결합이 아닌 그룹 활동만 이어질 것이란 관측에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YG엔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8%(-1600원) 내린 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핑크 소속인 제니는 지난달 자신의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세웠다. 제니는 자신의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4년부터 저의 솔로 활동은 OA라는 회사를 설립해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며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앞서 제니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 4인은 최근 자신들을 데뷔시킨 YG엔터와 그룹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등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이번 제니의 개인 레이블 설립에 따라 맴버들의 활동은 각자 따로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시장에서는 블랙핑크의 재계약으로 인해 YG엔터의 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별활동이 본격화 되면서 최종 완전체 재계약이 실패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실망매물이 유입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KG 모빌리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KG 모빌리티가 동계 캠핑 시즌을 맞아 KGM 고객만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2023 KGM 크리스마스 캠프’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북 제천에 위치한 KG어드벤처 베이스캠프(이하 캠핑장)에서 진행된 ‘2023 KGM 크리스마스 캠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는 물론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전국 각지에서 120여팀 약 500여 명의 KGM 보유고객들이 방문했다. KGM은 이번 크리스마스 캠프를 통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체크인 기준) 입소한 고객 전원에게 웰컴 기프트로 크리스마스 기념 수제 쿠키세트를 증정했다. 또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에는 어린이 고객대상 △눈꽃 솜사탕을 비롯해 2024년 청룡의 해에 이루고 싶은 소망을 담은 △소망트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크리스마스 캠프 하이라이트인 ‘산타 기프트 딜리버리 서비스’는 매년 KG어드벤처를 찾아오는 산타클로스의 특별한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부모님들이 미리 준비한 선물과 메시지 카드를 KG어드벤처 산타클로스가 각 텐트를 순회 방문, 어린이들에게 배달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안겨줬다. 또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KGM의 브랜드 미션에 맞게 안전한 캠핑을 위해 △영업일 기준 야간시간 안전요원 순찰포인트 운영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렌탈 제공 △아침시간 이웃캠퍼의 안부를 확인하는 캠페인 시행을 통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이어갔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KG어드벤처 베이스캠프를 운영한지 어느덧 6년째 접어들었다"며 "본격 겨울 동계 캠핑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KGM 캠핑장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및 캠핑장 운영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20231226_KGM_크리스마스_캠프_1 KG 모빌리티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KG어드벤처 베이스캠프(이하 캠핑장)에서 2023 KGM 크리스마스 캠프’ 이벤트를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 세계 학생과 소통 위한 ‘온라인 수업교류’ 확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6일 내년에 해외 학생들과 온라인 수업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외국어교육과정 연계 수업 사례를 담은 ‘On-세상과 소통하는 온라인 수업교류 모델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해외 학교와 온라인 수업교류 계획-준비-운영-평가 단계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안내하고, 학교급별·과목별 수업지도안, 수업 자료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해 학교가 온라인 수업교류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료집은 △(초) 영어 전담교사 온라인 수업교류 모델 △(초) 담임교사 융합프로젝트 연계 국제교류 동아리 운영 사례 △(중) 생활 중국어 프로젝트 모델 △(중) 자유학기제 연계 온라인 수업교류 모델 △(고) 선택과목(영어권 문화, 일본어Ⅰ) 연계 온라인 수업교류 사례 △학교자율과제 연계 온라인 수업교류 내용을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온라인 수업교류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지원 △국제교류 운영 교사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교사 전용 공유 플랫폼 ‘경기교육모아·외국어교육센터’에 자료를 안내했다. 내년에는 이번 자료집을 활용해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교생이 온라인 수업교류에 참여하고 있는 군서미래국제학교(교장 이용규)는 환경, 지정학적 갈등, 인권 문제 등 국제적 이슈를 탐구하고 평화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태국 Varee Chiangmai School과 학생 주도 세계시민성 함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조영민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많은 학생이 국제교류에 참여하는 방법은 다양한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교류"라며 "온라인 수업교류를 통해 다른 나라 학생들과 의사소통하며 인권, 자유, 평화와 같은 인류 보편 가치문제에 대해 함께 인식하고 실천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sih31@ekn.kr사진 4 온라인 수업교류 모델 자료집 표지 ‘On-세상과 소통하는 온라인 수업교류 모델 자료집’ 표지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진에어, 인천-푸꾸옥 취항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지난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푸꾸옥 노선의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취항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항 및 객실승무원에 대한 꽃다발 증정과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 출발편은 만석을 기록하며 인천-푸꾸옥 노선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에어는 인천-푸꾸옥 노선에 총 189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1회 왕복 운항 예정이다. 현지시각 기준으로 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매일 17시25분에 출발해 21시20분에 푸꾸옥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22시20분에 푸꾸옥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는 다음날 6시10분에 도착한다. 내년 1월29일부터 3월3일까지는 총 393석의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공급 좌석을 확대한다. 진에어는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15kg)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푸꾸옥은 3월까지 건기에 속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호텔, 풀빌라, 골프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갖춰 가족 단위 휴양객에게 추천하는 여행지 중 한 곳"이라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새로운 노선 발굴 및 수요 창출에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인천~푸꾸옥 취항식 진행 지난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열린 진에어의 인천-푸꾸옥 신규 노선 취항식에서 박병률 진에어 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 3 Go 5G’ 출시…"합리적 가격·높은 활용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Go 5G’를 내년 1월 2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북3 Go 5G’는 퀄컴의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갤럭시 에코시스템이 적용돼 생산성과 연결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의 첫 노트북이나 직장인들의 보조 노트북으로 적합하다.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북3 Go 5G’는 삼성닷컴과 이동통신 3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5만7700원이다. ‘갤럭시 북3 Go 5G’는 35.6cm(약 14형)크기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빛 반사사 방지를 위해 안티 글레어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또 15.5mm의 얇은 두께와 1.43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갖췄다. 특히 퀄컴의 ‘스냅드래곤 7c+ 3세대 컴퓨트 플랫폼(Snapdragon® 7c+ Gen 3 Compute Platform)’ 프로세서가 탑재돼 빠른 반응 속도를 지원하고, 전력 효율도 뛰어나다. ‘갤럭시 북3 Go 5G’는 고속 충전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도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야외에서의 사용성도 좋다. 이밖에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갤럭시 모바일 제품과의 매끄러운 연결을 지원해 생산성이 한층 강화됐다.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멀티 컨트롤’ △ PC와 태블릿을 연결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 △갤럭시 기기간 파일 공유가 가능한 ‘퀵쉐어’ 등 갤럭시 에코 시스템을 활용한 기능들을 모두 탑재했다. 이와함께 갤럭시 에코 시스템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별 상세 설명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익스피리언스’ 앱도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북3 Go 5G’는 초고속 5G 네트워크와 갤럭시 에코시스템으로 노트PC의 작업 환경을 대폭 확장시켜주는 제품"이라며 "5G를 통한 생산성, 휴대성, 연결성을 모두 갖춘 ‘갤럭시 북3 Go 5G’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스마트 라이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sojin@ekn.kr갤럭시 북 3 Go 5G (1) 갤럭시 북 3 Go 5G 이미지.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2억 4000여만원 성금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현대건설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약 2억 4천여 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6일에 밝혔다. 이 날 기탁행사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들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모금된 기금은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를 통해 선정된 사업과 교육장학 및 환경분야와 연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을 바탕으로 2010년 이후 올해로 1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1억2000만원을 모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현대건설은 특히 건설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중점영역을 ‘환경과 안전(Planet)’, ‘지역사회(Community)’, ‘교육과 기술(People)’ 등 3대 분야로 선정해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환경과 안전’ 대표 사업인 ‘H-그린세이빙’은 서울시 민·관·공·협이 공동으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3년간 취약계층 가구에 LED 조명 1,577개와 32kW 용량 태양광 발전 패널을 지원 및 설치하여 총 58tCO2/년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했으며, 내년에는 수도권 소재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85kW 용량 태양광 패널 추가 설치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살리기’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있는 수달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목책을 만들고 보수하는 등 생태공원 내 동식물 다양성을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현대건설 사업장 내에 생물 다양성 보호를 위한 특화 정원과 공공부지 비오톱 정원을 조성하는 H-네이처가든 사업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복원에 기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분야에서는 소외계층과의 상생을 위한 식료품 지원사업 ‘같이 한끼 요리교실’, ‘행복플러스 사랑의 건강식 나눔’, 자원 재활용과 재사용 선순환을 위한 ‘임직원 사랑의 물품 기증 캠페인’ 등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에 대한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 12월 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레벨 5를 받으며 상패를 수여 받았다. 올해 10주기를 맞이한 ‘꿈키움멘토링봉사단’은 현대건설의 교육 분야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대건설 임직원, 대학생 멘토, 청소년 멘티가 1:1:1로 한 조가 되어 약 1년 간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링 활동이다. 임직원 멘토는 대학생 멘토들에게 미래 진로 설정에 초점을 맞춘 대학 전공 및 실무 경험, 전문 자격증 취득, 진로 선택 등 직접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대학생 멘토는 청소년 멘티의 학업 성취를 높이기 위한 교과목 지식과 학업 관리 방법과 같은 실질적인 조언을 하는 등 다방면의 멘토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탄소중립 연계 및 생물 종 다양성 보호 등 환경 분야 사회공헌에 기여하는 한편,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CSR 활동을 펼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현대건설 ㅇㅁㅇ 현대건설 사원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독일에서 600억 규모 초고압 프로젝트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대한전선이 독일에서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유럽 내 주요 공급자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은 독일 테네티(TenneT)사가 발주한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600억원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독일의 친환경 풍력발전에 필요한 송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380kV 지중(地中) 케이블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일괄 수행한다. 380kV는 독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중 교류 전력망 중 가장 높은 전압인 만큼, 업체 선정 시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다. 대한전선은 유수의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을 뚫고 턴키(Turn-key)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초 독일에서 총 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하며, 독일 초고압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이번 대규모 프로젝트 추가 수주를 통해 독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대한전선은 까다로운 시장으로 손꼽히는 독일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유럽 내 다양한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독일은 탄소 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 등의 추진으로, 전력망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국가"라고 설명하며, "현지 시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추가 수주를 확보하는 동시에, 유럽 내 생산 거점 확보 등의 맞춤형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2017년 영국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법인 신설, 덴마크 및 스웨덴 지사를 차례로 설립하며 영업망을 넓혀왔다. 그 결과, 영국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인 런던파워터널2단계(LPT2) 프로젝트를 포함해 유럽 각국에서 주요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hsjung@ekn.kr당진공항 대한전선이 생산한 초고압케이블이 당진공장에서 출하를 앞두고 있다.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출시…5890만원부터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대형 세단 G80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구현해 정교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했다. 측면부에는 비행기의 프로펠러가 도는 듯한 역동성을 품은 5 더블 스포크 20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 형상의 크롬 트림과 히든 머플러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G80의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브루클린 브라운’을 포함해 총 10종으로 운영된다. 실내의 경우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로 합쳐진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세련된 최첨단 차량의 인상을 주며, 사용자는 취향에 맞게 2분할 또는 3분할 화면을 선택해 내비게이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다양한 콘텐츠를 띄울 수 있다. 센터페시아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으로 구현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으며,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와 크리스탈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및 통합 컨트롤러(CCP)를 적용해 조작감을 향상시켰다. G80의 내장 색상은 △블랙 모노톤 △카멜 모노톤 △그레이/베이지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랙/레드 투톤 등 5종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이 추가로 탑재되기도 했다. 최신 사양으로 △1, 2열의 온도, 모드, 풍량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3존+(플러스) 공조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콘솔 암레스트 열선 등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제네시스는 G80를 2.5 터보 가솔린과 3.5 터보 가솔린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토크 43.0kgfㆍm, 복합연비 10.6km/ℓ(2WD, 18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이며, 3.5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380마력(ps), 최대토크 54.0kgfㆍm, 복합연비 9.0km/ℓ(2WD, 19인치 휠 기준)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G80에 역동성을 더해주는 내·외장 요소와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전용 사양 탑재로 스포티함을 극대화한 ‘G80 스포츠 패키지’도 운영한다. G80 스포츠 패키지의 전면부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 그릴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해주며, 후면부는 존재감 있는 신규 범퍼 및 디퓨저 디자인과 범퍼 하단부를 감싸는 다크 가니쉬가 스포츠 세단으로서 역동성을 부각시킨다. 실내에는 G80 스포츠 패키지 전용 D컷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며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선택 시 고급스러움을 더한 2종의 카본 가니쉬(레드/실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제네시스는 G80 스포츠 패키지 가솔린 3.5 터보 모델에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능동형 후륜 조향 시스템(RWS, Rear Wheel Steering) △미쉐린 썸머 타이어 △스포츠+(플러스) 모드 등 전용 사양을 대거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G80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890만원 △3.5 가솔린 터보 6550만원이며, G80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6290만원 △3.5 가솔린 터보 7110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장을 꾸준히 이끌어온 G80가 3년만에 새로운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추게 되었다"며 "이번 상품성 강화를 통해 럭셔리 세단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외장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이 전시돼 있다. (사진6)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내장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의 내부 모습. (사진2)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외장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의 전면부.

KT, 경기도 안산에 8개국어 상담 가능한 ‘외국인 센터’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밀집한 경기도 안산 원곡동의 다문화 거리에 통신을 포함해 외국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외국인 센터(Foreigner Center)’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약 165㎡에 달하는 대형 매장이며 영업시간은 매주 월~일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다. KT Foreigner Center는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네팔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등 8개 국어가 가능한 응대 직원을 채용해, 모국어로 편리하게 통신 상품 상담이 가능하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상품 추천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KT Foreigner Center는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 고객이 필요로 하는 토탈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다국적 상담사가 제공하는 8개 국어 상담 △외국인 대상 항공권 발권 서비스 △결제·환전·교통 통합 선불카드 ‘와우패스(WOWPASS)’ 발급 및 무인환전이 가능한 키오스크 △외국인 고객 선호도 높은 다양한 체험 폰 공간 △액정, 베터리, 각종 부품 교체 등이 가능한 AS센터를 준비했다. 매장디자인 또한 새롭게 구성했다. 전세계 여행객이 모이는 공항 컨셉으로 다양한 나라에서 방문한 외국인 고객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자국 언어를 포함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매장 전면에 당일 상담 가능한 언어를 표시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권희근 KT 커스터머부문 영업본부장 상무는 "KT는 외국인을 미래의 고객으로 인식하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 통합 서비스로 기존 통신 매장의 틀을 깨는 신선한 경험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처음 선보인 KT Foreigner Center는 이런 철학을 담아 오픈했으며 앞으로 외국인 고객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외국인센터01 KT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밀집한 경기도 안산 원곡동의 다문화 거리에 통신을 포함해 외국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외국인 센터(Foreigner Center)’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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