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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이 전시돼 있다. |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구현해 정교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적용했다.
측면부에는 비행기의 프로펠러가 도는 듯한 역동성을 품은 5 더블 스포크 20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크레스트 그릴의 디자인에서 착안한 V 형상의 크롬 트림과 히든 머플러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G80의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브루클린 브라운’을 포함해 총 10종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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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의 내부 모습. |
센터페시아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으로 구현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으며,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와 크리스탈 디자인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및 통합 컨트롤러(CCP)를 적용해 조작감을 향상시켰다.
G80의 내장 색상은 △블랙 모노톤 △카멜 모노톤 △그레이/베이지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랙/레드 투톤 등 5종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이 추가로 탑재되기도 했다. 최신 사양으로 △1, 2열의 온도, 모드, 풍량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3존+(플러스) 공조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콘솔 암레스트 열선 등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제네시스는 G80를 2.5 터보 가솔린과 3.5 터보 가솔린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2.5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토크 43.0kgfㆍm, 복합연비 10.6km/ℓ(2WD, 18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이며, 3.5 터보 가솔린은 최고출력 380마력(ps), 최대토크 54.0kgfㆍm, 복합연비 9.0km/ℓ(2WD, 19인치 휠 기준)로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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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의 전면부. |
G80 스포츠 패키지의 전면부는 ‘더블 레이어드 지-매트릭스(Double Layered G-Matrix)’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확장된 에어 인테이크 그릴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해주며, 후면부는 존재감 있는 신규 범퍼 및 디퓨저 디자인과 범퍼 하단부를 감싸는 다크 가니쉬가 스포츠 세단으로서 역동성을 부각시킨다.
실내에는 G80 스포츠 패키지 전용 D컷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며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선택 시 고급스러움을 더한 2종의 카본 가니쉬(레드/실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제네시스는 G80 스포츠 패키지 가솔린 3.5 터보 모델에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능동형 후륜 조향 시스템(RWS, Rear Wheel Steering) △미쉐린 썸머 타이어 △스포츠+(플러스) 모드 등 전용 사양을 대거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G80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890만원 △3.5 가솔린 터보 6550만원이며, G80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6290만원 △3.5 가솔린 터보 7110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장을 꾸준히 이끌어온 G80가 3년만에 새로운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추게 되었다"며 "이번 상품성 강화를 통해 럭셔리 세단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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