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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최대 반값할인 ‘가전·디지털 세일위크’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오는 31일까지 멤버십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가전·디지털 세일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LG·애플·소니 등 다양한 인기 가전·디지털 브랜드의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TV, 냉장고, 세탁기 등 1만여개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특가 프로모션 페이지는 쿠팡 앱 내에서 ‘가전디지털세일위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대표상품은 △애플 애플워치 Ultra 오션 밴드 49㎜ GPS+Cellular 티타늄 케이스 △삼성 갤럭시워치5 44㎜△LG전자 2023 그램15 △TCL 안드로이드11 4K QLED TV 등이다. 특히 TCL 상품은 무상수리 서비스 ‘쿠팡 무상 A/S(사후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어지는 한파에 맞춰 ‘추천 키워드’ 기획관도 운영한다. 겨울철에 필수 아이템인 ‘가습기’, ‘온풍기’, ‘전기매트’, ‘탄소매트’ 카테고리 기획관에서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다양한 가전·디지털 상품을 파격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행사와 함께 포근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r9028@ekn.kr쿠팡 올해 마지막 ‘가전·디지털 세일위크’ 쿠팡 올해 마지막 ‘가전·디지털 세일위크’ 행사 이미지

트리플에스 에볼루션, 호주 투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디멘션(DIMENSION) 에볼루션(EVOLution)이 호주 팬들과 빛나는 시간을 탄생시켰다.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에볼루션(김유연, 김채연, 김나경, 이지우, 코토네, 김수민, 곽연지, 마유)은 지난 20일 호주 멜버른을 시작으로 21일 시드니, 23일 브리즈번에서 현지 웨이브(WAV, 팬덤명)를 만나는 '2023 호주 투어 Authentic'을 성황리 마무리했다.이번 투어 콘서트에서 에볼루션은 데뷔 미니앨범 '⟡(MUJUK, 무적)'의 타이틀곡 'Invincible'과 수록곡들은 물론 다양한 커버 무대, 그리고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호주 투어를 마친 에볼루션 멤버들은 모드하우스를 통해 "호주 웨이브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고 진심으로 행복했다"면서 "호주에서의 일정이 너무도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영원히 가슴 속에 기억할 특별한 시간들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들은 끝으로 "호주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함께해 준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아이 러브 멜버른, 시드니, 브리즈번 웨이브(I LOVE Melbourne, Sydney, Brisbane WAV)!"라고 외치며 인사를 맺었다.트리플에스는 에볼루션의 '2023 호주 투어 Authentic' 성료 외에도 다양한 디멘션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17 린, S18 주빈, S19 하연, S20 시온으로 구성된 새 디멘션 트리플에스 NXT가 지난 23일 데뷔곡 'Just Do It'을 발매하고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오는 30일 'Just Do It'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아울러 서다현과 김채연, 이지우, 카에데, 니엔으로 구성된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 아리아(Aria) 역시 두근거림을 안기고 있다. 특히 곧 발매할 이들의 신곡 작사에 헤이즈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150분간의 감동...‘미스터트롯2’ 톱7 전국투어 인천 공연 성료

‘미스터트롯2’ 톱7의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미스터트롯2’ 톱7은 지난 23∼24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150분의 감동을 나눴다. 이날 톱7 멤버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은 ‘오빠 아직 살아있다’, ‘신고할거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진선미’ 안성훈, 진해성, 박지현이 각각 ‘엄마꽃’, ‘잡초’, ‘나만의 여인’ 무대를 선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이어 나상도, 박성온, 진욱, 최수호는 ‘어무니’, ‘한량가’, ‘님과 함께’, ‘쑥대머리’ 개인 무대를 펼쳤다. 깜짝 게스트로 ‘미스터 추’ 추혁진이 등장해 ‘목포행 완행열차’, ‘느낌 아니까’로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지난 서울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돌아온 가요탑텐 메들리’ 코너에서 안성훈, 진해성, 나상도의 ‘노바디’, 박지현, 최수호, 추혁진의 ‘스윙 베이비’,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욱, 박성온의 ‘김미! 김미!’와 ’오, 마이 줄리아’를 잇달아 열창했다. 무엇보다 인천 공연에서는 특별한 폴라로이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연자들이 좌석 번호를 추첨하여 당첨된 관객과 무대에서 사진을 찍는 팬서비스로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전달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일곱 명의 멤버가 ‘만남’을 함께 부르며 인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들은 30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인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밝은누리 (1) ‘미스터트롯2’ 톱7이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밝은누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2024학년도 1학기 정시모집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2024학년도 1학기 정시모집을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전했다. 2024학년도 1학기 정시모집은 고등학교 졸업자(24년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를 비롯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는 지원이 가능하며, 편입학의 경우 2학년 편입학과 3학년 편입학이 있다. 서울문화예술대는 인서울 4년제 대학교로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체계화된 고등교육의 배움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온, 오프라인 교육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교육을 선도한 대학으로 2021년에는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교육 촬영 스튜디오, 아트홀과 같은 전문 공연장과 △연극영화학과 소극장 △토탈뷰티아트학과 방송메이크업실습실, 헤어실습실, 메이크업실습실, 네일아트실습실, 피부관리실습실 △사회체육학과 웨이트트레이닝 실습장 △실용음악학과 개인 실습실, 미디(MIDI)실, 클래스피아노실, 시창청음 및 화성학 강의실, 합주실, 녹음실 △모델학과 모델워킹 실습실 및 야외 런웨이 실습실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멀티실습실 △반려동물학과 반려동물훈련 실습실, 이천 야외실습장, 광주 야외훈련장 △조리학과 조리, 베이커리, 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실습실 △항공정비학과 전자제어 및 기체기관 실습실, 야외 항공기 실습장 △항공서비스학과 항공기 기내서비스 실습실, VR 실습실, 항공비행실습실(Mock-up) 등 우수한 시설과 실습실을 두루 갖추고 있어 현장 실무 교육이 필요한 실용적인 학과들은 학과별 맞춤형 실습실을 통해 실습 및 특강을 진행한다. 서울문화예술대는 4년제 학사 학위 취득과 동시에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있다. 또한 입학 장학금(모두드림장학)으로 입학생 모두가 장학금을 수혜 받을 수 있어 입학하는 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한층 덜 수 있게 됐다. 모집학과는 ▲ 연극영화학과 ▲ 토탈뷰티아트학과 ▲ 사회체육학과 ▲ 실용음악학과 ▲ 건축공학과 ▲ 모델학과 ▲ 시각영상디자인학과 ▲ 실버문화경영학과 ▲ 한국어교육학과 ▲ 반려동물학과 ▲ 조리학과 ▲ 항공정비학과 ▲ 항공서비스학과 ▲ 항공보안학과 ▲패션산업학과(24학년도 신설) 등이다.

오디드, ‘퍼퓸드 핸드워시 플로리스트가든’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디드가 세정력과 보습감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오디드 퍼퓸드 핸드워시 플로리스트가든’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한 번의 펌핑으로도 풍성하면서도 조밀한 거품이 만들어져 손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어버터, 카카오씨버터, 사라수씨버터(살버터), 망고버터 등 버터 콤플렉스가 함유돼 춥고 건조한 날씨에 예민하고 거칠어진 손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아보카도, 호두, 아몬드, 코코넛야자열매 추출물을 비롯해 4가지 베리 콤플렉스와 제주 구좌 당근수까지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생기에너지도 담았다.핸드워시 속 ‘레드&화이트 꽃잎 비드’는 플로리스트가든의 연못에 꽃잎이 아름답게 떠다니는 듯한 형상을 표현했다.꽃잎 비드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등 보습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펌핑 시 핸드워시 내용물에 작은 입자로 섞여 나와 세정과 동시에 보습감도 느낄 수 있다.‘오디드 퍼퓸드 핸드워시 플로리스트가든’은 오디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 용기를 처음 적용한 제품이다. 꽃병을 닮은 감각적인 용기와 플로리스트가든 컬러, 감성적인 라벨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에도 도움이 되도록 기획, 제작했다.오디드 최연진 BM은 “퍼퓸드 핸드워시 플로리스트가든은 세정력, 보습감, 향기까지 담아 제품력도 우수하지만 인테리어 소품으로 소장가치가 있어 연말연시, 생일, 집들이 선물 하기에도 제격”이라며 “기분 좋아지는 플로리스트가든 향기가 손 끝에 오래 남길 바란다면 오디드 퍼퓸드 버터 핸드크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제품은 오디드 공식몰,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할인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 자회사, 중간배당액 금주 중 최종 결판…‘회계처리 우선’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들이 이번 주 3조 2000억원 수준의 중간배당을 최종 결정한다. 올해 안에 회계처리를 해야 내년도 채권발행 한도(자본금+적립급의 5배)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주 안에는 마무리해야 한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어 한전으로의 배당금액을 의결했다. 배당금액은 가장 많은 약 1조 6000억 3000억원으로 알려졌다. 한국남동·남부·서부·중부발전도 금주 안에 이사회를 통해 비슷한 금액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전KDN도 1000억원 수준을 배당할 예정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27일 이사회를 개최해 가장 많은 1조 6000억원 수준의 배당액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한수원에 가장 많은 금액이 배정돼 차질이 예상된다는 우려도 있다. 실제 중간배당을 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나머지 발전공기업들은 수 천억원이지만 한수원은 마이너스인 상황이다.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라는 의미는 차입금을 상환하거나 유상감자(혹은 자사주 취득), 또는 배당금을 지급해서 현금이 유출되었다는 뜻이다. 한수원은 지난 8일 이사회에서 중간배당을 위한 정관개정을 안건에 올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11일 다시 이사회를 열어 통과시킨 바 있다. 발전자회사 배당가능 금액(잉여현금흐름)영업활동현금흐름투자활동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한국수력원자력1,087,547,629,549-2,138,739,339,216-1,051,191,709,667한국남동발전2,043,744,389,072-1,462,245,658,282581,498,730,790한국남부발전1,244,592,781,328-1,158,348,037,40886,244,743,920한국동서발전1,282,407,800,499-510,052,018,530772,355,781,969한국서부발전1,278,729,129,881-584,771,973,086693,957,156,795한국중부발전1,411,019,273,043-416,606,369,206994,412,903,837합계2,077,277,607,644(단위: 원)출처=각 사 분기보고서중간배당이 최종 결정 돼도 실제 금액 정산은 내년에야 이뤄질 전망이다. 당장은 회계처리만으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 발전공기업 관계자는 "요청 금액 전액을 이번주안에 지급할 여력은 안된다"며 "올해까지 회계처리만 하고 나머지는 2∼3개월 뒤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전 측도 "자회사 이사회에서 중간배당이 결정되면 즉시 한전의 자본금으로 계상된다"며 "실제 배당액 지급시기는 자회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추가 중간배당 가능성도 있다. 상법상 중간배당은 1년에 1회 가능하다. 내년 총선전까지 전기요금 인상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1분기 동안 한전의 재무상황이 나빠질 경우 자회사들에 재차 중간배당을 요청할 수 있다.한전은 올해도 연간 적자를 기록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에 내년에는 채권발행한도가 올해 약 104조원(자본금+적립급 5배)에서 80조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전이 긴급하게 중간배당금을 요청한 배경이다. 이미 현재 채권발행이 80조원이 넘은데다 당장 전력수요가 많은 올 겨울철 발전사들에 전력구입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수조원의 자금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산업부와 한전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당시 채권발행 한도와 잔액에 대한 계산을 잘못해 일어난 사태라는 지적도 나온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김동철 한전 사장은 지난달 8일 4분기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발표 당시 ‘연말과 내년초까지 채권발행 한도에는 문제가 없느냐’는 질문에 "문제 없다. 그런 부분들을 다 고려해 인상폭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에너지업계 관계자는 "계산을 잘못한 게 아니면 굳이 석달이나 앞서 급하게 정관 변경까지 요구하면서 배당금을 중간정산을 받을 이유가 없다. 계산착오로 채권발행에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 내년 총선전까지 전기요금 인상 없이 버티기 위해 공기업인 발전자회사들에 지나친 부담을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반면 한전 측은 "현재 채권발행 한도에는 문제가 없다. 배당금 선지급 요청은 겨울철 전력수요와 국제 액화천연가스(LNG)가격 급등 등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jjs@ekn.kr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핀테크 분야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내재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2023 핀테크 창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본 사업은 초기창업기업의 기술 내재화를 위해 핀테크 서비스 개발 인건비, 기술 보호에 필요한 출원 및 등록비, 기술 역량 강화 자문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내재화 자금(최대 1억원, 평균 7천만원)을 지원했다. 자금 지원과 함께 핀테크 특화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금융규제 검토와 기술 검증을 중심으로 한 핀테크만의 성장 단계를 재정의하고, 각 단계에 맞춘 기업별 BM 고도화 컨설팅, 투자, 법률, 특허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본 사업은 지난 4월, 모집 경쟁률 7.25:1을 기록하며 첫발을 뗐다. 수혜기업은 총 12개사로 △프리즘39 △웍스메이트 △별따러가자 △피치그로브 △브릿지코드 △후시파트너스 △인피닛블록 △그로잉랩 △인프라시프트 △어슈런스 △케이티피 △핀케치다.수혜기업은 2023년 11월 말 기준 누적 매출 약 28억 원, 누적 투자유치 약 17억 원, 신규고용 49명, 특허 등록 4건, MOU 등 업무협약 41건, 수상 및 지원사업 선정 등 기타성과 54건을 달성하며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수혜기업 대표 중 한 명은 “이번 ‘2023 핀테크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었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초기 스타트업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표 한 명은 “다양한 네트워킹 덕분에 금융회사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 포인트를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2024년에도 핀테크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한다. 수혜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년 2월 중 핀테크 포털 사업공고의 ‘2024년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사업 수혜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핀테크 산업은 디지털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고 산업간 경계가 흐려짐에 따라,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디지털 금융기술 내재화 자금과 핀테크 특화 육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핀테크 분야 초기창업기업이 기술을 고도화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 전통시장 ESG 우수 상생활동 최우수 기관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2023년 공공기관-전통시장 ESG 우수 상생활동 공모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349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E(환경), S(사회), G(조직)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했다. 전력거래소는 전통시장 내 환경오염 감소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E(환경)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력거래소는 광주 월곡시장에 스마트 냉난방기 보급 및 전기사용 감축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관 고유 사업인 국민DR사업 참여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탄소중립을 실현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계량기의 평균 사용연한인 10년간 에너지 약 17TOE 절감, 온실가스 약 21.6tCO2 감축을 통해 지역내 환경개선에 기여하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월곡시장 상인들은 약 1억2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아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력거래소는 이 외에도 온누리상품권 구입 지원을 통해 자매보육시설 어린이 대상 전통시장 현장 교육체험 및 시장 상인 대상 안전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기관 고유사업과 전통시장을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환경오염 개선,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동시에 지원하고, 전력거래소도 안정적인 계통운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기관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jjs@ekn.krclip20231226134045 전력거래소 관계자들이 광주 월곡시장 상인들과 전통시장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광해광업공단, 삼척 취약계층 집수리 비용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취약계층의 집수리 비용에 써달라며 지원금 1000만원을 삼척도계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측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의신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은"삼척시 도계읍 노후주택 거주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삼척시 등 폐광 지역 내 나눔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1226133939 한국광해광업공단 감사실 관계자들이 22일 삼척도계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집수리를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매그니피센트 7’ 빅테크 열풍, IT버블과 유사…"분산투자 해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올해 뉴욕증시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매그니피센트 7’ 열풍이 1990년대 후반 ‘IT 버블’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에만 주목해 다른 중요한 변수들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소형주, 경기순환주 등에 눈길을 돌려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7개 빅테크 기업들이 올해 미국 증시를 이끌었지만, 내년 나머지 종목들에도 훈풍이 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2일 기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닷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는 올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가 26% 상승하는 데 58% 기여했다.하지만, 이들 매그니피센트 7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올해 S&P500지수를 뛰어넘은 주식의 비중은 30% 아래로 1990년 이후 평균 49%를 크게 밑돌았다.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의 올해 상승률은 40%를 넘었지만, 경기순환주가 많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2.8% 오르는 데 그쳤다.랠리가 일부 종목에 치우치면서 경기 전망에 대한 확신이 커지는 가운데 일반적으로 한층 폭넓게 상승하는 초기 강세장과는 다른 특징을 보였다는 지적이 나온다.자신의 이름을 내건 투자자문사를 세운 리처드 번스타인 전 메릴린치 수석 투자 전략가는 1990년대 후반 ‘IT 버블’과 유사점을 찾고 있다.당시 기술의 진보는 경제를 바꿀 정도의 위력을 나타냈지만, 나스닥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손실을 만회하고 본전에 이르는 데는 14년이나 걸렸다.문제는 현재 투자자들이 AI의 경제 혁신 잠재력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공급망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등 다른 중요한 변화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번스타인 전 전략가는 "AI가 경제를 변화시키는 기술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문제는 투자 기회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랠리 하는 종목들이 늘어날 초기 징후가 보인다면서 소형주와 경기순환주, 산업재, 미국 이외 해외 주식 등을 추천했다.종목 다변화를 피하고 일부에 투자를 집중하는 전략을 짜야 했던 올해와 달리 내년에는 여러 종목에 최대한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찰스 슈왑의 케빈 고든 수석 투자 전략가도 일부 종목에 국한됐던 투자 열기가 내년 다른 종목으로도 퍼질 수 있다는 견해에는 동의했지만 결은 달랐다.7개 빅테크를 포함한 메가캡(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팔고 다른 주식을 사는 투자 전략에 대한 전망을 낮게 평가한 것이다.고든 전략가는 "내년 주택 부문 같은 경제의 문제가 있는 부분이 회복되면서 투자자들은 증시의 나머지 종목들이 따라잡는 시나리오를 분명히 볼 수 있지만, 굳이 급등 종목을 희생시킬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빅테크(사진=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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