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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 ‘세일즈포스로 살펴보는 개인화 마케팅 자동화 기술과 사례’ 특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디지털마케팅학과는 지난 12월 19일 ‘세일즈포스로 살펴보는 개인화 마케팅 자동화 기술과 사례’ 특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세일즈포스의 이나연 마케팅 클라우드 영업대표가 진행했다. 이 영업대표는 특강을 통해 "현장의 마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담당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면, 기업 내 데이터는 충분히 쌓여 있지만 고객 중심으로 관리하기에는 기술과 솔루션이 부족하다"며, "일관된 고객 경험을 관리하는 데 데이터를 정작 쓰지 못하고, 여전히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비효율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하는 기업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세일즈포스는 다양한 정보를 고객 중심(Customer centric)으로 관리하는 ‘고객360도 통합 뷰’를 기반으로 집중 공략해야 하는 타겟 고객(Segment)을 손쉽게 뽑아내고, 이를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과 자동 연계해 고객별로 마케팅 채널과 메시지를 1:1 개인화 및 자동화할 수 있도록 담당자 업무를 지원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외부고객인 고객과 내부고객인 임직원의 만족도를 함께 불러올 수 있다. 타겟 고객들을 정기적으로 자동 터치함으로써 매출 향상을 기대함과 동시에, 마케터들은 핵심 업무인 마케팅 기획과 캠페인 설계에 집중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로벌1위 마케팅 클라우드 기업의 차별화된 마케팅 자동화 기술을 확인하는 계기였다", "마케팅 테크와 동시에 세일즈포스의 관련 자격증을 소개받아 향후 이직과 취업에 도움을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임명서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 학과장은 "단일 툴이 아닌 스튜디오와 빌더로 구성된 세일즈포스의 마케팅 클라우드는 고객 중심 전략을 현실화시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며,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아우르는 고객 중심 개인화 마케팅에서 동사의 저력이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는 마케팅 기획 능력, 데이터 분석 능력과 플랫폼 지식의 배양이라는 구체적인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디지털마케팅만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디지털마케터, 온라인커머스마케터, 온라인 광고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업계 전문 교수진과 함께 AI를 활용한 미디어콘텐츠 제작, 리테일 테크,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같은 과목을 개설해 재학생들의 현업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디지털마케팅학과는 내년 1월10일까지 1차로 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디지털마케팅학과에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 및 산업체위탁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올해 10대 뉴스 발표...전국에서 5231명 참여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올해 경기 광주시를 빛낸 가장 중요한 뉴스는 ‘수서~광주선 2030년 준공 목표 기본계획 승인’ 등 교통과 기반시설 관련 뉴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7일 전국에서 5231명이 참여해 선정한 올해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수서~광주선 2030년 준공 목표 기본계획 승인’ 뉴스가 45.6%(2388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4년 만의 귀환 광주시 3대 축제(광주왕실도자기축제·퇴촌토마토축제·남한산성문화제)’가 42.7%(2236명)로 2위에 선정됐다. 이어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광역 콜버스 및 서울동행버스 운송 개시’가 41.4%로 3위를, ‘광주 종합운동장 착공’이 39.3%로 4위를, ‘출산장려금 100만원 증액 지원’이 38.8%로 5위를 차지하는 등 교통 및 기반시설 관련 뉴스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아울러 ‘광주시 워터파크 등 신규 체육시설 3곳 개관’, ‘407억 예산 확보 경기광주IC 입구 교차로 개선 청신호’, ‘종합폐기물처리시설 국비 50%(473억원) 확정’, ‘남한산성 서문 전망대, 한국 대표 야간관광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선정’, ‘취약계층 가구에 냉방비 5만원 긴급 지원’ 순으로 집계됐다. 아쉽게 10대 뉴스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본격화’, ‘광주시민장학회 308명에게 장학금 6억 6600만원 지급’, ‘국내 최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건립’, ‘오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준공’, ‘2040 광주 도시기본계획 승인’ 등도 많은 시민들이 꼽은 주요 뉴스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타 지역 시민들도 1천889명(36.1%)이나 참여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올해 주요 성과와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과제 등을 짚어보기 위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며 "2024년에도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을 수 있는 좋은 성과들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광주시

[특징주] ‘8만전자’ 고지 가깝다...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삼성전자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띠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1% 오른 7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개시 후 7만7800원까지 올랐던 삼성전자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경신,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다. 이는 내년 이후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들어 반도체 수출은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 16개월만에 증가세로 11월 이후 두달 연속 오름세를 보인 것이다.suc@ekn.kr

경복대, 캡스톤디자인 성과 공유-확산 전시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는 14일 남양주캠퍼스 체육관에서 혁신지원사업과 LINC.0사업으로 진행한 학과 교육운영과 산학협력 성과 및 캡스톤디자인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경복대 27개 학과 모두가 성과부스를 만들어 교육과정 로드맵과 핵심직무역량 인증 성과, 산업체 및 지역연계 프로젝트 운영 결과, 캡스톤디자인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캡스톤디자인 성과물 발표에서 대상은 소프트웨어융합과의 ‘공공시설 수행방지 플랫폼’이, 최우수상은 유아교육과의 ‘영유아 놀이퍼즐 개발’, 복지행정과의 ‘치매노인 안전뱃지’, 임상병리과의 ‘임상병리사 안전을 위한 니틀캔 개발’ 프로젝트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공간디자인과의 ‘영월 버스터미널 및 시장 리노베이션’, 치위생과의 ‘바이브레이터 스파츌라’, 항공서비스과의 ‘AVOD service & Fragrance goods’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 학과는 장학금과 상패를 받았다. 경복대는 우수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팀에 대해 산업체와 연계해 특허출연 및 사업화 추진도 지원할 계획이다. 성과 공유회를 통해 타 학과의 우수사례를 교직원과 학생이 공유하고 체험해 이후 학생과 산업체 중심 교육과 연구를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성과 공유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혁신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진 다양한 성과물을 체험이 색다른 경험이었으며, 대학이 학생에게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알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2023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회 개최 경복대학교 2023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회 개최.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2023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회 개최 경복대학교 2023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회 개최. 사진제공=경복대

‘노량’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300만 눈앞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를 그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노량’은 13만633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개봉 당일부터 7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누적 관객 수 236만7005명을 기록 중이다. 역대 개봉작으로 31번째, 한국 영화 중에선 22번째, 올해 2번째로 천만 영화에 등극한 ‘서울의 봄’과 연말 극장가 흥행 쌍끌이를 하고 있다.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고, 김윤석과 백윤식 등이 주연한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롯데엔터테인먼트

규수방건설, 용인 고기동 ‘규수방드림힐’ 타운하우스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규수방건설은 판교 대장지구가 가까운 용인 고기동 일대에 타운하우스를 공급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번에 분양되는 용인 고기동 규수방드림힐 타운하우스는 총 5세대 규모다. 완판됐던 1차 타운하우스의 29세대 규모에 비해 세대수는 적지만, 기존 단지의 취약점이 보완됐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단지는 실사용 건축면적이 277㎡가 넘어 여유 있는 실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하 주차장 대수는 2대이며, 별도 창고를 만들어 단독주택에서 부족한 수납공간 확보했다. 방은 각 세대당 5개가 제공된다. 모두 넓은 면적으로 구성됐으며, 채광이 풍부한 창호들로 시공해 쾌적한 환경을 구축했다. 1층은 거실과 게스트룸, 주방, 보조주방, 미니욕실, 썬큰, 보일러실로 구성됐다. 거실창으로 광교산과 대장지구가 보이며, 잔디마당이 한눈에 들어온다. 홈 오토시스템을 이용해 중앙 및 스마트컨트롤도 가능하다. 2층 안방에서는 전면 테라스와 뒷마당이 연결돼 최적의 전원주택 방을 연출했고, 3층에는 룸카페가 위치했다. 여기에 여러 명이 찜질을 할 수 있는 황토찜질방과 카페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해당 단지는 분당 미금역까지 5~10분이면 닿을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서분당IC를 이용하면 강남이나 분당까지 2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이 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이어지기 때문에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이러한 고기동 규수방드림힐 타운하우스는 현재 3동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나머지 2동 역시 선시공으로 분양예정이다.5

전주시-크립톤, 영화·영상산업 육성

대한민국 1호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크립톤이 대한민국과 전주시 영화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 85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매년 봄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다양한 촬영이 이뤄지는 ‘대한민국 독립영화의 산실’인 전주가 영화·영상산업 특화도시로의 도약하는 데 힘을 얻게 됐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6일 더메이호텔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이병하 전주시의회 부의장, 송영진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 겸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장, 양경준 ㈜크립톤 대표, 유성환 쿠메우필름스튜디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미디어 테크(K-Media Tech) 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디지털 미디어 테크(K-Media Tech) 산업, 전주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K-콘텐츠 산업육성 및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디지털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발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와 전북도, ㈜크립톤은 △전북·전주 지역 영화·영상 등 콘텐츠 기업 발굴 및 육성 △콘텐츠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 간 만남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립톤은 대한민국 1호 최장수 엑셀러레이터로 지난 23년 동안 IPO(기업공개, Initial Public Offering) 14개사를 성공시켜 약 7조 5000억 원의 합산 가치를 이뤄냈으며, 이번 투자협약은 전주가 가진 영화산업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크립톤의 ‘K-콘텐츠 창업 육성을 위한 투자계획’에 기초해 성사됐다. 특히 양경준 ㈜크립톤 대표는 "오는 2028년까지 전주의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총 85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 및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전주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콘텐츠 창업생태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부 포럼에서는 ‘디지털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이 이뤄졌다. 먼저 전문가 발표에는 윤성욱 펀더풀(주) 대표와 김호성 M83스튜디오 대표가 각각 ‘영화영상분야 온라인을 활용한 파이낸싱 사례’와 ‘AI 시대에서의 영화·영상산업의 세계화 방향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어 ‘전주 영화·영상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에는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사장)를 좌장으로, 최태영 라이브톤 대표와 윤성욱 펀더풀㈜ 대표, 김호성 M83스튜디오 대표, 김이석 동의대학교 교수, 정승은 전주대학교 교수, 심규문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영상 분야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위상과 영향력 △전주 영화·영상 산업의 밸류체인 관점에서 필요한 혁신 분야 △영화·영상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그간 전주시는 △VR·AR제작거점센터 △음향마스터링스튜디오 △효과음원사운드댐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영화·영상음향 분야 후반제작을 지원해왔으며,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및 OTT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는 등 국내 영화·영상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디지털 미디어테크 산업 육성 포럼의 성과를 토대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먹거리가 될 영화·영상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영화산업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래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성장동력으로 K-콘텐츠 산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영화·영상산업 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관련 분야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년인재가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강한경제 전주 구현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주시, 영화·영상산업 특화도시 도약 ‘탄력’ 사진2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6일 더메이호텔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가운데)과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사진 좌측),양경준 ㈜크립톤 대표가 ‘K-콘텐츠 산업 육성 및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전주시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국가유산 보물 승격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문화재청과 안동시가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을 보물로 지정했다. 보물로 승격 지정된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은 대한불교조계종 선찰사에서 소장해오던 불상이다. 시는 지난 2020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을 국가유산 보물로 승격하고자 정밀학술조사를 실시했다. 수년간 불상 및 복장유물에 대한 자료 구축·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온 결과 올 10월 보물로 승격 지정 예고된 후 이번에 최종 승격 지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安東 仙刹寺 木造釋迦如來坐像 및 腹藏遺物)은 수조각승 현진(玄眞)을 비롯해 응원(應元), 수연(守衍), 성인(性仁), 인균(印均) 등 당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조각승들이 대거 참여하여 1622년(광해군 14) 조성한 불상 및 복장유물이다. 복장에서 발견한 조성발원문을 통해 광해군의 정비(正妃)인 ‘광해군 부인 유씨(章烈王妃, 1576~1623)’가 왕실 비빈(妃嬪)이 출가하던 자수사·연수사에 봉안하기 위해 조성 발원한 11존의 불상 가운데 하나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있다. 이 불상은 그 가운데 독존의 석가여래로 자수사·인수사의 주불전에 봉안된 불상은 아니며, 별도로 마련된 왕실 원당(願堂)에 봉안되어 원불의 실체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불상은 조형적으로 삼등신의 아기 같은 비례감을 갖고, 머리가 크고 무릎이 좁으며 뺨에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전체적으로 귀여운 인상을 주고 있다. 동시에 다부진 체구, 진중함이 드러나는 이목구비, 왼쪽 어깨와 하반신의 옷 주름 표현 등에서 조각승 현진 유파의 양식적 특징에 원형이 되는 요소들이 파악되어 학술 연구 가치가 크다. 특히, 안동 선찰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의 복장에서 조성발원문과 함께 ‘병자생왕비유씨명의(丙子生王妃柳氏命衣)’라는 묵서가 적힌 광해군 부인 유씨의 저고리가 발견됐다. 이는 개인을 위한 원불로 이 불상이 제작됐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17세기 조선 왕실 복식의 완전한 형태라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 소재하고 있는 우수한 문화유산이 해마다 국가유산 및 경상북도 지정문화유산로 지정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지정 문화유산 및 경상북도 지정문화유산을 국가유산 지정 및 승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jjw5802@ekn.kr안동 선찰사 대웅전에 모셔진 목조석가여래좌상 안동 선찰사 대웅전에 모셔진 목조석가여래좌상(제공-안동시)

하나증권,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지역 영업 활성화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하나증권이 조직개편과 관련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하나증권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WM부문은 영업력 극대화와 지역 영업 활성화로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지배력 확대를 추진한다. 영업 추진과 관리본부를 통합하고 중앙지역본부와 남부지역본부를 신설했다. IB부문은 균형 성장과 수익 정상화를 위해 IB1부문과 2부문을 신설했다. IB1부문은 전통IB 강화를 목적으로 기업금융 조직을 확대하고, ECM본부 등을 신설한다. IB2부문은 부동산금융 조직 정비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조직을 재편할 예정이다. STO, 핀테크 등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해 디지털자산센터도 신설한다. 내부통제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소비자보호 관련 조직을 재정비하고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멀티플레이어 양성 등 조직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HR본부도 새로 만든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최근 시장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며 증권업계 성장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각 사업부문 수익 정상화와 고도화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업(業)의 경쟁력 레벨 업(Level-up)을 통해 턴어라운드를 시현하고, 변화와 혁신의 기업문화 리빌딩으로 조직 효율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조직개편과 함께 발표한 임원인사 내용이다. ◇승진 △이병철 WM그룹장 △박병기 IB1부문장 △최영수 PE사업본부장 △황승택 리서치센터장 ◇신임 △강호석 CISO 겸 CPO △김성욱 투자심사본부장 △김주욱 IB기획실장 △정기환 HR본부장 △정석용 남부지역본부장 △조대현 WM영업본부장 △한기승 글로벌본부장 ◇승진 △박헌준 S&T그룹장 겸 전략운용본부장 △권승택 ECM본부장 △김도일 IB솔루션1실장 △김정기 경영전략본부장 △김정훈 FICC본부장 △박상현 중앙지역본부장 △신승철 CIO ◇전보 △김영근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은석 리스크관리본부장 △김형건 CCO 겸 CCRO △성평기 손님지원본부장clip20231227095614 하나증권 CI

[특징주] 이엠넷, 네이버 ‘치지직’ 인기에 상승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이엠넷이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공개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 기준 이엠넷은 전 거래일 대비 255원(6.84%) 오른 3985원에 거래 중이다.이엠넷은 네이버의 공식 파트너사로 네이버 ‘치지직’ 돌풍에 이엠넷으로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네이버는 최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치지직’ 베타 테스트를 했는데 공개 일주일 만에 주요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자 수도 11만명을 기록했다.앞서 글로벌 게임 중계 플랫폼 ‘트위치’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히면서 네이버 ‘치지직’으로 이용자들이 대거 옮겨간 것으로 분석된다.giryeong@ekn.kr이엠넷 CI. 이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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