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록 전남지사,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비전·전략’ 발표](http://www.ekn.kr/mnt/thum/202312/2023122701001612700081111.jpg)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3년 송년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_에너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3년 송년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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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3년 송년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_에너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3년 송년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중공업이 6500t급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기본설계를 마쳤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방위사업청·해군·국방과학연구소(ADD)·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DDX 기본설계 종료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KDDX는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에 맞먹는 미래형 무기체계로 불린다. 완전 전기 추진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국내 함정 최초로 대용량·고출력 통합 전기식 추진체계를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25MW급 초대형 추진전동기가 장착됐다.‘병력절감형 플랫폼’도 구현했다. HD현대중공업은 △탄약이송자동화 설비 △함정 근무 인원을 줄이는 조타실 ‘스마트 브릿지’ △자율운항 기술 기반의 함정용 항해보조시스템 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방사청 등 20개에 달하는 유관기관 및 부서와 협력한 것도 강조했다.박용열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전무는 "지난 50여년간 해군의 선도적 함정 개발을 수행해 온 경험과 ‘한국형 함정개발’을 완료하고자 하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혼신의 노력을 경주했다"며 "이번 기본설계를 근간으로 KDDX는 대한민국 함정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플래그십(기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KDDX 조감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검사를 그렇게 싫어하면서 왜 검사도 아니고 검사 사칭한 분을 절대존엄으로 모시는지 묻고 싶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싸잡아 비판했다. 한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이 대표가 변호사 시절이던 2002년 ‘분당 파크뷰 특혜분양 사건’ 당시 검사를 사칭한 혐의로 기소돼 150만원 벌금형을 받은 사실을 거론해 공격한 것이다. 이 대표는 2018년 이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서 위증해달라고 교사한 혐의로도 기소된 상태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간 나는 일방적으로 민주당의 질문을 받아왔는데 오늘은 (민주당에) 질문을 하겠다"며 이같이 물었다. 취임 첫날인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이 대표와 민주당에 날카롭게 각을 세우는 모습이다. 그는 "검찰은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국민의 중요한 도구일 뿐"이라며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민의 자산이고 국민의 도구인 검찰을 악마화하는 것은 국민에게 피해가 가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취임 인사차 이 대표를 언제 예방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예방할 분들이 많이 있다. 국회의장·부의장 포함해 관례에 따라 인사드리려 한다"고 답했다. 한 위원장은 비대위원 인선과 관련해선 "당연히 비(非)정치인 위주"라며 "정치인 위주로 할 거라면 내가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게 이상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에서 돈을 벌고 가족을 보호하고 동료 시민에 대한 선의를 가진 분들을 상징하는 분들을 (비대위원으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laudia@ekn.kr한동훈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취임 입장발표를 밝히고 있다. 사진=오세영 기자
![[기상청 돋보기] 커지는 기상산업…1조 돌파 눈앞](http://www.ekn.kr/mnt/thum/202312/2023122701001622500081612.jpg)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기상산업 규모가 날이 갈 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약 9785억원 규모에 이른 기상산업은 올해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산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기상청은 올해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의 추가 개소를 발판으로 국내 기상산업 업계의 해외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섰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산업의 규모는 지난 2017년 4077억원에서 해마다 평균 19% 성장해 지난해에는 978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기상산업이란 관측, 예측 자료를 생산하는 분야부터 시작해 기상관측에 필요한 장비와 설비를 제공하는 분야에서 관측·예측 자료의 가공, 유통 등을 통해 융·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분야를 말한다.기상청은 지난 2015년 개소한 창업·보육시설인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창업 기상기업을 위한 기반 시설 및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상기업성장지원센터 1곳을 추가로 개소해 기상기업의 지원을 확대했다.기상청은 센터를 통해 현재 개발된 기상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서부터 기술 실증, 성능평가, 사업화 성과 도출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기상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신산업 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기상산업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해외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기상기후 대규모 국제 협력사업을 기획하고 발굴해 케이(K)-기상산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기후위기로 극한 날씨가 빈번해지면서 기상산업의 활용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기상산업이 많은 분야에 걸쳐 활용돼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위험기상 정보 전달을 위한 앱 개발을 비롯해 △폭염과 관련된 보험사업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생산량 예측을 위한 기상서비스 △미래 도심항공교통 안전 운항을 위한 기상지원 등 기상산업은 여러 분야와 융합돼 활용된다.전 세계적으로 빅데이터와 기업의 사회 가치 경영(ESG,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기상산업의 규모와 범위는 계속해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기상산업의 성장과 부가가치의 창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기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wonhee4544@ekn.kr기상청 주최,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지난 9월 13일 경기 일산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린 ‘2023 기상기후산업박람회’ 현장 모습. 사진=이원희 기자기상산업 부문별 매출액(2018∼2022) (단위: 백만원) 자료= 기상청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국가품질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상은 1975년 제정돼 올해로 49회째를 맞았다. 품질경영으로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한수원은 올해 평가에서 총 9등급 중 1등급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 통산 11번째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되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10회 이상 선정된 기업들은 엄격한 평가를 거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될 수 있다.이를 기념해 한수원은 경주 본사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서 국가발전에 기여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통한 성과 창출을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수원은 올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과 더불어 우수품질분임조 부문에서 금상 2개팀, 은상 4개팀, 동상 1개팀 등 총 7개팀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품질을 선도해 가고 있다. jjs@ekn.kr한수원이 국가품질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기념 헌정비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아름다운동행봉사단 사랑의짜장차는 고령군 전체 여성 협의회 및 성산면 자원봉사자 회원.성산면 여성 봉사회와 3개 단체와 함께 최근 고령군 성산면 성요셉재활원에서 입소자와 봉사자를 대상으로 짜장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름다운 동행봉사단은 사랑의짜장차를 가지고 와서 현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손질해 즉석에서 200인분의 사랑의짜장면을 준비해 대접했다. 또한 2023년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종무식도 함께 진행했다. 아름다운 동행의 사랑의 짜장차 총괄대표 정한교와 김효경 전국회장은" 올 한해도 함께 해주신 봉사자 임원진 및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의 종무식을 고령군에서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을 하며, 고령군 이남철 군수님과 고령군 여성회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아름다운 동행봉사단은 소외된 계층뿐만 아니라 재해지역도 찾아가 사랑의짜장면을 대접하며 꾸준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33333333 사진제공=아름다운동행봉사단
![[속보] "40대男, 종로 차량 안 의식 없이 발견...배우 이선균 확인 중"](http://www.ekn.kr/mnt/thum/202312/2023122701001611300081011.jpg)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배우 이선균(48)씨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차량 안에서 의식 없는 채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경찰에는 오전 10시 12분께 ‘남편이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오전 10시 30분께 종로구 한 공원에서 이 남성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 안 이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경찰 측은 이 남성이 배우 이선균인지 여부에 "현재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hg3to8@ekn.kr경찰 사이렌(기사내용과 무관).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27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로 15기를 맞는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 지역 초·중·고교학생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위해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을 갖춘 대학생 멘토 50명과 5개 원전 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멘티 300명을 선발했다. 멘토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다음달 8일부터 2월 2일까지 멘티들에게 멘토링을 시행하게 된다. 한수원은 비교적 교육 여건이 좋지 않은 원전 주변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10년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700여명의 대학생 멘토가 4500여명의 청소년 멘티에게 꿈을 이루는 길라잡이가 됐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멘토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성실히 멘토링에 임해주기를 당부하면서,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나눠 주고 꿈을 찾게 도와주기를 기대한다"며, "멘토들도 재능기부를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원전 주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기부 사업을 진행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jjs@ekn.kr1 한수원이 27일 원전 주변지역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가졌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66)이 26일 내년 4·10 총선에 대구 동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배 전 청장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가 이뤄온 무한 발전 가능성을 극대화해 대구와 동구를 세계적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배기철 전 청장은" 동구청장 재직 당시 ▲K2 후적지의 두바이식 개발과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 ▲동대구역 주변지역 재개발 재건축 사업 추진 ▲대구 동구의 GRDP성장률 1위 달성을 이루어냈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컷오프로 아픔을 맛봤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는 대구·경북의 가장 화려한 중심상업지역으로 세계적 명품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하지만 먼저 정치가 제자리로 되돌아 가야한다"고 말했다. 배기철 전 구청장은 총무처ㆍ행정안전부, 대구시 등에서 공직생활을 한 뒤 2018년 대구 동구청장에 당선됐으나 공천에 탈락하면서 재선에는 실패했다.jmson220@ekn.kr2023122601000868200036101 사진=배기철 전 대구 동구청장이 2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동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은 27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명된 뒤 일평균 정당 후원금 모금액이 5배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비대위원장이 공식 지명된 지난 21일부터 전날(26일)까지 6일간 총 1억4000여만원의 정당 후원금이 모금됐다. 하루 평균 2333만원가량이다. 비대위원장 지명 직전인 이달 1~20일에는 20일간 총 9000여만원이 모금돼 하루 평균 450만원 수준이었다. 당 사무처에 따르면 최근 들어온 후원금에는 ‘한동훈 응원해’,‘한동훈 힘내라’,‘한동훈 파이팅’ 등 한 비대위원장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함께 있었다. 이만희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부·여당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원금은 국민의힘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서민과 약자를 돕는 정책 개발’에 전액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claudia@ekn.kr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취임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