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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예산군에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충남서북부 5개 시·군(당진, 서산, 예산, 태안, 홍성) 도시가스 공급사인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박영수)는 지난 26일 예산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예산군청에서 진행된 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예산군 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충남도를 비롯한 5개 공급권역에 매년 이웃돕기 성금 총 1억 50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헌혈 캠페인, 한마음봉사단 등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youns@ekn.kr첨부2. 사진 (2) 박영수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가 지난 26일 예산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포커스] 김병수 김포시장 승부수, 서울편입추진 ‘맑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울편입을 추진하는 김포시가 올해 하반기 전국적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 도시브랜드 2위로 급부상했다. 이는 부산시와 강남구를 앞지른 결과다. 김포서울편입은 그만큼 폭발적인 휘발성을 지닌 이슈가 됐다. 서울편입은 김포시가 1년 전부터 준비해온 사안이다. 특히 10월30일 국민의힘이 당론 추진을 발표하면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1월부터 서울편입 추진에 대한 시민 소통을 본격화하는 한편, 발빠른 대외행보로 최근 행정안전부에 김포시-서울특별시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 건의 등 서울편입 절차를 진전시키며 김포의 새로운 미래 가능성을 밝히는데 앞장섰다. ◆ 김병수 김포시장 대내외 소통 경쟁력 입증 김병수 시장은 △11월6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첫 공식면담 후 공동연구반 구성에 합의했으며 △11월7일부터 28일까지 11회에 걸쳐 읍면동 소통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소통 과정 중에 주민이 우려하는 성장관리권역 유지 및 농어촌 읍면 혜택은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발의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 법률안’에 유지되는 방안이 포함돼 우려를 불식시켰다. 법안에는 경기도 김포시를 경기도 관할구역에서 제외하고 서울특별시 관할구역에 편입해 김포구를 설치하는 내용과 2025년 1월1일부터 서울 김포구가 되고, 2025년 12월31일까지 기존대로 경기도 조례 및 규칙 적용, 농어촌 특별전형 규정은 2030년 12월31일까지 적용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김포시는 △12월15일 교통-행정-도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민소통 공론장을 열어 서울편입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본격화했고 △12월20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서울시와 통합을 위한 관할구역 변경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건의했다. 서울편입 절차는 국회의원 법률안 발의→ 주민투표 또는 의회 의견청취→ 국회 심의 의결→ 법률 공포로, 현재 김포시는 주민투표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및 본회의 의결, 국회 심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 김포시민 68% ‘서울편입 찬성’…교통-교육문제 해소 기대 김병수 시장은 11월7일부터 28일까지 읍면동 소통광장 및 각계각층 정담회 등을 통해 서울편입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한 결과, 대다수 시민은 서울편입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김포시가 서울편입과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에서도 김포시민 68%가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포시 북부권의 한 시민은 하성면에서 열린 소통광장 행사에서 "경기북부가 분도를 한다 해서 이런 상황이 생긴 것 아니냐. 우리 시가 주관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에 대해 환영하고 응원한다. 우리 갈 길을 우리가 선택해서 가는 것이 맞다. 서울로 가는 것을 적극 힘써 달라"고 언급했다. 풍무동 한 시민은 풍무동 소통광장 행사에서 "서울 인근에 있는 김포가 교통이 이렇게 열악하다니 이해가 안된다. 서울로 편입되면 김포가 발전하고 교통이 개선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래마산동 소통광장 행사에서 한 시민은 "김포시가 교통-교육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서울편입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전문가들 "김포서울편입 충분히 가능…김포 손해 없다" 전문가들은 김포서울편입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분석하며 김병수 시장이 권한을 내려두고 김포 발전을 선택한 점에 큰 결단이라며 입을 모았다. 김포시는 12월15일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를 열고 최순종 경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통정책과 교수,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가 토론에 나섰다. 최순종 교수는 "김포의 작은 날갯짓이 전국적 토네이도가 됐고,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김병수 시장이 시장권한을 내려두고 시민을 위한 결정을 내린 점"이라고 언급했다. 김갑성 교수는 "김포서울편입이 기존 광역협의체 한계를 극복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했고, 이창무 교수는 "김포서울편입이 아무런 성과 없는 수평적 노력과 달리, 도시가 가질 수밖에 없는 위계적 구조를 인정했기에 강력한 힘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영 교수는 "전철 5호선 김포연장은 서울시장 관할이라 김포 손해가 없다. 김포골드라인 직영문제 역시 서울 편입 시 자연스레 해소될 문제"라 내다봤고, 최지민 박사는 "구 편입은 가장 손쉬우면서 효과적인 실질방안으로, 충분히 사례가 있기에 김포서울편입은 실현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고기동 행안부 차관 12월20일 만남 김병수 김포시장(왼쪽)-고기동 행안부 차관 12월20일 만남.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서울편입 여론조사 실시 결과 김포시 서울편입 여론조사 실시 결과.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12월15일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개최 김포시 12월15일 김포시 광역자치단체 변경 토론회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뉴홈’ 올해 마지막 사전청약…대방·마곡 등 4734가구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 ‘뉴홈’ 4734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신생아 특례 구입·전세자금 대출과 청년용 전월세 대출지원 확대도 시행한다. 먼저 이번 사전청약에서 남양주왕숙2, 서울 마곡지구 등의 2277가구는 나눔형으로, 서울 대방 공공주택지구의 815가구는 일반형으로 공급된다. 화성동탄2, 고양창릉, 부천대장의 1642가구는 선택형이다. 나눔형은 일반형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가의 80%까지 최대 40년간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지원된다. 의무 거주기간 이후 사업시행자(LH)에게 환매할 수 있고 이 경우 처분 손익의 70%가 수분양자에게 귀속된다. 선택형은 6년 우선 임대 거주 후 분양을 선택할 수 있는 유형으로, 분양 전환 시 나눔형과 동일하게 장기 저금리 대출이 지원된다. 일반형은 기존 공공분양과 동일한 유형이다. 나눔형의 추정 분양가는 서울 위례지구(60㎡ 이하) 5억∼6억원대, 나머지 지구는 60㎡ 이하 3억원대, 74∼84㎡ 4억∼5억원대다. 일반형은 서울 대방 59㎡ 7억원대, 84㎡ 10억원대로 산출됐다. 선택형의 추정 임대료는 60㎡ 이하 월 50만∼60만원대, 74∼84㎡ 80만∼90만원대 수준이다. 사전청약은 이달 29일 서울 대방, 서울 마곡지구, 서울 위례지구를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 남양주왕숙2, 고양창릉(나눔형), 수원당수2, 4일에는 부천대장, 고양창릉(선택형), 화성동탄2가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윤석열 정부의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사전청약은 지난해 1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됐고 총 7600가구 공급에 20만명 이상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7대 1을 기록했다. 신청자의 75%를 20∼30대가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호응이 컸으며 특히 19∼39세 미만 미혼 청년 무주택자들을 위해 신설된 청년 특별공급은 경쟁률이 45.6대 1에 달했다. 내년 뉴홈 사전청약은 최대 1만가구 규모로 세 차례에 걸쳐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국회 예산심의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2024년도 주택도시기금 운용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신생아 특례 구입·전세 자금 대출과 청년용 전월세 대출지원 확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안정방안’에 따라 시행되는 신생아 특례 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대해, 부부합산 연소득 1억3000만원 이하 및 일정금액 이하의 순자산 보유액 요건 등을 갖추면 최저 1.6% 금리로 최대 5억원까지 주택 구입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월세 대출지원도 강화한다.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은 당초 2023년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전세대출 연장 시 1회에 한해 원금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청년보증부 월세대출,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지원대상·한도를 확대하고, 전월세 계약 종료 직후 일시 상환하는 부담도 완화(최대 8년 내 분납)한다.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달 사전청약 시행으로 올해 총 1만호 사전청약 공급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계속될 수 있도록 이번 사전청약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출산부부와 청년을 더욱 든든히 지원해 나가면서, 보완방안을 지속 검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jh123@ekn.kr뉴홈 사전청약 오는 29일 ‘뉴홈’ 4734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뉴홈 12월 사전청약. 국토교통부

경동나비엔, 오프라인 체험매장 ‘나비엔하우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매장을 마련했다. 경기도 남양주 북부점과 의정부 서부점을 ‘나비엔하우스’ 공동 1호점으로 하고, 지난 26일과 27일에 각각 오픈행사를 했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하우스’는 콘덴싱보일러를 비롯해 청정환기시스템과 숙면매트, 주방가전, 스마트홈과 복합성능 방화·단열문 등 경동나비엔과 모기업인 경동원이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매장이다. 체험매장의 제품들은 난방과 온수, 공기질 관리, 보안 등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다용도실이나 천장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고, 전문가 설치가 필요한 제품이라 고객이 직접 구매하거나 작동 상황 등을 체험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나비엔하우스’에서는 고객이 제품을 눈으로 직접 보고, 제품별 역할과 시너지를 통해 가정에서 쾌적한 실내 환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고객과 소통해 온 경동나비엔의 제품 체험 공간 ‘나비엔하우스’를 오프라인으로도 구현한 것이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오가며 ‘나비엔’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각 제품을 경험하고, 온라인을 통해 더욱 다양한 형태로 브랜드 경험을 다채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0년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전면 리뉴얼한 나비엔하우스는 그동안 고객에 맞춤 제품 정보 제공과 편리한 AI 서비스 지원, 숙면 관련 소통 공간인 단꿈상점 등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오프라인 체험매장 나비엔하우스는 △현관 △침실 △주방 △욕실 △다용도실 등 실제 집처럼 꾸며진 공간에 제품을 실가동해 실내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 연출존’과 제품 외관과 스펙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 전시존’,구매 관련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 및 업무존’으로 구성됐다. 나비엔하우스 오픈 기념으로 ‘GO.GO.GO’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비엔하우스 매장에 직접 방문해 체험한 고객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10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고 설치까지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별도 사은품을 제공한다.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 ‘EQM565’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로 결제할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앞으로도 경동나비엔과 경동원의 제품 체험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2개 매장을 시작으로 체험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youns@ekn.kr111 경동나비엔 오프라인 체험매장 ‘나비엔하우스’ 남양주 북부점 오픈 기념식에서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오픈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외대 김봉철 교수, 한국유럽학회 회장 선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제학부 김봉철 교수가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2023년 한국유럽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수석부회장이자 2025년 제32대 한국유럽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외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한국외대에서 법학사와 법학석사를 취득한 뒤 영국 외무성 오버시즈 리서치 스칼라십(Overseas Research Scholarship) 장학생에 선발돼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럽 정책과 법제를 중심으로 유럽지역학 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한국외대 EU연구소 소장, EU융합전공 주임교수, 장모네 EU센터 공동소장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국내 유럽학 연구와 교육에 공헌해 왔다. 지난 1994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유럽학회는 국내 유럽학 분야를 연구하는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럽의 정치, 경제, 법, 사회, 문화,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학제간 연구를 지향하고 있다. 유럽 분야 연구와 학술교류 증진을 위해 중추 역할을 담당하면서 국내에서 유럽학 연구를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서 해외 많은 유럽 연구자 및 단체들과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김봉철 제32대 한국유럽학회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1년간이다. kch0054@ekn.kr김봉철 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 교수 김봉철 한국외국어대 국제학부 교수.

해양에너지, 광주시 돌봄 이웃에 성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청(시장 강기정)에서 돌봄 이웃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해양에너지에 따르면 최근 광주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받으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서비스 질을 크게 높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해양에너지도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지역 내 돌봄이웃 지원에 힘쓰며 이번에 돌봄이웃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는 정영화 해양에너지 복지건강국장, 김진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혼자 일상생활 수행이 어렵거나, 돌볼 가족이 없는 상황에 처한 돌봄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며 함께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돌봄 이웃들이 성금을 통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성금 1000만원은 임직원들의 만미기금 500만원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마련돼 임직원들 스스로도 뿌듯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youns@ekn.kr광주광역시 돌봄이웃 성금전달 정회 해양에너지 사장(가운데)이 지난 21일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해 돌봄 이웃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귀뚜라미, ‘2023 귀뚜라미 장학사업’ 마무리…38년간 미래 인재 5만명에 희망 전파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귀뚜라미그룹이 38년간 이어진 장학 사업으로 인재보국(人才報國)을 실천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은 ‘2023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으로 올 한 해 2300여 명에게 학업 장려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서울시 광진구를 시작으로 1년간 42개 지방자치단체를 돌며 쉼 없이 진행된 2023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12월 충북 제천시 전달식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저소득 가정 자녀, 소년소녀 가장, 모범 우수 등 각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총 28억원을 지원했다.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지난 1985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귀뚜라미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에게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최진민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38년간 5만 명의 미래 꿈나무들에게 340억 원을 후원하며 희망을 전파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며 최진민 회장이 주요 지자체 장학금 수여식에 직접 참여해 장학생들과 만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 미래를 빛낼 주역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학 사업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전국 각지 많은 학생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이라는 발판을 딛고 성장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산하 공익재단인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 설립 후 지금까지 누적 533억원 규모의 폭넓은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 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 기금,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연속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발굴·운영해오고 있다.youns@ekn.kr111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즈홀딩스, 헬스자전거로 친환경 전기 생산...순수국내기술로 ESG실현 솔루션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위즈홀딩스는 순수 국내기술로 홈 헬스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증진과 친환경 전기를 동시에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해당 기술은 헬스 자전거 내부에 친환경 고효율발전기를 부착하여 사용자가 운동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전기를 만들어 내고 그 전기를 특수한 에너지 저장장치(ESS)에 저장하는 기술이며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진 전기의 양을 조회할 수도 있다.위즈홀딩스 공남주 대표는 “친환경 발전 헬스자전거를 출시하여 전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킴과 동시에 운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고 발생된 전기를 즉시 안전하고 영구적으로 저장하여 장소에 상관없이 친환경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 탄소중립, 기후위기대응, 친환경 전기를 통한 사회공헌 등으로 실제적이며 실천적인 ESG실현에 앞장서고자 한다” 며 “이번 친환경 발전 헬스자전거를 국내를 비롯해 해외의 많은 홈트레이닝 사용자들에게 보다 의미가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최근 국내 홈트레이닝 시장은 약 1조원 이상, 해외 100조원 이상 규모로 추산이 되고 있으며 그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단순히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홈트레이닝 제품을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자들이 서로 온라인 연결이 가능하여 접근성과 대중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있으며 관련 기업들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과 융합하여 개인이 집 안에서 전문화된 트레이닝을 실현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시장 현황에 발맞추어 위즈홀딩스는 유통전문기업 테라스타와 신제품 개발 및 전략적 유통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제품을 B2C, B2B 영역을 통하여 국내를 비롯하여 해외 홈트레이닝 사용자에 해당 제품을 유통할 예정이다.또한 친환경 발전 헬스자전거를 적극적으로 유통을 하고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운동을 통해 얻어진 전기를 직접 사용하거나 온라인 플랫폼에서 탄소포인트로 적립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있게 할 계획이다.

이선균 소속사,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자제 부탁"

배우 이선균의 사망 소식에 소속사 호두앤유가 입장을 발표했다. 27일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이선균 배우가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또한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히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이선균은 지난 10월부터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지난 23일 3차 소환 조사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후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된 증거가 유흥업소 여실장 A씨의 진술뿐이라며 전날 변호인을 통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의뢰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한 상태였다.이선균은 ‘하얀거탑’, ‘커피프린스 1호점’, ‘파스타’, ‘나의 아저씨’ 등 인기드라마에 출연했고, 201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주연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 019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고지예 기자 kojy@ekn.kr27일 오전 배우 이선균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사진은 지난 10월 28일 마약 투약 혐의 조사를 받기위해 인천논현경찰서에 있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출석한 이선균의 모습.연합뉴스

에이치비투자그룹, 파이넥스와 아시아 전역 마케팅 및 기술 지원 제휴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이치비투자그룹이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인 파이넥스와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및 기술 지원에 관한 전략적인 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에이치비투자그룹은 이번 자문 계약을 통해,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마케팅 및 기술 지원을 총괄하게 된다.2019년에 글로벌 런칭한 파이넥스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가상화폐 거래소로 국내 유저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에이치비투자그룹의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협력은 양 기업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새로운 단계를 의미한다. 아시아 전 지역의 가상화폐 커뮤니티에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두 회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강화하고, 가상화폐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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