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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앱 ‘행운의 마켓’ 론칭…요금 할인에 다양한 경품까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에너지 종합 플랫폼 가스앱이 출시한 ‘행운의 마켓’ 서비스가 화제다. 가스앱은 170만 회원이 평균 월 8회 접속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큰 성원과 애정에 힘입어 내년 15개의 도시가스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확장될 예정이다. 가스앱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동절기 난방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중 하나인 ‘행운의 마켓’ 서비스는 가스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0원에 증정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이벤트는 내년 한해 동안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1차적으로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전자, 가전,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과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특별히 엄선한 고가의 제품들을 중심으로 동절기 고객에게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첫 번째 행운의 경품은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이다. 귀뚜라미 카본매트는 내구성과 내열성이 우수한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적용한 제품이다. 매일 8시간씩 한 달 내내 가동하더라도 전기요금이 월 2400원으로 알려져 난방비 절약을 위한 최적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응모권은 가스요금 조회, 전기요금 청구서 신청, 자가검침 등 가스앱의 서비스 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적립돼 가스앱을 자주 이용하는 회원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기회이다. 그 외 숨은 뱃지 찾기, 친구초대 등의 미션을 통해 응모권을 쌓을 수 있다. 응모 횟수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향후 ‘행운의 마켓’에서는 가전 제품 선호도 1위 LG 스탠바이미 고, 로봇 청소기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로보락 S8 프로 울트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가스앱을 출시한 에스씨지랩측은 가스앱을 통해 고객들의 실질적 혜택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youns@ekn.kr[보도자료] 행운의마켓 오픈_이미지 행운의 마켓 오픈 이미지.

경북교육청,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웅비관에서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상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남다른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헌신, 노력해 온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상주감꽃유치원 원장 우윤숙 △관호초(칠곡) 교장 김경미 △아천초(김천) 교장 오재만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교장 김미향 △경산고 교장 안승인, △구미도서관 관장 장선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감꽃유치원 우윤숙 원장은 37년 10개월간 유치원에 근무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유치원 원격수업이 활성화되기 전 질 높은 원격수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사교육비 경감에 이바지했다. 특히 교원들이 다양한 학습동아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해 수업력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사의 디지털 문해력과 접근성을 높여 교수·학습혁신을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관호초(칠곡) 김경미 교장은 40년 10개월간 근무하면서 실내 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학교 문화 조성과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매일 아침 통학버스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 지도와 찾아오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스포츠 놀이시간 운영, 다양한 방과 후 활동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행복한 학교 조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아천초(김천) 오재만 교장은 40년 10개월간 근무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미래 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다양한 교육을 했다. 특히 경북교육청 지정 SW 선도학교, AI 교육 선도학교, 메타버스 선도학교, 미디어 문해교육 시범학교, 융합 인재교육 시범학교, 스마트교육 기반 디지털교과서 시범학교 등을 운영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김미향 교장은 35년 4개월간 근무하면서 마이스터고 전환 업무를 통해 학교명 변경, 기숙사 증축, 학교 시설과 환경개선, 실습실 구축 및 최신 기자재 확충 등 마이스터고 선정과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앞장섰다. 특히 일본 승선 실습과 호주 현장 체험 연수를 진행하고 노르웨이 Val School AS, Val Fou AS와 MOU를 체결·교류했으며, 해외 취업을 위한 원어민 화상 영어, 어학 캠프, 영어 말하기 대회 등을 실시하고, 산학연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하여 국내외 현장 실습과 취업의 기틀 마련하는 등 교육활동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경산고 안승인 교장은 36년 4개월간 근무하면서 자율형 공립고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학생 중심 행복 교육, 교육수요자 중심으로 경영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2명), 연세대(4명), 고려대(5명) 등 서울 명문대학에 50여 명이 진학하여 개교 이래 최대 진학 실적을 거두는 등 교육활동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구미도서관 장선희 관장은 36년 6개월간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사서로서의 투철한 직업관 및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도서관의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군위, 의성, 포항, 구미지역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선두에서 주도함으로써 도서관의 인적, 물적 역량을 혁신적으로 증대시켜 경북교육청 소속 도서관 발전과 사서의 입지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아울러, 2023년에 개최된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가칭)경상북도교육청 포항도서관 신축 사업과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이전 건립 사업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둔 공을 인정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제49회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지닌 경상북도교육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분들에게 수여하는 매우 가치 있는 상이다"라며 "수상자들께서 교육에 봉사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더 큰 일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 개최 경북교육청은 제49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을 개최 했다.(왼쪽부터 상주감꽃유치원 원장 우윤숙, 관호초(칠곡) 교장 김경미, 아천초(김천) 교장 오재만, 임종식 경북교육감, 한국해양마이스터고(포항) 교장 김미향, 경산고 교장 안승인, 구미도서관 관장 장선희)제공-경북교육청

청송군, ‘2024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2024년 1일 1일 오전 6시부터 청송양수발전소 상부댐에서 ‘하나 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기원하는 ‘2024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파천농우산악회가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는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소지 작성 및 소원소지 올리기, 세시음식(떡국) 나누기, 대북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며, 또한 오전 7시 37~40분 경 일출 후 행사장 특설 제단에서는 청송군 산악인과 군민의 안녕을 염원하는 시산제도 이어진다. 특히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당일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는 안전관리요원과 교통·주차 통제인력을 배치하고, 소방차, 구급차, 산불진화차량을 행사장에 상시 대기토록 하는 등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가축질병인 럼피스킨과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조치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 많은 군민들이 새해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되고, 아울러 청송군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청송군, 2024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 개최 청송군이 2024 새해 군민화합 해맞이 행사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한국은행, 총재 대외포상 수여...기관 5곳·개인 157명 포상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 한국은행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부문별로 기관 5개 및 개인 157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기관 포상은 발권부문(5개), 개인 포상은 지역경제부문(23명), 경제교육부문(4명), IT부문(6명), 안전관리부문(1명), 통계편제부문(22명), 금융안정부문(13명), 통화신용정책부문(25명), 지급결제부문(22명), 발권부문(18명), 외환부문(23명) 등 총 10개 부문으로 실시했다.지역경제부문(국내)에서는 윤춘희 동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 통계주사보, 이용성 송이실업 기업부설연구소장, 박경철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과장, 윤주 셀트리온 재무본부 팀장, 김사랑 기업은행 경남지역본부 대리 등이 수상했다.지역경제부문(국외)에서는 손경운 유럽우리은행 기업영업부 부부장과 정광희 하나은행 동경지점 차장, 정진수 우리은행 홍콩지점 팀장 등이 상을 받았다. 경제교육 부문에서는 홍기훈 홍익대학교 교수와 대학생 3인이 수상했다.

미디어 대학 순위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문의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컴퓨터관련학과 중 10대 수험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학과를 찾아본다면 미디어학과가 주목받고 있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본격화된 시대에서 온라인 영상 플랫폼에서 1인 방송, 영상 제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멀티미디어학과, 영상편집학과, 미디어영상학과, 영상미디어학과 등에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서울 내 대학에서 많이 개설되어 있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경쟁률 및 등급컷이 높아 내신, 수능 중위권, 하위권 수험생들에게는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대학 진학 방법 중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한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멀티미디어학 전공뿐 아니라 인기 전공들이 다수 개설되어 있으며 자신의 진로에 맞춰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이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광운대 부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평균 2년~ 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는 이 곳을 알아보고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오프라인 수업을 원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공 관련 자격증 특강 및 편입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재학생들의 스펙 및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되어 있는 전공으로 호텔경영학, 외식경영학, 관광경영학, 체육학, 스포츠건강재활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학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2

신한카드 "전국 주요 스키장에서 할인 혜택 누리세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겨울 시즌을 맞아 전국 주요 스키장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전국 10개 제휴 스키장에서 리프트·렌탈, 강습, 주요 부대시설에 대해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실적 이용조건은 없다. 신한카드 소지 및 결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리프트·렌탈에 대해 비발디파크는 최대 30%, 웰리힐리파크는 최대 50%, 모나 용평·알펜시아·휘닉스파크는 최대 40%, 곤지암 리조트는 최대 25%, 오크밸리 리조트는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하이원은 리프트 25%, 렌탈 30%까지, 엘리시안 강촌은 리프트 최대 40%, 렌탈 최대 50%까지, 무주덕유산 리조트는 리프트 최대 25%, 렌탈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비발디파크, 엘리시안 강촌, 오크밸리 리조트, 무주덕유산 리조트에서는 결제금액에 대해 마이신한포인트 0.1% 적립 및 100% 사용도 가능하다.할인 혜택은 2023~2024 스키 시즌 종료일까지 제공되며(업체별 상이)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신한 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earl@ekn.kr신한카드.

[인터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해온 일이 분명하고 할 일이 분명한 ‘콘텐츠가 풍부한 정치인’으로 각인되고 싶다" 이지수 전 문재인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은 최근 차기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 출마를 선언한 뒤 지난 21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갖고 "다른 정치인들과는 다른 눈을 갖고, 명확한 콘텐츠를 가진 공공외교와 공정경제의 전문가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비서관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로 활동했다. 2003년 한국에 돌아와 시민단체에 몸 담으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상조·정하성 교수와 함께 재벌개혁 분야에 헌신했다. 다만 시민단체 활동만으로는 제도를 바꿀 수 없다는 한계에 봉착해 정치에 발을 내디뎠다. 2015년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로 입당해 20대 총선에서 서울 중·성동을에 도전했지만 낙선한 뒤 문 정부에서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을 지냈다. 이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그의 사진이 미국 주간지 ‘타임즈 아시아판’ 표지에 실리도록 추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청와대 시절에는 뉴욕타임스 아시아 허브 중 하나를 서울에 유치시키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이 전 비서관은 마포에 있는 숭문중·광성고 출신으로 ‘마포갑’에 연고가 있다. 그는 성장기부터 지금까지 마포가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포를 ‘대한민국의 뉴욕’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의료할 때 ‘의’, 알 ‘식’, 주거할 때 ‘주’를 써서 의식주라는 공약을 내놨다"며 "먼저 ‘의’의 경우 24시간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유치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는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청년 3만원 패스’를 확대해 공공교통을 많이 이용하게끔 만들고 싶다"고 부연했다. 이 전 비서관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공약은 ‘식(識)’이다. 여의도가 대한민국 금융 산업의 메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의도와 지형적으로 가까운 마포갑을 ‘백오피스 타운’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그는 "홍콩이나 싱가포르의 금융 기능을 30%만 가지고 와도 30만~50만 양질의 일자리가 생긴다. 뉴욕도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많은 자산운용 회사가 있지만 백오피스 인력들은 다 외부에 있다"며 "금융산업의 허브인 여의도 근처에 있는 마포갑은 천혜의 지역이다. 서울시와 많은 협의를 통해 규제를 풀어줘야겠지만 마포구를 소위 말하는 백오피스 타운으로 설정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또 "금융 허브를 유치하기 위해 자본시장법을 많이 선진화시켜야 한다"며 "지금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비해 너무 낙후돼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전 비서관은 해외 네트워크가 약한 민주당에 자신의 국제 감각이 뛰어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 그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외신을 통해 대선 판을 만들었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민주당에 가서 득이 되고, 국가 이익이 되게끔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시민단체 활동, 외국 변호사 생활을 통해 다른 정치인들과는 피상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할 일도 다르다"며 "외교 전문가인 동시에 경제전문가인, 디플로노미스트(Diplomat+Economist)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비서관은 "대통령이나 외교부 장관은 외교를 할 때 프로토콜에 갇히지만 의원 외교는 그러한 한계가 없기 때문에 인적 네트워크를 쌓기 충분하다"며 "의원 외교를 두텁게 하면 대한민국이 훨씬 더 국익을 지켜내는 데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ysh@ekn.kr이지수아저씨 이지수 전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더불어민주당 마포갑 출마예정자) 21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에너지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윤수현 기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2차 베이비부머 은퇴 후 인식 조사 보고서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와 연금 리포트 65호, ‘2차 베이비부머 직장인의 은퇴 후 소득 및 주거에 대한 인식 조사’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전국 2차 베이비부머의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은퇴 준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2차 베이비부머(1968~74년 출생)의 은퇴가 코앞으로 다가왔으나 이들의 은퇴 생활에 대한 기대와 실제 은퇴 준비 사이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은퇴시점까지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 이후 소득원과 주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 보는 것은 중요하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차 베이비부머 직장인 2명 중 1명은 향후 5년 이내에 현재 일하는 직장에서 퇴직할 것으로 예상했다. 10년 내 현재 직장에서 퇴직할 것이라는 비율은 90%에 달해 현실로 다가오는 은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현재 직장에서 퇴직한 후에도 재취업이나 창업을 통해서 소득 활동을 지속하겠다(83.6%)고 응답했으며, 퇴직 후 소득 활동을 하려는 이유로 ‘생활비 마련’을 꼽는 이들(61.5%)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동시에 재취업에 ‘자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7.9%에 불과해 은퇴 후 소득확보의 어려움이 엿보였다. 은퇴자산 준비와 관련해서 2차 베이비부머 직장인 가운데 절반가량(48.3%)이 필요한 은퇴자금의 절반도 준비하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80% 이상 준비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13.3%에 불과했다. 또한 은퇴자산 중에서는 금융자산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이들(31.0%)이 가장 많았지만, 정작 그들이 보유한 자산 중 금융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17.2%에 불과했고,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실물자산이 전체 자산의 82.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은퇴자에게 거주 주택은 생활근거지인 동시에 은퇴자산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자산이기도 하다. 하지만 설문조사에서 2차 베이비부머들은 거주 주택을 노후 소득원으로 활용할 생각을 하기보다는 생활의 기반으로 여기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거주지를 정할 때 교통 편의성(22.2%)과 생활시설 접근성(20.7%)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고, 부모나 친구와 거리는 크게 고려치 않았다. 생활 편의성을 추구하는 경향은 선호하는 주거 형태에도 그대로 드러나서 은퇴 이후 아파트에 살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63.9%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 자료 분석에 참여한 이정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연구원은 "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퇴직까지 남은 기간이 많지 않은 만큼 은퇴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며 "은퇴까지 남은 기간 동안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재원을 확충해 나가는 동시에 재취업 또는 창업을 위한 자기계발 활동과 주택다운사이징, 주택연금을 활용한 추가 노후 소득 확보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미래에셋 사진=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제공

2024년 하이브 첫 신인 출격..‘세븐틴 동생 그룹

‘세븐틴 동생 그룹’ 투어스가 내년 1월 정식 데뷔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투어스가 2024년 1월 22일 첫 앨범 ‘스파클링 블루’를 발매한다. 투어스는 플레디스가 9년 만에 선보이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하이브 레이블즈의 2024년 첫 신인 그룹이다. 팀명은 ‘트웬티 포 세븐 위드 어스’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7을 ‘모든 순간’으로 은유해 ‘언제나 투어스와 함께’라는 의미를 담았다. 플레디스는 "투어스 데뷔를 전후해 프로모션 스케줄러에 다 담기지 않은 풍성한 콘텐츠를 다수 준비하고 있다"라며 "이들의 역대급 행보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투어스의 데뷔를 위한 역대급 프로모션이 2024년 1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투어스는 1월 2일 선공개곡 ‘오 마이마이: 7s’을 발표하고 예열에 나선다. 또한 음원과 함께 스페셜 영상도 공개, 데뷔기와 퍼포먼스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1월 22일 오후 6시 ‘스파클링 블루’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며, 이날 오후 7시 엠넷에서 데뷔쇼를 연다. 오후 9시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투어스 신인그룹 투어스가 2024년 1월 22일 정식 데뷔한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부산디지털대, 국민교육발전 유공자에 표창 전수식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는 최근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디지털대에 따르면, 온라인교육지원처 홍지연 팀장이 교육부로부터 ‘2023년 국민교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홍 팀장은 부산디지털대에 재직하면서 사이버대학 교육콘텐츠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해 대학의 콘텐츠 품질을 향상시켰고, 이를 토대로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콘텐츠,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아세안 이러닝 지원사업(ACU Project)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성과를 이끌어 내는 등 국민교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표창 영예를 안았다. 홍지연 팀장은 "앞으로 부산디지털대의 온라인 콘텐츠 품질을 더욱 높여 효과적인 교육을 학습자들에게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국내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디지털대학교 지난 13일 부산 주례동 부산디지털대학교에서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 수상 전수식이 열려 최원일 총장(왼쪽)이 표창 수상자인 온라인교육지원처 홍지연 팀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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