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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2년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권익위 평가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12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공공기관 청렴인식과 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청렴도 측정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499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조사해 공표했다. 종합청렴도는 행정 서비스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소속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결과와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평가에 ‘부패 실태’를 반영해 평가하고 있다. 부천시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에서 모두 2등급을 받았으며, 외부체감도는 87.9점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81.8점보다 6.1점 높은 결과를 보였다. 내부체감도 역시 63.8점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57.7점보다 6.1점 높은 결과를 보여 청렴도 최고 수준을 입증했다. 또한 기관의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실적 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등 4개 지표에서 100점을 받으며, 90.4점으로 전국 시 단위 평균 80.4점보다 10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그동안 부천시 감사담당관은 공직자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청렴연극 공연, 온라인 청렴 퀴즈 운영, 부천시 청렴톡톡 개설(카카오톡 익명신고창구), 신목민심서(신규직원 청렴학습서) 배포 등을 통해 직원 관심을 유도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청렴시책을 추진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12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을 달성했으며,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기관 선정 및 감사원-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 상급기관 청렴분야 수상을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 부천위상을 보여줬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해준 시민과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부천시 3천여 공직자의 하나 된 노력이 있기에 긴 시간 우수한 청렴도 유지가 가능했다"며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 개선해 내년에는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SGI서울보증, 이명순 대표이사 선임...내년 1월부터 3년간 임기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GI서울보증은 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명순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1968년생인 이명순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대륜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에서 국제개발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를 거쳐 금융위원회 구조개선정책관,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했다.이명순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는 내년 1월 2일부터 3년이다.이명순 SGI서울보증 사장 내정자.

고흥군,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2년 만에 두단계 ↑

전남 고흥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해 2002년부터 시작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시작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주민과 내부 공직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 평가와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에 더해 부패 실태 감점 등을 합산해 최종 5개 등급으로 측정한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고흥군의 우수한 성과는 민선 8기 고흥군의 핵심 가치 ‘고흥군의 친절 청렴 브랜드화’를 기치로 행정 전 분야에 걸친 공직자의 노력과 고흥군민의 청렴운동 동참에서 비롯된 성과로,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고흥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이며, 군민과 소통하는 기본적인 몸과 마음가짐으로,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고흥군이 이룬 또 하나의 변화이고 혁신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청렴도 2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재임 중 청렴도 1등급 도달을 목표로 다음 2024년 갑진년에도 고흥군 공직자와 고흥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2등급 달성은 취약분야 청렴도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해피콜과 더불어 군 조직 상호 간 이해하며 소통하는 청렴 문화 만들기에 더해 △청렴데이(Day) △부서장과 함께하는 청렴 페스타 △전 직원 청렴교육 강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에서 비롯된 성과물로 ‘군민과 하나 되기’에 대한 민관 합동 노력이 훌륭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고흥군 고흥군이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 제공=고흥군

정부 "태영건설 분양계약자 약 2만세대 보호...협력업체 신속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당국은 28일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분양계약자 약 2만세대를 보호하고, 협력업체 581개사를 신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대주주의 강도높은 자구노력을 전제로 주채권은행 등 채권단과 워크아웃을 통한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를 유도할 방침이다.28일 정부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관련 분양계약자·협력업체 보호, 부동산PF·금융시장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태영건설이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은 높은 자체시행사업 비중, 높은 부채비율(258%) 및 PF 보증(3조7000억원) 등 태영건설 특유의 요인에 따른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여타 건설사의 상황과 다르며, 과도한 불안심리 확산만 없다면 건설산업 전반이나 금융시장의 시스템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은 없다고 평가했다.정부는 "태영건설 관련 사업장의 분양계약자와 협력업체의 예기치 못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미리 마련해 놓은 컨틴전시플랜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우선 정부는 태영건설 및 PF 사업장의 정상화를 유도한다. 9월 말 기준 태영건설 관련 PF 사업장은 총 60개다. 각 사업장의 유형과 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PF 대주단 협약’과 ‘PF 정상화 펀드’ 등을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 또는 정리를 진행한다. 정상적인 사업 진행이 어려운 사업장은 대주단과 시행사가 시공사 교체, 재구조화, 사업장 매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 경우 PF 대주단 협약을 통한 원활한 의사결정, PF 정상화 펀드 등을 통한 재구조화, 매각 지원 등이 이뤄진다.현재 태영건설이 공사 중인 주택사업장 가운데 분양이 진행돼 분양계약자가 있는 사업장은 22개, 1만9869세대다. 이 가운데 14개 사업장(1만2395세대)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에 가입된 상태이다. 이들 사업장은 태영건설의 계속공사 또는 필요시 시공사 교체 등을 통해 사업을 계속 진행(분양이행 등)함으로써 분양계약자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진행이 곤란한 경우 HUG 주택 분양보증을 통해 분양계약자에게 기존에 납부한 계약금 및 중도금을 환급할 수 있다.LH 등이 진행하는 6개 사업장(6493세대)은 기본적으로 태영건설이 시공을 계속한다. 필요 시 공동도급 시공사가 사업을 계속 진행하거나 대체 시공사 선정 등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나머지 2개 사업장도 신탁사, 지역주택조합보증이 태영건설 계속공사, 시공사 교체 등을 통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태영건설은 공사 140건을 진행 중으로, 수익성 검토 등을 거쳐 태영건설 또는 공동도급사가 공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태영건설이나 공동도급사가 공사 이행이 어려울 경우, 신탁사 또는 보증기관(공사이행, 분양보증 등)이 대체시공사를 선정해 공사를 이행할 수 있다.이와 관련한 협력업체는 581개사로, 1096건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다. 1096건 가운데 1057건(96%)이 건설공제조합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가입 또는 발주자 직불합의가 돼 있다. 원도급사 부실화 등으로 협력업체가 하도급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 등을 통해 대신 하도급대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태영건설에 대한 매출액 의존도가 30% 이상으로 높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하도급사는 우선적으로 금융기관 채무를 일정기간(1년) 상환유예 또는 금리감면 등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에 처한 협력업체는 신속지원(Fast Track)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한다.정부는 태영건설의 이번 워크아웃 신청이 다른 건설사 PF 사업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부동산PF 시장이 고금리 상황 장기화, 공사비용 및 금융비용 상승,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PF 사업장 전반에 대해 과도한 자금회수가 나타나는지 여부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정상사업장에 대한 원활한 금융공급, 부실·부실우려사업장의 정상화, 재구조화 지원을 통한 부동산 PF의 연착륙 기조를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다.금융권의 태영건설 관련 익스포져는 4조5800억원이다. 이 중 태영건설 직접 여신은 5400억원, 태영건설 자체 시행 중인 PF사업장(29개) 익스포져는 4조300억원이다. 익스포져를 보유한 금융회사 총자산의 0.09% 수준이다. 익스포져 대부분도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은행업권, 보험업권이 보유 중이며, 비은행 금융기관 익스포져도 다수 금융회사에 분산돼 있어 금융회사의 건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정부는 강조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향후 워크아웃 과정에서 태영건설의 철저한 자구노력을 바탕으로 채권단과의 원만한 합의와 설득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시장참여자의 신뢰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정부도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ys106@ekn.kr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가운데) 등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한 대응방안 브리핑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관련 정부 대응방안.(자료=금융위)

총수 고발 지침 개정하던 공정위…재계 반발에 사실상 백지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일감 몰아주기 등 사익편취 행위에 관여한 총수 일가를 원칙적으로 고발하는 지침 개정을 추진하던 공정거래위원회가 재계 반발에 사실상 개정을 백지화했다. 공정위는 지침 개정보다 법 집행을 통해 당초 추진 취지를 달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경제 권력’과 여론을 의식해 제도 개선을 포기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공정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의 위반행위 고발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지침’을 개정해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지침상 고발 여부를 결정하는 규정 관련 고려 사항에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 ‘중소기업 또는 소비자 등에 미친 피해 정도’를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고려사항 중 ‘생명·건강 등 안전에의 영향과 무관한지 여부’는 ‘생명·건강 등 안전에의 영향’으로 수정됐고, ‘조사 협조 여부’는 ‘조사·심의 협조 여부’로 바뀌었다. 반면 당초 행정예고 안의 핵심 내용이었던 ‘법 위반 정도가 중대한 법인의 사익편취 행위에 지시·관여한 특수관계인도 원칙적으로 같이 고발한다’는 내용은 개정안에서 제외됐다. 고발 관련 고려 사항이 일부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원안과 다름없는 개정안이 된 셈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3월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재판에서 일감몰아주기에 대한 오너의 직접적인 지시 증거가 없는 경우더라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법 해석을 내놨다. 공정위는 이같은 판결의 취지를 반영해 고발 지침 개정에 나섰고 지난 10월 총수의 직접적인 지시·관여 여부를 주로 따지는 ‘중대한 위반’이라는 문구를 없애는 방향의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행정예고 이후 재계는 개정안에 반발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관여 여부에 대한 명백한 입증 없이 특수관계인을 원칙적으로 고발하는 것은 상위법인 공정거래법에 위배된다는 게 재계의 주장이었다. 이에 공정위는 건의 사항을 반영해 개정안 내용을 수정·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토 끝에 고발 지침 개정이 사실상 백지화하는 결과가 나오면서 공정위가 기업과의 여론전에서 밀려 지침 개정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불가피해졌다. 재계 주장을 ‘오해’라고 반박하면서도 이를 받아들여 지침 개정을 철회하면서 사실상 제도 개선의 정당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셈이 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공정위 관계자는 "사업자들의 불안함이 있는데 오해할 살만한 문구를 굳이 넣어 강행할 필요가 있냐는 의문이 있었다"며 "규제 자체가 목적은 아닌 만큼 많은 건의가 있다면 받아들이는 게 낫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발 지침에 관련 내용을 담지 않더라도 실무적으로는 대법원 판례를 반영해 법을 집행할 것"이라며 "증거와 관여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수 관계인 고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경북교육청, 퇴임-모범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웅비관에서 평생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공직에 몸담다 영예롭게 퇴임하는 지방공무원과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해 온 모범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훈·포장 전수식에서는 홍조근정훈장 2명, 녹조근정훈장 9명, 옥조근정훈장 23명, 근정포장 5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장관 표창 5명으로 총 54명이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 포상을 전수했다. 또한 2023년 우수공무원 3명과 2023년 하반기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28명, 2023년 교육감 모범공무원 20명, 국민 교육 발전 유공 5명, 경북교육 발전 유공 30명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렵고 힘든 공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면서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퇴직 공무원 수상자 ◇홍조근정훈장 △경상북도교육청 박종활, △경상북도교육청안동도서관 마원숙 ◇녹조근정훈장 △경상북도교육청 김혜정, △경상북도교육청영주선비도서관 김대중,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최종호, △금오공업고등학교 이제훈, △상주여자고등학교 김재용, △영주제일고등학교 정재욱, △경상북도교육청상주도서관 송숙진, △구미여자고등학교 신동철, △경상북도교육청안동도서관 홍분선 ◇옥조근정훈장 △경주초등학교 이지열, △도리원초등학교 장희두, △안동용상초등학교 조남숙, △양덕중학교 김진복,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여상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윤현근, △장흥중학교 김태선, △경상북도교육청상주도서관 박영배, △포은초등학교 손선익, △파천초등학교 윤대윤, △영주동부초등학교 정훈교, △점촌고등학교 박명식, △가산초등학교 장자환, △매원초등학교 임향희, △남산초등학교 김은숙, △죽천초등학교 김승주, △장곡초등학교 박명순, △축산항초등학교 이현숙, △안평초등학교 강경숙, △직지초등학교 서혜경, △경상북도교육청의성도서관 권미희, △다인초등학교 신선희,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손영숙 ◇근정포장 △석전중학교 오윤기,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이채익, △금장초등학교 송복만, △운남중학교 김영국, △물야초등학교 신종돌 ◇대통령표창 △의성초등학교 권순희, △예천여자고등학교 안영대, △다산초등학교 정수환, △울진남부초등학교 전춘자, △점촌중앙초등학교 임성용, △초전초등학교 정광호 ◇국무총리표창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정희전, △진보고등학교 남성웅, △개령초등학교 신형자, △이안초등학교 고영금 ◇장관표창 △평해초등학교 故조정훈, △영천중앙유치원 손종일, △옥계중학교 홍재욱, △옥성초등학교 지병배, △안동송현초등학교 강동욱 ■우수공무원 수상자 ◇우수공무원 △경상북도교육청 김현자,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강태임,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이은우 ■모범공무원 수상자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유림초등학교 차선영, △달전초등학교 장사억, △성주초등학교 김혜경, △옥곡초등학교 조미정, △비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현영, △평은초등학교 강명구, △함창초등학교 정명재, △구미원당초등학교 황다현, △예천여자고등학교 장미경, △성주고등학교 이종안, △금오고등학교 김선주, △사동중학교 권영미, △포항장성고등학교 김영주, △포항고등학교 이혜경, △구미고등학교 권영철,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정영훈, △경상북도교육청 양기원, △경상북도교육청 김영환,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정강정,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남영기,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하복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김승완,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김영민, 경상북도외국어고등학교 김태선, △수비고등학교 배영국, △낙산초등학교 이명선, △경상북도교육청 서주한, △경상북도교육청 이경희 ◇교육감 모범공무원 △인평초등학교 이승온, △창수초등학교 이수정, △개령서부초등학교 김정란, △안동초등학교 정춘분, △물야초등학교 김해량, △청통초등학교 장종애, △포항항도중학교 김성점, △인동고등학교 이은정, △감문중학교 이인숙, △경산고등학교 이명진,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최현겸,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 최대철, △금천중학교 김교현,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조미경,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김지혜,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김미숙,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이주성,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이영균,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성진식,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황기영 ■교육발전 유공 수상자 ◇교육발전 유공 △사동중학교 박제원, △경주공업고등학교 이심가은,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장연주,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황소영, △두호초등학교 이연주, △석적초등학교 김지영,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박세홍, △상모고등학교 이임정, △경북과학고등학교 정임선, △경상북도교육청 김주미 jjw5802@ekn.kr경북교육청, 2023년 하반기 지방공무원 퇴직자와 국무 경북교육청에서 28일 열린 퇴임-모범공무원 포상 전수식에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왼쪽)이 박종활 전 정책국장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전수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병윤 전 경북도경제부지사, 22대 국회의원

의성=에너지경제신 정재우 기자 국민의힘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22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우병윤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후 "자리만 지키는 국회의원이 아닌 야당에 일침을 놓을 수 있고 당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지역 군민들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통합과 협력이 있어야 한다"며 "개인의 이익이 아닌 국가와 국민 전체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여당과 야당의 이념의 차이를 넘어 협력과 통합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의 저해 요인을 완화하고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35년간 지방행정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경청해 정책 수립에 반영해 상생의 정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병윤 예비후보는 경북대학교 농학석사, 기술고등고시 합격, 경북도 산림과장, 환경해양산림국장, 문화관광 체육국장, 군위군 부군수, 영주시 부시장, 경주시 부시장을 거쳐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지내며 홍조근정훈장, 녹조근조훈장, 2017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지역행정부문)을 수상했다. jjw5802@ekn.kr우병윤 예비후보 우병윤 예비후보(제공-우병윤 예비후보 사무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고추 소득조사 연구 용역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군에서 고추는 농업인들에게 환금작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물이다. 영양 고추는 맛과 향에서도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에 비해 단연 으뜸이며 가격 또한 최고 높게 평가받고 있다. 영양군은 농업 생산성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고추 소득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소득조사로 소득통계자료를 구축하여 농가 컨설팅과 현장지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영양군 노지건고추의 경우 10a 당 평균 소득이 3백 64만 6318원(2022년 전국 평균 2백 79만 3928원)으로 나타났다. 고추 소득조사에서 나타난 농가간 소득 표준편차 이유와 건고추, 홍고추, 시설 고추의 농가소득과 순소득을 분석해, 실제로 투입되는 자재와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이윤칠 소장은"농가에서 영농기록장을 꼼꼼히 작성하여 실제 농업소득의 자료를 확보하도록 지도하고, 앞으로 실제 농업소득이 증가하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양군 고추 용역 분석 발표회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고추 소득조사 분석 연구 용역 발표회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공공기관 발주 석탄 입찰에 담합…LX인터·코오롱글로벌·SK네트웍스 제재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공공기관이 발주한 석탄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벌인 3개 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LX인터내셔널, 코오롱글로벌, SK네트웍스 등의 담합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6억2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지난 2016년 9월과 2017년 7월에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 발주한 석탄 구매 입찰에서 입찰 가격 등을 사전에 합의했다. 이들 3개 사는 지난 2016년 9월 중국산 유연탄 입찰에 앞서 LX인터내셔널이 낙찰받도록 하기 위해 SK네트웍스는 입찰에 불참하고 코오롱글로벌은 들러리를 서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7년 7월 입찰에서는 LX인터내셔널과 코오롱글로벌이 미리 낙찰예정자와 투찰 가격을 합의하고 실행에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과징금은 LX인터내셔널이 8억86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코오롱글로벌은 4억4300만원, SK네트웍스는 3억원이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국내 석탄 소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연탄 시장의 입찰 담합을 적발·제재한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물가상승 및 산업경쟁력 약화를 초래하는 에너지 분야의 담합행위 근절을 위해 감시를 강화하고 적발 시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하나금융지주 골프선수단, 가족돌봄청소년들에 도시락 지원 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그룹 소속 골프선수단이 보호자 질병, 부재로 인해 어린나이에 가장이 된 가족돌봄청소년들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에 기부금 총 68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에는 그룹 골프선수단 리디아 고, 함정우, 한승수, 박은신, 박배종, 이승민 선수 등이 참여했다.우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9승을 달성하고 올해 2승을 기록한 리디아 고 선수는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하고 올해 1승과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함정우 선수는 1100만원을 기부했다.또한, 하나금융 남자 골프 선수단 소속인 함정우, 박은신, 한승수, 박배종, 이승민 등 5명의 선수도 ‘2023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2연패를 달성하면서 획득한 상금 27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에 하나금융 소속 골프선수단이 전달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선수들이 함께 조성한 기부금으로 마련된 도시락은 가족돌봄청소년 200가구에 3개월간 주1회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 반찬의 종류도 전문 영양사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소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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