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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준공식 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교통-문화-평생교육 융-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이 28일 준공식을 갖고 내년 1월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광명시는 28일 철산동 지하 공영주차장 상부 운동장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준공식에서 "시민 큰 관심과 기대 속에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이 새롭게 재탄생했다"며 "광명 철산동 중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이고 문화시설, 체육시설을 갖춰 시민에게 1석3조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산역을 중심으로 상업지구와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동안 기다린 시민을 위해 무료개방 중인데 벌써 시민이 굉장히 좋아한다. 앞으로 디지털혁신교육센터와 인생플러스센터를 비롯해 문화 콘텐츠도 확대해 많은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건립과정에 힘을 보탠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도 이날 축사를 통해 "시민세금을 시민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시설로 돌려드리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시민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축구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백선희(광명3동) 시민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는데 그만큼 좋은 시설로 돌아와 반갑다. 앞으로 많은 시민이 애용하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다른 시민들도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철산역 환승주차장으로 활용해 출퇴근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좋은 시설이 생긴 만큼 더 깨끗하게 사용하자" 등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축구공에 새해 희망을 담은 시축 퍼포먼스로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준공을 축하했다. 박승원 시장은 축구공에 ‘청룡 기운으로 더 힘차게 비상하라’는 글을 적고 "다 함께 광명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민과 함께 시축했다. 시민들도 저마다 ‘가족건강’, ‘승승장구’, ‘시민행복’, ‘행복한 광명’ 등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사업비 463억원이 투입된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은 2021년 5월 착공해 2년6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11월 말 준공했다. 지하1층 주차장에는 일반형 76대, 확장형 195대, 경차형 24대, 가족 배려형 40대, 장애인주차구역 13대, 전기차 충전구역 19대 등 367대 주차구역이 조성돼 철산역 일대 주차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명시는 주차장은 준공을 기념해 12월18일부터 내년 1월1일 24시까지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1월2일 0시부터는 유료로 운영한다. 지하1층과 지하2층에는 첨단시설을 통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혁신교육센터와 신중년일자리지원 허브 기관인 인생+(플러스)센터 등이 내년 3월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층에는 8717㎡ 규모의 운동장과 수목 조경 보행로가 조성됐다.kkjoo0912@ekn.kr광명시 28일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준공식 개최 광명시 28일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故 이선균, 오늘(29일) 비공개 발인

배우 이선균이 영면에 든다. 이선균의 유족과 동료들은 2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균의 발인식을 비공개로 엄수한다. 이후 수원시연화장에서 화장하고, 유해를 경기도 광주 삼성엘리시움에 봉안할 예정이다. 소속사 호두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999년 데뷔한 이선균은 오랜 무명기간을 거쳐 2007년 드라마 ‘하얀거탑’ 최도영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 최한성 역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드라마 ‘파스타’, ‘골든타임’, ‘나의 아저씨’, ‘법쩐’, 영화 ‘화차’, ‘내 아내의 모든 것’ ‘끝까지 간다’ 등을 흥행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국제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차지하면서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올해 5월에는 그가 출연한 영화 ‘잠’,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2편이 칸영화제에 동시 초청되는 영광을 누렸다. 하지만 10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선균은 간이시약 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 모두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온 그는 사망 전날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의뢰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 한 공원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 019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선균 배우 故 이선균 영정사진.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

가스公 인천기지, 취약계층 아동 위한 ‘산타 원정대’ 나눔 활동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본부장 김영길)는 연말을 맞이해 지난 28일 ‘2023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후원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산타원정대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사전에 파악해 선물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가스공사가 후원한 금액은 인천기지본부가 위치한 인천시 연수구취약계층 아동들의 선물로 전달됐다. 이날 김영길 인천기지본부 본부장과 지역협력부 직원들은 임직원들이 1년간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과 가스공사에서 지원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모아 9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의 기부금과 똑같은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기부하는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김영길 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우리 주변 소외계층 이웃들의 어려움을 두루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youns@ekn.kr전달식 후원사진 김영길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장(왼쪽 두번째) 및 공사 지역협력부 직원들이 28일 ‘2023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 참여를 위해 이서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오른쪽 두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힘 빠지는 OPEC…내년 시장 점유율 27% 밑으로 떨어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석유 카르텔인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글로벌 원유시장 점유율이 내년 상반기에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내년 상반기 OPEC의 점유율이 27% 아래로 떨어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석유 수요가 약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데다 회원국인 앙골라도 OPEC 탈퇴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OPEC은 1970년대 북해유전 등 비OPEC 회원국의 석유 공급원이 발견되기 전까지 전 세계 원유의 약 절반을 생산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점유율은 30~40%에 달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미국과 같은 경쟁국이 생산량을 크게 늘리면서 점유율이 계속 낮아졌다. OPEC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월 현재 OPEC의 원유 생산량은 세계 시장의 27.4%를 차지한다. 2017~2018년의 32~33%에서 많이 줄었다. 최근 수년간 회원국 탈퇴도 이어졌다. 2020년 에콰도르, 2019년 카타르, 2016년 인도네시아가 OPEC에서 탈퇴했고 앙골라는 2024년 1월부터 탈퇴한다고 최근 밝혔다. 앙골라가 탈퇴하면 OPEC은 12개 회원국만 남게 되며 생산량은 하루 2천700만 배럴 이하로 감소해 전 세계 총공급량 1억200만 배럴의 27%에 못 미치게 된다. OPEC의 시장 점유율이 27%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20년 팬데믹으로 전 세계 수요가 15~20% 감소했던 때가 마지막이었다. 그 이후 글로벌 수요가 회복됐지만 OPEC 점유율은 높아지지 않았다. OPEC은 1960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베네수엘라, 이란, 이라크에 의해 설립됐다. 앙골라는 2007년에 합류했다. 2016년 가봉, 2017년 적도기니, 2018년 콩고 등 일부 소규모 산유국이 OPEC에 가입했다. 2017년부터 OPEC은 러시아 및 기타 비회원국과 협력, OPEC+라는 이름으로 시장을 관리하고 있다. OPEC+는 현재 하루 약 600만 배럴을 감산하고 있으므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고 마음을 먹으면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하지만 수요 증가 없이 생산량을 늘리면 유가가 큰 폭 하락할 것이라서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OPEC 등의 석유 예측치를 보면 내년 2분기까지 감산이 완화될 여지는 거의 없어 보인다. EIA는 2분기 OPEC 원유 수요가 1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IEA도 원유 수요가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며, OPEC 역시 다른 두 기관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OPEC은 비회원국 원유 생산이 줄고 세계 수요는 늘어 장기적으로는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OPEC의 최신 세계 석유 전망에 따르면 2030년대 초부터 비OPEC 회원국의 생산량이 줄어 2045년에는 OPEC 점유율이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OIL-OPEC/ANGOLA OPEC(사진=로이터/연합)

대구=에너지경제신문 ▲ 김종진 씨 별세, 고(故) 김철수(전 김철수 산부인과의원 원장)·재수·승수(국민의힘 국회의원)·춘희·춘영·해숙 씨 부친상, 박태원·고(故) 박송자·박진경 씨 시부상, 신병태(전 한국델파이 부장)·고(故) 이인수(전 이가네케익 대표)·권현택(삼성SDI 부장) 씨 장인상, 김영주(안동 제일내과 원장)·김영범(법무법인 올바로 대표변호사)·이형오·이형룡(인천공항 외국인청)·권대욱(성동경찰서경감)·권오준·김민재·신지영·신아영·김영혜·김영은·김민주·김민혜 씨 조부상 = 28일 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례식장 VIP 201호, 발인 31일 0시. ☎ 053-200-2500

경복대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캠퍼스’ 장려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학생성공상담센터는 21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 기구 및 부서, 관련 담당자, 대학 내 단체 및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내 성희롱 성폭력 근절 예방 및 양성평등 의식 증진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발굴해 대학 구성원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공모전에는 54개 대학에서 참여했다.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는 연 2회 남양주북부경찰서와 협업해 ‘찾아가는 고민상담소 Pol-처방전’과 ‘교내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폭력 예방효과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우수운영사례로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교육부 자료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각 대학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안전한 캠퍼스를 위한 보다 풍성한 정보교류 장이 됐다. 신아음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중요한 시기에 이번 수상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LINC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캠퍼스’ 장려상 수상 경복대 학생성공상담센터 ‘2023년 성폭력 없는 안전캠퍼스’ 장려상 수상 소감 발표. 사진제공=경복대

몬스, 버블팝 4.8ml 2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몬스 주식회사는 버블팝 4.8ml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새로운 맛의 피쳐스와 기존 아쿠아 맛을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하며, 12가지 별자리로 제작된 디자인을 랜덤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버블팝은 용량 4.8ml, 니코틴은 0.98%를 함유하고 있다. 사이즈는 3.4 x 3.4 x 7.5cm이며 무게 68g, 배터리 용량은 3.7V/500mAh로 구성된다. 장기간 사용시 발생될 수 있는 배터리 부족을 해결하기위하여 C타입 충전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또한 동그란 캔 모양의 형태로 그립감을 높이고, 흡입구를 접을 수 있는 접이식 기술을 적용하여 휴대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1만 9000원의 가격으로 2024년 1월 3일 CU에서 단독 출시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신임희 CDISC K3C회장, 2023 CDISC KOREA INTERCHANGE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학통계학교실(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임희 교수가 CDISC K3C회장으로서 ‘2023 CDISC KOREA 1st INTERCHANGE’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마무리 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에 걸쳐 교육과정과 메인 컨퍼런스로 나누어 개최되었다. 11일과 12일에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코넷빌딩에서 교육과정이 진행되었으며, 메인 컨퍼런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더케이호텔에서 이루어졌다. CDISC(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 Consortium)란 임상 연구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 제약업체, IT업체, 연구자, 검사기관, 학계 등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으로 임상 연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저장하고 교환 및 분석하는 방법을 표준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조직이다. 현재 US FDA(미국식품의약국)나 PMDA(일본 의약품의료기기국), EMA(유럽의약품청)와 같은 규제 기관에서는 데이터 표준 활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신약?의료기기 개발 및 인허가를 위해 데이터 표준화의 필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CDISC 인터체인지는 그동안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는 정기적으로 개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이번에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데이터 교환 표준에 대한 활용 현황과 아이디어 공유, MFDS(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CDISC를 위한 노력 및 향후 전망에 대한 발표 등이 있었으며 CDISC 본부에서 SDTM, ADaM, Define-XML 등 다양한 내용도 교육했다. 특히, CDISC 회장 및 운영진을 비롯해 FDA, EMA, PMDA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박인석 이사장 및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한국에서의 첫 CDISC 인터체인지가 개최된 것을 축하했다. CDISC 의장 및 부회장 역시 한국에서의 첫 인터체인지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기뻐했으며 국내 임상시험의 발전된 모습을 현실감 있게 바라보며 2024년 케이메디허브에서 개최되는 ‘2024 Korea Interchange’ 대해 더욱 큰 기대감을 안고 돌아갔다. 신임희 교수는 "CDISC K3C 회장이 된 이후 가장 큰 바람이었던 인터체인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4차산업시대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으며 임상영역에서도 CDM/CDW, RWE/RWD, 빅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분산형 임상시험 등 다방면에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국내에서도 전문 인프라 구축 및 식약처를 비롯한 국가주무부처에서 글로벌 표준에 맞춘 CDISC 의무화를 앞당겨 바이오헬스 및 임상시험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jmson220@ekn.kr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 사진=대구가톨릭대의료원 의학통계학교실 신임희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제공)

경북교육청,새해 유치원 교육과정 일선유치원에 배부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2024. 3. 1. 시행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을 확정해 도내 610개 공·사립유치원에 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은 유치원 현장의 개정 의견 수렴과 유치원 교육과정 연구위원회와 심의위원회의 5차에 걸친 수정·보완 작업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오는 31일 자로 고시한다. 주요 개정 내용은 경북 초·중등 교육과정과 체계를 통일해 기존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삶의 힘을 키우는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명칭을 바꾸고 디지털 미디어 소양 교육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학부모 참여를 보호자 교육으로 용어를 변경하고 안전 교육 일부 내용도 수정하는 등 시대적 흐름과 관련 법령 신설, 개정 사항을 반영했다.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1월 중 전달 연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유치원에서는 유치원 실정에 적합하도록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2024학년도 유치원 교육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경북 유아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나아가 발전적인 미래 유아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책자 표진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책자 표진(제공-경북교육청)

한화 건설부문,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인허가 마무리...내년 착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주무관청인 중구로부터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화 컨소시엄이 2021년 서울시와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개발 계획안을 확정한지 2년여 만에 관련 인허가가 모두 마무리된 것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하이엔드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지하 6층~최고 지상38층 규모의 건물 5개동이 들어서며, 일명 ‘강북의 코엑스’이자 서울의 랜드마크로 완성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화임팩트, 한화,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출자해 설립한 개발목적 법인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에서 시행하고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공사를 맡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건설,서비스·레저, 자산관리, 투자 등 복합개발사업 전 분야에서 뛰어난 계열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역 북부역세권의 장기적 운영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통상적인 개발사업에서 시행사 및 재무적 투자자(FI)들이 투자비 조기회수를 위해 운영보다는 자산매각을 주 목적으로 하는 것과 차별화된 전략이다. 이러한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전폭적인 지원 및 신용도를 바탕으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은 미국발 금리인상, 유럽 및 중동지역 전쟁 등 대외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순조롭게 약 74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내년 본 PF 역시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서울역 일대의 본격적인 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시설 운영업체와의 협의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한화 컨소시엄은 6성급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아만(Aman)’그룹의 도심형 럭셔리브랜드 ‘자누(Janu)’의 유치를 추진 중이며 2024년 중 호텔운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만의 핵심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자매 브랜드자누는 내년 초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에 최초로 오픈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럭셔리 호텔·리조트 그룹 아만은 미국, 유럽 등에 30개 이상의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등 유명인사들이 아만의 열성팬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국내 연예인들의 방문 또한 화제가 된 바 있다. kjh123@ekn.kr서울역 북부역세권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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