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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순환트램 조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26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구리시 첨단순환 트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리시 첨단 순환 트램 설치는 민선8기 백경현 구리시장 주요 공약사업이다. 도시성장과 주변 택지개발에 따른 대량수송 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한 교통문제 해결, 도시 및 광역교통기능 제고와 균형 있는 도시구조 편성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는 인근 지자체와 협의가 요구되는 노선은 장기계획으로 추진하되, 우선적으로 갈매지구, 사노동 테크노벨리 개발사업지 등과 최근 대규모 개발계획이 발표된 구리토평2지구 등을 연결하는 구리시 순환노선 대안이 제시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 구리토평2지구 연계 노선뿐만 아니라 E-커머스 물류단지 지역 연계 방안도 함께 연구해 ‘언제든지 연결되는 구리시’가 완성되도록 힘써 달라"며 관계 공무원 및 용역사업 연구진에 주문했다. 한편 구리시는 구리토평2지구 개발계획에 발맞춰 서울권 도시철도망과 연계방안 및 차량기지 건설 등 사전타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해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구리시 ‘첨단순환 트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 구리시 26일 ‘첨단순환 트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첨단순환 트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 구리시 26일 ‘첨단순환 트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구리시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현장 피랍 직원 2명 무사히 석방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30일 직원 2명이 나이지리아에서 피랍됐다 17일 만에 석방된 것과 관련, "현재 피랍 직원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현지에서 절차를 밟아 최대한 빠른 일정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피랍 직원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모든 외교채널을 총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한민국 정부와 나이지리아 정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kjh123@ekn.kr피랍직원 피랍직원들이 풀려나 대우건설 조승일 플랜트사업본부장과 만나는 모습. 대우건설

강수현 양주시장 "시민소통 건의 끝까지 책임진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27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시장실에서 실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민과 소통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토크콘서트, 간담회, 현장방문 등 각계각층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사항은 총 214건으로 완료 90건, 중-단기 처리예정 50건, 장기 처리 중 49건, 처리불가 25건 등이다. 특히 강수현 시장은 장기처리와 불가 건에 대해 향후 계획과 대안 마련 등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합 민원 증가로 건의사항 한 건을 처리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과 담당부서 현장방문, 민원인 면담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예산 확보 어려움으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건의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시정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확립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소통을 통한 건의사항 청취는 시민 가까이에서 작은 의견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게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 안전 및 일상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건의사항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수용 불가의 경우는 해결방안을 적극 마련하면서 그 사유를 건의자에게 상세히 설명해 시민 요구에 응답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시민소통 건의사항’ 처리보고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시민소통 건의사항’ 처리 보고회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시민소통 건의사항’ 처리보고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 ‘2023년 시민소통 건의사항’ 처리 보고회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천재교과서 초등인강 밀크티, 7세 위한 연산 게임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의 초등인강 서비스 밀크T가 7세 아이들이 즐겁게 연산 학습을 할 수 있는 ‘연산 부스터’를 오픈했다고 28일 전했다.연산 부스터는 도로를 달리며 더하기, 빼기 연산 학습을 하는 액티비티형 콘텐츠이다. 연산을 어려워하는 저학년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게임을 하며 수학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장애물, 모션 등의 재미 효과를 극대화했다.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버전과 잠수함 버전 2가지를 제공하며, 총 60차시의 학습을 통해 100 이하의 더하기, 빼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해당 연산 게임은 예비 초1 학년인 7살 전용 서비스 ‘밀크티 Kids’의 키즈 수학 코너에서 만날 수 있다. 밀크티 키즈에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위한 수학, 한글,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동화, 디지털 체험, 학교생활 맛보기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밀크티 초등은 현재 무료 체험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무료 체험 신청 시, 밀크티 키즈를 포함한 초등 전 학년, 전 과목 콘텐츠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남양주시 사회적기업 4개, 네이버 해피빈 펀딩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네이버 해피빈 펀딩 지원 사업이 소비자 열띤 호응 속에 누적참여자 226명, 펀딩 총매출 합계 1016만7000원을 달성하며 전 제품 펀딩에 성공했다. 2023년 사회적경제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개된 네이버 해피빈 펀딩은 남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4개가 참여해 11월13일부터 12월22일까지 40일간 진행됐으며, 생강청-밀키트-건강차-명함지갑과 키링 등을 선보였다. 팜아트홀릭(생강차)은 이번 지원 사업에서 매출 459만4000원을 올려 목표금액 대비 918% 달성하고 △솜씨협동조합(밀키트)은 매출 382만6000원으로 목표금액 대비 765% 달성 △더마음사랑사회적협동조합(명합지갑&키링)은 매출 85만8000원으로 목표금액 대비 171% 달성 △더건강한협동조합(건강차)은 매출 88만9000원으로 목표금액 대비 177%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개인은 펀딩 개설이 쉽지 않은데 이번 남양주시 지원 사업을 통해 해피빈 펀딩에 참여하게 되어 만족스러웠다.", "신제품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알릴 수 있어 제품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 등 참여 소감을 밝히며 큰 만족도를 보였다. 김의태 일자리정책과장은 30일 "해피빈 펀딩에 참여한 기업이 모두 큰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내년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홍보지원 사업과 공동구매사업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빈 펀딩 종료 후에도 각 업체 스마트스토어와 연동돼 펀딩에서 판매된 제품은 계속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네이버 해피빈 펀딩 포스터 남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네이버 해피빈 펀딩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전국 기름값 12주 연속 하락…경유는 5개월만에 1400원대 진입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12주 연속 하락한 가운데 경유는 1400원대에 진입했다. 3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4∼2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5.9원 내린 L당 1582.6원이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직전 주 대비 3.5원 하락한 1658.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3.1원 내린 1533.1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1591.4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555.5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판매가격은 직전 주보다 9.4원 하락한 1500.1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7일엔 1499.03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우 가격이 1400원대에 진입한 것은 8월 5일(1496.74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물류 위협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심리 등에 상승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79.3달러로 전주보다 배럴당 1.3달러 올랐다. 다만 국제 휘발유 가격은 0.2달러 내린 88.6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0.7달러 상승한 100.8달러였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주가량 지나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휘발유값 주간 평균 1천500원대로 (사진=연합)

"운전·보행시 조심" 서울·수도권 눈폭탄에 대설주의보 발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말에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오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과 인천, 경기서부, 충남북부에 비나 눈이 시작됐다.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동북·서남·서북권, 인천, 경기도 광명, 부천, 의정부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 동부와 그 밖의 충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후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나 눈이 확대되고, 기온이 낮은 중부내륙은 빠르게 눈이 쌓이겠다. 이에 따라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31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 충청권과 전라권 일부에서는 오후 9시까지, 제주도에는 자정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다음 날 새벽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다. 이번 주말 예상 적설량은 서울(동북권)·경기북서내륙, 경기동부 2∼7㎝, 서울(서북권, 서남권, 동남권)·경기남서내륙 1∼5㎝, 인천·경기 서해안 1㎝ 내외, 강원산지 5∼15㎝, 강원내륙 3∼8㎝, 강원북부동해안 3∼8㎝, 강원중남부동해안 1∼3㎝, 충북중북부 1∼5㎝, 충남북부 1∼3㎝, 전북 동부 1∼3㎝, 경북북부내륙 및 북동산지 1∼5㎝, 경북남서내륙 및 경남서부내륙 1㎝ 내외, 제주도 산지 1∼5㎝ 등이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한 구름이 30일 오전 유입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내륙 등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31일 오후부터는 강원 동해안에도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강한 눈과 함께 일부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으니, 사전에 교통 상황 확인하고 차량 이용 시 월동 장비 준비를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눈 내리는 전주 (사진=연합)

시흥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쾌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30일 시흥시에 따르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특히 ‘상위단계 인증’은 기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된 지방자치단체에만 부여되는 보다 발전되고 고도화된 자격이다. 지난 4년간 9가지 아동친화도시 구성요소 이행 실적과 향후 4개년 계획을 평가하기 때문에 신규 인증보다 까다로운 기준과 요구사항을 적용받는다. 2019년 4월 아동친화도시로 신규 인증을 받은 시흥시는 이로써 경기도에서 5번째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기간은 2023년 12월26일부터 2027년 12월25일까지 4년간 유효하다. 전국 최초로 시흥시는 △시흥형 아동주거비 지원 △시흥시 출생미등록 발굴 및 지원 조례 제정 △경기도 최초 아동보호팀 신설 등을 마련하며 지난 4년간 아동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아동이 직접 시정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아동참여위원회를 기존 30명에서 올해 50명으로 확대 구성했고, 아동정책 제안대회에서 아동이 제안한 내용을 시정으로 반영하는 등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국 102개 지방정부가 가입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아동권리 홍보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선도적인 노력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는 상위단계 인증을 계기로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흥’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아동의 시정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향후 4년간 40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좋은 지역사회란, 결국 미래세대 주인공인 아동이 행복한 도시"라며 "꽃이 산이나 들, 길가에 피어도, 또 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인 것처럼, 모든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서. 사진제공=시흥시

"금값 1월에 잘 오른다던데"…새해엔 금투자 나서볼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4년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투자처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금값이 1월에 오르는 경향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30일 온라인 매체 제로헤지에 따르면 세계 금협회(WGC)가 분석한 결과 1971년부터 현재까지 금 가격이 1월에 평균 1.7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같은 기간 1월에 금이 올랐던 경우는 60%에 달했는데 2000년 이후의 1월엔 70%가 상승 마감했다. 금값이 1월에 올랐던 사례가 잦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2013년부터 1월에 금 선물가격이 떨어졌던 적은 3차례(2013년·2021년·2022년)에 불과했다. 올해 1월의 경우 금값은 6% 가량 급등했다. WGC는 금 가격이 유독 1월에 강세를 보였던 이유로 △ 새 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 △실질 금리의 계절적 약세 △ 음력 설을 앞두고 동아시아 국가들의 금 비축 등을 지목했다. WGC는 이어 2021년과 2022년 1월에 금값이 하락한 것과 관련해 "대체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던 시기와 일치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달러화는 금값과 반비례 관계다. 금을 포함한 주요 원자재는 통상 달러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달러 가치가 오르면 원자재 가격도 덩달아 올라 수요가 위축된다. 이런 가운데 내년 1월에는 금값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동안 고강도 긴축을 이어왔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제로헤지는 "2024년으로 넘어가면서 상당한 달러 약세를 볼 수 있다"며 "이는 2023년 대부분 지속된 금에 대한 큰 역풍을 없앨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짙어지고 있는 점도 금값 상승의 또 다른 요인으로 지목된다. 금은 경제 침체시 주목받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실제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등의 애널리스트들은 고금리의 여파가 경제 전반에 걸쳐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는 이유로 침체를 완전이 피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중국에서도 금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중국 영자 관영지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3분기 중국의 골드바와 골드코인 수요가 82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분기 수요를 기준으로 이는 2018년 이후 최대치이며 5년 및 10년 평균치를 상회한 수준이기도 하다. 올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의 골드바와 골드 코인 수요는 전년 동기대비 26% 급증한 197톤에 달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음력 설을 앞두고 중국의 금 수요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제로헤지는 전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선물가격은 온스당 2071.80달러로 올 한해를 마무리했다. 금값이 작년말에 1826달러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14% 가량 오른 셈이다.골드바(사진=AFP/연합)

구리시 ‘2024 갑진년 새해맞이 행사’ 1일개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2024년 1월1일 새벽 7시부터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2024 갑진년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새해맞이 행사 주관은 (사)한국예총구리지회가 맡는다. 백경현 구리시장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여는 타북 행사, 전문풍물패 춤다락의 대북 공연, 풍류대장 윤대만의 공연과 아리랑 노래에 맞춘 깃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새해맞이 행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후 한강 너머로 떠오르는 2024년 갑진년 희망찬 첫해를 시민 모두와 함께 감상하며, 구리시 솔리스트앙상블의 아름다운 성악 공연과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19만 구리시민이 함께 새해 소망을 염원하고, 행사에 참여해 가족-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2024 갑진년 새해맞이 행사’ 포스터 구리시 ‘2024 갑진년 새해맞이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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