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찬원이 남다른 요리센스로 외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소환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가족들을 향한 고마움을 잊지 않는 이찬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이찬원의 외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편스토랑’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이찬원은 외할머니로부터 묵직한 택배 세 상자를 받는다.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는 손자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 이찬원은 "외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편스토랑’"이라며 "늘 저를 보고 싶어 하시는데 제가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하신다"라고 밝힌다. 이찬원은 외할머니가 보내준 식재료들로 외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요리하기 시작한다. 메뉴는 무장아찌와 얼큰 수제비. 특별한 레시피 없이 뚝딱 음식을 만들어내는 이찬원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찬원의 남다른 요리센스가 이번 회에도 드러난다. 보통 수제비 반죽 시 숙성 시간이 필요한 반면, 이찬원은 숙성 시간 없이 초스피드로 쫄깃한 수제비 반죽을 만드는 꿀팁을 공개한 것. 이찬원은 직접 만든 얼큰 수제비를 폭풍 흡입하며 "이 집 음식 너무 잘하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한편 ‘편스토랑’은 오는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편스토랑 이찬원 이찬원이 ‘편스토랑’ 206회에서 외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을 요리한다.KBS2TV

[CES 2024] 롯데·한화 등 ‘젊은 리더십’ 출동···신유열·김동선 등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4’ 현장에는 롯데·한화 등 주요 그룹사 총수일가 3세들도 참석할 전망이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은 미국 출장길에 올라 CES 분위기를 살필 예정이다. 신 실장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작년 말 인사에서 영전해 그룹 미래 성장 동력과 신사업 발굴을 책임지는 조직을 이끌게 됐다. 이번 CES 참석 역시 미래 기술 동향을 살피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영감을 얻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신 실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전략실장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바이오사업 경영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는 만큼 해당 분야 상황도 자세히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롯데그룹에서는 김상현 부회장도 CES를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회장은 최근 롯데 유통군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리테일 테크쪽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해진다.한화그룹 3세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임원(부사장)도 이번에 미국으로 간다. 김 부사장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략부문장과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을 겸하고 있다. 이번 CES에서는 유통과 로봇 기술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고민할 것으로 관측된다.김 부사장은 특히 국내에 파이브가이즈를 처음 도입하는 등 식음료 쪽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푸드테크 분야도 세밀하게 둘러볼 것으로 관측된다. 작년 CES에서는 푸드테크 관련 기업들의 행보가 돋보였었다.재계에서는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받는 총수 3세들이 이번 CES 현장에서 다양한 인맥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올해 CES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사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한다.yes@ekn.kr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작년 6월 서울 강남구 파이브가이즈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포토]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4일 오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2024년 신년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2024년 전남교육 역점과제를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제시했으며,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교육감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맞춤형 교육,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 등 역점 과제를 적극 추진한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김대중 전남도교육감_에너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4일 오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2024년 신년기자회견을 개최한 모습. 제공=이정진 기자

스타벅스, 반려동물 동반 ‘구리갈매DT점’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경기도 구리에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매장 ‘구리갈매DT점’을 5일 선보인다. 4일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스타벅스 구리갈매DT점은 반려동물과 함께 동반 출입 및 취식이 가능한 별도 공간이 마련된 국내 스타벅스 첫 매장이다. 해당 매장을 출점을 위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에 신청해 시범매장 승인을 받았다. 구리갈매DT점은 지상 2개 층, 연면적 643㎡(195평) 크기에 좌석 142석을 갖추고 있으며, 1층은 드라이브 스루(DT) 이용고객을 위한 주문 및 픽업 공간과 일부 좌석 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은 반려동물 동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165㎡(50평)의 펫 존(Pet Zone)을 별도로 마련하고, △부스석 △반려동물 전용의자 △펫 리드 줄을 걸어둘 수 있는 펫 대기공간 △66㎡(20평) 크기 개방형 펫 라운지(리드 줄 착용 필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측은 "단, 1층에서 주문할 때는 음료 제조가 이루어지는 공간이 포함돼 있어 식약처 가이드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반려동물 동반 고객은 1층 외부 전용출입구를 통해 2층 펫 존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펫 전용공간에는 스타벅스DT에 착안한 포토존을 조성했고, 구리갈매DT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크림 패밀리 가방 세트’도 판매한다. 세트는 크림 색상의 토트백과 백팩 파우치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100개 한정, 1인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스타벅스코리아 손정현 대표는 "반려동물과 함께 스타벅스를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오랜 바람을 반영하고자 구리갈매DT점을 오픈하게 됐다"면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춰 반려동물은 물론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구리갈매DT점 출점을 기념해 5∼11일 일주일동안 드라이브 스루에서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 주문하는 차량고객에게 1대당 별 2개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연다.스타벅스 구리갈매DT점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고객 스타벅스코리아가 경기도 구리시에 선보인 반려동물 동반매장 ‘구리갈매DT점’에서 한 고객이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크림패밀리 가방세트 스타벅스코리아의 반려동물 동반 매장인 ‘구리갈매DT점’에서 판매하는 ‘크림 패밀리 가방 세트’와 매장을 방문한 반려견이 전용 백팩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싱어게인3’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진다. 오늘(4일) 방송될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파이널 진출자 전원이 발표된다. 특히 역대급 고민에 빠진 심사위원들이 룰 변경을 제안한다. ‘싱어게인3’은 톱10에 오른 호림, 강성희, 임지수, 채보훈,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EJel), 리진(leejean) 중 파이널 진출자 톱6를 가리는 세미파이널 ‘톱6 결정전’이 진행중이다. 1 대 1 대결의 승자는 파이널에 직행하고 패자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 쟁쟁한 실력자들만 남은 만큼 심사에 난관이 예상된다. 특히 간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패자부활전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다. 급기야 심사위원들은 새로운 의견을 제시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싱어게인’ 시즌 1,2에서 이어진 방식을 바꾸는 일로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하지만 결국 심사위원들은 뜻을 모았고 심사위원단을 대표해 임재범이 제작진에게 의견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심사위원들이 룰 변경을 제안하는 초유의 사태에 제작진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싱어게인3’ 파이널은 더욱 커진 규모와 달라진 방식으로 펼쳐진다. 총 두 개의 미션이 진행되며 1차 미션은 ‘싱어게인’ 최초의 신곡 미션이 펼쳐진다. 이상순, 이무진, 김도훈, 안신애, 로코베리&LAS, 정동환이 총출동하며 파이널 진출자들은 이들의 신곡으로 무대에 오른다. 오늘(4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 4일 방송되는 ‘싱어게인3’ 11회에서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진다.JTBC

대림동 반지하 노후주거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영등포구 대림동 855-1번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대규모 침수 피해로 침수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거주 안전에 위협을 받던 반지하 노후주거지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1000가구 규모, 최고 35층 내외)로 탈바꿈하게 된다. 대상지는 노후도(79.2%) 및 반지하(69.9%)주택 비율이 높은 저층 주거지역으로, 침수피해 등 열악했던 주거환경의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돼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한 불법주정차가 많고 보차분리가 안되는 협소한 도로, 공원·체육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 생활에 불편이 컸던 곳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침수피해 해소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과 신안산선 개통(27년 예정) 등 지역의 개발잠재력을 감안,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단지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을 추진했다. 지난 1년여간 주민, 자치구, 전문가와 한 팀을 이뤄 회의, 전문가 의견수렴 등 수차례에 걸친 열띤 논의와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추진 과정에서 주민간담회,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기획안에 대한 주민들의 긍정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번에 확정된 기획안에 따른 3가지 계획 원칙은 △공원·저류조 등 공공시설 입체 복합화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지역으로 연계되는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 및 가로환경 정비 △유연한 도시계획을 통한 사업실현성 제고 및 주변과 조화로운 경관 창출이다. 이번 계획원칙을 바탕으로, 대상지가 다양한 사업을 앞둔 지역 일대에 활력을 주는 주거환경 개선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대상지 진입부인 대림로변에 공원, 저류조 등을 입체적으로 배치했다. 침수로 인한 안전 위협 등 주민들의 근본적 불안감을 해소하면서도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특히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충분히 배치하면서, 시설의 이용성 증대 및 효율적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생활기반시설과 주차장 등도 연계·복합 설치했다. 대림로변 공원과 체육시설 등을 연계조성하여 주민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 토지이용을 위해 공원 하부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지 일대 침수피해 및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최하부에 저류시설(대림로 일대 침수피해 지역을 고려한 1만5000톤 규모)을 계획하여 주거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두 번째, 주민들의 보행 안전 및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보행과 차량 동선을 적절하게 분리·배치했다. 특히 공원과 연계해 대림로에 보행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기존 이웃지역 및 등굣길을 따라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주변으로 열리고 이어지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대상지와 맞닿은 도로를 확폭하여 보행친화적인 단지를 조성하면서, 단지로의 원활한 차량진출입을 위해 단지 북측 및 동측에 총 2개소의 차량 출입구를 계획했다. 그리고, 대상지 북측 대림로22길에 별도의 공영주차장 출입구를 계획하는 등 시설별 차량동선 분리를 통해 지역 일대 원활한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대림동 855-1 일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및 사업 시행계획 관련 심의 통합으로 사업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zoo1004@ekn.kr사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855-1번지 재개발 종합구상도. 서울시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쇼핑몰 대기 관리 솔루션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야놀자클라우드의 푸드테크 멤버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이 오프라인 쇼핑몰의 매장 대기 솔루션인 ‘나우웨이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나우웨이팅’은 모바일 기반 현장 줄서기 및 대기열 관리 솔루션으로, 간단한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입장 대기 등록이 가능하다. 대기열 관리와 원격 입장 안내 기능 등도 함께 제공한다.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은 신세계의 ‘디지털 스토어’ 플랫폼에 ‘나우웨이팅’ 신규 서비스를 첫 적용할 예정이다. ‘나우웨이팅’을 이용하면 신세계 퍼스트라운지, 식당가 내 식음매장 등의 실시간 대기 현황 확인이나 원격 줄서기 기능 기반의 간편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은 향후 백화점, 아울렛, 공항 등 다수의 매장이 입점된 오프라인 쇼핑 공간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지속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나우웨이팅 뿐 아닌 도도포인트와 ya(야)오더 등의 자체 솔루션으로 고객 맞춤 디지털 마케팅을 제공해 고객 편의 및 매장 운영 효율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정섭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대표는 "신세계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모든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과 오프라인 공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kys@ekn.kr야놀자 나우웨이팅 출시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의 ‘나우웨이팅’ 서비스 홍보 이미지. 사진=야놀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목적 무인차량, 미국서 성능시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이 미국 해병대 훈련장에서 성능 시험을 진행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산 기업의 무인 차량이 미군의 해외비교성능시험(FCT)을 거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미 국방부가 동맹국 방산업체가 가진 기술을 평가하고 미군이 추진하는 개발·획득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이번 시험에는 미국 해병대와 미 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DEVCOM) 예하 미 육군 지상차량체계연구소(GVSC) 등이 참여했다. 미 해병대는 하와이 해안가·모래사장·진흙길·비포장도로를 비롯한 환경에서 아리온스멧의 작전 운용 능력을 평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법인은 미 육군의 무인차량(S-MET) 사업에 도전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아리온스멧은 △원격 조종 △병력과 연결된 선을 따라가는 유선 추종 △주어진 경로점을 따라가는 자율주행 △목적지까지 스스로 지형을 탐색하며 주행하는 탐색자율주행 △선행 병사 및 차량을 추종하며 자율로 주행하는 선행추종자율주행까지 5가지 방식으로 운용될 수 있다.목표물을 자동으로 추적 및 조준하고 기동간 사격을 하는 등 근접전투도 지원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시속 43㎞, 전기충전 후 항속거리는 100㎞다. 적재중량은 550㎏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서영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은 "미국 FCT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아리온스멧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 무인차량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무인체계기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미 해병대원이 하와이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을 운용하고 있다.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의 원료·완제 의약품 계열사 에스티팜은 김경진 대표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취지로 지난해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범국민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숫자 ‘1’과 ‘0’을 손으로 표현하고 인증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는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와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를 추천했다. 에스티팜은 △폐열 난방 재사용 △냉각수가 필요하지 않은 증류시스템 구축 △용수 소모량을 최소화하는 세척 시스템 구축 △필터 수명 연장하는 신기술 도입 등 ESG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영 방침을 적극 반영한 친환경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경진 대표는 "일회용품 챌린지 참여와 같은 일상 속 작은 행동의 변화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 생각한다"며 "에스티팜은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에스티팜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가 손가락으로 1과 0을 만들어 보이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