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지역가입자 자동차에 부과하는 건강보험료 폐지"](http://www.ekn.kr/mnt/thum/202401/2024010501000322400015981.jpg)
[속보] 당정 "지역가입자 자동차에 부과하는 건강보험료 폐지"당정, 2024 경제정책방향 협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정책방향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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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지역가입자 자동차에 부과하는 건강보험료 폐지"당정, 2024 경제정책방향 협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정책방향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데이터 기반 AI 커리어 큐레이팅 플랫폼 ‘큐메이트’가 새롭게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큐메이트는 여러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클래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나에게 맞는 직무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커리어 추천 로드맵을 제공한다.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회원 데이터와 수집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 역량 및 직무 역량에 맞는 커리어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난이도와 학습 기간, 비용 등에 따른 교육 과정 추천 서비스와 희망하는 직무 선택에 따른 큐레이팅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정보나 취준생 정보, 경력 개발 교육, 직무 추천 등이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하다. 직무 관련 분석 데이터에 기반해 부족한 스킬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현재 인기 있는 교육과정을 인기 키워드로 확인할 수 있다. AI 기반 플랫폼인 만큼 희망 직무 분야에 대한 필요 기술, 커리큘럼, 선배 기수나 유사 과정을 참여한 이력이 있는 사용자의 후기와 취업률 등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개발/코딩, 정보보안, 풀스택, 앱개발,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트윈 등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블로그처럼 제공한다. 더불어 마이크로러닝 큐레이션, 프리미엄 멘토링, 현업 종사자 레퍼런스, 개발자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종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수강생 외에도 여러 기업이나 교육기관 멘토들이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어서 현실적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큐메이트 관계자는 "원활한 진로 및 교육 선택을 위해 데이터 기반 AI 커리어 플랫폼으로써 개인별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어 로드맵을 제공한다"며 "번거로운 정보수집 과정 없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55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이 지난 4일 허윤홍 GS건설 CEO(최고경영자) 대표를 비롯한 전 사업본부 총 1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 현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의 날’ 행사는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조성과 현장의 주요 이슈사항에 대한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허윤홍 대표는 GS건설이 시공중인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방문해 구로동에 위치한 환기소와, 사당동 터널 시점부와 종점부를 돌아보며 공사진행경과 및 주요 이슈,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는 각 현장별로 수행조직과 지원조직의 임원이 한조를 이루어, 타 사업부가 시공하는 현장을 돌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시 각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하는 형태로 매월 첫째 주 진행할 계획이다. 허윤홍 GS건설 CEO 대표는 신년사에서 "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며, 현장 중심으로 조직구조를 재편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안전경영과 품질경영에 힘써 줄 것을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올해 주요 전략 목표의 첫번째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를 강조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신뢰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무식 이후 첫 행보로 전체 임원들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한 것도 이러한 안전경영의 일환이다. 한편, GS건설은 2006년 경기도 용인에 안전혁신학교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2만2천여명에 달하는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리감독자 및 임직원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GS건설은 안전보건교육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안전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건설현장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zoo1004@ekn.kr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가 4일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행사 후 현장 직원들과 신년 다짐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이 용인시 영통·망포 생활권에 속하는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의 견본주택을 5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335-2일원에 지하 3층 ~ 지상 최고 23층, 총 4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수는 △84㎡A 201가구 △84㎡B 109가구 △84㎡ C 107가구 △84㎡ D 35가구 △100㎡ 20가구로 구성된다.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은 영통·망포 생활권에 들어서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먼저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 이용 가능하고, 2024년 개통 예정인 GTX-A 용인역도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광역버스 정류장이 있어 1시간 이내에 강남으로 접근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주변에 다양한 편의 시설도 자리한다. 수원 영통 중심상업지구가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 등과도 가깝다. 또한 서천초교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서천중, 서천고 등이 가까이 있으며,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여건이 좋다. 살구골공원, 반달공원, 영통중앙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었다.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은 다양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3면 발코니(일부 타입 제외) 등을 적용했다. 또한 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로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필라테스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주거 선호도는 높으나, 신규 주택 공급이 드물어서 대기 수요가 많은 영통·망포 생활권에 들어서고,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더해져 고객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6일 발표하며, 계약은 28~30일 3일간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이라 1순위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은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 가능하며, 전용면적 85㎡ 이하는 60%,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한편,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의 입주예정 시기는 오는 2026년 하반기 경이다. zoo1004@ekn.kr첨부1.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조감도 영통역자이 프라시엘 조감도.GS건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4시 무인 애견 편의점 아무도없개가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아무도없개는 1000여가지가 넘는 반려동물 상품들을 24시간 쇼핑할 수 있는 무인용품점 프랜차이즈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전용 냉장, 냉동고를 통해 사계절 24시간 내내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간식을 급여할 수 있다.아무도없개는 또 온라인 판매가 대비 저렴하거나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며 오프라인 매장이지만 따로 금액이 추가되는 부분이 없는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이렇게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가 가능한 이유는 넓은평수의 자사 창고를 보유해 브랜드와의 직거래를 통한 중간유통과정이 생략되어 저렴한 가격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아무도없개 관계자는 “2022년 수상 당시 40호점을 오픈하였던 아무도없개는 2023년 수상 당시에 120호점을 달성했으며 올해 2024년에는 250호점 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피습 이후 불거진 ‘헬기 특혜’ 논란에 진땀을 빼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이 이 대표에 대한 공세를 삼가는 분위기인 가운데, 국면이 민주당과 지역 의료사회 간 대립으로 비춰지면서다. 이 대표 측근인 김영진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은 5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관련 논란에 대해 "정확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부산대병원의 동의를 받아 서울대병원으로 이전해서 수술을 하게 된 경위"라고 해명했다. 헬기 이송 결정이 민주당 측 자의적 판단이 아니라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양측의 전문적인 논의 끝에 나온 것이라는 해명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대표는 피습 당일 부산대병원 외상센터에서 응급 치료만 받고 헬기로 이송돼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받았다. 이후 지방 거점 대학병원을 마다하고 수도권 병원을 고수하는 환자 모두에게 헬기를 제공하기 어려운 만큼, 이 대표 헬기 이송은 특혜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김 실장은 "전체적으로 보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옮겼고 그에 따라서 정상적인 절차 과정을 통해서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부산대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부산 의료계가 이런 주장에 강력 반발하고 나서는 상황이라,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밖에도 이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 업무를 서울에서 봐야 할 필요성과 가족들 간호 편의성 등을 헬기 이송 근거로 들었다. 김 실장은 "야당 당 대표가 업무에 관한 연속성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이 좀 있었다"고 전했다. 친명(이재명)계 장경태 최고위원도 CBS 라디오에서 "환자나 가족들이 치료를 원하는 곳에서 받는 것이 낫다고 본다"고 거들었다. 장 최고위원은 특히 이 대표 서울대병원 치료가 이 대표 보다는 다른 환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해명도 내놨다. 그는 "부산대 권역외상센터는 각 시도마다 1개 정도 있는 정말 아주 비상 응급 치료를 받아야 되는 곳"이라며 "여기서 대표가 눌러앉아 막 치료만 받고 있었다면 오히려 정말 더 비상 응급을 받아야 되는 환자들을 방해할 수 있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찌 됐건 의사들의 소견이 나온 것 아니겠나"라며 "그래서 이동한 것이라고 보면 되지 이걸 ‘부산대가 좋으냐, 서울대가 좋으냐’ 이런 논쟁은 너무 좀 한가한 논쟁"고 지적했다. 홍익표 원내대표 역시 전날 MBC 라디오에 출연, "이것이야말로 전형적인 가짜뉴스고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보도"라며 "의사 중에서도 일부 부적절한 분들의 말을 극단적인 유튜버나 방송에서 인용해 지방과 수도권의 갈등을 조장하고, 의료계에 부적절한 표현을 하는 것은 자칫하면 한국 의료체계에 대한 신뢰도 떨어뜨린다"고 주장했다. hg3to8@ekn.kr흉기 습격 당한 이재명,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부산 방문 일정 중 흉기로 습격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이영애의 ‘차마에’ 패션이 ‘마에스트라’의 또 다른 재미 요소가 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이영애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하는 스타일링으로 관심 받고 있다. 극 중 이영애가 열연하고 있는 마에스트라 차세음은 무대에 대한 철학이 확고한 인물. 현명하고 강단있는 성격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이끌 뿐 아니라 늘 지독하고 치열하게 내달려 삼류 오케스트라를 일류로 만드는 세계적인 명장이다. 이영애는 치밀하고 섬세한 연기에 더해 스타일링으로 캐릭터가 지닌 강인한 카리스마를 한층 더 빛나게 한다. 그는 강렬한 색채감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의상들로 독보적인 캐릭터 차세음의 정체성을 표현 중이다. 극중 차세음이 직접 뉴스에 출연해 남편의 불륜 논란을 잠재우는 장면에서 짙은 레드와 블랙 컬러 조합이 어우러진 의상을 선택해 차세음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면을 보여줬고, 유료 관객 점유율을 95%까지 올리겠다고 호언장담한 장면에서는 매니쉬한 멋으로 천재 지휘자의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마에스트라의 품격부터 고아한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패션들 역시 이영애의 범접 불가한 비주얼과 어우러져 멋과 매력을 고조시킨다. 완벽한 지휘 연기에 이어 찰떡같이 소화해낸 스타일링 등 캐릭터 구현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영애의 활약이 매주 빛을 발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마에스트라 이영애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배우 이영애의 스타일링이 화제다.tvN

▲[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유투브] [영상스크립트 전문]새해 벽두부터 알려진 파리 생제르맹 FC의 이강인 선수와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에서 강력부인을 하고 있는 가운데 묘한 뒷맛을 남기고 있습니다. 열애설에 대한 해명이 두리뭉실하기 때문입니다.한 매체는 이나은과 이강인이 지난 해 11월14일부터 15일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습니다. 당시 이강인 선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싱가포르 경기를 앞둔 상태였고, 문제의 호텔은 선수단의 숙소였습니다.이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5대 0승리를 이끌기도 했는데요, 경기 다음날인 17일에는 이나은의 집인 경기 구리시 아파트에서 외출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이 매체의 열애설 보도 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강인에 대한 발리 목격담도 올라와 주목을 끌었는데요,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왔다는 한 네티즌은 “발리의 노을보다 더 놀랐던 것 한국의 보물 이강인을 만났던 것”이라며 “실제로 보니 남자다움이 물씬 풍겼고 일행으로 보이는 아리따운 여성과 있었다”고 썼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실제로 이나은은 지난 해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한 상태인데요,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이강인과 함께 목격된 여성이 이나은이 아니냐고 추측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나은의 소곳가 나무엑터스는 “이나은과 이강인은 지인 사이”라면서 “이강인과 자택에서 여러차례 만난 것은 ‘경기티켓을 받기 위해서”라며 열애설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강인 소속사의 관계자도 언론에 “딱히 할 말이 없다”며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한편 이강인은 12일부터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안컵에 출전해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고, 이나은 또한 1월 방송되는 SBS 금토극 '재벌X형사'로 왕따 논란 이후 2년 만에 복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jsh@ekn.kr

[에너지경제신문 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경인지역 최초로 만성 신부전증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인조혈관 ‘수퍼히어로(Super HeRO)’ 시술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중심정맥 협착으로 투석로를 만들 수 없는 신부전증 말기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가천대 길병원은 5일 "혈관외과 고대식 교수팀이 경인지역 최초로 지난달 19일 중심정맥 협착이 심한 만성 신부전증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Super HeRO’를 이용한 시술을 성공했고, 환자는 현재 퇴원해 건강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만성 신부전증은 60~70대 고령자에게 흔한 질환이다. 3개월 이상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신장 손상이 계속 진행된 상태를 말한다. 평소 자주 붓는 것이 주요 증상이다. 주요 발병 원인으로는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다. 방치하면 삶의 질이 매우 낮아지고, 신장이식과 같은 방법으로만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만성 신부전증 환자는 혈관 투석을 받아야 한다. 말기 만성 신부전증 환자에게 투석은 반드시 필요하며 혈액 투석을 받는 환자에게 투석로는 생명줄과도 같다. 투석로는 주로 팔에 자가혈관 또는 인조혈관을 이용해 만드는데 중심정맥 협착이 있는 경우 투석로를 확보할 수 없어 투석 카테터에 의존해 장기간 투석을 받는 경우가 있다. 투석 카테터를 장기간 거치할 경우 감염, 혈전 생성 등 부작용이 발생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중심정맥 협착이 있는 환자에게 투석 카테터 의존을 줄여주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했고, 이번에 가천대 길병원이 성공 시술한 ‘Super HeRO’가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다. ‘Super HeRO’ 시술은 신부전증 말기환자를 대상으로 한 혁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투석 카테터에 인조혈관을 결합한 것이 핵심인 이 시술은 최근 국내에 희소의료기기로 등록되면서 임상사용이 가능해졌다. 환자의 우심방에 Super HeRO 제품 끝을 거치시키고 피부 밑 지방층으로 통과해 인조혈관과 결합해 환자의 위 팔 동맥에 인조혈관을 연결하는 것이다. 중심정맥 협착으로 팔에 투석로를 사용하지 못해 카테터만 삽입해 발생하는 기계적 이상, 혈전증, 폐색, 감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다. ‘Super HeRO’ 시술을 받은 환자는 투석을 보다 원활하게 받을 수 있고, 관련 합병증 발병률이 줄어들게 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anytoc@ekn.kr길병원 외과_고대식_교수님_3_4 고대식 가천대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