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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문해와 수리’ 강의·과외 통합 수학 ‘블랙 數(수)’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학원 ‘문해와 수리’가 강의와 과외를 결합한 형태의 수학 클래스 ‘블랙 數(수)’를 개설했다. ‘블랙 수’는 한 클래스에서 강의식 수업과 개별 과외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올인원 수학 과정이다. 학습 진도 따라잡기는 물론 테스트를 통한 경쟁의식과 동기 유발, 학습자 수준에 따른 문제 풀이 및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까지 모두 가능해 탄탄하고 꼼꼼하게 수학 실력을 다질 수 있다. 두 가지 형태 수업 모두 대치동에서 10년 이상 수업 경력을 가진 강사들이 맡고 있다. 각각 2시간씩 총 4시간 동안 진행한다. 아이스크림에듀 문해와 수리 관계자는 "블랙 수는 기존 학원과 과외의 장점을 결합하고 단점은 보완해 한 번의 수업으로 두 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확실하게 진도를 나가면서 개인 맞춤형 교육까지 실현할 수 있어 수학 성적으로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에듀 ‘문해와 수리’ 강의·과외 통합 수학 ‘블랙 아이스크림에듀 ‘문해와 수리’ 강의·과외 통합 수학 ‘블랙 數(수)’ 개설

교육업계 ‘청룡의 해’ 프로모션 봇물···장학금·스키캠프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새해를 맞아 교육업계가 장학금, 캠프, 경품 등을 내세운 겨울 프로모션에 한창이다. 업체들은 신규 회원 유치는 물론 기존 회원의 로열티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가족회원 신규가입 이벤트 ‘패밀리 페스티벌’(Family Festival)을 진행 중이다. 오는 3월31일까지 기존 학습회원의 형제 또는 자매가 추가로 윤선생 학습을 시작하거나, 형제·자매가 함께 신규 회원으로 등록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매월 2만원씩 5개월 동안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으로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홈스터디 브랜드 ‘윤선생영어교실’ △학원 브랜드 ‘윤선생 IGSE아카데미’, ‘윤선생영어숲’ △교습소·공부방 브랜드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등 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다. 대교 드림멘토는 겨울방학을 맞아 ‘2박3일 꿈꾸는 스키캠프’를 연다. 의대생 진로 멘토링, 스키강습, 마술쇼 등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오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 시 1차(2월1일~3일)와 2차(2월15일~17일) 중 캠프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회차별 4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의대생 멘토링은 20명이 한 조가 돼 2시간 동안 의예과 진학 계기와 공부 비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교원 빨간펜은 항공권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학습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학한 김에 빨간펜 일주’ 이벤트는 겨울방학에 공부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후 인스타그램 또는 블로그에 필수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으로 제주도 왕복 항공권 2인(1명), 토부그 20인치 캐리어(3명)를 증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무료 체험 후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5일이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하이원리조트와 협업해 유아부터 중학생 대상의 무료체험 프로모션 ‘홈런하고 하이원 고고(GOGO)’를 준비했다. 오는 3월8일까지 첫 무료체험 학습을 마친 전원에게 곤돌라 2인 이용권과 조식 2인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스키하우스, 눈썰매장 등 하이원리조트 곳곳에 홈런 홍보 데스크를 마련해 공격적인 겨울 시즌 마케팅에 나선다. 윤선생 관계자는 "1월부터 3월까지는 교육업체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혜택이 가장 많은 시기"라며 "활발히 진행 중인 겨울 프로모션들을 적극 활용해 자녀와 알차게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윤선생 패밀리 페스티벌 홍보 이미지. 윤선생 패밀리 페스티벌 홍보 이미지.

[신간도서 출간] 윔피 키드 18: 부활한 핫도그 학교 일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전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글로벌 아동문학 베스트셀러 윔피 키드의 열여덟 번째 이야기 ‘윔피 키드 18: 부활한 핫도그 학교 일기’를 출간했다. ‘윔피 키드’ 시리즈는 200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2억7000만명 어린이들의 선택을 받은 글로벌 아동문학 베스트셀러다. 가장 유쾌한 이야기와 독보적인 캐릭터로 학부모와 교사, 어린이 독자를 동시에 사로잡은 윔피 키드 시리즈는 미국 내 많은 교사와 교육 전문가들에게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독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재도 윔피 키드의 신간 출간 소식이 전세계적인 주목을 이끄는 이유다. 신간 ‘윔피 키드 18’은 동네의 유명한 악당 래리 맥이 창립한 ‘래리 맥 중학교’에 재학 중인 그레그가 마주한 ‘웃픈’ 현실을 담고 있다.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들, 엉터리 라틴어 수업, 월마다 회비를 내면 가입할 수 있는 황당한 우등생 클럽까지. 학교 마스코트조차 ‘도둑놈’일 정도로 엉망진창인 래리 맥 중학교에 유일한 자랑거리가 있다면 바로 우연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인 초콜릿 맛 ‘퍼지 핫도그’다. 어느 날,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퍼지 핫도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일일 교장 체험, 학부모회 경매, 기업 광고 후원 등 학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학업 성적으로 학교의 폐교가 결정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단짝 롤리와 떨어져 학업 분위기가 별로인 ‘슬랙스빌 중학교’로 강제 전학을 간 그레그는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학교생활을 맞이하게 된다. 미래엔 아이세움은 ‘윔피 키드 18: 부활한 핫도그 학교 일기’ 출간을 기념해 온라인 서점에서 ‘그레그와 핫도그 일러스트 자’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이며 구매 시 포인트가 차감된다. 위귀영 미래엔 출판개발실장은 "중학생 그레그의 내밀한 경험과 감정을 담은 윔피 키드 시리즈는 학업 스트레스와 성적 고민, 친구 관계 등 마음 같지 않은 현실에 지쳐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웃음과 위로를 줄 것"이라며 "이번 신간 출간으로 윔피 키드 시리즈가 글로벌 베스트셀러라는 명칭을 넘어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과 오래도록 함께할 단짝 친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신간도서 출간] 윔피 키드 18: 부활한 핫도그 학교 일기 [신간도서 출간] 윔피 키드 18: 부활한 핫도그 학교 일기

이준석·이낙연 신당 ‘기호 3번 연대’ 시나리오? 전국 출마자낼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추진하는 가칭 개혁신당과 이낙연 전 대표 신당이 총선에서 각각 보수와 진보 정체성을 유지한 채로 지역구 선거를 연대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낙연 전 대표와의 만남에 앞서 총선 연대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5일 CBS 노컷뉴스 유튜브 방송에서 "양당(이준석 신당·이낙연 신당)이 느슨한 연대로 선거를 치르는 것도 가능하다"며 "공천 과정에서 교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사람들이 가진 고정관념을 깰 정도의 파격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런 의외의 면들이 시너지가 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는 구체적인 방식과 관련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며 "같이 모여서 한 당을 만든다고 하면 각자의 비례대표 명부가 혼입되게 돼 양 세력 간 다툼이 생기지만, 지역구 같은 경우는 정당을 합쳐 출마한다든지 기호 하나로 출마한다든지 이런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가 피습사건 때문에 예상했던 일정보다 조금 늦게 움직일 것 같은데, 시너지가 나는 형태로 야권에 제삼지대가 구축된다면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당이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경쟁하지만, 지역구에서는 ‘제3지대 단일후보’를 내자는 구상으로 보인다. 이 경우 각 당이 영남이나 호남 등 약세 지역에도 모두 후보를 내는 효과를 거둘 뿐 아니라 최대 의석이 걸려있는 수도권 전역에 후보를 내는 모양새를 갖출 수 있다. 이런 구상 논의는 오는 9일 열리는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도 보인다. 행사에는 이준석 전 대표, 이낙연 전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등 제3지대 4인방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hg3to8@ekn.kr2023120601000327500015301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헬기에 "다른 환자 위해" "지역 의료 수준 문제"…의사들은 ‘터졌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헬기 특혜’ 논란이 정치권과 의료계 사이 대립으로 비화하고 있다. 민주당 뿐 아니라 여당 일각에서도 이 대표 측을 두둔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의료계에서는 지역을 막론한 비판이 분출하면서다. 민주당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의원은 5일 YTN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피습 당일 부산대병원에서 응급 치료만 받고 헬기로 이송돼 서울대병원 수술을 받은 데 대해 "정확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대병원의 동의를 받아 서울대병원으로 이전해서 수술을 하게 된 경위"라며 "전체적으로 보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옮겼고 그에 따라서 정상적인 절차 과정을 통해서 했다"고 설명했다. 헬기 이송 결정이 자의적 판단이 아닌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양측의 전문적 논의 끝에 나온 것이라는 주장이다. 민주당은 이밖에도 이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서 업무를 서울에서 봐야 할 필요성과 가족들 간호 편의성 등을 헬기 이송 근거로 들었다. 김 의원은 "야당 당 대표가 업무에 관한 연속성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서울에서 진행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이 좀 있었다"고 말했다. 친명(이재명)계 장경태 최고위원 역시 CBS 라디오에서 "환자나 가족들이 치료를 원하는 곳에서 받는 것이 낫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 서울대병원 치료가 이 대표 보다는 다른 환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해명도 내놨다. 그는 "부산대 권역외상센터는 각 시도마다 1개 정도 있는 정말 아주 비상 응급 치료를 받아야 되는 곳"이라며 "여기서 대표가 눌러앉아 막 치료만 받고 있었다면 오히려 정말 더 비상 응급을 받아야 되는 환자들을 방해할 수 있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찌 됐건 의사들의 소견이 나온 것 아니겠나"라며 "그래서 이동한 것이라고 보면 되지 이걸 ‘부산대가 좋으냐, 서울대가 좋으냐’ 이런 논쟁은 너무 좀 한가한 논쟁"이라고 지적했다. 여당에서도 홍준표 대구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제1야당 대표는 국가 의전서열상 총리급에 해당하는 8번째 서열이고 그런 사람이 흉기 피습을 당했다면 본인과 가족 의사를 반영해 헬기로 서울 이송도 할 수 있는 문제"라고 거들었다. 홍 시장은 "부산의료를 멸시했다는 논리도 가당찮다"며 "삼성병원에 가겠다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서울 수서역 버스 정류장에 장사진을 이루는 건 왜 비판하지 않냐"고 반문했다. 이 대표를 비판하려면 서울 의료를 이용하려는 지방 주민들부터 비판해야 한다는 논리로 보인다. 홍 시장은 그러면서 지방 의료의 ‘수준’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국민 의식 수준에 맞게 지방의료의 수준을 높일 생각부터 해야 한다"며 "의대 증원도 시급하지만 지방 의료 수준을 국민이 신뢰하게끔 수도권 못지않게 높이는 게 더 시급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부산 뿐 아니라 서울과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광주 등 전국 곳곳 의사단체들은 이 대표 헬기 이송을 비판하는 성명을 잇달아 발표했다. 부산시의사회는 성명에서 "지역의료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아 버린 민주당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태가 위중했다면 당연히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부산대병원에서 수술받아야 했고, 그렇지 않았더라도 헬기가 아닌 일반 운송편으로 연고지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며 "이것이 국가 외상응급의료 체계이며, 전 국민이 준수해야 할 의료전달체계"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의사회는 이 대표 쾌유를 빌면서도 "헬기 특혜 이송이 지역의료계를 무시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짓밟아버린 민주당의 표리부동한 작태라고 지적한 부산시의사회에 십분 공감한다"고 했다. 아울러 "지방 붕괴를 막기 위한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중에 이번 사건이 일어난 점도 의미심장하다"며 "응급 헬기로 서울대병원에 간 것은 부산에 신공항이 생겨도 서울의 공항을 이용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광주시의사회 역시 이 대표의 헬기 이송을 비판하면서 "전형적인 특권의식에 몰입된 행동이자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정석"이라고 비난했다. 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도 의료전달체계 원칙을 준수해야 할 국민이지만, (이번 이송으로) 다른 응급 환자가 헬기를 이용할 기회까지 박탈했다"며 "지역의사제와 지역 공공의대 설립을 입법 추진하던 민주당은 이번 일을 통해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정책을 추진했음을 전 국민에게 알리게 됐다"고 질타했다. 경남도의사회도 "민주당이 불과 2주 전 지역의사제 도입법 등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통과시켜놓고, 정작 입법 당사자는 편법과 특권으로 얼룩진 서울행을 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당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과 양심도 지키지 않는 몰지각한 행태에 당혹감이 앞선다"며 "의료용 헬기는 의사 쇼핑을 편하게 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비판했다. hg3to8@ekn.kr흉기 습격 당한 이재명,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부산 방문 일정 중 흉기로 습격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BNK금융 "2030년 총자산 300조원, 순이익 2.2조 달성 목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BNK금융그룹이 2030년 총자산 300조원, 당기순이익 2조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BNK금융은 5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드림씨어터에서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그룹 임직원 1600여명이 참석했다. ‘NEW BEGINNING 2030’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그룹의 미션(MISSION)을 ‘금융을 편리하게, 미래를 풍요롭게’로 새롭게 제정하고, 비전(VISION)은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으로 선포했다. 그룹의 새로운 미션인 ‘금융을 편리하게, 미래를 풍요롭게’는 고객 중심의 마인드와 디지털 혁신으로 누구나 친근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브랜드로 자리매김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 이윤창출을 넘어 풍요로운 사회와 세상을 일구는 데 기여함으로써 금융업의 본질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에 기여하는 미래 선도 금융그룹을 지향하고자 하는 의미로, 고객과 임직원, 사회구성원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BNK금융은 2026년까지 디지털 경영체계 초석 마련 등 미래를 위한 경쟁력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다각화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초체력 강화를 통한 미래성장 토대 마련 △ BNK만의 차별화된 사업모델 개발 △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 마케팅 △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운영모델 선진화 등 5대 전략방향을 추진할 방침이다. BNK금융은 5대 전략방향과 함께 지주를 중심으로 한 자회사들의 긴밀한 협력, 강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그룹 총자산 300조원 이상, 당기순이익 2조200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NK금융은 본격적인 비전선포식에 앞서 환골탈태 차원의 그룹 내부통제 혁신을 위해 내·외부전문가로 구성한 내부통제 혁신위원회에서 마련한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고객신뢰 회복을 위한 내부통제준수 서약식도 개최했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철저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기본과 원칙 필수이행, 확고한 내부통제의식에 기반한 법규 준수, 금융사고 예방과 바른 경영의 엄중한 실천을 그룹 전 임직원이 다짐했다.BNK부산은행 본점 BNK부산은행 본점.

에이스침대,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 연탄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에이스침대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기부와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이스침대는 지난 3일 서울 상계동에서 개최된 연탄 기증 전달식에서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총 1억원 상당인 연탄 12만장을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겨울철 한 가구에서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연탄은 약 200장 정도로, 에이스침대가 전달한 연탄은 약 120가구가 겨울을 날 수 있는 양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날 전달식 이후 진행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는 브랜드 전속 모델 박보검과 50여명의 에이스침대 봉사단이 참여해 3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에이스침대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사각지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에이스침대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사진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소노인터내셔널, 청룡의 해 맞아 춘천 케이블카 탑승비 최대 5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최대 50%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5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1월과 2월 동안 호수케이블카를 찾은 용띠 고객은 주중 50%, 주말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반 4인 고객에게도 주중 30%, 주말 2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또한,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과 스노위랜드, 오션월드를 2주 이내에 방문한 전 고객은 이용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주중 30%, 주말 2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3.61km의 국내 최장 케이블카로, 오는 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에도 50% 저렴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kys@ekn.kr소노인터내셔널 호수케이블카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모습. 사진=대명소노그룹

홍천강 꽁꽁축제를 빛낼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5일 홍천강꽁꽁축제가 홍천강 둔치 축제장에서 개막해 축제장 낚시터에 황금송어를 풀어놓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공꽁축제 대박과 안전한 축제를 기원하며 황금송어를 힘차게 던졌다. 제12회 홍천꽁꽁축제는 ‘인삼과 송어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이상 기온으로 얼음낚시 외에도 부교낚시, 실내·외 낚시, 루어낚시, 맨손 인상송어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ess003@ekn.kr꽁꽁축제, 황금잉어 방류 꽁꽁축제, 황금잉어 방류2

웰컴금융, 22일까지 방정환장학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웰컴저축은행 등 계열사를 보유한 웰컴금융그룹은 이달 22일까지 고객과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방정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방정환장학생은 올해부터 ‘장학생의 꿈을 이뤄준다’는 뜻을 담아 ‘꿈이룸 장학금 가, 나’ 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꿈이룸 장학금(가) 부문은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가정 및 경제사정이 어려워 장학금이 필요한 중·고교생 및 대학생을 선발한다. 꿈이룸 장학금(나) 부문은 학비 지원형 장학금으로 고등학생은 학업성적이 상위 15% 이내, 대학생은 학업성적이 B+ 이상인 경우,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제27기 방정환장학생 지원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웰컴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웰컴금융그룹은 2011년부터 한국방정환재단과 함께 방정환 장학금을 운영해오고 있다. 방정환장학금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2011년 첫번째 방정환 장학생을 선발한 이후, 지금까지 약 5000명의 장학생에게 7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 양성에 책임감을 갖고 장학생 선발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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