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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드디어 한숨 돌린 뉴욕증시…메타·엔비디아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연타석 하락을 마치고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77p(0.07%) 오른 3만 7466.11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56p(0.18%) 오른 4697.24로, 나스닥지수는 13.77p(0.09%) 뛴 1만 4524.07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거래일 만에, 나스닥지수는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다만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12월 고용이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출렁였다. 그러나 주가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고용은 21만 6000명 늘어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17만명 증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11월 17만 3000명 증가보다 많은 수준이다. 다만 11월과 10월 수치가 총 7만 1000명가량 하향 조정되면서 지난해 월평균 고용은 22만 5000명으로 2022년 월 39만 9000명보다 줄었다. 임금 상승률도 전년대비 4.1%로 예상치인 3.9%를 웃돌았다. 고용 보고서가 나온 직후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하고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4.1%까지 올랐다. 국채금리는 개장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반등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었다. 2년물 국채금리는 마감 시점 전날보다 3bp가량 오른 4.41%를, 10년물 금리는 5bp가량 뛴 4.04%를 나타냈다. 연준이 3월에 최소 0.25%p 이상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보고서 발표 직후 53.2%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67%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고용 보고서보다 다음 주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로 돌아섰다. 그럼에도 대다수 전문가는 고용시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에서 시장 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연준이 예상보다 더 늦게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크며, 고르지 못한 경제 지표로 인해 연준 관망세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날 오전 10시경 나온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2월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6으로 전달 52.7을 밑돌았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시장 예상치인 52.5보다도 낮다. 이에 고용 강세 분위기를 일부 상쇄했다. 특히 하위 지수인 고용이 43.3으로 50 아래로 떨어져 위축 국면을 시사했다.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필수소비재, 부동산, 헬스를 제외한 8개 업종이 상승했다. 애플 주가는 최대 협력업체 폭스콘이 1분기 실적 부진을 경고한 데다 미국 법무부가 애플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0.4%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중국에서 160만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0.2% 하락했다. 이밖에 대형 기술주 중에는 메타가 1.35%, 엔비디아가 2.2% 이상 올랐다. 팔란티어 주가는 제프리스가 투자 의견을 매도에 해당하는 ‘시장수익률 하회’로 내렸다는 소식에 1% 이상 떨어졌다. 전날 틱톡과의 제휴를 발표한 펠로톤 주가는 이날도 9% 이상 상승했다. 사이버보안업체 옥타 주가는 제프리스가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렸다는 소식에 1% 이상 떨어졌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고용 보고서를 고려할 때 시장 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찰스 슈왑의 케빈 고든 선임 투자 전략가는 마켓워치에 투자자들은 비교적 회복력 있는 고용시장 지표 이후 예상보다 부진한 ISM 서비스 지표에 환호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보고서에 노동시장 둔화 조짐이 일부 확인되고 있으나, 3월 금리 인하 기대는 너무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린제이 로스너 채권 멀티 섹터 투자 담당 헤드는 "온화한 날씨와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컨센서스보다 강한 고용을 예상했고, 실제 그렇게 나왔다"며 "이번 수치는 3월 인하에 대한 시장의 신뢰에 의문을 야기한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연준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66.4%를 기록했다. 0.25%p 금리 인하 가능성은 62.1%, 0.50%p 금리 인하 가능성은 4.3%에 달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78p(5.52%) 내린 13.35를 기록했다. hg3to8@ekn.krUS-MICROCHIP-MAKER-NVIDIA-REPORTS-QUARTERLY-EARNINGS 미국 기업 엔비디아 로고. AFP/연합뉴스

[오늘날씨 예보] 전국 주말 시작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겨울 중 가장 추운 때로 여겨지는 소한(小寒)이자 토요일인 6일 전국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진 -5도 안팎(강원 산지 -10도 이하)으로 춥겠다. 24절기 중 23번째 절기인 소한은 ‘작은 추위’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는 중국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보름 뒤 대한(大寒)보다 소한 때가 더 춥다고 여겨진다. 연중 일조량과 일조시간이 가장 적고 짧은 동지(작년 12월 22일)에서 보름밖에 지나지 않은 때이기 때문이다. 일조량과 일조시간만 고려하면 동지 때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땅이 식는 시간이 있어서 보통 소한 때가 더 춥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2.4도, 춘천 -4.0도, 강릉 3.3도, 청주 1.1도, 대전 -0.4도, 전주 2.1도, 광주 3.1도, 제주 10.3도, 대구 1.0도, 부산 6.2도, 울산 3.9도, 창원 5.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일부 지역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겠다. 7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인천·경기 남부·서해5도·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북부·제주도 산지 1∼3㎝, 강원 영서 중·남부·전북·광주·전남 북서부·제주도 중산간 1㎝ 안팎, 서울·경기 북부·대전·충남 남부·충북 남부 1㎝ 미만, 울릉도·독도 5∼10㎝다. 7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남부·서해5도·세종·충남 북부·충북 중·북부·전북 서해안·전남 서해안·제주도 5㎜ 미만, 강원 영서 중·남부·대전·충남 남부·충북 남부·전북 내륙·광주·전남 중부 내륙 1㎜ 안팎, 서울·경기 북부 1㎜ 미만, 울릉도·독도 5∼10㎜다. 경기 내륙과 강원 중·남부 내륙, 충청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 영서·세종·충북·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서울의 겨울' 서울 경복궁 인근 두꺼운 옷차림의 관광객들.연합뉴스

[신간도서 출간] 우주로 간 발명 수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어린이 발명 수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세계 각국이 사활을 걸고 있는 우주 탐사. 이제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를 필두로 한 세계적인 기업들까지 우주개발에 뛰어들면서 새로운 우주 시대가 열렸다.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무대 삼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우주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까?신간 ‘우주로 간 발명 수업’은 밤하늘 관찰부터 우주 탐험, 외계 생명체부터 우주 쓰레기까지, 우주 덕후는 물론 우주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까지 사로잡을 이야기들을 가득 담고 있다. 인류는 아주 오랫동안 우주를 상상하고 꿈꿔 왔다. 별을 보고 길을 찾고, 별자리로 미래를 예측하며, 신비한 하늘의 힘에 기대어 소원을 빌기도 했다. 이제 인류는 그동안 꿈꿔 온 우주를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다.그런데 멀고 먼 우주가 오늘의 나와 대체 무슨 상관일까? 우리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서, 우리 삶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지난 몇십 년간 쏘아올린 인공위성 덕분에 네비게이션을 이용하고 날씨와 대기를 예측할 수 있다. 우주비행사를 위해 만든 발명품들은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다. 냉동식품, 에어쿠션 운동화 스마트폰 카메라, 귀 체온계,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모두 그것들이다.우주는 결국 지금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삶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다. 우주에서 살아갈 지금의 어린이들이 우주와 친해져야 할 이유다.우주비행사를 도울 아이디어를 내고, 화성 탐사를 위한 멋진 계획도 세우고, 외계 생명체와 만나보기도 한다. 이처럼 우주에 대한 지식을 전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우주에서의 삶을 상상하고 꿈꾸게 한다는 점이 이 책만의 특별함이다.우주 탐사와 이해는 미래 세대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우주는 끝없는 탐구와 발견의 영역이다. 어린이들이 우주를 탐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정신,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자랄 것이다. 이는 미래의 우주 세대가 가져야 할 매우 중요한 역량으로 꼽힌다.‘우주로 간 발명 수업’은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배우고 상상하고 만들어 갈 어린이를 위한 흥미진진한 안내서가 돼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우주로 간 발명 수업저자 : 도미닉 윌콕스, 캐서린 멘가든옮긴이 : 정수진발행처 : 명랑한책방yes@ekn.kr[신간도서 출간] 우주로 간 발명 수업

[신간도서 출간] 혼란유발자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그들은 알면서도 묵인하고 있다."우리는 편향된 소셜미디어가 우리의 정신, 자녀, 민주주의에 해롭다는 사실을 막연하게 알고 있다. 그 범위와 영향력은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넓고 깊다. 신간 ‘혼란유발자들’의 저자는 수년간의 취재를 바탕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소셜미디어가 어떻게 인간 심리의 취약점을 이용해 사용자를 양극단으로 이끄는지 파헤치고, 흥미진진하고 소름 끼치는 소셜미디어의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빅테크의 문 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경종을 울리고 너무 늦기 전에 세상에 닥친 혼란을 막아야 한다는 외침을 던지는 책이다.우리가 좋든 싫든 SNS는 이미 우리의 삶을 장악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작년 전세계 인구의 61%에 해당하는 약 49억명이 SNS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은 하루 평균 2시간26분 동안 SNS를 사용한다. 페이스북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약 30억명, 유튜브는 25억명, 인스타그램은 20억명, 틱톡은 11억명이다. 이대로 SNS가 우리의 삶을 침범하게 두어도 괜찮은 걸까?2020년 ‘월스트리트 저널’에 유출돼 세상에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페이스북 연구진은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은 인간의 두뇌가 불화에 끌리는 성향을 악용한다"고 경고했다. 페이스북 시스템이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아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을 늘릴 목적으로 더 큰 분열을 부르는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전달하게 설계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페이스북 경영진은 조사 결과를 깔아뭉개고 권고안을 대부분 무시했다.중국산 앱 틱톡이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영상은 거의 알고리즘이 고른 것이다. 중독성만 따지면 유튜브도 틱톡에는 맞수가 되지 못한다. 틱톡은 2017년 출시 이래 소셜미디어 역사에서 미국 10대의 시간을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 많이 빼앗았다. 자주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 십 대의 비중은 2010년에서 2019년 사이에 거의 두 배나 늘었다. 불안과 우울을 호소하는 비중도 마찬가지로 솟구쳤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지지자들을 결집하고자 소수자와 제도권에 분노를 뿜어냈다. 도덕적 격분은 집단에 전염할 수 있고, 거기에 노출된 사람들의 행동과 도덕관을 바꾼다. 다른 후보보다 ‘도덕적 정서 어휘’를 많이 사용한 트럼프는 선전했으며, 분노를 부추기기보다 극복을 강조한 힐러리 클린턴의 트윗은 확산성이 떨어졌다. 트위터의 한 이사는 "트럼프의 대선 승리에 트위터가 정말로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트럼프의 트위터 활용이 미칠 영향이 "정말로 우려스럽다"고 말했다.SNS는 우리의 뇌, 정신, 민주주의에 해를 끼치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과 나눈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 대상은 SNS 연구자, SNS에 영향받거나 착취당한 사람, 맞서 싸운 사람, 실리콘밸리 종사자와 경영자들이다.제목 : 혼란유발자들 - 인간 심리의 취약점을 이용하는 소셜미디어의 뒷이야기저자 : 맥스 피셔옮긴이 : 김정아발행처 : 제이펍yes@ekn.kr[신간도서 출간] 혼란유발자들

[신간도서 출간] 원과 공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2022년 ‘문학시대’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종철 시인의 첫 시집인 ‘원과 공간’이 출간됐다. 시집에는 그의 초기작과 미발표 신작시를 포함해서 총 71편의 작품이 실렸다. 제1부는 삶과 죽음, 제2부는 가족과 사랑, 제3부는 자연과 인간, 제4부는 일상에서 얻은 성찰을 주제로 한 시편들을 담았다.표제 작품인 원과 공간에서 ‘원’은 삶의 유한성과 내적 경험들로, 공간은 무한한 우주와 영원 회귀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원 안의 세상을 비추던 화자의 시선이 공간을 향해 멀어짐으로써 원의 세계는 허물어진다. 시인은 원과 공간으로 상징되는 창조와 파괴, 존재와 비존재, 무한함과 유한함의 대비를 통해 덧없지만 찬란한 삶의 실체에 바짝 다가서고자 한다. 또 원 안에 갇힌 인간의 모든 시도가 ‘미생의 독백’에 불과할지라도 삶의 불꽃을 태워 그 심장부에 부딪혀 보겠노라고 노래한다.제1부는 삶과 죽음에 대해, 제2부는 가족과 사랑에 관해, 제3부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제4부는 일상으로부터 얻은 성찰을 각각 시편에 담았다.이종철 시인은 1954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동국대를 졸업하고 40여년간 은행과 공기업 등에서 근무했다. 60대에 암 투병 중 기관 절제 수술을 받아 중증 언어장애인이 됐으나 고통 속에서도 시 창작에 전념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2022년 만 67세의 나이로 등단해 시인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인간과 사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을 바탕으로 보편성의 특수성을 표현하는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다.제목 : 원과 공간저자 : 이종철발행처 : 리아북스yes@ekn.kr[신간도서 출간] 원과 공간

[신간도서 출간] 한국사 총정리 문제집 ‘도전! 역사 1000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성출판사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100일간 정리할 수 있는 ‘도전! 역사 1000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금성출판사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 과목인 한국사는 방대한 분량으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다. 역사적 흐름과 사건의 인과관계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초중등 과정에서 반복 학습을 통해 한국사 지식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도전! 역사 1000제’는 매일 10문제씩 100일간 학습할 수 있도록 총 1000문제를 수록해 한국사 핵심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또 전 과정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3개의 라운드로 구성했다. 세 차례 반복 학습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오늘날의 대한민국까지, 역사 정보를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습득할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 학습 동기를 높여주고 역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루 1쪽씩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붙일 수 있는 보상 붙임딱지를 수록했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한국사는 방대한 분량과 어려운 어휘로 초중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로 꾸준히 반복 학습하면서 배경지식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전! 역사 1000제는 매일 10문제씩 100일 학습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 역사까지 부담 없이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신간도서 출간] 한국사 총정리 문제집 ‘도전! 역사 1000제’ [신간도서 출간] 한국사 총정리 문제집 ‘도전! 역사 1000제’

[신간도서 출간]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민들레북이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를 출간했다.경제학에는 원래 정해진 답이 없다. 사람들은 경제학이 사회과학 범주에 속하고 주로 숫자와 데이터를 이론의 근거로 제시하니 마치 수학처럼 정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랬다면 IMF 국가부도나 대공황 같은 숱한 경제 위기를 반복적으로 겪었겠는가.경제학에는 현실과 전혀 안 맞는 가정을 전제로 계산하고 그 결과로 만들어낸 이론도 수두룩하다. ‘세테리스 패러버스’. 결과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무수히 많을 때는 다른 변수는 없다고 가정하고 계산한다는 경제학 용어다. 쉽게 말해 그냥 마음대로 대충 계산하겠다는 뜻이다.경제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우리 주변에 세테리스 패러버스로 계산된 무수한 경제적 주장들을 들여다보며 사실에 근거해 낱낱이 반박해 나간다.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 3조3000억원의 국내총생산(GDP) 증가 효과가 있다’, ‘최저임금이 1만원이 되면 일자리가 6만9000개 감소한다’, ‘좌파 포퓰리즘으로 우리도 베네수엘라처럼 망할 것이다’, ‘전두환 시절이 더 살기 좋았다’, ‘실업급여로 해외여행이나 가고’,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퍼주다가는 나라 살림이 거덜난다’, ‘국민연금은 곧 고갈돼 못 받게 된다’ 등.익숙한 내용들이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잔인한 ‘대격차의 시대’를 마주한 지금, 각자도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진짜 경제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저자는 ‘대한민국에선 브렉시트 같은 결정이 절대 일어나선 안 된다’는 절박함에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다. 지금 우리의 언론 상황도 당시 영국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우리 사회에는 중요하고 민감한 경제 이슈들이 많다. 사회적 합의가 매우 시급한, 더는 미룰 수 없는 문제들이다. 그런데도 실체적 진실을 알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정파적이고 이념적인 문구가 진실을 가리고, 숫자나 데이터를 과장해서 해석한다. 그 해석을 언론은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하면서 덧칠을 더해 이제는 뭐가 본질인지 알 수도 없다. 사실이 곡해되고 본질이 뒤틀리면 경제는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다. 경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야 오류를 바로잡고 강점은 발전시킬 수 있다. 눈 떠보니 선진국이던 꿈같은 시절에서 한순간 후진국으로 전락해버린 현재를 제대로 성찰하지 않는다면 더 깊은 나락으로 추락하고 말 것이다.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사회의 뜨거운 논쟁거리들, 이해할 수 없는 경제 정책, 정치적 의도로 왜곡된 사안, 심상치 않은 세계 동향 등 지금 우리가 당면한 경제 문제를 깐깐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그의 시선을 통해 언론은 알려주지 않는, 내 삶과 직결되는 진짜 경제 이야기와 만날 수 있다.제목 :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저자 : 임주영발행처 : 민들레북yes@ekn.kr[신간도서 출간]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신간도서 출간] 초등 1학년이 6년을 결정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북스가 론칭과 동시에 첫 단행본으로 ‘초등 1학년이 6년을 결정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초등 1학년 아이의 특성부터 생활 습관, 공부 습관, 입학 준비 등 예비 초 1학년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한 권에 담은 교육 지침서다. 저자는 지난 수십 년간 초등학교에서 1~2학년 담임을 맡아온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자녀교육 강사로도 활약 중인 박성철 교사다.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신사업으로 도서 출판 전문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를 론칭하며 출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과 연계된 서적을 출판해 홈런 회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단행본 및 시리즈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고자 출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에 아이스크림에듀는 도서 성격에 따라 학습교재는 ‘아이스크림에듀’로, 단행본 및 시리즈는 이번에 론칭한 ‘아이스크림북스’로 출간한다. 특히 아이스크림북스는 아이가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선보인다.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식과 교양의 발전소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교육시장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해 아이의 필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yes@ekn.kr[신간도서 출간] 초등 1학년이 6년을 결정한다

[신간도서 출간] 유럽 학교 산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유럽 학교 산책’을 펴냈다.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의 각 도시들을 여행하고 50차례의 학교 방문을 통해 느낀 것들을 기록한 책이다.신간은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거시적 질문에 해답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저자에게 자유는 속박의 반의어를 넘어 인간이 끊임없이 탐구해야 할 미지인 듯하다. 이런 마음가짐 때문에 ‘유럽 학교 산책’은 다른 여행 에세이와 달리 경험에 깃든 첨예한 철학적 사유가 돋보인다.총 6부로 전개되는 이 책은 1부 덴마크, 2부 핀란드, 3부 네덜란드, 4부 독일, 5부 스위스 총 다섯 개의 나라에 대한 광활한 경험과 사유를 펼쳐낸다. 마지막 6부는 아들과의 독일 여행기, ‘녹색평론’의 창간자 김종철 선생에 대한 헌정 글 등 저자의 좀 더 내밀한 마음을 살펴볼 수 있다.저자는 결론에서 ‘자신이 로마에 도달하지 못했음’에 비유해 ‘가 보지 못했기에 목표를 세울 수 있음’에 집중한다. 여기서 ‘로마’는 지명을 넘어서 ‘내면적 목표’를 상징한다. 끝내 얻을 수 없는 진리더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 보자는 저자의 권유에 자연스레 응하게 되는 것은 이 책이 단순 여행 에세이를 넘어 깊은 삶의 성찰을 선사한다는 방증일 것이다.제목 : 유럽 학교 산책저자 : 김제우발행처 : 좋은땅출판사yes@ekn.kr[신간도서 출간] 유럽 학교 산책

‘총상금 5000만원’ 제4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공모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출판사 넥서스는 총상금 5000만원이 걸린 ‘제4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이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넥서스는 ‘경장편 작가상’ 대상 1편에 3000만원과 맥북 에어를 선사한다. 4편 이내의 우수상에는 각 500만원 상금을 준다.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은 상금으로 선인세를 지급하는 기존 문학상과 달리 상금과 인세를 분리해 별도로 인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수상작은 단행본 출간과 2차 저작물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제1회 대상 수상작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와 우수상 수상작 ‘N분의 1은 비밀로’, 제2회 대상 수상작 ‘스피드’는 제작사와 영상화 판권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는 3월31일 오후 6시까지 장르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당선작 발표는 오는 6월이다. 수상작 출간은 7~8월 중이다. yes@ekn.kr‘총상금 5000만원’ 제4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공모 시작 ‘총상금 5000만원’ 제4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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