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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佛음반협회 ‘2023 톱 200 앨범’ K팝 최고 순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프랑스음반협회가 발표한 ‘2023 톱 200 앨범’ 차트에서 K팝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스트레이 키즈는 이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이자 지난해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K팝 음반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파이브스타’(★★★★★)는 52위, 미니음반 ‘락스타’(樂-STAR)는 135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월드투어와 네 번째 팬미팅, 새 앨범 및 스페셜 앨범 발매 등 활동 계획을 알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프랑스음반협회가 발표한 ‘2023 톱 200 앨범’ 차트에서 K팝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JYP엔터테인먼트

유진투자증권, 다버스와 매출채권 STO 기반 조각투자 MOU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과 다버스가 ‘매출채권 STO(STO) 기반 조각투자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기업의 매출채권을 STO 기반 조각투자 모델로 서비스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신탁수익증권의 대응 토큰에 개인투자자들이 조각투자로 참여하고, 해당 토큰과 매칭되는 매출채권 신탁수익증권을 전자등록으로 발행하는 방식이다. 유동화 과정을 거쳐 거래되는 기존 매출채권 투자의 경우, 금액이 크고 거래 인프라가 부족해 소수 기관 중심으로만 이뤄지는 경향이 강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초기 성장 기업들은 매출채권 유동화를 통한 자금조달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협약기관들은 이번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버스는 매출채권 소싱 및 STO 기반 조각투자 플랫폼 구축과 운영 업무를 추진하며, 유진투자증권은 매출채권의 신탁과 수익증권 발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양 사는 해당 비즈니스 모델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받을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해 9월 다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래에셋증권은 계좌관리기관으로서 참여한다. 오주한 다버스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분산원장, 전자지갑 등 혁신적인 기술의 효율성과 신탁, 전자등록 등 현행 금융시스템의 검증된 안정성을 융합한 사업구조"라며 "다버스는 STO 분야를 적극 육성하고 있는 유진투자증권과 함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매출채권 STO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c@ekn.kr[사진자료1] 매출채권 토큰증권(STO) 기반 유진투자증권과 다버스가 ‘매출채권 STO(STO) 기반 조각투자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오는 12일까지 일반 청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HI ELS 360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604호는 HSCEI, 코스피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20%(연 7.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7.4%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오는 12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suc@ekn.krclip20240111125630 이투자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싱어게인3’ 파이널 무대가 시작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가 펼쳐진다. 톱7 강성희, 신해솔, 소수빈, 홍이삭, 추승엽, 이젤, 리진은 쟁쟁한 프로듀서들의 신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파이널 무대는 점수제로 심사가 진행된다. 8명의 심사위원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입력하며 총점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톱7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임재범은 ‘참 잘했어요’의 상위 버전 심사평을 쏟아내고, 감동에 휩싸인 규현은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으로서 고백을 남긴다. 또한 다수의 심사위원에게 만점을 받는 참가자의 무대도 탄생한다. 톱7의 신곡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이상순 ‘왜 그랬나요’, 이무진 ‘땅과 소년’, 김도훈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안신애&필터 ‘LLL(Live, Laugh & Love)’과 ‘머물러주오’, 로코베리&LAS ‘멸망한 사랑’, 멜로망스 정동환 ‘기도할게요’까지 톱7을 위한 신곡이 공개된다.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 2차전 자유곡 라운드, 사전투표를 합산해 ‘싱어게인3’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파이널 최종 점수의 30%를 차지하는 1차전 신곡 라운드는 심사위원 점수 40%, 신곡 음원 점수 40%, 신곡 미션 영상 점수 20%를 합산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싱어게인3’ 파이널 1차전 신곡 라운드가 11일 방송에서 펼쳐진다.JTBC

비트코인 현물 ETF 다음은 이더리움?…가격 들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증권선물위원회(SEC)가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자 이더리움 가격이 비트코인보다 더 크게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 현물 ETF도 승인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11일 오전 11시 56분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0% 가까이 급등한 25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이 2500달러 선을 회복한 것은 약 20개월 만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3% 상승한 4만 6585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날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가짜뉴스’ 소동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출렁인 영향도 있지만, 이더리움 가격 상승률이 더 높은 데는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블랙록·아크인베스트먼트·인베스코 등이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을 신청한 가운데, SEC는 5월부터 이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업체 이더나 랩스의 리서치부문장인 코너 라이더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추정이 결실을 본 만큼, 거래자들이 다음 이야기가 될 이더리움 ETF 승인 결정에 앞서서 이더리움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은 현물 ETF 기대감으로 지난 6개월간 이더리움보다 더 오른 상태이며, 이더리움 가격은 다른 코인에 비해서도 저평가된 상태라고 봤다. 지난해 이더리움 가격은 90%가량 올라 비트코인 상승률 160%에 못 미쳤다. 이번 호재가 이미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됐다는 시각도 적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코인 강세장에서는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뒤 이더리움 가격이 오른다는 견해도 있다. 다만 금융전문가 디지털자산협의회 창립자인 릭 에델만은 "SEC는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며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렸는지 보면 이더리움 ETF 승인은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으로 비트코인 수요가 늘고 가격도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기존 가상화폐 거래소로서는 마냥 호재로 볼 수는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인베이스는 이번에 승인된 대다수 ETF 운용사의 자산을 보관·관리해주는 수탁 파트너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으로 지난해 주가가 400% 가까이 오른 상태다. 코인베이스로서는 수탁 업무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ETF 거래 활성화로 거래소를 통해 직접 비트코인을 사고파는 수요는 줄어들 경우 거래 수수료 매출은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으로 400% 주가 상승이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본 반면, 코인베이스 측은 수탁 수수료 이외의 매출원도 만들 계획이라면서 "현물 ETF 승인은 전체 코인 업계에 긍정적인 촉매제"라고 평가했다.FINTECH-CRYPTO/ETF (사진=로이터/연합)

농식품 수출 기업 지원 확대…수출기반 조성부터 마케팅까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농식품 수출 기업에 대해 준비단계인 수출기반 조성부터 최종단계인 마케팅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관련 기업에 맞춤형 사업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기존 우수농식품패키지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개편해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예산은 44억원에서 328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며 지원항목도 15개에서 32개로 두 배로 증가했다. 성장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업메뉴를 제공해 농식품 수출 촉진을 도모하는 바우처 형태의 사업이다. 사업메뉴 수요조사를 통해 신선농산물 품질관리 강화, 수출시장 개척 활성화, 현지화 지원 등의 기능을 추가로 반영했다. 성장패키지 지원사업은 최근 3년 이내 수출물류비 지원 실적이 있는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신청형 방식과 신청형 요건을 갖추지 못한 수출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공모형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형은 사업 신청만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수출 실적에 따라 10억원 이내 범위로 배정되고 공모형은 공모와 평가를 거쳐 최대 1억8000만원까지 배정된다. 성장패키지를 이용하고자 하는 수출업체는 2월 중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수출 확대를 장려하기 위해 분기별로 전년동기 대비 누적 수출액이 5% 이상 증가 시에는 인센티브로 사업비를 추가 배정하고 국산 원료 사용 비율에 따라 성장패키지 지원에 차등을 둬 수출업체가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지난 34년 동안 농식품 수출에 기여가 컸던 수출물류비 보조사업을 폐지하되 올해부터는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농식품 수출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면서 "올해도 K-푸드 수출이 역대 최고실적을 경신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인포그래픽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인포그래픽.

라인건설-호반건설, 지난해 이어 민간공원 특례사업 3연속 성공 기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이 12일부터 광주광역시 일곡공원에 들어설 ‘위파크 일곡공원’ 분양을 위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하3층~지상 28층, 총 1004가구 중 임대분을 제외한 △84㎡675가구 △138㎡228가구 등 903가구를 분양하는 이 아파트는 침체된 부동산시장에서 흥행불패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설 일곡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에서도 규모가 큰 약 100만여㎡의 초대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관련 법규상 전체 공원부지의 30%까지 아파트 건설이 가능하지만 광주시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9%대만 허용해 특히 쾌적하다. 공원의 풍부한 녹지와 단지내 산책로가 바로 연결되는 것도 핵심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아파트는 공원 안에 들어서기 때문에 청정한 자연환경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광주에서도 명문학군으로 손꼽히는 일곡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반경 1㎞도보 통학 거리에 일동초중, 일곡초중, 일신초중, 국제고등 13개의 학교가 밀집할 만큼 질적, 양적으로 학교 선택의 폭이 넓다. 단지와 학교가 인접해 유해시설 및 혐오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에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광주 전역으로 통하는 광주2호선 일곡역(가칭)이 단지 약 300m이내에 예정돼 있고, 서광주IC와 양일로, 빛고을대로, 우치로 등 광주 안팎을 잇는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호남고속도로 동림IC도 약 10분 내에 진입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관공서, 은행, 병원, 영화관 등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곡지구 생활권이며, 인근에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의 희소성도 갖췄다. 모든 가구의 층고를 우물 천정 포함 2m42cm로 설계하고, 개인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둥 없는 광폭 거실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자연환기가 가능한 맞통풍 구조에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 깊이 감 있는 현관, 생활가전설치도 가능한 넓은 다용도실, 친환경 실크벽지 등도 적용된다. 위파크 일곡공원 분양 관계자는 "공원입지, 도보권의 명품학군,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교통망 등 요즘 뜨는 소비자 트렌드를 모두 잡았다고 자부한다"며"특히 일곡지구에는 가장 최신 아파트가 2001년 준공일 정도로 2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가 많아 중대형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많은 것도 특징"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라인 투시도 ㅇㅇ 위파크 투시도.

데이터 플랫폼 전문 ‘인젠트’, 문서중앙화솔루션 컨설팅 무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가 문서중앙화솔루션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젠트의 문서중앙화솔루션 ‘인젠트 Document’는 각종 문서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지원으로 더욱 편리한 문서 관리와 안전한 파일 보관 기능 등 업계 최고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젠트 Document의 주요 기능 및 특징으로는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문서 공유 및 협업▲다양한 시스템 연계▲신속한 검색 기능▲문서 보안 및 관리▲반출 워크플로우▲유연한 호환성 등이 있다.무엇보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보안과 관련하여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문서의 중앙 관리 및 저장 통제로 자료의 유출을 완전히 차단하고, USB 등 각종 매체에 의한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또한 파일/폴더에 대한 권한 관리를 통해 부서/사용자별 문서 접근 및 공유 설정을 부여할 수 있다. 저장소 암호화를 통해 파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자체 결재 기능을 활용해 반출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인젠트 Document는 핵심 기술 100%를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유출방지 보안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술 전문 인력을 통해 밀착형 기술 지원은 물론 차별화된 전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또한 각종 문서 저작도구 및 협업 프로그램에서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하며, 표준 연계 API(RESTFul API)를 제공하여 시스템 연계를 지원한다. 외부 기관과의 문서 송수신 시 망 연계 솔루션을 통해 연계할 수 있어 전자결재 및 그룹웨어 솔루션 등 레거시 시스템의 콘텐츠 저장을 연계할 수 있다.인젠트 박재범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한 기업의 도면 유출로 인해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산업 전반의 보안 취약성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해 업무 환경이 오피스를 넘어 개인 PC, 모바일,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장됨에 따라 취약해진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인젠트 Document의 독보적인 보안 기술성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한편, 인젠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문서중앙화 무료 컨설팅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무료체험 신청하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오리덕애’, 신규 가맹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오리고기 프랜차이즈 오리덕애가 가맹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오리덕애의 대표 메뉴인 오리 불고기는 100% 국내산 오리의 가슴살을 슬라이스처럼 얇게 썰어 20여 가지의 한방재료로 20시간 끓여 만든 특제 한방소스로 잡내가 없다. 오리 불고기 외에도 오리 주물럭, 생오리, 오리 훈제가 있다.오리고기는 보통 비싼 가격으로 자주 먹기 부담스럽지만 ‘오리덕애’의 오리 불고기 메뉴는 슬라이스 오리고기를 활용한 메뉴이기에 일반적인 오리고기 메뉴보다 40%~5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오리덕애 관계자는 “블랙오아시스 본사는 자신들의 노하우를 통해 가맹점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의원 vs 지지율...이준석·이낙연 등 신당쟁명, 밀당 재료는?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퇴원을 전후로 잠시 멈춰 섰던 제3 세력 통합 논의가 재차 본격화하고 있다. 기호 3번 확보와 합당 뒤 지지율 전망 등 현실적 요소에 대한 고려부터, 가치 지향과 의사 결정 구조 등 본질적 접근까지 다양한 소재가 논의 테이블에 오르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 상식’ 소속 조응천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궁하면 통한다"라며 제3지대 빅텐트론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현재 원내 제3당인 정의당 의석(6석)을 기준으로 "7석을 무조건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이라며 "지지율은 15% 이상"이라고 말했다. 의석수에 따라 부여되는 기호에서 앞 순을 확보하고 확고한 제3당 이미지를 굳히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조 의원은 "찍어도 사표가 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드리려면 기호 3번으로 뭉쳐야 된다"며 "기호 3번으로 모여야 된다는 것은 합당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합당하지 않으면 기호 3번에 다 모일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원칙과 상식’ 멤버인 이원욱 의원도 험지 출마와 불출마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빅텐트론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우리 원칙과 상식 세 명 의원들의 가장 큰 장점은 마음을 비웠다는 것"이라며 "당을 성공시키는 데 있어서 출마하라면 출마하고, 험지 가하면 험지 가겠다. 출마하지 말라면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 신당부터 모든 사람이 다 들어와서 한번 같이 논의해 보자"면서 "이것이 빅텐트를 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측 역시 ‘빅텐트’라는 기본 방향성에 적극 동의하는 분위기다. 이 전 대표계로 분류되는 신경민 전 의원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빅텐트가 현실적으로 힘이 있는 것은 확실하게 상식 아니겠나"라며 "밥 먹으면 배부르다는 것하고 똑같은 얘기"라고 말했다.아울러 "진짜로 국힘당 정강정책이나 민주당 정강정책이나 대동소이하다"며 "9개가 다르고 하나만 같아도 우리는 같이 간다 이렇게 얘기한 분이 있다. 근데 9개가 비슷하다. 하나 내지는 하나 미만이 조금 다른 건데 그 차이는 조율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고 전망했다. 다만 보수정당 출신인 이준석계에서는 단순 합당에 따른 지지층 이탈 우려도 나온다. 천하람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조 의원과 같은 방송에 뒤이어 나와 "어느 정도의 합칠 필요성이 있다는 거 중요하다고 본다"면서도 "그런데 어떻게 합치느냐가 중요하다. 사실은 시너지가 안 나는 연대라면 저희가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천 위원장은 "서로가 뜻이 잘 안 맞고 명분이 있게 같이 안 한다면 저는 오히려 그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거라고 본다"며 "각자의 지지를 지키는 데 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각자 신당을 유지했을 때 지지율 합산이 통합 정당 지지율 보다 유의미하게 하락한다면 통합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인 셈이다.그는 "저희는 과거의 사례들로부터 반면교사를 좀 세게 삼으려고 하고 베스트 컨디션으로 아주 좋은 모습으로 이 논의들이 이루어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과거 이준석 전 대표가 참여했던 바른미래당 사례 등을 시사하기도 했다. 결국 각 세력 교집합과 여집합이 관건인 가운데 주요 ‘공통분모’로는 중도·청년층에 소구하는 정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원욱 의원은 탈당 배경으로 "2030 세대들은 지지할 정당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그런 것에 대한 적절한 해답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반면 청년층 주요 갈등 소재인 젠더 이슈와 관련해서는 이견이 다소 선명하다. 천 위원장은 "남성에 대한 일부 역차별이나 아니면 전장연의 어떤 부당한 행태가 있더라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입장에서 ‘그건 건드리지 맙시다’라는 입장이 있는 것이고 반대로 저희는 ‘아무리 사회적 약자라고 하더라도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게 있으면 지적할 수 있어야 된다. 그게 오히려 사회적 약자를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여기는 태도’라고 보는 것"이라며 "여성, 남성의 문제에 대해서도 민감하다고 정치인이 빠지지 말고 국민들끼리 키보드 배틀 하면서 싸우도록 하는 게 정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hg3to8@ekn.kr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오른쪽부터)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류호정 정의당 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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