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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지역아동센터에 난방용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9일 서울 광진구 ‘신양하늘꿈지역아동센터’에서 이용 아동을 위한 난방용품 전달,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관련 현장 의견 청취 등 국민체감형 ESG 현장경영을 실천하였다. 사보원은 사회복지시설 관리업무의 간소화 및 표준화, 보조금 집행의 효율화를 위한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진구 내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난방용품 지원 행사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객지원본부 직원들의 소중한 후원금과 기관의 여유 난방용품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위해 광진구 관내 11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전기 온풍기 등을 전달했다. 사보원 윤상경 고객지원본부장은 "지역아동센터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광진구 지역공동체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아동의 학습권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임직원들이 광진구 신양하늘꿈지역아동센터에서 박은경 광진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에게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요기능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고교위탁 게임개발자 전문가 과정, 서울게임아카데미에서 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주요 게임사들의 올해 사업전략 키워드는 글로벌 진출, IP강화, 장르와 플랫폼 다변화 등으로 요약된다.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강화하고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등에 도전하는 다변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게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미래 게임 인재를 대상으로 교육 기관들이 게임개발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도 올해 고3이 되는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위탁 게임개발과정 위탁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올해 고3이 되는 학생이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가 게임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보이자, 구글, 아마존, MS, 메타 같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도 게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게임 회사 취업에 고민하는 고교생들이 게임산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교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예비 3학년 학생에게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제도다. 국가에서 정한 기관을 통해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탁교육훈련기관으로 학교 대신 등교를 하며 훈련을 받는다. 2024학년도 일반고 고교 위탁과정은 게임프로그래밍 과정과 게임그래픽 과정을 운영한다.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에서는 C++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과 게임엔진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게임그래픽 과정에서는 게임 2D, 3D 그래픽 전문가 양성과정이 운영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2024년 게임을 좋아하는 고3이 되는 학생들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고교위탁 게임개발과정 위탁교육과정은 수강료 무료로 진행되며 매월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학생들은 게임개발자 교육에 참여하고 추후 게임 회사 취업 지원 기회를 얻는다. 아카데미에서는 게임 관련 진로상담, 게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일반고교 직업반 학생들도 참여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고3위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고 고교 위탁과정은 게임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교육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기본 업무 능력 및 실무능력 획득이 용이하다. 모집 대상은 예비 고3(현재 고2) 학생들이다. 모집캠퍼스는 종로본원, 부산캠퍼스, 구로캠퍼스, 일산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고교위탁교육 게임개발자 과정은 취업준비생과 학습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현실적인 취업을 위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캠퍼스 이후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진행 중이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이다.서울게임아카데미

글로벌케이팝진흥원, 씨코그룹과 산학교류 협약체결. ‘문화인재양성·증강현실(AR) 스포츠산업 연구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부설기관인 글로벌케이팝진흥원(원장 천범주)과 씨코그룹(대표이사 최현)이 11일 AR스포츠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문화 인재 양성과 e스포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스포츠산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인재 발굴 및 육성, 진로 지원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K-스포츠 문화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함께 기여하기로 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우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에이티즈, TXT, EXID, 엔하이픈, 박재정, 저스트비, DKZ, 미래소년, 블리처스, 다크비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다니는 한류선도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씨코그룹은 증강현실(AR) 스포츠 ‘HADO’에 대한 대한민국 독점 기업으로 AR 스포츠라는 새로운 영역의 스포츠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HADO 트래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HADO 선수들은 2023년 HADO 월드컵에서 세계 4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글로벌케이팝진흥원 관계자는 "스포츠문화인재 양성 및 한류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스포츠산업관련 강좌 개설과 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K-스포츠문화 사업을 발전하는데 함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현 씨코그룹 대표는 "이번 글로벌케이팝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으로 다지겠다"고 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오는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2차 모집 한다. 등록금은 국가장학금 8구간 이하일 경우 무료이며, 국가장학금 수혜를 받지 못하는 지원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내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 천범주 글로벌사이버대 글로벌케이팝진흥원 원장(왼쪽)과 최현 씨코그룹 대표는 11일 AR스포츠 인재육성위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다이소, 리들샷-캡슐커피에 이은 2024년 큰 거 한방?

▲[에너지경제신문 에경브리핑 유투브] 1000원도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는 균일가 정책을 무기로 유통 공룡들의 경쟁자로 급부상한 다이소. 최근에는 다이소 화장품이 유튜브에서 ‘가성비’ 제품으로 소개되고 MZ세대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신규 고객들까지 유입되는 등 참여 고객의 만족도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다이소의 화장품 성장세를 이끈 건 바로 지난 10월 출시한 'VT 리들샷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 일명 리들샷이다. 여기에 이번 겨울에 선보인 5000원대 패딩 조끼와 캡슐 커피 6종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냈다.거침없는 외형 확장과 과감한 지배구조 혁신도 진행 중인 국민가게 다이소에 대해 에경브리핑이 알아봤다. [영상스크립트 전문] 없는 게 없고, 가격도 착한데 보이는 곳마다 매장이 있다면 당연히 장사가 잘되겠죠.1000원도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는 균일가 정책을 무기로 유통 공룡들의 경쟁자로 급부상한 다이소에 대해 에경브리핑이 알아봤습니다.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는 '국민가게'라는 슬로건에 걸맞는 저렴한 가격과 괜찮은 품질, 접근성 뛰어난 전국 1500여 곳의 대형 매장을 무기로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고물가 수혜까지 더해 2022년 2조9457억원의 매출을 넘어 2023년에는 매출액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가기 전 뭐에 홀린 듯 다이소 매장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하다 한 두 개씩 삽니다.필요한 물건이 어디서 파는지 모를 때 일단 다이소로 갑니다.아이와 집을 나서면 대부분 마지막 코스는 다이소 쇼핑입니다.요즘 10대들의 필수 코스는 스티커 사진 찍고 마라탕 먹고 코인 노래방 갔다 다이소입니다.온라인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이소 관련 글들이 대부분 공감되는 건 그만큼 다이소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왔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다이소는 백화점이나 마트라는 용어 대신 생활용품점으로 자신들의 사업을 분류합니다.이에 걸맞게 손톱깎이, 휴지통, 조화, 화장품 소분용 플라스틱 공병, 반짇고리 세트 등 백화점엔 없고, 마트에서도 보기 힘든데, 전통시장에 가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도대체 어디서 파는지 알 수 없는 제품을 구비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균일가로 가격표를 붙여 파니 고객들은 정말 좋아하고, 찾는 이도 많아져 그 힘으로 다이소는 지금의 성장세를 이루었습니다.그런데 다이소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의류, 신발, 식품, 홈인테리어 등으로 점점 더 취급 분야를 넓히더니 최근에는 다이소 화장품이 유튜브에서 ‘가성비’ 제품으로 소개되고 MZ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큰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화장품도 팔립니다’ 수준을 넘어 국내 헬스앤뷰티 시장 1위 CJ올리브영의 유일한 대항마로 떠오른 것인데요.다이소의 화장품 성장세를 이끈 건 바로 지난 10월 출시한 VT코스메틱의 앰플형 기초 화장품 VT 리들샷 1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 일명 리들샷입니다.리들샷은 화장품 원료를 모공보다 얇은 미세한 바늘 형태로 가공해 원료의 체내 흡수력을 높인 로션형 기초 화장품인데요. 제품 내 유효 성분의 함량에 따라 100, 300 등으로 구분합니다.이게 얼마나 인기 있냐, 하면요.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리들'만 입력해도 리들샷 다이소와 관련 제품명이 나오고, '다이소'를 검색하면 리들샷이 나올 정도입니다. 다이소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격일로 입고되는데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금방 품절 될 정도라는데요.화장품만 잘되는 것도 아닙니다.이번 겨울에 선보인 5000원대 패딩 조끼와 캡슐 커피 6종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데요.지난해 1~10월 다이소의 의류 품목 매출이 제작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하는 고공행진을 힘입어 지난해 11월 직장인들의 동복으로 불리는 V넥 경량 패딩 조끼를 5000원에 출시해 가성비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현재 수요가 많은 사이즈는 품절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다이소는 지난달 21일 캡슐커피 6종을 선보이며 캡슐커피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일각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국내 캡슐커피 시장 규모가 약 4000억원 규모로 증가하고 상품수도 늘어나고 있지만 캡슐커피의 고급화 트렌드는 경기 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 역행하고 있다는 점을 파고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제품으로 10개입 기준 5000원과 3000원대에 출시하자 온오프라인 모두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이처럼 다이소는 외형 확장과 함께 과감한 지배구조 혁신도 진행 중인데요.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최대주주인 ‘아성 HMP’는 지난달 12일 2대 주주인 일본기업 ‘다이소산교’의 지분 34.21%를 5000억원에 전량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지며 그간 다이소를 따라다닌 일본 기업 꼬리표를 떼어냈습니다. 갑작스러운 지분 정리를 두고 시장에서는 다이소 상장설이 제기됐는데요.이에 대해 다이소 측은 언론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확대해석을 차단했습니다.2024년 다이소는 이커머스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지난달 15일 다이소의 온라인 쇼핑몰인 다이소몰은 익일배송, 정기배송, 매장 픽업, 대량 주문 등의 배송 서비스 강화안을 밝혔는데요. 이는 이커머스 1위 쿠팡과의 대결을 본격화하고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쇼핑몰의 저가 공세를 견제하는 다각적 포석으로 해석됩니다.국민가게에서 대한민국 유통 공룡을 꿈꾸는 다이소의 성공신화가 2024년에는 어떻게 쓰일지 주목됩니다. jsh@ekn.kr

쉼 없이 달려온 송가인, 재충전 위해 휴식中 "2월에 만나요"

가수 송가인이 올해 활약을 위해 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가인은 10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어게인’(AGAIN)에 "이번 겨울을 제대로 푹 쉬고 있다"며 "쉬니까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좋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2월 중순까지 쭉 쉬고 2월 말부터 활동 시작할 거 같다"며 "2월 말에 만나요"라고 2024년의 새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그의 예고대로 송가인은 약 2달 정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2월 말부터 다시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야말로 지난해 송가인은 쉬지 않고 전국을 누비는 일정을 소화했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행사 및 축제,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대회 개회식 등에 초대손님으로 초청돼 무대를 꾸몄다. 가수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재재단,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콘서트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전국을 누볐다. 틈틈이 ‘돌싱포맨’, ‘미운 우리 새끼’, ‘개는 훌륭하다’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가수 탁재훈과 권은비의 콘서트에 게스트로도 참여하는 등 동료들과의 의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0일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송가인 공식 팬카페 ‘어게인’

[종합주가지수] 7연타 밀린 코스피, LG에너지솔루션·SK하이닉스·카카오 등은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1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71p(0.07%) 내린 2540.27로 마쳐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5p(0.04%) 오른 2543.03으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이어가다 장 마감 시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2원 내린 1312.9원에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779억원, 기관이 3445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장중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지난 3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7070억원어치 순매수해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 오너 일가가 삼성전자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매각한 가운데 삼성전자(-0.54%)가 하락했다. 이밖에 기아(-0.88%), LG화학(-1.08%) 등도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22%), POSCO홀딩스(0.22%), 포스코퓨처엠0367(0.62%) 등 일부 이차전지 종목을 비롯해 SK하이닉스(1.87%), 현대차(0.16%), 카카오(2.70%), NAVER(0.22%)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52%), 기계(-0.68%), 유통업(-0.83%) 등이 내린 반면 의료정밀(0.22%), 종이·목재(0.54%)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07p(0.81%) 오른 882.53으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66p(0.30%) 오른 878.12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809억원, 기관은 76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586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 가운데서는 에코프로비엠(4.26%), 에코프로(4.68%) 등 일부 이차전지 종목을 비롯해 HPSP(1.19%), 펄어비스(2.14%) 등이 올랐다. 엘앤에프(-1.64%), HLB(-0.94%), 알테오젠(-3.70%) 등은 내렸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3조 5580억원, 코스닥시장 10조 1490억원이었다. 전날대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이 54% 증가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5% 가량 감소했다. hg3to8@ekn.kr코스피,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 11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연합뉴스

손보업계, 新사업 ‘펫보험’에 심기일전…활성화는 아직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손해보험업계 내 새해 신사업 화두로 ‘펫보험’이 떠오른 가운데 시장 선점을 위한 회사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인프라 구축이나 제도적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활성화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펫보험 전문회사를 꾸리기 위한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삼성화재는 펫보험 전문 자회사 설립 등을 검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산하인 삼성생명은 삼성화재가 설립하는 펫보험 자회사에 지분투자를 통해 참여할 방침이다.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은 펫보험이 설계사를 통해 판매하는 기존 보험상품들과는 차이가 있는 만큼 자회사 설립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키우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펫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펫보험 신상품 개발을 비롯해 유관사업 제휴, 전략적 투자 등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DB손해보험도 펫보험 전담 조직을 신설하면서 올해 해당 사업의 본격화에 나섰다. DB손보는 지난해부터 펫보험 자회사 설립, 지분투자 등 여러 방면으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요양·펫보험 등 미래시장 선도를 위한 사업모델들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보장하는 담보로 상품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보호자가 입원하면 반려동물 시터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돌봄비’ 담보를 새로 탑재했다. DB손보는 반려동물 의료비 담보에서 실제 부담한 치료비를 일 한도내로 실손 보장하며 횟수 없이 수술비 등을 연간 2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있다. 펫보험 상품을 취급하는 곳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펫보험은 판매하는 곳은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국내에선 10개사 정도다. 업계는 펫보험 가입률이 현재 1%대에 그쳐 펫보험 시장의 확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은 지난 2018년 635만 마리에서 2022년 799만 마리로 늘어났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 전체 반려동물 추정 개체수 대비 보험 가입률은 약 1.27%다. 이런 추세와 더불어 윤석열 정부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국정과제 중 하나로 꼽으면서 펫보험 사업 추진에 동력이 붙었다. 실제로 펫보험 취급 손보사의 가입 건수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 신계약 및 보유계약 건수는 각각 4만8325건, 10만1196건이다. 이는 2022년 말 대비 각각 37,5%, 40.8% 상승한 수준이다. 그러나 합리적인 손해사정을 위한 동물 진료 수가 표준화가 아직 이뤄지지 않는 등 문제가 있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이 먼저라고 업계는 입을 모은다. 적정 손해사정을 위해 동물 진료부 발급을 의무화하는 수의사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서 계류 중이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인프라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점이 활성화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다. 개체 식별을 위한 동물등록제부터 정착해야 하고 반려동물 의료비가 제각각이므로 진료 표준 수가를 세워야 하는 등 아직 한계가 많은 상황이다"며 "동물병원 진료내역 증빙서류 발급 의무화 등 각종 사안과 관련해 민관이 손을 모아야 할 영역이 많다"고 말했다. pearl@ekn.kr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펫보험 전문회사를 꾸리기 위한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원주 만두축제 20만명 찾아…경제적 파급 효과 100억원

원주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원주시는 "2023 원주 만두축제 기간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약 1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11일 2023 원주 만두축제 평가 결과 및 발전 방안 보고회에서 지난해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축제를 총 20만명이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이병철 경제국장, 조용석 시의원, 백귀현 축제추진위원장(중앙시장번영회장), 김경영 축제추진부위원장(도래미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해 축제위원 그리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만두축제 평가용역 결과 및 발전방안 보고에 이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원주시에 따르면 중앙동 도시정보센터에서 중앙시장과 문화의 거리 방문객 계측기를 통해 측정한 결과 원주 만두축제 방문객 수는 총 20만명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 배포한 설문지 유효표본 총 250부를 분석한 결과 지역주민 9만 6800명, 외지 방문객 10만3200명으로 51.6%가 외지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 역대 축제 가운데 외지 방문객들이 과반수 이상을 기록한 것이 처음이다. 특히 원주 만두 축제 방문객 분석 결과 연령대별로 2·30대가 63.6%를 기록하며 과반수 이상으로 집계됐다. 최근 관광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관광시장을 주도하는 MZ세대의 부상은 지역 대표축제의 소재를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 특산물축제가 아닌 라면, 만두, 치맥 등을 소재로 한 축제가 개발돼 각광을 받고 있다. 원주 만두 축제가 이러한 축제 트랜드 변화에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 재방문 여부를 묻는 설문에 250명 가운데 225명(90%)이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축제 체류 시간은 1∼2시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공간의 협소함으로 축제장 체류시간 감소와 불편함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61.8%가 자가용을 이용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 뒤를 이어 대중교통 이용자가 27.3%을 차지한다. 축제정보 습득 경로를 묻는 질문에 ‘SNS를 통해’가 27.7%로 가장 많고 주위사람(25.0%), 거리 포스터(14.1%), 미디어매체 홍보(10.9%) 등의 순위를 보였다. 방문객들 55.5%가 행사장 혼잡, 19.5%가 교통·주차 안내 부족으로 불편했다고 답했다. 반면 축제 운영 만족도는 7점 만점 4.76으로 점수가 가장 높은 응답은 ‘축제 진행요원이 친철하다’( 5.4점), ‘축제 주제 및 컨셉이 좋다’(5.3점)으로 나타나 축제 기획과 진행요원에 큰 만족을 느낀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장 접근성 및 주차장’, ‘축제장 내 동선 편리’, ‘축제 관련 살거리’ 가 4.4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원주 만두축제 지지 및 호응도는 평균 5.3점으로 지지 및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원주만두축제는 신규축제임에도 문화관광축제 수준의 방문객이 참가해 만두 품절 현상까지 발생하는 등 성공 신화를 이뤘다. 하지만 행사장 혼잡이 매우 높아 축제장 체류 시간 감소와 불편함을 초래했다. 짧은 체류 시간을 극복하고 체류형 축제를 위한 공연 및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 전략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원주시는 "원주 만두축제는 원도심 생태계 및 시장경제 활성화와 목정성이 분명한 축제로 개최 이후에도 원도심과 시장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며 또한 "원주 대표 음식 만두 브랜드 개발, 통합 상품 디자인 사용 등 축제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원주시는 올해 축제 기간을 3일로 연장, 축제장 범위·만두 공급 및 예산 규모 확대 등을 검토 중이다. 조용석 의원은 "올해 축제를 준비하며 ‘만두 공급, 주차장 확보, 안전‘ 등 선 해결 후 예산 및 축제 확장을 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원주 하면 만두가 떠오르게 하는 것이다. 축제가 끝난 후에도 만두를 먹기 위해 원주를 찾도록 해야 한다"며 "만두 공급량 및 질과 맛 문제는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축제의 퀄리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써 원주에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만두축제 평가보고회 원주시는 11일 ‘원주 만두축제 평가 결과 및 발전 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제1회 만두축제4 지난해 10월 28∼29일 제1회 원주 만두축제가 열린 문화의 거리 모습, 사진=박에스더 기자 만두축제 평가 보고회, 도표 원주 만두 축제 방문객 분석 결과 2·30대가 63.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원주시 만두축제 평가 보고회, 원 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 하면 만두가 떠오르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與 총선 공천 경쟁 뜨거운 마포갑…현·전 의원 4파전 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서울 마포갑 지역구에 여당 출마자들의 4·10 총선 공천 경쟁이 뜨겁다. 국민의힘 현직 의원 3명과 전직 의원 1명 등 총 4명이 출사표를 냈다. 한 정당의 현역의원 3명이 한 선거구에서 공천경쟁하는 경우는 대단히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마포갑 지역구 현역은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노 의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라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공천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마포갑에 정치적 뼈를 묻겠다"며 서울 마포갑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이 의원은 당내 유일한 호남 지역구 재선이다. 그는 무소속 신분이었던 지난 대선 직전 윤석열 후보와 만남 후 국민의힘 입당을 결정했다. 22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며 작년 6월 전북 남원·임실·순창 당협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이 의원은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정치적으로 돌아갈 길을 다 불태웠다"며 "윤 대통령의 유일한 영입 국회의원인 저는 서울 선거 승부처인 마포갑에서 승리해 수도권 총선 승리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러면서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영입 제의를 받고 파부침주(破釜沈舟)의 심정으로 어렵고 험한 길을 택했다"며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는데 작게나마 기여한 책임이 있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저의 성공"이라고 강조했다.당내에서 마포갑 출마를 공식화한 것은 이 의원이 처음이다. 다만 최승재 비례대표 의원과 시대전환 흡수합당으로 국민의힘 소속이 된 조정훈 의원,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최 의원과 신 전 의원은 이미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조 의원은 이 지역구 곳곳에 현수막을 거는 등 일찌감치 활동을 이어왔다.이 의원은 이처럼 공천 경쟁 4파전이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 당내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이 의원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기는 공천을 하겠다’고 했는데 마포갑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정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어 "나는 지난 대선에서 윤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인사이고, 또 한 분은 김기현 전 대표가 영입한 사람, 또 한 사람은 전 당협위원장이 영입한 사람"이라며 "정치적 명분에서나 당 기여도에서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claudia@ekn.kr이용호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정의당, 이러다 파산할라…마음 떠난 류호정 이어 박원석도 신당행 기울어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원내 제3당인 정의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파산 위기를 맞았다. 지지율은 1~2%대로 지지부진한 가운데 전·현직 의원들의 이탈도 줄을 잇고 있다. 당이 자칫하면 공중분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당 안팎에서 나온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의당 소속 류호정 의원의 사실상 이탈에 이어 박원석 전 의원도 신당행을 결심했다. 박원석 전 의원 등 22명의 전·현직 정의당 당직자가 지난 9일 "선거연합정당 방침을 폐기하고 3지대 대안정당으로 노선을 전환하라"는 입장문을 냈다. 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선거연합정당에 반대 의견을 낸 것이다. 정의당 내 추가 탈당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박원석 전 의원은 12일 정태근 전 한나라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치혁신포럼 ‘당신과함께’와 신당 창당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여기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전 국무총리)와 민주당 비주류 모임 ‘원칙과상식’ 소속으로 전날 탈당을 결행한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도 이들과 함께할 것으로 알 려졌다.앞서 정의당 내 의견그룹인 ‘세번째권력’은 선거연합정당 방침에 반대해 당을 떠나 금태섭 전 의원과 ‘새로운선택’을 창당한 바 있다.금태섭 전 의원과 ‘새로운선택’을 창당한 류호정 의원은 금 전 의원과 신당을 추진하면서도 탈당을 거부 중에 있는 상황이다. 정의당을 탈당할 경우 비례대표 의원직을 박탈당하기 때문에 탈당을 하지 않고 버티기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의당이 류 의원을 제명할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정의당 의석수가 줄고 정보 보조금 액수도 감액되기 때문에 정의당으로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정의당은 지난 제20대 국회(2016~2020년) 때 전성기를 맞이 했다. 고 노회찬 전 의원, 심상정 의원,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등 이름 있는 인사들이 정의당을 이끌었다. 노회찬 전 의원이 사망하기 전부터 지지율 두자릿 수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과 공동 교섭단체를 구성해 정국을 주도하기도 했다.정의당은 현재 국회 의석 6석으로 원내 제3당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정의당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초라한 편이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주 조사해 지난 8일 발표한 1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의당은 2.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이는 아직 본격적인 창당을 하지 않았고 현역 의원이 한 명도 없는 이준석의 개혁신당에도 밀리는 지지율이다.YTN이 전날 전국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체 정기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준석 신당은 창당 전부터 11%의 지지율을, 이낙연 신당은 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ysh@ekn.kr류호정 정의당 의원과 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장, 조성주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이 지난달 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새로운선택·세번째권력 공동 신당 창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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