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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1.05p(0.04%) 오른 2543.03으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이어가다 장 마감 시점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2원 내린 1312.9원에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779억원, 기관이 3445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장중 순매수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지난 3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7070억원어치 순매수해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 오너 일가가 삼성전자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매각한 가운데 삼성전자(-0.54%)가 하락했다.
이밖에 기아(-0.88%), LG화학(-1.08%) 등도 내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22%), POSCO홀딩스(0.22%), 포스코퓨처엠0367(0.62%) 등 일부 이차전지 종목을 비롯해 SK하이닉스(1.87%), 현대차(0.16%), 카카오(2.70%), NAVER(0.22%)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52%), 기계(-0.68%), 유통업(-0.83%) 등이 내린 반면 의료정밀(0.22%), 종이·목재(0.54%)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07p(0.81%) 오른 882.53으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66p(0.30%) 오른 878.12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809억원, 기관은 76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586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 가운데서는 에코프로비엠(4.26%), 에코프로(4.68%) 등 일부 이차전지 종목을 비롯해 HPSP(1.19%), 펄어비스(2.14%) 등이 올랐다.
엘앤에프(-1.64%), HLB(-0.94%), 알테오젠(-3.70%) 등은 내렸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3조 5580억원, 코스닥시장 10조 1490억원이었다. 전날대비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이 54% 증가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5% 가량 감소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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