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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뷰티, #061 포피 코랄 한국 단독 선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에서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생기 넘치는 피치 코랄 컬러의 #061 포피 코랄을 글로벌 최초 한국 단독 선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화사하게 빛나는 피치 코랄 컬러의 #061 포피 코랄은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오랜 시간 지속되는 수분감으로 개개인의 피부톤에 맞는 맞춤 컬러 표현을 선사하는 컬러-어웨이크닝 립밤이다. 전세계 최초 한국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단독 선런칭되는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61 포피 코랄을 포함해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총 16가지의 컬러 컬렉션을 갖추게 되었다.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핑크색 패키지에 디올 오블리크 로고가 새겨진 꾸뛰르 케이스의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로 눈부신 미소와 생기 있고 아름다운 입술로 빛나는 순간을 연출해볼 수 있다. 입술에 직접 발라 본연의 입술 색을 더욱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연출하거나, 립스틱 위에 탑 코트처럼 발라 유리알처럼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는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속초 메이트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기업 메이트네트웍스가 '느린우체통' 이용자를 위한우표 및 엽서를 특별 제작해 12일 공개했다. 느린우체통은 신속하게 배달하는 일반우편물과 달리 편지, 엽서를 쓰고 우체통에 넣은 날로부터 1년 후 배달하는 서비스로, 메일이 보편화된 현대사회에 기다림과 느림의 여유를 일깨워 주는 아날로그 감성의 우편 서비스다.이날 공개된 느린우체통 전용 우표 및 엽서에는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오롯이 담겼다.엽서는 산악사진가 임흥빈 작가의 사진들을 기부 받아 제작됐다.느린우체통 이용자는 매년 약 140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도시 속초의 복합문화공간인 메이트힐에서 엽서와 우표를 구매해 우편을 보낼 수 있다.특히 다른 느린우체통과는 다르게 총 365개의 칸으로 만들어져 있어 원하는 날짜의 칸에 엽서를 넣으면 해당 일자에 발송된다.외국인 전용 엽서는 메이트힐에서 무료로 배부되며, 국내용 엽서 우표의 판매금은 전액 기부된다.앞서 메이트네트웍스는 지난해 11월 속초우체국(국장 하철민)과 '느린우체통' 운영 및 공익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골드팡,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귀금속·주얼리 부문 1위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주얼리 브랜드 골드팡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귀금속·주얼리’ 부문 1위를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2일 전했다. 현재 골드팡은 '모이사나이트’ 등 광물과 자체 제작한 체인 디자인 등을 결합한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출시할 계획이며 또한 현재 운영 중인 브랜드 D2C 쇼핑몰을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해외몰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골드팡은 자체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독특한 공법을 적용한 상품을 4000여 개 이상 선보이고 있다. 이용수 대표는 ”5년 동안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주얼리 업계 종사자로서 굉장한 자부심이 생긴다. 현재 운영 중인 골드팡에는 펫주얼리 브랜드 '골드펫', 컨펨프러리 패션 브랜드 '므씨엘'등이 입점해 있다. 이를 계기로 D2C 쇼핑몰에서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앞으로는 비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리빙용품 브랜드 ‘와우하우스’가 공식 론칭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와우하우스는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일상을 더욱 아름답고 편안하면서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생필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와우하우스는 쓰레기통, 러그, 종이컵 디스펜서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생필품, 가정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들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적용을 했으며,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생활 전반에 필요한 제품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고품질의 원자재를 제공하는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우하우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특별한 순간 순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디자인과 사용이 용이한 고품질의 제품들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쾌한생각, Yololiv와 총판 계약...방송 제품 국내 정식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쾌한생각은 인터넷 라이브 방송 장비 전문 기업인 Yololiv 와의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Yololiv의 최신 방송 제품을 국내 정식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Yololiv의 인터넷 라이브 방송 장비들는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방송 장비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단 한 대의 장비 만으로 라이브 방송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업계 선두 기업이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유쾌한생각은 단 하나의 장비 만으로 자막 발생기, PIP 매핑, 크로마키 합성, 스위칭, LTE를 이용한 송출 기능은 물론, 내장 배터리를 갖춰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장시간 인터넷 방송 송출이 가능한 Yololiv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다.인스타그램, 틱톡,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 세로 포멧에 최적화된 Yolo INSTREAM, 동일한 기능을 갖추고 3개의 HDMI 입력 포트를 탑재한 가로 포멧의 Yolobox Pro, 보다 다양한 입력 단자와 가로, 세로 모든 포맷을 지원하는 Yolobox Ultra. 마지막으로 초소형 실시간 송출 장비인 Yolobox mini등 다양한 제품군을 국내에 선보일 것이다.또한 해당 제품군들에 대한 국내 공식 인증을 모두 획득하고 자체 고객 지원실을 구축하여 A/S망을 강화할 것이다 밝혔다. Yololiv 제품군의 전담 기술 지원팀을 통한 교육 및 활용 지원 등 다양한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형태 대표는 "Yololiv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인터넷 라이브 방송 분야에서 혁신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유쾌한생각이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데이젠 "지초추출물 인체적용 시험 결과 유의미한 결과 도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전문 기업 데이젠은 근기능 개선을 위한 지초추출물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중요한 바이오마커(생체 표지자)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12일 전했다. 2025년경 고령 인구가 전체인구의 20%에 이르는 초고령 사회로 돌입이 전망되는 우리나라의 경우, 노화에 따른 근육 및 근력의 감소로 인하여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낙상, 골절의 위험 또한 높아진다. 40세 이상부터는 연 1%씩 근육 감소가 이루어지며 60대 이상의 절반 이상이 단백질 권장섭취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근기능 감소는 낙상으로 인한 골절 위험성을 3배이상 증가시키며, 고혈압은 2.5배, 대사증후군은 2.6배, 심혈관질환은 2.3배의 높은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국내 근기능 개선용 기능성식품은 아직 소재 개발 초기 단계여서 이번 지초추출물의 인체적용시험 성공은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데이젠은 국내산 지초 확보를 위하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촌진흥청과 종자 표준화, 재배 스마트화 및 단지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 양구, 진안, 영주에서 약용식물 계약재배를 실시하고 있어서 향후 K-농산물의 소재화 및 사업화로 재배 농가의 새로운 수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동아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은 87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대퇴사두근, 근파워, 혈중 알부민 등에서 통계적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데이젠은 2년여 동안 실시한 세포실험, 동물시험 및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근거로 개별인정신청을 진행하고, 연내 제품화를 위한 제반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데이젠 관계자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근감소 예방의 대안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고 있으나 단백질 과다 섭취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근감소증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예방적 측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법원 "MBC, ‘바이든·날리면’ 사건 정정보도해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바이든·날리면’ 발언과 관련해 법원이 MBC 측에 정정보도를 하라고 판결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성지호 부장판사)는 외교부가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이 사건 판결 확정 후 최초로 방송되는 뉴스데스크 프로그램 첫머리에 진행자로 하여금 별지 기재 정정보도문을 통상적인 진행속도로 1회 낭독하게 하고 낭독하는 동안 위 정정보도문 제목과 본문을 통상의 프로그램 자막 같은 글자체와 크기로 계속 표시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피고가 원고에게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기간 만료 다음날부터 1일 100만원으로 계산한 돈으로 지급하라. 소송 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9월22일 미국 뉴욕을 방문했을 당시 국제회의장을 떠나면서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했고, 이 모습이 방송 기자단의 풀(pool) 화면에 촬영됐다. MBC는 이를 보도하며 ‘OOO’ 대목에 ‘바이든’이라고 자막을 달았는데, 이에 대통령실은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말한 것이고 미 의회가 아닌 우리 국회를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외교부는 이 보도를 두고 재작년 말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조정 절차를 밟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같은해 12월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MBC 측은 해당 영상에 대해 대통령실의 공식적인 확인 과정을 거쳤고, 대통령실도 사실상 시인했기 때문에 보도가 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재판 과정에서 재판부가 보도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당시 윤 대통령의 음성을 감정하는 방안을 원고와 피고 측에 제안했고 양측이 수용함에 따라 음성 감정이 이뤄졌다. 그러나 전문 감정인도 쟁점이 된 부분에 대해 ‘감정 불가’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해 결국 발언의 진위는 법정에서 제대로 가려지지 못했다.20240112011107_PCM20190315000152990_P2 (사진=연합)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조합 운용자산 55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메리츠증권의 신기술금융조합은 지난 2018년 2월 결성 후 6년여 만인 최근 운용자산(AUM) 5507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누적 AUM은 7407억원에달한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총 2236억원 규모 8개의 조합을 결성했다. 신기술금융조합은 투자자로부터 출자금을 모아 주로 중소·벤처기업의 비상장증권 등 신기술사업자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한다. 업계에서는 메리츠증권이 정책자금 출자 없이 민간투자자만을 대상으로 출자자를 모집, 신기술금융조합 운용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이 결성한 조합의 유한책임출자자(LP)는 신탁사를 포함한 금융기관(71%), 상장기업 및 일반법인(15%), 개인전문투자자(15%) 등 민간투자사들로만 구성돼 있다. 모험자본 운용사들이 정책자금으로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해 운용자산을 늘려온 것과 대비된다. 운용자산의 성장세와 더불어 탁월한 운용성적도 내고 있다. 현재까지 메리츠증권이 결성한 조합은 블라인드 조합과 프로젝트 조합 등 총 38개다.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반도체 등 총 64개 기업에 총 6548억원을 투자했고 이중 12개 조합을 청산해 평균 IRR(내부수익률) 12%를 달성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대내외 불안한 경제환경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많이 위축되고 있지만 중소?벤처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 검토를 하고 있다"며 "다양한 투자기관과 협업해 고객에게도 우량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uc@ekn.kr메리츠증권사옥사진2 메리츠증권 사옥

尹대통령 지지율 33% 소폭 반등…총선 여당 지지 35%[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2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3%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지난해 12월 12일∼14일)의 31%보다 2%포인트(p) 상승한 수치이며, 지난해 11월 4주차(21일∼23일) 조사 이후 최고 수준이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23%), ‘경제/민생’,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6%), ‘국방/안보’(5%) 등이었다. 부정 평가는 59%로,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6%), ‘거부권 행사’(10%), ‘외교’, ‘소통 미흡’(이상 7%), 독단적/일방적‘,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6%) 등이 꼽혔다. 한국갤럽은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외교‘가 줄고 ’서민/복지, 부동산 정책‘ 언급이 늘었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거부권 행사‘가 상위권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은 긍정 평가가 50%, 부정 평가가 40%였다. 서울, 인천·경기,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긍정 65%·부정 29%)에서만 긍정 평가가 더 많았다. 60대(긍정 43%·부정 50%), 18∼29세, 30대, 40대, 50대는 부정 평가가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 더불어민주당이 34%로, 모두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정의당은 직전 조사와 동일한 3%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올랐다. 한국갤럽은 "작년 3월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양대 정당의 비등한 구도가 지속돼 왔다"며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p) 내에서의 변동"이라고 분석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와 관련,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23%, 22%로 집계됐다. 두 사람간 격차는 직전 조사에선 3%p였으나 이번엔 1%p로 좁혀졌다. 특히 한 비대위원장 선호도의 경우 지난해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 결과에서 4%로 처음 등장했지만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번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은 각각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각 1%로 나타났다. 아울러 제22대 총선과 관련해 ‘정부 지원 위해 여당(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한 비중은 35%, ‘정부 견제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한 비중은 51%로 직전 조사와 모두 동일했다. 국회의원 선택 기준으로는 ’청렴하고 도덕적인 사람‘(도덕성)이 25%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결단력, 추진력 있는 사람‘(추진력) 24%, ’능력, 경험 있는 사람‘(능력) 22%, ’소통, 화합하는 사람‘(소통력) 17%, ’정치 신인, 참신한 사람‘(참신성) 6% 순으로 조사됐다. 국회의원 기피 요인으로는 ’공익보다 사익 위하는 사람‘ 32%, ’우유부단, 무책임한 사람‘ 21%, ’막말, 혐오 발언하는 사람‘ 18%, ’능력, 경험 부족한 사람‘ 14%, ’구태 정치인, 진부한 사람‘ 8% 순이었다. 국회의원 우선 유형과 기피 유형은 5가지 유형을 제시한 뒤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3%였다. 한국갤럽은 연말연시 등으로 3주간 조사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석열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오찬 간담회 (사진=연합) 2024-01-12_112809 사진=한국갤럽

덴마크 새 국왕, 스포츠맨 왕자와 신데렐라 여학생 ‘러브 스토리’로 화제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현존 군주 중 전 세계 최장 재위한 마르그레테 2세(83) 덴마크 여왕이 즉위 52주년 기념일에 왕위에서 물러난다. 왕위를 물려받을 큰아들 프레데릭 왕세자(55)와 관련해서는 아내 메리(51) 왕세자빈과의 ‘러브 스토리’가 재조명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은 새해 전야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TV 방송으로 생중계된 신년사에서 전격 퇴위를 선언했다. 왕위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여왕’ 칭호는 유지된다.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은 1972년 1월 14일 아버지 프레데릭 9세가 서거한 이후 31세에 왕위에 올랐다. 즉, 2022년 9월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다음으로 오래 왕위에 머문 군주다. 1380년대 이래 덴마크 최초 여왕이기도 한 마르그레테 2세는 왕실 현대화를 이끌며 덴마크 국민들에 큰 사랑을 받아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덴마크 국민 약 80%가 군주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이 즉위한 1972년에만 해도 군주제 지지 여론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프레데릭 왕세자는 마르그레테 2세 여왕의 뒤를 이어 프레데릭 10세로 즉위한다. 프레데릭 왕세자는 덴마크 오르후스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고 기후와 환경 문제에도 큰 관심을 보여왔다. 1986년부터는 육군·공군·해군 등 장기간 군 생활을 했는데, 혹독한 훈련으로 유명한 덴마크 해군 특수부대에서도 복무해 주목받았다. 그는 마라톤과 철인 3종 경기 등을 즐기는 ‘스포츠맨’이기도 하다. 그린란드에서 4개월 동안 2795km에 달하는 개썰매 탐험에도 참가했다. 앞서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프레데릭 왕세자에 대해 영국 왕실과 같은 호화로운 대관식 대신 간단한 선언으로 즉위 행사를 대신하려는 ‘현대적인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프레데릭 왕세자는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특히 유명하다. 프레데릭 왕세자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당시 호주를 찾았는데, 한 술집 파티에서 친구 소개로 부인 메리(51) 왕세자빈을 만났다. 메리 왕세자빈은 추후 인터뷰에서 처음 만났을 때는 프레데릭 왕세자가 덴마크 왕족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렇게 시작된 열애 끝에 2004년 결혼에 골인했다. 프레데릭 왕세자는 한 일간지와 인터뷰에서 "영혼의 동반자(소울메이트)를 만난 느낌이었다"고 첫 만남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기도 했다. AFP 통신은 프레데릭 왕세자가 왕위에 오르고 호주 태생의 메리 왕세자빈이 왕비가 되면서 ‘현실 동화’(real-life fairytale)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72년 호주 태즈메이니아에서 태어난 메리 왕세자빈은 덴마크에 온 지 불과 몇 달 만에 덴마크어를 익히는 등 적극적이고 친화적인 행보로 덴마크 국민들 사이 인기가 높다. 덴마크 TV2가 지난달 발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메리 왕세자빈은 덴마크 왕실에서 마르그레테 2세 여왕과 프레데릭 왕세자에 이어 세 번째로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패션 잡지를 장식하며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과 비교되기도 한다. AFP 통신은 그가 여권 신장에 힘쓰는 것은 물론 왕따, 가정 폭력 등에 맞서왔으며 남편과 함께 자녀 4명을 주로 공립학교에 보내는 등 평범하게 키우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인 크리스티안(18) 왕자와 이사벨라(16) 공주, 쌍둥이인 조세핀(13) 공주와 빈센트(13) 왕자 등 자녀가 있다. 프레데릭 왕세자 부부에 대해 ‘현대적이고 평등한 파워 커플’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hg3to8@ekn.krclip20240112113900 프레데릭 왕세자 부부.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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