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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회사가치성장률 1위 목표...최우선 기준은 고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손해율, 보유고객 등 각종 지표를 통틀어 회사가치성장률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15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구본욱 사장은 이달 1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특강으로 시작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는 2023년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각 부문별 2024년 경영계획과 미래환경 전망,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달 2일 KB손해보험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한 구본욱 사장은 먼저 신규 선임된 임원 및 부서장 등 경영진들에게 새해 인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며, ‘KB손해보험만의 색(色)’이라는 주제로 CEO 특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본욱 사장은 KB손해보험이 그 동안 걸어온 여정과 향후 걸어갈 여정을 ‘명작(Masterpiece)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에 비유했다. 구본욱 사장은 "KB손해보험은 2015년 KB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KB금융그룹의 선진화된 제도와 시스템을 도입하며 핵심 계열사로 당당히 자리잡았다"며, "이 과정을 명작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 사장은 "지금부터는 KB손해보험만의 최적의 색을 찾고 완벽하게 조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KB손해보험만의 색깔을 입힌 명작을 완성하기 위해 ‘회사가치성장률1위 달성’과 ‘조직문화 변화 관리의 완벽한 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본욱 사장은 손해율, 유지율과 같은 경영효율지표,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으로 대표할 수 있는 미래가치지표, 보유고객·우량고객과 같은 고객가치 지표를 모아 ‘회사가치’로 정하고, ‘회사가치성장률 1위’를 경영목표로 삼았다. ‘회사가치성장률 1위’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으로 구본욱 사장은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은 고객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 지속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 선구자 ▲국민,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사회적 책임 기업 추진을 꼽았다. 구본욱 사장은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은 고객"이라며, "고객에게 필요한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KB손해보험의 상품과 서비스가 대한민국 손해보험의 새로운 스탠다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의 니즈를 세분화 하고 다양한 고객에게 소구력 있는 상품을 만들고 영업가족이 사용하기 편한 인수 및 청약 시스템을 만드는 등의 전방위적 영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본욱 사장은 "앞으로는 단순한 디지털 기술 도입이나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고객 발굴에서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보험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 전반을 디지털화 해 나가는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의 선구자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함께 가야 멀리 간다’라는 말처럼 KB손해보험은 기존의 경쟁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국민, 그리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KB손해보험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 기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본욱 사장은 "KB손해보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경영전략회의를 마무리했다.KB KB손해보험은 1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연수원)에서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이 ‘KB손해보험만의 색(色)’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생명, 암과 간병보장 강화...‘생애보장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은 암과 간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삼성 생애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보험은 주보험에서 사망 보장 및 암 또는 간병 생활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약관에 따라 납입기간 중 암 진단 등을 받지 않은 경우 납입기간 경과 후에 ‘암 또는 암간병 생활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암 생활비 보장에 집중한 1형(암보장형)과 암에 더해 중증 간병 생활비 보장도 받을 수 있는 2형(암간병보장형)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1형(암보장형)의 경우 약관에 따라 보험료 납입완료 후 암으로 진단 받을 경우 주보험 기납입보험료의 최대 65%를 암생활비로 지급한다. 2형(암간병보장형)의 경우 암뿐만 아니라 중증장기요양상태 판정,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받을 경우 암간병생활비를 주보험 기납입보험료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다만, 1/2형 모두 전립선암 또는 자궁암으로 진단 받을 경우에는 주보험 기납입보험료의 최대 20%를 지급하며, 1형은 최초 1회의 암 진단 확정에 한해, 2형은 암/중증장기요양/중증치매 중 최초 1회의 진단 확정에 한해 보장한다. 또한, 보장개시일 이후 납입기간 내 암 진단 등을 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주보험 납입기간 중 암 보장개시일 이후 초기유방암 등을 제외한 약관에서 정한 암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됐을 때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형(암간병보장형)의 경우에는 약관상 각 보장개시일 이후 중증장기요양상태 판정, 중증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시에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생애보장보험’은 사망보장 뿐만 아니라 암과 간병까지 보장의 폭을 넓힌 상품"이라며 "고령화시대를 맞아 긴 노후를 든든하게 대비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삼성생명

전종서X문상민 주연 로코 ‘웨딩 임파서블’ 2월26일 첫 방송

배우 전종서와 문상민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이 2월26일 방송을 시작한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웨딩 임파서블’은 15년지기 친구인 재벌 3세와 위장 결혼을 하려는 단역 배우 나아정과 형을 위해 결혼을 막으려 하는 예비 시동생 이지한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종서는 친구 이도한으로부터 자신의 아내 역할을 연기해줄 것을 제안받고 위장 결혼을 하려는 나아정 역을 맡았다. 문상민은 형의 결혼을 막으려는 이지한을 연기한다. 김도완은 모든 조건을 갖춘 재벌 3세 신랑감이지만 아무에게도 말 못할 비밀 때문에 결혼을 피하다가 가족을 속이기 위해 나아정에게 위장 결혼을 부탁하는 이도한으로 분한다. 연기한다. 배윤경은 기업 대표이사이자 이지한이 예비 형수로 마음에 들어하는 윤채원 역에 캐스팅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전종서와 문상민 주연의 tvN 새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이 내달 26일 첫 방송한다.왼쪽부터 김도완, 배윤경, 전종서, 문상민.tvN

기업은행, 데이터본부 신설...상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이 미래 성장동력 확충,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본부를 신설하고, 경기, 인천 등 일부 지역에 전략영업센터를 설치한다. IBK기업은행은 15일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미래경쟁력 확대를 위해 데이터 본부를 신설했다. 앞으로 데이터본부는 인공지능(AI) 신기술 도입 등 데이터 분석, 활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데이터 관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탁 및 글로벌 기업금융(IB) 등 비이자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을 새로 꾸리고, 내부통제 고도화 및 비대면 금융사고 위험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관련 조직을 보강하는 등 고객가치 제고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하고 폭넓은 금융지원을 위해 전략영업센터를 경기, 인천, 충청, 경남지역에 우선 설치해 정책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할 계획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조직개편에 맞춰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05명이 승진?이동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신임 부행장에는 박일규 본부장을 디지털그룹장, 오은선 본부장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박일규 부행장(그룹장)은 인사혁신 과제를 발굴해 ‘격지스코어’ 도입, 인사정보 공개 확대 등 HR부문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에 강점이 있는 박일규 부행장을 디지털그룹장으로 임명해 은행내 전 분야에서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게 김 행장의 구상이다. 신임 오은선 부행장은 풍부한 영업현장 경험과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업무 경험을 보유한 은행내 대표 여성 리더다. 오 부행장은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하는 ‘IBK형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점에서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영업점장 7명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수도권에서는 권오삼 선릉역지점장을 가치경영실장, 고성환 가락동지점장을 데이터본부장, 이범건 서교동지점장을 영업부장, 박춘식 김포대곶지점장을 인천지역본부장, 정은지 시화공단지점장을 강북지역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지방에서는 해당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이대홍 성서공단지점장을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장으로, 윤옥경 대전지점장을 충청지역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본부에서는 역량을 갖춘 5명의 부서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기업고객과 개인고객 부문의 균형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안봉희 기업고객부장과 이동연 개인고객부장을 본부장급으로 격상했다. 김종철 혁신금융부장을 강남지역본부장, 조광진 투자금융부장을 서부지역본부장, 이승섭 직원행복부장을 강서·제주지역본부장으로 발탁했다. 앞서 김성태 은행장은 작년 초 취임 직후 ‘행복하고 보람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인사혁신 TF’를 구성했다. 인사정보 및 이동기준 공개, 근무복장 자율화, 휴가제도 개선 등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16개 인사혁신 과제를 도출하고 추진했다. 이 중 직원들이 가장 체감하고 있는 변화는 ‘격지스코어 도입’이다. 누적된 출퇴근 시간과 거리를 스코어로 산출해, 기업은행 특성상 많은 점포가 위치한 산업단지 및 도시외곽 지역에서 근무하는 격지근무자를 공정하게 선정할 예정이다. 은행권에서 최초로 도입된 ‘격지스코어’ 제도는 데이터 기반 인사관리의 좋은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김 행장은 각종 휴가 제도 신설, 난임휴가 확대, 5세 이하 육아 단축근무제 도입 등 일·가정의 양립 지원으로 직원들이 안정감을 가지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했다. ys106@ekn.kr기업은행 박일규 박일규 신임 기업은행 부행장(사진 왼쪽)과 오은선 신임 부행장.

신보·구로구,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서울 구로구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신보는 지난해 35개 지자체(광역 17개·기초 18개), 신한은행과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보험료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올해도 구로구를 시작으로 다수의 기초지자체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 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서울 구로구에 소재하는 매출액 500억원 미만의 보험대상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다. 신보는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구로구는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20%를 지원한다. 기존 체결 협약 지원 혜택을 더해 서울 구로구 소재 기업은 서울시 50%, 신한은행 20%와 이번 구로구 20% 추가 지원까지 최대 90%의 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 보험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 준다. 조충행 신보 전략사업부문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구로구 소재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판로확대를 지원해 구로구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금융시장 안정과 상거래 안전망 확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sk@ekn.kr신보 12일 서울 구로구청에서 열린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조충행 신용보증기금 전략사업부문 이사(왼쪽 다섯번째)와 문헌일 구로구청장(왼쪽 네번째)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제1회 경희 콜로키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는 1월 17일 오후 1시부터 경희대 중앙도서관 1층 컨퍼런스룸에서 경희사이버대 미래문명원 주관으로 ‘제1회 경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경희 콜로키움은 ‘AI 시대, 새로운 온라인교육이 온다’라는 주제로 대학의 미래 가치 공유와 오늘의 이슈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1회 경희 콜로키움에서 △휴넷에듀테크연구소 홍정님 소장의 ‘국내외 교육환경 및 Edu-tech 이슈’ △한국환경공단 ESG위원장, 한국 ESG학회 부회장 임정근 경희사이버대 명예교수의 ‘대학과 ESG’ 전문가 발표와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희사이버대 미래문명원 관계자는 "이번 ‘제1회 경희 콜로키움’을 통해 문명적 성찰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전환의 사유와 실천의 지평을 열어가고자 한다. 또한 그 속에서 우리 대학이 인류사회에 기여할 공적 책무와 소명을 찾아 나가고자 한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제1회 경희 콜로키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미래문명원을 통해 확인 문의할 수 있다.제1회 경희 콜로키움 포스터 ▲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월 17일 제1회 경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자료=경희사이버대)

미대 정시전형 원서접수 마지막날, 한성대학교 한디원 디자인 비실기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국 모든 전문대학의 정시 원서접수는 동일하게 15일까지 진행한다. 전형 기간 안에 면접·실기 등의 일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한다. 올해 입시는 4년제·전문대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부터 정시 추가모집 등록 및 전문대 자율모집 마감을 끝으로 2024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런 상황에서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디자인아트교육원(원장 안광준)은 정시 4·5·6·7등급 대학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전문대 원서접수 기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능, 내신과 실기 점수가 아닌 면접 100%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이하 한디원) 모집 전공은 실내디자인, 시각디자인학, 디지털아트학(디자인), 디지털아트학(게임), 패션디자인학, 미용학, 멀미티디어학(재직자) 등이다.한디원 관계자는 "미대입시를 준비해온 수험생들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디자인 계열 취업에 특성화된 한디원을 미대 진학의 좋은 대안으로 여기고 있다"며, "매년 이 시기에 미대 입시생들의 입학 문의가 크게 느는 이유"라고 전했다. 한디원은 체계적인 실무형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교육한다. 다양한 기업·기관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식 수업을 도입하는 등 일반 대학에서는 제공하기 힘든 현장 실습 교육 환경을 갖추어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고 있다.한디원은 한성대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에서 원하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한디원은 국내외 다양한 공모전 참여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기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하고 확대하고 있다. 기업연계 프로그램은 산학협력(MOU) 기업의 상품 개발을 한디원 재학생들의 수업과제와 연계해 우수한 디자인을 기업이 채택하고, 기업은 교육기관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선순환적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한디원 관계자는 "재학생들에게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요구에 맞는 디자인 개발을 통해 현장 실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기업은 현장 실습의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젊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디원은 수시, 정시전형에 4년제 대학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수능과 내신, 실기를 반영하지 않고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한, 다른 학점은행제 교육기관과 달리 디자인, 패션, 게임, 미용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학위 취득 시 한성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 후 4년제 대졸 학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취업,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한디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고졸 검정고시)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대 전경 (사진=한디원)

페이브 커피,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커피 전문가가 만든 스탠다드 커피 브랜드 페이브 커피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진행한 제72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페이브 커피는 바리스타, 로스터, R&D, 마케터 등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모회사인 국내 최초의 스페셜티 생두 전문 기업 엠아이커피를 기반으로 높은 커피 전문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22년 론칭 이후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근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확장에 돌입했다.페이브 커피는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혜택으로 각 상황에 맞는 맞춤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압구정 로데오점의 점주인 개그맨 정준하가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정준하는 능숙한 솜씨로 커피를 내려 일 500명 이상의 참관객들에게 전달했다.페이브 커피 관계자는 “40년간 축적한 커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가맹상담은 페이브 커피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더 트롯쇼 설 연휴 특집

‘생SHOW’가 2024년 설 연휴 방영된다. SBS FiL, SBS M ‘더 트롯쇼 특집 생SHOW’(이하 ‘생SHOW’)가 설 연휴 방영을 확정하고, 오는 30일 녹화를 진행한다. ‘생SHOW’는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유쾌한 토크는 물론, 대중의 사랑을 받은 추억 소환 명곡들로 꾸민 특집쇼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트롯 명가로 알려진 소속사다. 이번 ‘생SHOW’에는 금잔디, 홍지윤, 안성훈, 영기, 정다경, 강예슬이 참여해 히트곡과 화려한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문희경, 김승현, 허경환, 아나운서 김선근까지 토크를 이끌어갈 출중한 입담의 소유자들도 함께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박군이 확정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스타플래닛에서 ‘생SHOW’ 유료 티켓 구매권을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9일 오후 3시에 발표되며, 공연의 수익금 전부는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생SHOW ‘생SHOW’가 설 연휴 방영을 확정하고 30일 녹화를 진행한다.SBS FiL, SBS M

서울 소비자 공익 네트워크, 소비자물가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 소비자 공익 네트워크가 소비자 물가 인식 현황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5개 광역시 만 20세에서 59세 사이 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식료품, 외식 및 술/담배에 생활 소비 품목에 높은 소비 비중을 두었으며, 2024년에 오르지 않았으면 하는 품목으로도 응답해 먹고사는 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가 2024년 물가가 오를 거라 예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물가 상승 예상 이유로는 원자재값 폭등(59.7%)이 주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정부의 물가 정책(56.0%)과 전쟁 등 국제 정세(50.7%), 인건비 상승(44.5%)을 꼽아 소비자들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물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중 61.9%와 저소득층 중 61.4%가 물가 상승 예상 이유로 '정부의 물가 정책'을 선택하여 타 연령층 및 소득층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응답했다.또한, 물가 상승 시 2024년 소비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64.1%로 가장 높았으며, 비슷할 것이란 응답은 34.7%로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줄이겠다는 응답 중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소비를 더 줄이겠다고 높은 비율로 답했으며, 월평균 가구 소득 370만 원 이하 소득층이 68.4%를 차지해 저소득층과 고연령층이 물가 상승 예상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 품목 별 인식 조사 결과, 소비 비중이 높은 생활 소비 품목(5개 중복 선택)으로는 1위 식료품(97.7%), 2위 외식(69.6%), 3위 교통(62.5%)이 꼽혔으며, 2024년에 오르지 않았으면 하는 품목 또한 같은 항목으로 1위 식료품(88.0%), 2위 교통(46.9%), 3위 외식(42.2%), 4위 공산품(37.2%), 5위 주류 및 담배(32.9%)가 차지해 소비자들은 2024년 생활 필수품의 물가 상승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소비자공익네트워크 대표 김태민 변호사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2024년 물가 상승 예상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저소득층 및 고연령대 일수록 생활 필수품의 물가 상승이 불안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서울 소비자 공익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들의 작은 소비 문제에도 귀 기울여 소비 심리 안정을 해치는 불안 요소들을 파악하고, 정부와 기관에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하고, 정책 수정 및 법령 개정을 요구하여 물가가 안정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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