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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파멥신, 타이어뱅크 경영 참여 소식에 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타이어뱅크에 인수된 코스닥 상장법인 파멥신의 주가가 금등 중이다. 새로운 경영진에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참여하고 기존 대표는 연구개발에 전념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1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파멥신은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150원에 거래 중이다.최근 파멥신은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김정규 회장 등 타이어뱅크 측 인사 6명을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올렸다. 윤진산 현 대표는 인사가 마무리되면 연구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다.시장에서는 이번 주총을 우회상장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매수주문을 내는 것으로 분석된다.khc@ekn.kr파멥신 CI

티웨이항공 "구독형 멤버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의 구독형 멤버십 ‘티웨이플러스’가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티웨이항공은 이용자 설문 조사에서 91%가 재구독 의사를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최근 티웨이플러스 구독 회원 12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한 결과, 티웨이플러스 멤버십에 대해 응답자의 81%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멤버십 서비스를 다시 구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91%에 달했다. 고객 만족도는 실제 여행 빈도의 증가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2%는 티웨이플러스 구독 후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여행 빈도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티웨이플러스 구독 고객은 사전 좌석 무료 혜택을 가장 큰 혜택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우선 수속·탑승·수하물 수취 △동반 1인 추가 △티웨이-e카드 캐시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외 만족도 상위 혜택으로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 사전 예약 △온라인 여정 변경 수수료 면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기회 등이 꼽혔다. 실제 지난해 티웨이플러스 프리미엄 플러스 회원 중 37%가 비즈니스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얻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월 구독 멤버십 티웨이플러스를 출시했다. 멤버십 종류에 따라 사전 좌석 무제한 무료, 티웨이-e카드 최대 97% 캐시백, 동반 1인 추가 등 실질적 혜택 제공에 집중한다. 특히 구독 시, 동반 1인을 추가하면 동반인을 미리 특정해 등록하지 않고 여행할 때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매번 다른 일행과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NS 이용 후기 이벤트와 2024년 달력 무료 증정 이벤트 등 멤버십 구독 회원만을 위한 전용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티웨이플러스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티웨이플러스 충성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14) 티웨이항공은 지난 2월 구독 멤버십 ‘티웨이플러스’를 출시했다.

SKT, 생성형AI 플랫폼 출시…"B2B 엔터프라이즈 사업 확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T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기업간거래(B2B) 엔터프라이즈 사업 확장에 나선다. 17일 SK텔레콤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손 쉽게 자사에 맞는 생성형 AI서비스를 제작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마켓’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올 한해 AI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적극 공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엔터프라이즈 AI 마켓’은 기업 관리자가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 간단한 명령어를 입력해 생성형 AI 앱을 제작하면, 자사의 전 구성원이 해당 앱을 활용해 챗봇 등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기업형 AI 서비스다. 해당 기업 고객만을 위한 특화형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특히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추가 학습 없이 문서를 특정 서버에 업로드만 하면, 환각현상을 피해 해당 문서를 분석하고 질문에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엔터프라이즈 AI 마켓’을 활용하면 콜센터 상담사가 마케팅 캠페인 등을 검색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인사, 재무, 법무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사내시스템과 연동해 직원들의 반복적인 질문에 자동 답변하는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무 효율성도 제고한다. SKT는 ‘엔터프라이즈 AI 마켓’ 서비스를 클라우드형과 구축형으로 나누고, 고객이 자사가 속한 산업과 적용하려는 업무에 맞게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클라우드형’은 초기 구축 비용 없이 정보를 클라우드에 등록하고 앱만 제작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간단한 명령어만으로도 앱을 제작할 수 있어 직원들 대상 별도 코딩이나 AI 교육이 필요 없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및 관련 코드가 검색될 경우 답변에 활용하지 않는다. 기업 내부에 자체 서버, 전산망 등 정보기술(IT) 인프라를 갖추는 ‘구축형’은 LLM 선정, 고객 데이터 학습 및 전용 모델 개발 등의 컨설팅 과정을 거쳐 고객 맞춤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은 첨단제조업, 금융업, 공공기관 등이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또 다른 특징은 고객이 원하는 LLM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SKT는 자체 LLM인 ‘에이닷엑스’를 비롯해 △앤트로픽 ‘클로드 2’ △오픈AI ‘GPT-4’ △올거나이즈 ‘알리 파이낸스’ △코난테크놀로지 ‘코난 LLM’ 등 다양한 LLM을 지속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김경덕 SKT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엔터프라이즈 AI 마켓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LLM 기반 AI 상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LLM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시장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길라잡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엔터프라이즈 AI 마켓’ 활용 이미지.

SK C&C, 파라다이스 그룹 통합 IT아웃소싱 사업 착수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파라다이스 그룹 통합 정보기술(IT) 아웃소싱 사업’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SK C&C는 올해 1월부터 3년(36개월)간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파라다이스 시티,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 등 파라다이스 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IT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리한다. SK C&C는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하여 인프라 운영 진단과 애플리케이션 성능 개선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보안, 스토리지, 미들웨어 등 자원 실사는 물론 서버 및 운영 체계 서비스 유지 보수 기간이 끝나는 EOS(End Of Service) 현황 등도 파악해 긴급 현안 점검 및 단기 개선 활동을 수행한다. WAS(Web Application Server), DBMS(Data Base Management System) 등 IT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에 Tech.SWAT 전문가를 투입해 지속적 성능 개선도 추진한다. 파라다이스 그룹에 최적화된 서비스 수준 협약(SLA) 체계를 수립하고 선진 ITSM(IT서비스 관리) 체제를 도입한다. 300여개에 달하는 IT서비스 관리 지표 중에서 파라다이스 그룹 비즈니스와 업무에 최적화된 관리지표를 선정한다. 글로벌 IT서비스관리(ITSM) 스탠다드인 ITIL 4.0에 맞춰 △IT 인프라 가용성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각종 시스템·인프라 장애 및 위기 관리 프로세스 등도 마련한다. 특히, 파라다이스 IT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의 장애 최소화와 휴먼 에러 제거를 위한 장애 대응 골든 룰을 수립해 적용한다. 파라다이스 IT 운영 프로세스에 맞춰 △변경 작업 지침 프로세스 △장애 접수 단일창구(SPoC) 등 선제적 장애 대응 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황민정 SK C&C 전략사업개발1그룹장은 "전 산업 분야에 걸친 다양한 ITO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라다이스 그룹의 통합 ITO 체계를 빠르게 정착시키겠다"며 "생성형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라다이스 그룹의 디지털 혁신을 함께 하는 ‘비전 파트너’로 활동해 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 CI.

제주항공, 설 연휴 다낭·사이판 증편 운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은 설 연휴를 맞아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인천-다낭과 사이판 노선을 기존 주 14회에서 주 21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인천-다낭을 포함해 인천-달랏·냐짱(나트랑)·푸꾸옥·하노이·호찌민, 부산-다낭 등 총 6개 도시, 7개의 한-베트남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 사이판 노선에서도 국적항공사 중 유일하게 주·야간편을 매일 운항하는 등 다양한 운항스케줄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실시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항공사 사이판 노선 수송객수는 36만5526명으로 이중 절반이 넘는 20만2318명을 제주항공이 수송해 55.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노선 발굴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합리적인 항공권 가격과 편리한 스케줄을 통해 제주항공과 함께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0117 제주항공, 설 연휴 다낭·사이판 증편 운항 (사이판) 제주항공은 국적항공사 중 유일하게 사이판 노선을 주·야간으로 매일 운항하고 있다.

"신라免에서 CJ ONE 포인트로 쇼핑하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과 제휴를 확대해 이달 18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결제 시 CJ ONE 포인트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17일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기존에 CJ ONE 회원 대상으로 특정 요일에 18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30만원 이상 구매 시 12% 할인 등 제휴 할인을 진행해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CJ ONE과의 제휴를 확대해 이제부터는 보유중인 CJ ONE 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CJ ONE 포인트로 결제 시 가용 포인트 1000포인트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제휴 확대 기념 이벤트로 이달 18일부터 2월 29일 까지 CJ ONE 고객 대상 150달러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제휴 적립금 2만3000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CJ ONE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혜택존에서 쿠폰 코드를 발급 받은 후, 신라인터넷면세점 CJ ONE 이벤트 페이지에서 코드를 입력하면 즉시 적립금이 제공된다 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CJ ONE 포인트로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 상품권, CJ ONE 2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개별 관광객 공략을 위해 제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농심 신라면, 호텔스컴바인, CGV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네이버, 데일리샷 등 IT 기업과의 기술 제휴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 에스티 로더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도 제휴 마케팅의 일환으로 수 차례 뷰티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CJ ONE을 비롯해 통신3사, OK캐쉬백, 지마켓(옥션), 멜론 등과도 멤버십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상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신라면세점 CJ ONE 제휴 신라면세점 CJ ONE 제휴 확대 관련 이미지

한국토요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급식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은 올해 첫 봉사 활동으로 562명의 노숙인을 위해 무료 급식을 배식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05년부터 임직원들과 함께 ‘안나의 집’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기부금을 전달해 오며 꾸준한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2월 1일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소 복지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 200여 명이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후원 활동에 참여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번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임직원 봉사를 비롯한 ‘안나의 집’ 후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는 "안나의 집 봉사 활동은 우리 지역의 취약 계층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추운 겨울을 지내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사랑받는 기업 시민으로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토요타 한국토요타자동차 및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임직원이 안나의 집에서 배식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신년인터뷰] 구복규 화순군수 "공약사업 속도 높여 ‘인구 10만 군민행복 시대’ 기반 다질 것"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민선8기 지방자치 3년차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한해를 열겠다고 입을 모았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지방시대의 주역인 지방자치단체단체장을 만나 새해 포부와 지방자치 현안 및 과제,비전 등에 대해 들어보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릴레이인터뷰를 진행한다. "신년 군정 화두는 ‘도약과 비상’…현장중심 행정·군민 소통행정으로 체감도 제고 특화 관광 인프라 구축· 생물의약산업단지 확장· 농산물 경쟁력 강화 역점 추진 화성광업소 폐광 따른 오염방지 대책 마련·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 추진에 총력 화순백신산업특구 등 바이오·백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미래 먹거리 확보 양질 일자리·만원 임대주택 공급·화순형 어린이집 운영 등 청년정주여건 개선" "올해부터는 민선8기 중반기에 접어드는 만큼 취임 원년에 선포한 ‘인구 10만 군민행복 시대’를 열기 위한 역점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군정의 역점을 두겠습니다. 군민 체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엇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행정, 군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 행정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일과 성과를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17일 에너지경제신문과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새해에는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말로 신년 군정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구 군수와의 일문일답. 대담:호남취재본부 이정진 부국장 ―새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와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갑진년 새해 우리 화순군의 군정 화두는 ‘도약’과 ‘비상’이다. 올해는 ‘인구 10만 군민행복시대’ 비전 달성을 위해 △권역별 특화 관광 인프라 구축 △생물의약산업단지 확장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 △광주·나주와 연결되는 교통망 확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 먼저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여는 매력 넘치는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 화순군 문화관광재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화순만의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 화순 홍수조절지에 조성될 8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아름다운 수변공간은 전국 15만 명에 달하는 파크골프 인구를 끌어들이는 효자 역할을 할 것이다. 개미산 전망대에서는 화순천의 예쁜 꽃과 음악분수를 감상하고, 남산공원과 동구리 호수공원은 사계절 특색있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다. 고인돌 축제, 적벽 국가명소화, 능주 역사문화도시 조성, 환산정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 등 권역별 개발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관광객 500만 시대를 활짝 열겠다. 우리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이 넘치는 부자농촌을 만들겠다. 능주면 남정리에 농산물 수출단지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조성해 우리 농산물의 수출과 유통을 책임지겠다. 지역 특화작목과 신소득 작목을 육성하고 청년과 은퇴자가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확대하겠다.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화순팜은 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품목도 더욱 확대하여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폐광대체산업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 화순사랑상품권을 연중 할인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 지원사업과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겠다. 더불어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기업 유치를 위해 제2생물·의약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폐광지역 경제진흥개발사업을 반드시 통과시켜서 광부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백신 산업을 육성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겠다. 국가면역치료 플랫폼 구축사업과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확대 사업 등의 국책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겠다. 생물의약산업단지 안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와 기숙사를 건립하고,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인력 양성시설을 구축하여 바이오 인재 양성과 대한민국 백신주권 확보에도 앞장서겠다. ―지역 최대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우리 화순군이 당면한 최대 현안은 화순광업소 폐광에 따른 오염방지 대책 마련과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을 꼽을 수 있겠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애환이 담긴 화순탄광은 지난해 6월 정부 방침에 따라 118년의 역사를 마감했다. 문제는 폐광 이후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광해 방지 사업 방법론이다. 정부는 현재 상태에서 갱도에 물만 채우는 방식이고, 지역민들은 갱도 내에 있는 오염원, 즉 철제류, 오일 등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폐기물을 전량 회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지역주민들은 과거 80년대 폐광한 민영 탄광지역 생태환경 오염이 결정적으로 해당 지역은 졸속 추진된 광해 방지 사업 때문에 오염수가 하천으로 대량 방출되는 피해를 감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민들과 화순군의회는 각각 폐광대책위원회, 폐광대책특별위원회를 꾸려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군은 중앙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입장을 선회하여 대책위의 화순탄광 갱도 침수 반대 및 갱내 시설물 완전 철거와 화순탄광 부지매입비, 갱도 유지관리비 등 국비 지원 요구를 적극 수용하길 바라며, 이 같은 주민 의견을 기재부, 산자부, 광해 공단에 전달함은 물론 이를 관철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이 예타 대상에 선정된 관계로 광해 방지 사업의 원만한 해결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 민선 8기 출범 후 지난 1년 반 동안 현재까지 추진한 주요 업무는 무엇이며 현재까지의 성과를 말씀한다면. ▲지방소멸에 대응한 획기적인 인구정책을 펼쳐 대한민국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사업은 청년 세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면서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전국 최초로 자국민 전담 다문화팀을 신설해 계속 늘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우리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관광객 500만 시대 개막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우리 군 대표 축제인 ‘화순고인돌축제’에 83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할 채비를 마쳤고, 도곡면 모산마을은 유엔세계관광기구로부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화순적벽 생태관광 국가 명소화 사업은 국정과제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반영되면서 7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됐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화순군 문화관광재단은 우리 군 관광산업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백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가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로 선정됐고, 첨단 신약개발과 차세대 면역치료를 이끌어갈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1만6000여 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고용기회를 확대했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여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중앙단위 기관평가와 국도비 확보에 적극 대응해 우리 군 행정 역량의 우수함을 증명해 보였다. 정부합동평가 전라남도 내 1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전국 82개 군 중에서 6위,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32개의 분야에서 정부와 전라남도로부터 수상했다. 내년도 국·도비 예산은 어려운 국가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29억 원이 증액된 1286억 원을 확보했다. ― 인구감소와 탈 지방화로 지역소멸 위기를 맡고 있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지, 이에 대한 대응책은. ▲화순군은 인구 6만1000여 명의 중소도시로 지방소멸 위험 지수 4단계인 위험지역이다. 관외로 전출한 인구 중 대략 절반 정도가 광주로 유출됐다. 이는 화순군의 위치상 특징으로 볼 수 있는데, 화순군은 광주광역시와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굉장히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전입·전출이 쉬워서 화순군은 중소도시 인구가 대도시로 이주하는 현상을 막기 위한 중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 △자국민 전담 다문화 팀 신설 △화순형 24시 어린이집 운영 등을 펼치고 있다. 만원 임대주택의 경우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줌으로써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주된 정책이다.1년에 100호씩 총 4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작년 상반기 50호 공급에 506명이 신청해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하반기 50세대 공급에도 929명이 신청해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다.올해도 만원주택 100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정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화순을 만들겠다. 마을 주치의제를 지속 운영하여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노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 빨래 서비스를 운영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발하게 운영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시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청년과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과 노인, 다문화가족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화순을 만들겠다. ―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이 인류의 공통된 과제로 등장했다. 탄소 감축 활동과 성과는. ▲ 친환경 차 보급 및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으로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 노후 경유 차 폐차 지원사업 등 총 5개 분야에 39억 7300만 원을 지원해 대기질 개선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 에너지 사용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지원,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저녹스보일러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s) 달성을 위한 도시 숲 조성 확대의 필요성에 따라 도시 숲 조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산림청 및 전남도의 도시 숲 사업에 적극 응모해 2019년부터 백신단지 외곽의 녹지, 동면 폐탄 저장소 주변에 숲 조성 작업을 추진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을 아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5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산공원과 이양홍수조절지에 탄소 저장 및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도시 숲 사업을 추진한다. ―새해를 맞아 군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지난해는 민선 8기 비전 실현을 위한 도약의 원년으로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에는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인하여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되었다.위기 속에서 더욱 빛나는 행정력을 발휘하여 화순의 백년대계를 위한 크고 작은 정책들을 굳건하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구복규 화순군수 ◇약력 △68세 △한국방송통진대학교 △화순군 화순읍장 △제9·11대 전라남도의회 의원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부위원장 △제48대·민선8기 화순군수(현)구복규 화순군수2 구복규 화순군수가 17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해 군정 비전과 포부, 군정 현안 및 역점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3. 4.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장 구복규 화순군수가 지난해 4월 화순 고인돌축제장을 찾아 상인들과 제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화순군수 1 구복규 화순군수

현대오토에버 신입·경력 채용 시작···"DX·SDV 인재 빠르게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여온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채용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현대오토에버는 1분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차량전장 소프트웨어(SW) △내비게이션·지도 △스마트팩토리·물류 △보안 △엔터프라이즈IT 등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021년 4월 합병 이후 대규모 채용을 이어 왔다. 이를 통해 3년 간 총 2300여명의 경력·신입 사원을 채용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외부에서 인재를 찾을 뿐만이 아니라 각 부문의 인재 자체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진행한 ‘ERP 아카데미’와 ‘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 등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수료생을 채용하며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ERP 아카데미’는 ERP의 기초와 판매, 생산, 구매, 재무 등 4개 모듈에 대한 실무 교육을 통해 개발 및 컨설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빌리티 임베디드 SW 스쿨’은 차량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의 개념과 원리부터 실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디지털전환(DX)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부문 인재를 빠르게 확보해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오토에버 신입·경력 채용 시작···"DX·SDV 인재 빠르게 현대오토에버 신입·경력 채용 포스터.

건보료 안 내는 무임승차 피부양자, 감소세에도 여전히 1700만명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보험 혜택을 누리는 피부양자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17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국가와 견줘서는 피부양자가 많은 수준이어서 건강보험당국은 건보료 부담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피부양자를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7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 건강보험 피부양자는 1690만1829명으로 집계됐다. 피부양자는 매년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연도별 피부양자 현황을 보면 지난 2017년 2006만9000명에서 2018년 1951만명으로 2000만명 선이 무너졌고 2019년 1910만4000명, 2020년 1860만7000명, 2021년 1809만명, 2022년 1703만9000명 등으로 줄어들었다. 건보 가입자는 크게 직장가입자와 피부양자, 지역가입자 등 3개 그룹으로 나뉜다. 이 중에서 피부양자는 직장에 다니는 자녀나 가족에 주로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보험료 부담 없이 의료보장을 받기에 무임승차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전체 건강보험 가입자 중에서 피부양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매년 떨어지고 있다. 피부양자 비율은 지난 2015년 2017년 39.4%에서 2018년 38.2%, 2019년 37.1%, 2020년 36.24%, 2021년 35.18%, 2022년 33.1% 등으로 내려갔다. 작년에는 32.8%였다. 직장가입자 1명이 떠안는 피부양자의 비율을 의미하는 부양률(명)도 해마다 꾸준히 감소했다. 지난 2017년 1.19명에서 2018년 1.12명, 2019년 1.05명, 2020년 1.0명 등으로 하향곡선을 그리다가 2021년에는 0.95명으로 1명 미만으로 처음으로 내려갔다. 2022년에 0.87명, 작년에 0.85명이다. 2020년까지만 해도 건보료를 내지 않는 피부양자가 보험료를 내는 직장가입자보다도 많았지만 2021년 들어 피부양자가 직장 가입자보다 적어졌다는 말이다. 이렇게 피부양자가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건보당국이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고, 보험료 부과의 공평성을 도모하고자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려고 관리 강화에 나섰기 때문이다. 피부양자로 인정받으려면 일정한 소득과 재산, 부양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하는데 건보당국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시행한 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에서 소득 기준을 연간 합산종합과세소득(금융·연금·근로·기타소득 등) 3400만원 이하에서 2000만원 이하로 낮췄다. 건보공단은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매달 재산과 소득이 늘었는지, 부양기준은 충족하는지 등을 따져 이런 기준을 넘으면 피부양자에게 사전에 안내한 후 제외하고 지역 가입자로 전환해 지역보험료를 매기고 있다. 건보공단은 피부양자 제도를 더욱 합리적으로 손질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피부양자 인정기준이 폭넓어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많은 친족이 피부양자에 포함되는 등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는 데다 급격한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재정 상황이 악화하는 현실을 고려해 재정안정을 꾀하려는 취지에서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피부양자 인정 범위를 보면, 직장가입자의 배우자(사실혼 포함), 직계존속(배우자의 직계존속 포함), 직계비속(배우자의 직계비속 포함) 및 그 배우자, 형제·자매 등으로 폭넓다. 이 때문에 일정 소득과 재산 조건, 부양요건만 맞추면 본인을 기준으로 아버지, 어머니,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이상 직계존속)와 아들, 딸, 손자, 손녀, 증손자, 증손녀(이하 직계비속), 형제·자매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많은 친족이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건보공단은 먼저 피부양자를 ‘본인과 배우자의 1촌 이내 직계 존비속’으로 제한해 1촌인 부모와 자녀를 제외한, 조부모와 손자, 형제·자매 등은 피부양자에서 탈락시키고 그다음 단계에서는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로 피부양자 범위를 좁히는 등 단계별로 피부양자 인정 범위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xkjh@ekn.kr서울 중구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서울 중구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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