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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깨끗한나라, 한동훈·이재명 저출산 공약 임박에 ‘급등’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깨끗한나라가 강세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52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580원(22.01%) 상승한 3215원에 거래 중이다.깨끗한나라우도 전 거래일 대비2930원(26.03%) 오른1만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날 ‘1호 공약’으로 저출생 관련 정책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공약에는 출생 지원 대책, 육아휴직 의무화 및 대상 자녀 연령 확대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저출생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이 대표의 공약에는 출산과 함께 휴직이 등록되는 ‘자동 등록제’와 아빠의 육아휴직을 일정 기간 강제하는 ‘부모 쿼터제’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yhn7704@ekn.kr

델타항공, 최첨단 광동체 항공기 에어버스 A350-1000 기종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델타항공은 에어버스 A350-1000 광동체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연료 효율성을 개선하고 퇴역 항공기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최첨단 기종을 새롭게 주문한 것이다. 델타항공은 현재 28대의 A350-900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규 주문을 통해 차세대 A350 항공기 36대를 추가할 방침이다. 향후 10년 내에 A350 항공기를 60대 이상 보유하는 게 목표다.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항공 최고경영자(CEO)는 "A350-1000 기종은 델타항공이 보유한 항공기 중 성능이 가장 뛰어난 광동체 항공기로 (이번 결정은) 국제선 확장을 위한 전략적인 주문"이라고 말했다. yes@ekn.kr델타항공이 들여오는 에어버스 A350-1000 항공기 이미지. 델타항공이 들여오는 에어버스 A350-1000 항공기 이미지.

[특징주] 인스웨이브시스템즈, GPT스토어 등록 이후 연일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오픈AI의 GPT스토어에 AI챗봇을 등록한 이후 연일 강세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1분 기준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13.67%) 오른 3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 표준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국내 최초 웹 표준 UI·UX 개발 플랫폼인 ‘웹스퀘어5’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최근 AI스퀘어 챗봇 서비스를 GPT스토어에 등록했다. GPT스토어는 GPT 기반 챗봇 등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글 스토어, 앱스토어와 유사한 구조다.지난 11일 관련 내용이 발표된 이후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지난 16일을 제외하고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giryeong@ekn.kr인스웨이브시스템즈 CI. 인스웨이브시스템즈

포스코인터, 구동모터코아 103만대 수주…유럽 공장 건설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영역을 유럽으로 본격 확장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내년부터 2034년까지 현대·기아차가 유럽에서 최초로 현지 생산할 전기차(셀토스급)에 탑재하는 구동모터코아 103만대 분량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동모터코아는 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전동화 공장을 경유해, 현대·기아차 터키 공장과 슬로바키아 공장에 각각 55만대·48만대 공급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지난 15개월간 현대·기아차와 총 1187만대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맺었다. 유럽 공장 건설도 가속화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6월 폴란드에 공장건설을 위한 투자법인을 설립했다. 폴란드 공장은 브제크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폴란드 남서부 국경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독일·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 등 유럽 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기지와 가깝다. 대지면적 10만㎡ 부지 위에 세워질 신공장은 올 상반기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유럽에서 2030년까지 연 120만대의 구동모터코아를 생산·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자체 기술력·인프라와 포스코의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등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기존 전기강판 대비 에너지 손실을 개선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포스코가 유일하게 생산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해말 연산 90만대급 중국 쑤저우 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올 상반기 멕시코 2공장 착공을 검토하는 등 2030년까지 한국·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생산력을 연 70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 시장점유율을 10%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구동모터코아 샘플

우리은행, 기후변화 대응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 참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산림 전용과 황폐화를 방지, 이를 통해 산림을 보전하고 토양 내 탄소흡수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이달 16일 캄보디아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30년간 캄보디아 산림 생태계 보존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ESG 산림경영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이 참여하는 지역은 캄보디아 북부 메콩강 유역 약 3만213헥타르 규모의 원시림 지대로 원목 벌채와 산림개간 등 생태계 훼손 우려가 높은 곳이다. 우리은행은 이곳의 산림보전을 통해 ▲약 260만톤(연평균 8.8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약 220종 규모의 야생동물 보호 ▲산간 오지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자연과 인류가 공존하는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사업 기간 중 발행하는 ‘탄소 크레딧(Carbon Credit)’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해당 사업에 재투자해 산림경영의 선순환 구조를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이번 사업으로 캄보디아 원시림도 보존하고 지역 공동체가 생태계와 공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은행은 온실가스 감축, 생물 다양성 보전 등 다양한 글로벌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2014년 일반소액대출회사(MFI) 인수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금융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 저축은행과 파이낸스사를 차례로 인수했다. 2022년 상업은행으로 전환과 함께 ‘캄보디아 우리은행’을 설립해 ▲개인 및 기업 여수신 ▲신용카드 ▲외환 등 다양한 영업으로 현지화에 나서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6일 캄보디아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홍주 캄보디아우리은행 법인장, 케오 오마리스(Keo Omaliss) 캄보디아 산림청장(Director General of Forestry Administration, Cambodia), 진선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징주] 아가방컴퍼니, 총선 전 저출생 공약 경쟁에 16%↑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아가방컴퍼니 주가가 장 초반 1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5분경 아가방컴퍼니 주가는 970원(16.52%) 오른 684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예정된 국회 여당·야당 대표들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 발표가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공약개발본부 1호 공약으로 육아휴직 의무화, 대상 자녀 연령 확대 등 저출생 관련 패키지 대책을 내놓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총선 4호 공약으로 출산휴가, 육아휴직 자동등록제 등 저출생 지원 종합 대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suc@ekn.kr

㈜한화, 재무건전성 강화 나서…1조4940억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가 올해 진행한 첫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10배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조달 자금은 만기 회사채 등 채무상환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화는 지난 17일 총 1500억원 규모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4940억원을 모집했다고 18일 밝혔다. 2년 만기 회사채는 600억원 모집에 4810억원, 3년 만기 회사채는 900억원 모집에 1조13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한화는 희망 금리 범위로 개별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사들이 평가한 기업의 고유 금리)에 -50~50bp(1bp = 0.01%포인트)를 가산한 금리를 제시했다. 2년 만기 회사채는 -16bp, 3년 만기 회사채는 -25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최대 2500억원까지 증액해 발행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한화생명·한화호텔앤드리조트를 비롯한 자회사들의 지분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브랜드수익과 배당수익 등을 얻고 있다. 자회사들도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일 2000억원 상당의 회사채 발행을 목표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조4200억원이 들어왔다. 한화솔루션도 지난 5일 회사채 발행을 목표로 한 수요예측에서 총 1조3450억원을 모았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그룹의 지주사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이익창출 및 재무안정성 유지가 가능한 점이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빌딩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특징주] 더존비즈온,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에 주가 순항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더존비즈온의 주가가 급등세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들어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1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더존비즈온은 전날보다 7.92% 오른 3만885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더존비즈온의 주가는 연초 2만8950원으로 시작해 36% 이상 오르는 중이다.매수세가 몰리는 이유는 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이날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62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8% 상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며 "최악의 업황과 과도기를 겪은 후 정상궤도로 올라서는 지금 구간이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khc@ekn.kr더존비즈온 CI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기진회)와 자본재공제조합이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2024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8일 기진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조영철 기진회 회장·이용배 현대로템 대표·김동섭 효동기계공업 회장·신계철 인아그룹 회장·김동환 대한기계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진회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일반기계 수출이 53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3년 연속 수출 500억달러를 달성한 것이다. 안 장관은 기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화와 경영지원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기존 기계장비와 AI의 융복합 등을 통해 첨단 디지털 기계장비로 탈바꿈을 추진하는 ‘AI 자율제조’를 통해 제조업 공정의 대대적인 혁신과 함께 우리 산업의 생산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발언했다. 조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미래를 위한 변화와 대응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투자환경 및 수출확대 지원 강화 등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발맞춰 기계업계의 경영지원과 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기진회 17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왼쪽부터)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신계철 인아그룹 회장,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영철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김동섭 효동기계공업 회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김동환 대한기계학회장이 떡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동덕여대, 라오스서 동계 해외봉사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사회봉사센터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랑방에서 ‘동덕 동계 라오스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강수미 센터장 및 연구원과 교내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 봉사단원 13명은 수파누봉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와 펀싸초등학교에서 한국어, K-POP, 의료보건,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봉사를 펼쳤다. 또한 외국어 단과대학 강의실에 전기설비 공사를 돕고 초등학교에서는 교실 페이트 칠등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수파누봉대학 강당에서 가진 오프닝 데이 행사에서는 어문대학 학장 및 부학장,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파견 교수, 한국어과 교수 등이 참석해 동덕여대 봉사팀을 환영했다. 식순 중반에는 동덕여대가 준비한 기부 물품 전달식도 있었다. 행사 후 강수미 센터장은 수파누봉대학 부학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덕여대가 지속적으로 라오스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나아가 강수미 센터장은 한국어학과가 수파누봉대학의 외국어 단과대학 중에서 특히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두 대학간 지속적이고 진취적인 교류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kch0054@ekn.kr동덕여대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 및 학생봉사단원이 라오스 루앙프랑방 펀사초등학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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